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김건희특검, 내란특검 압수수색…박성재 관련 의혹 자료 확보 김건희특검, 내란특검 압수수색…박성재 관련 의혹 자료 확보 2025-12-02 10:30:34
  • [속보] 정부 "공격자 신상 경찰수사로 확인필요…스미싱 우려" 정부 "공격자 신상 경찰수사로 확인필요…스미싱 우려" 2025-12-02 10:26:42
  • [속보] 李대통령 "종교재단 정치개입은 헌법위반…日에선 해산명령" 李대통령 "종교재단 정치개입은 헌법위반…日에선 해산명령" 2025-12-02 10:24:17
  • [속보] 정부 "쿠팡 전자서명키 악용…공격기간 6월24일~11월8일" 정부 "쿠팡 전자서명키 악용…공격기간 6월24일~11월8일" 2025-12-02 10:23:58
  • 권익위 "건보공단, 구상권 행사 시 책임비율 먼저 산정해야" 국민권익위원회는 2일 건강보험 구상권을 행사할 때 책임 비율을 산정해 합리적으로 청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표명했다고 밝혔다. 여행사를 경영하는 A씨는 B씨에게 해외 패키지여행 상품을 판매했는데 B씨는 여행 중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후 공단은 B씨 사고가 여행 중 발생한 만큼 여행사에 책임이 있다는 이유로 치료비 가운데 공단이 부담한 금액 전부에 대해 A씨에 구상금을 청구했고, A씨는 여행객에 주의 사항을 충분히 안내한 만큼 전액 부담은 억울하다며 민원 2025-12-02 10:14:16
  • 李, 충남서 7번째 타운홀 미팅…"균형발전·지속 가능한 성장의 상징"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충청남도에서 일곱 번째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전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자 시작한 타운홀 미팅,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남도에서 일곱 번째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국토의 한가운데에 자리한 충남은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이 용이할 뿐 아니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이 빠르게 집적·성장하는 우리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풍부한 해양 자원과 넓은 갯벌, 농어촌의 생명력까 2025-12-02 10:13:40
  • [속보] 李대통령 "계엄 저지 함께한 국민들 표창…노고 기억" 李대통령 "계엄 저지 함께한 국민들 표창…노고 기억" 2025-12-02 10:13:02
  • [속보] 李대통령, 쿠팡 사고에 "과징금 강화·징벌적 손배제 현실화" 李대통령, 쿠팡 사고에 "과징금 강화·징벌적 손배제 현실화" 2025-12-02 10:12:41
  • [속보] 李대통령 "쿠팡 사고원인 조속히 규명하고 엄중히 책임 물어야" 李대통령 "쿠팡 사고원인 조속히 규명하고 엄중히 책임 물어야" 2025-12-02 10:12:21
  • 송언석 "대미투자특별법 제정 중단하고 국회 비준 받아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로 발의한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 "이재명 정부와 여당은 특별법 제정 시도를 중단하고, 헌법이 정한 국회 비준 동의 절차부터 밟으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점검 상임위원장·간사단 회의에서 "국회 비준 동의가 없는 상태에서 법부터 먼저 만들겠다는 것은 한마디로 국회와 국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미투자특별법에 2가지 중대한 결함이 있다 2025-12-02 10:11:50
  • 김병기 "여야 합의한 예산안, 끝까지 책임지며 국민 삶 바꿀 것"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가 2026년도 예산안을 합의한 것에 대해 "민주당이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로 지켜낸 결과"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이 여야 합의로 처리된다"며 "728조원 규모의 예산 총액을 온전히 지켰다. 국민성장펀드·지역사랑상품권 등 핵심 국정과제를 담은 예산이 모두 그대로 통과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한 2025-12-02 09:56:08
  • 李 "충남의 마음을 듣겠습니다"…충남도민 200명 초대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의 마음을 듣다’는 주제로 충남도민을 모신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자 시작한 타운홀미팅이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남도에서 일곱 번째 만남을 갖는다”고 적었다. 또 “국토의 한가운데에 자리한 충남은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쉬울 뿐 아니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이 빠르게 집적·성장하는 우리 경제의 핵심 거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풍부한 해양 2025-12-02 09:41:34
  • 李, 시민단체 주최 '12·3 내란·외환 청산 대행진' 행사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한다. 대통령실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은 내일 저녁 7시에 개최되는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 대개혁 시민 대행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가 3일 여는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도 함께한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빛의 혁명 1주년, 대 2025-12-02 09:38:54
  • 부승찬 "12·3 비상계엄 '기념'하지 말고 '기억'해야"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3 비상계엄 기념일 지정을 두고 기념보다는 기억이라는 용어가 더 와 닿는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부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기억과 기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아프고 충격적인 사건을 기념하는 게 맞나 싶다”고 적었다. 이어 “기념보다는 기억이라는 용어가 더 와 닿지 않을까?”라며 “오늘 대통령실에서 12·3 비상계엄일을 기념일로 지정을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고 말했다. 부 의원 2025-12-02 09:31:00
  • 여야, 내년도 728조원 예산안 법정 시한 내 합의…오후 본회의서 처리 여야가 2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 규모는 정부안대로 728조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2020년 이후 5년 만에 법정 시한 내 예산안을 처리하게 된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합의문을 발표했다.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고 예산안과 세입 예산안 부수 법률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합의문에 따르면 국회 예산 심의로 조직 개편에 따른 이체 규모 등을 제외한 4조 3000억원 수준을 감액하고, 감액의 2025-12-02 09:11:08
  • [속보] 지역사랑상품권·국민성장펀드 감액 않기로…AI펀드 일부 감액 지역사랑상품권·국민성장펀드 감액 않기로…AI펀드 일부 감액 2025-12-02 09:02:23
  • [속보] 내년도 예산안 규모, 정부 원안 728조원 유지키로 내년도 예산안 규모, 정부 원안 728조원 유지키로 2025-12-02 09:02:04
  • [속보] 여야, 내년도 예산안 합의…오후 본회의 처리 여야, 내년도 예산안 합의…오후 본회의 처리 2025-12-02 09: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