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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 월드컵 거리응원...행안부, '출근길·점심 인파' 안전관리 강화 행정안전부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경기 거리응원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응원은 월드컵 기간 중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행사 전 단계에 걸쳐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상환관리에 나선다. 행안부는 서울시와 종로구,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장과 주변 지역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현장 상황을 관리한다. 서울시는 이날 현장상황실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 2026-06-12 09:41 -
'나주의 외손자' 카스트로프, 체코와 경기 활약 기대감 국가대표 축구팀이 12일 월드컵 예선 체코와 첫 경기를 앞두고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Jens Castrop) 선수에 대한 나주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카스트로프 선수의 어머니 안수연 씨(60)의 고향이 전남 나주시 산포면이기 때문이다. 광주전남 지역민들은 카스트로프 선수를 '나주의 외손자'로 부르며 뜨겁게 응원하고 있다. 그의 어머니 안 씨는 나주에서 태어나 남평중, 전남여고, 서울대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길에 올라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가며 하노버대에서 석사 학위를 땄다. 2026-06-12 09:26 -
설악산서 사고 잇따라…1명 사망·2명 조난 후 구조 강원 설악산에서 등산객이 하산 중 조난되거나 산행 도중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랐다. 12일 연합뉴스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2분께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에서 호주 국적 등산객 A씨(43)가 산행 중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산악구조대원들은 야간 수색 작업 끝에 금강굴 인근에서 A씨를 발견했다. 이후 A씨와 함께 하산해 신고 3시간여 만에 그를 숙소로 옮겼다. A씨는 당시 일시적으로 탈수 증세를 보였으나 이후 건강 상태를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같은 날 오후 6시 54분께에 2026-06-12 09: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합동 대책위 출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의 무안 확정을 촉구하기 위한 민관합동 대응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는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통합특별시 주청사를 전라남도청 소재지인 무안군으로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 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광주만을 위한 통합이 아니라 전남 전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통합이어야 한다"며 "주청사 위치는 지역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 지역 정체성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qu 2026-06-11 20:29 -
논산시, 방산혁신클러스터 최종 선정…'K-국방 메카' 도약 충남 논산시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미래 국방기술을 선도할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게 됐다. 이번 선정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논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국방군수산업도시’ 전략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는 ‘AI 국방로봇, 충남·논산에서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다’를 비전으로 추진된다. 국방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연구개발, 2026-06-11 19:46 -
국가교육위원회 제6차 회의 개최…중·고등학교 역사 교육과정 개정안 두고 '격론' 끝에 보류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근현대사 분량 확대와 고등학교 선택과목 신설을 골자로 한 교육부의 교육과정 개정 요청을 두고 팽팽한 설전을 벌였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절차적 정당성을 내세운 반대 의견이 거세게 맞부딪치면서, 국교위는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차기 회의에서 심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국교위는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국교위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교육부가 제출한 ‘중·고등학교 역사 교육과정 개정 요청서’를 심의했다. 2026-06-11 19:42 -
강진군보건소, 암 생존자 농가 찾아 일손돕기 "돌봄 넘어 삶의 현장까지 함께" 강진군보건소가 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를 받고 있는 암 생존자 가정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9일 대구면에 거주하는 암 생존자 사후관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암 치료 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일상 회복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보건소 직원들 2026-06-11 19:34 -
[북중미 월드컵] 서울시, 광화문 응원전 안전대책 가동…인파·폭염 대응 총력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거리 응원을 앞두고 종합 안전대책을 가동한다. 한국팀 경기가 대부분 오전에 시작돼 응원 시간대가 출근 시간대와 겹치고, 한낮 무더위까지 예상되는 만큼 주최 측인 대한축구협회, 붉은악마, KT와 함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월드컵 거리 응원은 체코전이 열리는 12일 오전 11시를 시작으로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 맞춰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는 단체 응원전에 대응해 현장상황실 2026-06-11 19:29 -
신안군, 제12회 섬 병어축제 12~13일 개최 전남 신안군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제12회 섬 병어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섬 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을 맞은 신안 병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병어회의 신선한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시식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병어회와 병어찜 시식 행사에 이어 올해는 병어 초무침 시식 행사가 새롭게 추가돼 2026-06-11 19:23 -
전남 인구감소지역 숙박요금 최대 7만 원 할인 전라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숙박요금 할인 지원에 나선다. 전남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도내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대 7만 원의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국 85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전남에서는 강진·고흥·곡성·구례& 2026-06-11 19:13 -
"뒤늦게 확인한 복권이 1등"…319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항상 사다 보니 한두 달 뒤 한꺼번에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6월 2주 차인 11일 제319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7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7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복권을 자주 구입하는데 최근에는 연금복권도 함께 사기 시작했다. 항상 사다 보니 한두 달 뒤 한꺼번에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이 2026-06-11 18:55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도민 지지는 채찍이자 무거운 책임"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경기도민의 지지를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민선 9기 경기도정에서 31개 시군과 지역 정치권이 함께 움직이는 협력체계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미애 당선인은 당당한 경기도를 위해 책임지고 성실하게 일하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도민에게 약속한 정책을 취임 준비 단계부터 점검해 실제 행정 성과로 연결해 민생공약을 빠르게 성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마다 교통, 주거, 산업, 복지, 돌봄, 균형발전 현안이 서로 다른 초광역 행정구역이다. 도정 공약 2026-06-11 18:20 -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더위…낮 최고 30도 금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낮 동안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 일교차도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춘천 13도 △강릉 18도 △청주 15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제주 18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 2026-06-11 17:37 -
김동연, 이천 사음저수지 점검...AI·ICT로 여름철 인명피해 막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중호우와 폭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이천시 사음저수지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현장을 점검하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이천시 사음저수지를 찾아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 추진상황을 살피고, 저수지 수위와 월류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현장을 확인했다. 이천시 사음저수지는 1958년 준공된 총저수용량 3만2 2026-06-11 17:31 -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경기교육 멘토가 되어달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의 ‘경기도민 멘토단’ 모집을 알리며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을 교육청 안이 아닌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함께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민석 당선인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경기교육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갈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 경기도민 멘토단’을 모집하고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 경기교육을 아끼는 도민의 참여를 요청했다. 경기도민 멘토단은 2026-06-11 17:30 -
한국남동발전, 사칭 사기 대응 '공공백신' 시행...보안·접근성 보완 과제 한국남동발전이 공공기관과 직원을 사칭한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임직원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공공백신’ 서비스를 도입했다. 문자와 전화, 명함 등을 이용한 사칭 범죄를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다만 서비스가 실질적인 예방 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스템 역이용 방지와 고령층 접근성 강화 등 후속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지난 1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백신(공공100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 2026-06-11 17:28 -
경북도 내 8개 사,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지정서 수여식에는 대구·경북 지역 선정 기업 대표와 임직원, 지자체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둔 기업들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시장을 선도하 2026-06-11 17:16 -
"BTS 보러 5만명 부산 운집"…법무부, 출입국심사 특별대책 가동 세계적인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해외 팬들이 대거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원활한 입국을 돕기 위한 특별 수송 및 심사 대책을 가동한다. 11일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12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 관람을 위해 전 세계에서 약 5만 명의 외국인 팬들이 방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 팬들의 편리하고 신속한 입출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출입국 심사 특별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대책은 외국인 방문객이 집중 2026-06-11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