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그래프로 보는 중국] 나홀로 차이나게 산다…웨광쭈 전성시대
    [그래프로 보는 중국] 나홀로 차이나게 산다…웨광쭈 전성시대 중국에서 11월 11일은 광군제로 독신자의 날로 불린다. 알리바바가 솔로들의 외로움을 쇼핑으로 달래주기 위한 목적으로 2009년 이날을 중국 최대 쇼핑의 날로 발전시켰다. 중국의 '1인 가구' 1억명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1990년까지만 해도 6%에 불과했던 중국 내 1인 가구 비중은 2018년 17%까지 증가했다. 중국의 '1인 경제' 규모는 1조 위안(약 170조원)에 달하며 중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점이 되고 있다. 쑤닝금융연구소가 중국 최대 쇼핑시즌인 11월 11일 광군제(光棍節)를 앞두고 이 같은 2020-11-10 00:10
  • [클린턴 2기 재소환하는 바이든 시대] 아시아에 발 담그는 미국, TPP보다 큰 경제공동체 예고
    [클린턴 2기 재소환하는 바이든 시대] 아시아에 발 담그는 미국, TPP보다 큰 경제공동체 예고 트럼프 시대가 지고 바이든 시대로 접어들면서 미·중간 갈등은 또다른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 패권을 거머쥐기 위해 양국의 경합은 아시아를 무대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의 쌍순환 경제전략에 맞서 TPP보다 큰 거대 경제공동체를 구성할 것으로도 예상된다. 당장 중국의 '쌍순환(雙循環·이중순환)' 발전 전략이 미국에게는 눈엣가시로 꼽힌다. 중국이 대외 및 내수 시장을 동시에 강화할 목표로 글로벌 시장 장악에 속도를 내고 있어서다. 특히, 중국 2020-11-09 18:00
  • [클린턴 2기 재소환하는 바이든 시대] 바이든 정부, 오바마+클린턴2기 통한 ‘골디락스’ 정조준
    [클린턴 2기 재소환하는 바이든 시대] 바이든 정부, 오바마+클린턴2기 통한 ‘골디락스’ 정조준 "우리가 승리" 연설하는 바이든. 10여년 장기호황의 기틀을 마련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시대가 소환된다. 미 대선에서 승리를 거머쥔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경제정책이 클린턴 전 대통령의 2기 재임 시기와 닮았다는 평가가 나오기 때문이다. 미국 46대 대통령에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올랐다. 바이든 후보는 핵심 경합주에서 끈질긴 박빙 승부를 펼치며 대선 승리에 필요한 선거인단 과반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당장 국제사회는 내년에 새롭게 출범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 및 국제관계 2020-11-09 18:00
  • [C를 찾아서] 현대차② 2030년까지 수소 상용차 누적 8만대 판매
    [C를 찾아서] 현대차② "2030년까지 수소 상용차 누적 8만대 판매" “어떤 기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의 차이는 그 기업에 소속돼 있는 사람들의 재능과 열정을 얼마나 잘 끌어내느냐 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토마스 제이 왓슨 전 IBM 회장이 남긴 말이다. 기업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은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의 역할이다. 이는 곧, 기업(Company)은 리더(Chief)의 역량에 따라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기업에서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아주경제는 기업(Company)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다양한 C(Chief : CEO or 2020-11-09 08:00
  • [C를 찾아서] 현대차① 이인철 부사장 유럽·북미·중국까지...친환경 상용차 여정 이어간다
    [C를 찾아서] 현대차① 이인철 부사장 "유럽·북미·중국까지...친환경 상용차 여정 이어간다" “어떤 기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의 차이는 그 기업에 소속돼 있는 사람들의 재능과 열정을 얼마나 잘 끌어내느냐 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토마스 제이 왓슨 전 IBM 회장이 남긴 말이다. 기업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은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의 역할이다. 이는 곧, 기업(Company)은 리더(Chief)의 역량에 따라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기업에서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아주경제는 기업(Company)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다양한 C(Chief : CEO or 2020-11-09 08:00
  • [증권사 리더를 찾아⑳] 중기특화 증권사 키워낸 뚝심의 리더십···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
    [증권사 리더를 찾아⑳] '중기특화 증권사' 키워낸 뚝심의 리더십···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 코스닥시장 상장 1년차를 앞두고 있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기동호 대표이사의 리더십 아래 순항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분기 실적은 하락세를 보였지만, 채권·중소기업에 특화된 성장 잠재력은 여전하다는 평가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3월 결산법인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1분기(4월~6월) 영업수익은 약 3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91억원)보다 25%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2020-11-09 08:00
  • [보험사들 예정이율 인하 러시]②수익률 높이려 AI 활용한다
    [보험사들 예정이율 인하 러시] ②수익률 높이려 AI 활용한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생명보험사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변액보험 상품을 내놓는 등 수익성 제고에 나서고 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흥국생명, 메트라이프생명 등 주요 생보사들이 AI를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 4일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AI 펀드추천 서비스를 도입했다. 삼성생명은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업체인 파운트와 협업해 글로벌 거시경제 전망과 자산군별 예상 수익률 등을 분석해 변액보 2020-11-09 08:00
  • [보험사들 예정이율 인하 러시]①저금리 기조 장기화에 생보사들, 보험 예정이율 잇따라 인하
    [보험사들 예정이율 인하 러시] ①저금리 기조 장기화에 생보사들, 보험 예정이율 잇따라 인하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운용자산 수익률이 하락하자 생명보험사들이 잇따라 보험상품의 예정이율을 낮추고 있다. 생보사들의 변액보험 예정이율 인하로 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과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주요 생보사가 보험 예정이율을 인하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상품개정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의 예정이율을 2.0%에서 1.9%로 인하했다. 예정이율은 보험사가 고객에게 받은 2020-11-09 08:00
  • [서울 랜드마크⑨]비틀즈·롤링스톤즈 키즈들의 성지...낙원악기상가
    [서울 랜드마크⑨] 비틀즈·롤링스톤즈 키즈들의 성지...'낙원악기상가' 근래 한국은 역사상 최고의 문화 부흥기를 누리고 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된 남자 아이돌 BTS(방탄소년단), 베트남의 축구 영웅 '쌀딩크' 박항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등 국가대표 문화 외교관들의 활약 덕이다. 세계의 관심이 한국으로 쏠리는 가운데, 한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상당수를 보유한 서울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서울의 랜드마크를 대표하는 건축물 50선을 조명해본다. ◆지미 핸드릭스를 꿈꾸던 소년·소녀, 종로로 모이다 세계적인 그룹 비틀즈가 2020-11-09 08:00
  • [증권사 리더를 찾아⑲] 코로나 위기에도 굳건한 리더십··· 이병철·최석종 KTB투자증권 각자대표
    [증권사 리더를 찾아⑲] 코로나 위기에도 굳건한 리더십··· 이병철·최석종 KTB투자증권 각자대표 이병철 KTB투자증권 부회장(왼쪽)·최석종 사장 KTB투자증권이 이병철 부회장·최석종 사장 각자대표 체제 아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춤했던 IB부문이 하반기 회복세가 기대된다. 최근에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축하며 새로운 수익 구조 구축에도 힘을 쓰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개별 재무제표 기준 KTB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약 14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약 1299억원)보다 10% 이 2020-11-09 08:00
  • [엔터현미경] 빅히트엔터, ㅂ(방탄소년단) ㅂ(방시혁) ㅂ(빅히트) 신화···시총 6조 공룡이 되다
    [엔터현미경] 빅히트엔터, 'ㅂ(방탄소년단) ㅂ(방시혁) ㅂ(빅히트)' 신화···시총 6조 공룡이 되다 한류, K팝 등으로 대변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핵심 산업이 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2019년 콘텐츠 산업 전체 매출액은 125.5조원으로 전년 대비 5.4% 성장했고 관련 종사자와 수출 규모도 덩달아 증가했다. 국가별 콘텐츠 시장 규모도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등에 이어 623억 달러로 한국이 7위를 차지했다. 해외에서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1위는 무엇일까? 'K팝' 3위가 '드라마'가 차지할 정도로 엔터테 2020-11-09 00:00
  • 이통3사, 케이블TV 품고 훨훨... 시너지 창출 가시화
    이통3사, 케이블TV 품고 '훨훨'... 시너지 창출 가시화 이동통신 3사가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모두 마친 가운데,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의 케이블TV 사업자 인수·합병(M&A) 이후 관련 사업의 시너지 창출이 본격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이동통신 사업자의 케이블TV M&A가 서비스와 상품 라인업 확대로 이어지고, 사업자 간 인프라 공유로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있다. 올해 초 티브로드를 인수한 SK브로드밴드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668억원과 64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3%, 78.8% 증가했다 2020-11-08 13:18
  • [안선영의 아주-머니] 남동향과 남서향 집 중 어디가 더 좋을까
    [안선영의 아주-머니] 남동향과 남서향 집 중 어디가 더 좋을까 아파트를 알아볼 때 확인하는 요소 중 하나가 집의 방향이다. 남향 집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종일 햇볕이 들어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방향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경우, 정남향을 선호해 남향인 집과 아닌 집의 가격이 수천만원 차이나기도 한다. 여름에는 햇볕이 적게 들어와 덜 덥고, 겨울에는 깊숙이 해가 들어와 더 따뜻하다. 이 때문에 냉난방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낮 시간에 채광이 잘 돼 조명기구를 덜 사용하게 되므로 전기료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2020-11-07 00:05
  • [아주 쉬운 뉴스 Q&A] 미국 대통령 선거와 환율은 무슨 관계가 있나요.
    [아주 쉬운 뉴스 Q&A] 미국 대통령 선거와 환율은 무슨 관계가 있나요.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7.8원 내린 1120.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환율은 오전 중 연저점(10월 27일 장중 1125.1원)을 경신한 뒤 1120.3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이틀간 환율이 17.3원 하락한 것입니다. 금융 시장 전문가들은 환율 하락 원인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바이든의 당선 가능성이 커진 것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Q. 미국 대선이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A. 바이든 후보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원·달러 환 2020-11-07 00:05
  • [금요명상] 다석 류영모가 칭송한 두 사람 ‘독립운동가 남강 이승훈 편’
    [금요명상] 다석 류영모가 칭송한 두 사람 ‘독립운동가 남강 이승훈 편’ 한국이 낳은 20세기 위대한 사상가 다석 류영모는 평소에 사람을 칭찬하지 않았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겉껍데기만 보고 누군가를 평가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칭송한 두 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중 한 명이 남강 이승훈 선생님입니다. 남강 선생은 33인의 독립운동가 중 기독교를 대표하는 분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죠. 그러나 대한민국 사상의 큰 어른이었다는 것을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다석 님은 남강 선생과 생전에 사상적 교감을 나누며 그를 톨스토이에 비유하기까지 했는 2020-11-06 11:39
  • [로컬인사이드] 파주시, 주민자치회로 풀뿌리자치 시대 개막
    [로컬인사이드] 파주시, 주민자치회로 풀뿌리자치 시대 개막 최종환 파주시장. 경기 파주시가 본격적인 풀뿌리자치 시대를 맞이했다. 파주시는 지난 3일까지 17개 읍면동 가운데 11개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주민들을 대표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할 총 524명의 위원들이 위촉되어 저마다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만들어갈 준비가 한창이고, 나머지 6개 읍면동도 향후 단계적으로 주민자치회로 전환될 예정이다. ◆ 자치분권도시 되려면 시민 참여가 가장 중요 이번 11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은 ‘ 2020-11-06 10:54
  • 2020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 ‘대통령상’ 수상
    2020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 ‘대통령상’ 수상 안심카 선별진료소, 안심콜 등 적극행정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심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운영한 제안제도실적을 평가했다. 심사항목은 정량평가 60점, 정성평가 40점으로, 제안 채택률 및 실시율 향상, 제안 숙성 채택 건수, 제안 활성화 우수사례 등을 포함한다. 고양시 2020-11-06 10:36
  • [브랜드 이야기] 동국제강 럭스틸, 철강 초격차의 주인공
    [브랜드 이야기] 동국제강 럭스틸, '철강 초격차'의 주인공 경영학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초격차'는 전자산업과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뿐 아니라 철강산업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됐다. 초격차는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격'이란 의미로, 산업권에서는 경쟁업체와 기술과 품질 격차를 더욱 크게 벌린다는 뜻으로 통한다. 그동안 철강산업은 초격차가 적용되지 않는 산업으로 생각돼 왔다. 초창기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장치산업의 특성상 신기술을 바로바로 적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 대규모 제철소에서 생산되는 철강은 소비자가 한 눈에 보기에 큰 차이가 2020-11-0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