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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직 걸겠다" 승부수에 친한계 "사퇴 안할 조건 만들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사퇴와 재신임을 요구한다면 전당원 투표로 결정하겠다고 밝히자 친한(친한동훈)계는 "억지와 궤변"이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장 대표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힌 후 한지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퇴 요구에 대한 답이 아니라 사퇴하지 않기 위한 조건을 만든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결과가 보이는 판을 깔아놓고 '당원이 결정한다'는 건 책임 정치가 아니라 계산 2026-02-05 17:36 -
與, 중수청 조직 '일원화' 결론…공소청 '보완수사 요구권'만 인정 더불어민주당이 5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조직을 '일원화'하고, 공소청에는 보완수사권 대신 '보완수사 요구권'만 부여하는 방향으로 총의를 모았다. 민주당은 정해진 당 의견을 이번주 중으로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지난달 12일 정부가 발표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제정안에 대한 내부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 민주당은 정부안 발의 이후 두 번의 의원총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당 안팎의 여론을 청취해왔다. 우선 정부안의 2026-02-05 16:56 -
정청래, 초선 의원과 간담회서 "뭉치면 승리" 합당 의지 재확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초선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뭉치면 승리하고 분열하면 패배한다"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갑작스럽게 합당을 제안한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정 대표와 당내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5일 오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된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하나로 뭉칠 때 승리하고 분열할 때 패배했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며 " 2026-02-05 16:52 -
김건, 대미투자특별법 발의…"美 투자 시 국회 사전 동의 절차 강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다. 법안은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대미 투자 사업을 추진할 경우 국회의 사전 동의 절차를 강화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 법안은 대미 투자 사업 추진 시 국내 경제와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 평가 결과, 비용 추계서, 재원 조달 방안, 국내 산업 보완 대책 등을 국회에 제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한미 간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가 국내에서 법적 효력이 생기지 않도록 해 향후 투자 과정에서 법적 분쟁 등 해 2026-02-05 16:44 -
국민의힘, 지방선거 경선룰 당심50%·민심 50% 유지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선 룰과 관련해 기존 '당원투표 50%·일반 여론조사 50%' 규정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점식 정강·정책 및 당헌·당규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지방선거 관련 주요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위원장은 "경선에서 당원과 일반 여론조사 반영 비율, 청년·여성 가산점 등에 관한 부분이 많은 관심을 끌어왔는데 경선 규칙을 개정하지 않았다"며 "경선 2026-02-05 16:18 -
[속보] 與 "중수청 인력 이원화 아닌 일원화로"…의원총회서 결정 與 "중수청 인력 이원화 아닌 일원화로"…의원총회서 결정 2026-02-05 15:16 -
[단독] 정청래, 6일 3선 의원들과 '합당' 간담회…초선 이어 설득 박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6일 당내 3선 의원들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간담회를 갖는다. 초선 의원을 시작으로 선수별 릴레이 면담을 이어가며 당내 여론 수렴 및 설득 작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5일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 대표는 6일 오후 4시 3선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3선 의원들은 정 대표와의 간담회 1시간 전 별도의 사전 회동을 갖고, 내부 의견을 조율해 논의할 내용을 정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합당과 관련해 당내 이견 분출이 심화하자 연일 & 2026-02-05 15:14 -
장동혁, 홍익표 정무수석 만나 "영수회담 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여야정이 함께 문제를 풀어내는 출발점으로 영수회담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영수회담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 의사를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홍 수석을 만나 "지금이라도 제1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국정 전반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행정통합 문제와 관련해 "지방의 인구 소멸이나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2026-02-05 15:05 -
장동혁 "내일까지 사퇴 요구 있다면 전 당원 투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자신의 거취와 관련, 일각에서 사퇴·재신임 투표를 요구하는 것에 "내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저에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재신임을 받지 못할 경우 당 대표·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정면 돌파에 나섰다. 장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다만 요구하는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quo 2026-02-05 14:54 -
정청래 "합당, 선언 아닌 제안…초선부터 3선까지 연쇄 회동할 것"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논란이 연일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5일 "합당 선언을 한 게 아니라 합당 추진에 대한 제안을 한 것"이라며 "초선부터 재선, 중진, 3선 의원들을 연쇄적으로 만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며칠 전부터 저는 경청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의원님들의 의견을 듣는 경청의 시간을 갖겠다"며 "이런 문제 2026-02-05 14:39 -
[속보] 장동혁 "전 당원 투표서 사퇴 결론 나오면 의원직도 사퇴" 장동혁 "전 당원 투표서 사퇴 결론 나오면 의원직도 사퇴" 2026-02-05 14:19 -
[속보] 장동혁 "내일까지 재신임·사퇴 요구 있으면 전당원 투표" 장동혁 "내일까지 재신임·사퇴 요구 있으면 전당원 투표" 2026-02-05 14:18 -
[속보] 장동혁 "정치적 이해 관계로 사퇴·재신임 요구 온당치 않아" 장동혁 "정치적 이해 관계로 사퇴·재신임 요구 온당치 않아" 2026-02-05 14:16 -
당정, '대형마트 새벽배송 제한 완화' 입법 추진…與 "논의 중" 당정이 대형마트의 새벽 온라인 주문·배송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한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소상공인들과의 설득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정·청은 지난 4일 고위 당정실무협의회를 열고 현행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 2항에서 '대규모 점포등에 대한 영업시간의 제한'에 예외 단서를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법은 대규모 점포 등은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심야 영업을 제 2026-02-05 11:18 -
與, 다음주 '입법추진 상황실' 설치…"지방선거 전 최대한 법안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다음주 중 '개혁·민생법안 입법추진 상황실'을 설치한다. 6·3 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법안 처리 시한이 두 달여 밖에 되지 않는 만큼, 최대한 속도를 내 많은 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담주에 정책수석 중심으로 해서 상황실 설치하고 상황판 제작할 예정"이라며 "상반기 내에 최대한 민생 관련 법안을 처리하려고 하는데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하면 시간이 많지 2026-02-05 10:48 -
한병도, 檢 '위례 개발비리' 항소 포기에 "정치검찰 민낯"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검찰이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해 "정치검찰의 조작수사, 표적기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난 몇 년간 온 나라가 떠들썩하게 칼춤을 추더니 무죄가 나오니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민간업자들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2026-02-05 10:04 -
장동혁 "李 부동산 분노, 지방선거용...본인도 집 안 팔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 강경 메세지를 쏟아내는 것에 대해 "이 대통령의 부동산을 향한 분노는 지방선거용"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집 가진 국민들을 갈라치고 공격해서 표를 얻으려 하니 집값은 더 오르고 집 없는 서민들의 절망만 더 커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진보 정권 들어서면 집값 오른다'가 부동산 시장의 오랜 공식"이라며 "과거 세 차례 진보 정권동 2026-02-05 09:44 -
여야, 대미 투자 특별법 특위 구성 합의…野, 위원장 맡는다 여야가 대미 투자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특위를 의결하기 위한 본회의를 오는 9일 개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4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열고 대미 투자 특별법을 위한 특위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국민의힘은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대미 투자 특별법을 위한 특위를 구성할 예정" 2026-02-04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