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방일 앞두고 日자민당 정조회장 방한…金총리 "경제협력·청년 교류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는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 등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의 중요성 및 양국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8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첫 외빈으로서 국무총리실을 찾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을 환영한다고 하고, 이번 달 우리 대통령의 방일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고바야시 정조회장의 방한이 더욱 중요성을 갖는다고 했다. 이에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한국 정부가 일체화되어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기조 하에 내 2026-01-08 16:55:21
  • 민관군 자문위, '방첩사 해체' 권고…"방첩정보·보안감사 기관 신설"(종합)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12·3 불법 계엄 상황에서 권한 범위를 벗어난 위법한 업무를 수행한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방첩사의 안보수사 기능은 군사경찰인 국방부조사본부로, 방첩정보와 보안감사 기능은 신설되는 국방부 직할기관인 국방안보정보원(가칭)과 중앙보안감사단(가칭)으로 각각 이관된다. 권한이 커지고 조직이 비대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분산에 중점을 뒀다. 홍현익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장은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 2026-01-08 16:53:37
  • 국정원 'AI 전략총괄관' 신설…신승원 KAIST 교수 영입 국가정보원이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원장 직속으로 'AI 전략총괄관'을 신설하고 신승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영입했다. 국정원은 8일 최근 이종석 원장 직속의 AI 전략총괄관에 신 교수를 임용하는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 교수는 2013년부터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임했으며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전자 DX부문 부사장을 지냈다. AI·클라우드 분야의 국내외 민·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해외 학술지에 논문을 100여편 발표하는 등 AI 보안 분야 전 2026-01-08 16:26:50
  • 조현 "세계에서 젊은 인구 가장 많은 아프리카, 소홀히 해선 안 돼" 조현 외교부 장관은 "세계에서 젊은 인구가 가장 많은 아프리카를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협력 파트너로서 아프리카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조 장관은 8일 한-아프리카 재단 업무보고 모두발언을 통해 "아프리카를 단순히 공적개발원조(ODA)의 대상으로만 봐서는 안 되고 아프리카와의 협력 증진을 위한 여러 가지 창의적인 방법을 만들어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미국이나 유럽이 대(對)아프리카 원조를 줄이는 현 상황에서 우리는 대아프리카 외교 2026-01-08 15:58:59
  • 與, 공천헌금 의혹 재발 방지 총력…"공천 투명성 제고에 매진" 더불어민주당이 8일 시도당위원장의 공천 심사 참여를 배제하는 등 지방선거 공천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의 재발을 방지하고 당내 기강을 바로잡아 공천에서 더 이상의 잡음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당 지방선거기획단은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공정한 시스템 공천 투명성 강화와 공천 경선을 저해하는 행위를 엄단하기 위한 지침 등을 의논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책들을 발표했다. 단장을 맡은 조승래 사무 2026-01-08 15:47:53
  • 국민의힘, 윤리위 출범…윤민우 위원장 "윤리·정치적 책임 판단할 것" 국민의힘이 8일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신임 중앙윤리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윤 위원장은 법적, 윤리적 책임뿐 아니라 '정치적 책임'까지 언급하며 사실상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한 엄정 조치를 시사했다. 윤리위는 이르면 9일 회의를 열고 한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비방글 의혹' 징계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를 열고 윤 위원장과 신임 윤리위원 2명에 대한 임명안을 의결했다. 윤 위원장은 입장문에서 "최악의 경우에는 양쪽 모두의 비난을 한 몸에 받게 2026-01-08 15:28:51
  • 조현 외교장관, 日 자민당 정조회장 접견…"한·일 간 협력 강화해야" 조현 외교부 장관은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정조회장과 만나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 조 장관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이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국의 미래를 생 2026-01-08 15:18:48
  • 李 "대한민국 대도약 핵심은 모두의 성장…AI로 대전환" 이재명 대통령이 “시대 과제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라며 인공지능(AI)을 성장의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자원의 집중과 기회 편중이라는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국가 성장이 모두의 삶의 변화로 연결되는 성장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코스피를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ldq 2026-01-08 14:40:46
  • 민관군 자문위, '방첩사 해체' 권고…"방첩정보·보안감사 기관 신설"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12·3 불법 계엄 상황에서 권한 범위를 벗어난 위법한 업무를 수행한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방첩사의 안보수사 기능은 군사경찰인 국방부조사본부로, 방첩정보와 보안감사 기능은 신설되는 국방부 직할기관인 국방안보정보원(가칭)과 중앙보안감사단(가칭)으로 각각 이관된다. 홍현익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장은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열린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 활동결과 발표를 통해 방첩사 2026-01-08 14:29:45
  • 조국, 대구 찾아 "31년 동안 1인당 GRDP 꼴찌…내란 정당 기득권 내려놔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아 "30년 넘게 국민의힘이 장악하고 있다"며 "대구는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에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대구 시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면서도 왜 꼴찌로 만들었나"라며 "내란 정당이 기득권을 내려놓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혁신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TK(대구·경북) 광역&midd 2026-01-08 14:21:37
  • 이재명 지지율 2%p↑...'민주당 vs 국힘' 지지도 차이 보니 [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2주 전보다 소폭 상승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p) 오른 61%로 부정 평가 응답은 29% 지난 조사보다 3%p 내렸다. 전 지역에서는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 2026-01-08 14:13:21
  • 외신 "한·중, AI·신산업·문화로 교류 확장"…日 매체 "李, 신중한 자세"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해 진행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외신은 양국 관계가 전면적으로 복원됐고, 교류의 외연이 AI(인공지능), 문화 등으로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 외교를 국제 사회에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이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한 외신 보도 내용을 공유했다. 우선 중국 언론들은 이 대통령이 이번 방중에 대규모 경제 2026-01-08 14:09:08
  • 권오을, 중국 상하이 독립운동사적지 점검 "보존관리 강화" “상하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활동한 우리 민족 독립투쟁의 역사적인 장소로, 선열들의 얼이 깃든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 8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권오을 장관이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공식 일정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 개최와 함께 방중 기간동안 상하이 소재 독립운동사적지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권 장관은 이날 오전 상하이 소재 만국공묘에 안장되어 있는 이덕삼 지사(1995년 독립장)의 묘소 2026-01-08 13:40:55
  • [속보]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전직 동작구의원 경찰 출석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전직 동작구의원 경찰 출석 2026-01-08 13:38:10
  • 감사원 "군사비밀·암호장비 방치…軍보안 위반자 5년간 4000명 육박"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군(軍) 보안사고 위반자가 4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방 분야 공직기강 특별점검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군 보안사고 위반자는 2020년 492명에서 2021년 295명으로 줄었다가 2022년 556명, 2023년 835명, 2024년 1744명으로 지속해 늘었다. 5년간 위반자 총 3922명 가운데 64%인 2514명이 위관·영관급 장교였으며 주된 위반 사례는 비밀 취급 및 관리 소홀로 파악됐다. 육·해·공군본부 등에 2026-01-08 13:32:09
  • 국정원 "올해 사이버 전쟁 본격화"…'5大 위협 전망' 발표 국가정보원이 지난해 사이버위협 주요 특징과 올해 예상되는 5대 사이버위협을 발표했다. 국정원은 8일 지난해 국제적이거나 국가 배후가 있는 해킹조직의 첨단기술 수집과 금전 목적 해킹이 확대됐으며 중대 해킹사고로 인한 민간 피해가 커졌다고 평가했다. 중대 해킹사고는 지난 4월부터 플랫폼, 통신, 금융, 행정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 분야에서 주로 발생했다. 아울러 국제 범죄조직에 의한 기업 대상 랜섬웨어 공격으로 국민 불안감이 고조된 바 있다. 북한 해킹조직의 경우 방산, 정보기술(IT), 2026-01-08 12:01:22
  • 올해도 조용한 김정은 생일…北, 연초 당대회 준비 집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생일이 1월 8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북한 관영 매체들은 올해도 관련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8일 취재진과 만나 김 위원장의 생일과 관련해 "보도가 일체 없고 동향도 파악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 북한 매체들은 올해 초로 예정된 제9차 당대회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헌신적 복무의 자랑찬 성과를 안고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자'라는 제목의 1면 사설을 통해 간부들의 정신 무장 2026-01-08 11:52:02
  • 李, 상하이 루쉰공원서 윤봉길 의사 추모…"평화·번영의 미래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 기간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에 이어 루쉰공원에 방문해 윤봉길 의사를 기리고, 평화와 공동 번영의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페이스북에 남긴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에 대해 "상하이 루쉰공원을 찾았다"며 "이곳은 홍커우공원이라 불리던 시절, 윤봉길 의사가 조국의 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당당히 세계에 천명했던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q 2026-01-08 11: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