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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라이나생명서 흉기난동…보안요원 병원 이송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14일 현행범 체포했다. 앞서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라이나생명 건물 2층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한 말다툼 도중 보안요원의 허리 부분을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의식은 있는 상태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고 있다. 중요 사건으로 지정해 신속히 수사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1-14 15:51 -
안동서 구급차와 트럭 충돌…환자 1명 사망 경북 안동에서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 13분께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에서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트럭이 부딪쳤다. 이로 인해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망자는 경북 청송에서 저혈당 증세를 보여 구급차를 타고 안동에 있는 병원으로 가는 중이었다. 아울러 구급차에 탑승한 소방 관계자들도 부상을 입고 안동 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2026-01-14 15:18 -
전북대 인문대 연구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전북대 인문대 대학원생 연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4일 낮 12시 23분께 전북대 인문대 대학원생 연구실에서 불이 났다. 이에 대학원생들은 연기를 확인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불길을 잡았다. 당국도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화전으로 잔불을 정리했다. 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다"면서 "노트북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26-01-14 14:02 -
경남 창원 성주동 공장 화재 초진…53명 대피 경남 창원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초진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 56분께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에 위치한 공장에서 일어난 화재의 큰 불길이 잡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13분께 해당 공장에서 불이 났는데, 약 1시간 43분 만에 초기 진화된 것이다. 이로 인해 공장 직원 53명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01-14 13:32 -
경남 창원 성주동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경남 창원 성산구 성주동 국가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13분께 창원시 성주동에 위치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34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창원시는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금일 성주동 인근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통행에 주의해달라&qu 2026-01-14 11:16 -
공천헌금 수사 확산…김병기 압수수색·김경 자수서 "1억 전달 강선우 동석" 경찰의 공천헌금 의혹 수사가 현역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과 자백성 진술 확보로 확산되고 있다. 경찰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거지와 의원실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별도의 공천헌금 사건에서는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 전달 당시 강선우 의원이 동석했다”는 취지의 자수서를 제출받고 추가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7시 55분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병기 의원의 자택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2020년 2026-01-14 10:55 -
경남 창원 성주동 인근 공장 화재…"다량 연기 발생" 경남 창원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창원시는 14일 오전 10시 46분께 "금일 성주동 인근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통행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4 10:51 -
경남 양산 산막동 교통사고로 공암사거리~시내방향 추가 통제 경남 양산 산막동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일부 도로가 추가 통제됐다. 양산시는 14일 오전 10시 16분께 "산막동 407-15 교통사고 관련, 공암사거리~시내방향 추가 통제한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차량은 우회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14 10:31 -
'내란 우두머리 사형 구형' 尹, 46년 전 전두환 모의 재판서 무기징역 선고 일화 '재조명'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구형받은 가운데, 과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은석 특검이 이끄는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는 법정형이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단 3개뿐이다. 앞서 특검이 강제 노역이 부과되지 않는 금고형은 구형 대상에서 배제한 것으로 알려져, 이날 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 2026-01-14 08:46 -
"지름길로 가려다"…저수지 빙판 깨져 50대 남성 추락 경기 수원시의 한 저수지에서 얼어붙은 빙판이 깨지며 물에 빠진 50대 남성이 소방 당국의 신속한 구조로 무사히 구조됐다. 13일 수원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3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일월저수지에서 A씨가 저수지를 건너던 중 빙판이 깨지면서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저수지 가장자리에서 약 50m 떨어진 지점에서 상반신만 수면 위로 드러난 채 떠 있는 상태였다. 당시 수원 지역의 기온은 0도로, 구조가 지체될 경우 저체 2026-01-14 08:14 -
경남 함안 칠서면 산단 암모니아 소량 유출 사고 대응 완료…"일상생활 가능" 경남 함안 칠서면 산업단지에서 일어난 암모니아 소량 유출사고 대응이 완료됐다. 함안군은 "오늘 오후 2시 24분 칠서면 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소량 유출사고 대응이 완료돼 상황 종료"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일상생활이 가능함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1-13 17:55 -
부산 백양관문로에서 화물차 사고…"차량 우회 부탁" 부산 백양관물로에서 화물차 사고가 일어나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13일 오후 4시 58분께 "백양관문로에서 화물차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개금주공아파트사거리-백양터널 방향 2차로 전면 통제 중이니, 차량은 우회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13 17:32 -
[속보] 檢 개혁추진단 "법안 우려 무겁게 인식…최종안 마련에 최선" 檢 개혁추진단 "법안 우려 무겁게 인식…최종안 마련에 최선" 2026-01-13 17:13 -
경남 함안 일반산단 공장서 암모니아 소량 누출…작업자 1명 병원 이송 경남 함안군의 한 일반산업단지에서 암모니아가 소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함안군은 13일 오후 3시 18분께 "금일 오후 2시 24분 칠서면 산업단지 내에서 암모니아 물질이 소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하면서 "창문을 닫고 실외작업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해당 사고로 인해 40대 작업자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군은 냉동기 오일냉각 배관 교체를 위한 절단 작업 중 유해 가스가 일부 누출된 것 2026-01-13 15:52 -
경남 함안군 칠서면 산업단지서 암모니아물질 소량 누출…"사고 규모 파악 중" 경남 함안군의 한 산업단지서 암모니아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함안군은 13일 오후 3시 18분께 "금일 오후 2시 24분 칠서면 산업단지 내에서 암모니아물질 소량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현재 사고 규모를 파악 중이니 창문을 닫고 실외 작업 자제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13 15:29 -
대리운전 귀가 후 '차에서 밤샘'… 다음 날 숨진 채 발견 대리운전을 이용해 귀가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8시 55분께 평택시 동삭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뒷좌석에서 A씨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하루 전인 9일 오후 9시쯤 술자리를 마친 뒤 대리운전을 통해 자신의 아파트 주차장까지 이동했으나,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그대로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술을 마신 식당에 휴대전화를 두고 귀가했으며, 이튿날 2026-01-13 09:28 -
농식품부 의뢰 농협 관련 비위 의혹, 경찰 금융범죄수사대 배당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서 발생한 임직원 비위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의뢰한 사건이 서울경찰청에 배당됐다. 경찰은 공금 사용 적정성과 배임 여부 등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농협중앙회가 임직원 형사 사건과 관련해 공금 3억2000만원 상당의 변호사비를 지출한 의혹과 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 의혹 등 2건을 지난 9일 넘겨받아 검토 중이다. 이번 사건은 농식품부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과정에서 농협을 둘러 2026-01-12 19:34 -
김경·강선우 '공천헌금 1억' 의혹 출국금지…경찰 "조만간 재소환" 경찰이 1억원 상당 공천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 등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경찰은 핵심 관련자들에 대한 압수수색과 조사를 이어가며 해당 자금이 실제 공천의 대가였는지 여부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간담회에서 강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관련자 조사와 자료 분석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 2026-01-12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