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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장동혁 체제' 운명 가른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가 차기 당권 경쟁의 전초전 성격으로 번지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당 내부의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당내 영향력 확대에 공을 들이면서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추후 범보수 정치 지형 재편을 결정하는 나비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오는 10일 진행되는 원내대표 선거와 관련해 의원총회에 참여할 수 없는 의원들을 위해 모바일 투표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원내대표 선거에 모바일 투 2026-06-08 16:51:44 -
"투표 용지 부족 투표소 50곳보다 더 늘어날 수도"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규모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개혁신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관련 실태 보고를 받았다며 일부 지역에 대한 재선거 필요성을 언급했다. 8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으로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현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에 따르면 선관위는 현재까지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실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 2026-06-08 16:32:32 -
[취임 1주년 회견] 李대통령 "비핵화, 포기 안돼…北 핵물질·ICBM 개발 중단부터 협상"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비핵화라는 목표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면서 “단기적으로는 더 이상 핵물질을 생산하지 않고, 핵물질을 해외로 반출하지 않으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개발을 중단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협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비핵화를 향해 가야 한다”면서 “현실적으로 단기·중기·장기 목표를 두고 실제 대화를 해야 2026-06-08 15:59:35 -
與 "김영록 경선 과정 지적, 사실과 달라" 더불어민주당이 8일 정청래 대표를 거론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향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미 경선 과정에서 일부 ARS 누락 사태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을 하고, 후보 측 대리인들의 동의와 확인 과정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어 "본인의 판단과 신념을 가지고 전당대회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은 정치적 자유지만, 경선 과정이 문제라면서 공격하고 2026-06-08 15:51:06 -
與, 차기 당권주자 경쟁…전당대회 전초전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가 종료되자마자 오는 8월 17일 열리는 전당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무엇보 차기 지도부가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만큼 당권 경쟁을 바라보는 주자들을 향한 압박도 함께 이어지며 전초전이 시작된 모습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8일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 송영길 의원 등이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 중이며 전당대회 출마를 통해 차기 당권 경쟁에 나설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먼저 정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당을 운영하며 이번 6·3 지방선거에 2026-06-08 15:25:40 -
與 "8월 17일 전당대회 개최 공감대…정청래 사퇴 시한 규정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8일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8월 17일에 개최하는 것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연임 도전이 예측되는 정청래 대표의 사퇴 여부와 시한을 두고서는 당헌당규에 정해진 바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표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연임을 위해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전에 사퇴한 적이 있다. 이번에도 전례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날 6·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통감 2026-06-08 15:08:05 -
장동혁, 李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국민과 다른 세상 살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과 관련 "이재명의 세상에는 국민이 없다. 실로 참담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보면서 이재명 유니버스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동산 지옥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에 대한 일말의 미안함도 찾아볼 수 없었다"며 "대폭등이 아니라 정상화라고 억지를 부리고, 서울 집값 잘 막았다며 보유세 2026-06-08 15:06:24 -
[취임 1주년 회견] 여야 엇갈린 반응… "대체 불가" vs "자화자찬"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운데 여야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소통 능력과 해박한 지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최악의 자화자찬"이라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의 공소취소 발언을 놓고 탄핵 가능성도 거론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정확히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정확히 인식하고 파악했다 2026-06-08 14:57:34 -
"당선 맡겨놓은 듯 하더니"...진보도 외면한 정원오 정책 답변표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정책 질의 응답표가 재조명되며 일부 진보 성향 커뮤니티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시장 후보 정책 질의 응답 비교표가 확산했다. 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정원오가 낙선한 건 이대남이고 부동산이고를 떠나 후보 본인이 시장이 될 준비가 안 돼 있어서"라며 "이래도 될 것 같았다는 거고, 이래도 그만큼 표를 벌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표에는 경실련이 개혁과제에 2026-06-08 14:29:56 -
與 "민주주의 흔들었다"…'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특히 국민의힘의 '대통령실까지 감사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에는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접수했다. 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투표용지 2026-06-08 14:19:39 -
李대통령 "지선 결과, '국민의 경고'…더 낮은 자세로 겸손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국민이 저 또는 이 정권에 주는 경고"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평가와 국정기조 변화 여부를 묻는 말에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겼냐 졌냐는 기준에 따라 다르다"며 "그런데 이길 것을 졌다거나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면 문제가 다르다.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2026-06-08 12:40:37 -
李대통령 "한성숙 후보자, 총리로 적격...내각, 전력질주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에 대해 "꽤 고민이 적지는 않았는데 결론은 일할 사람으로, 그냥 일만 할 사람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향후 국정기조 관련한 질문에 "정치적 요소는 당이 잘 해결해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우리 내각은 정말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전력 질주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며 "그렇게 하기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적격이라 2026-06-08 12:30:55 -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경찰 폭력진압' 국조 요구서 제출 국민의힘이 8일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6·3 지방선거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경찰 폭력진압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조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조 요구서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경위 △투·개표 동시 진행과 개표 중단 거부 결정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유권자 참정 2026-06-08 12:14:06 -
李대통령 "투표지사태, 부정선거론과 달라…주권행사에 관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부정선거'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묻자 먼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모범적 민주국가 대한민국, 이 모든 것을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비판이) 부정선거론하고 좀 뒤섞여 있기는 한데 좀 다르다"며 "정치적 목적을 갖고 명백히 사실이 아닌 2026-06-08 12:13:24 -
이준석, 투표지 부족 사태에 "특검 불가피...야당에 추천권 줘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특검은 불가피하다"며 특검 추천권을 야당에게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도 초기에 진화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또다시 분열의 늪으로 끌려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신속하게 지시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하지만 정부가 관장하는 수사기관은 전재수 의원에게 무혐의 2026-06-08 12:07:45 -
한동훈 "중앙선관위원장 상임직으로…법안 발의할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상임직으로 전환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관위원장을 대법관이 겸임하는 비상임 명예직이 아닌 전임·상임 책임직으로 전환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며 "선거가 없는 기간에도 조직과 시스템을 상시 점검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국민 앞에 직접 책임지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적었다. 그는 선관위의 불법·부실 사태가 반복될 때마다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점을 지적 2026-06-08 12:05:04 -
李대통령 "부동산 세제 7월에 정리…전세감소, 정상화 과정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월 부동산 관련 세금 제도를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에 관한 질문에 "세제와 금융, 규제, 공급 이런 것들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하려 한다"며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 많이 사모아도 부담이 별로 없다"며 "투기용으로 가진 것을 (집주인들이) 내놓으면 엄청난 공급 여력이 있을 2026-06-08 11:52:13 -
국민의힘 "'다주택자' 한성숙, 李 세운 기준 미달 후보" 국민의힘이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스스로 세운 기준에 따르면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동산 정책에 관여하기는커녕 용지 복사도 맡겨선 안 되는 자격 미달 후보"라고 지적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은 사실상 다주택자를 부동산 정책 논의에서 배제해야 할 대상처럼 규정해왔다"며 "정작 국정을 총괄하는 국무총리 후보자에게는 그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그는 한 후보자가 본인과 모친 명의로 서울 송파구 아시아 2026-06-08 11:5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