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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후 첫 여름 온다··· 유통업계 소비 키워드는 '무더위·여행' 유통업계가 대대적인 여름 프로모션에 나섰다. 올여름은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 데다 리오프닝 이후 첫 여름휴가 시즌인 만큼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야외활동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재개되면서 물놀이 등 관련 상품 매출이 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수영복(186%), 워터용품(167%), 스노클링용품(150%) 등 레저용품 매출이 골고루 증가했다. 지난달 신세계백화점 수영복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75.6% 상승했다. 여세를 몰아 이 2022-06-27 18:00 -
[원전 부활] 약세장에 출시되는 원전 ETF… 정부 지원 믿고 담아도 되나 원자력발전 산업이 윤석열 정부의 전폭적 지원 예고에 힘입어 강세다. 탈원전을 외쳤던 전 정권과 달리 새 정부가 원전 산업 육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원전 산업 강세에 힘입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도 잇따를 예정이다. ◆ 원전주, 5일 새 5~17% 급등… 지수 대비 상승폭 최대 7배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전기술은 전일 대비 12.65%(7500원) 오른 6만6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에는 6만7600원으로 오르며 전일 대비 14% 가까이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원자력발전소 설계와 사업관리, 2022-06-27 16:30 -
라오스 위기상황서 꽃 피운 새마을금고 저축운동 1960년대 대한민국 지역사회 개발을 이끈 새마을금고의 저축 운동이 물가 상승, 환율 급등에 시달리고 있는 라오스에 희망이 되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라오스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현지에서 저축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적인 교육과 설득을 통해 주민들이 소액이라도 절약하고 저축할 수 있도록 한 결과, 새마을금고를 통해 모인 자금이 회원들의 생활자금이나 사업자금 대출로 이어져 지역사회 개발을 이끌어내고 있다. 비엔티안주 폰홍군에 있는 라오스 최초 금고인 락하십성 새마을금고의 생캄 폼사 이사장은 새마 2022-06-27 13:53 -
[정래 브리핑] 보리장마·中시진핑 장기집권, 北핵실험 시기 중요 변수로 윤석열 대통령이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7일 출국한다. 경제 외교와 더불어 북한 비핵화를 위한 서방 자유진영의 지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도가 깔린 행보다. 특히 윤 대통령은 29일에 열리는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에서 대북 공조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이후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서는 3분가량의 연설을 통해 북한 핵·미사일 도발이 유엔 결의 위반이고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위협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mid 2022-06-27 10:26 -
[반도체 인력난] 국가적 의제 된 인재 양성...업계·대학 '동상이몽' 끝내야 산업계와 학계, 정부와 국회가 ‘반도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연일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만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는 백가쟁명인 형국이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탓에 다양한 주장이 동시다발적으로 개진되고 있다. 반도체 업계는 현재의 분위기를 일단은 반기면서도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다. 한편으로는 인력난 문제가 하루빨리 해소돼야 하는데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데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릴 수도 있다는 우려의 시선도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말이 있듯이 100 2022-06-27 07:00 -
인사안 번복 사태 경찰로 책임 떠넘기는 尹 정부 행정안전부가 경찰 직접 통제 방안 발표에 이어 치안감 인사 발표를 2시간 만에 번복하는 등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이 같은 상황은 행안부 자문위원회가 경찰 통제 강화 권고안을 낸 당일 저녁 벌어져 행안부의 ‘경찰 길들이기’ 의혹은 커지고 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대해 27일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인사안 번복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실과 행안부는 "인사안을 수정하거나 변경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입장을 표명했고, 윤석열 2022-06-26 16:46 -
'빌라 500여채 갭투자' 50대 구속기소...대한민국 '전세사기 주의보' 수도권 일대에서 이른바 '갭투자'로 빌라 500여채를 사들인 뒤 전세 사기를 친 혐의를 받는 세 모녀 가운데 모친이 먼저 재판에 넘겨졌다. 최근 전·월세 가격 급등에 더해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규제 강화로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빌라 전세 사기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김우 부장검사)는 사기와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어머니 김모(57)씨를 최근 구속기소했다. 김씨는 2017년부터 두 딸(33·30) 명의로 서울 강 2022-06-26 16:41 -
[주간증시전망] 기술적 반등‧심리지표 경계심리 충돌… '변동성 장세' 예상 이번주 국내 증시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으로 기술적 반등 가능성은 있으나 위축된 투자심리로 인한 수급 공백과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 등 악재만 잔존해 있을 뿐 추세적 반등을 이끌 만한 이벤트는 현재로선 전무한 상황이다. 오히려 이번주에 발표가 예정된 심리지표 결과에 따라 시장은 널뛰기 행보가 나타날 수 있다. 반대매매에 따른 주가 급락장이 이어진 만큼 이에 따른 우려감도 지속될 전망이다. 반대매매로 주가가 급락했던 종목에 대한 역발상 투자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온 2022-06-26 16:00 -
[K-반도체 미래] 12조 규모 'SiC 전력반도체' 시장 향한 R&D 열기 후끈 국내 반도체업계가 실리콘카바이드(SiC) 시장 선점을 위해 본격적인 연구·개발(R&D)에 나선다. 4~6인치와 달리 아직 시장이 본격 개화하지 않은 8인치 분야를 선점하며 차세대 전력반도체에서 경쟁력을 가져가겠다는 전략이다. 미래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전기자동차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력반도체의 수요도 급성장이 전망된다. 반도체가 주요 전략 산업으로 꼽히는 만큼 정부까지 나서 R&D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기업들도 차세대 전력반도체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R&D에 나서기는 마찬가지다. 이에 2022-06-26 15:00 -
[위클리 검찰] 연이은 검찰 인사, '구여권 수사 속도'...쌍방울 압색 신호탄?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두 번째 검찰 고위 간부 인사가 단행됐다. 요직에 '윤석열 사단'이 배치되면서 '편향 인사'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첫 여성 고검장 배출 등 능력주의 면모도 보였다는 평가도 나왔다. 검찰 안팎에서는 중간급 간부와 평검사 인사까지 마무리되면 전 정권 현안 수사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관련된 수사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사가 난 대검 검사급(고검장·검사장) 검사 33명은 오는 27일부터 임 2022-06-26 08:00 -
[한국의 LP들⑧] 존재감 커진 노란우산공제회··· 올해 운용자산 20조 돌파 노란우산공제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과 함께 지난 2007년 출범했다. 국내 주요 공제회 가운데는 설립이 늦은 편이지만 최근 성장세는 눈에 띄게 가파르다. 2007년 당시 가입자 4014명, 부금액 30억원가량으로 출발해 현재 누적 기준 가입자 220만4085명, 부금액 23조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누적 가입자 규모는 2010년 6만7379명에서 2015년 68만5388명, 2020년 191만5515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6월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노란우산공제회의 운용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17조7442억원이다. 운용자산은 지난 2018년 2022-06-25 15:49 -
[보훈기획-上] 국가보훈처, 해마다 5조 이상 '혈세' 투입⋯'방만 운영' 도마 국무총리 산하 국가보훈처의 내부통제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보훈처에는 해마다 5조~6조원 규모의 나랏돈이 투입된다. 주된 역할은 동족상잔의 비극이라 일컫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을 지원하는 것이다. ‘국민 세금’이 운영 원천인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직무 수행이다. 하지만 국가보훈처는 예산 관리부터 산하 기관 관리·감독까지 여러 방면에서 허점을 보이고 있다. <편집자주> 국가보훈처의 전신은 군사원호청으로 지 2022-06-25 08:01 -
[매맞는경찰 上] 공권력 경시 풍조 만연...공무집행방해로 매년 1만명 검거 #1.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 엿새째인 지난 12일 부산에서 집회 중 경찰관을 폭행한 화물연대 조합원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경찰관을 향해 북을 던지고, 이를 제지하는 기동대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2일에도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는 조합원 B씨가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용역차량 진로를 막았다가 경찰관과 뒤엉켰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2. 올해 2월 초 울산 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무전 2022-06-24 10:00 -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도덕경 (33장) 유튜브 '다석의 생각교실'에서 ‘천부경’, ‘도마복음’, ‘반야바라밀다심경’, ‘요한복음’에 이은 5번째 특별한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바로 중국 도가철학의 시조인 노자가 지은 ‘도덕경’ 시리즈입니다. 총 81장으로 구성된 도덕경은 긴 역사 속에서 수많은 사람이 연구해왔으나 그 뜻풀이조차 쉽지 않기로 유명한 책입니다. 다석 류영모는 오산학교 교사로 있던 스무 살 때부터 ‘노자’를 즐겨 읽었고, 35년간 서울 YMCA 연경반에서 '노자' 강 2022-06-24 09:01 -
메타버스 표준 위해 글로벌 기업 뭉쳤다...아바타 하나로 여러 메타버스 오간다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기술은 셀 수 없이 많다. 3D 공간과 각종 사물을 그래픽으로 구현하는 콘텐츠 제작 기술은 물론,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통해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아바타를 통해 가상세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기술도 필요하다. 온라인 경제를 구현하는 핀테크는 물론, 다중 사용자가 접속해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술도 필수적이다. 나아가 현실성과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물리엔진과 시뮬레이션 기술,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 2022-06-24 07:00 -
1분기 날아오른 KT&G, 2분기도 순항할까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낸 KT&G가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만큼 올해 실적 전망도 그리 밝지 않았다. 그러나 올 1분기부터 시장 예상과 달리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KT&G의 실적 개선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KT&G의 2분기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담배의 해외 수출과 궐련형 전자담배의 수요 증가가 수익성 회복의 열쇠가 될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올 들어 실적 반전...2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우세 23일 금융정 2022-06-23 18:11 -
[영상] 우리들의 블루스 '첫사랑 기억 조작남' 배우 김재원의 밸런스 게임 '첫사랑 기억 조작남' 배우 김재원과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김재원은 지난 1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어린 한수 역으로 열연했는데요. 이번 달 AJU TV를 찾아 밸런스 게임을 함께 했습니다. 음식 취향을 알 수 있는 민트 초코와 하와이안 피자에 대한 질문부터 MBTI(성격유형검사) 성향이 드러나는 질문들까지 다양하게 물어보았습니다. 본인의 MBTI 유형을 INTP라고 밝힌 재원의 대답들은 과연 어땠을까요? AJU TV 밸런스 게임 배우 김재원 편을 통해 만나보세요. 기획 AJU TV 구성 이지 2022-06-23 18:01 -
외국관광객 10명중 7명, "북한산에 등산하고 싶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은 북한산, 도봉산, 북악산 등지에서 등산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이는 서울관광재단아 등산관광에 대한 주요국 잠재 여행객의 인식과 참여 의향을 파악하고자 최근 외국인 1092명을 대상으로 관광 수요를 조사한 결과다. 이번 조사에는 미국, 일본, 프랑스, 중국,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7개국에서 1092명이 참여했다. 연령대는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다양했다. 전체 응답자 중 67.9%는 '서울 도심에 산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응답자 순으로 2022-06-2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