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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의 여행 in] 쿠키 만들고 게임 즐기고...슬기로운 '집콕' 생활 #'전국 유·초·중·고교 개학 연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급증하자 교육부가 결단을 내렸다. 오는 23일까지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개원을 비롯해 학교 개학을 연기한다는 내용이었다. 주부 이경희(44)씨는 걱정이 앞섰다. 앞으로 10여일 동안 아이와 집 안에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고민이다. 그렇다고 걱정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일. 애니메이션을 보고 쿠키를 만들고, 보드게임을 즐기며 현재 주어진 시간을 조금이나마 알차게 보내기로 했다. 코로나 2020-03-09 00:00 -
[조득균 기자의 Make Time] 당신은 '富'를 이룰 비밀무기를 가졌는가 부자들은 과연 어떤 비밀을 지니고 있을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취미를 꼽자면 독서를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은 거의 매일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독서광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빌 게이츠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있다. 시대를 이끌어 가는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독서를 강조하는 이유는 이렇다. 독서를 통해 쌓은 정보와 지식이 핵심역량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기 뜻을 이룬 사람들은 독서를 통해 창조력과 통찰력을 키우고 2020-03-08 15:10 -
UAE 바라카 원전 연료 장전…이달 말 시운전 우리나라의 1호 수출 원전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호기가 최근 연료 장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달 말쯤 시운전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연료장전 완료 기념식은 연기됐다. 한국전력공사는 발주자인 UAE 원자력공사(ENEC)와 협력해 바라카 원전 1호기 가동을 위한 연료 장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ENEC와 한전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UAE 원전 운영회사 나와(Nawah)는 지난달 17일 원전의 60년 운영 허가를 취득했다. 이후 바라카 원전 1호기는 연료 장전을 완료하고 가동 준 2020-03-08 12:27 -
동서발전, 당진화력 야외 석탄 저장소 모두 실내로 옮긴다 한국동서발전은 충남 당진시에 소재한 당진화력본부의 야외 저탄장을 모두 옥내로 옮길 계획이다. 저탄장은 석탄을 쌓아 저장하는 장소를 말한다. 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에 따르면 저탄장 옥내화 사업에는 약 3000억원이 투입된다. 해당 발전시설은 1~8호기이며 규모는 약 132만t(톤)이다. 이 사업은 야외 저탄장의 먼지가 대기 중으로 날아가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당진은 해안으로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 지금까지 저탄장의 먼지가 날리고 있다. 동서발전은 8일 "야외 저탄소 옥내화를 완료하면 동서발전은 쾌적한 대기환경이 2020-03-08 12:23 -
산단공, 기업ㆍ학계 협력 시너지…스마트 산학연네트워크 4개 신규 구축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 내 제조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을 통한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를 위해 산업계와 학계·연구기관 클러스터 4개를 신규로 구축했다. 산단공은 지난해 14개의 스마트 산학연네트워크(이하 스마트 미니클러스터)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에 신규로 남동, 구미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각 2개씩 총 4개를 구축했다. 산단공은 지난 3일 "지난해 구축한 14개와 올해 2월 조성한 4개를 합쳐 전국 18개의 스마트 미니클러스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 18개 스마트 미니클러스 2020-03-08 12:12 -
[포토] 무거운 표정으로 세종청사 나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 중앙재단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일 무거운 표정으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중앙안전대책본부는 이날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의 정례브리핑도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2020-03-07 12:36 -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요즘 부모들, "자녀와 따로 살고 싶어" 이유는? 2020-03-07 00:10 -
[안선영의 아주-머니] '이 아파트' 사면 가격이 오른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로또에 당첨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으로 '내 집 마련 등 부동산 투자'(41.2%)선택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로또를 구입하는 이유도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서'(73.3%, 복수응답)에 이어 '내 집 마련에 보태려고'(28.6%)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내 집 마련'을 꿈꾼다. 그리고 이들은 내 집의 가격이 오르길 바란다. 그러나 막상 집을 구할 기회가 왔을 때 어떤 집을 구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우선 대규모단지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2020-03-07 00:05 -
[서울 톺아보기] 도심 속 힐링타임…북한산 품은 강북구 근현대사 유적지로 GO! 봄기운이 물씬한 3월이지만 해외여행도 사람들이 북적이는 관광지도 조심스럽기만 한 시기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가까운 서울 도심 속 자연에서 위안을 받고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으로 가득 차 있던 1919년 봄을 되새길 수 있는 지역을 소개했다. 3.1만세 운동 발상지인 봉황각과 독립운동가 묘역, 국립4.19민주묘지 등 근현대사 관련 유적지들이 모여 있는 강북구가 그 주인공이다. 강북구에서는 이 명소들을 트레킹 코스로 엮어 '너랑나랑우리랑' 역사 탐방길을 조성했다. 이 길을 걸으며 애국지사들의 항일 투쟁 2020-03-07 00:00 -
[코로나19] 靑김상조 "건강하면 마스크 사용 자제해야"...사실일까?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6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대란에 대해 "마스크는 의료진처럼 오염 가능성이 큰 환경에 있는 분들이 쓰거나 감염됐을지 모르는 호흡기 질환자, 기저질환이 있는 노약자 등이 주로 쓰셔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실장은 "깨끗한 2020-03-06 17:37 -
달궈지는 차기 농협은행장 하마평…이성희 체제 속도내나 NH농협은행의 차기 은행장 선임 절차가 한창이다. 앞서 이대훈 전 행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다수의 관계자들은 이번 인사를 통해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최측근을 중용하면서 ‘친정 체제’를 공고히 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나아가 4월 임기가 만료되는 농협금융지주 회장 자리도 바꾸며, 금융 계열사 전반을 본인의 영향력 아래에 두는 ‘원라인(ONE LINE)'을 구축할 거란 전망도 나온다. 6일 농협금융 내 한 관계자는 차기 행장 인선에 대해 “아직까지 특정 후보가 부각되진 않는 2020-03-06 14:31 -
[코로나19] "국가적 피해, 신천지가 배상하라"...'구상권' 뜻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지측에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구상권이 성립하기 위한 명백한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신천지에 있다는 게 밝혀지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김강립 제1총괄조정관, 보건복지부 차관) 또한 “만약 이런 사실(명백한 고의 등)이 밝혀진 2020-03-06 12:29 -
마스크 대란, 필수소재 멜트블로운 확보 난리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파장으로 국내 마스크 품귀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정부에서는 마스크 생산·유통 업체에 직접 개입해 수급조절에 나서고 있는 상태다. 특히 정부와 업계는 마스크 생산에 필수 소재인 MB필터(멜트블로운 부직포)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까지 나서 생산을 독려한 멜트블로운 부직포는 산업·의료용으로 널리 쓰이는 소재다. 멜트블로운 부직포는 멜트 블로운 공정으로 제작되는 부직포라는 뜻이다. 이 제품은 섬유층 사이 미세 공기 2020-03-06 12:00 -
의료진, 환자등 8명 확진...'분당제생병원', 진료 중단 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내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를 중단했다. 인적이 드문 분당제생병원 내부에서는 의료진들만이 소리 없이 분주하다. 2020-03-06 10:26 -
[2020 증권업] 올해 증권업 최대 화두는 ‘카카오’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거둬온 증권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카카오의 증권업 진출이다. 카카오뱅크가 금융업계의 메기 역할을 해온 만큼 증권이 형보다 나은 아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카카오는 지난해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카카오페이증권을 출범했다. 증권 라이선스를 획득하면서 계좌 발급과 투자상품 중개를 비롯해 개인 포트폴리오 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분야로의 확장이 전망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카카오의 증권업 진출을 두고 증권업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전망에 대해 긍정론과 신중 2020-03-06 09:53 -
[마스크 요일제] 어린 아이, 어르신도 '직접 와서' 사라? 정부는 지난 5일 국무회의를 열고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대책의 골자는 마스크 공급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1인당 구매 한도를 일주일에 2장 이내로 제한하는 것에 있다. 이에 6일부터 출생연도에 따라 구매 요일이 제한된다. 가령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이면 월요일, 2, 7이면 화요일에 사는 식이다. 요일별로 보면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주말인 토·일요일은 주중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사람이 구입할 2020-03-06 09:44 -
[국제유가체크] 국제유가, 셰일가스에 하향추세 국제유가가 바닥을 향해 고꾸라지고 있다. 기존 샌드오일에 셰일가스가 더해지면서 공급이 늘어 난데다 힘을 잃은 글로벌 경기에 코로나19까지 더해지면서 수요부진 심화됐다. 업계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3.4%(1.64달러) 하락한 47.09달러에 마감했다. WTI는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던 지난해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52.18달러에 마감했다. 일반적으로 석유기업들의 손익분기 2020-03-06 08:00 -
[국제유가체크] 미국 에너지정책에 OPEC 힘 ‘시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을 필두로 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빅3가 원유 생산량을 키우면서 에너지 지정학적 판도를 바꿨기 때문이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18년 기준 하루 원유 생산량 1531만 배럴을 기록하며 사우디아라비아(1228만 배럴)와 러시아(1143만 배럴)를 따돌리고 최대 원유 생산국으로 등극했다. 미국은 2010년대부터 셰일유 개발이 가속화하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석유 순수출국으로 돌아섰다. 캐나다와 러시아, 중남미 등 비(非)석유수출기구(OPEC) 산유국들 2020-03-0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