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장동혁 "선거 승리해야 李 폭주 저지...함께 뛰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만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주를 저지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는 선거"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 대통령을 향해 "재판취소 특검으로 자신의 재판을 지우고, 헌법을 고쳐서 장기 독재로 가는 길을 열려 할 것"이라며 "지방선거 2026-05-21 11:00:27
  • 북,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 보도..."결승 진출" 북한 관영 매체들이 한국에서 경기를 치른 '내고향여자축구단'의 결승 진출 소식을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전날 치러진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결과에 대해 "우리나라의 내고향팀은 한국의 수원팀을 2대1로 이기고 결승단계에 진출하게 됐다"고 전했다. 북한 선수가 한국에서 열린 스포츠 경기에 나선 것은 2018년 12월 인천에서 개최된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에서 차효심이 장우진(세아)과 짝을 이뤄 혼합복식에 출전 2026-05-21 10:34:07
  • 李, 블룸버그 '국민배당금' 정정보도에 "국내 언론 귀감 삼길"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블룸버그 통신의 정정보도와 관련해 “명백하게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조작·왜곡 보도를 일삼으며 정정을 거부하는 일부 국내 언론들이 귀감으로 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김용범 실장님의 주장이 초과이윤 배당이 아니라 초과세수 배당이었는데 잘못 보도했다며 정정한 외신. 정론 직필하는 자존감 높은 언론의 이 모습이 얼마나 당당하고 보기 좋은가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ldqu 2026-05-21 10:10:57
  • 靑, 시진핑 방북 가능성에…"한반도 평화·안정 기여 기대" 청와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가능성과 관련해 “정부는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기를 희망하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건설적인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미국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를 논의한 시진핑 국가주석이 이르면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지난 2019년 6월 중국 국가주석으로 2026-05-21 09:20:20
  • [6·3 지방선거] 정원오 '정치 고향'·오세훈 '강북 모교'서 첫 시민인사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정치적 고향인 성동, 오 후보는 초등학교 모교가 있는 강북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0시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아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소포 분류 구역에서 직접 택배상자를 옮겼다. 이날 방문에는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가 동행해 함께 택배 업무를 했다. 정 후보는 첫 선거운동 일정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 "민 2026-05-21 09:02:09
  • 한미 외교차관회담 개최, 조인트팩트시트 실무그룹 출범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20일 미국 워싱턴에서 크리스토퍼 랜다우 미 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회담을 갖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JFS)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서 양 차관은 한미동맹이 한반도를 넘어 인태 지역의 평화, 안보, 번영을 위한 핵심축임을 강조했다. 양 차관은 JFS 발표는 우리 정부 출범 후 지난 1년간 가장 큰 외교적 성과 중 하나이자, 국제 안보·경제 불확실성 하에서 한미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최고의 2026-05-21 08:18:34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정청래는 정원오, 장동혁은 양향자 찾았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1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자 본격적인 유세 활동에 나섰다. 특히 정청래 대표는 지방선거의 꽃이라 불리는 서울시장 선거에 나서는 정원오 후보를, 장동혁 대표는 경기지사 탈환에 도전하는 양향자 후보를 찾아 표심을 공략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정을 기점으로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서울의 새로운 경과를 배달하겠다는 정 후보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특히 정 대표는 정 후보와 함께 서울시 25개 자치구로부터 정책 제안을 전달받은 택배를 수령, 우편 물류 2026-05-21 01:00:55
  • 靑 "대승적 결단 감사…국가·국민 모두 위한 삼성전자 노사 결단" 청와대는 20일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돌입 직전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것과 관련해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밤 언론 공지를 통해 삼성 노동조합의 총파업 유보와 관련해 이같이 말다. 청와대는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김영훈) 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밤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다. 삼 2026-05-20 23:45:29
  • 12년 만의 남북축구 대결...내고향,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남북 여자 축구 클럽 간 대결에서 수원FC위민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에 역전패를 당했다. 수원FC는 20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에서 내고향에 1-2로 졌다. 내고향은 앞서 멜버른 시티(호주)를 3-1로 꺾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와 오는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대회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 북한 선수가 한국에서 열린 스포츠 경기에 나선 것은 2018년 12월 인천에서 개최된 국제탁구연 2026-05-20 21:39:19
  • 외교부 "우리 유조선 1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선원 10여명 승선"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26척 중 1척이 처음으로 해협을 빠져나왔다. 외교부는 20일 "우리 유조선 1척이 오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항행을 지속하고 있다"며 "해당 선박에는 우리 선원 약 10명이 승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쟁 이후 4차례의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와 약 2주 동안의 외교장관 특사 파견, 양국 외교부와 주이란대사관, 주한이란대사관 등 각급 외교 채널을 통해 이란 측에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과 2026-05-20 20:23:26
  • [속보] 외교부 "한국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항행 지속" 외교부 "한국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항행 지속" 2026-05-20 19:28:54
  • 이석연 통합위원장 "靑 행정관, 갑질…40년 공직 생활 이런 무례 처음"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20일 청와대 소속 한 행정관의 소통 방식을 지적하며 "갑질이자 과도한 개입"이라고 공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40년이 넘는 공직 생활 동안 이와 같은 무례한 사례를 경험한 적이 없다"며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이 보낸 이메일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일에는 "대통령실 요청 국정과제 관련 필수자료 제출 마감이 17일까지인데 위원회 측의 소통 부재로 지연되고 있다"며 "향후 국정 운영 및 대통령 2026-05-20 18:25:28
  • 李대통령, '계약갱신권 침해 보도'에 "국정 폄훼…못된 사람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한시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를 유예하는 것과 관련해 “세입자(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을 침해한 거라고 (기사를) 써놨는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관련 기사를 거론하며 “그건(계약갱신청구권은) 당연히 세입자의 권리이고 동의해야 줄일 수 있는 거지, 세입자의 갱신청구권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말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도 해당 2026-05-20 17:29:02
  • [6·3 지방선거] 정원오 동서울우편집중국·오세훈 가락시장서 첫 유세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다음 날 0시 서울 광진구에 있는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심야 근무 중인 노동자들을 만난다. 이날 방문에는 정청래 대표와 박주민·전현희 의원 등 서울시장 경선 탈락자들이 참여하는 '오뚝유세단'도 동행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성동구에 있는 왕십리역 광장에서 공식 출정식을 2026-05-20 17:22:24
  • 조현 "미측에 발사주체 포함한 나무호 정보 협력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은 20일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미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이 발사 주체를 알 것"이라고 말하자 "미국 측에다가 이런 것을 포함해서 정보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한 조 장관은 "지금, 이 순간에 우리 유조선이 이란 측과 협의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고 있다"라며 "이란 당국과 협의를 마쳤고, 그래서 어제부터 항해를 시작해 2026-05-20 17:17:07
  • [르포] 최대 격전지 평택을 표심 안갯속…"토박이" vs "뽑을 사람 없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낸 경기 평택을 재선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5파전에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등 3명에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가세했다.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민심은 여전히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아주경제는 20일 평택 안중읍과 고덕동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표심을 물었다. 이 지역은 안중읍, 팽성읍 등 서부 구도심과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위치한 고덕 신도시로 크게 나뉜다. 2026-05-20 16:58:42
  • 與 "'鄭·吳 격차 줄었다'는 여론조사, 자연스러운 흐름…우세한 건 사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최근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격차가 줄어들었다는 여론조사들에 대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며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원오 캠프 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들의 결과를 중심으로 선거 판세를 분석하고 오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해식 의원은 이날 "판세에 대해 종합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종합적으로 우세한 2026-05-20 16:35:59
  • 장동혁, 충청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전국 민심 바로미터" 국민의힘은 오는 21일 자정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대전·충남 등 충청권을 찾는다. 장동혁 대표의 고향이자 캐스팅보트인 충청 지역에서 중원 표심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전·충남을 최우선으로 한 이유는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가 충청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충청권의 경우 그동안 전국 선거의 확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지역으로 많이 평가를 받아왔다"며 "이번 선거를 단순 지역 선 2026-05-20 16:3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