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이진숙·주진우 겨냥 극단적 망언, 과감히 정리해야...활동 자격 정지 검토
    김민석, 이진숙·주진우 겨냥 "극단적 망언, 과감히 정리해야...활동 자격 정지 검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이진숙·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망언 논란과 관련해 국회의원의 활동 자격을 일정 기간 정지하는 방안을 원내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 07'에 출연해 "아주 최악의 경우 제명이 안 된다면 차라리 일정 기간 의원 활동 자격을 정지하자는 것이 처음에 냈던 아이디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이 지연되는 것과 관련해 "국회가 가장 윤리적 무법지대지만 윤리특위가 동수로 구성 2026-10-13 09:12
  • 국민의힘, 용인갑 조직위원장 재투표 결정…선거 공정의 문제
    국민의힘, 용인갑 조직위원장 재투표 결정…"선거 공정의 문제" 국민의힘이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투표를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결선투표 과정에서 투표권을 가진 책임당원 중 일부가 투표 전화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번 재투표 결정과 관련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장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스템 문제로 당원들이 투표권을 침해받았다면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투표를 못한 당원 숫자나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와 무관한 선거 공정의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용인 2026-10-12 17:27
  • 전현희 공정위 퇴직자 43.5%, 대형 로펌 재취업…제도 개선 촉구
    전현희 "공정위 퇴직자 43.5%, 대형 로펌 재취업…제도 개선 촉구"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공정거래위원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공정위 퇴직자들의 대형 로펌 재취업 실태와 외부인 접촉 관리 문제 등을 지적하고, 전관예우와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전 의원에 따르면 공정위는 2023년부터 3년간 재취업한 공정위 퇴직자 23명 중 43.5%에 달하는 10명이 주요 대형 로펌으로 재취업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2026년 상반기에는 재취업자 7명 중 5명(71.4%)이 대형 로펌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 2026-10-12 16:53
  • [2026 국정감사] 여야, 이진숙 묘소 방문 충돌…패륜 정치vs불법 지적
    [2026 국정감사] 여야, 이진숙 '묘소 방문' 충돌…"패륜 정치"vs"불법 지적" 여야가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이재명 대통령 부모 묘소 방문을 두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의원의 행보를 '패륜 정치'라고 비판했고, 이 의원은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한 것이라며 맞섰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0일 경북 봉화군에 있는 이 대통령 부모 묘소를 방문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할 지자체의 원상회복 명령에도 묘소가 유지되고 있다"며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이를 두고 이 2026-10-12 16:34
  • 하락세 이어지는 與 지지율…전문가들 김민석, 당내 갈등 봉합하라
    하락세 이어지는 與 지지율…전문가들 "김민석, 당내 갈등 봉합하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의 우하향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 집권여당의 수장인 김민석 대표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특히 취임 이후 100일 안에 지지율을 10% 이상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한 만큼 지지율 반등을 위한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상황 속 전문가들은 김 대표가 당내 갈등 봉합에 최우선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정치권에 따르면 12일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7~8일 양일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이 35.5%, 국민의힘이 41.3%를 기 2026-10-12 16:21
  • 곽상언 李, 국민이 갖고 있는 盧 추억 차용하려 한 듯
    곽상언 "李, 국민이 갖고 있는 盧 추억 차용하려 한 듯"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노 전 대통령을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X·옛 트위터)에 "노 전 대통령을 추억하고 싶은 국민의 마음을 차용하고 싶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곽 의원은 12일 BBS 라디오 '정혜승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노 전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난 뒤 노 전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을 활용하려 하는 방식이 다양하다"며 "지금 대통령도 노 전 대통령의 정치적인 선호도나 국민이 추억하는 것들을 차용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2026-10-12 15:26
  • 與 한동훈, 딸 의혹 답하라 총공세…韓 무혐의 밝혀진 사안, 왜곡 말라
    與 "한동훈, 딸 의혹 답하라" 총공세…韓 "무혐의 밝혀진 사안, 왜곡 말라" 더불어민주당이 12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 허위 스펙 의혹'에 대해 연일 공세를 펼쳤다. 그러자 한 의원 역시 "무혐의로 밝혀진 사안을 민주당이 왜곡하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 연일 한 의원을 겨냥해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도 해당 의혹에 대한 한 의원의 답변을 요구했다. 조 대변인은 "2022년 11월 경찰은 해당 의혹을 미국에 국제 공조를 요청했지만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돌려보냈다. 당시 법무부 장관은 한 의원 본인이었다. 한 의원은 남에게 답을 2026-10-12 14:46
  • 김민석, 野에 국익선 지켜 달라…나경원 누구의 국익 의미하나
    김민석, 野에 "'국익선' 지켜 달라"…나경원 "누구의 국익 의미하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정치 공세의 국익 기준선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나 의원은 "김 대표가 말하는 국익이 대한민국의 국익이냐, 북한의 국익이냐"고 받아쳤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포로와 가족의 신변 보호를 위한 정부의 조치를 비난하고 국가 간 합의를 깬 우크라이나에 감사 서한을 보내는 것을 자존심과 이성을 가진 국민 누가 정상이라고 하겠냐"며 나 의원을 저격했다. 이에 나 의원 2026-10-12 14:41
  • [단독] 조민 측 해명만 믿고 무혐의…수정 이력 안 본 공정위, 뒷북 재조사
    [단독] 조민 측 해명만 믿고 '무혐의'…수정 이력 안 본 공정위, 뒷북 재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 조민 씨의 화장품 업체 세로랩스에 대한 전자상거래법 위반 의혹을 조사하면서 판매 페이지의 업로드 기록과 수정 이력을 확인하지 않은 채 무혐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 측 해명 자료를 근거로 판단을 내렸다가 신고자가 당시 판매 페이지를 담은 반박 자료를 제출하자 뒤늦게 재조사에 착수해 부실 조사라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아주경제가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공정위의 최초 조사 과정을 확인한 것에 따르면 공정위는 당시 조씨 업체가 2026-10-12 14:35
  • 한병도 野, 국감서 막말과 억지 주장...정쟁 국감 책임 커
    한병도 "野, 국감서 막말과 억지 주장...정쟁 국감 책임 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 국정감사 2주차에 접어든 12일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을 살펴야 할 국감을 정쟁으로 소모한 책임이 크다"며 "이제라도 제1야당답게 국정감사에 임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한 주를 돌아보면 국민의 기억에 막말과 고성만 남는 것이 아닌지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감 첫날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서는 7분에 한 번꼴로 장내 소란을 제지하는 발언이 나왔다 2026-10-12 10:02
  • 김재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청와대 관여 확신
    김재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청와대 관여 확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의 관여를 확신한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을 정조준했다. 이와 함께 오는 23일 예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에 대해서는 무죄를 전망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논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 청와대가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정황이 너 2026-10-12 10:00
  • 장동혁 李, 스마트폰 말고 쓴소리할 사람과 소통하길
    장동혁 "李, 스마트폰 말고 쓴소리할 사람과 소통하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낮에는 잔디, 밤에는 스마트폰과 소통하지 말고 쓴소리할 사람들과 소통하길 바란다"고 일갈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이 대통령의 관심사는 골프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밖에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과거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마땅히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고 구조를 지휘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언급하면서 "골프 치면서 실시간 보고받고 구조를 지휘하 2026-10-12 09:40
  • 김민석, 당내 강경파 겨냥 끊임없이 대통령 공격하는 경우 있었다
    김민석, 당내 강경파 겨냥 "끊임없이 대통령 공격하는 경우 있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와 검찰 개혁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여권 내 강경파들을 향해 "논리와 타깃을 바꾸면서 끊임없이 대통령과 당을 공격하는 경우들이 있었다"고 경고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은 합리성을 중시하고 토론에도 열려 있다. 그러나 이에 응하지 않고 (본인이 생각하는) 문제를 계속 표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다양한 목소리들이 논리와 타깃을 바꾸 2026-10-12 08:57
  • [2026 국정감사] 전선 넓히는 野…전방위서 한미동맹·형사사법체계 공격
    [2026 국정감사] 전선 넓히는 野…전방위서 한미동맹·형사사법체계 공격 국민의힘이 국정감사에서 한미동맹과 형사사법체계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전선을 넓히고 있다. 여러 상임위원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전방위 공격에 나설 태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대미투자에 집중됐던 한미관계 현안이 외교통일위원회로 뻗어가는 모습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동맹이 이재명 정부 들어 위기에 봉착했다"며 "미국이 2026-10-11 18:18
  • 與, 내부 단속에도 김지용 불협화음 지속…김민석 리더십 시험대
    與, 내부 단속에도 '김지용 불협화음' 지속…'김민석 리더십' 시험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당 지도부의 '공개 발언 자제' 요청에도 범여권 강경파의 반발이 이어지면서다. 내부 갈등이 당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김민석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 내 검찰개혁 강경파는 김 후보자가 친윤석열(친윤)계 검사일뿐 아니라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개혁에 반대했다며 지명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 오는 14일 인사청문회 일정을 2026-10-11 18:02
  • 주진우 李, 누구와 골프 치고 비용은 무슨 돈으로 냈나
    주진우 "李, 누구와 골프 치고 비용은 무슨 돈으로 냈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대구 상가천장 붕괴 당시 골프를 치고 있었던 것과 관련해 "가족 누구와 쳤냐. 골프비는 무슨 돈으로 냈냐"고 따져 물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족 단위로 쳤다면 이 대통령의 개인카드로 결제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 대통령이 전날 대구 상가천장 붕괴 사고 당시 서울 노원구 태릉CC에서 골프를 치고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경호 차량이 태릉CC 내에 주 2026-10-11 16:41
  • 與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재수사해야…불송부 처리 과정 밝혀라
    與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재수사해야…불송부 처리 과정 밝혀라" 더불어민주당은 11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 관련 의혹을 규명하고, 경찰의 국제형사사법공조 요청이 불송부 처리되는 과정에서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 의원의 개입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의 딸과 관련해 최근 정치권에서는 논문 대필, 전자책 저작권 침해 등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의원을 향해 "'0.99달러 저작권'이라는 말로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지 말고 경찰의 공조 요청이 불송부 처리되는 과정에서 어떤 보고를 받았 2026-10-11 15:05
  • 정점식 송미령·윤호중·이억원 사퇴해야…3대 정책 참사
    정점식 "송미령·윤호중·이억원 사퇴해야…3대 정책 참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을 '종북파'로 규정하며 이들의 경질을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송 장관은 농지 참사에, 윤 장관은 치안 참사에, 이 위원장은 주식 참사에 각각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진행된 1주차 국정감사를 거치면서 이재명 정부가 능력·양심· 2026-10-11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