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정청래 합당 제안, 정치적 결단 영역…당원 뜻 물어 결정
    與 "정청래 합당 제안, 정치적 결단 영역…당원 뜻 물어 결정"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2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정무적 판단과 그에 따른 정치적 결단의 영역"이라고 평가하면서 당원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합당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우선 정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합당을 제안만 한 수준"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앞으로는 전당원 토론과 투표, 전당대회 등 정해진 절차 2026-01-22 12:18
  • 박근혜, 장동혁 단식 농성장 찾아 국민이 진정성 인정…중단해달라
    박근혜, 장동혁 단식 농성장 찾아 "국민이 진정성 인정…중단해달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국회에서 단식 투쟁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국민이 진정성을 인정할 것"이라며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 이에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하며 단식을 중단하기로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 위치한 장 대표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물과 소금을 드시면서 단식을 한다는 말을 들어 걱정을 했다"며 "계속 단식을 하게 되면 몸이 많이 상하게 돼 회복이 어렵다"고 이같이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어려움이 2026-01-22 12:12
  • 단식 8일째 장동혁 與, 쌍특검 제안 거부...국민 속지 않아
    '단식 8일째' 장동혁 "與, 쌍특검 제안 거부...국민 속지 않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통일교 특검 따로, 신천지 특검 따로 쌍특검을 하자는 제안마저 거부한다면 이미 심판은 끝났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통일교 게이트·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여당에 촉구하며 8일째 단식 중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유죄! 국민의힘 무죄!"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국민은 속지 않는다. 판결을 선고할 때까지 침묵하고 있을 뿐"이라며 "선고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22 11:02
  • 모경종·장철민, 정청래 합당 제안에 당원 의사 먼저 물어야
    모경종·장철민, 정청래 '합당' 제안에 "당원 의사 먼저 물어야"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을 두고 "이렇게 깜짝쇼로 진행할 수는 없다"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이들은 혁신당과의 대화 전 당 내부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경종 의원은 22일 오전 정 대표가 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합당은 당내 구성원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진행돼야 한다"며 "혁신당의 대답보다 당 내부의 대답을 먼저 들어달라"고 촉구했다. 장철민 의원은 페이스북에 &qu 2026-01-22 10:58
  • 혁신당, 민주당 합당 제의에 국민과 당원 목소리 경청해 결정할 것
    혁신당, 민주당 합당 제의에 "국민과 당원 목소리 경청해 결정할 것" 조국혁신당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의에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 화답했다. 이로 인해 지방선거에 있어 범여권 연합이 형성될 가능성도 열린 모양새다. 조국 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늦은 오후, 해당 내용을 전달받았다"며 "갑작스럽지만 제안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기에 최고위원들과 함께 숙고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정청래 대표가 언급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정권 재창출에 전적으로 동의한다&qu 2026-01-22 10:47
  • [속보] 조국, 정청래 합당 제안에 국민·당원 목소리 경청할 것
    [속보] 조국, 정청래 합당 제안에 "국민·당원 목소리 경청할 것" 조국, 정청래 합당 제안에 "국민·당원 목소리 경청할 것" 2026-01-22 10:42
  • 與 지방선거 승리 위해 함께하자 혁신당에 합당 공식 제안
    與 "'지방선거 승리' 위해 함께하자" 혁신당에 합당 공식 제안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해달라"며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혁신당과는 22대 총선을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민주당은 윤석열 독재정권 심판을 외쳤고 혁신당은 '3년은 너무 길다'를 외쳤다. 우리는 같이 윤석열 정권을 반대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12·3 비상계엄, 내란 2026-01-22 10:15
  •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지선 같이 치르자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지선 같이 치르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을 향해 "지방선거를 같이 치렀으며 좋겠다"며 합당을 공식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과 혁신당이 이제 따로가 아니라 같이 시대정신에 입각해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같이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을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민주당은 윤석열 독재 정권 2026-01-22 10:14
  • 송언석 장동혁, 목숨 건 진심 단식...쌍특검 수용하라
    송언석 "장동혁, 목숨 건 진심 단식...쌍특검 수용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 거부는 살아있는 여당 권력의 비리에 대한 수사거부이자 드러나지 않은 몸통에 대한 수사거부"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쌍특검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쌍특검 도입은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를 수사하자는 국민적 요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 8일차"라며 "건강이 극도로 악화된 장 대표 모습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고, 2026-01-22 10:02
  • 與, 코스피 첫 5000 돌파에 경축…코스피 7000 시대 열 것
    與, 코스피 첫 5000 돌파에 "경축…코스피 7000 시대 열 것"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주주친화 제도를 만들어 코스피 6000, 7000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조금 전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을 돌파했다"며 "출범 46년만의 대기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작년 4월 코스피 저점이 2284 포인트였고 대선 직후인 6월 4일 종가가 2770에 불과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낀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 정 2026-01-22 09:57
  • 한병도 코스피 5000 돌파, 대한민국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길
    한병도 "코스피 5000 돌파, 대한민국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돌파하자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넘어 대전환과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방증"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2차 종합 특검의 신속한 출범도 약속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출범 46년 만에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을 돌파했다"며 "작년 4월 2284포인트, 대선 직후 종가가 2770포인트에 불과했던 걸 보면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한 원내대표는 코스피 5000 달성은 만연해 있던 2026-01-22 09:54
  • 與 이혜훈 인사청문회, 23일 개최 최종 합의
    與 "이혜훈 인사청문회, 23일 개최 최종 합의"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3일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아주경제에 "조금 전 박수영 국민의힘 간사와 23일 인사청문회 하기로 최종합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이 후보자가 자료 제출을 부실하게 했다며 청문회 개최에 반대해왔는데 지난 21일까지 제출된 자료들을 보고 최종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 2026-01-22 09:35
  • 여야, 이혜훈 청문회 23일 개최 잠정 합의
    여야, '이혜훈 청문회' 23일 개최 잠정 합의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핵심 의혹에 대한 자료 제출을 성실히 임할 경우 오는 23일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21일 아주경제에 "자료 제출 전제로 23일 (청문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여야는 이날 오전에도 자료 제출을 전제로 23일 청문회를 열기로 잠정 결론 내린 바 있다. 국회 재경위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획예산처 인사청문지원단으로부터 이 후보자 청문 2026-01-21 17:58
  • 이혜훈 청문회, 법정기한 넘겨…재송부 10일 내 막판 타결 가능성
    이혜훈 청문회, 법정기한 넘겨…'재송부 10일' 내 막판 타결 가능성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법정 기한인 21일까지 끝내 열리지 못했다. 이제 남은 절차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이내 국회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고, 그 기간 내에 청문회를 여는 방법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 후보자의 추가 자료 제출을 수용할 경우 청문회 일정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자가) 문제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본인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청문회 개최 필요성 2026-01-21 16:33
  • 송언석 李, 이혜훈 지명 철회하라...후속 조치해야
    송언석 "李, 이혜훈 지명 철회하라...후속 조치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책임지는 대통령이라면 이정도 했으면 그만 멈추는 것이 도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자의 인사검증 부실 지적에 '청와대가 어떻게 다 아느냐'고 답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다 알 수도 없고 검증이 100%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2026-01-21 15:25
  • 與,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 예방 당정청 원팀에 기여해달라
    與,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 예방 "당정청 원팀에 기여해달라" 더불어민주당은 21일 홍익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을 만나 당정청 원팀 의지를 재확인했다. 홍 수석 역시 이재명 정부의 개혁과제 완수를 위해 국회와 소통 창구를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홍 수석을 만나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 수석이면 좋겠다 마음속으로 생각했었다. 텔레파시는 통했는지 이심정심, 이재명의 마음과 정청래의 마음이 똑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홍 수석은 정무적 감각을 비롯해 정책 능력, 인품 등 당·정·청 원팀을 만드는데 가장 좋 2026-01-21 15:23
  • 與 李 기자회견, 대한민국 대도약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선언
    與 "李 기자회견, 대한민국 대도약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선언"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확실한 지원도 약속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세계 질서의 격변 속에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회복과 성장의 선순환을 세계에 제시할 선도국으로 도약할 구상을 제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제안한 '5대 대전환인' △지방 주도 2026-01-21 13:19
  • 조국 이혜훈, 자격 없어…자진 사퇴 안하면 대통령이 지명 철회해야
    조국 "이혜훈, 자격 없어…자진 사퇴 안하면 대통령이 지명 철회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격이 없다"며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를 향해 "스스로 빨리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2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후보자가 사퇴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대통령은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사퇴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 2026-01-21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