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5개 시군 폭우 피해 21억…농경지·농작물 113건 훼손
    충남도 5개 시군 폭우 피해 21억…농경지·농작물 113건 훼손 닷새간 이어진 집중호우가 충남 5개 시군에 21억 원 규모의 상처를 남겼다. 피해 대부분이 농경지와 농작물, 농림시설에 집중되면서 충남도가 복구 현장에 5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10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서산·논산·당진·부여·태안에서 사유시설 184건과 산사태 4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사유시설 피해는 농경지·농작물 113건과 농림시설 65건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택 5동과 기타 시설 1건도 피해를 봤다. 잠정 피해액 2026-09-10 10:01
  • 동해시, 산림·도심·산업단지·관광지·해안까지 생활밀착형 안전망 촘촘히 구축
    동해시, 산림·도심·산업단지·관광지·해안까지 '생활밀착형 안전망' 촘촘히 구축 동해시가 산림과 도심은 물론 산업단지, 주요 관광지, 해안지역까지 도시 전역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과 바다가 맞닿아 있고 국가산업단지와 항만, 관광지가 도심과 가까운 동해시의 지역적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유형도 다양하다. 산불과 같은 산림재난부터 화학사고 등 산업재해, 관광지 안전사고, 해안지역 사고와 각종 생활권 사건·사고까지 지역별로 관리해야 할 위험요인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동해시 2026-09-10 10:00
  • 늦어지는 광주특별시 조직개편...시의회 개편안 심의 중 의원들 갈등
    늦어지는 광주특별시 조직개편...시의회 개편안 심의 중 의원들 갈등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취임한 지 두 달 열흘을 맞았지만 특별시 조직개편이 늦어지고 있다. 조직개편안은 현재 특별시의회로 넘어갔다. 하지만 의원들 사이에 갈등이 심해 심의를 언제 마칠지, 추석 전에 마칠지 의문이다. 9일 조직개편안 심의에서는 국가직 부시장의 동부청사 배치를 놓고 서부권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동부권 출신인 의장과 의회 운영위원장의 의견이 부시장 배치 결정에 영향을 미쳐 조직개편안 통과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2026-09-10 09:52
  • 한집배달 1000원 더 냈는데…다른 배달지 간 라이더, 상담사 답변은
    "한집배달 1000원 더 냈는데"…다른 배달지 간 '라이더', 상담사 답변은 배달 플랫폼의 ‘한집배달’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자신의 주문을 배달하던 라이더가 다른 아파트에 들른 것을 확인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고객은 한집배달 비용으로 1000원을 더 지불했지만, 배달 과정에서 다른 주문을 함께 처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집배달, 배송기사가 한집배달 안해도 이용자는 배달비 환불 못받음'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평소 한집배달을 '한집만 배달해주는 줄 알고' 자주 2026-09-10 09:52
  • 인제군, 전국 목공예대전 작품 공모…대상 500만원
    인제군, 전국 목공예대전 작품 공모…대상 500만원 강원 인제군이 전통 목기의 계승과 목공예 작가 발굴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제8회 인제전통목기 전국 목공예대전’ 출품작을 접수한다. 10일 인제군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인제 전통의 기법과 디자인을 재해석한 전통 목기와 독창성·기능성·심미성을 갖춘 현대 목기다. 전국 목공예가와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통성과 예술성, 독창성 등을 평가한다. 결과는 10월 16일 인제군청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2026-09-10 09:50
  • [인사] 신용보증기금 
    [인사]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선임 ▷김승관 상임이사 2026-09-10 09:43
  • 영암군, 11개 읍·면 주민과 지역 현안 머리 맞대…농산물 제값받기 해법 모색
    영암군, 11개 읍·면 주민과 지역 현안 머리 맞대…'농산물 제값받기' 해법 모색 영암군이 11개 읍·면 주민들과 농산물 유통·판매부터 관광 활성화, 원도심, 외국인 주민 정착 등 지역별 현안을 놓고 해법을 모색했다. 영암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한 ‘2026 기본행복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기존 군정 설명이나 개별 민원을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군수가 지역 현안을 주제로 직접 의견을 주고받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11개 읍·면의 공통 의제는 ‘우리 농산물, 제값 받으려면 무 2026-09-10 09:35
  • 박문옥 전남광주시의원 홍보비 집행 객관적 기준 마련해야
    박문옥 전남광주시의원 "홍보비 집행 객관적 기준 마련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홍보예산이 특정 언론사에 대한 보상이나 압박 수단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투명한 집행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은 지난 9일 제3회 제1차 정례회 대변인실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홍보비 집행의 공정성과 도정소식지 사업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박 의원은 먼저 추가경정예산 심사 과정에서 대변인실 홍보예산의 집행 상황을 거론하며 “홍보비가 실제 필요하지 않다면 이번 추경에서 2026-09-10 09:30
  • 서울 16개 여성합창단 612명, 12·19일 양구서 합창 무대
    서울 16개 여성합창단 612명, 12·19일 양구서 합창 무대 서울지역 16개 여성합창단, 612명의 단원이 오는 12일과 19일 강원 양구에서 합창 무대를 펼친다. 10일 양구군에 따르면 양구문화재단은 두 차례에 걸쳐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노래하Go! 관광하Go!’ 9월 공연을 개최한다. 무대에는 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연합회 소속 합창단이 오른다. 각 합창단은 특색 있는 선곡과 화음으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3회째인 축제는 7월부터 10월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음악협회와 서울시구 2026-09-10 09:29
  • 신상진 성남시장 이번 도비 논란, 경기도 존립 필요성까지 따져봐야
    신상진 성남시장 "이번 도비 논란, 경기도 존립 필요성까지 따져봐야"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9일 도비 논란과 관련, 경기도의 존립 필요성까지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이날 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의 도비 지원 비율 축소 움직임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이번 기회에 경기도를 없애는 건 어떨까요?”라고 불편함 심기를 토로했다. 경기도가 재정 여건 악화를 이유로 도비 매칭 비율을 낮추고, 사업에 따라 시·군 부담을 최대 70~90%까지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는 데 대해 현행 경기도 행정체제 자체를 다시 검토 2026-09-10 09:26
  • 강진군, 행정업무 절반 AI 활용 목표…직원 72% 생성형 AI 쓴다
    강진군, 행정업무 절반 AI 활용 목표…직원 72% 생성형 AI 쓴다 강진군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는 ‘AI 행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전체 직원의 약 72%가 업무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진군은 생성형 AI를 단순 업무 보조수단을 넘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최근 직원들에게 업무의 절반가량을 AI와 함께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활용 역량을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군은 약 4년 전 4차산업혁명활용추진단을 과 단 2026-09-10 09:23
  • 김도영 박민 잇달아 부상 KIA 타이거즈 비상
    김도영 박민 잇달아 부상 KIA 타이거즈 '비상'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비상이 걸렸다. 거포 김도영과 박민이 부상을 당해 KIA 전력에 차질이 생겼다. 특히 김도영은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투명해져 앞으로 선수 생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KIA는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 경기에서 4-5로 졌다. 올해 NC만 만나면 기를 펴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NC와 전적은 2승 10패가 됐다. 부상 악재가 터졌다. 4회말 김도영이 기습 번트를 시도하다 타구에 코를 맞았다. 검진 결과는 코뼈 골 2026-09-10 09:03
  • [2027 수시] 올해도 불붙은 눈치싸움…SKY 수시 지원자 3300명 줄었다
    [2027 수시] 올해도 불붙은 눈치싸움…SKY 수시 지원자 3300명 줄었다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최상위권인 이른바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자가 전년 대비 3300여 명 감소하며 경쟁률이 소폭 하락했다. 특히 의대 경쟁률이 일제히 하락하고, 학생부 전형 지원자가 줄어든 반면 고려대 논술 전형에는 지원자가 대거 몰리는 등 전형별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입시 전문가들은 고3 재학생 감소와 N수생 증가, 그리고 현행 입시제도의 마지막 해라는 특수성이 맞물려 수험생들의 '안정 지원' 경향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10일 2026-09-10 08:53
  • 전남광주, AI로 백신 제조·품질관리…국비 50억원 확보
    전남광주, AI로 백신 제조·품질관리…국비 50억원 확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백신 제조공정의 변동성을 예측하고 품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GC녹십자가 주관하는 ‘AI 활용 백신 제조변동성 제어 및 지능형 품질관리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원과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76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2026-09-10 08:40
  • 부산 예인선 전복사고 실종자 1명, 포항 해변서 숨진 채 발견
    부산 예인선 전복사고 실종자 1명, 포항 해변서 숨진 채 발견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 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는 사고가 발생한 지 7일 만이다. 지난 9일 연합뉴스와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수욕장 간이화장실 앞 해변에서 환경미화원이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시신에서 발견한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과 지문 감식 등을 거쳐 시신이 티엔에스캐처호의 실종 선원 A씨라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티엔에스캐처호의 2기관사이며 신 2026-09-10 07:04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이기형 김포시장의 현장 리더십...핵심은 경청과 포용 그리고 정책 반영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이기형 김포시장의 '현장 리더십'...핵심은 경청과 포용 그리고 정책 반영 이기형 김포시장은 취임사에서 "시청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시민의 불편을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빠르게 해결하는 행정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그리고 2개월이 지났다. 이 시점에서 시민들의 평가는 어떠한가? 많은 시민이 민생의 현장에서, 시민들이 고통받는 현장에서, 시장 골목에서 "시장을 자주 본다", "시장 보기가 쉽다"라는 말로 그 답을 대신하고 있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 민원인을 직접 만나는 창구를 마련한 바 있다. 이어서 민원행정 2026-09-10 05:01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경기도 28개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검토...어렵지만 가야 할 길이다 (상)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경기도 28개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검토...어렵지만 가야 할 길이다 (상)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통폐합은 기관 간 업무와 인력, 조직 체계를 함께 조정해야 하는 복잡한 사안이다. 각 기관의 역할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실제 시행까지는 상당한 논의가 불가피하다. 하지만 '필연'이라는 것이 대내외 진단이다. 특히 과거에도 기관과 이해관계자들의 반발과 논란 속에서 일부 기관의 통폐합이 실제 이루어진 전례가 있어 이번 개편 논의에도 참고 사례가 되고 있다. 앞서 민선 6기 때 통폐합이 연정 과제로 추진되어 우여곡절 끝에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2026-09-10 05:01
  • 김해 청년축제 12일 개막...로컬 굿즈 156팀 경쟁
    김해 청년축제 12일 개막...로컬 굿즈 156팀 경쟁 김해시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지역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능을 만날 수 있는 ‘2026 김해청년축제 필소굿즈(FEEL SO GOODS)’를 연다. 청년 주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로컬 굿즈 공모전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도 공모사업인 '청년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 예산 일부와 청년축제 개최 예산을 더해 총 1억 500만원이 투입된다. 오는 19일 메인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는 ‘2026 김해 청년 로컬 굿즈 공모전’에는 2026-09-10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