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브라질 도착한 李, 韓 도입 C-390 수송기 시찰…"국방 협력 첫 시작" 브라질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우리 공군이 도입할 브라질 엠브라에르사의 C-390 대형수송기를 시찰하고 양국 간 방위산업·항공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3분께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 편으로 브라질리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치아구 포지우 브라질 외교부 의전장과 페르난두 피멘테우 주한 브라질대사를 비롯한 브라질 정부 관계자들과 최영한 주브라질대사 내외, 배성훈 브라질리아 한인회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영접했 2026-07-27 02:35:33
  • 韓총리 "지역 거점대 육성·AI·산업·정주 정책 연계 구체화해 나갈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26일 각계 전문가들과 인공지능(AI)과 지역 균형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은 한 총리가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산업·국토·교육·인재·창업 분야 전문가 10명을 초청해 ‘제2회 열린 브런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AI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산업전략과 그 성과를 지역 성장으로 확산할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5극3특은 왜 국가 생존 2026-07-26 20:41:05
  • '전국 순회' 행보 끝낸 장동혁…대여 투쟁·당 기강 확립 새 국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경남 김해와 대구 일정을 끝으로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전국 순회' 장외 행보를 마무리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전국 순회를 마치고 국회로 돌아오면서 향후 당의 대여 투쟁이나 기강 확립 측면에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장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우겼지만 가능하다는 게 드러났다"며 "빼앗긴 참정권을 되찾는 날까지 국민의 함성은 멈추지 2026-07-26 18:38:26
  • 윤상현 "재검표·특검 쌍두마차로 돌아가야" 윤상현 국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장이 26일 "공개 재검표와 특검이 쌍두마차로 돌아가야 한다. 특검 입회하에 공개 재검표가 이뤄지는 게 최상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율 조작 사건이 터져 국조특위가 마무리 단계로 갈 수 없을 것 같아 기간이 연장돼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특검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뿐만 아니라 최근 2026-07-26 17:41:38
  • 與 당권 주자 표어 경쟁…김민석 '통합'·정청래 '개혁'·송영길 '확장'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가 3명으로 좁혀지면서 내달 17일 예정된 전당대회도 본궤도에 올랐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대표 선거 본경선에 출마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각자 색깔과 당을 이끌어 갈 청사진을 드러내며 당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통합과 연대를 통한 연속 집권을, 정 후보는 지속적인 개혁 추진을 통한 정권 재창출을 각각 비전으로 제시했다. 송 후보는 청년, 부동산 등 구체적인 민생 정책을 앞세우며 외연 확장 카드를 내밀었다. 이와 함께 각 2026-07-26 17:04:07
  • 李대통령, 美빅테크와 1400조 'AI 동맹'…실리콘밸리 자본도 잇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9500억 달러(약 1400조원) 규모의 협력을 끌어냈다. 기업가치 합계 ‘2경원’이 넘는 국내외 대표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은 데 이어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과 국내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투자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섰다. 최대 성과는 향후 5년간 추진되는 반도체 협력이다.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2000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MOU)을 2026-07-26 17:00:00
  • [이슈 포커스] 'AI 풀스택 협력망' 구축…1400조 반도체 협력 의미·전망은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계기로 발표된 9500억 달러(약 14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협력은 국내 반도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첨단 메모리 공급과 인공지능(AI) 칩 생산 협력을 합산한 것이다. 25일(현지시간)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이 체결한 2000억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SK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추진하는 7500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장기 공급 협력으로 구성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4일 이 대통령 2026-07-26 17:00:00
  • ​​​​​​​與 "장동혁, 도 넘은 부정선거 선동…7월 내 선관위 특검법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부정선거 선동이 도를 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정선거 선동을 중단하고 조속한 재검표와 특검법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가 어제는 대구를 찾아 '투표율과 득표율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며 근거 없는 득표율 조작 가능성을 공공연히 유포하더니, 오늘은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전자투표 도입 논의마저 '부정선거' 프레임으로 매도했다" 2026-07-26 15:12:22
  • 송영길, 정청래 직격 "李 흔드는 세력에게 당 맡길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을 흔드는 세력에게 당을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명청갈등'이 불거진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한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은 어느 한 후보의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세 후보 모두의 약속이고 당원의 명령이다. 누가 당 대표가 돼도 개혁은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민주당의 기둥이다. 기둥이 무너지면 고치던 지붕이 무 2026-07-26 15:00:40
  • 한병도 "국민의힘, 형소법 개정안 선동 말고 일이나 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국민의힘이 해야 할 것은 선동이 아니라 일"이라고 직격했다. 국민의힘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비판하자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한 대행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체계' 개혁을 두고, 또다시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흥정이니 매국이니 자극적인 언사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면서 "검찰 기득권을 지켜보겠다는 일 2026-07-26 14:50:01
  • ​​​​​​​김민석 "與가 반명·친청 후보 3명을 최고위원 시켜주겠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본선에 오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6일 "민주당이 반명 후보를 3명이나 최고위원을 시켜줄 당인가"라고 밝혔다. 친명(이재명)계와 친청(정청래)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지를 호소한 것이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열린 전남광주 초청 강연회에 참석해 "제가 중요한 예언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치를 산수로 보는 사람들은 반명·친청 후보가 3명이 본선에 올라갔다고 해서, 5명을 뽑는 최고위원 투표 결과가 2026-07-26 14:26:54
  • 서영교 "형소법 개정안 비판하는 국민의힘, 아직도 尹에 미련 남았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26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비판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아직도 윤석열 검사에게 미련을 갖고 있나. 정의로운 사법 개혁을 발목 잡는 국민의힘은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안검사 출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검찰개혁 발목 잡기를 규탄한다"며 "정의로운 사법제도인 '형소법 개정'에 즉각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의 2026-07-26 13:55:46
  • ​​​​​​​조 의장 "조국혁신당 새 지도부 출범 축하…개혁의 길, 민생 결실로 이어달라" 조정식 국회의장이 조국혁신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혁신당이 걸어온 개혁의 길을 민생의 결실로 이어가도록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산적한 민생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지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민생과 국익을 위한 정당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또 "저 역시 국회의장으로서 혁신당을 비롯한 모든 정당과 함께, 국 2026-07-26 13:35:34
  • 李대통령, 美 'AI 세일즈' 일정 마무리…남미 3개국 정상외교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인공지능(AI)·벤처투자 협력 일정을 마치고 남미 순방에 돌입한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과 칠레, 아르헨티나를 차례로 방문해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 확대와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글로벌 사우스 외교 강화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을 끝으로 샌프란시스코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남미 순방 첫 방문국인 브라질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 방문 기간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 2026-07-26 13:30:00
  • 정청래 "신천지 개입 의혹 제기는 해당행위…진상규명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본선에 오른 정정래 전 대표가 당 내 신천지 개입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당을 위험에 빠트린 해당행위를 당에서 철저히 진상규명해달라"고 촉구했다. 정 전 대표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6하원칙에 의한 정확한 근거도 없는 의혹 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을 파산시킬지도 모르는 의혹 제기는 중징계 조치해 혼란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가 '신천지 논란'으로 제 살 깎아먹기 식 마이너스 대회가 될 것 같 2026-07-26 13:17:22
  • 李대통령 부부, 샌프란시스코 피어39 방문…시민들과 '하이파이브'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관광명소인 피어39를 찾아 현지 시민과 세계 각국 관광객들을 만났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피어39를 방문해 시민·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피어39는 바다사자 서식지와 식당, 상점, 거리 공연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상업 공간이다. 과거 산업시설이었던 부두를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평가받는다. 연간 방문객은 약 1500만명 2026-07-26 12:55:28
  • '대여 전선' 넓히는 국민의힘…참정권 침해·보완수사권 '맹공'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정권 침해와 보완수사권 폐지 이슈를 두고 양쪽에서 '여당 흔들기'에 나서며 대여(對與) 전선을 넓히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우겼지만 가능하다는 게 드러났다"며 "특검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날 경남 김해와 대구를 방문한 장 대표는 참정권 침해에 항의하는 청년·시민들과 함께했다고 강조하면서 "누가 옳고 누가 틀렸는지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됐다. 검경 2026-07-26 11:53:26
  • 박지원 "李 1375조원 미국 순방 성과에도 與 '명청갈등·신천지 전쟁'"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 성과를 강조하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샘 올트먼 등 세계적 빅테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1375조원 비즈니스 협력 등을 이끌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집권여당의 전당대회는 명청갈등만 조장하고 신천지 전쟁"이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정 2026-07-26 11: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