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李, 부동산 시장 겁박 말고 민간 공급 확대해야
    국민의힘 "李, 부동산 시장 겁박 말고 민간 공급 확대해야"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더 이상 SNS를 통한 시장 겁박으로 불안과 리스크를 키우지 말고, 시장 원칙에 기반한 민간 공급 확대 방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부동산 시장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공급 경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과거 문재인 정권에서 이미 한차례 폭발했고 이재명 정권에서 다시 급등하고 있는 주택 가격은 결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보통 국민들 때문이 2026-02-03 10:02
  • 진성준, 합당 갈등에 토론해서 결론 내야…지도부 토론 일정 제시해달라
    진성준, 합당 갈등에 "토론해서 결론 내야…지도부 토론 일정 제시해달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두고 당내 설전이 심화하는 가운데 3선 중진인 진성준 의원이 3일 공식적인 토론을 제안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진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합당의 정치적 의미와 효과 등에 대해 차분하되 치열하게 토론해서 결론을 내야 한다"며 "절제 되지 않고 수렴되지 않는 토론은 당의 분란을 초래할 뿐"이라고 밝혔다. 진 의원은 최근 당내 상황에 대해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우리 당내 의견 대립에 대한 우려가 크다" 2026-02-03 09:57
  • 與 한민수 정청래, 이언주 별도로 만나 합당 제안 설명
    與 한민수 "정청래, 이언주 별도로 만나 '합당' 제안 설명"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정청래 대표가) 이언주 최고위원을 별도로 만나 (합당 제안과 관련해) 설명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의 당 비서실장인 한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나와 이 최고위원의 "합당에 대한 공식 사과와 제안 철회를 요구했지만 정 대표로부터 어떤 답도 듣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 한 의원은 "정 대표는 지난 현장 최고위에서 왜 (합당 제안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불가피성을 간 2026-02-03 09:27
  • 與 5일 정책의총서 중수청·공소청법 수정 논의
    與 "5일 정책의총서 중수청·공소청법 수정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5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에 관한 당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일 국회에서 의총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논의한 검찰 관련 법안을 논의하기 위한 의총을 5일에 열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정부안이 공개된 이후 수정 필요성을 제기하며 당내 의견 수렴 절차를 밟아왔다. 정부안에 대한 입법예고 기간이 지난 달 26일 종료되면서 민주당은 2026-02-02 17:04
  • 민주, 1인 1표제 중앙위 투표 시작…정청래 리더십 분수령
    민주, '1인 1표제' 중앙위 투표 시작…'정청래 리더십' 분수령 더불어민주당이 2일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가치를 동일하게 하는 '1인 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개정안 표결에 돌입했다. 무리 없이 통과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지만, 부결 사태가 발생할 경우 최근 합당 논란으로 흔들리는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을 평가할 중대 분기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5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전국당원대회 시 표 반영 비율을 기존 '20대 1 미만'에서 '1대 1'로 조정하는 당헌 개정안을 온라인 표결에 부쳤다. 투표는 3일 오 2026-02-02 16:04
  • 조국, 합당 밀약설 일축…與 내부 논쟁에 제멋대로 활용 말라
    조국, '합당 밀약설' 일축…"與 내부 논쟁에 제멋대로 활용 말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일각에서 제기된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밀약설'에 대해 "밀약은 없다"고 일축하며 "내란을 함께 극복한 동지이자 우당(友黨)인 혁신당을 제멋대로 활용하지 말라"고 밝혔다. 합당 논의와 관련해서는 "민주당 내부 이견이 해소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 합당 제안 후 민주당 내부 논쟁이 격렬하다"며 "비전과 정책을 놓고 벌어지는 생산적 논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2026-02-02 15:18
  • 與, 당내 합당 논란 재점화…독단적 추진 반대
    與, 당내 합당 논란 재점화…"독단적 추진 반대" 더불어민주당이 이해찬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후 잠시 멈췄던 합당 문제를 두고 다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도부 내에서도 첨예한 대립이 나오면서 당 내홍은 격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강득구·이언주 최고위원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내비쳤다. 지난달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청래 대표의 독선적인 당 운영에 반발했던 이들은 이날 공세 수위를 더욱 끌어올렸다. 강 최고위원은 합당을 기습적으로 제안한 정 대표의 진행 2026-02-02 14:57
  • 전현희, 서울시장 출마 DDP 해체 후 대규모 복합 아레나 서울 돔 건설
    전현희, 서울시장 출마 "DDP 해체 후 대규모 복합 아레나 '서울 돔' 건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해체하고 대규모 K-POP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 하겠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돈 벌어오는 CEO 서울시장, 전현희가 하겠다"며 1호 공약으로 DDP를 해체, 그 자리에 K-POP 공연과 축구·야구장, E스포츠 등 스포츠 시설이 복합된 7만석 이상 규모의 국내 최대 아레나 '서울 돔'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아마추어 야구·축구의 성지 2026-02-02 11:35
  • 與 합당 문제, 의사소통 통해 당내 의견 좁히는 절차 시작
    與 "합당 문제, 의사소통 통해 당내 의견 좁히는 절차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2일 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첨예한 대립을 보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당내 이견이 확인된 만큼 의사소통을 통해 의견을 좁히는 노력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당연히 정청래 대표는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의사를 묻는 과정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오는 4일 최고위원회에서 정책 의원총회와 시도당별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의 일정을 취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6-02-02 11:33
  • [속보]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 임명
    [속보]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 임명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 임명 2026-02-02 10:00
  • 국민의힘 李, 호통 정치...집값 안 잡혀 분노 조절 안돼
    국민의힘 "李, 호통 정치...집값 안 잡혀 분노 조절 안돼" 국민의힘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발언을 이어가자 "집값이 안 잡혀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요즘 호통 정치학, 호통 경제학, 호통 외교학에 푹 빠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야당한테 화내고, 언론한테 화내고, 국민한테도 화를 낸다"며 "번지수가 틀려도 한참 틀렸다. 국민 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한번 돌아보라&qu 2026-02-02 09:46
  • 정청래 당대표로서 합당 제안…당원 목소리 들을 것
    정청래 "당대표로서 합당 제안…당원 목소리 들을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당대표로서 합당을 제안한 것이다. 당원 명령에 따라 방향을 정하겠다"며 내부 진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통합해 힘을 합치면 지방선거에 승리하지 않겠나"라며 합당 추진 의지를 거듭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1인 1표가 당원 뜻에 따라 결정했듯이 합당 역시 당원의 뜻에 따라야 한다"며 "당대표로서 합당의 뜻을 묻는 제안을 했고 당원의 뜻을 묻는 민주적 절차를 시작하겠다" 2026-02-02 09:38
  • 與, 추모 종료 직후 합당 논쟁 재가열…혁신당 내분 끌어들이지 말라
    與, 추모 종료 직후 합당 논쟁 재가열…혁신당 "내분 끌어들이지 말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애도 기간으로 잠시 소강 상태를 보였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쟁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 민주당 비당권파 의원들이 정청래 대표를 향해 합당 논의 중단을 공개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혁신당은 민주당 내분에 자신들을 끌어들이지 말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총리의 공식 추도 기간이 종료되자마자 민주당 내 비당권파 의원들은 정 대표의 합당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친명계'(친이재명계)이자 전 최고위원이었던 한준호 의원은 2026-02-01 18:01
  • 한동훈, 한병도 티켓장사 지적에 1원도 안 가져가...與 공천뇌물이 진짜
    한동훈, 한병도 '티켓장사' 지적에 "1원도 안 가져가...與 공천뇌물이 진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8일 열릴 예정인 토크 콘서트에 대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치 자금 마련을 위한 티켓 장사"라고 비판하자 "단 1원도 가져가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한 전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어떤 명목으로든 단 1원도 가져가지 않는데, 비즈니스니 장사니 정치 자금이니 하는 말이 가당키나 하느냐"며 "민주당은 진짜 정치 장사, 진짜 정치 비즈니스의 본산"이라고 적었다. 그는 "집권 여당 원내대표 2026-02-01 16:52
  • 국힘, 韓 제명 후폭풍…지도부 사퇴론 속 지방선거 준비
    국힘, 韓 제명 '후폭풍'…'지도부 사퇴론' 속 지방선거 준비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하면서 국면 전환을 시도하는 모양새다. 친한(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불거진 '지도부 책임론'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오는 4일 예정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준비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연설에서 당 쇄신안과 미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장 대표의 연설을 기점으로 지방선거 준비에 속도를 낸다. 당명 개정 작업을 설 연휴 전까지 마무리하고, 인 2026-02-01 16:21
  • 내일부터 2월 임시회…與 대미투자법·3차 상법 개정 처리 집중
    내일부터 2월 임시회…與 '대미투자법·3차 상법 개정' 처리 집중 2월 임시국회가 2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미국 관세 대응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을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이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3차 상법 개정안과 사법 개혁안 등 쟁점 법안들도 이달 중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상정된 뒤 소위에 회부되면 재경위 차원의 특별법 논의가 가능해진다"며 "2월 말∼3월 초 처리가 가능하지 않 2026-02-01 15:59
  • 국민의힘 李, 협박으로 집값 못잡아...민간 주도 활성화해야
    국민의힘 "李, 협박으로 집값 못잡아...민간 주도 활성화해야"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밝힌 것에 대해 "정책을 차분히 설명하기보다 자극적인 구호로 여론을 흔드는 태도는 대통령으로서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일 오전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이 집값 과열의 원인을 불법 행위로 단정하고, 주택 소유자들을 겨냥한 협박성 표현까지 쏟아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부동산 소유 그 자체는 범죄가 아니다"며 "주거 선택과 자산 형성을 '단속 대상'으로 몰 2026-02-01 12:22
  • 친명 한준호, 정청래 향해 합당 제안 여기서 멈춰달라
    '친명' 한준호, 정청래 향해 "합당 제안 여기서 멈춰달라" 친명계(친이재명계)인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대표를 향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여기에서 멈춰 달라"고 촉구했다.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애도 기간으로 잠시 사그라들었던 당내 합당 논쟁이 다시 가열되는 양상이다. 한 의원은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당이 당원과 국민께 보여드려야 할 모습은 내부 갈등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저는 통합의 가치를 부정하지 않는다. 민주 진영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저 역시 2026-02-0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