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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비 트렌드②] 온라인서 쑥쑥 자라는 ‘세포마켓’ 유통의 세력도가 점차 파편화되고 있다. 과거 규모의 경제를 앞세우며 유통시장을 주름잡았던 대형마트는 역사의 뒤안길로 점차 사라지고 그 빈자리를 온라인을 앞세운 개개인이 차지하고 있다. 일명 ‘세포마켓(Cell Market)’의 시대다. 세포마켓의 명칭은 셀슈머(Sell-sumer)로부터 시작된다. 셀슈머는 파는사람(seller)과 사는사람(consumer)을 합친 신조어로 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인 마켓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이들이 SNS를 기반으로 한 1인 마켓으로 진화하다 보니 마 2019-01-02 12:12 -
[2019 소비 트렌드①] 콘셉팅이 먹힌다 매년 새해 소비자 트렌드를 예고하는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팀의 예언은 적중했다. 지난해 ‘소확행’, ‘워라밸’은 쪽집게가 따로 없을 정도로 딱 들어맞았다.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는 유통업계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김 교수팀은 2019년 황금돼지해인 기해년 한해를 관통할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의 첫 글자를 따 ‘돼지꿈(PIGGY DREAM)’으로 제시했다. 특히 김 교수팀은 두루뭉술하게 어떤 특정 세대나 가족 단위에 그치는 마케팅이 아니라 점점 더 개인화 되고 세분화된 소비자 2019-01-02 12:01 -
[광화문비디오방]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상 아주경제에서 선정한 오늘의 사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2019-01-02 11:18 -
[영상] 도쿄의 '황금돼지의 해' 맞이,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 일본의 새해맞이는 우리와 크게 다른 풍습을 지녔습니다. 우리가 새해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로 여행하는 것과 달리 일본 시민들은 도쿄 메이지 신궁에 모여 하츠모우데(初詣)라는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의식을 치릅니다. 새해 첫날부터 3일동안 무려 300만 명이 찾는 새해맞이 명소 메이지 신궁의 모습과 올해 운세를 뽑아보는 오미쿠지까지 아주TV에서 일본의 새해 첫날 풍경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2019-01-02 11:05 -
'갈등'은 원래 민주화 투사였다? 상생의 지혜를 읽는 100년의 기로 # 우화 하나. 갈나라당과 등나라당이 있었다. 갈당은 왼쪽을 고집하며 기어오르고, 등당은 오른쪽을 고집하며 기어오른다. 소나무 하나를 두고 서로 비슷한 키의 덩굴로 자라나면서 두 당은 소나무를 차지하기 위해 왼쪽으로 한번 오른쪽으로 한번 감아대며 서로를 옥죄었다. 한번은 이기고 한번은 지면서, 그들은 끝없이 소나무를 감아올라갔다. 이윽고 숲을 헤치고 하늘을 보게 되었을 때 갈나라당은 갑자기 온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등나라당도 마찬가지 2019-01-02 10:51 -
당신은 어떤 한국인입니까 지난해에서 올해로 건너오는 이 순간에도, 겨울바람이 찹니다. 어떠셨습니까. 이맘때면 우린 습관처럼 지난해의 먼지들을 털고 새로운 해를 잘 살아보려는 다짐을 합니다. 안팎으로 옥죄어 오는 국난을 역설하며 다급한 위기론을 내세우는 것도 이때이며, 큰 어젠다를 가리키며 온힘을 다해 달려가자고 외치는 때도 이때이고, 선진국에 마침내 발을 내딛는 위대한 국가를 향한 희망을 역설하는 것도 이때입니다. 2019년 첫날에 아주경제는 그런 큰 얘기를 우선 접어놓고, 나직한 목소리로 우리 국민 하나하나의 귀에 가만히 질문을 내놓고 2019-01-02 10:46 -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 1.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에 대한 추모 물결이 온라인에서 일고 있습니다. 2. 2019년 새해 달라지는 것들? 올해부터는 새 차가 고장 났을 때 교환이나 활불이 훨씬 쉬워집니다. 또 환경을 위해서 대형마트에서는 비닐봉투를 쓸 수 없는데, 고기나 생선 포장의 경우는 제외됩니다. 3. 제일병원 인수 나선 이영애 “나와 병원은 깊은 인연” 배우 이영애씨가 제일병원을 인수할 계획이라며, 인수 컨소시엄에 참 2019-01-02 10:17 -
[세종24시] 하루 1분 경제상식 - 슈바베 지수 하루 1분 경제상식, 이번 시간은 슈바베 지수에 대해 알아봅니다. 슈바베 지수란 가계의 소득에서 주거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주거비용에는 집세, 상하수도비, 냉난방비, 주택의 유지‧수선비, 주택관리비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소득이 200만원인데 총 주거비용으로 20만원을 지출했다면, 슈바베 지수는 10%가 되는 겁니다. 1868년 독일의 통계학자 슈바베는 베를린의 가계조사를 진행하면서 저소득층일수록 주거비 비중이 커져 주택부담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전체 생계비에 2019-01-02 10:06 -
[제이정’s 이슈 영어 회화] Hanoi (하노이) Hanoi (하노이) Yumi: I'm going to Hanoi for a week next month. Robert: By yourself? Yumi: With my husband and my son. Robert: It's a fun place. You'll like it there. Yumi: 다음달에 일주일 동안 하노이 가요. Robert: 혼자요? Yumi: 남편이랑 아들이랑요. Robert: 재미있는 곳이에요. 마음에 드실 거에요. "그 곳이 마음에 드실 거에요." 를 말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ㆍ "You'll like it there.&qu 2019-01-02 09:00 -
에버랜드vs롯데워터파크vs한화리조트 양평..꼭 가봐야할 가족 눈썰매장 한겨울 추위 따위 걱정 없다. 눈썰매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온가족이 썰매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쌩쌩 내달릴 때의 쾌감은 추위도 막을 수 없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개장했다.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익스프레스 코스 춥다고 집에서 웅크리고만 있기 십상인 겨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야외에서 신나게 활동하며 겨울을 더욱 짜릿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다. 올해는 작년 2019-01-02 08:12 -
[기해년 일출 명소①] 몽환적인 물안개와 일출의 조화...안성 고삼호수 1년 중 해돋이를 감상하기 가장 좋은 때가 한 해를 정리하고 또 새해를 맞이하는 바로 지금이다. 푸른 새벽하늘 별이 아직 남아 있을 때, 일찍 도착해서 일출을 기다리며 새해의 계획과 목표를 가다듬고 새 마음을 다져보는 것은 어떨까. △몽환적인 물안개 일출 '안성 고삼호수’ 안성 고삼호수 일출. 자욱한 물안개와 어우러져 큰 감동을 선사한다. 경기도 안성의 고삼호수는 경기도 최고의 일출 포인트다. 원래 농업용수확보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낚시터로 더 유명한 2019-01-02 08:09 -
김정은, 이재용 만난 뒤 "삼성 잘 안다"며 반색…나는 투명인간 취급 박지원 의원은 원내대표를 세 번이나 역임해 ‘정치 9단’이라는 평을 듣지만 남북관계에서도 그만큼 정통하고 있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 2000년 싱가포르 비밀회동을 통해 제1차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켰던 그에 대해 북한에서 여전히 관심이 높다. 지난 11월 18, 19일 금강산 관광 20주년 기념식 때도 이택건 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금강산 호텔에서 두 번이나 비밀회동을 했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신년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답방, 도널드 트럼프 2019-01-02 08:08 -
[잘가 여행지-겨울] 서천8경 문헌서원 "솔숲서 힐링하고 전통호텔서 텃밭 밥상" 솔숲 사이로 비쳐지는 문헌서원 서울 용산역에서 새마을호나 무궁화호를 타고 3시간쯤 가면 충청남도 서천역에 도착한다. 서천역에서 택시를 타고 15분 정도 지나면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온 것처럼 느끼게 할 한 건물을 볼 수 있다. 바로 서천8경 중 하나인 문헌서원(文獻書院)이다. 서원이란 조선시대에 성리학 연구와 교육을 목적으로 지방에 세운 사학이다. 지금으로 말하면 작은 지방대학에 해당한다. 문헌서원은 충남 서천군 기산면에 있다. 고려 말의 대학자인 가정 이곡(稼亭 李穀)과 목은 이색(牧隱 李 2019-01-02 06:00 -
[임시정부 100주년] 요란한 광복군 사령부 복원공사, 한인촌 옛터는 잡초만 충칭 도심 한복판에서 진행 중인 광복군 총사령부 복원 공사 현장. 3층 건물의 외관이 거의 완성됐다. 중국의 여느 대도시와 마찬가지로 충칭도 시내 곳곳이 공사판이다. 어딜 가나 육중한 건설 장비가 내뿜는 굉음으로 소란스럽다. 그 가운데 절대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 있다.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광복군 총사령부 복원 공사 현장이다.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건물은 외관이 거의 완성된 모습이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근거지를 충칭으로 이전한 직후인 1940년 9월 17일 항일 무력 투쟁을 위해 2019-01-02 02:00 -
[임시정부 100주년] 종착지 충칭서 민족 단합 꿈이 실현되다 독립운동가 이달 선생의 딸인 이소심 여사가 중국 충칭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이징에서 비행기로 3시간을 날아가 도착한 중국 서부의 대도시 충칭. 비가 흩뿌리는 장베이(江北) 국제공항을 뒤로하고 시내의 한 호텔로 급하게 향했다. 호텔 로비의 커피숍에서 만난 독립운동가 이달(李達) 선생의 딸 이소심(李素心) 여사는 80세 고령임에도 정정해 보였다. 그녀의 뇌리 속 부친에 대한 기억 역시 또렷했다. 북만주 지역의 독립운동 단체 신민부와 조선의용대, 광복군 등에 2019-01-02 02:00 -
[돼지띠스타 새해인사] 손담비 "영화 첫걸음…2019년엔 나아진 모습 보여드릴 1983년생 '돼지띠 대표 스타' 손담비가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는 소감을 전했다.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띠’의 해가 밝았다. 아주경제는 새해를 맞아 ‘돼지띠’ 스타들과 간단한 인터뷰를 나누었다. ‘황금 돼지띠’의 해를 맞는 ‘돼지띠’ 스타들의 새해 인사 및 소감, 다짐 등을 들어볼 수 있었다. 1983년생인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돼지띠’ 대표 스타 중 한 명이다. 2007년 데뷔곡 ‘크라이 아이(Cry Eye)’ 2019-01-02 00:10 -
[돼지띠스타 새해인사] 최리 "기해년에도 열심히…진심으로 노력하는 배우될 것" 1995년생인 '돼지띠' 배우 최리가 2019년 기해년을 맞는 소감을 밝혔다.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띠’의 해가 밝았다. 아주경제는 새해를 맞아 ‘돼지띠’ 스타들과 간단한 인터뷰를 나누었다. ‘황금 돼지띠’의 해를 맞는 ‘돼지띠’ 스타들의 새해 인사 및 소감, 다짐 등을 들어볼 수 있었다. 1995년생인 배우 최리는 떠오르는 ‘돼지띠 스타’다. 2016년 영화 ‘귀향’에서 타지에서 외롭게 죽어간 일본군 2019-01-02 00:10 -
[2019 신년특집|연예⓶] 2019년 데뷔 예정 아이돌 “라이징 스타가 온다” 2019년을 빛낼 새로운 아이돌들을 몰려온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띠의 해 새롭게 빛날 NEW 아이돌은 누구일까? 각 기획사들은 신년부터 뉴페이스 준비에 분주하다. 워너원의 빈 자리를 메우고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갈 세대교체의 주인공,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 얼굴은 누구일까? 아이돌 왕좌를 둘러 싼 치열한 경쟁의 꼭대기에 올라 설 신인 그룹들을 살펴본다. 우선 가장 기대되되는 뉴 페이스는 '방탄소년단'의 동생 그룹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중인 보이그룹이다. 이는 빅히트에서 방탄소년단 이 2019-01-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