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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이해찬, 민주화에 평생 바치신 분…걸어온 모든 길이 역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한민국의 민주화, 그리고 민주적 국민정당 건설이라는 거대한 꿈에 평생을 바치신 분이었다"고 추모했다. 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전하며 "그 꿈을 향해 걸어오신 모든 길이 역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비서실장이 된 이후 이 전 총리님이 하셨던 말들이 불현듯 떠오를 때가 많다"며 "결국 정치는 사람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일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누구 2026-01-25 21:46:35 -
[오늘의 뉴스 종합] 민주주의와 함께 걸은 50년…'투사' 이해찬 별세 外 민주주의와 함께 걸은 50년…'투사' 이해찬 별세 25일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반독재 민주화 투쟁의 선두에 섰던 투사이자,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지낸 대한민국 민주 진영의 산증인이었다. 서울대 사회학과 재학 중 학생운동에 투신한 고인은 1974년 유신체제하에서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으로 1년 가까이 옥고를 치렀고,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10년형을 선고받았다. 모진 고문과 수감 생활도 고인의 민주화 의지는 꺾지 못했다. 2026-01-25 21:32:22 -
이재명 대통령, 이해찬 별세에 "민주주의 큰 스승 잃어…정치 유산 기억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수석부의장에 대해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일생을 바치셨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던 청년의 기개는 국 2026-01-25 21:20:18 -
[속보] 李대통령, 이해찬 별세에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 잃어" 2026-01-25 20:50:46 -
이해찬 운구, 27일 한국 도착…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 마련 예정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한 가운데 국내 운구 이후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후 11시50분(한국시간 27일 오전 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운구돼 이튿날인 27일 오전 6시4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빈소가 마련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을 위해 지난 22일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 2026-01-25 20:06:25 -
야권도 이해찬 별세 애도…"정치사 한 장면으로 남을 것" 국민의힘은 25일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급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수석부의장은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지내며 정치의 중심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분"이라며 이같이 논평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재야에서 시작해 국정 책임을 맡기까지의 길은 우리 정치사의 한 장면으로 남을 것"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국민과 함께 슬픔 속에 계신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2026-01-25 20:04:29 -
與 "이해찬 별세 깊은 애도…한 시대 민주주의를 함께 보낸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우리는 한 사람의 정치인을 떠나보내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의 민주주의를 함께 보내고 있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반세기의 한 축을 이뤄온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서거에 깊은 슬픔과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전 총리님은 민주정부 수립과 민주정당의 성장을 위해 평생을 바친, 대한민국 민주주 2026-01-25 19:00:57 -
정청래 "이해찬 前 총리, 민주주의 위해 평생 헌신…가슴 무너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이해찬 전 총리님께서 운명하셨다는 비보에 가슴이 무너진다"며 애도를 표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생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민주당 이해찬 상임고문님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대표는 이날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본인 지지 모임인 '청솔포럼' 비전 선포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아픔이 밀려온다"고 추모했다. 정 대표는 이 전 총리를 &q 2026-01-25 18:25:43 -
민주주의와 함께 걸은 50년…'투사' 이해찬 별세 25일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반독재 민주화 투쟁의 선두에 섰던 투사이자,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지낸 대한민국 민주 진영의 산증인이었다. 서울대 사회학과 재학 중 학생운동에 투신한 고인은 1974년 유신체제하에서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으로 1년 가까이 옥고를 치렀고,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10년형을 선고받았다. 모진 고문과 수감 생활도 고인의 민주화 의지는 꺾지 못했다. 육군교도소 수감 중 김대중 전 대통령과 문익환 목사 등 재야 지 2026-01-25 18:08:44 -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베트남서 치료 중 별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74)이 베트남 일정 도중 건강이 악화돼 끝내 별세했다. 민주평통은 25일 "이 수석부의장이 현지시간 25일 14시 48분 운명하셨다"며 "현재 유가족 및 관계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지난 22일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했지만 이튿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껴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다. 그러나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을 2026-01-25 17:34:56 -
[속보]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 2026-01-25 17:18:34 -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에…與 "고심의 결과" vs 野 "사과해야" 여야가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한 것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를 받든 대통령님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그럼에도 통합과 미래를 향했던 대통령님의 꿈은 국민 가슴 속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철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그간 제기된 여러 의혹의 심각성과 국회 청문회에서의 소명 과정, 그리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전달된 우려, 무엇보다 엄 2026-01-25 16:14:35 -
北, 당대회 준비 본격화…2월초 개최 유력 북한이 9차 당대회를 위한 실무적인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기층 당조직 총회(대표회), 시·군당 대표회, 도당 대표자 선거를 잇따라 진행하면서 당대회가 오는 2월 열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4일 "전당적으로 기층 당조직들의 총회가 당원들의 비상한 정치적 자각과 열의 속에 진행됐으며 이어 시, 군당 대표회들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대표회들에서는 시, 군당 위원회 지도기관 선거와 도당 대표회에 보낼 대표자 선거가 진행됐다"며 "해당 지역의 2026-01-25 15:45:59 -
제4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향후 5년 韓 ODA 정책 모색" 정부는 오는 28일 제4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에 대한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25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은 '국제개발협력기본법' 제11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공적개발원조(ODA) 분야 최상위 국가 종합전략으로 제3차 기본계획(2021∼2025)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시작되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공청회에서 정부는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적 개발협력 환경을 고려해 개발협력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개 2026-01-25 15:45:33 -
與 "이해찬, 의식 회복 못하며 상태 위독…국내 이송 논의 중" 더불어민주당은 호찌민 출장 중 건강이 악화돼 위독한 것으로 알려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국내 이송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25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어제저녁 들은 바로는 이 수석부의장의 의식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며 "베트남 현지에는 추가적인 의료 행위를 위한 여건이 여의치 않아 긴급 이송을 해야 할 상황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송을 위해서는 에어 앰뷸런스가 필요하지만 베트남에는 ( 2026-01-25 15:41:54 -
與 "혁신당과 원활한 합당 위해 당헌·당규 따라 절차 밟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원활한 합당을 위한 절차를 당헌·당규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2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제안한 만큼 민주당도 당내 의견 수렴 절차와 합당을 위한 절차를 당헌·당규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며 "구체적 계획을 정리해 최고위원들에게 보고하는 등 논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합당 절차의 경우 권리당원 투표를 통한 찬반 투표를 거쳐 중앙위 2026-01-25 15:34:29 -
'합당'이냐 '독자생존'이냐…조국, '신중론' 유지하며 장고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에 대해 연일 신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제안 당사자인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입장 차가 드러나고 있는 데다, 합당 이후 혁신당 고유의 정체성을 보존할 실질적 방안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혁신당은 민주당의 합당 제안에 대한 본격적인 당내 논의에 착수했다. 지난 24일에는 조국 대표를 포함한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정청래 대표로부터의 합당 제안 경위 등을 공유했다. 현재까지 혁신당의 공식 입장 2026-01-25 15:32:19 -
與, 85.3% 찬성 '1인 1표' 추진 재확인 "중앙위서 반드시 통과"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위원회에서 한 차례 부결된 바 있는 '1인 1표'에 대한 통과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조승래 사무총장은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찬반 투표에서 찬성률이 85%를 육박하자 "당원 주권 확립을 위한 압도적 찬성 여론이 확인됐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조 사무총장은 25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중앙위원들의 참여율 저조로 지난번에 통과되지 못한 1인 1표가 이번에는 통과될 것"이라며 "중앙위의 의결을 통해 당헌 개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 2026-01-25 15: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