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오세훈 공천 미신청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장동혁, 오세훈 공천 미신청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미신청과 관련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오 시장이 인적 쇄신과 혁신선거대책위원회를 요구하며 서울시장 공천 추가 모집에 응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8일까지 지방선거 공천 신청자를 받았지만 오 시장을 비롯한 일부 현역 광역단체장이 신청하지 않았다. 이에 전날 추가 모집에 나섰지만 오 시장은 이번에도 공천을 신청하지 않는 초강수를 뒀다. 2026-03-13 12:02
  • 與 충북도지사 경선 후보,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선출
    與 "충북도지사 경선 후보,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선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경선에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충북도당에 벌어진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따라 공정성 시비를 줄이기 위해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이수 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충북도지사 공천 결과 발표에서 "공천관리위원회는 공모한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노 후보의 경우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대통 2026-03-13 11:38
  • 정청래 대미투자 특별법 합의 처리, 국익 앞에 여야 따로 없다
    정청래 "대미투자 특별법 합의 처리, 국익 앞에 여야 따로 없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2일 대미투자 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국민의힘을 향해 "국익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많았으면 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최근 제기된 검찰개혁 관련 당내 이견 의혹에 대해선 "물밑에서 조율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정 대표는 13일 오전 전북 순창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본회의에서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며 "당대표를 한 이래로 국민의힘을 처음으로 칭찬했다. 의원총회서 국민 2026-03-13 10:56
  • 송언석 李 공소 취소 외압,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 필요
    송언석 "李 공소 취소 외압,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 필요"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정상호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가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대장동 항소포기와 공소 취소에 외압을 행사한 것은 장관의 직권을 남용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소 취소 외압은 명백히 현직 장관의 직권남용”이라며 “정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필요한 사유”라고 말했다.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이 거래설이 폭발력을 갖는 책임은 더불어민주당과 이 대통령의 책임”이 2026-03-13 10:28
  •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사퇴…모든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사퇴…"모든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모든 책임을 지고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광역단체장 경선 방식에 대한 공관위 내 이견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경선 미등록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저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고 했다"며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이같이 전 2026-03-13 09:58
  • 여야, 李 공소 취소 거래설 공방…강경 대응 vs 특검 대상
    여야, '李 공소 취소 거래설' 공방…"강경 대응" vs "특검 대상" 여야가 최근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해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고, 국민의힘은 "특검 대상"이라며 특검 추진과 이 대통령의 탄핵까지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도부 중심으로 12일에도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 거래 의혹에 대한 설전을 이어갔다. 먼저 민주당은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당 차원의 대응을 통해 의혹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청래 대표는 2026-03-12 15:22
  • 정청래 李 공소 취소 거래설, 있을 수 없는 일…강력 대응
    정청래 "李 '공소 취소 거래설', 있을 수 없는 일…강력 대응"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재차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당에서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정 대표는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해당 의혹을 언급하며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치하도 아니고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다.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고 실제로 있는 일도 아니 2026-03-12 14:35
  • 추미애,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책임지는 행정으로 경기도정 이끌 것
    추미애,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책임지는 행정으로 경기도정 이끌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책임지는 행정, 실천하는 행정으로 경기도정을 이끌겠다"며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혁신과 산업 성장, AI(인공지능) 행정 도입 등을 제시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대전환을 이끌 강한 결단력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경기지사 시절 펼친 도정을 언급하며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당당한 경기도로 만들겠다"고 이같이 밝 2026-03-12 13:46
  • 송언석 TK 통합법 즉각 처리...4대 특별법 원샷 처리 제안
    송언석 "TK 통합법 즉각 처리...4대 특별법 원샷 처리 제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여당을 향해 "대구·경북 주민들의 열망을 외면하지 않길 바란다"며 대구·경북(TK) 행정통합법의 즉각 처리를 요구했다. 또 강원·전북·제주·부산 등 4대 특별법의 3월 임시국회 내 신속 처리도 제안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광주·전남만을 위한 20조원 몰아주기 전략으로 6·3 지방선거에 임할 태세인듯 보이지만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전국의 고른 지역 균형 발전을 위 2026-03-12 11:07
  • 한병도 대미투자특별법 본회의서 처리…관세·통상 불확실성 완화 기대
    한병도 "대미투자특별법 본회의서 처리…관세·통상 불확실성 완화 기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앞두고 "관세 리스크와 통상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미투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미국도 특별법 통과 시 관세 인상은 없다는 반응을 보내왔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미투자특별법은 조선·반도체 등 분야에서 미국에 3500억 달러(약 524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법적 근 2026-03-12 11:04
  • 당정, 중동 사태에 에너지 수급 중요…국민 불편·민생 영향 없게 해야
    당정, 중동 사태에 "에너지 수급 중요…국민 불편·민생 영향 없게 해야" 당정이 최근 중동 지역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 속 에너지 수급 리스크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에 전력 수급 차질로 국민들의 불편과 취약계층의 부담이 이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민주당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중동 지역에서 촉발된 에너지 수급 불안정이 민생 전반과 복합적인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 속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주영 의원은 협의회 종료 후 기자들과 2026-03-12 10:49
  • 장동혁, 윤리위에 지선까지 징계 논의 중단 요청
    장동혁, 윤리위에 "지선까지 징계 논의 중단 요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당 윤리위원회에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징계 논의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함께 당직자에게 인사 등 당내 문제 관련 언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부 결속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쳐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차게 뛸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해 지방선거 때까지 논의를 멈추자고 제안한 것은 사실상 2026-03-12 10:40
  • 천하람 국민의힘 결의문에 윤어게인 단절 안 들어가
    천하람 "국민의힘 결의문에 윤어게인 단절 안 들어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2일 국민의힘이 의원 전원 명의로 발표한 '절윤'(윤석열 절연) 결의문에 대해 "윤어게인 세력의 문제를 윤석열 개인의 문제로 축소해 놨다"고 비판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나와 "윤어게인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데 음모론자들과 단절하겠다는 내용은 전혀 들어가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결의문에 대해 "윤어게인과의 단절이 아니면 당연한 얘기, 하나마나 한 얘기" 2026-03-12 10:32
  • 與 검찰 추악한 민낯 드러나…국정조사 의지 재확인
    與 "검찰 추악한 민낯 드러나"…국정조사 의지 재확인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에서 조작 기소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국정조사 추진위원회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집무실이 검찰에 마련됐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정조사 의지를 재확인했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3차 회의에서 "윤석열 정치검찰은 야당 탄압과 정적 제거를 목적으로 부여한 권력을 오남용했다"며 "사법질서를 2026-03-11 18:09
  • 장동혁 尹 정부서 의료개혁 실패...불편과 상처드려 죄송
    장동혁 "尹 정부서 의료개혁 실패...불편과 상처드려 죄송"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윤석열 정부 당시 의료계와 있었던 갈등에 대해 사과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성분명 처방 저지 궐기대회'에 참석해 "정치의 본령은 국민의 삶을 살피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국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는데 최우선을 두고 정치적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에서 의료계 목소리를 충분히 챙겨듣지 못하고 급하게 의료개혁을 추진하다 결국 실패했다. 2026-03-11 17:09
  • 침묵 끝낸 장동혁…지방선거 앞두고 당 노선 변화 본격화
    '침묵' 끝낸 장동혁…지방선거 앞두고 당 노선 변화 본격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당의 '절윤' 결의문 이후 지켜오던 침묵을 깨고 "결의문이 우리의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결의문이 채택된 지 이틀 만에 공식 입장으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노선 변화를 통해 단일대오를 도모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국민의힘 의원 107명은 그동안 당내 여러 논란에 대해 전원의 명의로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그 자리에 저도 함께 있었다&q 2026-03-11 16:29
  •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에 유정복 단수 공천...박찬대와 대결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에 유정복 단수 공천...박찬대와 대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자로 유정복 현 인천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유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된 박찬대 의원과 맞붙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중앙당사에서 광역단체장 공천 면접을 진행한 뒤 이같이 밝혔다. 공관위는 유 시장에 대해 "인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김포시장 등을 두루 거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대한민국 대표 행정가이자 인천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천의 미래를 가장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지도 2026-03-11 15:10
  • 여야, 12일 본회의서 대미투자 특별법 포함 민생 법안 60여건 처리 예정
    여야, 12일 본회의서 대미투자 특별법 포함 민생 법안 60여건 처리 예정 여야가 오는 12일 개최되는 3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대미투자 특별법을 포함한 약 60여 건에 달하는 민생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특별법의 처리가 예고되며 미국발 관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국민의힘에서 꾸준히 요구한 대구·경북 행정 통합법은 끝내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본회의 개최 여부와 본회의에 올라갈 민생법안들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당시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 2026-03-11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