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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2026-01-11 17:29 -
[종합] 與, 김병기에 "애당의 길 고민하라"…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1일 '공천 헌금 및 갑질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향해 "그토록 소중하게 여겨왔던 애당의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주길 바란다"며 사실상 '자진 탈당'을 요구했다. 잇단 추가 폭로에도 김 전 원내대표가 탈당을 거부하며 '버티기'로 일관하자, 당 윤리심판원 회의를 하루 앞두고 결단을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도부는 신속한 윤리심판원 심판 결정에 맡긴다는 긴급 최고 2026-01-11 16:18 -
국민의힘,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갈등 지속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게시판(당게) 사건'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심의 절차에 착수하면서 전·현직 지도부 간 갈등이 선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10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위원장이 전혀 무관한 제3자 명의의 게시물들을 제 가족 명의로 고의로 바꿔 2026-01-11 16:14 -
與, 김병기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애당의 길 깊이 고민하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을 향해 "그토록 소중하게 여겨왔던 애당의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보시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자진 탈당을 요구한 것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병기 의원에 대한 단호하고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는 당원들과 의원들 요구가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자진 탈당을 요구하는 당원과 의원들의 요구도 애당심의 발로라는 것을 김 의원도 잘 2026-01-11 14:06 -
이준석, 장동혁·조국에 연석회담 제안..."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논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 도입 논의를 제안했다. 이준석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에 "장 대표와 조 대표에 야당 대표 연석회담을 제안한다"고 적었다. 그는 연석회담에 대해 "민주당의 전재수·통일교 사태와 김병기·강선우 돈 공천 사태를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특검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특검법 신속 입법을 논 2026-01-11 12:50 -
장동혁 "경찰, 與 눈치 보느라 자술서 제출에도 압수수색 안 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시의원이 강선우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자술서가 경찰에 제출되자 "경찰은 눈치만 보며 압수수색 한 번 못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장 대표는 "특검은 이럴 때 필요한 것"이라며 특검 추진을 시사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김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고 인정한 자술서가 경찰에 제출됐다"며 "하지만 김 시의원은 버젓이 외국을 활보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이 그토록 아 2026-01-09 17:55 -
국민의힘, 이혜훈 사퇴 총공세 "불법·탈법 의혹까지…즉각 사퇴해야" 국민의힘이 갑질·폭언·부동산 투기 논란에 부정 청약 의혹까지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잘못된 인사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며 "부적격자를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에 인사 검증을 요청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각종 의혹은 더 이상 도덕성이나 그릇된 인식의 문제로 치부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며 "폭언과 갑질 2026-01-09 17:43 -
정청래 "광주·전남 통합, 대전·충남보다 빠르게 완료될 수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을 약속한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대해 "대전·충남 통합보다 속도가 더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지방선거 전 통합을 위한 빠른 입법 절차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들과 이 대통령이 뜻을 모은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대해 묻자 "호남 행정 통합도 해야 할 것 같다"고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방선 2026-01-09 17:34 -
與 "李, 광주·전남 통합에 긍정적…15일 공청회 후 법안 발의 " 광주와 전남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9일 이재명 대통령과 진행된 오찬에서 논의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해 오는 15일 특별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원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광주·전남 통합에 찬성 의사를 표명하고 집중 지원을 약속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정준호·신정훈·정진욱·김문수·조계원 의원 등 2026-01-09 15:59 -
與, 내부서 거세지는 김병기 탈당 촉구…원내대표 후보들도 '찬성' 공천헌금과 각종 사생활 비위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탈당을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자들도 탈당을 촉구하며 김 전 원내대표를 향한 압박이 고조되고 있다. 전날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합동 토론회에 참석한 원내대표 보궐선거 후보자들 중 박정 의원을 제외한 한병도·진성준·백혜련 의원은 김 전 원내대표가 자진 탈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많은 고민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최근 불 2026-01-09 14:22 -
與, 내부서 '김병기 징계' 목소리 커지자 "심판원 결정 기다리는 단계"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8일 JTBC 주재 원내대표 보궐선거 토론회에서 후보자들 과반수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자진 탈당을 권유하고 당내에서도 징계 관련 언급이 잦아지자 "윤리 심판원의 절차와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진행된 토론회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전 원내대표는)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오는 12일 2026-01-09 13:46 -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할 것"…공소청 보완 수사권 허용은 '반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의사를 내비쳤다. 검찰개혁에 대해선 검찰청 해체 뒤 출범하게 될 공소청이 보완 수사권을 갖게 된다면 사실상 수사 할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추 의원은 지난 8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해 "검찰개혁, 사법개혁, 내란 극복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애초 법사위원장을 맡길 때 '속으로 딴생각하고 있는데 맡을 수 없다'고 거부했었다"고 이같이 말했다. 2026-01-09 13:45 -
정청래 "특검, 다시는 내란 꿈꾸지 못하게 중형 선고해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내란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가담자들에 대한 구형을 앞둔 특검을 향해 "다시는 내란과 비상계엄을 꿈도 꾸지 못할 정도의 중형이 구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비상계엄 관련 대국민 사과를 진행한 장동혁 대표를 "철 지난 썩은 사과 쇼"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은 비상계엄 내란사태에 대한 주동자들과 주요 임무 종사자들에 대한 구형이 있다&quo 2026-01-09 12:01 -
송언석 "경찰, 與 앞에서만 작아져"…공천 헌금 의혹 수사 촉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경찰 수사를 촉구하며 "민주당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김병기 의원보다 더 윗선을 수사해야 하는 민주당 공천 뇌물 카르텔에 대한 엄정한 수사는 기대하지도 않는다"며 이 사건은 특검으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병기‧강선우 의원과 성추행 의혹 장경태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는 도대체 언제가 될지 모르는 하세월"이라며 2026-01-09 11:29 -
野 "무안공항 참사, '둔덕 없었으면 전원생존 ' 국토부 보고서 확인" 국민의힘은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당시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사실이 국토교통부 자체 보고서에서 나왔다"며 해당 사실이 밝혀진 이후 정부가 면피성으로 입장을 변경했다고 질책했다. 이와 함께 여당을 향해 현행법 개정 등 협조를 촉구하고 국정조사가 미진할 경우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경고했다.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김은혜·이달희·서천호 의원 등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지난해 정부가 비공개로 작성한 여객기 참사 2026-01-09 10:16 -
與 "재보궐 선거 중앙당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를 중앙당에서 전략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당 지방선거기획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현재 2곳이 대법원 (당선무효형) 선고가 났고, 최종 4곳에서 보궐선거가 결정된 상태"라며 "많게는 10곳까지 예측되는 보선은 전략 공천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경선이라도 전략 경선을 한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경선하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2026-01-08 21:12 -
與 원내대표 후보 3인 "김병기 자진 탈당해야"...박정 "소명듣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 4인(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후보(기호순)) 중 박정 후보를 제외한 3인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자진 탈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후보 4인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합동토론회에서 '김 전 원내대표가 자진 탈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오엑스(OX) 퀴즈에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한병도·진성준·백혜련 후보는 'O'를, 박정 후보는 'X'를 선택한 것이다. 한 후보는 2026-01-08 20:37 -
국민의힘, 당명개정 여론조사로 결정 국민의힘은 8일 전체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당명 개정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9∼12일 자동응답전화(ARS) 조사를 통해 당원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당비를 내는 책임당원 약 100만명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은 개명 추진이 확정되면 늦어도 2월 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2026-01-08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