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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 고성국 징계 심사…배현진 윤리위 징계 착수 국민의힘이 내부 진통 속에 잇따라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시당은 보수 성향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심사에 들어갔고, 중앙윤리위원회는 친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는 이날 저녁 회의를 열고 고 씨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했다. 고 씨는 지난달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 전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을 걸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현재 국민의힘 당 2026-02-06 19:52 -
與 3선, 정청래에 "당대표·최고위가 하루라도 빨리 상황 끝내야"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들이 6일 정청래 대표를 만나 "하루라도 빨리 이 상황을 끝내달라"고 요청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이후 당 내부 문건이 공개되는 등 당내 분란이 커지자 합당 절차를 중단해달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3선 모임 대표인 소병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정 대표와 합당 관련 간담회를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3선 의원) 다수는, 다수라기보다 거의 전부는 하루라도 빨리 이 상황을 끝내달라. 그리고 그건 당대표와 최고위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며 이같이 2026-02-06 18:12 -
정청래 "원내대표에 의총 소집 요청"…3선 소병훈 "결자해지 필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과 관련해 "방금 원내대표께 빠른 시간 안에 전체 의원총회도 소집해줄 것을 요청드렸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3선 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약속 드렸던 대로 저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관련해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지난 5일) 초선 의원들과 간담회 했고, 4선 중진 의원, 재선 의원 등 계속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아마 조만간 의총 시간이 잡히지 않을 2026-02-06 16:52 -
'합당 반대' 최고위원, '문건' 공개 요구…"실무자만 희생양 삼나" 합당 반대파인 이언주·황명선·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6일 "실무자가 작성한 문건"이라고 선을 그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 "실무자만 희생양 삼는 것 아닌가"라며 문건 원문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3명의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합당 추진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사실을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며 "원칙 없는 합당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정 대표는 실무자가 만든 자료일 뿐 보고된 적도 없다고 했 2026-02-06 14:31 -
장동혁 "사퇴 요구 아직 들은 것 없어…비판 말고 직 걸면 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나 재신임 요구가 있을 경우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아직 들은 바는 없다"고 밝혔다. 당 내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비판할 것이 아니라 직을 걸면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장 대표는 6일 제주 하례감귤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제기되는 자신의 거취 논란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하겠다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그는 전날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 2026-02-06 14:00 -
전현희 "버스준공영제, 노선 입찰제 전환으로 시민 부담 줄여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존 수익금 보전 방식을 노선 입찰제로 전환, 시민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 강화를 위한 '서울버스 준공영제 개편 공약'을 발표했다. 전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서울버스 파업 사태의 책임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책임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책임 회피와 소모적 논쟁이 아닌, 서울시민의 교통 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확한 문제 진단과 책임 있는 해법 제시"라고 밝혔다. 그는 "현행 제도는 2026-02-06 13:38 -
정청래, '합당 대외비 문건' 유출 논란에…"책임 묻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언론에 보도된 '합당 대외비 문건' 논란에 엄정 조사를 지시하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당 일각에서는 "사실이라면 밀약"이라며 정 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와 사과 요구 등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합당을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모습이다. 정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외비 문건 보도에 대해 "정식 회의에 보고되지 않고, 논의되지 않고, 실행되지 않은 실무자 작성 문건이 유출됐다"며 조승래 사무 2026-02-06 11:43 -
與, '합당' 대외비 문건에 갈등 최고조…최고위원들 "밀약·답정너 합당" 조국혁신당 측 인사를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등 혁신당과의 '합당 대외비 문건'이 유출되면서 반청(反정청래)계의 반발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들은 "합당 문건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밀약"이라며 정청래 대표를 향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에게 합당 관련 모든 절차를 즉각 중단해달라고 요구했다. 황 최고위원은 "오늘 새벽 언론에 보도된 합당 절차 및 추진 일정 검토한 문건으로 이번 2026-02-06 11:41 -
[속보] 정청래, 조승래 사무총장에 "합당 문건 유출 엄정 조사" 지시 정청래, 조승래 사무총장에 "합당 문건 유출 엄정 조사" 지시 2026-02-06 10:33 -
송언석 "10·15 부동산 대책 철회해야…李, 국민 편 가르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겨냥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시장에 협박에 가까운 압박을 가하고 국민 편 가르기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에게는 "한가한 SNS 놀이를 중단하고, 10·15 부동산 대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는 느닷없이 한밤 중 SNS를 통해 '똘똘한 한 채' 갈아 타기 움직임을 경고하고 세제 개편까지 시사했다"며 2026-02-06 10:15 -
혁신당, '與 합당 대외비 문건'에 "협의 없던 내용" 조국혁신당이 6일 합당 방식·추진 일정 등이 담긴 더불어민주당의 내부 문건과 관련해 "통지나 협의가 전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혁신당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한 언론매체에서 민주당 사무처가 마련한 '합당절차 및 추진일정 검토(안)' 문건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혁신당은 "조국 당 대표를 비롯해 혁신당 측 누구에게도, 저와 같은 내용에 대한 통지나 협의가 전혀 없었던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동아일보는 민주 2026-02-06 08:20 -
장동혁 "대표직 걸겠다" 승부수에 친한계 "사퇴 안할 조건 만들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사퇴와 재신임을 요구한다면 전당원 투표로 결정하겠다고 밝히자 친한(친한동훈)계는 "억지와 궤변"이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장 대표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힌 후 한지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퇴 요구에 대한 답이 아니라 사퇴하지 않기 위한 조건을 만든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결과가 보이는 판을 깔아놓고 '당원이 결정한다'는 건 책임 정치가 아니라 계산 2026-02-05 17:36 -
與, 중수청 조직 '일원화' 결론…공소청 '보완수사 요구권'만 인정 더불어민주당이 5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조직을 '일원화'하고, 공소청에는 보완수사권 대신 '보완수사 요구권'만 부여하는 방향으로 총의를 모았다. 민주당은 정해진 당 의견을 이번주 중으로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지난달 12일 정부가 발표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제정안에 대한 내부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 민주당은 정부안 발의 이후 두 번의 의원총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당 안팎의 여론을 청취해왔다. 우선 정부안의 2026-02-05 16:56 -
정청래, 초선 의원과 간담회서 "뭉치면 승리" 합당 의지 재확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초선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뭉치면 승리하고 분열하면 패배한다"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갑작스럽게 합당을 제안한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정 대표와 당내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5일 오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된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하나로 뭉칠 때 승리하고 분열할 때 패배했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며 " 2026-02-05 16:52 -
김건, 대미투자특별법 발의…"美 투자 시 국회 사전 동의 절차 강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다. 법안은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대미 투자 사업을 추진할 경우 국회의 사전 동의 절차를 강화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 법안은 대미 투자 사업 추진 시 국내 경제와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 평가 결과, 비용 추계서, 재원 조달 방안, 국내 산업 보완 대책 등을 국회에 제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한미 간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가 국내에서 법적 효력이 생기지 않도록 해 향후 투자 과정에서 법적 분쟁 등 해 2026-02-05 16:44 -
국민의힘, 지방선거 경선룰 당심50%·민심 50% 유지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선 룰과 관련해 기존 '당원투표 50%·일반 여론조사 50%' 규정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점식 정강·정책 및 당헌·당규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지방선거 관련 주요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위원장은 "경선에서 당원과 일반 여론조사 반영 비율, 청년·여성 가산점 등에 관한 부분이 많은 관심을 끌어왔는데 경선 규칙을 개정하지 않았다"며 "경선 2026-02-05 16:18 -
[속보] 與 "중수청 인력 이원화 아닌 일원화로"…의원총회서 결정 與 "중수청 인력 이원화 아닌 일원화로"…의원총회서 결정 2026-02-05 15:16 -
[단독] 정청래, 6일 3선 의원들과 '합당' 간담회…초선 이어 설득 박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6일 당내 3선 의원들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간담회를 갖는다. 초선 의원을 시작으로 선수별 릴레이 면담을 이어가며 당내 여론 수렴 및 설득 작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5일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 대표는 6일 오후 4시 3선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3선 의원들은 정 대표와의 간담회 1시간 전 별도의 사전 회동을 갖고, 내부 의견을 조율해 논의할 내용을 정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합당과 관련해 당내 이견 분출이 심화하자 연일 & 2026-02-05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