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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의힘 의총서 '무소속 출마' 발언...이철규 "당에 도움 안되면 나가겠단 것"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지방선거가 끝나면 당에서 나가겠다"는 발언이 나온 것으로 전해지면서 해당 발언을 한 의원은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으로 꼽히는 3선 이철규 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 해석이 돼 향후 당내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 의원은 "당에 도움이 안 되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4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일 의원총회에서 이 의원이 발언대에 나서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총에 참석한 한 의원은 & 2026-02-04 17:05 -
與 재선·지도부서도 "합당 반대"…정청래 "경청 시간 가질 것"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들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정청래 대표를 향해 제동을 걸었다. 이와 함께 당내에서 '합당은 정 대표의 일방적 추진'이라는 목소리가 연이어 제기되자 정 대표는 "토론회 등 경청의 시간을 갖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민주당 재선 의원 모임인 '더민재'는 4일 국회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당의 변화는 필요하지만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며 "전략보다 원칙이 앞서야 한다. 합당 문제 역시 마찬가지" 2026-02-04 15:07 -
與 문진석 "장동혁, 정책·대안 없이 부동산 정책 조롱만'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연일 감정적인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며 "정책도 대안도 없이 '호통 경제학'이라는 말로 조롱하는 데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발언을 비틀어 갈등을 키우는 정치, 민생은 뒷전인 채 발목만 잡는 정치부터 멈춰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이 대통령이 호통정치 2026-02-04 14:07 -
與, 장동혁 교섭단체 연설에 "대안 없는 무책임 정치 반복" 더불어민주당이 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민생'을 수 없이 반복했지만, 정작 국민 삶을 바꾸기 위한 대안은 없는 '무책임 정치'의 반복"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입법 발목 잡기, 왜곡·선동 정치를 멈추고 국회 본연의 역할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물가·환율·일자리·청년·주거 문제를 걱정한다고 말하면서 해결을 위한 법안마다 조건을 달고 시간 2026-02-04 13:20 -
장동혁 "항소 포기·통일교·공천 뇌물 3대 특검 해야"…李에 영수회담 제안(종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여당이 추진 중인 2차 종합 특검과 관련해 "특검이 필요한 곳은 따로 있다"며 대장동 항소 포기·통일교 게이트·공천 뇌물 등 '3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금은 정쟁이 아닌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알리고, 해결책을 논의해야 한다"며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장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자유 민주주의를 퇴보시키고 사법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 2026-02-04 12:56 -
정청래 "합당 토론·간담회 열겠다…경청의 시간 가질 것"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으로 더불어민주당 내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4일 "여러분께서 제안해주시는 대로 합당에 대해 토론, 간담회 일정을 잡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의 전 과정은 당원들의 뜻에 달려 있다"며 "당원들께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많은 관심과 활발한 토론을 부탁드린다"며 "저는 국회의원과의 토론회를 통해 경청의 2026-02-04 10:54 -
與 더민재 "합당, 지도부 차원 관리 필요…당내 기구 설치도 건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선의원들도 최근 불거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한 지도부 차원의 관리와 당내 논의 기구 설치 등을 제안했다. 특히 합당을 두고 당내 갈등이 최고조로 오른 만큼 갈등 증폭을 막기 위한 개별 의원들의 과도한 표현의 자제도 요청했다. 민주당 재선의원 모임인 '더민재'는 4일 오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당내 현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의원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들어가기에 앞서 "당의 변화는 필요하다. 그러나 변화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2026-02-04 10:34 -
당정 "고의·과실 없어도 개인정보 유출시 법정 손해배상 책임 강화" 최근 SK텔레콤과 쿠팡,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당정이 '고의 또는 과실' 여부와 관계 없이 법정 손해배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기업이 조사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 시정·공표 명령 등을 통해 조사 실효성도 확보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4일 국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대응 강화를 위한 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협의회 2026-02-04 09:59 -
자사주 의무 소각법, 국회 법사소위 계류…與 "2말 3초 처리"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하는 3차 상법개정안이 3일 논의 끝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청회를 개최하자"는 국민의힘 요구를 고려해 추가 논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법사심사1소위원장인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법사소위를 진행한 후 기자들과 만나 "상법은 계속 심사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소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 기본적으로 공청회를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라며 " 2026-02-03 18:14 -
국민의힘, '장·한 갈등' 재점화...지방선거 앞두고 균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으로 일단락된 '장한(장동혁·한동훈) 갈등'이 재점화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사퇴와 재신임 요구가 쏟아지면서 당내 균열이 커지는 모양새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권파와 친한(친한동훈)계는 전날 있었던 의원총회에서 격돌했다. 의총은 지난달 30일 당내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의원들의 요청으로 열렸다.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과 친한계는 지도부를 향해 한 전 대표 제명의 이유와 과정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2026-02-03 16:43 -
[인터뷰] 김한정 "남양주, '가난한 대도시' 위기… 9호선 조기 착공·AI 기업 유치할 것" 6·3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한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동·하남·남양주를 잇는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은 더 이상 추가 지연돼선 안 된다"며 "패스트트랙을 통해 조기 착공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을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지하철 4호선·8호선 연장선 개통을 주도했던 김 전 의원은 실무 경험과 추진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전 의원은 3일 남양주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 2026-02-03 15:55 -
국민의힘, 한병도 교섭단체 연설에 "현실 외면 자화자찬" 국민의힘이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민생 현장의 비명 소리를 외면한 현실 도피적 자화자찬이자 이재명 정부라는 모래성 지키기에만 급급했던 연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생은 연설문 속 문장이 아니라 오늘을 버티는 국민의 삶"이라며 "말이 아닌 책임으로 답할 때임을 잊지 말라"고 밝혔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 원내대표는 코스피 5000 시대를 운운하며 장밋빛 환상을 늘어놓았지만, 정작 시민들이 2026-02-03 14:11 -
한병도 "李 정부 성공·민생 회복 최우선…내란 종식·사법 개혁도 완수"(종합)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생 입법 속도전을 예고하며 내란 종식과 검찰·사법 개혁 완수를 약속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라며 국민 삶과 민생 개선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했다. 2월 내 행정통합특별법안과 지방자치법 처리, 6·3 지방선거에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원포인트 개헌'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통일교·신천지 특검' 제안과 함께 극우·내란 세력 단절을 촉구했다. 한 원내대 2026-02-03 13:48 -
與 "코스피 5000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K-자본시장 특위' 출범 더불어민주당이 목표를 조기 달성한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를 전신으로 하는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를 출범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나아갈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자본시장 개선을 위한 일관된 정책 유지 의지도 거듭 확인했다. 특위는 3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3차 상법 개정안의 신속한 추진과 주주 관할제 개선 등의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했다. 정청래 대표는 회의에 앞서 "꿈에 그리던 코스피 5000 시대를 2026-02-03 11:52 -
이준석 "장동혁, 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강행한 것에 대해 "밖으로는 통합을 얘기하면서 잠재적 경쟁자가 될 사람은 빼고 통합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개혁 성향 모임 '대안과 미래'가 주최한 '위기의 한국 보수에 대한 진단과 해법' 토론회에서 "(장 대표가) '우리는 황교안이다'를 외칠 때부터 불안했다"며 "황교안 대표와 같은 고민을 같은 시기에 하고 같은 판단을 할 것" 2026-02-03 11:34 -
[속보] 한병도 "국민의힘, 내란세력과 단절해야·통일교·신천지 함께 특검" 한병도 "국민의힘, 내란세력과 단절해야·통일교·신천지 함께 특검" 2026-02-03 10:12 -
[속보] 한병도 "내란 완전 종식…종합특검, 국정농단 실체 확실히 밝혀야" 한병도 "내란 완전 종식…종합특검, 국정농단 실체 확실히 밝혀야" 2026-02-03 10:11 -
[속보] 한병도 "민생개혁법안 최고속도 처리…'5·18정신 수록' 개헌해야" 한병도 "민생개혁법안 최고속도 처리…'5·18정신 수록' 개헌해야" 2026-02-03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