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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설날, AR로 놀아볼까...비대면 서비스로 보내는 명절 이동통신 3사가 설 연휴를 맞아 이용자들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내놨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직접 얼굴을 마주하기 어려운 가족과 친지들과 소통을 돕는 한편, '집콕' 연휴 기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SK텔레콤 "점프VR로 집콕해외 여행 떠나보세요" SK텔레콤은 점프AR 앱에 2021-02-11 09:06 -
배달음식 감쌌던 은박지, 종량제봉투에 버리세요 우리나라는 1995년 쓰레기 종량제 시행 이후 쓰레기 분리 배출 문화가 정착됐다.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인데도 올바른 분리배출법을 지키지 않아 많은 자원이 소각되거나 매립되고 있다. 11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버려지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속을 살펴보면 약 70%는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자원이다.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소각·매립하면 토양과 지하수가 오염되고, 몸에 해로운 유해가스가 발생한다. 분리배출 기준을 제대로 지키기만 해도 연간 종량제 봉투 약 5억매를 절약 2021-02-11 09:00 -
[우량주 투자 노하우] 장투도 골라서 해야...'엑슨모빌' 등 가치주 주목 우량주 장투가 무조건 정답이 아니라면, 우량주 가운데서도 '가치주'를 골라내는 혜안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저금리·저성장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성장주를 눈여겨보는 경우가 많지만, 코로나19 충격이 완화되고 금리가 인상되면 가치주가 득세할 수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경기회복 땐 성장기업이 지금과 같은 희소성을 띠기 어려울 뿐 아니라 성장주의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금리가 오르면 투자자 처지에선 구태여 높은 리스크를 감당할 이유가 없어져 성장주의 2021-02-11 08:07 -
코로나19에 발 묶인 설... 자동차업계 제시어 ‘안전점검’ 국내 자동차업계가 코로나19 사태로 고향에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키워드로 ‘안전점검’을 제시했다. 오랜만에 휴식을 그간 함께 해온 자동차에 투자해 안전한 운전을 이어가자는 취지다. 더불어 연휴기간 근교를 방문하더라도 겨울철 자동차 운행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 등은 장거리 운행에 대비한 차량 자가 점검 방법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타이어를 안전점검의 ‘1순위’로 꼽았다. 타이어의 상태가 적정 수준을 벗어날 2021-02-11 08:03 -
[우량주 투자 노하우] 무조건 넣고 보자?...10년 전 시총순위 보니 '위험한 발상' 많은 투자자들이 '우량주 장투'는 실패 없는 장사라고 하지만, 시계열을 넓혀 시가총액 추이를 살펴보면 그런 말이 쏙 들어간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종목을 고를 때 '우량주니까 괜찮다'는 안이한 생각을 하기보다 '우량주 가운데서도 무엇이 장기적으로 가치 있을지' 숙고해야 하는 이유다. 산업구조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시총 변동주기도 짧아질 개연성이 높다. 2021년 2월 10일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10위 기업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기준(2021년 2월 10일) 코스 2021-02-11 08:01 -
해산물 속설 파해치기...자연산보다 양식 수산물이 더 맛있다? 보통 특별한 날을 보내거나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을 때 고기를 떠올린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은 전 세계에서 해산물을 가장 많이 섭취한다는 사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는 해산물을 둘러싼 다양한 속설이 존재한다. 지금부터 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본다. 1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유럽위원회 공동연구센터(JRC)는 전 세계 국가의 해산물 소비량을 순위로 매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연간 한국인이 1인당 섭취하는 해산물은 78.5kg에 달한다. 수산 강국으로 알려진 노르웨이는 2021-02-11 08:00 -
[연휴& 뭐하지?] ④ 우리끼리 오붓하게 '언택트' 호캉스 즐긴다 지난해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코로나19가 여전히 지속하고 있다. 민족 대명절 '설 연휴'에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지침은 우리를 힘들게 한다. 부모님도, 친지도 찾아뵙지 못한 채 연휴를 보내야 하는 낯선 상황,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밖에 나가 놀고 싶다"고 칭얼대는 소리는 마음을 더 괴롭게 한다. 이래저래 커져만 가는 우울함을 달랠 방법 어디 없을까?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갑갑한 집 밖을 벗어나 거리 두기를 지키며 한나절 기분전환하고 올 수 있는 곳을 찾으면 된다. 테마파크도 좋 2021-02-11 07:00 -
[연휴&뭐하지?] ③ 5G시대에 여전히 1970년대 모습인 마을이 있다고?! 지난해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코로나19가 여전히 지속하고 있다. 민족 대명절 '설 연휴'에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지침은 우리를 힘들게 한다. 부모님도, 친지도 찾아뵙지 못한 채 연휴를 보내야 하는 낯선 상황,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밖에 나가 놀고 싶다"고 칭얼대는 소리는 마음을 더 괴롭게 한다. 이래저래 커져만 가는 우울함을 달랠 방법 어디 없을까?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갑갑한 집 밖을 벗어나 거리 두기를 지키며 한나절 기분전환하고 올 수 있는 곳을 찾으면 된다. 테마파크도 좋 2021-02-11 06:30 -
[연휴& 뭐하지?] ② 거리 두기 지키며 즐기는 야외 나들이 핫스폿 지난해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코로나19가 여전히 지속하고 있다. 민족 대명절 '설 연휴'에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지침은 우리를 힘들게 한다. 부모님도, 친지도 찾아뵙지 못한 채 연휴를 보내야 하는 낯선 상황,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밖에 나가 놀고 싶다"고 칭얼대는 소리는 마음을 더 괴롭게 한다. 이래저래 커져만 가는 우울함을 달랠 방법 어디 없을까?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갑갑한 집 밖을 벗어나 거리 두기를 지키며 한나절 기분전환하고 올 수 있는 곳을 찾으면 된다. 테마파크도 좋 2021-02-11 06:00 -
[法·檢 갈등 시즌2] ②법무부 기습인사에 검찰 '윤석열 무혐의' 반격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9일 오후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 '패싱'이란 말은 맞지 않다. 윤 총장에게 구두로 다 말씀드렸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8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 과정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요구를 묵살 또는 무시했다는 이른바 '패싱' 논란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전날 단행한 검찰 인사에 앞서 윤 총장에게 충분히 동의를 구했다는 것이다. 박 장관은 "인사 대상자에 대해 총장을 직접 만났을 때 다 구두로 2021-02-10 08:01 -
[탄소배출 제로 시대] ② 韓 2050 탄소중립 목표...관건은 민간 참여 유도 우리나라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정부 연구기관과 관련 부처, 민간 부문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포괄적으로 참여하는 '탄소배출의 사회적 비용에 관한 연구'를 국가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해 과학에 근거한 시장 기반의 기후변화 정책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미국은 13개의 정부 기관과 민간 부문 과학자, 전문가들이 협력해 연구하는 '국가 기후평가 보고서'를 통해 4년 주 2021-02-10 08:00 -
[탄소배출 제로 시대] ① 미국 합류로 속도 내는 탄소중립 정책 올해 정부는 오는 2050년 탄소중립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한다. 탄소중립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화두는 아니다. 국제사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포괄적인 정책 방향으로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탄소의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개념이다. 10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발표한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2021-02-10 08:00 -
[法·檢 갈등 시즌2] ①"아 석열이형" 박범계, 동기 윤석열 '고립인사' 박범계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두 사람은 사법연수원 동기다. 이성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을 유임한다.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법무부가 지난 7일 발표하고 9일 시행한 '2021년 상반기 검찰 고위간부 인사' 핵심이다. 지난달 28일 취임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장관으로서 처음 내놓은 인사였다. 4명만 수평 이동하는 소규모 인사였지만 파장은 매우 컸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요구했던 인사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아서다. 윤석열 총장은 이성윤 2021-02-10 08:00 -
[계절 무색한 가전시장] 한겨울에도 잘 팔리는 에어컨·얼음 정수기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딤채 등 가전업계는 지난달 말 에어컨 신제품을 일제히 공개했다. 한겨울에 웬 일인가 싶지만,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일찌감치 에어컨 경쟁전이 시작된 것은 사실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10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여름 가전 중 하나인 에어컨은 매년 1월에 출시된 후 3월까지 판매량이 의외로 많다.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 성수기에 에어컨을 사면 수요가 몰려 새 제품을 설치하는 데만 몇 개월씩 걸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설치만 기다리다가 여름이 다 지나간 뒤 에어컨을 집에 들이기보다는 2021-02-10 07:50 -
[회사채 발행시장 강세] 물량 부담 vs 랠리 지속…전망 엇갈려 연초 회사채 발행 시장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세 지속 여부에 대한 전망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 김은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달에도 회사채 발행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발행 규모는 8조5000억~9조원 수준으로 지난해 2월(9조60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1월 회사채 강세 분위기를 확인한 기업이 이같은 분위기에 편승하기 위해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면서 2월 발행 규모는 1월에 비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올해는 연초 2021-02-10 07:47 -
[회사채 발행시장 강세] '연초효과'에 풍부한 유동성까지…"전형적인 강세장" 저금리 지속과 경제 정상화 기대로 인한 기업의 투자 재개 예상으로 연초부터 회사채 발행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풍부한 유동성이 주식 시장뿐만 아니라 회사채 시장에도 유입되고 있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당분간 회사채 발행 시장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는 7조4360억원으로 지난해 12월 4조1490억원보다 79.22% 증가했다. 지난해 1월 발행 규모(6조8052억원)보다는 9.27% 늘어난 규모다. 수요 예측 금액 역시 급증했다. 지난해 1월 3조3850억원 규모였던 2021-02-10 07:47 -
[계절 무색한 가전시장] ‘자연의 섭리 거스른다’...사계절용 가전이 대세 가전제품이 계절이라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 있었던 이유가 외부 요인에만 기인한 것은 아니다. 업계도 계절가전이 갖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거듭했다. 김장철에 수요가 집중됐던 김치냉장고는 최근 ‘세컨드 냉장고’로 영역을 확대한 결과 대표적인 사계절 가전으로 거듭 났다. 위니아딤채 2021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제조업체들이 다양한 식재료 보관 기능을 갖춘 신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한 결과 2015년 기준 연간 판매량의 54%가 4분기에 몰리던 2021-02-10 07:40 -
[그래프로 보는 중국] '170조원' 中 라이브커머스 시장 움직이는 큰손들 7개월에 4조원 매출.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가 지난해 벌어들인 매출이다. 중국의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의 일면이다. 지난해 코로나19가 촉발한 비대면 쇼핑 확산세 속 라이브 커머스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직접 소통하며 물건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는 사실상 전자상거래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중국은 라이브 커머스 대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갑 2021-02-10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