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병도 "본회의서 2차 종합 특검 처리…野, 필버 철회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내란과 국정농단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2차 종합 특검을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을 향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법을 처리한다"며 "내란 특검이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사형을, 김용현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지만 내란 세력 단죄는 이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김건희 일당이 무너 2026-01-15 10:41:24
  • 金총리 "화학제품 관리 체계 구축할 것…안전·건강 정책 우선 과제" 김민석 국무총리는 "화학제품의 제조, 유통, 소비자 사용까지 전 단계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전과 건강은 가장 중요한 정책 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가습기살균제 참사에서 교훈을 얻었듯 생활 속 화학제품 관리에 있어 사고 예방은 물론 사후 대응까지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선 안 된다"며 "위해성을 포함한 여러 측면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정책 현장에 2026-01-15 10:23:11
  • "김정은 체면 손상해 도발 유도"…軍, 여인형 '이적' 혐의 인정 국방부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징계심의에서 '일반이적' 혐의를 인정했다. 여 전 사령관의 일반이적 혐의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나오기 전이지만, 징계위원회는 그가 2024년 '평양 무인기' 작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여 전 사령관 징계의결서에 따르면, 국방부 군인징계위원회는 여 전 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평양 무인기 침투' 2026-01-15 10:19:03
  • 오세훈 "국힘, 한동훈 제명은 곧 공멸…이준석 제명 뼈아픈 교훈 잊었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의결한 국민의힘을 향해 '공멸의 길'을 택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여기서 멈춥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자숙과 성찰을 보여야 할 때 분열과 충돌의 모습을 보이는 국민의힘은 비정상의 길, 공멸의 길을 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전날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태'를 '여론 조작'으로 규정하고 최고 수위인 제명 결정을 내렸다. 한 전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 2026-01-15 10:17:57
  • 김남준 "방일 최대 성과는 '셔틀 외교' 완전 복원…신뢰 단단히 구축" 청와대는 1박 2일간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순방의 최대 성과로 '셔틀 외교'의 완전한 복원을 꼽았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일본의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시일 내 양 정상이 양 국가를 오갔다”며 “양 정상 간의 신뢰가 단단히 구축된 느낌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일본 순방 중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환대를 언급했다. 김 대변인은 “총리가 마지막에 저희를 배웅해 2026-01-15 09:55:45
  • 장동혁 "한동훈 재심 기간 동안 최고위 결정 않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당 윤리위원회가 내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과 관련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 청구기간을 부여하고 소명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고위원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 결정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제대로 소명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고, 일부 사실관계에 대해서 다툼이 있다고 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한 제대로 된 결정이 나오려면 2026-01-15 09:35:06
  • "트럼프 경호 협력에 감사"…美 대사관, 경호처 초청 리셉션 개최 주한미국대사관이 지난해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했을 당시 경호 협력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대사관저 설립 후 최초로 대통령경호처를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경호처는 미국대사관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대사관저에서 개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대사관이 경호처를 초청해 리셉션을 진행한 것은 1891년 대사관저 설립 이후 처음이며, 이번 행사에는 경호처 간부와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제임스 R. 헬러 미국대사관 대사대 2026-01-15 09:19:29
  • [속보] 장동혁 "재심의 기간까지 한동훈 제명안 의결 안 할 것" 장동혁 "재심의 기간까지 한동훈 제명안 의결 안 할 것" 2026-01-15 09:12:56
  • [속보] 방미 통상본부장 "美반도체 포고문 韓영향 파악 위해 귀국 연기" 방미 통상본부장 "美반도체 포고문 韓영향 파악 위해 귀국 연기" 2026-01-15 09:12:33
  • 李대통령, 서울 도착…외교 성과 가다듬고 국내 정국 구상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총리의 초청으로 1박 2일간의 방일 '셔틀외교' 일정을 마치고 14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서울공항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과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나와 이 대통령을 맞았다. 특히 새로 선출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청래 대표와 함께 공항을 찾았다. 한 원내대표는 고개를 숙이며 이 대통령에게 인사했고, 이 대통령도 웃으며 한 원내대표와 악수했다. 2026-01-14 20:22:45
  • 이재명 대통령, 방일 마치고 귀국길…한일 셔틀외교 마무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나라현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후 5시 29분께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색 코트에 금색 넥타이 차림으로 김혜경 여사와 함께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환송 인사들과 악수하며 대화를 나눈 뒤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미사와 야스시 외무성 간사이 담당 대사, 가나이 마사아키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이 활주로에 2026-01-14 19:56:28
  • 안규백 "방산 4대 강국, 우리 군이 신뢰하는 무기체계 생산 중요" “방산 4대 강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본질은 안보를 굳건히 뒷받침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 군이 신뢰하는 무기체계를 생산하고, 우리 군의 인정을 바탕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때, 비로소 우리는 방산 4대 강국의 주역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외청 및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안 장관은 “우리 국방은 국가 안보와 경제, 그리고 첨단 기술이라는 삼두마차를 이끌어나가는 기수로 변모하고 2026-01-14 19:01:14
  • 李, 방일 마치고 귀국행…한·일 '셔틀 외교' 완전 정착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등 1박 2일간의 방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민생·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넘어 과거사 문제에도 진전을 이뤄냈다. 양국 정상은 이틀간 총 5차례 만나며 상호 신뢰도 다졌다. 정상회담 후 이어진 환담과 2026-01-14 18:31:13
  • 총리실 "金총리, 李 '2024년 피습사건' 테러 지정 여부 20일 심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시 겪은 가덕도 피습사건에 대한 테러 지정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다. 국무총리실은 14일 김 총리가 오는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로 활동하던 2024년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을 방문하던 중 60대 남성으로부터 목 부위를 흉기로 습격당했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돼 의료진으로부터 응 2026-01-14 18:03:10
  • 여야, 회동서 공방…"野 협조해 달라" vs "2차 종합 특검 철회" 여야가 오는 15일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첨예한 의견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볼모로 삼을 수 없다"며 야당의 협조를, 국민의힘은 2차 종합 특검 상정을 철회하지 않을 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했다. 민주당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자리했다. 본격적인 회동에 앞서 2026-01-14 17:48:11
  • 北, '무인기 사건' 공세 수위↑…전문가들 "전략적 메시지 필요" '무인기 침투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강경 담화가 잇따라 나온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조사 결과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문가들은 9차 당대회를 앞둔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관계 강화를 정당화할 명분을 쌓으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하면서도, 정부가 전략적인 대북 메시지를 발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전날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남북 소통 여지가 있다는 2026-01-14 17:42:12
  • [속보] 李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일정 마치고 귀국길 李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일정 마치고 귀국길 2026-01-14 17:38:23
  • 권오을 "일에는 속도와 성과 있어야...이를 위해 소통할 것" 국가보훈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88관광개발, 독립기념관이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9동)에서 업무보고회를 갖고 올 한해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국가보훈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주재한 업무보고에는 강윤진 차관과 실·국·과장 등 주요 간부와 산하 공공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 발표와 질의·응답, 현안 토의 등을 통해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2026-01-14 17: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