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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신상공개 되나... 경찰, 심의위 개최 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이 스토킹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신상공개 심의위를 연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7일 살인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위원회 일정은 수사 진행 경과 및 송치 일정 등을 고려해 진행 예정이며 위원회 논의 결과는 공개할 예정"이라며 "다만 세부 논의 일정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4일 오전 8시 58분쯤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길거리 2026-03-18 08:52 -
BTS공연 앞두고 "인파 조심" 가정통신문…지하철역 보관함 폐쇄도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것과 관련 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7일 초·중·고교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BTS 광화문 공연 다중운집 인파사고 예방 안내' 가정통신문을 전달했다. 교육청은 "BTS 컴백 라이브 공연 개최에 따른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생들이 다중 인파가 밀집한 장소에 방문할 경우를 대비해 행동 요령을 지킬 수 있게 지도해달라 2026-03-18 08:32 -
'동료 기장 살해' 50대 "3년 전부터 준비…4명 살해 계획" 항공사 기장을 살해하고 검거된 전 항공사 부기장 50대 남성이 수년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범행 사실을 시인하며 추가 살인 계획도 있었다고 말했다. 18일 부기장 50대 김모씨는 부산진경찰서에 압송된 직후 "공군사관학교의 부당한 기득권에 억울하게 인생이 파멸했기 때문에 할 일을 했다"며 "범행은 3년 전부터 계획했고 4명을 살해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17일 오전 5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예전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B씨를 흉기로 찔러 2026-03-18 08:19 -
대구시,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행정력 집중 대구광역시가 국립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현안 점검보고회를 주재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12월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되면서 유치 추진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대구는 1907년 국채보상운동 발상지이자 1915년 대한광복회 결성지로, 경북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항일운동의 중심지다. 대구 동구 국립신암선열공원은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로, 독 2026-03-17 23:22 -
[오늘의 종합뉴스] 이스라엘 국방장관 "표적 공습으로 이란 안보수장 라리자니 제거" 外 이스라엘 국방장관 "표적 공습으로 이란 안보수장 라리자니 제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과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스라엘 정부가 이란의 외교·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각)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의 정밀 표적 공습으로 이란의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가 제거됐다"고 밝혔다. 다만 카츠 장관은 이번 작전의 구체적인 지점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란의 핵심 지도부를 2026-03-17 21:37 -
안산소방, 전 직원 대상 '건전한 조직문화' 특별교육 경기 안산소방서가 1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소방공무원과 공무직, 사회복무요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상호 존중·배려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조직 내 소통과 존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구성원 간 인식 개선과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교육은 외부 강 2026-03-17 21:05 -
아픈 아이 맡기고 출근하세요 … 구미시, 아픈아이돌봄센터 2곳으로 확대 경북 구미시가 맞벌이 가계의 최대 난제인 ‘아픈 아이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한다. 시는 권역별 균형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서권(송정동)에 이어 강동권에도 센터를 추가 설치했다. 새로 문을 연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는 양포동행복문화센터 2층에 자리 잡았으며 그동안 강동권 이용자들이 겪었던 접근성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픈아이돌봄센터 운영비는 개소당 1억 5000만원으로 두 곳을 합쳐 총 3억원이 투 2026-03-17 20:58 -
인재 양성에서 학술 연구까지...경상국립대 '지식 허브' 전략 가속 경상국립대학교가 연구 역량 강화와 학문 전통 보존, 산학 협력 확대를 결합한 대학 전략을 추진하며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학문 연구와 교육, 지역 문화 자산 활용, 산업 연계 활동을 동시에 추진하며 대학의 사회적 기능을 재정립하려는 움직임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최근 연구 경쟁력 강화와 교육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글로벌 학술 성과 창출, 학문 전통 연구, 산업 연계 교육 확대가 주요 방향이다. 특히 대학 구성원의 기부 참여와 연구 활동을 통해 교육· 2026-03-17 20:33 -
안전과 소통 '두 토끼' 잡는다 … 영천시, 민원실 환경 대대적 정비 경북 영천시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쾌적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 민원실의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환경 개선은 민원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밝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민원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개선과 강화유리 가림막으로 인한 의사소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 창구에 양방향 마이크 17대와 스피커를 설치했다. 공간의 분위기도 확 바뀌었다. 시는 노후하고 변색되어 민원실을 다소 경직되게 만들었던 기존 블라인 2026-03-17 20:24 -
신계용 과천시장 "이번 추경 시민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 맞춰"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17일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신 시장이 시민 체감형 정책 확대에 초점을 맞춘 추가경정 예산 편성에 나섰다. 이날 신 시장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5070억원을 시의회에 제출하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함께 시민 일상에 변화를 주는 생활 밀착형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52억원 증가한 규모다. 특히, 신 시장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조 2026-03-17 20:20 -
벚꽃·매화·반려동물 공원까지...김해, 봄 맞이 '도시 축제 시즌' 열렸다 경남 김해 곳곳에서 봄을 맞이하는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이 잇따라 열리며 도시 전체가 ‘봄 축제 시즌’에 들어갔다. 벚꽃과 매화 등 계절 관광자원에 더해 반려동물 테마공원까지 등장하면서 김해가 가족 나들이와 체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김해시에 따르면 장유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율하천과 율하 카페거리 일원에서 ‘제7회 율하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우리, 율하 벚꽃길을 걷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벚꽃길 산책과 공연, 2026-03-17 20:18 -
경산시, AI 클라우드팜센터 점검…"지방도 AI로 자생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17일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내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기관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지역 AI 인프라의 가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날 조 시장은 GPU 서버실과 전력·공조 시설을 둘러본 뒤 기업·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AI 모델 학습과 연구개발(R&D)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자원 확충과 기업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 2026-03-17 20:13 -
기장군, 생활 밀착 행정으로 군민 체감도 높인다 부산 기장군이 2026년 상반기를 맞아 도시 미관 정비와 사회적 약자 보호,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한 종합 행정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주소정보시설 정비부터 위기 청소년 지원, 지역 건설업 상생까지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기장군은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해풍과 강한 직사광선의 영향을 받는 해안 지역 특성상 건물번호판이 빠르게 2026-03-17 19:48 -
양양군, 여름철 앞두고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대대적 정비와 단속 돌입 양양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대비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행위 근절에 팔을 걷어붙였다.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팀)을 꾸려 체계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 불법행위 집중 관리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하천 내 무단 설치된 평상, 그늘막, 테이블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을 철저히 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집중호우 시 물길을 막는 장애물을 제거해 2026-03-17 18:52 -
"함평의 미래,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함평군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군민들의 절박한 외침이 다시 한 번 모아진다.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에 따른 정당한 보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요구하는 ‘함평범군민대책위원회’가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 함평군청 앞에서 3만 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군민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 함평범군민대책위원회 오민수 상임대표는 17일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지난 한 달 가까이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앞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군민의 생존권을 외치며 버틸 수 있었던 힘은 오직 함 2026-03-17 18:04 -
민주당 통영·거제 단수 공천으로 경남 선거전 본격화 6·3 지방선거를 78일 앞둔 17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통영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이 통영과 거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단수 공천하고 당내 결집을 선언함에 따라, 경남 지역 선거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리는 양상이다. 이번 경남도지사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국민의힘 소속 박완수 후보 간의 양자 대결 구도가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후보는 17일 오전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2026-03-17 18:03 -
김동연 "경기도는 정부 추경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대통령이 연일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경기도는 정부 추경을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며 도민의 삶을 빈틈없이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통령께서 연일 신속한 추경 편성을 강조하고 계신다"며 "경기도는 정부 추경을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 정부와 발맞춰 도민의 삶을 빈틈없이 지키겠다"고 전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 2026-03-17 17:53 -
주광덕 남양주시장, 시민 리포터의 활약...시민에게 새로운 정보 기대 남양주시는 17일 시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하는 시민리포터의 취재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리포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 현장과 시정 소식을 발굴하는 시민리포터 활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활동하는 시민리포터는 총 16명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다. 이들은 1년간 △지역 인물 △명소 △생활문화 △동네 상점 이야기 △생활밀착형 정책 등 다양한 분야 2026-03-17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