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교육도 초연결 시대…“전국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자” 4차 산업혁명으로 초연결 시대가 도래하면서 교육업계가 연결을 강조한 새로운 학습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학습 효과 극대화를 위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전국의 학생들을 온라인에서 모두 연결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연결된 학생들은 사이버 공간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거나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서로 독려하며 학습에 대한 강한 동기와 흥미를 갖게 된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 교육업계의 노력으로 ‘사이버 공간에서의 학습 동기 공유’라는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셈 2019-07-08 10:02 -
불황에도 굳건한 급행 역세권 단지 잇따라 분양 승객들이 줄을 서서 지하철9호선 급행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지하철1·9호선 급행라인에서 신규 분양이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어서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강남권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9호선 급행 라인에서는 가양역과 여의도역 인근에서 분양이 예정됐다. 대한토지신탁은 7월 세림연립 재건축 사업인 '등촌 두산위브'의 사업대행을 맡아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을 도보 5분거리로 이용가능하고, 급행 이용시 여의도는 10분대, 2019-07-08 09:24 -
[유통 공룡은 갑질왕(下)] 유통대기업 행태, 세월 지나도 도돌이표 쿠팡이 협력사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자, 공정거래위원회와 국회가 팔을 걷어붙였다. 7일 공정위와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생활건강과 위메프,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이 잇따라 쿠팡을 공정위에 신고했다. 상품 반품 금지, 경제적 이익 제공 요구, 배타적 거래 강요 금지는 물론 따르지 않을 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주문을 취소하거나 거래를 종결했다는 이유다. 공정위는 증빙 자료를 확보한 후 서울사무소에서 검토하고 있다. 신고조차 못하고 끙끙 앓고 있는 ‘을’의 피해까지 2019-07-08 03:28 -
[취임1주년 인터뷰] 조광한 남양주시장, "동북부 거점도시 위해 경험·노력 쏟겠다" 조광한 남양주시장.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은 7일 "새로운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경험과 노력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2030년까지 '경제문화중심 녹색자족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2050년까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를 완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시장은 또 "남양주는 서울과의 지리적 이점, 수려한 자연경관, 풍부한 역사 인물 등을 갖추고 있다"며 " 2019-07-08 01:02 -
[주간전망대] 파월 의장 발언, 금융시장 흐름 바꿀 변수 미국의 6월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보다 호조를 이루면서 이달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한풀 꺾였다. 이에 따라 이번주 열리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청문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이 단기적인 금융시장 향방에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오는 10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와 11일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을 앞두고 있다. 이번 증언은 7월 금리인하 전망과 금융시장 흐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6월 FOMC 의사록 내용도 2019-07-08 00:05 -
[슬라이드 화보] 평소와 달리 굳은 표정으로 일본 향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에 대한 대책 논의를 위해 7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번 출장에서 이 부회장은 일본 경제인들을 만나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에 대한 해법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이 부회장은 신성장동력 등 미래 핵심사업과 관련한 경영 행보에 중점을 뒀지만 최근 일본 수출규제 사태가 급박하게 진행됨 2019-07-08 00:01 -
"AI 기업 외에는 관심 없다" 미래 예측한 손정의 회장의 투자전략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한국의 미래는 AI에 있다는 발언을 함에 따라 손 회장의 투자 전략과 어떤 AI 기업에 투자를 했는지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손 회장은 전 세계 투자 업계의 큰 손이다. 그의 투자 전략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뉜다. 시장점유율이 50~80%에 달할 정도로 높고 전 세계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와 초기 성장기업(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소프트뱅크 벤처스'다. 비전펀드는 손 회장의 소프트뱅크(28%)가 지난 2017년 사우디 국부펀드( 2019-07-07 16:27 -
20년간 대통령 바뀔 때 마다 성장전략 제시했던 손정의 소프트뱅크는 정보혁명의 흐름을 따라 주력사업을 바꿔가며 성장한 IT기업이다. PC소프트웨어 도매업에서 인터넷·브로드밴드(초고속인터넷), 이동통신으로 사업영역을 확장시키며 회사를 키워왔는데, 미래를 내다보는 손정의(孫正義) 회장의 통찰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1981년 일본소프트뱅크를 창업한 손 회장은 1998년 이후, 줄곧 한국 대통령을 만나 성장전략을 제시해왔다. 손 회장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통령을 찾아 성장전략을 제시하게 된 것은 1999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와 2019-07-07 16:26 -
손정의 회장이 한국에 남기고 간 것... “AI 1등 국가가 되라”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법원 판결을 빌미로 경제보복에 나선 가운데,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한국에 남기고 간 조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비전을 갖고 방향을 잡아 AI를 활용한 중심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도 인공지능, 둘째도 인공지능, 셋째도 인공지능입니다.” 손정의 회장이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과제로 인공지능(AI)을 제시했다. AI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교육 분야와 이를 뒷받침할 정책에 집중적으로 예산 2019-07-07 16:24 -
[슬라이드 화보] 일본제품 불매운동...마트에서 사라지는 일본맥주,담배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 핵심소재 등의 수출을 규제하는 사실상의 경제보복 조치를 내리자 국내에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7일 서울 한 마트에서 직원이 일본 맥주, 담배, 식품들을 진열대에서 빼내 반품 준비를 하고 있다. 2019-07-07 15:41 -
[슬라이드 화보] 공포 휩싸인 美캘리포니아 지진...수천가구 정전·건물 균열·가스관 파열 지난 5일 오후 8시 19분(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18㎞ 떨어진 지점에 규모 7.1의 강진이 강타하면서 인근 마을 수천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고 곳곳에서 건물 균열이 보고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지역에선 현재까지 최소 2천700건의 여진이 발생했다. 평균 1분 간격으로 지진이 이어졌던 셈이다. 이중 규모 5.0 이상의 여진은 6건이었다. 규모 4.0이 넘는 지진은 42건, 규모 3.0 이상은 340건으로 집계됐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샌버너디노카운티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했 2019-07-07 13:32 -
[광화문갤러리] '한국 서원 9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6일 아제르바이 2019-07-07 11:35 -
[아주초대석] 조영태는 누구?... "2020~2040년 미래 캘린더 제시하겠다" 조영태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은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인구현상을 통해 사회의 특성과 변화를 읽어내는 손꼽히는 인구학자 중 한명이다. 2015년에는 4년간의 임기로 아시아인구학회 이사로 선출되기도 했다. 2015년 연구년 기간에는 베트남 정부 소속 인구 및 가족계획국에 인구정책 전문가로 파견돼 베트남의 인구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도 관여했다. 2016년 9월부터 베트남 사회부총리가 조직한 고령자를 위한 건강관리 시스템 태스크포스팀 전문위원으로 활동중이기도 하다. 인구학자인 조 센터장이 2019-07-07 11:20 -
[아주초대석] "은퇴자 집중되는 향후 3~4년 소비시장 더욱 혼란해진다"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겸 인구정책센터장. 내년부터 출생아가 사망자보다 적어지는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시작된다. 오는 2028년부터는 총인구수가 5194만 명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돌아선다. 인구절벽 현상이 예고되고 있다. 통계청이 올들어 내놓은 장래인구추계 내용이다. 유엔(UN) 인구추계와 비교해보더라도 2065년에는 우리나라 생산연령인구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5개 중 가장 낮을 뿐더러 고령 인구 비중도 가장 높은 것으로 전망될 정도다. 인구절벽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정부 역 2019-07-07 11:19 -
현대硏, "한국경제 험난해질 것...보호무역 대비 세계공조 나서야"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한국대법원의 첫 배상 판결이 나온 지 8개월여 만에 반도체 제조 등에 필요한 핵심소재 등의 수출 규제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 샵 모습. 갈수록 험난해지는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성장에 초점을 둔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보호무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세계 공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7일 '2019년 하반기 경제 이슈'를 담은 경제 주평을 발표, 이같은 대안을 제시했다. 2019-07-07 11:00 -
[슬라이드 화보] 우리공화당 광화문광장 천막 기습 설치...다시 긴장 고조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지난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다시 설치했다. 지난달 28일 청계광장으로 천막을 자진 이동한 지 8일 만이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오후 5시 45분께 KT 광화문지사 맞은편 광화문광장에 천막 2개 동을 기습 설치했다. 이어 오후 5시 57분께 천막 2개 동을 추가로 설치했다. 우리공화당의 천막 설치에 대해 서울시는 "우리공화당측에 7일오후 6시까지 자진철거하라는 대집행계고장을 발부했고, 철거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 2019-07-07 09:53 -
[슬라이드 화보] 한국의 서원 9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유는? 조선시대 핵심 이념인 성리학을 보급하고 구현한 장소인 서원(書院) 9곳을 묶은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다. '서원'(書院)이라는 단어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베트남에도 존재한다. 한국 서원은 민간인인 사림이 중심이 돼 건립한 사설 학교이지만, 초기에 사립학교였던 중국 서원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관이 주도하는 관학(官學)이 됐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또 중국 서원이 관인을 양성하는 학교 기능을 중시했다면, 한국 서원은 향촌사회에 깊숙 2019-07-07 09:25 -
7월 수출 감소하면 8개월째 마이너스 행진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한 지난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에서 관람객들이 웨이퍼 등 반도체 관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올 하반기를 시작하는 이달에도 수출이 감소할 경우, 무려 8개월재 수출이 마이너스 행진을 걷게 된다. 일본발 반도체 부품 수출 규제 시행에도 재고 물량으로 버틸 수 있다고 해도 하반기 수출 실적은 벌써부터 우려의 시선을 받을 뿐이다. 관세청은 오는 11일 7월 1~10일 수출입 현황을 발표한다. 이번 수출입 현황은 하반기를 시작하는 지표로, 2019-07-06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