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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원내 지도부 활동 마무리…국민 삶 지키기 위해 달린 1년"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8일 "지난 1년 동안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모든 국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이재명 정부 첫 원내 지도부 활동을 마무리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원내지도부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해병)과 노란봉투법 처리 등 국민의 요구에 답하기 위해 매진했다고 알렸다. 문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 이후 국민들의 불안과 답답함이 얼마나 클지 잘 안다. 이에 집권여당으로서 이 무게를 가볍게 여기지 2026-01-08 10:25 -
장동혁 "李, 굴욕적 방중…실익 챙길 능력 안되면 자존심이라도 지켜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대해 "샤오미 셀카와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남은 굴욕적인 방중이었다"고 혹평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실익 챙길 능력이 안 되면 나라의 자존심이라도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생각보다 진전이 많았다고 한다는데 우리 입장에서의 진전이 아니라 중국 입장에서의 진전"이라며 "중국은 한한령 해제에도, 북핵 문제 해결에도, 서 2026-01-08 09:47 -
한동훈 "계엄 사과한 장동혁, '계엄 저지' 이유로 날 찍어낼 명분 사라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르면 오는 9일 자신의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건'에 대한 징계 여부가 논의되는 것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가) 어제부터 계엄에 대한 사과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럼 계엄을 저지한 이유로 나를 죽이려 했던 시도의 명분 자체가 없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8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계엄을 극복한다는 사람이 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같은 사람을 넣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 위 2026-01-08 08:48 -
여야, 8일 본회의 합의 무산…15일 개회 예정 여야가 8일 국회 본회의 개최를 두고 협상에 나섰으나 최종 결렬됐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8일 본회의는 열리지 않는다. 대신 일주일 뒤인 15일에 본회의가 개의될 예정이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7일 오후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유 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 회동에서 내일 본회의 개최 여부와 관련해 논의했는데 개최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다"며 "다음 본회의는 15일 정도로 예정했 2026-01-07 17:29 -
법사위, '통일교·2차종합특검' 안건조정위 회부…국민의힘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7일 통일교 특검법과 2차 종합특검법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했다. 국민의힘은 "충분한 논의도 없이 다수당이 일방적으로 처리하려고 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이 각각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과 2차 종합 특검법을 안건조정위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안건조정위원회는 상임위 내 이견이 큰 법안을 심사하기 위해 재적위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로 구성되는 임시 기구다. 최 2026-01-07 16:56 -
국민의힘, 與 공천 뇌물수수 특검법 발의…"李 대통령도 수사 대상" 국민의힘이 7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수사 대상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포함됐다. 당시 민주당 대표로서 의혹을 은폐·방조한 정황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공천 뇌물 카르텔의 전모를 완전히 밝히기 위한 성역 없는 특검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민주당의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의원은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 2026-01-07 15:03 -
與, 장동혁 '비상계엄 사과'에 회의적…"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국민 있겠나" 더불어민주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당명 개정 등 쇄신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국민이 있을까 싶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방문 후 진행된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중요한 건 진심이고 실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윤리위원장에 김건희를 옹호한 인사를 임명하는 행동과 비상계엄에 대해 철 지난 사과를 진심 2026-01-07 14:30 -
장동혁, '3대 쇄신안' 발표…"계엄과 탄핵 강 건너 미래로"(종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며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청년 중심 정당·전문가 중심 네트워크 정당·국민 공감 연대'라는 3대 쇄신안을 발표하며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두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당 쇄신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당 대표로 선출된 지 135일 만이다. 그는 먼저 비상계엄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2026-01-07 10:58 -
정청래 "검경 합수본 발족…통일교·신천지 특검, 반대할 이유 없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된 것에 대해 "이제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못할 이유가 없다"며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비상계엄에 대한 국민의힘의 진실된 사과도 요구했다. 정 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방문 후 진행된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통일교·신천지 의혹을 파헤칠 검경 합수본도 구성됐다"며 "이렇게 합수본이 발족한 만큼 이제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2026-01-07 10:39 -
장동혁 "비상계엄, 잘못된 수단…과거 잘못 깊이 반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에 대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과거 잘못된 부분을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기는 변화'를 제목으로 한 당 쇄신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8월 당 대표로 선출된 지 135일 만이다. 장 대표는 "(비상계엄은)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 2026-01-07 10:27 -
당정, 李 '대도약 원년' 전략 논의…"정부 조달 사업·퇴직 연금 개선" 당정은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만큼 이를 위한 정부 조달 사업·퇴직 연금 개선 등 실천 전략과 정책을 논의했다. 특히 국제 경제 질서 재편 등 혼란한 상황에서 직면한 과제들을 극복해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7일 오전 국회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를 열고 올해 경제계가 재도약할 수 있는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유동수 경제수석부의장, 최기상 정책위 2026-01-07 08:26 -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교수 선출…8일 임명 예정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6일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윤민우 가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윤리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당헌·당규에 따라 8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당 대표가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박근혜 정부부터 윤석열 정부 때까지 국가정보원과 국가안보실 등 주요 국가기관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온 안보 및 행정 전문가다. 한편 오는 8일 최고 2026-01-06 18:13 -
송언석 "8일 본회의 반대…與 단독 강행 시 필리버스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오는 8일 국회 본회의 개최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한다"며 "진행할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방금 전 국회의장과 면담하고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우원식 의장은) 12월 임시국회가 8일까지라 그날이 지나면 다음 임시국회를 다시 소집해야 하니 마지막 날인 8일에 몇 개의 법안이라도 처리를 하자는 취지였다&qu 2026-01-06 17:46 -
정청래 "공천헌금 의혹, 개인적 실수…재발생 시 강력 조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개인적 실수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6·3 지방선거에서 관련 사항 발생 시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6일 오후 MBC '뉴스외전'에 춯연해 "시스템 에러라기 보다는 휴먼 에러이자 개인적 실수"라며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명의 도둑을 막기 어렵다. 그런 것처럼 음습하게 이뤄지면 잡아내기 어렵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문제가 불거지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2026-01-06 17:19 -
與, 유동철 최고위원 후보 사퇴…'친명2' vs '친청2' 경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6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세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최고위원 보궐 선거는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의 2 대 2 구도로 펼쳐질 전망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사퇴를 선언하며 최고위원 보궐 선거의 초점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보다는 '1인 1표제'로 주목된 점을 지적했다. 2026-01-06 15:45 -
국민의힘, '2특·1조'로 대여 공세 강화… 지방선거 앞두고 정국 주도권 승부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더불어민주당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정조준하며 "2특·1조 (2특검·1국정조사)를 신속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 악재들을 집중 조명하며 대여 공세를 강화해 정국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 한없이 느려지고 무뎌지는 경찰의 칼로는 결코 권력형 범죄를 수사할 수 없다"며 "정교유착·공천 뇌물, 항소 포기라 2026-01-06 15:11 -
국민의힘 윤리위원 2명, 임명 하루 만에 사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7명 중 2명이 임명된 지 하루 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두 분이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전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그동안 윤리위원 명단은 외부로 공개된 적이 없는데 이번에 공개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며 "사표 수리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2026-01-06 11:02 -
與 "이혜훈·공천 헌금 공세 국민의힘, 극우 선동적 괴설"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헌금 의혹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한 국민의힘의 공세에 대해 "극우 선동적인 괴설"이라고 반박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3가지 사안에 국민의힘의 비판은 자가당착적이자 극우 선동적인 괴설 수준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한국이 베네수엘라의 길을 가고 있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이 정말 황당하다"며 "1인 독재하다 불법 계 2026-01-06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