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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ASF 공포] 야생멧돼지 ASF 확진 6개월 만에 535건 국내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건수가 6개월 만에 535건으로 늘었다. 지난해 10월 3일 경기 연천군 신서면에서 첫 멧돼지 확진 사례가 나온 이후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강원 화천군과 경기 연천군에서 지속적으로 확진 사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강원 양구, 고성에서도 처음 멧돼지에서 ASF가 검출됐다. '돼지 흑사병'으로도 불리는 ASF는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에 치명적인 병이다. 이에 방역 당국은 멧돼지 ASF 확진 사례에 대비 광역 울타리 설치 등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는 방침 2020-04-16 08:00 -
[코로나 감염된 후방산업] ③ 전기차 배터리 3사, ‘성장세 꺾일라’ 걱정...투자는 GO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계가 코로나19 악재를 만나 휘청이고 있다. 자동차 등 전방산업의 수요가 줄면서 그간 투자한 시설에 대한 우려가 크다. 그럼에도 업계는 '위기가 기회'란 생각으로 꾸준히 투자를 지속해 미래를 대비하겠다는 각오다. 사실 연초만 해도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전기차 배터리(이차전지) 3사는 올해를 ‘퀀텀 점프(Quantum Jump)’의 원년으로 생각하며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이미 지난달 이들 3사의 전세계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40%를 돌파했다. 올해는 이보다 증가할 점유율 2020-04-16 07:55 -
[코로나 감염된 후방산업] ② 철강사, 쌓이는 재고에 減産...조선사는 ‘수주 절벽’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장 타격을 받은 후방산업은 철강 분야다. 전세계 자동차 생산·소비가 급감하고 신규 선박 발주가 줄어들면서 철강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줄고 있다. 글로벌 철강업체들이 잇달아 감산(減産)에 나서면서 국내 기업들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국내 대표 철강사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글로벌 철강사들의 추이를 면밀히 살피는 동시에 감산을 저울질하고 있다. 수요 부진으로 실적 악화가 불 보듯 뻔한데 무턱대고 공장을 가동할 수만은 없다는 우려에서다. 용광로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포스코 관계자 2020-04-16 07:50 -
[코로나 감염된 후방산업] ① 자동차·전자 수요 급감…철강 등 全업종 ‘충격’ 좀처럼 멈출 기세가 없는 코로나19 위세에 산업계 전반이 감염돼 맥을 못 추고 있다. 특히 자동차·가전 등 전방산업의 해외공장 생산 중단(셧다운) 등이 이어지면서 철강·정유·화학까지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올 1분기 소비재 중심으로 전 업종의 매출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재의 부품과 원료가 되는 후방산업 역시 도미노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16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전날 발표한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서 올해 1분기 시황과 매 2020-04-16 07:45 -
[코로나 속 베트남 증시] 베트남도 동학개미운동?…코로나 증시에 뛰어든 개인 ↑ 코로나19로 전세계 증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베트남 증시에도 개인 투자자들이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락 장세를 기회로 삼아 수익을 누리고자 하는 '동학개미운동' 현상이 베트남에도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3월 국내 개인투자자 신규증권 계좌수 급증··· 파생상품 거래도 증가 올해 3월 베트남 국내 투자자들의 신규 증권 계좌 수는 3만2140개로 2018년 3월(4만1550개) 이후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베트남증권예탁센터(VSD)의 집계에 따르면 국내 개인 계좌(3만1832개)가 최대 비중을 차지 2020-04-16 06:00 -
[교육기업 사회공헌 ④재능교육] ‘재능 씨앗 찾아 준다’…스스로교육철학 담은 교육평등·문화소통 국내 교육기업은 ‘사교육’이라는 불편한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들의 전문성을 살려 사회적 책임의 선두에 서고 있다. 업계 전반에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감이 존재함에도 묵묵히 교육 취약계층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한다. 이는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핵심 동력이 교육에 있으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시키는 가르침은 바로 행동에서 나온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교육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살펴 본다. 재능동화구연대회에서 수상한 동화구연가들이 2020-04-16 03:33 -
[광화문갤러리] 생 난리친 선거법 개정, 되레 뿌리까지 뽑힌 군소정당 침울한 분위기로 개표방송 시청하는 국민의당 관계자들. 21대 총선에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 도입됐다. 35개에 달하는 정당이 비례선거에 참여하면서 투표용지는 50㎝에 육박하기도 했다. 선거법 개정의 취지는 군소정당의 문턱을 낮춰 국회에 다양한 정당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거대 양당의 위성정당이라는 꼼수 전략은 군소정당의 완벽한 몰락을 가져오는 결과를 낳았다. 15일 투표 종료와 함께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의당은 4~8석, 민생당 0~4석, 2020-04-16 01:07 -
[광화문갤러리] 그 어떤 사진을 봐도 무표정 일관, 과연 이낙연 당선이 확실해지자 캠프에 도착한 이낙연 후보. 2020-04-15 22:37 -
[거침없는 셀코리아] 외국인에 쏠리는 눈 주가지수가 올라도 불안하다. 하루도 빠짐없이 외국인이 발을 빼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먼저 원인으로 꼽힌다. 생산과 소비, 투자 등 실물경제 활동이 '일시 정지'된 것도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심리를 줄곧 억눌러왔다. 15일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32포인트(1.72%) 오른 1857.08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날도 매도우위를 이어갔다. 하루에만 92억원을 팔았다. 이로써 29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간 매도액만 14조3118억원에 달한다. 예상 2020-04-15 17:34 -
[광화문갤러리] 투표율 60% 돌파, 코로나19에도 시민의식 돋보였다 강원 춘천시 우석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한 선거관리원이 고령의 유권자 손에 비닐장갑을 씌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도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들의 투표를 막을 수 없었다. 제21대 총선 투표율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2004년 17대 총선 이후 16년 만에 60%에 도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5시 현재 21대 총선 투표율이 62.6%라고 밝혔다. 2000년대 들어 최고치다. 특히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기능이 마비되고, 국가 기능도 정지된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국가 2020-04-15 17:33 -
[거침없는 셀코리아] 코로나19 팬데믹 환경속 외국인 언제 돌아올까 외국인의 팔자 행진이 계속되면서 향후 코스피 반등이 어려울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내 증시를 이탈한 외국인이 언제쯤 다시 돌아올지도 미지수다. 외국인 귀환을 위해선 무엇보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해소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국인 없이는 추세적 반등 어려워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멈추지 않는 것은 코로나19에 따른 일시적 피해가 아니라 기업들의 장기적 펀더멘탈(기초체력)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우려 2020-04-15 17:31 -
[4.15총선] 21대 총선 vs 20대 총선 시간대별 투표율 21대 총선 투표율이 오후 3시 현재 56.5%로 지난 총선 같은 시간보다 10.0%p 높게 나왔다. 2020-04-15 16:58 -
[오늘밤 채널고정] '유퀴즈' 50회 특집…유재석·조세호와 개강파티! "오늘은…뭘 보지?" 지상파부터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위성방송까지! 채널도 많고 TV 프로그램은 더 많다. 오늘도 리모컨을 쥔 채 쏟아지는 방송 콘텐츠에 혼란을 겪고 있다면 '오늘밤 채널고정' 코너를 주목하자. 오늘 전파를 타는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핫한' 방송만 추려 관전 포인트까지 톺아보는 '오늘밤 채널고정'은 당신의 TV 길라잡이로 활약할 예정! 오늘(15일) 소개할 방송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다. '유퀴즈' 50회 스틸컷 '유 2020-04-15 16:18 -
'첫 투표' 이수민부터 임시완·홍석천·박막례 할머니까지…★ '투표 완료'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세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스타들의 '투표 인증샷'이 쏟아지고 있다. 스타들은 투표 인증샷과 함께 더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먼저 홍석천은 인스타그램을통해 "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하다. 내 권리이자 의무를 행사한 기분.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희망하며 새아침을 맞는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그는 "아침 5시 잠에서 깼다. 생전 처음 제일 먼저 투표장에 가고 싶어서였다. (오전) 6시 정각에 2020-04-15 14:42 -
3만원대 요금제 선보여도 5G 알뜰폰 가입자 '지지부진'... 이유는? 5G 서비스 상용화 후 1년이 지났지만, 알뜰폰 이용자의 5G 서비스 가입자수는 전국 기준으로 300명대에 그쳐 이용률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발표한 2월 기준 5G 이동서비스 가입자는 536만명으로, 전월 대비 40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5G 서비스 가입자 중 알뜰폰 이용자는 318명에 그쳤다. 2월은 1월에 기록한 227명에 비해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통신사 5G 서비스 가입자와 비교하면 턱없이 적은 수치다. 이는 알뜰폰과 이통3사 간 5G 이용요금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 2020-04-15 11:33 -
[총선 D-Day] 만18세 새내기 유권자, "야, 나두 했어" 지난해 12월 27일 선거 연령을 만 18세로 낮추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여전히 '교실의 정치화'와 '정치의 희화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만 18세, 첫 투표를 기대하는 청소년들이 아주경제에 모였다.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역구 후보들을 줄줄이 꿰는 학생부터 대형 비례정당 용지를 설명해주자 놀란 토끼눈이 된 학생까지 12명의 청소년들이 각자의 주관을 가감없이 털어놓았다. 첫 투표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한 이들이 2020-04-15 05:30 -
굴욕의 S20 "공짜로 팝니다"...활개치는 불법보조금 최근 온라인과 오프라인 휴대폰 판매점을 중심으로 불법보조금을 살포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출고가 135만원인 갤럭시 S20 플러스 모델도 여러 조건을 붙이면 '공짜폰'으로 구매할 수 있을 정도다. 코로나19로 3~4월의 입학·졸업 시즌 특수가 사라지고,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비싼 5G 모델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줄었다. 불법보조금의 살포를 감시해야 하는 방송통신위원회는 유통업계가 어렵다는 이유로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13일 방문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한 판매자 A씨는 갤럭시 S20플러스 모델을 2020-04-15 00:05 -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564명' 관련 정보 정리 1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56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며칠째 20∼30명 정도로 조사됐으나 해외 유입과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2020-04-15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