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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장우 만나 "與, 통합에 진정성 있다면 특례 담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발의한 대전·충남 특별법안의 특례조항이 훼손되지 않고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광역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만나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를 했다. 장 대표는 "진정한 대전·충남 통합이 이뤄지려면 특례 257개뿐 아니라 260개, 270개 특례를 담아야 대통령과 여당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특례가 포함되지 않으면 행정구역만 합치는 것이기 때문에 2026-01-14 11:05:00 -
접경지 철원·연천 군사시설보호구역 63만㎡ 해제 국방부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접경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63만㎡를 해제한다. 14일 국방부에 따르면 해제 지역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7497㎡)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25만1106㎡),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이평리와 철원읍 화지리(37만1023㎡)다. 경기 연천군 차탄리 일대는 연천군청 소재지로 이미 취락지역이 형성된 곳이다. 제한보호구역을 해제해 주민 생활여건 개선이 이뤄지도록 했다. 37만㎡의 보호구역이 해제되는 강원 철원군 오덕리·이평리, 화지리 일대 역시, 시외 2026-01-14 10:34:43 -
李 "다카이치와 합주로 진솔한 마음 나눠…한·일도 더 가까워지길 기대"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깜짝이벤트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드럼 합주를 한 것에 대해 "음악을 통해 진솔한 마음을 나눴다"며 "양국도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각자의 박자 위에 공동의 화음을 더했던 다카이치 총리님과의 합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두드릴수록 소리는 하나로 모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럼 연주는 오래전부터 품어 온 로망이었기에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총리님 2026-01-14 09:46:04 -
與 "김병기, 이미 제명으로 정치적으로 끝나…수사 통해 돌아와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 처분에 대해 "정치적으로 끝난 것"이라며 "수사기관에서 밝힌 후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의원은 14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제명 처분에 대해) 가슴이 아프다"면서도 "그렇지만 잔인한 결정을 할 때는 해야 된다. 정당은 법적으로 따지는 게 아닌 정치적으로 따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김 전 원내대표의 일은 지난 12일 윤리심판원의 결정으로 끝났다"며 2026-01-14 09:26:31 -
[속보] 李대통령, 日 나라현 호류지 도착…다카이치와 친교 행사 시작 李대통령, 日 나라현 호류지 도착…다카이치와 친교 행사 시작 2026-01-14 09:15:39 -
스타 검사 출신인데…홍준표, 尹 사형 구형을 선고라고 '오표기' 스타 검사 출신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형 구형을 선고라고 잘못 표기해 눈길을 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젯밤은 지난 4년간 나라를 혼란케 하고, 한국 보수 진영을 나락으로 몰았던 정치 검사 2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는 날이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1명은 불법계엄으로 사형 선고를 받았고, 1명은 비루하고 야비한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제명 처분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내란 2026-01-14 09:14:46 -
특검이 사형 구형하자 옅은 웃음 보인 尹…방청석에선 욕설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되자 윤 전 대통령은 특검보를 향해 옅은 웃음기를 보였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내란 특별검사팀의 박억수 특별검사보는 "(내란 우두머리 죄의) 법정형 중 최저형이 아닌 형은 사형밖에 없다"며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에 짙은 남색 정장을 입고 피고인석에 앉아 있던 윤 전 대통령은 옅은 웃음기를 보였고, 방청석에 있던 지지 2026-01-14 09:03:08 -
보훈부, '2026년 청소년 보훈 테마활동' 프로그램 지원...15일부터 공모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보훈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보훈 테마활동’ 프로그램 공모를 15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공모는 독립과 호국, 민주, 공익수호 분야의 청소년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과 사립 초·중·고와 대학교, 문화원 등 비영리법인과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훈부는 심사를 거쳐 2월 말 80여개의 지원 대상 프로그램을 2026-01-14 08:42:39 -
靑, 비상계엄 尹 사형 구형에 "사법부, 법·원칙 맞게 판결할 것" 청와대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된 것에 대해 "사법부가 법과 원칙, 국민 눈높이에 부합해 판결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13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 사건 결심공판에서 구형을 밝힌 이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최종 의견서 윤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반국가 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 질서 파괴 사건"이라며 사형 2026-01-14 08:20:34 -
北김여정, '무인기 사건' 강경대응…"개꿈 꿔도 현실 달라질 수 없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남북 소통 여지가 있다는 통일부 분석을 언급하며 "개꿈을 꿔도 조·한 관계의 현실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13일 늦은 시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한국통일부가 이날 나의 담화와 관련해 '소통'과 '긴장완화'의 여지를 뒀다고 나름 평한 것을 지켜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한심하기로 비길 짝이 없는 것들"이라며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2026-01-13 23:06:40 -
[속보] 김여정 "조한관계 개선, 희망부푼 개꿈…도발 사과해야" 2026-01-13 22:18:40 -
"평생의 로망 이뤘다"…李, 다카이치 총리와 '케데헌 골든' 드럼 합주 일본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드럼을 함께 연주하며 한일 간 친밀감을 드러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환담 자리에서 양 정상은 일본 측이 마련한 푸른색 유니폼을 함께 착용하고, 일본의 대표적인 악기 브랜드인 ‘펄’ 드럼 앞에 나란히 앉아 즉석 드럼 합주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양 정상이 이날 회담과 공동 언론발표 후 비공개 환담을 가질 때 일본 측이 사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깜짝 이벤트로 마련한 자리 2026-01-13 20:59:20 -
韓-日, '새로운 60년' 협력 다짐…환대·문화 교류로 신뢰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한·일 관계의 새로운 6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정상회담 이후 이어진 환담에서 상징적인 문화 교류가 이뤄지며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한층 부각됐다. 공동 언론 발표 이후 열린 환담에서는 일본 측이 준비한 깜짝 문화 이벤트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 정상은 푸른색 유니폼을 함께 착용한 채 일본의 대표적인 악기 브랜드 ‘펄(Pearl)’ 드럼 앞에 나란히 앉아 즉석 드럼 합주를 선보였다. 2026-01-13 20:35:53 -
이혜훈 인사청문회 19일 개최…증인 4명·참고인 1명 채택 여야가 오는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우선 여야는 최대 쟁점이었던 증인·참고인과 관련해 증인 4명과 참고인 1명을 부르기로 합의했다. 이 후보자의 증여세 탈루와 영종도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김동환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부정청약 의 2026-01-13 19:18:39 -
장동혁-이준석, 우 의장 만나..."2차 종합특검 본회의 상정 반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여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법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지 말아달라고 촉구했다. 양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우 의장을 접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는 15일날 국회 본회의에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 법안만 올리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3대 특검(김건희·내란·채해병)을 했지만 특별한 성과를 못냈다"며 "종합특검은 법원행정처 2026-01-13 18:51:52 -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원칙 일관…검찰개혁 양보할 수 없어"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은 입법예고 기간에 당과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될 것이며, 정부는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찰 개혁은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 개혁 과제이며 수사-기소 분리는 검찰 개혁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또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는 그동안 일관되게 폐지가 원칙임을 밝혀왔다"며 "검찰 개혁 본령을 살린 최종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3 18:06:30 -
외교부, 이란 내 시위 관련 국민 안전대책 점검…"매일 유선으로 안전 확인" 외교부는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이란 내 시위 상황과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진아 차관은 주이란대사관에 "현지 상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사시 교민들이 대피·철수해야 할 가능성까지 감안해 관련 계획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준표 주이란대사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전원을 대상 2026-01-13 17:56:47 -
'중수청·공소청 ' 여야 공방 속 與 내부서 불만 제기 "국민 눈높이 부족해" 정부가 지난 12일 검찰청을 대신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을 공개한 것을 두고 여야의 대립을 넘어 여당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당정 간 이견은 없다"며 검찰청 폐지를 위한 빠른 입법을 예고한 만큼 지도부 차원에서 함구령까지 내렸지만 당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행정안전부에 과도한 권력이 집중될 수 있다며 정부안을 직격하고 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정 간 이견은 없다. 검찰청 2026-01-13 17:5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