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당 중단한 정청래 전화위복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 몰두
    합당 중단한 정청래 "전화위복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 몰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이제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를 삼아 지방선거 승리에 몰두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포기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0일 낮 의원총회와 밤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진행 중인 합당 논의를 중단하고 6·3 지방선거 이후 추진하기로 결론 내린 2026-02-11 10:12
  • 조국 與 제안한 연대·통합 추진준비위 동의
    조국 "與 제안한 연대·통합 추진준비위 동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양당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수용했다. 또 정청래 대표가 혁신당 당원에게 표명한 사과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젯밤 정 대표로부터 연대와 통합에 대한 민주당의 최종 입장을 전달받았다"며 "혁신당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이번 주 안으로 당무위원회를 열어 오늘 2026-02-11 09:50
  • 민주당, 지선 전 합당 논의 중단…정청래 통합 믿음은 변함없다
    민주당, 지선 전 합당 논의 중단…정청래 "통합 믿음은 변함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혁당과의 합당 논의를 지방선거 전에는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정청래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혁당에도 공동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정 대표는 지난달 20일 당대표 자격으로 조혁당과의 통합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그는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명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이었다”며 “선거에서 2026-02-10 21:09
  • 안규백, 국군이 김정은 심기 보좌 발언 국힘 의원에 망언 사죄하라
    안규백, '국군이 김정은 심기 보좌' 발언 국힘 의원에 "망언 사죄하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군이 김정은의 심기를 보좌하고 있다'고 발언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군과 국민에게 자신의 망언을 사죄하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글을 통해 박 의원의 발언을 거론하며 "국회에서는 당혹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고 받았다. 우리 군을 상대로 어찌 감히 그러한 말을 할 수 있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 장관은 "정부 정책을 비판할 수 있고, 장관에 대해서도 비판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2026-02-10 20:42
  • [단독] 장동혁, 설 앞두고 민생 행보...13일 취약계층 봉사활동
    [단독] 장동혁, 설 앞두고 민생 행보...13일 취약계층 봉사활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 중구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나선다. 10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장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연휴를 맞아 사회적 약자를 챙기는 동시에 외연 확장을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된다. 당 핵심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둔 민생 행보"라며 "사회적 약자를 살피고 민생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 2026-02-10 18:54
  • 與,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발의…특별사법경찰 신분 부여 불법 행위 수사
    與,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발의…특별사법경찰 신분 부여 불법 행위 수사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부동산 시장의 불법 행위를 감독하기 위한 '부동산감독원' 설치 법안을 발의했다. 부동산 거래와 공급 전반을 상시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전담 기구를 출범시켜 불법·편법 거래를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부동산감독원은 국무총리실 소속으로 단순한 자문 기구가 아닌 국토부, 국세청, 경찰, 금감원 등으로 분산돼 있던 부동산 감시 기능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필요한 경우 직접 조사·수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특별사법경찰 신분도 부여된다. 국회 정무 2026-02-10 15:53
  • 與, 대미투자특위에 정태호·진성준·정일영·안도걸 등 8명 선임
    與, 대미투자특위에 정태호·진성준·정일영·안도걸 등 8명 선임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원회'의 위원 명단을 확정했다. 민주당은 10일 별도 공지를 통해 총 8명의 대미투자특위 위원을 발표했다. 총 8명의 위원 중 4명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선임됐다. 재경위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을 비롯해 관련 법안을 발의한 진성준·정일영·안도걸 의원이 임명됐다. 정무위원회에서는 허영, 김현정 의원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는 정진욱, 박지혜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앞서 국회는 지난 8일 본회의를 열고 '대 2026-02-10 15:30
  • 與, 의총서 사실상 합당 중단 결론…현 상황서 추진 어려워
    與, 의총서 사실상 '합당 중단' 결론…"현 상황서 추진 어려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0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명분은 있으나 현재 상황에선 추진이 어렵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지방선거 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범여권 통합 추진 논의에 일단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이 지방선거 압승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진정성에서 비롯된 것이었다고 해도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으로 귀결되고 있는 상황 인식을 공유했 2026-02-10 14:10
  • 윤희숙, 부동산감독원 추진에 국민 잠재적 범죄자 취급...빅브라더 선언
    윤희숙, 부동산감독원 추진에 "국민 잠재적 범죄자 취급...빅브라더 선언"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여당이 발의한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 감독·조사를 위한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에 대해 "영장도 없이 개인의 대출 거래, 담보 제공 내역 등을 들여다보는 '빅브라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동산감독원 도입의 명분으로 시장 교란 방지를 내세우지만 정작 교란의 주범이 바로 이재명 정부 자신"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과거 문재인 정부도 부동산감독원 설치를 2020년 시 2026-02-10 11:38
  • 국민의힘, 李대통령 5개 재판 속개 릴레이 기자회견...첫 주자에 강명구
    국민의힘, '李대통령 5개 재판 속개' 릴레이 기자회견...첫 주자에 강명구 국민의힘은 10일 이재명 대통령 5개 재판 속개를 촉구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당 조직부총장을 맡고 있는 강명구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섰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의 정의, 공정, 법률, 삼권분립, 헌법가치를 지키는 길은 오직 이 대통령 5개 재판의 속개"라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저를 시작으로 이 대통령 5개 재판 속개를 촉구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1인 피켓시위, 서명운동 등을 지역에서 전개해 나가겠 2026-02-10 11:19
  • 與 재선, 정청래 만나 갈등 증폭 안돼…합당 논의 중단해야
    與 재선, 정청래 만나 "갈등 증폭 안돼…합당 논의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들이 10일 정청래 대표를 만나 "더 이상의 갈등 증폭은 안 된다"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당장 중단하고 국정과제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 재선 의원 31명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 대표와 조찬 간담회를 갖고 1시간 30분 가량 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종국적으로 합당 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면서도, 현재의 시기적·절차적 상황을 고려할 때 합당 논의를 그대로 강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2026-02-10 10:43
  • 한병도 부동산감독원법, 불법·편법에 무관용 원칙 대응
    한병도 "부동산감독원법, 불법·편법에 무관용 원칙 대응"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여당이 추진 중인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에 대해 "불법과 편법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상시 모니터링과 정밀 타격으로 불법 투기 세력이 시장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며 "시장의 반칙을 바로 잡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고 상식의 회복"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부동산 시장의 불법 2026-02-10 10:11
  • 국민의힘 李, 임대사업자 주택 부족 주범 지목...부동산 시장 구조 외면
    국민의힘 "李, 임대사업자 주택 부족 주범 지목...부동산 시장 구조 외면" 국민의힘이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 등록임대사업자 제도 개편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에 대해 "부동산 시장 구조를 완전히 외면한 궤변"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에는 임대 사업자를 주택 부족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매도를 유도하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서울의 임대주택 약 34만호는 임대 사업자가 공급하고 있고, 이 가운데 매입형 민간 임대 아파트는 3~4만호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아파트 3~4 2026-02-10 10:02
  • 정청래 혁신당과 통합 찬성이든 반대이든 애당심의 발로
    정청래 "혁신당과 통합 찬성이든 반대이든 애당심의 발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통합에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그것은 애당심의 발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재선 의원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는 의견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12·3 비상계엄과 내란을 극복한 전우이자 동지"라며 "또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공통의 2026-02-10 08:38
  • 운명의 10일…민주-조국혁신 합당 의총 후 최고위서 정한다
    운명의 10일…'민주-조국혁신 합당' 의총 후 최고위서 정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란이 10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분수령을 맞는다. 정청래 대표가 의총 의견 수렴 후 최종 입장을 정리하기로 한 만큼 이날 표출될 의원들의 목소리가 정 대표의 결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9일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추진 여부를 결론 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의원총회 이후 이르면 당일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열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당내 기류는 정 대표가 추진하는 2026-02-09 21:31
  •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서 출판기념회…시장 출마하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서 출판기념회…시장 출마하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8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전 위원장은 행사 전 취재진이 대구시장 출마 여부를 묻자 선거법 위반 소지를 이유로 즉답을 피했다. 출마 계획은 변동 가능성이 있어 현시점에서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이번 자리는 독자들에게 책을 설명하는 본연의 취지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 전 위원장은 대구와의 연고를 강하 2026-02-09 20:55
  •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3월 초까지 처리 목표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3월 초까지 처리 목표"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논의할 특별위원회가 9일 구성됐다. 여야는 트럼프 행정부발 기습 관세 인상으로 파생되는 추가 혼란을 막기 위해 늦어도 3월 초까지는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재석 의원 164인 중 찬성 160인, 반대 3인, 기권 1인의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m 2026-02-09 15:42
  • 장동혁, 군 헬기 추락 사고에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장동혁, 군 헬기 추락 사고에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경기도 가평에서 훈련 중이던 육군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사망한 사고에 대해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군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소명으로 하늘에 오른 군인들"이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거는 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고 이같이 전했다. 이어 &q 2026-02-09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