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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DMZ 폭발 사고' 北 규탄 결의안 당론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2일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 사고 관련 규탄 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쯤 언론 공지를 통해 국회 본관 의안과에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서의 북한 지뢰 폭발 사고 관련 규탄 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고 전했다. 특히 민주당은 이번 발의안에 대해 "지난달 21일 25사단 DMZ 수색로 개척 작전 중 발생한 폭발 사고에 대한 엄중한 규탄과 함께 우리 장병의 안전과 안보 주권 수호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앞 2026-10-02 17:53 -
국민의힘, '국감 체제' 전환…"진실·민생·희망 복원할 것" 국민의힘이 2일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국감 체제'에 돌입했다. 당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진실·민생·희망 복원'을 표어로 내걸고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정조준한다. 특히 부동산, 증시, 농지 전수조사를 비롯한 '10대 정책 실패'를 선정해 집중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종합상황실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검찰청이 폐지된 것을 언급하면서 "정작 문을 닫고 간판을 내려야 하는 것은 이재명 정권"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장 대표는 " 2026-10-02 16:14 -
김민석 "내란, 끝까지 마무리해야…시효 없이 끝까지 단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내란의 마무리는 끝까지 해야 한다"며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시효 없이 끝까지 단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내란에 대한 역사적·법적·사회적 정리가 되지 않았을 때 '설마 그런 일이 있겠나'는 생각과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다. 이에 대해 끝까지 마무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진 '내란 특별수 2026-10-02 12:06 -
박정희, 딸 박근혜에게 편지…"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4년 육영수 여사 사망 이후 자신의 딸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낸 친필 편지가 2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편지를 통해 "내가 (흉탄을) 맞고 어머니가 살았드라면(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몃번이고(몇 번이고) 생각해 본다"고 당시의 비통한 심정을 드러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당시 사건과 관련해 보관하고 있던 자료를 전달해줬다"며 "육 여사 2026-10-02 11:45 -
與 "중수청·공소청 출범, 새로운 형사 체계 안착에 최선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2일 공식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체제와 함께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치안 공백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청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중수청·공소청 체제가 시작된다"며 "수사·기소의 엄격한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 사법 시스템을 2026-10-02 11:23 -
눈물 흘린 정점식…"범죄수사체계 사망 막지 못해 죄송하다" 검사 출신인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대한민국 범죄수사체계의 사망을 막지 못했다.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오늘로 검찰은 폐지됐고 검찰의 보완수사도 사라졌다. 대한민국 범죄수사체계는 이제 사망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검찰 78년 영욕의 역사 속 검사들이 잘못한 일도 분명히 있었다. 잘못한 것은 반성해야 한다"며 "그런데 잘못이 있다고 해서 통째로 없애는 게 능사냐. 다 2026-10-02 10:15 -
김민석 "중수청·공소청 출범으로 檢 개혁 마무리…관계 법령 점검할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검찰청의 후신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이 공식 출범한 것에 대해 "수사·기소 분리라는 형사사법 체계를 위해 관계 법령 등을 신속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청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중수청·공소청 체제가 시작된다. 검찰 개혁을 향한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하다"며 "민주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 시스템이 안착되도록 관계 법령을 정립하고 2026-10-02 10:10 -
與, 조희대 압박 "재판 받을 권리 침해·대법관 후보 사퇴 종용 밝혀라" 더불어민주당은 2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 관련 긴급 좌담회를 열고 국민들의 재판 받을 권리를 침해하지 말라며 조 대법원장을 향한 압박을 가했다. 특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는 6일 조 대법원장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한 만큼 국정감사 정국이 시작되기 전 조 대법원장을 향한 막바지 공세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조국혁신당·진보당 등 범여권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대법관 임명 관련 헌법 전문가 긴급 좌담회'를 2026-10-02 09:11 -
野, 국감 앞두고 대여공세 '예열'…현장 의총 이어 도심 집회 예고 국민의힘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장외 여론전을 펼치며 대여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1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하루 앞두고 현장 의원총회를 진행한 뒤 오는 3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예고했다. 장외에서 투쟁 동력을 결집해 국정감사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중수청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어 중수청 출범을 '졸속 출범'으로 규정하며 수사 공백과 치안 우려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장동혁 대표는 "중수청장은 물론 중수청 내 전산망과 직원도 다 채우지 2026-10-01 18:57 -
[단독] 청년미래적금 탈락자 중 절반, 가구원 미동의에 발목 잡혀 청년미래적금 가입 거절 사유 중 절반 이상이 신청자보다는 가구원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중장기 자산 형성 지원을 지원하는 제도의 취지에 맞게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자격심사에서 탈락한 79만6000명 중 그 사유가 '가구원 미동의'인 신청자는 37만8000명(47.4%)에 달했다. '가구원 확정 불가' 사유로 탈락한 3만1000명(3.9%)을 포함하면 전체 탈락자 2026-10-01 18:47 -
'국회 미보고' 원전·알래스카 美 발표에…與 "미확정"·野 "국민 속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 가스발전소 건설 외에 원전·알래스카 개발 등을 발표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정부를 향해 "국민과 국회를 속였다"고 비판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원전·알래스카 사업은) 확정된 게 아니다"라며 진화에 나섰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미국과 수백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협의하고도 국회에 '검토 단계'라고 설명했다 2026-10-01 16:54 -
조희대는 채택, 김용범·김현지는 불발…'국감 전운' 감도는 여야 국민의힘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를 따져 묻기 위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김 전 실장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국민의힘이 신청한 증인은 대부분 채택되지 않은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증인 채택을 강행하면서 올해 국정감사는 정책 검증보다는 정쟁 위주로 진행될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 전 실장이 제외된 증인 명단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금융위원회와 2026-10-01 16:54 -
국민의힘, 중수청 입주 예정지 찾아 '현장 의총'…"깡통 중수청" 국민의힘이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하루 앞둔 1일 중수청 입주가 예정된 서울 중구의 한 건물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깡통 중수청'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형사사법체계 파괴 규탄'을 주제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공소 취소를 위해 검찰청을 폐지했다"며 "이것이 몰고 올 치안 지옥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누구보다 중수청 출범일이 두려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수청장은 물론 중수청 내 전산망과 직원도 다 채우지 2026-10-01 12:41 -
산안법 등 64개 법안 국회 본회의 상정…도정법 '보류' 1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개정안등 64개 법안이 상정된다. 공공 재개발 용적률 완화를 골자로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개정안은 본회의에 올리지 않고 여야 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산안법 처리를) 미룰 생각이 없다"며 "국민의힘의 주장은 과징금에 상한을 설정하자는 것인데 이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여개 기업을 2026-10-01 12:02 -
한병도, 중수청·공소청 출범에 "형사사법 체계 새로운 역사 시작"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는 2일 예정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출범과 관련해 "수사는 더 전문적으로, 기소는 더 정밀하게 분업화돼 국민의 권리를 지키는 견제와 균형이 바로 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한민국 형사사법 체계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78년 만의 개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형사사법체계 파괴'라며 공세를 펴는 국민의힘을 향해 "시작부터 재를 뿌리지 못해 안달이 2026-10-01 11:02 -
국민의힘 "민주당, 엄중한 상황에도 北 방어…주적 어디냐" 국민의힘이 1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과 관련해 "엄중한 상황에도 이 정권은 북한을 방어하는 데 여념이 없다"며 정부와 여당의 소극적인 대응을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입으로는 북한을 규탄한다며 지난 정권 공격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대한민국 집권 여당인지 조선노동당 여의도지부인지 헷갈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까지도 북한이라는 단어 자체를 입에 올리지 않고 2026-10-01 10:52 -
나경원 "알래스카 개발 투자, 속도 조절해야…전략적 접근 필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 투자를 기정사실화한 데 대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대미 협상 과정에서 일방적인 발표에 이르게 된 데에는 우리 협상 라인의 부족한 부분도 분명히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이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에 5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2026-10-01 10:44 -
與 "美 발표 대미 투자, 확정 아냐…상업적 합리성 검토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등 대미투자 사업에 대해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상업적 합리성이라는 원칙을 중심으로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점검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정애 사무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투자는 확정된 게 아니다. 상업적 합리성 원칙에 따라 국내법 절차에 맞춰 충분히 검토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 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는 미국 측 2026-10-01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