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 "불법 계엄 잔재 청산…軍 국민 지키는 것이 공통의 사명"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장교 임관식에 참석해 신임 장교 558명의 임관을 축하하며 미래전 대비와 자주국방, 국민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계룡대에서 열린 육·해·공군 통합임관식에서 “자랑스러운 신임 국군 장교 558명의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지키는 것이 모든 것에 우선하는 공통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육·해·공군, 해병대라는 각자의 영역을 넘어 하나의 군이 될 때 하나의 목표를 향해 2026-02-20 12:33:51 -
정청래, 장동혁 '尹 무죄 추정' 언급에…"상식 없는 폭언·망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무죄 추정 원칙'을 언급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최소한의 염치도, 일반적인 상식도 없는 폭언이자 망언"이라며 "장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 윤석열 내란 세력들과 함께 국민 심판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는 윤 어게인을 넘어서 윤석열 대변인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은 줄곧 '계 2026-02-20 11:37:09 -
3.4조 규모 군 특수작전용 기동헬기 사업…美 보잉 우선협상자 선정 미국 방산업체 보잉이 약 3조4000억원 규모의 한국 특수작전용 대형 기동헬기 구매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기종은 '치누크' 헬기의 가장 최신형인 F형 개량판인 'CH-47F ER'이다. 20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보잉은 특수작전용 대형 기동헬기 사업에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육군 특수전사령부 특임여단의 공중 침투 및 공군 탐색구조 작전 보완을 위해 추진됐다. '킹 스탈리온'(CH-53K) 헬기를 제안한 미 록히드 마틴사 2026-02-20 11:14:05 -
李 "왜 RTI 규제만 검토하나…불로소득 공화국 혁파"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기존 다주택자들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 현황과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을 검토할 것을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임대사업자 대출 규제와 관련한 기사를 공유하면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혁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왜 RTI 규제만 검토하느냐. 대출 기간 만료 후에 하는 대출 연장이나 대환 대출은 본질적으로 신규 대출과 다르지 않다 2026-02-20 10:47:53 -
장동혁 "尹 무기징역, 안타깝고 참담…멈춘 李 재판 재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9일 사법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인정,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 대해 "안타깝고 참담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지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 간담회를 열고 "어제 12·3 비상계엄에 대한 1심 판결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은 내란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내란죄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 2026-02-20 10:32:56 -
[속보] 장동혁 "尹 절연 주장 반복은 분열의 씨앗 뿌리는 일" 장동혁 "尹 절연 주장 반복은 분열의 씨앗 뿌리는 일" 2026-02-20 10:13:50 -
홍준표 "尹 내 말대로 부부 같이 감옥 가…초췌한 모습 안타까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 이후 심경을 전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작년 4월 경선 때 윤 전 대통령에게 '이번 선거 지면 부부 둘 다 감옥간다', '경선 때 나를 도와줘야 한다'고 설득하니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뒤로는 친윤들 시켜 한덕수 후보 만들어 비상계엄 정당성 대선을 만들기 위해 김문수로 작업시켰으나, 그나마 그것도 실패하고, 대선 참패하고, 내 말대로 둘 다 감옥 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2026-02-20 09:51:08 -
李, 전북서 10번째 타운홀미팅…"5극 3특의 핵심 축"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10번째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20일 SNS를 통해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뵙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은 문화와 역사, 관광의 보고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전략 산업의 씨앗을 고루 품은 곳"이라며 "K-푸드와 농생명 바이오, 피지컬 AI, 재생에너지 그리고 새만금에 이르기까지 식량안보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그 2026-02-20 09:40:55 -
美 전투기, 서해상서 훈련 중 中 전투기와 한때 대치 주한미군이 서해상에서 대규모 공중 훈련을 진행하던 중 중국이 전투기를 출격시켜 미·중 전력이 한반도 인근에서 한때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20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주한미군 F-16 전투기 10여 대가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 오산 기지를 출발해 서해상 공해 상공까지 기동했다. 주한미군 F-16 전투기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과 중국방공식별구역(CADIZ) 사이 양측 구역이 중첩되지 않는 구역까지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공식별구역은 항공 위협을 조기 식별하기 위해 임의로 설 2026-02-20 09:39:30 -
李,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제청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을 재가했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3일 김 관장이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 등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청문회를 열고 이 대통령에게 해임을 제청했다. 김 관장은 보훈부 감사에서 독립기념관 사유화 논란을 비롯해 예산 집행, 업무추진비 사용 등과 관련한 14건의 비위 의혹이 제기됐다. 독립기념관 이사회 또한 해당 감사 결과 등을 근거로 김 관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 김 관장 측은 청문회에서 감사가 실체적 사실과 무관하며, 자신의 해임을 목 2026-02-20 09:19:41 -
정부, 트럼프 주도 평화위 참석…"가자지구 평화증진 노력지지" 외교부는 1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최된 평화위원회 출범회의에 김용현 전 주이집트대사가 우리 정부대표로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평화위원회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분쟁 해결 등을 목표로 설립한 국제기구다. 이번 출범회의는 평화위원회의 임무를 공식 개시하는 회의로서 가자지구 재건 및 평화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한국은 비가입국인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했다. 김 대사는 중동문제 및 국제 분쟁 업무에 정통한 인사로 최근까지 주이집트대사를 역임하고, 이번에 외교 2026-02-20 08:50:28 -
北당대회 개막…김정은, 핵·한미 언급없이 "불가역적 지위 다져" 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로 꼽히는 노동당 제9차 대회가 19일 막을 올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북한이 ‘불가역적 지위’를 다졌다고 자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전날 수도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날에 대한 낙관과 자신심에 충만되어 당 제9차대회에 임하고 있으며 이는 실로 커다란 변화이고 발전이며 현 단계에서의 자부할만한 성과다"고 말했다. 그는 5년 전인 지난 8차 2026-02-20 08:01:12 -
[속보] 북한 '최대 정치행사' 노동당 제9차 대회 19일 개막 북한 '최대 정치행사' 노동당 제9차 대회 19일 개막 2026-02-20 06:32:00 -
'징역 30년' 김용현, 선고 당일 항소…1심 판결 불복 12·3 비상계엄을 주도적으로 기획·지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판결에 불복해 즉각 항소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장관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선고가 이뤄진 당일 항소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재판부는 이날 김 전 장관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인정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김 전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비상계엄을 사전에 준비하고 실행을 주도한 것으로 판단 2026-02-19 20:29:21 -
한동훈 "계엄 예방 못해 죄송...보수 재건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계엄을 미리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에 "이제 현실을 직시하고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2024년 12월 그리고 그 이후라도 우리가 헌법, 사실, 상식에 따라 현실을 직시하고 윤 전 대통령을 단죄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면 지금 보수와 국민의 2026-02-19 20:08:49 -
국힘 소장파 "보수, 尹과 결별 못하면 공멸"…지도부 압박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이 지도부를 향해 '절윤'을 요구하며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을 주축으로 한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24명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과정에 대한 책임을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들은 "자유민주주의 헌법 질서를 온전히 지키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사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장동혁 대표를 2026-02-19 19:42:16 -
정청래 "尹 무기징역, 국민 법감정 못 미쳐…확정 판결까지 지켜볼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국민의 법 감정에 매우 미흡한 판결"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선고 직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나라의 근간을 흔든 내란 수괴에게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며 "역사적 단죄를 분명히 해야 할 사안임에도 사법부가 이를 유예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판결을 두고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달려왔던 시민들과 윤석 2026-02-19 19:12:59 -
송언석 "尹 유죄 판결에 책임 통감...당원·국민께 송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우리 당이 배출한 전직 대통령의 유죄 판결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판결이 대한민국은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며 어느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다는 법치주의 원칙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국민의힘은 이번 판 2026-02-19 18: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