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인사청탁'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 임명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김남국 전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을 당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규환 대변인이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지명됨에 따라 김남국 전 국회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하고 비공개 최고위에 보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명 배경에 대해서는 "(김 신임 대변인은) 대통령실 근무를 통해서 대통령실의 국정과제를 잘 이해하고 있다. 국정과제를 당에서 뒷받침 해야 할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역할을 2026-02-23 10:50:38
  • 한병도 "국민의힘, 24일 본회의 협조하라…법안 단독 처리 가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국민의힘은 억지와 궤변, 민생 인질극을 즉각 중단하고 본회의 소집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협조하지 않을 경우 법안 단독 처리에 나설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리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국회의장에게 오는 24일 본회의 개최를 요청했지만 국민의힘이 거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생개혁 법안 처리가 늦어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께 돌아간다"며 "아동수당법 처리가 2026-02-23 10:45:39
  • 金총리, 인천서 12번째 'K-국정설명회' 개최…국정성과 등 설명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천광역시 계양문화회관에서 12번째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23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설명회에서 직접 인천광역시 지역주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김 총리는 인천광역시는 인천국제공항·인천항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하늘길과 바닷길을 여는 관문도시'임을 강조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K-바이오 분야 선도주자 역할과 더불 2026-02-23 10:45:15
  • 정청래, 장동혁에 회담 제안…"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하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대한민국 균형 발전과 고향 발전을 위해 우리 둘이 먼저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한번 대화하자"며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주제로 한 공식 회담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충남, 충남대전 행정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양당 대표의 공식 회담을 제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국민의힘이 먼저 하자고 주장하고 이미 여러 행정 절차를 이 2026-02-23 10:05:24
  • 당정 "'노란봉투법' 시행 전 점검…매뉴얼 마련·자문 기구 운영 등 조치" 당정이 '노란봉투법'이라고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 6일 발표된 퇴직연금 노·사·정 공동 선언에 대한 후속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개정안 시행 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원·하청 교섭을 지원하고 노사 단체 실무 작업반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 개정안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막고 원활한 노사 관계를 만들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2026-02-23 09:52:21
  • [속보] 정청래, 장동혁에 대표회담 제안…"대전·충남 통합 논의" 정청래, 장동혁에 대표회담 제안…"대전·충남 통합 논의" 2026-02-23 09:46:58
  • 장동혁, 美 15% 관세 부과에 "李 SNS로 숨지 말고 관세협상 나서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에 15%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번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으로 숨지 말고 관세 협상의 최전방에 나서서 대통령다운 모습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은 정치 인플루언서가 아니다. 이번 관세 협상만큼은 국민 우려없이 해결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전혀 다른 모습을 기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104명이 2026-02-23 09:42:04
  • 李 "룰라의 길, 나의 인생 역정과 닮아…불굴의 도전으로 브라질 크게 융성"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대통령님의 길이 나의 인생 역정과 너무도 닮았다"며 "불굴의 도전과 용기로 브라질이 크게 융성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포르투갈어로 "존경하는 룰라 대통령님의 대한민국 국빈 방문을 온 국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한다"면서 룰라 대통령이 전날 올린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서울에 도착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관련 2026-02-23 09:40:45
  • 주이란대사관, 美 공격 가능성에 "항공편 운행될 때 출국 권고" 주이란대사관은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을 권고한다"고 공지했다. 주이란대사관은 22일 홈페이지에 올린 '미국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 관련 안전 공지'에서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 민간 항공편 이용이 중단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사관은 정부가 이란 전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를 발령하고 있음을 상기한 뒤 "이란 내 체류 중인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닐 경우 신 2026-02-23 09:25:50
  • 李, 오늘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방산·에너지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2005년 이후 21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룰라 대통령을 직접 맞이한다. 양 정상은 공식 환영식에 이어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양해각서(MOU) 체결 후 공동언론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이날 저녁에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이 열리며, 상춘재에서 정상 간 친교 일정이 이어진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교역 2026-02-23 08:14:50
  • 김정은, 당대회서 총비서 재선…"혁명적 무장력 건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에 재선됐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전날 진행된 제9차 당대회 4일 차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결정서가 채택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결정서는 당대회에서 "조선노동당의 수반을 선거하는 중대한 결정"이 내려졌다며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의 최고 직책에 또다시 선거할 데 대한 정중한 제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결정서는 김 위원장이 "어떤 침략위협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어떤 형태 2026-02-23 07:41:42
  • ​​​​​​​與, '중수청·공소청' 재입법안 당론 채택…사법개혁 3법도 법사위안대로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재입법예고 예정인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또 법왜곡죄와 재판소원법, 대법관증원법 등 '사법개혁 3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원안대로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만장일치로 당론 채택했다고 밝혔다. 다만 법사위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당 원내지도부와 조율을 통해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재입법 예고 예정인 정부 2026-02-22 19:15:27
  • 국민의힘, '미래연대·미래공화' 개정 선거 이후로 미룬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당명 개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2일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은 선거 후 마무리하는 것으로 비공개 최고위에서 의견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개의 당명안이 보고됐지만, 당명 개정은 강령, 기본 정책과 함께 이뤄지는 것이어서 지방선거까지 충분히 심도 있게 논의하는 게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였다"고 밝혔다. 이날 최고위에서는 새 당 2026-02-22 17:47:50
  • [속보] 국힘 최고위 "당명 개정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 국힘 최고위 "당명 개정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 2026-02-22 17:08:35
  • [지방선거 D-100] '소통령' 서울 잡아야 진짜 승리… 與 정원오 등 7인 도전장 vs 野 오세훈 수성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대 격전지인 서울을 둘러싼 정치권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까지는 5선 도전에 나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대결 구도가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핵심 승부처인 경기도는 이전 지방선거와 달리 '민주당 집안 싸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탈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한민국 소통령'이라 불릴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한 서울시장 2026-02-22 17:07:04
  • [지방선거 D-100] 李 정부 1년 부동산·주식·관세 성과 평가받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3일로 100일을 남겨둔 가운데 여야의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1년 성과를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정책, 주식 활성화, 대미 관세 협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민의 판단이 표심을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는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국 단위 선거로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1년째인 오는 6월 3일 치러진다. 이번 선거에서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주요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등 최소 4곳에서 2026-02-22 17:00:00
  • [지방선거 D-100] '작은 총선' 국회의원 재보선...계양을·평택을 '최대 승부처'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규모가 10곳을 넘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작은 총선'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재보궐선거가 22대 국회 운영을 평가하는 분기점으로 떠오르면서 여당은 의석 사수를, 국민의힘은 여야 의석 격차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을과 충남 아산을,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4곳이다.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 충남 아산을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 2026-02-22 17:00:00
  • 한·미, '자유의 방패' 발표 연기…'야외기동훈련 축소' 두고 이견 한·미 군 당국이 상반기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와 관련해 의견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양국 군은 야외기동훈련 축소 문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오는 25일로 계획했던 FS 한·미 합동브리핑 일정을 연기했다. 군 소식통은 "야외기동훈련 조율 문제로 발표가 연기됐다"며 "한국 측에선 야외기동훈련을 최소화하려는 반면 미국 측이 난색을 보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우리 군 당국은 FS 기간 실제 2026-02-22 16: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