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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부동산감독원 추진에 "국민 잠재적 범죄자 취급...빅브라더 선언"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여당이 발의한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 감독·조사를 위한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에 대해 "영장도 없이 개인의 대출 거래, 담보 제공 내역 등을 들여다보는 '빅브라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동산감독원 도입의 명분으로 시장 교란 방지를 내세우지만 정작 교란의 주범이 바로 이재명 정부 자신"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과거 문재인 정부도 부동산감독원 설치를 2020년 시 2026-02-10 11:38 -
국민의힘, '李대통령 5개 재판 속개' 릴레이 기자회견...첫 주자에 강명구 국민의힘은 10일 이재명 대통령 5개 재판 속개를 촉구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당 조직부총장을 맡고 있는 강명구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섰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의 정의, 공정, 법률, 삼권분립, 헌법가치를 지키는 길은 오직 이 대통령 5개 재판의 속개"라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저를 시작으로 이 대통령 5개 재판 속개를 촉구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1인 피켓시위, 서명운동 등을 지역에서 전개해 나가겠 2026-02-10 11:19 -
與 재선, 정청래 만나 "갈등 증폭 안돼…합당 논의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들이 10일 정청래 대표를 만나 "더 이상의 갈등 증폭은 안 된다"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당장 중단하고 국정과제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 재선 의원 31명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 대표와 조찬 간담회를 갖고 1시간 30분 가량 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종국적으로 합당 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면서도, 현재의 시기적·절차적 상황을 고려할 때 합당 논의를 그대로 강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2026-02-10 10:43 -
한병도 "부동산감독원법, 불법·편법에 무관용 원칙 대응"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여당이 추진 중인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에 대해 "불법과 편법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상시 모니터링과 정밀 타격으로 불법 투기 세력이 시장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며 "시장의 반칙을 바로 잡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고 상식의 회복"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부동산 시장의 불법 2026-02-10 10:11 -
국민의힘 "李, 임대사업자 주택 부족 주범 지목...부동산 시장 구조 외면" 국민의힘이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 등록임대사업자 제도 개편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에 대해 "부동산 시장 구조를 완전히 외면한 궤변"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에는 임대 사업자를 주택 부족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매도를 유도하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서울의 임대주택 약 34만호는 임대 사업자가 공급하고 있고, 이 가운데 매입형 민간 임대 아파트는 3~4만호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아파트 3~4 2026-02-10 10:02 -
정청래 "혁신당과 통합 찬성이든 반대이든 애당심의 발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통합에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그것은 애당심의 발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재선 의원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는 의견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12·3 비상계엄과 내란을 극복한 전우이자 동지"라며 "또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공통의 2026-02-10 08:38 -
운명의 10일…'민주-조국혁신 합당' 의총 후 최고위서 정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란이 10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분수령을 맞는다. 정청래 대표가 의총 의견 수렴 후 최종 입장을 정리하기로 한 만큼 이날 표출될 의원들의 목소리가 정 대표의 결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9일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추진 여부를 결론 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의원총회 이후 이르면 당일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열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당내 기류는 정 대표가 추진하는 2026-02-09 21:31 -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서 출판기념회…시장 출마하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8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전 위원장은 행사 전 취재진이 대구시장 출마 여부를 묻자 선거법 위반 소지를 이유로 즉답을 피했다. 출마 계획은 변동 가능성이 있어 현시점에서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이번 자리는 독자들에게 책을 설명하는 본연의 취지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 전 위원장은 대구와의 연고를 강하 2026-02-09 20:55 -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3월 초까지 처리 목표"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논의할 특별위원회가 9일 구성됐다. 여야는 트럼프 행정부발 기습 관세 인상으로 파생되는 추가 혼란을 막기 위해 늦어도 3월 초까지는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재석 의원 164인 중 찬성 160인, 반대 3인, 기권 1인의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m 2026-02-09 15:42 -
장동혁, 군 헬기 추락 사고에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경기도 가평에서 훈련 중이던 육군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사망한 사고에 대해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군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소명으로 하늘에 오른 군인들"이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거는 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고 이같이 전했다. 이어 &q 2026-02-09 15:10 -
송언석 "李 정부 한미 관계·부동산 정책 검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사흘간 열리는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한미 관계와 부동산뿐만 아니라 설 먹거리 물가 문제, 선거용으로 졸속 추진되는 행정통합 문제, 정부가 비협조하는 바람에 흐지부지되는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 등 민생과 국익이 걸린 현안에 대해 낱낱이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을 대표해 정책을 날카롭게 검증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기능을 하면서 정부는 추진하는 정책들을 국민께 소상히 알릴 2026-02-09 14:19 -
조국, 與 겨냥 "계파 이익 앞세운 권력 투쟁 멈춰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합당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의 내부 갈등을 겨냥하며 "진영 전체보다 계파 이익을 앞세우며 권력 투쟁을 벌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최근 민주당이 합당 문제를 놓고 내홍이 계속 되자 이를 정면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조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2023년 3월 민주당 대표 시절 '내부 공격이 가장 큰 리스크'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당시 게시물에 "단결된 소수를 단합하지 않는 다수가 이길 수 없다&qu 2026-02-09 12:07 -
與, '베트남 처녀 수입하자' 발언 진도군수 '제명' 더불어민주당이 9일 인구 소멸 대책으로 '스리랑카나 베트남 처녀들을 수입하자'고 발언해 물의를 일으킨 김희수 진도군수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결정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제명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징계사유는 2026년 2월 4일 생방송으로 개최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외국인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이라고 2026-02-09 11:25 -
국민의힘, '친한계' 김종혁 제명...최고위원 사퇴시 보궐선거 국민의힘은 9일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친한(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 의결은 없었고 보고 사항으로 마무리됐다. 김 전 최고위원은 제명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품위유지 의무 및 성실한 직무수행 의무 위반을 사유로 탈당 권고 결정을 내렸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탈당 권유를 받을 경우 10일 이내 재심 신청이나 탈당신고서 2026-02-09 11:20 -
정청래, 2차 특검 추천 논란 사과…"대통령께 누끼쳐 죄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이재명 대통령과 대립 관계에 있던 쌍방울 측 변호인을 2차 종합특별검사 후보로 추천해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 "당대표로서 대통령께 누를 끼쳐 죄송하다는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당대표인 저에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성윤 최고위원은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전 변호사가 2023년 김성태 2026-02-09 10:47 -
정청래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신속히 통과…투기세력 패가망신 각오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감독원 설치법'을 가장 빠른 시일 안에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집값 잡기에 올인 중"이라면서 "불법적인 부동산 투기 세력은 불법이 획안되면 패가 망신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이같이말했다. 앞서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국무조정실 산하에 부동산감독원을 조속히 설립하기로 의견을 2026-02-09 10:19 -
장동혁 "李 아마추어 행정·보복 외교가 참사 불러" 장동혁 대표는 9일 미국의 관세 인상 압박과 관련해 "이재명 정권의 아마추어 행정과 보복 외교가 외교 참사를 불러왔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의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이 기피하는 투자 오지, 사법 위험지대로 낙인 찍힐 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관세 무능을 가리려는 부동산 호통쇼가 눈물겹다"며 "외교 참사로 빚어진 25% 관세 폭탄을 기업들에게 전가하며 몸빵을 강요하는 것이 유능한 건 아니 2026-02-09 09:53 -
與 "조국혁신당과 합당, 10일 의총서 의견 수렴"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오는 10일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8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는 오는 10일 의총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합당 여부를 묻는 전 당원 여론조사 및 투표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 문제는 의총에서 의견을 듣고 정해지는 방향에 달렸다"며 "의총에서 (합당) 찬 2026-02-08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