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국힘, 당명 개정 절차 공식 착수…책임당원 68% 찬성 국힘, 당명 개정 절차 공식 착수…책임당원 68% 찬성 2026-01-12 09:42:57 -
李, 국정 지지율 56.8%…지난 주보다 상승한 이유는?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9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물었다.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는 56.8%로 지난주보다 2.7%포인트(p) 상승, 부정 평가는 37.8%로 전주 대비 3.6%p 하락했다. '잘 모름'은 5.3%였다. 이에 리얼미터는 "한중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코스피 사상 최고치 4천600 돌파 등 경제·외교 분야의 가시적인 성과가 지지율 상승 2026-01-12 09:24:38 -
한병도 "김병기 징계 수위 결과 오늘 결론 날 듯"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윤리심판원 징계 수위 논의와 관련해 "어떤 식으로든 오늘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리심판원 결과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당 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2시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 전 원내대표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 전 원내대표는 회의에 직접 출석해 소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원내대 2026-01-12 08:35:37 -
김경, 3시간 반 조사 후 귀가…재소환 방침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3시간 반가량의 첫 경찰 조사를 마치고 12일 새벽 귀가했다. 지난 11일 오후 11시 10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한 김 시의원은 이날 오전 2시 45분께 조사실에서 나왔다. 김 시의원은 "조사에서 어떤 점을 소명했느냐", "미국 체류 중 강 의원과 접촉한 바 있느냐"라는 등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차량에 탑승했다고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의원실의 남 2026-01-12 06:00:27 -
한병도 "지방선거 승리 통해 李 정부 국정 동력 확보하도록 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국정 동력 확보에 원칙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현안과 관련한 청와대와의 시각차를 없애기 위해 토론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하겠다고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1일 오후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후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 과정에서 거론된 이른바 '명·청 대리전' 등 당내 계파에 관한 물음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당의 마음은 절박하다"며 "이 절박함에 엇박자, 분열은 한 2026-01-11 21:15:39 -
국힘, 한병도 與 신임 원내대표에 "진솔한 정책 대화 제안"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 것과 관련해 협치를 강조하며 민생 중심의 국회 운영을 제안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병도 의원님의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국회가 깨끗한 정치, 정직한 정치, 반듯한 정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권 여당의 새로운 원내 리더십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환율과 물가, 수도권 집값 등 주요 경제 현안을 거론한 뒤 "지금은 화려한 2026-01-11 20:28:43 -
'공천 뇌물' 의혹 김경 서울시의원 귀국…"성실히 조사 임할 것"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의 공천 대가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귀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이날 오후 7시 16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입국했다. 검정색 패딩에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팀 모자를 착용한 채 모습을 드러낸 김 시의원은 경찰과 함께 입국 게이트를 나섰다. 그는 취재진에게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짧은 발언만 남겼으며 이후 이어진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과정에서 취재 2026-01-11 19:52:09 -
한병도, 與 새 원내사령탑…최고위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선출(종합)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1일 백혜련 후보를 누르고 새 여당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됐다. 최고위원에는 '친명계'(친이재명계)에서는 강득구 후보가, '친청계'(친정청래계)에서는 이성윤·문정복 후보가 선출됐다. 최고위원 3인 중 2인이 친청계에서 당선되면서 정청래 리더십이 '재신임'을 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진선미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를 열고 결선투표를 진행한 결과 "당규 제4호 당직 선출 2026-01-11 19:27:35 -
한병도, 백혜련 꺾고 與 신임 원내대표 당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가 백혜련 후보를 꺾고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진선미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결선 투표 결과에 대해 "당규 제4호 당직 선출 규정 제68조에 의거해 기호 1번 한병도 후보가 민주당 신임 원대에 당선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반영하는 1차 투표를 치렀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한 후보와 백 후보 간 양자 대결을 진행했다. 2026-01-11 19:16:13 -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결선행...한병도·백혜련 '2파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가 한병도 의원과 백혜련 의원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다. 민주당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대표 보궐선거를 진행했으나, 1차 투표(의원 투표 80%·권리당원 투표 20%)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진성준 의원과 박정 의원은 탈락했다. 이기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1차 투표에서 유효 투표의 과반 득표 후보가 없다"며 "다수 득표자 기호 1번 한병도 후보자와 기호 4번 백혜련 후보자에 대해 당헌· 2026-01-11 18:47:39 -
與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선출 더불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결과 △강득구 30.74% △이성윤 24.72% △문정복 23.95% △이건태 20.59% 순으로 득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하면서 이건태 후보는 낙마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당선 소감에서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 내란 청산, 6·3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민주당이 승리할 수 2026-01-11 18:02:37 -
[속보] 與 원내대표 선거, 결선行…한병도·백혜련 '2파전' 與 원내대표 선거, 결선行…한병도·백혜련 '2파전' 2026-01-11 17:46:24 -
[속보] 與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2026-01-11 17:29:02 -
[종합] 與, 김병기에 "애당의 길 고민하라"…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1일 '공천 헌금 및 갑질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향해 "그토록 소중하게 여겨왔던 애당의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주길 바란다"며 사실상 '자진 탈당'을 요구했다. 잇단 추가 폭로에도 김 전 원내대표가 탈당을 거부하며 '버티기'로 일관하자, 당 윤리심판원 회의를 하루 앞두고 결단을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도부는 신속한 윤리심판원 심판 결정에 맡긴다는 긴급 최고 2026-01-11 16:18:20 -
국민의힘,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갈등 지속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게시판(당게) 사건'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심의 절차에 착수하면서 전·현직 지도부 간 갈등이 선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10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위원장이 전혀 무관한 제3자 명의의 게시물들을 제 가족 명의로 고의로 바꿔 2026-01-11 16:14:06 -
北, 연이틀 대남 압박…김여정 "명백한 건 한국발 무인기 영공침범" 북한이 무인기 침투 사건을 명분으로 이틀 연속 대남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도발을 정당화할 명분을 쌓으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1일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했다는 사실 그 자체"라며 "그 행위자가 누구이든 설사 민간 단체나 개인의 소행이라 해도 국가 안보의 주체라고 하는 당국이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달 4 2026-01-11 16:07:12 -
소령 계급 정년 연장에 공군 "대위→소령 진급 '경쟁선발' 실시" 소령 계급의 정년이 50세까지로 연장되는 가운데 인사 적체 우려가 제기되자 공군이 대위들의 소령 진급심사에서 경쟁 선발을 실시하기로 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공군은 올해부터 대위들의 소령 진급심사에서 경쟁 선발을 실시한다고 내부에 공지했다. 공군은 "정년이 연장되면서 소령 인력의 초과로 대위에서 소령으로 진급에서 경쟁선발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올해 심사부터 소령으로 진급하는 대위 대상으로 경쟁선발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군의 경우 지금까진 장기복무 장교로 2026-01-11 14:31:06 -
병무청 대체역 심사위원장에 이현주 변호사 임명 병무청 대체역 심사위원회 위원장에 법조인 이현주 변호사가 임명됐다. 11일 병무청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대체역 심사위원회는 양심적 병역거부에 따른 대체복무 여부를 심사하는 기구다. 위원장은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방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이현주 위원장은 "대체역 복무제도는 개인의 양심의 자유와 병역의무라는 헌법적 가치가 교차하는 제도&qu 2026-01-11 14: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