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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윤리위 필요성 인정...징계는 신중해야"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현역 의원 4인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한 것에 대해 "윤리위가 당내 질서를 세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부분에 동의한다"면서도 징계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유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윤리위가 절차적인 신뢰가 무너지거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활용된다는 오해를 받게 되면 당과 국민이 훨씬 멀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실정이 이어지면서 2026-08-18 10:33 -
한병도 "與 새 지도부와 李 정부 뒷받침…9.7 공급대책 법안 20일 처리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더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정부의 9.7 공급대책을 뒷받침할 입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뜨거웠던 전당대회를 만든 만큼 이제는 원팀을 만들어야 한다. 민주당은 한 팀일 때 강했고, 똘똘 뭉쳤을 때 승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원내 지도부도 새 지도부와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 2026-08-18 10:25 -
김승수 "李, 민주당 당권장악 실패…집권 1년 만에 '권력 황혼기'"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8일 "대통령이 집권 1년 만에 권력의 황혼을 맞고 있다"며 "공소 취소, 공소기각과 같은 사법 파괴, 재판 탈출극을 단념하라"고 경고했다. 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권장악 작전에 실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전당대회에 개입해 도왔지만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초박빙으로 고전했다"며 "리 2026-08-18 10:15 -
'당청일치' 강조한 김민석, 국정과제 지원 박차…野와 협치 '관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국회 첫 일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받고, 강훈식 비서실장 등 청와대 관계자들과 회동했다.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 출신으로 전당대회 기간 강조한 당청일치를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다만 이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서는 야당과의 협치가 필수적인 만큼, 관계 설정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강 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 정을호 정무비서관을 접견하고 "민주당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민심을 청와대와 정부에 전달하겠다&quo 2026-08-18 09:30 -
김민석, 강훈식 접견…"정부와 원팀 기대감·당정 안정적으로 이끌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정부와 벽이 없는 원팀을 형성해 소통이 잘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과 책임감이 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정을호 정무비서관을 접견하고 "현충원 참배를 앞두고 현직 대통령의 난을 전달받는 것이 통상적이지는 않지만, 전직 대통령을 방문하고 묘역을 참배하면 너무 늦을 것 같아 일찍 오도록 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민심을 청와대와 정부에 2026-08-18 08:41 -
정점식, 부산·경남 호우 피해에 "국가적 재난...특별재난지역 지정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부산과 경남 지역에 대해 "국가적 재난"이라며 정부를 향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비롯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과 경남은 최근 극한의 폭염과 가뭄에 이어 이번 집중호우까지 연이은 자연재해로 인해 지역 주민과 농어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부산·경남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와 침수 등의 피해가 잇 2026-08-18 08:34 -
김민석, 당 대표 취임 후 첫 행보는 '민생'…"거제 수해 현장 방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선출 직후 곧바로 민생 행보에 나섰다. 경남 거제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비 피해가 심각해 김 후보가 거제로 출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거제시에 인명 피해가 있는 삼도로얄멘션 아파트로 출발했고, 현장에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임시 주거 시설로 이 2026-08-17 21:09 -
야권, 김민석 與 대표에 "국민 최우선…야당과 협치해야" 야권이 17일 선출된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국가와 국민, 경제와 민생을 위한 협치를 촉구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국익을 위해 언제든 협조하겠다"면서도 "민주주의·법치주의를 훼손하는 사안에는 단호히 맞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의힘 대변인단은 김 대표 선출 직후 논평을 내고 집권 여당 대표로서 국가와 국민을 최우선 순위에 둬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집권 여당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는 방패 막이로 전 2026-08-17 20:30 -
정청래 "나는 졌지만 지지자들은 열정에서 지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낙선한 정청래 의원이 17일 "숫자로 졌지만 지지자들의 열정까지 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정 의원은 김민석 신임 당 대표와의 경쟁에서 선호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낙선했다. 정 의원은 이날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알정찍(알았어. 정청래 찍을게)'을 외쳐준 당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보다 여러분들께서 제 당선이 더 절실했다는 것을 나중에 2026-08-17 20:13 -
與, 수석대변인 박성준·비서실장 김태선…김민석 사단 완성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와 함께 손발을 맞출 수석대변인과 비서실장에 각각 박성준 의원과 김태선 의원이 내정됐다. 이와 함께 김 대표가 당대표로서 갖는 첫 일정도 함께 공지했다. 김 대표는 17일 오후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전당대회 종료 후 곧바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 차기 수석대변인과 비서실장을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수석대변인을 맡아달라 요청해 (수석대변인직을) 수행하게 됐다"며 임명 배경을 설명했 2026-08-17 20:04 -
[속보] 김민석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수석대변인은 박성준 김민석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수석대변인은 박성준 2026-08-17 19:56 -
[속보] 김민석, 당선 직후 첫 일정…경남 거제 수해 피해 현장 김민석, 당선 직후 경남 거제 수해 현장 출발 2026-08-17 19:50 -
김민석, 총선 공천권 쥐었다...계파 갈등 봉합·보궐 선거 승리는 과제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이로써 약 2년 뒤 치르는 2028년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권을 갖게 됐다. 다만 계파 갈등이 격화된 친명(이재명)계와 친청(정청래)계의 통합, 내년 실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서울시장·강릉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해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제를 안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통해 김 대표 선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의 가치가 2026-08-17 19:46 -
김민석, 與 당대표 선출…과반 득표 불발에 '통합 리더십' 시험대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김민석 의원을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다. 다만 김 대표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에 실패하고, 최고위원 선거도 친명(이재명)계가 친청(정청래)계에 패배하며 통합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소병훈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이날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 달성에 실패해 선호투표제를 통해 54.08%를 득표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3순위 후보자의 2순위 표를 합산해 당선 2026-08-17 19:42 -
與 새 당 대표에 김민석…"대통령·정부 지원하는 창조적 수평 관계 될 것"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김 신임 대표는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뛸 것"이라며 "대통령·정부를 지원하는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내 통합'과 '집권 여당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새 대표는 집권 2년차 이 정부의 국정 운영을 지원하는 동시에 2028년 총선을 지휘하게 된다. 총선 공천권을 쥐게 되는 만큼 이 과정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민주당은 17일 2026-08-17 19:28 -
與 신임 당대표 김민석과 손발 맞출 최고위원, 친청계가 과반 확보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와 함께 호흡을 맞출 최고위원들은 친청(친정청래)계가 석권, 17일 진행된 전당대회는 친명계와 친청계가 공방을 주고받으며 끝마쳤다. 특히 대표적인 친명계이자 평당원 신분으로 최고위원에 도전한 김용 후보가 최종 6위로 순위를 마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박선원·서미화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박 후보와 서 후보는 각각 17.57%와 16.60%를 획득, 최고위원 자리를 사수했다. 2026-08-17 19:26 -
국민의힘, 5·18 토론회 논란 관련 "이진숙, 징계 검토 안 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우파 단체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토론회를 주최해 논란의 중심에 선 것과 관련해 17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징계를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이 이 의원이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데 대한 지도부 입장을 묻자 "당 차원의 행사가 아니어서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긴 어렵다"면서도 "학술행사였고, 이 의원이 행사에서 나온 발언들이 본인의 입장과 무관하다고 밝힌 바 있어 현재로서는 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 2026-08-17 19:25 -
김민석 "민주당 표 ABC 플랜 통해 유능한 민생 정당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는 17일 "ABC 플랜을 통해 유능한 민생 중심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당정 관계 역시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함께 경선 과정을 거친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향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전당대회 종료 후 수락연설에서 "저는 이재명 정부에서 ABCD 성장 전략을 구상했다. 이번에는 민주당의 ABC 플랜을 이행할 것"이라며 "민주당 2026-08-17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