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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李 기자회견, 대한민국 대도약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선언"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확실한 지원도 약속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세계 질서의 격변 속에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회복과 성장의 선순환을 세계에 제시할 선도국으로 도약할 구상을 제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제안한 '5대 대전환인' △지방 주도 2026-01-21 13:19 -
조국 "이혜훈, 자격 없어…자진 사퇴 안하면 대통령이 지명 철회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격이 없다"며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를 향해 "스스로 빨리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2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후보자가 사퇴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대통령은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사퇴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 2026-01-21 13:07 -
'7일째 단식' 장동혁 만난 이준석...'통일교·공천헌금 특검' 공조 본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을 계기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공조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여권의 통일교 게이트·공천헌금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일주일째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공동 투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장 대표를 찾아 "이재명 정부에서 당연히 해야 하는 특검을 받지 않는 것에 강하게 요구하는 과정에서 단식을 한 것인데, 이 와 2026-01-21 12:35 -
野 박수영 "이혜훈, 원펜타스·증여세 자료 못 내겠다고 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래미안 원펜타스 및 자녀 증여서 대납' 의혹 등과 관련해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획예산처 인사청문 지원단으로부터 이 후보자 청문회 관련 자료 제출 준비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오늘 지원단에서 자료를 가지고 온 것은 아니고 91개 자료 목록을 가지고 왔다"며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2026-01-21 11:45 -
野 "李 기자회견, 개딸들 위한 선거용 포장과 자기 합리화" 국민의힘은 21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모두의 성장을 외친 것과 달리 내용은 선거용 포장과 자기 합리화에 불과했다"고 비난했다. 특히 회견에서 다룬 부동산·고환율·외교 문제 등이 모두 '개딸'들을 위한 내용이었다고 강조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은 '모두의 성장'을 말하면서도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더 센' 3차 상법 개정안을 주문하고 노란봉투법·중대재해처벌법에 이어 기업 옥죄기를 멈추지 2026-01-21 11:23 -
與 "'1인 1표', 당원 주권에 맞는 제도…당내 이견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논란이 된 '1인 1표'에 대해 "당원 주권이라는 민주당의 시대정신에 맞는 제도"라며 당내 이견이 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1인 1표가 다음 달 2일 열리는 중앙위원회를 통과하기 위해 험지에 지명직 최고위원을 의무 지명하는 등 보완책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1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1인 1표는 누차 말하지만 민주당의 오랜 소망이자 시대정신"이라며 "지난 전당대회 당시 당원들이 1인 1표를 공약한 2026-01-21 09:50 -
與, 李 '가덕도 피습 사건' 테러 지정에 "전면 재수사 착수해야"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산 가덕도 신공항 피습 사건을 국가 공인 1호 테러로 지정한 것에 대해 "사건의 성격을 바로 세우는 최소한의 조치"라며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공식 절차에 착수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를 향해 엄정한 기준으로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종합적이고 독립적인 전면 재수사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지호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공당 대표를 향한 물리적 위해는 개인에 대한 범죄가 아닌 민주 2026-01-20 19:15 -
국민의힘, 李 2차 종합 특검법 국무회의 의결에 "야당 죽이기에 몰두" 국민의힘이 20일 2차 종합 특검법(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 농단 행위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국무회의 의결에 대해 "정치 보복과 야당 죽이기에만 몰두한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선 "특검의 정치화가 아닌 국정 정상화로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정부는 국정 정상화는 뒷전이고, '내란 프레임'을 지방선거까지 끌고 가겠다는 계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6-01-20 18:48 -
송언석 "신천지 특검, 통일교 특검과 별도로 하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 특검과 신천지 특검을 각각 추진하자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특검은 통일교 특검에 집중하고, 신천지 특검은 별도의 특검을 통해 실체적 진실을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히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당에선 분명히 통일교 관련 금품 수수 문제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 특검을 하자고 했고,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며 "그런데 민주당에서 신천지로 물타기를 해서 함께 하자고 2026-01-20 18:01 -
장동혁 단식에 보수 결집...계파 갈등은 지속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수용을 촉구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계기로 보수 결집이 이뤄지고 있다. 장 대표가 엿새째 단식을 이어가자 유승민 전 의원과 당내 개혁 성향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힘을 실었다. 장 대표는 2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을 이어가던 중 기자들과 만나 "목숨을 걸고 극단적 방법까지 동원해서 하루하루 더불어민주당에 답을 요구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답을 하지 않으면 국민께는 그 자체가 자백"이라며 "뭔가 달라지고 있다. 반 2026-01-20 16:48 -
與, 중수청·공소청법 공청회..."의견 수렴해 검찰개혁안 도출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개최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 공청회에서 수사·기소 분리 의지를 재확인하고 최적의 검찰개혁안을 도출하겠다고 예고했다. 공청회에서는 중수청의 이원화 구조와 공소청의 3단 구조를 두고 첨예한 대립이 이어졌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공소청·중수청법 공청회'에서 "공소청과 중수청 신설 등에 대한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당의 원칙은 분명하다"며 "대원칙은 한순간도 흔들린 적 없다. 검찰 부패의 뿌리는 수사와 기 2026-01-20 16:24 -
김한정 전 의원, 남양주시장 출마…"남양주 대전환에 모든 역량 걸 것" 김한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남양주 대전환의 미래를 여는 데 제 모든 책임과 역량을 걸겠다"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 대전환의 책임을 완수하겠다"며 출사표를 냈다. 김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이끌어 온 시정 3년 6개월을 '잃어버린 시간'으로 규정하고 남양주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인구 70만명인 대도시임에도 재 2026-01-20 15:39 -
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규탄대회..."쌍특검 수용하라" 국민의힘은 20일 청와대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특검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통일교 게이트·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촉구 규탄대회'를 열고 "국민의힘은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날 때까지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처절한 마음으로 청와대 앞에 섰다"며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의 정의와 정부·여당의 비열한 2026-01-20 12:03 -
與, 국민의힘 '이혜훈 청문회 거부'에 "명백한 직무유기"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거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국민 선택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결국 무산됐다"며 "엉터리 폭로로 민생 법안 처리를 발목 잡더니 이제 인사청문회를 거부하며 공직 후보자 검증까지 내팽개쳤다"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자료 제출 미비를 이유로 청문회를 거부하고 있는 것에 2026-01-20 11:02 -
유승민, '단식' 장동혁 만나 "당 하나돼 보수 재건할 때"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주장하며 엿새째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를 만나 "당이 위기에 있을 때 전부 다 하나가 돼서 보수 재건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 있는 장 대표의 단식 농성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당이 절실하게 해야 할 일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 보수를 재건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부 문제에 있어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우리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2026-01-20 10:44 -
한병도 "국민의힘 당원 100만명, 정교유착으로 쌓았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국민의힘에 당비를 내는 당원이 100만명을 넘어섰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통일교, 신천지와의 정교유착으로 쌓아올린 탑이 아닌지 국민들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떳떳하다면 지금 당장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수용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신천지가 신도들을 조직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시켰다는 언론보도가 확인됐다"며 "당원 입당 할당량을 2026-01-20 10:37 -
민주 김한정, 남양주시장 출마…"냠양주 대전환의 책임 완수할 것" 김한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남양주 대전환의 미래를 여는 데 제 모든 책임과 역량을 걸겠다"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 대전환의 책임을 완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이끌어 온 시정 3년 6개월을 '잃어버린 시간'으로 규정하고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지난 3년 반 동안 '상상 그 이 2026-01-20 10:28 -
송언석 "홍익표, 장동혁 단식 농성장 방문해야...쌍특검 수용"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홍익표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향해 "임명 후 첫 행보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장 방문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신임 정무수석은 쌍특검법(통일교·공천 헌금) 수용을 촉구하고 있는 제1야당 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심각하게 인식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상호 정무수석이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고 오늘부터 홍 수석이 근무를 시작한다"며 &qu 2026-01-20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