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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미취업 청년 경제활동 참여 촉진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해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경북 상주시는 청년 쉬었음을 예방하고 미취업 청년 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달부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상주상공회의소가 운영을 맡아 상주시 청년센터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2026-08-13 10:58 -
화천군, 국립자연휴양림 유치 나서…산림관광으로 주민소득 확대 강원 화천군이 간동면 유촌리 모현동 뛰개골 일대에 국립자연휴양림 유치를 추진한다. 풍부한 산림자원을 관광·휴양·치유산업과 연계해 주민소득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13일 화천군에 따르면 김세훈 군수는 지난 10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을 방문해 박은식 산림청장과 만나 ‘화천 모현 국립자연휴양림(가칭)’ 유치 계획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화천군은 올해 말까지 간동면 유촌리 모현동 뛰개골 일대 대상지를 확정할 계 2026-08-13 10:55 -
다섯 섬 잇는 바닷길 걸으며 만나는 '고군산 지질의 시간' 다섯 섬을 잇는 바닷길을 걸으며 오랜 세월 파도와 지각운동이 빚어낸 고군산군도의 지질유산을 만나는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산시는 고군산군도의 자연유산을 알리고 지질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29일까지 방축도와 말도에서 ‘고군산섬잇길 연계 지질공원 해설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탐방객들은 지질공원해설사와 섬길을 걸으며 방축도 독립문바위와 말도 습곡구조 등 주요 지질명소의 형성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지질 해설과 함께 각 섬에 깃든 역사와 문화, 생태 2026-08-13 10:50 -
신상진 성남시장 "어떠한 위기에도 시민 생명·안전 지켜야"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3일 을지연습과 관련, “어떠한 위기상황에도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이날 신 시장은 "오는 18∼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최근 국제정세와 안보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전적인 대응태세 확립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신 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군&middo 2026-08-13 10:48 -
경기도, 검은 보호견 18마리 입양 돕는다...반려마루 여주서 '검은 개의 날'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검은색 털을 가졌다는 이유로 입양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하는 보호견들의 성격과 매력을 직접 보여주는 특별 캠페인을 마련하고, 외형보다 개별 동물의 특성을 살펴보는 입양문화 확산에 나선다. 13일 도에 따르면 오는 1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검은 털 뒤에 숨겨진 빛-당신의 마음을 기다립니다’를 슬로건으로 특별 입양행사 ‘반려마루 검은 개의 날’을 열고, 현재 시설에서 보호 중인 검은색 개 18마리의 새로운 가족 찾기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검은 2026-08-13 10:48 -
경기도 특사경, 고물상 150곳 집중단속...폐가전 냉매 누출·불법 폐기물 정조준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냉장고와 에어컨 등 폐가전제품을 불법으로 해체하면서 냉매를 대기 중에 배출하거나 처리 자격 없이 사업장폐기물을 수집·보관하는 고물상의 환경오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불법 정황이 포착된 업체를 중심으로 대규모 기획단속에 나선다. 13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도내에서 설치·운영 중인 고물상 2069곳 가운데 위성사진 분석과 주민제보, 현장탐문 등을 통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150곳을 선별해 폐기물 처리와 환경오염 행위를 2026-08-13 10:48 -
홍성군, 생성형 AI 행정에 접목…반복 업무 줄여 군민 서비스 강화 충남 홍성군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정책 분석과 문서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행정 실무에 도입한다. 반복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확보된 행정력을 정책 발굴과 현장 대응, 군민 소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홍성군은 13일 청운대학교 홍성DX미디어센터 인의관에서 공직자 6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총 4차례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AI 활용 행정업무 생산성 향상 △AI 디지털 홍보 전략 2026-08-13 10:38 -
폭염에 방문객 줄었지만 매출은 늘었다…보령머드축제 '내실 성장' 폭염으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방문객은 줄었지만 유료 체험존 수입과 지역 음식부스 매출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야간 콘텐츠와 상권 연계 프로그램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이끌면서 외형보다 내실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보령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162만6486명이 방문해 지난해 169만359명보다 약 3.8% 감소했다. 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유료 체험존 입장객은 지난해 4만5061명에서 올해 4만5321명으로 260명 2026-08-13 10:35 -
대교협 수시 입학정보박람회, 누적 관람객 64만 명 돌파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관하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필수 코스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010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까지 누적 관람객 64만 명을 돌파하며, 공정하고 체계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최대 규모의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교협은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전국 150개 대학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7회 2026-08-13 10:26 -
'위안부 횡령' 윤미향 감싸고 8·15 사면까지...이재명, 하영 논란 속 여론 재폭발 광복절을 앞두고 연예계와 정치권에 '역사 의식' 및 '내로남불' 논란이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의혹과 함께 과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면 결정과 이를 감싸 안았던 여권의 행적이 또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최근 배우 하영 사태로 역사 문제가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자, 불똥은 정치권으로 옮겨붙었다. 누리꾼들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 2026-08-13 10:17 -
"광복절 연휴 문 연 병원·약국 어디?"…120다산콜, 24시간 운영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 광복절 연휴 대비 휴일 운영 병·의원과 약국, 응급의료센터 등 시민 문의가 집중되는 생활정보 안내를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120다산콜재단은 지난해 광복절 연휴 상담내용을 분석해 올해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 문의를 선별하고 관련 상담 데이터베이스(DB)와 대응체계를 사전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광복절 연휴인 8월 15~17일 120다산콜의 전화·문자·채팅·챗봇·스마트불편신고 등 전체 상담채널에는 총 3만2209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특히 연휴 2026-08-13 10:05 -
석탄화력 21기 폐지 앞둔 충남, 탄소중립 공공기관 15곳 유치전 석탄화력발전소 21기의 추가 폐지를 앞둔 충남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전의 초점을 ‘탄소중립’에 맞췄다. 발전산업 위축에 대응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철강·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할 공공기관 15곳을 집적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충남도는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기후환경 분야 10곳과 에너지 전환 분야 5곳을 핵심 유치 대상으로 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도가 목표로 세운 유치 대상 50곳의 30%에 해 2026-08-13 09:42 -
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 창고방서 시작…14일 합동감식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모자 2명이 숨진 가운데, 화재 당시 옆 세대 주민이 최초로 119에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 55분께 소방 경보음을 듣고 복도로 나온 옆 세대 주민이 회색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화재를 신고했다. 약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내부로 진입했고,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25분 만인 오후 5시 19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6시 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아파트 화단에서 모친과 아들 2026-08-13 09:35 -
"'리얼돌'이 불륜은 아니잖아?" 적반하장 남편…"이혼해야 할까요?"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는 아내가 남편이 머물고 있는 거주지에서 ‘리얼돌’을 발견했다며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양나래 변호사의 유튜브에는 ‘이것 때문에 부부관계를 거부하는 남편, 유책 사유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양 변호사가 공개한 사연에 따르면 결혼 7년차인 A씨는 남편과 일주일에 두세 차례 관계를 맺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고 한다. 그러다 남편이 2년 전 지방으로 발령받으면서 주말 부부로 지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주말부부 생활 2026-08-13 09:26 -
경찰, '주사 이모 의혹 연루' 전현무·샤이니 키·온유 등 소환 조사 '주사 이모'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전현무, 사야니 키(본명 김기범), 온유(본명 이진기),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씨를 소환 조사했다. 13일 연합뉴스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비의료인으로부터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확인하려 이들을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차례로 조사했다. 경찰은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이모씨가 오피스텔과 차량 등지에서 방송인 박나래씨 등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의료시술을 한 혐의에 대해 수사해왔다. 이 같은 이씨 2026-08-13 08:33 -
경주시, 490억원 투입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 본궤도…10월 착공 경북 경주시가 490억원을 투입해 감포읍 나정 일원을 동남권 대표 해양레저관광거점으로 조성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8년 말까지 사계절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주요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달 시행계획 승인·고시를 거쳐 10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490억원으로 국비 245억원, 도비 73억5000만원, 시비 171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감포읍 나정리 일원에 해양 2026-08-13 05:00 -
포항시, 초록우산·지역 기업과 아동 돌봄 강화…후원금 15억원 약정 경북 포항시가 초록우산, 지역 기업들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복지·교육·정서 지원을 강화한다.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초록우산·초록우산 포항후원회 약정 후원금 전달식’과 ‘KBS동행 기업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초록우산과 포항후원회가 약정한 후원금은 총 15억원이다. 후원금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포항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와 맞춤형 교육·정서 지원 등에 활용된다. 초록우산 포항후원회 2026-08-13 05:00 -
경북 관광시장, 외국인 26.4% 급증…관광 소비도 16% 늘어 경북 관광시장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체류형 소비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관광 동향’에 따르면 2분기 경북을 찾은 외국인은 약 205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2만 명보다 26.4% 증가했다. 반면 내국인 방문객은 4642만 명에서 4509만 명으로 2.9% 감소했다. 관광소비액은 증가했다. 2분기 전체 관광소비액은 약 1조548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336억원보다 16% 늘었다. 숙박과 식음료, 운송 관련 소비가 확대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 2026-08-1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