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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 절연 않는 장동혁,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 택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안타깝고 참담하다'는 입장을 표명하자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이라고 반발했다. 특히 장 대표를 '윤석열 세력의 숙주'라고 규정하며 장 대표의 퇴진을 요구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내란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 날, 장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윤석열 노선을 분명히 했다.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2026-02-20 13:08 -
정청래, 장동혁 '尹 무죄 추정' 언급에…"상식 없는 폭언·망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무죄 추정 원칙'을 언급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최소한의 염치도, 일반적인 상식도 없는 폭언이자 망언"이라며 "장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 윤석열 내란 세력들과 함께 국민 심판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는 윤 어게인을 넘어서 윤석열 대변인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은 줄곧 '계 2026-02-20 11:37 -
장동혁 "尹 무기징역, 안타깝고 참담…멈춘 李 재판 재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9일 사법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인정,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 대해 "안타깝고 참담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지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 간담회를 열고 "어제 12·3 비상계엄에 대한 1심 판결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은 내란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내란죄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 2026-02-20 10:32 -
한동훈 "계엄 예방 못해 죄송...보수 재건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계엄을 미리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에 "이제 현실을 직시하고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2024년 12월 그리고 그 이후라도 우리가 헌법, 사실, 상식에 따라 현실을 직시하고 윤 전 대통령을 단죄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면 지금 보수와 국민의 2026-02-19 20:08 -
송언석 "尹 유죄 판결에 책임 통감...당원·국민께 송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우리 당이 배출한 전직 대통령의 유죄 판결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판결이 대한민국은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며 어느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다는 법치주의 원칙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국민의힘은 이번 판 2026-02-19 18:08 -
국민의힘 '대안과 미래', 지도부에 "윤어게인과 즉각 절연하라"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은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지도부를 향해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는 '윤어게인' 세력과 즉각 절연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19일 윤 전 대통령 선고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 이상 모호한 입장으로 국민을 기만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법치주의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보수 정당의 일원 2026-02-19 17:14 -
尹 무기징역 선고에 "빛의 혁명 외면" vs "공식 입장 내일 발표"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 대해 여야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사형을 구형한 내란 특검팀과 달리 무기징역을 선고한 재판부를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지도부의 공식 입장 발표를 하루 미루며 관련 언급을 최대한 자제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19일 지도부 차원의 단체 공판 관람 후 곧장 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무기징역을 선고한 지귀연 부장판사를 직격했다. 정청래 대표는 무기징역을 선고한 지귀연 재판부와 조희대 사법부 2026-02-19 17:09 -
민주, 지선 앞두고 송영길 귀환에 '술렁'…국민의힘은 '간판' 바꾸고 세대교체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전열 정비를 마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현 정부의 국정 운영 지지율을 바탕으로 '여권 우세론'이 조심스럽게 점쳐지는 분위기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최대 격전지인 서울과 수도권을 두고 벌써 당내 경쟁에 들어간 모양새다. 당장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사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전 대표가 인천 계양을에서 6선 도전을 기정사실화 2026-02-19 16:17 -
국민의힘, 23일 1차 영입인재 발표..."청년·여성 중심"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 주 1차 영입 인재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19일 국회에서 인재영입위원회 제3차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여러가지 정치적으로 무거운 일정들이 겹친다는 판단하에 당대표실과 조율해 다음 주 월요일에 장동혁 대표가 직접 1차 영입 인재를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인재영입위는 이날 회의 직후 1차 인재 영입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지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 2026-02-19 14:17 -
與 "비상계엄은 명백한 내란…尹에 반드시 법정 최고형 선고돼야"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사법부에 법정 최고형을 판결하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반국가 범죄자들"이라며 "법원은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법의 준엄함을 보이고,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이미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과 한덕수·이 2026-02-19 11:33 -
조국, '사회투자 골든룰·고품질 공공임대주택' 등 청년 정책 제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청년의 행복은 권리여야 한다"며 '청년 걸림돌 제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은 청년의 도약을 도울 든든한 '진짜 사다리'를 마련하겠다"며 △사회 투자 골든 룰 △청년용 고품질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을 제시했다. 우선 '사회투자 골든 룰'은 전략적 공공투자를 위한 예산 지출을 단순 소비와 재정 적자 관점에서 따지지 않고 미래지향적 투자로 보자는 의미다. 조 대표는 & 2026-02-19 11:26 -
우재준 "배현진 징계 취소해야"…국힘 지도부, 23일 최고위 논의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9일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 중징계 취소를 공개 제안했다. 당 지도부는 오는 23일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우재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 의원에 대한 징계를 취소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설 연휴 시작과 함께 나온 소식이 배 의원에 대한 징계"라며 "배 의원이 (SNS에) 아이 사진을 올린 것을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스토킹성 악플러에 대응하는 과정 2026-02-19 11:02 -
한병도 "사법부, 尹 법정 최고형 선고로 헌정질서 바로 세워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둔 사법부를 향해 "법정 최고형 선고를 통해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내란 수괴 윤석열과 주요 임무 종사자 등에 대한 1심이 선고된다"며 "앞선 한덕수·이상민의 판결에서 12·3 불법 비상계엄은 친위 쿠데타이자 국헌 문란 목적의 폭동·내란임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 2026-02-19 09:55 -
국민의힘, 李에 "좋은 다주택자·나쁜 다주택자 갈라치는 습관 버려라" 국민의힘은 설 연휴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낸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시장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도덕과 비도덕으로 나누고, 심지어는 좋은 다주택자와 나쁜 다주택자를 평가하는 나쁜 갈라치기 습관을 즉각 버리라"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SNS에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환율, 물가, 일자리도 담겨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대통령이 준 SNS 질문에 답하느라 이번 설은 차례도 못 지내고 과 2026-02-19 09:42 -
박수현 "당정, 부동산 정책 세밀 마련 중…시장 상황 보며 대책 발표"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다주택자 규제 정책으로 설 연휴 내내 공방을 벌인 가운데 당정이 조만간 관련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다주택자나 부동산 문제에 대해 제도적·법적 개정이나 개선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당연히 지금 하고 있고 시장의 상황과 여러가지를 보면서 적기에 적정한 대책들을 아마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 2026-02-19 09:36 -
장동혁 "李, 관세 해결책 없어 부동산으로 관심 돌리는 것 아닌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다주택자 중과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관세 문제에 관심이 없거나 어떤 해결책도 없기 때문에 부동산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18일 채널A에 출연해 "다주택을 보유하게 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그 다주택이 수도권에 있는지 아니면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지 여러 가지 사정을 살펴가면서 비판해야 되는데, 모든 다주택자를 비판하기 때문에 그런 비판을 했던 것"이라고 밝혔 2026-02-18 21:08 -
국민의힘, 9·19 군사합의 복원 검토 정부에 "저급한 구걸" 국민의힘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의 재발 방지 조처로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저급한 구걸"이라고 맹비난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8일 논평에서 "김여정의 담화가 나온 지 불과 닷새 만이다. 북한이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으라'고 하자마자 화답하는 모습"이라며 "김여정에게 칭찬 한마디라도 듣고 싶어서인가"라고 밝혔다. 아울러 "설 연휴 마지막 날 국민은 고물가·고환율·집 2026-02-18 19:46 -
연휴 끝까지 '다주택 규제' 공방…與 "長 6채 보유" vs 野 "내로남불"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다주택자 규제 정책을 두고 설 연휴 기간 거센 공방을 벌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도 각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 지방선거를 4개월가량 앞두고 '명절 밥상머리 여론전'에서 제각기 우위를 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장동혁 대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모가) 서울로 출발하는 아들 등 뒤에 한말씀 덧붙이신다"며 '날 풀리면 서울에 50억원짜리 아파트 구경 가기루혔응께 그리 알어'라는 노모의 2026-02-18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