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이 먼저, 행정이 뒤따랐다…청도 자생돌봄, 국가 기준 앞선 선행모델
    '주민이 먼저, 행정이 뒤따랐다'…청도 자생돌봄, 국가 기준 앞선 선행모델 경북 청도군의 자생돌봄공동체가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행정 지원 이전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꾸린 품앗이 육아 모임에서 출발해, 지방소멸 대응 정책과 결합하며 단기간에 확산된 사례다. 특히 정부가 뒤늦게 제도화한 ‘주민 참여형 추진 체계’를 이미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선행 모델로 평가된다. 행안부 2027 평가 기준…청도는 이미 현장에 청도군 자생돌봄공동체의 출발은 기금 사업이 아니었다. 마을 부모들이 스스로 만든 품앗이 육아 모임이 원형이다. 이후 청도군이 자생 2026-05-13 10:14
  • 예산군, 예가정성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예산군, '예가정성'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충남 예산군이 지역 대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예가정성’을 앞세워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군은 관내 우수 농특산물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수출확대 품질관리 경영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가정성’ 인증을 받은 농가와 가공업체 가운데 수출 의지가 높은 곳을 선정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대상 품목은 △사과 △사과즙 △들기름 △사과와인 및 브랜디 등 예산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농특산물이다. 2026-05-13 10:12
  • 홍성군, 충남도 도유재산 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충남도 도유재산 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이 충청남도 도유재산 관리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재산관리와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도 도유재산 관리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에 위임된 도유재산 관리업무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 △업무 관심도 등 3개 부문 8개 항목을 종합 심사했다. 군은 공유재산 관리 2026-05-13 10:03
  • 5월인데 벌써 에어컨 날씨?…주말까지 낮 31도 초여름 더위
    "5월인데 벌써 에어컨 날씨?"…주말까지 낮 31도 초여름 더위 비가 그친 뒤 5월 중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오르면서 반팔 차림과 자외선 차단제, 에어컨 사용 여부를 고민하는 시민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산지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는 전국 내륙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14일부터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4일 아침 최저기온을 12~15도, 낮 최고기온을 2026-05-13 09:50
  • [인사] 샤오미코리아
    [인사] 샤오미코리아 ◇ 사장 선임 써머 펑 2026-05-13 09:16
  • 수원·용인 잇단 논란...특조금 사업 전반 투명성·검증 도마 위
    수원·용인 잇단 논란...특조금 사업 전반 '투명성·검증' 도마 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일대에서 추진된 일부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 사업과 관련해 특정 업체가 반복적으로 거론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계약 절차의 투명성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13일 복수의 제보에 따르면 장안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A 경기도의원과 관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특정 업체 명함이 전달됐다는 증언이 제기됐다. 해당 명함은 사업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됐으며, 현장에서는 이를 계약 상대와 연관된 정보로 받아들였다는 취지의 설명이다. 다만 실제 계약 체결 과정에서 해당 업체가 선정됐는지 여부와 2026-05-13 08:28
  • [6·3 지방선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국제간호사의 날 간호사 현장 간담회…희생 아닌 권리 보장
    [6·3 지방선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국제간호사의 날 간호사 현장 간담회…"희생 아닌 권리 보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12일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들과 만나 의료현장 고충을 듣고, 간호사의 안전한 근무환경과 법적 보호를 강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추미애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최전선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간호사 여러분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간호사의 헌신이 무조건적인 희생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냈다. 국제간호사의 날은 근대 간호학의 창시자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탄생일인 5월 12일을 기 2026-05-13 05:00
  • [6·3 지방선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화성 마을버스 대표 간담회…생활권 교통망 개선
    [6·3 지방선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화성 마을버스 대표 간담회…"생활권 교통망 개선"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12일 화성지역 마을버스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마을버스를 생활권 대중교통망의 핵심축으로 삼아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매봉여객, 수성여객, 산척여객, 부광여객, 금호운수 등 지역 마을버스 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운행 현장의 어려움과 노선 운영 여건, 시민 교통 편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근 후보는 마을버스가 시민들을 시내 구석구석과 연결하는 모세혈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운수업계 임직원들의 불편을 줄이는 2026-05-13 05:00
  • 인천시, F1 인천 유치 수익성 논란 반박...보조금 제외 시나리오도 분석
    인천시, F1 인천 유치 수익성 논란 반박..."보조금 제외 시나리오도 분석" 인천광역시가 F1 인천 그랑프리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둘러싼 수익성 논란에 대해 산정 구조와 분석 기준을 공개하며 시민단체가 제기한 수입 과다 추정과 비용 축소 주장에 대한 반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설명자료를 통해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는 구조를 전제로 진행됐고, 재무성 분석도 해당 사업 주체의 수입과 비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달 16일 용역 결과를 발표하면서 5년간 대회를 개최할 2026-05-13 05:00
  •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공공시설 개방 확대...시 시설은 시민 공간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공공시설 개방 확대..."시 시설은 시민 공간"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주민자치협의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 운영 구조와 시민참여 행정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최 후보는 지난 12일 선거사무실에서 평택시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주민자치회 운영 현실과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읍·면·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주민참여예산, 주민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장 의견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주민자치협의회 측은 주민자치회 기능 확대에 비해 행정 지원체계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언급하며 전담인력 배치와 주 2026-05-13 01:00
  • 성남시, 학교로 찾아가는 실전 안전교육 주목
    성남시, 학교로 찾아가는 실전 안전교육 '주목' 경기 성남시가 5∼11월까지 관내 7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2학년 학생 약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생활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화재, 교통사고, 응급상황 등 실제 위험 상황을 가정해 직접 보고·듣고·체험하며 대응 방법을 익히는 현장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시측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위험 2026-05-12 22:53
  • 광명도시공사, 2026년 신사옥 이전 본격화…시민 중심 업무환경 구축
    광명도시공사, 2026년 신사옥 이전 본격화…"시민 중심 업무환경 구축" 경기 광명도시공사가 2026년 신사옥 이전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본부 대회의실에서 ‘본부 이전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부서별 역할 분담과 단계별 추진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본부 사옥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38-1 일원 하안동 노외 공영주차장 7~8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2026년 9월까지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 아래 행정·시설·정보통신 등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공사 내 2026-05-12 21:57
  • 군포도시공사, 공습 대응 훈련 강화…직원 안전의식 제고
    군포도시공사, 공습 대응 훈련 강화…직원 안전의식 제고 경기 군포도시공사가 11일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과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안보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공기관 차원의 실전형 안전 훈련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처럼 체험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대피 유도 및 지정 대피소 이동 △국민행동요령 2026-05-12 21:37
  • 비위 논란 강남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7년 만에 최대폭
    '비위 논란' 강남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7년 만에 최대폭 비위 논란이 계속되던 서울 강남경찰서의 수사·형사 실무 책임자들이 교체됐다. 12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경정급 정기인사에서 강남서는 수사 1·2·3과장과 형사 1·2과장 등 수사·형사과장 5명 전원 새로 발령 났다. 신임 수사 1과장에 경북청에서 전입해 온 손재만 경정, 수사 2·3과장에 경기남부청 출신의 유민재·채명철 경정을 앉히는 등 모두 서울 밖 인사로 채웠다. 수사 1·2과는 방송인 양정원씨가 2024년 한 프랜차 2026-05-12 20:07
  • 김진경 의장 도민 삶 지키는 데 끝까지 책임 다할 것
    김진경 의장 "도민 삶 지키는 데 끝까지 책임 다할 것"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12일 제3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민생 회복을 위한 도의회의 책임과 여야정 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진경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가 도민 삶에 필요한 예산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히고, 추경안 처리가 늦어진 데 대해 도민에게 무거운 입장을 전했다. 김 의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민생 부담이 커지고 있고,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빠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며 추경안 처리를 더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2026-05-12 17:33
  • 전남도,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 국비 지원 요청
    전남도,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 국비 지원 요청 전라남도가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정부 지원 확대를 요청하며 기획재정부와 현장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전남도는 12일 박창환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이 신안군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지역 핵심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심의관은 이날 태양광 발전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둘러보며 사업 운영 현황을 2026-05-12 17:32
  • 서울시, 1·2금고 관리은행 신한은행 우선지정대상 선정
    서울시, 1·2금고 관리은행 '신한은행' 우선지정대상 선정 신한은행이 서울시 1·2금고 관리은행으로 이어가게 됐다. 서울시는 차기 시금고 선정을 위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1, 2금고 모두 '신한은행'이 최고득점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1금고는 서울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예산을, 2금고는 기금을 담당한다. 이번 시금고 선정에는 1금고에 2개 은행, 2금고에 4개 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했고,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에서는 조례에서 정한 총 6개 평가항목에 대해 1, 2금고별로 제안서 평가가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2026-05-12 17:30
  • 경기도, 41조 6799억 추경 통과...고유가·교통비 지원 본격화
    경기도, 41조 6799억 추경 통과...고유가·교통비 지원 본격화 경기도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12일 경기도의회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고유가 피해지원과 교통비 부담 완화 등 민생 지원 예산 집행 절차가 본격화된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 규모는 총 41조6799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40조577억원보다 1조6222억원 늘었다. 일반회계는 1조6119억원, 특별회계는 103억원 증액됐다. 당초 경기도가 지난달 17일 제출한 추경안은 41조6814억원 규모였으나,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약 15억원이 조정되면서 최종 의결 규모는 41조6799억원으로 확정됐다. 추경안에는 2026-05-12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