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2021 정시] 고려대, 영어 등급별 감점·한국사는 가산점 양찬우 고려대학교 인재발굴처장.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서울캠퍼스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을 내년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수능 성적을 활용한 일반전형으로 786명을 뽑는다. 의과대학은 별도 배점이 없는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면접을 추가로 본다. 체육교육과·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와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와 군면접·체력검정 2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자유전공학부 제외)·가정교육과·체육교육과는 국어&midd 2020-12-24 08:51 -
코로나19 '집콕' 시대…테라스 품은 아파트 뜬다 강릉자이 파인베뉴 코로나19 사태가 1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우리 삶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일반적인 상황이 되면서 테라스 공간을 활용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아파트에 연결된 테라스는 주로 저층부에 설계되며 아랫집 지붕을 테라스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저층부의 경우, 최근 단지 내 지상주차장 삭제로 공원화된 조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어 기존 대비 선호도가 상승한 데다 테라스까지 더해지면서 단독주택의 특성까지 갖추게 2020-12-24 08:00 -
[서학개미 질주] 해외펀드에 한달새 7900억 뭉칫돈 해외주식 열풍이 거세지면서 해외주식펀드로도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24일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 전체 해외주식형펀드(807개)에 23일 기준 지난 한 달간 7853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몰렸다. 같은 기간 전체 국내주식형펀드(947개)에서 2조1578억원이 빠져나간 것에 비하면 두드러지는 유입세다. 기간을 넓게 봐도 해외주식형펀드는 올해 들어 전날까지 9363억원에 달하는 돈을 모은 반면 국내주식형펀드에서는 17조2188억원에 이르는 투자금이 유출됐다. 국가별로 보면 북 2020-12-24 08:00 -
[자영업자 고용보험제도] ② 2025년까지 3.2조 투자..."촘촘한 세부안 있어야" 정부는 올해 7월 일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고용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위기가 발생했을 때 고용 충격으로부터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고용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8000억원을, 2025년까지 총사업비 3조2000억원을 투자해 올해 1367만명인 고용보험 가입자 수를 2025년까지 2100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의 계획이 현실화하려면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 2020-12-24 08:00 -
[철강시장 동향] 올해 철강 생산량,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 불가피 올해 국내 철강 수요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연말 코로나19 재확산이 심해 철강 수요가 크게 회복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24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올해 철강 내수는 제조업과 건설 등 주요 수요 산업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면서 지난해 5320만톤(t)보다 8% 가량 줄어든 감소한 4800만t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철강 내수는 2007년 처음으로 5000만t을 넘어선 뒤 2008년 5860만t을 기록했다가 금융위기가 닥친 2009년에 4540만t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2010년부터 다시 증가해 지 2020-12-24 08:00 -
[자영업자 고용보험제도] ① 생계 안정 지원에도 외면 '가입률 0.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크다.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보험 확대 필요성이 다시 한번 대두됐다. 24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 가운데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0.5%다. 일하는 사람 10명 중 2명이 자영업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한국은 노동력의 24.6%가 자영업자로 집계됐 2020-12-24 08:00 -
[철강시장 동향] 내년부터 탄소배출권 3기 시작···생존 위기 놓인 철강사 내년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부의 '탄소배출권 거래제 3기'가 시행된다. 기업의 안전판인 무상할당량이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배출권 가격을 시간이 지날수록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 극심한 '재무적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철강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탄소를 발생할 수밖에 없는 철강업계에게는 더욱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실제 철강사가 철강재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철강재 1톤(t)을 생산할 때 평균 1.83t의 이산화 2020-12-24 08:00 -
부동산 시장도 '리미티드 에디션'…소유 경쟁 부르는 한정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에도 한정판 제품은 부자들의 지갑을 열게 한다. 일부 수량만 판매되면서 희소성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한정판 소유욕은 부동산 시장에서도 통한다. 남과 다른 나만의 특별함을 갖고 싶어하는 소비 성향과 차별화 요소를 갖춘 부동산에 부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7월 부산 해운대구에서 분양한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VVIP를 타깃으로 선보인 레지던스형 주거시설이다. 해운대 해변과 부산 전경을 모두 내려다볼 수 있는 특급 조망에 차별화 2020-12-24 08:00 -
[연말정산 총정리] ① 올해 바뀌는 항목, 뭐가 있을까? 또 다시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왔다. 누군가에겐 ‘13월의 월급’으로 불릴 만큼, 큰 세테크(세금+재테크) 효과를 안겨 준다. 반면,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모르고 지나쳐, 세금 폭탄을 맞는 경우도 적지 않다. 본격적인 연말정산을 실시하기에 앞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체크리스트를 살펴보자. 제일 먼저 유념해야 할 부분은 이번 연말정산에서 바뀌는 항목들이다. 일 순위는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대폭 확대된 점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원활한 소비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지 2020-12-24 08:00 -
[연말정산 총정리] ② 신용카드 중복 공제 가능한 항목, 뭐가 있을까? 이번에는 연말정산 전략을 구체화하기에 앞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세부항목을 살펴보자. 가장 궁금증이 높은 항목 중 하나가 바로 인적공제 관련 내용이다. 인적공제는 배우자나 부양가족 등에 따라, 1명당 최대 150만원 한도로 공제받을 수 있는 항목을 뜻한다. 여기에 포함되려면 부양가족의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근로소득이 있는 자는 총급여액 500만원) 이하여야만 한다. 부모님은 거주지가 달라도 소득요건과 나이요건(60세 이상)이 충족되면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이는 다른 형제자 2020-12-24 08:00 -
[서학개미 질주] 거래대금 작년 4.5배…美 기술주 집중 매수 서학 개미(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가 미국 기술주를 중심으로 작년의 4.5배에 달하는 해외주식을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1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의 외화주식 결제액(매수+매도)은 1873억5163만달러(한화 약 207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해외주식 거래대금(409억8539만달러)의 4.5배가 넘는 규모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 시장 결제 규모가 1679억5553만달러로 전체의 90% 가까이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홍콩(3.4%·62 2020-12-24 08:00 -
[2021 정시] 성신여대, 바이오·AI첨단학부 신설…809명 모집 소현진 성신여자대학교 미래인재처장.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내 기준으로 일반학생 가군 547명, 나군 222명, 다군 40명 등 모두 809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인 농·어촌학생과 특성화고교출신자, 기회균형선발,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수시에서 미충원 인원이 있을 때만 뽑는다. 정시 원서 접수는 내년 1월 8일 오전 11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합격자 발표는 2월 6일 나올 예정이다. 일반계 학과는 수능 10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학과에 따라 수능 2020-12-24 07:00 -
[2021 정시] 국민대, 수능 백분위 선발…글로벌경영전공 신설 이준희 국민대학교 입학처장.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가·나·다군으로 모두 1170명을 모집한다. 수시 미충원 이월 인원을 합치면 정원이 더 늘어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내년 1월 8~11일이다.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수능 국어·수학·영어·탐구영역을 반영한다. 인문계는 수학 가형이나 나형, 탐구는 사회나 과학 가운데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과 나형에 응시한 수험생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2020-12-24 07:00 -
[2021 정시] 세종대, 인문·자연계열 나군 100% 수능 선발 조진우 세종대학교 입학처장.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모두 1022명을 선발한다. 가군 31명과 나군 991명이다. 원서 접수는 내년 1월 8~11일이다. 인문·자연계열은 나군에서 뽑는다. 올해도 수능 점수만 100%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등급에 비해 좋은 수능 점수를 받은 수험생에게 유리하다. 예·체능계열은 가군과 나군으로 나뉜다. 가군에선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를, 이외 학과는 나군에서 뽑는다. 무용과는 수시에서 이월된 인원이 있 2020-12-24 07:00 -
[2021 정시] 숭실대, AI융합·유전공학부 교차지원 대폭 늘려 정기철 숭실대학교 입학처장.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053명을 선발한다. 가군 409명, 나군 89명, 다군 449명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내년 1월 8~11일이다. 수능 100%로, 계열과 관계없이 모집군마다 모집단위를 분산해 선발한다. 교차 지원을 대폭 늘린 것도 올해 정시 특징이다. 영화예술전공·문예창작전공·스포츠학부는 실기도 본다. 농어촌학생과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포함한 정원 외 특별전형은 수능 70%와 2020-12-24 07:00 -
[2021 정시] 한국외대, 서울·글로벌캠퍼스 가·나·다군 나눠 선발 양재완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처장.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으로 1403명을 선발한다. 내년 신입생 가운데 39.4%에 해당한다. 일반전형은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모두 가·나·다군으로 나눠 신입생을 뽑는다. 2021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에서 서울캠퍼스 경영학부 모집군은 기존 나군에서 다군으로 바뀌었다. 경영학부 정시 모집 정원은 48명이다. 글로벌캠퍼스에는 '융합인재학부'가 새로 만들어진다. 다군으로 선발하며 총 2020-12-24 07:00 -
인사·신년 계획 수립 마무리한 4대그룹... 주요 사업 인재 확보전 ‘돌입’ 삼성과 현대자동차 등 국내 4대 그룹이 미래 사업 관련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 로봇,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새로운 먹거리에 방점을 찍은 신년 인사와 사업 계획 수립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현실화에 나서는 것이다. 4대 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미래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이미지. ◆현대차그룹 가장 분주한 움직임··· UAM 대거 채용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래 사업 인재 확보에 가장 2020-12-24 06: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새해 '대출대란' 오나...금융사 대출문턱 더 높인다 外 새해 '대출대란' 오나...금융사 대출문턱 더 높인다 시중은행들이 새해 대출 문턱을 더 높일 전망이다. 내년 2월 대대적인 한도 축소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카드사·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대출도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은행권 관계자들은 연말 가계대출을 강하게 조이는 기조가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내년 초에는 공격적으로 영업해온 예년과 달리, '곳간'을 잠그고 현금 쌓기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유는 복합적이다. 가계대 2020-12-23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