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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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층간소음 전쟁]이웃갈등 잡아야 소비자 마음 훔친다...기술개발 뛰어든 대형 건설사
    [층간소음 전쟁] "이웃갈등 잡아야 소비자 마음 훔친다"...기술개발 뛰어든 대형 건설사 래미안 고요안(安) LAB에서 층간소음 기술을 시현하고 있는 모습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 등이 활성화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자 공동주택 층간소음에 대한 사회적 기준도 까다로워지고 있다. 층간소음은 당사자들에게는 극강의 공포감을 선사하지만 개인적인 갈등, 이웃 간의 문제로 치부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공론화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오는 8월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도'가 시행되면 달라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8월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는 2022-06-22 18:00
  • [누리호 성공] 우주 패권전쟁·글로벌 군비확충 겹호재 종목 찾아볼까
    [누리호 성공] 우주 패권전쟁·글로벌 군비확충 '겹호재' 종목 찾아볼까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가 성공한 가운데 세계각국이 우주항공과 국방 분야에 경쟁적으로 투자를 집행하면서 관련 테마가 겹호재를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주항공&방위산업 테마로 자금이 몰림에 따라 이들 테마에 대한 평가도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실적은 꾸준하지만 성장성은 부족한 가치주에서 신성장산업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잇달아 제기된다. ◆ 한국, 우주대국 반열 합류… 조단위 투자 이어진다 22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마무 2022-06-22 17:49
  • [6·21 부동산대책] 재개발·재건축 분양가 최대 4% 오른다...택지비 검증위도 신설
    [6·21 부동산대책] 재개발·재건축 분양가 최대 4% 오른다...택지비 검증위도 신설 정부가 21일 아파트 분양가상한제와 고분양가심사제를 개편한 이유는 제도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해 조합과 건설사 간 갈등이 격화되고, 이로 인해 도심 주택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판단해서다. 분양가상한제의 경우 그동안 택지비 산정을 감정가 기준으로 하고, 고급 마감재, 원자재 가격 인상, 정비사업 필수비용 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심사제 역시 심사 기준이 자의적이고 투명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부는 이번 개편안에 조합과 건설업계가 제기한 문 2022-06-21 18:00
  • 섬유 원자재 값 고공행진...국내 패션 브랜드 가격 인상 이어질까?
    섬유 원자재 값 고공행진...국내 패션 브랜드 가격 인상 이어질까? 물류비용과 인건비는 물론, 의류 제작에 사용되는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패션기업들이 제품값 인상을 두고 고심하는 모습이다. 유니클로가 오는 27일부터 일부 제품의 국내 판매가격 인상을 단행하기로 하면서 스파오, 탑텐 등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제품 등의 도미노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1일 미국 ICE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2월물 면화 선물 가격은 지난 17일 기준 파운드당 118.29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뛰었다. 최근 들어 의류 제작에 많이 사용되는 원면 등 원재료 가격이 크게 올랐다. 2022-06-21 17:33
  • [위기의 K웹툰③] 소송도 차단도 속수무책...불법 웹툰 근절방법 3가지
    [위기의 K웹툰③] '소송'도 '차단'도 속수무책...불법 웹툰 근절방법 3가지 국내 웹툰 시장 규모가 2020년 기준 1조원을 넘어섰다. 3년 전보다 무려 3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고공 행진 중인 웹툰의 인기 그 이면엔 짙은 그늘이 드리워 있다. 유료 웹툰이 복제돼 무료 서비스되며 불법 도박이나 대부업체의 이른바 '미끼'가 된 것이다. 웹툰 불법 유통 시장 피해 규모는 무려 5500억원. 하지만 불법 유통의 진원지는 파악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렇다 할 제도적 해결책이 없는 게 현실이다. 아주경제는 세 차례에 걸쳐 K-웹툰 불법 유통 실태를 짚어보고 그로 인한 피해와 대안은 무엇인지 2022-06-21 15:50
  • 컨틴전시 플랜의 추억...北風은 어떻게 이용됐나
    '컨틴전시 플랜'의 추억...北風은 어떻게 이용됐나 2020년 9월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민의힘 등 여권은 이 사건뿐만 아니라 2019년 발생한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 진상 규명도 예고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남북 대화' 기조에 밀려 부적절하게 처리된 의혹이 있는 북한 관련 사건들을 뒤집어 보겠다는 뜻이다. '탈북 선원 북송 사건'은 2019년 북한 오징어잡이 배에서 선장의 가혹행위에 불만을 품은 선원 3명이 선장 및 동료 16명을 살해하고 탈북해 귀순 의사를 밝혔으나, 당시 문재인 정부가 2022-06-21 15:08
  • [정래 브리핑] 김정은, 누리호 발사 의식했나...풍계리 핵실험장 새움직임
    [정래 브리핑] 김정은, 누리호 발사 의식했나...풍계리 핵실험장 새움직임 인공위성 개발이라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을 반복해온 북한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를 명분으로 연쇄 핵실험에 나설 것이라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관측이 나왔다. 근거는 2018년 북한이 폐쇄를 선언했던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 내 3번 갱도에 이어 4번 갱도 일대에서도 복구 움직임이 새롭게 포착됐기 때문이다. 특히 북한 핵무기 개발 요충지인 영변 핵단지에서도 5㎿(메가와트)의 원자로가 가동되고 있고, 강선 핵 단지와 평산 광산에서의 움직임도 계속되고 있다. 풍계리 핵실험장에는 모두 4개의 갱 2022-06-21 10:43
  • [위기의 윌링스④] 나노스가 매각? 제이스코홀딩스 외부주식평가의 의문점
    [위기의 윌링스④] 나노스가 매각? 제이스코홀딩스 외부주식평가의 의문점 현재 쌍방울그룹이 경영 중인 나노스(현 SBW생명과학)를 매각 사례로 집어넣는 등 제이스코홀딩스가 의뢰한 외부평가기관의 윌링스 주식 평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달 23일 제이스코홀딩스는 윌링스를 인수하기로 결정하면서 외부평가기관의 평가의견서를 공시한다. 외부평가는 광교회계법인이 맡았다. 당시 제이스코홀딩스는 주당 1만2000원~1만3000원 사이의 윌링스의 주식을 주당 2만2000원(주식양수도계약서상 일정 요건 충족시 1주당 2만3000원)에 인수하는 상황이었다. 경영권 프리미엄이 80% 이상 부여되는 2022-06-21 10:18
  • [기업작명연구소] 애플은 왜 애플일까?…프로N잡러 스티브잡스의 도약
    [기업작명연구소] 애플은 왜 '애플'일까?…프로N잡러 스티브잡스의 도약 애플은 왜 '애플'일까? 애플은 아이폰으로 유명한 글로벌 IT기업입니다. 애플은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함께 차고에서 '애플 1' 컴퓨터를 제조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단순하면서도 뛰어난 디자인과 고성능을 자랑하는 애플의 제품은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회사명을 '애플'로 정한 이유에 대해 명확히 밝힌 바가 없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존재합니다. 먼저,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과농장을 보 2022-06-21 10:01
  • [아이돌키워드] 몬스타엑스 : 더 드리밍과 세븐틴 파워 오브 러브 : 더 무비 스크린엑스 영화 제작의 차이점은?
    [아이돌키워드] '몬스타엑스 : 더 드리밍'과 '세븐틴 파워 오브 러브 : 더 무비' 스크린엑스 영화 제작의 차이점은? 코로나19 이후 아이돌 콘서트 스크린엑스(ScreenX) 영화 제작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스크린엑스(ScreenX)는 CGV와 KAIST(카이스트)가 공동 개발한 상영관인데요. 중앙 화면뿐만 아니라 좌우 벽면까지 스크린으로 사용되는 플랫폼을 말합니다. 블랙핑크, 아이즈원, 몬스타엑스, 세븐틴 등 많은 아이돌의 콘서트가 스크린엑스(ScreenX)로 영화화됐는데요. 작년 12월 '몬스타엑스 : 더 드리밍'과 지난 4월 '세븐틴 파워 오브 러브 : 더 무비'가 개봉됐습니다. 몬스타엑스와 세븐틴 영화 모두 코로나19 기간 중 제작됐는 2022-06-21 09:59
  • [하이테크리포트] 반도체 초격차 현실화한 애플...물량 부족이 발목
    [하이테크리포트] 반도체 초격차 현실화한 애플...물량 부족이 발목 애플이 6월 초 세계개발자콘프런스(WWDC) 22 행사에서 자체 설계한 2세대 애플 실리콘 SoC(단일 칩 시스템) 'M2'를 공개하며 반도체 초격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애플은 M2와 올해 하반기 공개할 전망인 아이폰용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A16'을 통해 인텔, AMD, 퀄컴, 삼성전자 등 시스템 반도체 업계 경쟁사와 격차를 벌리고 지속해서 성능 1위 마케팅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PC 성능 넘어선 모바일 반도체···'프로·맥스' 후속 모델도 계획 20일 미국 IT 매체 톰스 2022-06-21 00:05
  • 내실 다지기 나선 이커머스, 외형확장 대신 수익성 개선 무게
    내실 다지기 나선 이커머스, 외형확장 대신 수익성 개선 무게 외형 성장에 집중해왔던 이커머스 업계가 올해 들어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두면서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 팬데믹 수혜로 급성장했던 이커머스 기업들의 거품이 가라앉으면서 리오프닝(경기재개) 이후 안정적인 투자금 확보를 위해 ‘성장’보단 ‘내실’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벤처캐피털(VC)들이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투자 전략을 바꾸고 있다. 금리 인상으로 출자자(LP)를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신규 펀드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VC들이 생사의 2022-06-20 18:56
  • [최저임금 갈등] 소상공인 10명 중 8명 현행 최저임금도 부담… 내년도 동결 목소리
    [최저임금 갈등] 소상공인 10명 중 8명 "현행 최저임금도 부담"… 내년도 '동결' 목소리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은 현행 최저임금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와 물가 상승 등이 겹치면서 한계에 다다랐다는 호소다. 이에 내년도 최저임금은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소상공인 10명 중 8명 “내년도 최저임금 인하 또는 동결해야” 20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발표한 ‘2023년도 소상공인 최저임금 영향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은 현 최저임금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60.7%는 현 최저임금이 ‘매우 부담된다&rs 2022-06-20 18:00
  • 증인으로 법정 서는 홍원식 회장...남양유업 M&A 재판 쟁점은?
    증인으로 법정 서는 홍원식 회장...'남양유업 M&A 재판' 쟁점은? 남양유업 매각과 관련한 법적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계약 당사자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한상원 한앤컴퍼니(한앤코) 대표이사가 21일 증인으로 법정에 선다. 핵심 증인인 두 사람이 법정에 출석해 어떤 입장을 내세울지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 회장 측이 새로운 국면전환용으로 꺼낸 '쌍방대리' 문제가 재판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증인석에 서는 홍원식·한상원...핵심 쟁점은 '쌍방대리' 20일 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1일 홍 회장과 한 대표에 대해 증인 신 2022-06-20 18:00
  • ​[위기의 K웹툰②] 우울증에 생활고까지...불법유통에 작가 매출 뚝뚝
    [위기의 K웹툰②] ​우울증에 생활고까지...불법유통에 작가 매출 '뚝뚝' 국내 웹툰 시장 규모가 2020년 기준 1조원을 넘어섰다. 3년 전보다 무려 3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고공 행진 중인 웹툰의 인기 그 이면엔 짙은 그늘이 드리워 있다. 유료 웹툰이 복제돼 무료 서비스되며 불법 도박이나 대부업체의 이른바 '미끼'가 된 것이다. 웹툰 불법 유통 시장 피해 규모는 무려 5500억원. 하지만 불법 유통의 진원지는 파악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렇다 할 제도적 해결책이 없는 게 현실이다. 아주경제는 세 차례에 걸쳐 K-웹툰 불법 유통 실태를 짚어보고 그로 인한 피해와 대안은 무엇인지 2022-06-20 14:59
  • [법조 확대경] 검찰총장 패싱 논란에도...검수완박 맞대응 위한 인사 초읽기
    [법조 확대경] '검찰총장 패싱' 논란에도...검수완박 맞대응 위한 인사 초읽기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검찰 정기인사가 이르면 다음 주 이뤄질 전망이다. 7월이나 8월 중으로 예상됐던 검찰 정기인사 시점이 앞당겨진 건 '검수완박(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 전 최대한 주요 수사를 끝내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하지만 '검찰총장 패싱' 논란으로 차기 검찰총장이 '식물 총장'이 될 수 있다는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21일 오후 3시 검찰인사위원회를 소집해 인사 기준과 대상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검찰인사위는 법무부 장관이 요 2022-06-20 14:29
  • [로펌 라운지]심판 판정부터 홈리스까지...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는 프로보노
    [로펌 라운지] '심판 판정'부터 '홈리스'까지...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는 프로보노 공익소송 패소비용 감면을 제도화한 법안이 발의되는 등 법조계에 공익 중시 바람이 불고 있다. 로펌들도 이에 발맞춰 △스포츠 선수 권리 △홈리스 지원 △한 부모 가정 양육비 등 사회 전반의 공익 향상을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일 공익소송 활성화를 위해 공익소송을 제기한 당사자가 패소했을 때 당사자가 부담해야 하는 소송비용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하는 민사소송법 개정안과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에 관한 법률(국가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 2022-06-20 10:00
  • [정래 브리핑] 북ㆍ중ㆍ러가 쏘아올린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경쟁
    [정래 브리핑] 북ㆍ중ㆍ러가 쏘아올린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경쟁 ㎟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극초음속 미사일을 올 연말까지 추가 실전 배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미국, 영국, 호주가 새롭게 결성한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 역시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로 맞불을 놨다. 그 새 한·미·일을 포함한 자유 진영과 북·중·러 등 반미(反美) 진영이 격돌하는 신냉전 구도는 뚜렷해지고 있다. 러시아가 실전배치를 예고한 극초음속 미사일은 치르콘이다.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로 최대 마하 9(시속 약 1만1000km)의 속 2022-06-20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