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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간 경계 허물었다"…디올 카페·구찌 레스토랑 '체험형 매장' 인기 최근 해외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잇달아 외식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명품 브랜드들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 자체를 체험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레스토랑을 오픈하고 카페를 여는 등 업종 간 경계를 허물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구찌는 지난해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구찌 오스테리아’라는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디올은 서울 성수동과 청담동에 ‘디올 카페’를 열었으며, 루이비통은 팝업 레스토랑인 ‘피에르 상 앳 루이비통’을 6월 한 달간 운영한다. MZ세대 젊 2022-05-22 06:00 -
리뷰‧라이크‧콘텐츠로 상품 판다… '커머스' 생태계의 진화 T커머스와 리뷰 커머스, 콘텐츠 커머스, 라이크 커머스까지…. 커머스 생태계가 다양해졌다. 기존에는 소셜커머스에 이어 이커머스, 라이브커머스 등이 주류 트렌드로 부상했으나 이제는 커머스 생태계가 좀 더 세분화된 것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커머스 생태계는 보다 소비자 친화적인 방식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판매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시장이 전환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단순히 판매에 중점을 두기보다 어떻게 판매하는지가 중요해진 것이다. 리뷰가 곧 매출로 이어진다… ‘리뷰 커머스&rsq 2022-05-22 05:00 -
中企·스타트업, 엔데믹 맞아 오프라인 체험 공간 늘린다 서울 여의도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 지하 1층에 마련된 야놀자 핑크홀리데이 팝업스토어 외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을 앞두고 중소기업들이 체험 마케팅 확대에 분주하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면서 직접 체험 후 구매가 가능한 오프라인만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단순 체험형 매장뿐 아니라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야놀자가 최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핑크홀리데이’를 오픈했다. ‘소중 2022-05-21 05:00 -
[후보자 공약-충북·충남] 비슷한 듯 다른 충북, 청년 유치 나서는 충남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민심 바로미터로 꼽히는 충청권에서는 청년층 정착 지원과 함께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여러 공약이 나왔다.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는 보편적 복지를 통해 저출생,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이룰 계획이다. 우선 노 후보는 2023년부터 도내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매월 70만원의 아동양육수당을 제공하고, 남성 육아휴직제도를 도입한 사업주에게는 대체 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금을 6개월간 매월 5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이러한 복지를 통해 출산율을 높이고, 2027년 2022-05-20 13:58 -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도덕경 (28장) 유튜브 '다석의 생각교실'에서 ‘천부경’, ‘도마복음’, ‘반야바라밀다심경’, ‘요한복음’에 이은 5번째 특별한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바로 중국 도가철학의 시조인 노자가 지은 ‘도덕경’ 시리즈입니다. 총 81장으로 구성된 도덕경은 긴 역사 속에서 수많은 사람이 연구해왔으나 그 뜻풀이조차 쉽지 않기로 유명한 책입니다. 다석 류영모는 오산학교 교사로 있던 스무 살 때부터 ‘노자’를 즐겨 읽었고, 35년간 서울 YMCA 연경반에서 '노자' 강 2022-05-20 09:01 -
[중국 뉴스 키워드 51화] 상하이, 현재 16개구 모두 '사회면 제로 코로나' 목표 실현했다 51번째 중국 뉴스 키워드는 '上海:目前全市16个区均已实现社会面清零', '상하이, 현재 16개구 모두 사회면 제로 코로나 목표 실현'입니다. 중국 상하이가 다음 달 6월 1일 봉쇄 해제를 목표로 단계적인 도시 정상화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현재로써는 상하이 전체 16개구 모두 '사회면 제로 코로나'를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사회면 제로 코로나'란 통제관리구역 밖에서 신규 감염자가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통상 3일 연속 통제구역 외 신규 감염자가 나오지 않으면 사회면 제로를 달성했다고 2022-05-20 08:49 -
[Y 지성人] 최상목 경제수석, 서울법대 수석졸업한 '천재 관료'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 철학인 이른바 '능력주의'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로 꼽힌다. 내로라 하는 에이스들만 모인다는 정부 경제부처에서 '천재 관료'로 이름을 날렸다. 금융정책과장과 경제정책국장, 경제부총리 정책협력실장 등을 역임한 정통 경제·금융 정책통으로, 부처 장악력과 소통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간사를 맡아 윤석열 정부의 거시경제, 금융 관련 정책을 조율했다. 다만 그는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으로서 2022-05-20 08:00 -
[역대 한·미 정상회담] 그때 그 장면…다시 보는 韓·美 동맹 역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한·미 동맹 70주년(2023년)을 앞둔 방문인 만큼, 군사적·경제적 동맹을 넘어, 반도체와 6세대(6G) 이동통신 등 기술동맹에 대한 논의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미 동맹은 한국전쟁 휴전협정을 맺은 지난 1953년부터 시작됐다. 휴전 직후, 북한에 의한 전쟁 재발을 막기 위해 맺은 동맹으로, 같은 해 8월 서울에서 임시 조인(調印)하고, 10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정식 조인됐다. 이듬해인 1954년 11월부터 조 2022-05-20 00:00 -
[M&A 트렌드②] "사모펀드 태동기엔 펀딩 능력 중요··· 이젠 기업가치 제고 능력 부각"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시대가 될수록) 사모펀드들의 인수 후 통합(PMI) 능력이 더욱 부각될 것" 한효석 EY한영 재무자문 부문장의 말이다. 지난 3일 아주경제 자본시장부는 한효석 부문장과 'M&A 트렌드'를 중심으로 인터뷰했다. 2부는 사모펀드 트렌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나타난 '유동성 잔치'는 끝을 보이고 있다. 저금리와 증시 활황에 힘입어 역대 최고 규모를 기록했던 인수합병(M&A)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향 2022-05-19 17:39 -
[M&A 트렌드①] "포스트 코로나19 등 악재 합쳐도 금리인상이 M&A에 더 큰 영향" "포스트 코로나19, 인플레이션 심화, 공급망 병목 현상 심화 등의 변수를 다 합쳐도 금리인상이 국내 M&A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 금리가 올라가면 한계기업들이 매물로 나온다" 지난 3일 아주경제와 만난 한효석 EY한영 부문장은 올해 금리인상이 M&A 시장의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금리인상은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자금조달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유동성 회수에 따라 산업 재편을 빠르게 촉진하는 효과도 가져온다. 그간 정부와 금융기관의 정책자금 등 풍부한 유동성 상황에서 한계사업 2022-05-19 17:34 -
[영상] 알렉사와 기가지니가 듀얼탑재된 AI 스피커로 진행 '아빠와 아들의 보드게임 대결' 아빠와 아들이 기가지니X알렉사를 통해 보드게임 대결을 벌였습니다. KT의 AI(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3에는 기가지니 외에도 다른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바로 미국 아마존의 인공지능인 알렉사입니다. 즉 하나의 AI 스피커로 기가지니와 알렉사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가지니와 알렉사가 듀얼 탑재된 기가지니3를 통해 아빠와 아들이 보드게임 대결을 펼쳤는데요. 지니와 영어 끝말잇기 대결을 하거나 알렉사에게 나이를 물어보며 미션을 통해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아마존의 프리미엄 오디오북 서비 2022-05-19 17:01 -
[후보자 공약-대전·세종] 복지 vs 발전 내건 대전, 행정수도 vs 경제수도로 맞붙는 세종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약을 제출하고, 19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수성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은 복지와 행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탈환을 노리는 국민의힘은 경제와 발전을 주요 공약으로 삼았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공약을 살펴보면, 가사노동에 대한 경제적 보상을 첫 번째 공약으로 꼽았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으나, 이에 대한 경제적 보 2022-05-19 16:35 -
[한국의 LP들①] 운용자산 '1000조' 앞둔 '맏형' 국민연금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가 세계 10위권으로 커진 가운데 한국 투자업계의 성장도 눈부시다. 기업공개(IPO), 기업인수합병(M&A), 사모펀드 등 투자 관련 용어들이 이제는 낯설지 않은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은 국경을 가리지 않고 예전보다 훨씬 더 활발한 투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자연스럽게 투자업계를 이끄는 주요 플레이어들의 행보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막대한 자금을 굴리면서 투자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이 중 많게는 수백조원의 자금을 운용하면서 투자금을 출자하는 주체들을 업계에서는 LP(Limited Partner) 2022-05-19 10:26 -
[삼분반점] '전면 개방' 청와대 관람 도대체 무엇이 달라졌을까? (feat.직접 다녀왔습니다) 전면 개방된 청와대 관람,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무려 74년 만에 청와대가 일반에 공개되면서, 많은 인파가 청와대로 몰렸습니다. 그런데, 청와대 관람은 이전에도 가능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난 5월 10일 기준으로 달라진 점을 삼분반점에서 알아봤습니다. 직접 담아온 청와대 모습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기획·편집·구성·내레이션·촬영 전혜경 인턴 PD 디자인 유수민 PD 2022-05-18 18:00 -
[지방선거 핫뷰] AI 오세훈 출격, 이번 지방선거에도 '딥페이크 선거운동' 기대 오는 19일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주요 정당과 출마자들이 표심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영상물이 선거에 활용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20대 대선 선거운동 당시 딥페이크 기술로 제작한 AI 윤석열을 내세웠다. 후보의 얼굴을 AI가 학습해 외형을 만들고, 음성합성 기술로 목소리를 만들어 유권자의 질문에 'AI 윤석열'이 직접 대답하는 방식으로 소통했다. 또한 각종 정책 토론회에서 실제 후보 대신 AI 후보가 환영 2022-05-18 13:58 -
[인터뷰] '100원 중 85원' 어린이 위해 쓴다...유니세프한국위원회 "무기는 투명성·효율성" 100원 중 85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 본부로 송금하는 금액을 100원 단위로 환산한 비율이다. 이는 전 세계 유니세프국가위원회 가운데 가장 높은 송금률로 기록돼 있다. 높은 송금률을 자랑할 수 있는 이유는 있다. 투명성과 효율성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국내 공익법인 재무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만점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20년엔 세부항목 평가에서도 모두 만점을 받았는데, 이런 사례는 전체 국내 공익법인 9648곳 중 4곳에 불과하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또 다른 강점은 단체가 모금한 후 2022-05-18 11:05 -
[Y 지성人] MB계 강승규…"다채로운 이력으로 국민소통 앞장" 윤석열 정부 초대 '시민사회수석'이란 조금은 낯선 직함을 달고 불철주야 뛰는 이가 있다. 강승규 수석이다. 강 수석은 기자 출신 국회의원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대한야구협회 회장, 아시아야구연맹 회장, 귀뚜라미보일러 대표이사, 서울시 홍보기획관 등도 역임했다.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강 수석은 다채로운 이력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과 소통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기자·국회의원 등 화려한 이력···"쌍방향 소통 체계 마련할 인사" 2022-05-18 08:00 -
[불붙는 공급망 전쟁③] "중국 궐기에 맞설 한국형 기술력·R&D·인재…3박자 절실" K-산업 전반에 걸친 공급망까지 장악한 중국의 굴기를 벗어나려면 보다 앞선 첨단 기술력 확보와 연구개발(R&D), 전문 인재 양성 등 정부의 종합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특히 배터리·디스플레이·태양광 등 차세대 신성장동력 부문에서는 속도감 있게 대책이 추진돼야 한다는 목소리다. 미·중 패권 경쟁 사이에 낀 우리나라로선 보다 촘촘한 공급망 계획이 이뤄져야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전반적인 정책 재검토 필요···재사용·재활용도 생태계 포 2022-05-18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