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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에 "이해할 수 없어…항소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9일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 5000원을 선고 받은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당대표 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김 여사 1심 판결에 "충격과 분노로 압축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재판장이 질타를 하면서도 이런 형량을 구형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재판부가 김 여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것에 대 2026-01-29 09:20 -
민주, 전남광주특별시 법안 당론으로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토대가 될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한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소속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는 이날 계획했던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발의를 연기했다. 이는 특별법상 일부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시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29일 오전 간담회를 열기로 합의했지만 일정을 취소한 뒤 법안을 당 입법지원단에 넘기기로 했다. 추진 특위는 다른 지역 통합 특별법과 함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민주 2026-01-28 21:56 -
故이해찬 전 총리 31일 발인 후 국회서 영결식…세종시에 안장 지난 25일 베트남 출장길에 별세한 고(故)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오는 31일 발인식을 마친 뒤 국회에서 영결식을 갖고 세종시에 안장된다. 28일 장례위원회 집행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전 총리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장례식장에서 취재진에게 향후 장례일정을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발인식은 오는 31일 오전 6시 30분에 진행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실과 민주당사를 잇달아 방문해 노제를 지낸다. 이후 31일 오전 9시에 국회 의원회관에서 영결식을 갖고 오전 11시 서 2026-01-28 21:05 -
장동혁 "한동훈 제명, 절차에 따라 진행"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안에 대해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제명 가능성을 시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물가 점검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중요한 것은 국민의 삶과 민생"이라며 한 전 대표 징계에 대한 즉답을 피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이라도 서로 만나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절차에 따라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quo 2026-01-28 18:07 -
여야, 29일 본회의서 민생 법안 90건 처리 합의…'국회법 개정안'도 처리 여야가 오는 29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 법안 9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손질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도 처리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부터 대치 국면을 이어오던 여야가 모처럼 손을 잡은 모습이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8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29일 본회의에 올릴 안건을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천 수석부대표는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에 상정된 175건 법안 중 여야 협의 2026-01-28 17:44 -
장동혁, '민생 행보'로 당무 복귀...한동훈 제명 임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단식 중단 후 엿새 만에 당무에 복귀했다. 첫 일정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물가 점검에 나선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 처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에서 물가를 점검한 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로 이동해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당 지도부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했다. 장 대표는 "경제 유기체에 있어 고물가는 만병의 근원"이라며 "현금 쿠폰 등이 시장에 너 2026-01-28 17:06 -
당정 "이행강제금 5회 납부시 불법건축물 양성화…단독주택 165㎡ 미만"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주거용 불법건축물 양성화를 위해 이행강제금을 5회까지 납부할 경우 불법건축물 지위를 해제해 주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불법건축물 양성화 기준에 대해 논의했다. 국토위 여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불법 건축물 양성화 기준을 당정협의를 통해 마련했다"며 "이행강제금을 5회분 납부할 경우에 한해 양성화를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 2026-01-28 14:01 -
與 "29일 본회의서 민생 법안 100건 처리"…野와 협의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민생 법안 최대 100건을 처리하는 목표로 야당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월 임시국회 운영에 대해서도 "소위 개혁 입법 처리를 완성하고,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60여 건 법안을 2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협의 중"이라며 "100건까지 늘리도록 여야가 노력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여야는 본회의 상정 2026-01-28 13:36 -
與 "시도당 공관위에 현역 국회의원·지역위원장 최소화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투명한 공천을 위해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에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최대한 배제하고 그 자리에 외부 인사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정한 공천을 위해 관련 위원회와 회의 심사 기록을 보존하는 등의 규칙도 의결했다고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8일 오전 서울대 병원에서 진행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시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건이 의결됐다"며 "과거에는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지역위원장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해 2026-01-28 10:45 -
여야, 한미 협상 '비준' 공방…"비준 사항 아냐" vs "헌법에 명시" 여야가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에 대해 국회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여부를 두고 연일 격론을 벌이고 있다. 국회 재정경재위원장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비준은 법적 구속력이 있을 경우에 국회가 심의해서 추인해주는 절차"라며 비준 사항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정 의원은 "한미 간의 합의는 일종의 행정 합의이고, 양해각서(MOU)이다. 양해각서 안에도 '법적 성격'이라는 규정이 2026-01-28 09:21 -
여야, 29일 본회의 상정 안건 합의 결렬 "내일 다시 논의" 여야가 오는 29일 본회의에 민생법안들을 처리하자는 의견에 뜻을 모았지만 구체적인 상정 안건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와 함께 28일에도 협상을 통해 본회의 의결 법안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7일 오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원내대표 회동을 진행했다. 여야는 회동에서 본회의 의결 안건을 확정하기 위해 협상 했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에 올릴 비쟁점 법안에 대 2026-01-27 17:52 -
여야, 민생법안 처리에 한목소리 "최우선 순위…조속히 의결" 여야가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본회의에서 민생법안을 처리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습적으로 관세를 인상한 것에 대해서는 명백한 의견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7일 오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본회의에서 민생법안을 상정하는 것에 동의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수개월째 먼지만 쌓여가는 민생법안이 176건에 달한다. 이제는 민생법안 처리에 즉각 나서야 한다"며 "갈등과 정쟁이 아무리 격렬해도 2026-01-27 16:48 -
與 "대미투자특별법, 2월 말 3월 초 처리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시점을 오는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 처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계류 중인 민생법안들을 신속히 처리하고 입법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 관세 인상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은 제정법인 만큼 공청회가 필요하지만, 법안소위에서 간이 공청회 방 2026-01-27 16:40 -
국민의힘,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총공세...천막 농성 돌입 국민의힘이 27일 통일교 게이트·공천헌금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대여 공세를 강화했다. 국회에서 천막 농성 시작과 쌍특검 관련 토론회 개최 등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쌍특검 공조에 나섰던 개혁신당이 거리를 두기 시작하면서 대여 압박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장 대표가 목숨 걸고 단식을 하면서까지 '쌍특검'을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을 물타기 하느라 바쁘고, 공천뇌물 특 2026-01-27 16:36 -
장동혁 "李, 트럼프에 전화하라…외교는 쇼 아닌 실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관세 인상 발표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은 책임 지는 자리이고, 외교는 쇼가 아니라 실력"이라며 "참모들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는 약속을 어긴 사람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핫라인 번호 받았다고 좋아하는 철 없는 총리, 자기들이 장악한 국회의 입법을 탓하며 화만 내는 대통령, 그 사이 국민 지갑에는 25% 관세 폭탄이 2026-01-27 15:35 -
野 외통위, 정부에 "대한민국 혼란…대미 투자 논의 과정 공개" 촉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관세 인상 발표에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한미 관세 협상 이후 대미 투자와 관련 미국과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 숨기고 있는 협의 과정이나 내용을 지금이라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회의 정상적인 검증과 협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외통위 의원들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관세 인상 선언으로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졌다&q 2026-01-27 14:15 -
與 "대미 투자 특별법, 2월 처리…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회가 한미 무역 합의를 비준하지 않았다며 관세를 인상한다고 한 것과 관련, "2월 중 대미 투자 특별법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미 투자 특별법은 국회 비준 사항이 아니다"고 반박하며 야당의 대승적 협조를 요청했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정태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재졍경제부와 진행한 당정 협의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관세 인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대미 투자 특별 2026-01-27 14:00 -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1년 유예' 당론 발의…"산업 현장 혼란 예방" 국민의힘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1년 유예하는 법안으로 당론 발의했다. 법령의 구체적 해석 기준을 정립하고 산업 현장 혼란을 예방하기 위한 보완 입법의 시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27일 국회 의안과에 노란봉투법 시행 시기를 현행 '공포 후 6개월'에서 '공포 후 1년 6개월'로 1년 늦추는 개정안을 제출했다. 이 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6-01-27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