• 경상원, 경기 통큰 세일 59억 투입해 564억 결제...매출효과 9.5배
    경상원, 경기 '통큰 세일' 59억 투입해 564억 결제...매출효과 9.5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올해 상반기 도내 508개 상권과 약 8만 개 점포에서 진행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59억3000만원의 페이백 예산을 투입한 결과 지역화폐 결제액이 564억1000만원을 기록해 투입 예산의 약 9.5배 규모에 해당하는 매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4일 경상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성과보고회’에는 경상원 임직원과 경기도상인연합회,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관계자와 상인 2026-09-04 12:36
  • 이기형 김포시장, 택시·농업 현장 잇단 소통...체감형 개선책 찾겠다
    이기형 김포시장, 택시·농업 현장 잇단 소통..."체감형 개선책 찾겠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택시업계와 농업교육 현장을 잇달아 찾아 운수종사자 처우와 시민 교통편의, 농업인 교육환경 개선 등 각 분야의 현안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이어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3일 김포시개인택시조합 사무실에서 개인택시조합장과 법인택시 3개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업계 간담회를 열고 운수종사자들이 겪는 현장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택시 이용편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택시업계와 처음 2026-09-04 12:34
  • 우리 지역은 버려진 건가요?…서울대 10개·의대 신설 탈락에 거센 후폭풍
    "우리 지역은 버려진 건가요?"…'서울대 10개'·'의대 신설' 탈락에 거센 후폭풍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야심 차게 꺼내든 ‘서울대 10개 만들기(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와 ‘국립의대 신설’ 카드가 거센 암초에 부딪혀 제동이 걸릴 위기에 처했다. 천문학적인 예산과 지역의 생존이 걸린 중대한 문제인 만큼, 첫 단추인 선정 과정에서 탈락하거나 불이익을 우려한 대학과 지자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자칫 지역을 살리겠다는 좋은 취지의 정책이 지역 간 편 가르기와 정치 싸움으로 번져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교육계와 각 지방자치 2026-09-04 12:08
  • 제18회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 개최… 역사와 정신 계승
    '제18회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 개최… 역사와 정신 계승 경북 상주시와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오는 5일,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및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화령장전투에 직접 참가했던 17연대 참전용사들과 6‧25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민에게 6·25전쟁의 주요 전투였던 화령장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민이 2026-09-04 12:06
  • 동해해수청, 동해안 사설항로표지 146기 실태점검…해상 안전관리 강화
    동해해수청, 동해안 사설항로표지 146기 실태점검…해상 안전관리 강화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동해안을 운항하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정인)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원 동해안에 설치된 사설항로표지 146기를 대상으로 하반기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설항로표지는 항로표지법령에 따라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자체 사업이나 공공업무를 목적으로 해상에 설치·운영하는 항로표지시설을 말한다. 등대와 등부표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이 선박의 항로를 안내 2026-09-04 11:53
  • 최대호 안양시장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 돼
    최대호 안양시장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 돼"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3일 “기업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최 시장은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 기업’ 및 ‘ESG 나눔 기업’ 감사패 전달식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내비쳤다. 행사에는 최 시장을 비롯,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기업 대표와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지속적인 기부와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관래 기업들 2026-09-04 11:52
  • 강릉시 민선 9기 공약 86개 사업 확정 수순…실천계획 마련 속도
    강릉시 민선 9기 공약 86개 사업 확정 수순…실천계획 마련 '속도' 강릉시가 민선 9기 김중남 시장의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릉시는 4일 김중남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장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앞서 진행된 공약사업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사업별 연차 추진계획과 목표, 대규모 사업에 필요한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04 11:46
  • 법무부, 과거사 피해자 지급에 8400억원 편성…내년 예산 5조4056억원
    법무부, 과거사 피해자 지급에 8400억원 편성…내년 예산 5조4056억원 정부가 내년 과거사·인권 침해 사건에 대한 국가배상금을 올해보다 7000억원 가까이 늘어난 8400억원을 편성했다. 법무부는 2027년도 예산과 기금운용계획(안)의 총지출이 5조4056억원으로 올해 4조7046억원보다 14.9%(7010억원)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5.2%(6896억원), 교도작업특별회계 5.5%(43억원), 범죄피해자보호기금 6.9%(70억원)가 각각 확대됐다. 2027년 예산안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경제를 살리는 실용 법무행정 등 3대 분야에 재 2026-09-04 11:44
  • 삼척시, 미로면 과적차량 상시단속 강화…도로 안전 확보
    삼척시, 미로면 과적차량 상시단속 강화…도로 안전 확보 삼척시가 과적차량으로 인한 도로 훼손과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미로면 일원에서 상시단속을 강화한다. 시는 대형 화물차 통행이 잦은 지역 여건과 단속구간을 피해 우회하는 차량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전담인력을 배치해 단속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단속 지점은 미로면 사둔리 235-30번지와 하거노리 251-5번지 등 2곳이다. 평소에는 사둔리 지점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차량이 단속구간을 피해 우회할 경우 하거노리로 이동해 교차단속을 진행한다. 또 두 단속 지점 주변과 2026-09-04 11:35
  • 동해시, 가을 관광객 잡는다…문화·축제·트레킹으로 관광 열기 이어간다
    동해시, 가을 관광객 잡는다…문화·축제·트레킹으로 관광 열기 이어간다 동해시가 여름철에 집중됐던 관광객의 발길을 가을까지 이어가기 위해 문화예술과 축제, 걷기·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가을 관광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시는 9월부터 문화예술 행사와 지역 대표축제, 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고 지역 곳곳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을철 동해가 지닌 산과 바다, 역사와 문화의 매력을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해 계절에 따라 관광객이 빠져나가는 현상을 줄이고 사계 2026-09-04 11:27
  • 무너지는 소리 나…홍천 모곡리서 산사태, 주민 16명 대피
    "무너지는 소리 나"…홍천 모곡리서 산사태, 주민 16명 대피 강원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근 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4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9분쯤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낙석 소리가 계속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과 경찰, 군청, 한전 등은 장비 10대와 인력 22명을 투입했으며 인근 주민 16명을 전원 대피 조치했다. 현재 알려진 바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따. 이번 산사태로 암석과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농기계를 보관하던 창고 1동이 매몰되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2차 2026-09-04 11:24
  • 박찬대 인천시장 인천의 저력 어디 가지 않는다...장애인체전 선수단 뜨거운 응원
    박찬대 인천시장 "인천의 저력 어디 가지 않는다"...장애인체전 선수단 '뜨거운 응원' 박찬대 인천시장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인천선수단을 향해 "인천의 저력은 어디 가지 않는다"며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찬대 시장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선수단 결단식 참석 소식을 전하며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시장은 글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단 여러분, 그리고 선수들 곁에서 애써주시는 임원 여러분, 반갑다"며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여러분 2026-09-04 11:17
  • 양양 남대천 가을 물결 가른다…전국 6천 러너 힘찬 질주
    양양 남대천 가을 물결 가른다…전국 6천 러너 '힘찬 질주' 아름다운 남대천과 설악산의 장엄한 풍경을 배경으로 전국의 러너들이 양양의 가을길을 달린다. ‘2026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가 오는 12일 양양 남대천 일원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일반 참가자 등 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양양군과 G1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G1방송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가을 마라톤 축제로, 해마다 전국 각지의 러닝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양양을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남대천의 2026-09-04 11:15
  • 상반기 2만명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 하반기 공연 재개
    상반기 2만명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 하반기 공연 재개 상반기에만 2만여명이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이 9월 가을 공연으로 다시 돌아온다. 하반기부터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 대상 K-컬처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오는 5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태권도 공연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5회 공연에 2만809명이 관람했다. 이는 전년 동기(9870명) 대비 110.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관람객(1만9835명)을 넘어서는 규모다. 특히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전체 참 2026-09-04 11:15
  • 쌍용C&E 동해공장, 지역주민·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개최
    쌍용C&E 동해공장, 지역주민·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개최 쌍용C&E 동해공장이 지역주민과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실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쌍용C&E 동해공장은 지난 3일 동해공장 종합기술훈련원에서 지역주민과 임직원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지역주민과 임직원 가족들에게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09-04 11:08
  •  광주도시관리공사, 곤지암 역세권 2단계 보상 본격화…주민들 절차와 기준 꼼꼼히 확인
    광주도시관리공사, 곤지암 역세권 2단계 보상 본격화…주민들 "절차와 기준 꼼꼼히 확인" 경기 광주시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곤지암 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의 보상 절차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과정과 보상 기준 등을 안내했다. 4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사업지구 내 토지와 지장물 소유자 등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앞으로 진행될 보상 절차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보상 절차와 감정평가 기준, 2026-09-04 10:51
  • 민경선 고양시장 양성평등은 모든 시민의 권리...일상 속 실천 강조
    민경선 고양시장 "양성평등은 모든 시민의 권리"...일상 속 실천 강조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차별적 언어와 성별·연령에 따른 고정관념을 시민이 직접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일상과 정책 전반에서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나섰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열린 2026년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식, 세대가 함께하는 패션쇼 등이 진행됐다. 2026-09-04 10:43
  • 추미애 도지사실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도의회에 소통 정치 손 내밀어
    추미애 "도지사실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도의회에 '소통 정치' 손 내밀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이틀간 진행된 경기도의회 도정질문을 마친 뒤 "도지사실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며 도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 재정 상황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 속에서도 문제의 원인과 앞으로의 해법을 도의회와 함께 찾겠다는 뜻을 밝히고, 관례적으로 도지사가 답변하지 않았던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에도 직접 답변한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추 지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틀간의 첫 도정질문에서 그동안 확인하고 고민해 온 2026-09-04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