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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김병기 징계 수위 결과 오늘 결론 날 듯"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윤리심판원 징계 수위 논의와 관련해 "어떤 식으로든 오늘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리심판원 결과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당 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2시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 전 원내대표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 전 원내대표는 회의에 직접 출석해 소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원내대 2026-01-12 08:35 -
한병도 "지방선거 승리 통해 李 정부 국정 동력 확보하도록 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국정 동력 확보에 원칙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현안과 관련한 청와대와의 시각차를 없애기 위해 토론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하겠다고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1일 오후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후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 과정에서 거론된 이른바 '명·청 대리전' 등 당내 계파에 관한 물음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당의 마음은 절박하다"며 "이 절박함에 엇박자, 분열은 한 2026-01-11 21:15 -
한병도, 與 새 원내사령탑…최고위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선출(종합)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1일 백혜련 후보를 누르고 새 여당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됐다. 최고위원에는 '친명계'(친이재명계)에서는 강득구 후보가, '친청계'(친정청래계)에서는 이성윤·문정복 후보가 선출됐다. 최고위원 3인 중 2인이 친청계에서 당선되면서 정청래 리더십이 '재신임'을 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진선미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를 열고 결선투표를 진행한 결과 "당규 제4호 당직 선출 2026-01-11 19:27 -
한병도, 백혜련 꺾고 與 신임 원내대표 당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가 백혜련 후보를 꺾고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진선미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결선 투표 결과에 대해 "당규 제4호 당직 선출 규정 제68조에 의거해 기호 1번 한병도 후보가 민주당 신임 원대에 당선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반영하는 1차 투표를 치렀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한 후보와 백 후보 간 양자 대결을 진행했다. 2026-01-11 19:16 -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결선행...한병도·백혜련 '2파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가 한병도 의원과 백혜련 의원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다. 민주당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대표 보궐선거를 진행했으나, 1차 투표(의원 투표 80%·권리당원 투표 20%)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진성준 의원과 박정 의원은 탈락했다. 이기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1차 투표에서 유효 투표의 과반 득표 후보가 없다"며 "다수 득표자 기호 1번 한병도 후보자와 기호 4번 백혜련 후보자에 대해 당헌· 2026-01-11 18:47 -
與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선출 더불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결과 △강득구 30.74% △이성윤 24.72% △문정복 23.95% △이건태 20.59% 순으로 득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하면서 이건태 후보는 낙마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당선 소감에서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 내란 청산, 6·3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민주당이 승리할 수 2026-01-11 18:02 -
[속보] 與 원내대표 선거, 결선行…한병도·백혜련 '2파전' 與 원내대표 선거, 결선行…한병도·백혜련 '2파전' 2026-01-11 17:46 -
[속보] 與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2026-01-11 17:29 -
[종합] 與, 김병기에 "애당의 길 고민하라"…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1일 '공천 헌금 및 갑질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향해 "그토록 소중하게 여겨왔던 애당의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주길 바란다"며 사실상 '자진 탈당'을 요구했다. 잇단 추가 폭로에도 김 전 원내대표가 탈당을 거부하며 '버티기'로 일관하자, 당 윤리심판원 회의를 하루 앞두고 결단을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도부는 신속한 윤리심판원 심판 결정에 맡긴다는 긴급 최고 2026-01-11 16:18 -
국민의힘,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갈등 지속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게시판(당게) 사건'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심의 절차에 착수하면서 전·현직 지도부 간 갈등이 선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10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위원장이 전혀 무관한 제3자 명의의 게시물들을 제 가족 명의로 고의로 바꿔 2026-01-11 16:14 -
與, 김병기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애당의 길 깊이 고민하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을 향해 "그토록 소중하게 여겨왔던 애당의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보시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자진 탈당을 요구한 것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병기 의원에 대한 단호하고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는 당원들과 의원들 요구가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자진 탈당을 요구하는 당원과 의원들의 요구도 애당심의 발로라는 것을 김 의원도 잘 2026-01-11 14:06 -
이준석, 장동혁·조국에 연석회담 제안..."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논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 도입 논의를 제안했다. 이준석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에 "장 대표와 조 대표에 야당 대표 연석회담을 제안한다"고 적었다. 그는 연석회담에 대해 "민주당의 전재수·통일교 사태와 김병기·강선우 돈 공천 사태를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특검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특검법 신속 입법을 논 2026-01-11 12:50 -
장동혁 "경찰, 與 눈치 보느라 자술서 제출에도 압수수색 안 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시의원이 강선우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자술서가 경찰에 제출되자 "경찰은 눈치만 보며 압수수색 한 번 못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장 대표는 "특검은 이럴 때 필요한 것"이라며 특검 추진을 시사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김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고 인정한 자술서가 경찰에 제출됐다"며 "하지만 김 시의원은 버젓이 외국을 활보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이 그토록 아 2026-01-09 17:55 -
국민의힘, 이혜훈 사퇴 총공세 "불법·탈법 의혹까지…즉각 사퇴해야" 국민의힘이 갑질·폭언·부동산 투기 논란에 부정 청약 의혹까지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잘못된 인사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며 "부적격자를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에 인사 검증을 요청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각종 의혹은 더 이상 도덕성이나 그릇된 인식의 문제로 치부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며 "폭언과 갑질 2026-01-09 17:43 -
정청래 "광주·전남 통합, 대전·충남보다 빠르게 완료될 수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을 약속한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대해 "대전·충남 통합보다 속도가 더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지방선거 전 통합을 위한 빠른 입법 절차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들과 이 대통령이 뜻을 모은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대해 묻자 "호남 행정 통합도 해야 할 것 같다"고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방선 2026-01-09 17:34 -
與 "李, 광주·전남 통합에 긍정적…15일 공청회 후 법안 발의 " 광주와 전남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9일 이재명 대통령과 진행된 오찬에서 논의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해 오는 15일 특별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원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광주·전남 통합에 찬성 의사를 표명하고 집중 지원을 약속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정준호·신정훈·정진욱·김문수·조계원 의원 등 2026-01-09 15:59 -
與, 내부서 거세지는 김병기 탈당 촉구…원내대표 후보들도 '찬성' 공천헌금과 각종 사생활 비위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탈당을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자들도 탈당을 촉구하며 김 전 원내대표를 향한 압박이 고조되고 있다. 전날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합동 토론회에 참석한 원내대표 보궐선거 후보자들 중 박정 의원을 제외한 한병도·진성준·백혜련 의원은 김 전 원내대표가 자진 탈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많은 고민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최근 불 2026-01-09 14:22 -
與, 내부서 '김병기 징계' 목소리 커지자 "심판원 결정 기다리는 단계"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8일 JTBC 주재 원내대표 보궐선거 토론회에서 후보자들 과반수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자진 탈당을 권유하고 당내에서도 징계 관련 언급이 잦아지자 "윤리 심판원의 절차와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진행된 토론회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전 원내대표는)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오는 12일 2026-01-09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