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산 터널 인근 야산 농막서 화재, 약 2시간 만에 '완진' 부산 북구 금곡동 금정산 터널 인근에서 일어난 불이 약 2시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55분께 부산 북구 금곡동 부산시 인재개발원 인근 야산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당국은 소방 헬기 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이날 오후 4시 4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해당 화재로 농막 100㎡가 타는 피해가 있었지만, 다행히 임야로 확대되진 않았다. 2025-12-26 17:28 -
부산 금곡동 483번지 인근 화재 주불 진화…"잔불 정리 중" 부산 북구 금곡동에서 일어난 화재가 초기 진화됐다. 북구청은 26일 오후 4시 6분께 "금곡동 483번지 인근 화재 주불이 진화 완료됐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인근 주민들께서는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재는 소방학교 본관 뒤쪽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26 16:11 -
안성시 공도읍 딸기농장서 화재…"인근 주민 안전 유의" 경기 안성시의 한 딸기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성시는 26일 오후 4시 2분께 "금일 오후 3시 38분께 공도읍 서동대로 4155-18번지 성창 딸기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6 16:07 -
부산 북구 소방학교 본관 뒤쪽서 화재 발생 부산 북구 소방학교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부산 북구청은 26일 오후 3시 50분께 "금일 오후 2시 55분께 금곡동 483번지 소방학교 본관 뒤쪽 화재 발생"이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26 15:41 -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 동두천 햄버거 매장으로 돌진…3명 부상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경기 동두천시의 한 햄버거 매장으로 돌진해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후 1시께 동두천시 지행동에 있는 한 햄버거가게에서 승용차가 유리 벽을 들이받고, 매장 내부로 들어가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매장 내부에 있던 고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 A씨에게 혈중알코올농도는 감지되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목격자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2025-12-26 14:32 -
강릉 강동면 야산서 산불…주불 50여분 만에 진화 강원도 강릉시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가 초기 진화됐다. 소방·산림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33분께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이에 당국이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 발생 50여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26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하면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면서 " 2025-12-26 13:22 -
강릉 강동면 야산서 산불…진화 작업 중 강원도 강릉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산림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33분께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장비와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화 작업을 마친 뒤 화재 원인과 규모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2025-12-26 11:22 -
[속보] 종각역 사고 택시기사 구속영장 신청...약물운전 등 혐의 종각역 사고 택시기사 구속영장 신청...약물운전 등 혐의 2025-12-25 15:56 -
공소시효 쫓기는 '통일교 로비' 수사…전재수 재소환 임박했나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성탄절인 25일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수사를 이어가며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소시효 만료가 임박하면서 남은 시간 안에 결정적 증거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수사의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압수물 분석과 참고인·피의자 진술 대조, 법리 검토 작업에 집중했다. 전 전 장관 관련 혐의는 2018~2019년 무렵 제기된 사안이며 정치자금법 위반 공소시효 2025-12-25 14:38 -
경찰, '마약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영장신청...도피 과정도 수사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5일 경기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한 황씨에 대해 이날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임을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일정은 이르면 26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된 뒤 전날 입국한 황씨는 현재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다. 황씨는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는 2025-12-25 11:26 -
통영 남남서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듯" 24일 오후 8시 32분 23초 경남 통영시 남남서쪽 36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4.55도, 동경 128.3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5-12-24 20:59 -
양주 은현면 의류창고 화재 초진…인명피해 없어 경기 양주의 한 의류창고에서 일어난 화재가 약 2시간 만에 초기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8시 42분께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에 위치한 의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28분께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후 당국은 오전 10시 45분께 큰 불길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해당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장 직원 3명이 스스로 대피한 것이 주효했다. 그러나 화재 당시 검은 연 2025-12-24 11:11 -
경기 양주 의류 창고서 화재 발생…소방 진화 중 24일 오전 8시 42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에 위치한 한 의류 창고에서 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아 이를 목격한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에 나서는 한편,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도 화재 경위를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주변 도로를 우회해 주시고, 건물 내부에 있는 시민은 즉시 건물 밖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 2025-12-24 09:27 -
포천 인쇄공장서 화재, 대응 1단계 발령…건물 3개동 소실 지난 22일 오후 3시 30분께 포천시 어룡동의 한 인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대응 1단계는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공장 내부에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고, 화재 발생 약 7시간 뒤인 오후 10시 30분께 불길이 완전히 잡혔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과 인쇄 기계, 포장재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약 14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46명은 모두 대 2025-12-23 09:19 -
포천 인쇄공장 화재…소방 당국 대응 1단계 발령 경기 포천시의 한 인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 32분께 포천시 어룡동에 위치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포천시는 "시민 및 차량은 주변 도로로 우회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2025-12-22 16:27 -
경찰, 통일교 특검 앞두고 조만간 전재수 중간결론..."최선 다하고 있다" 통일교 금품 로비 의혹이 정치권을 강타한 가운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조만간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내놓을 것으로 관측된다. 22일 기자간담회에 나선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전 전 장관 공소시효와 관련된 질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소시효가 있어 사건을 받은 후 하루도 쉬지 않고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앞서 지난 19일 전 전 장관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으로 불러 장장 14시간의 고강도 조사를 벌였다. 전 전 장관이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2025-12-22 15:07 -
서해안고속도로 몽탄2터널 인근서 7중 추돌 사고로 화재…5명 경상 서해안고속도로 몽탄2터널 인근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 28분께 전남 무안군 몽탄면 서해안고속도로 광주방향 몽탄2터널 인근 도로에서 7중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각 차량에 탑승한 5명이 경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고, 차량 3대가 전소됐다. 불은 소방대원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당국은 차량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며 통행 차량을 우회 조치했다. 아울러 무안군도 이날 오전 10시 50분 재난문자를 발송 2025-12-22 11:28 -
'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 속도…전재수 추가 소환 검토, 회계 책임자 줄소환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확대하고 교단 회계·재정 책임자들을 잇따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첫 피의자 조사를 마친 경찰은, 확보한 자료와 참고인 진술을 토대로 전 전 장관의 추가 소환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번 주 통일교 세계본부 전 총무처장 조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조 씨는 교단의 인사·행정과 함께 회계 및 자금 집행을 총괄했던 인물로, 윤영 2025-12-22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