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합당 밀약설 일축 본회의장서 국민께 송구스러운 모습
    與, '합당 밀약설' 일축 "본회의장서 국민께 송구스러운 모습"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과 관련해 논란이 된 '밀약설'에 대해 "당원 결정이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절차들이 거론되는 것은 부적절한 일"이라고 일축했다. 특히 "국민께 송구스러운 모습"이라며 "민생이 처리되는 본회의장에서 적절치 않은 모습이 보인 것에 죄송하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합당 주체인 양 당 간 논의 절차는 전혀 진행된 바가 없다"며 "정청래 대표 발표는 합당 완료 선언이 아닌 제안"이 2026-01-31 12:30
  • 정청래 이해찬, 모든 발걸음 전부 대한민국 위한 것
    정청래 "이해찬, 모든 발걸음 전부 대한민국 위한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서 "이 전 총리 일생은 모든 발걸음이 전부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그 자체"라고 애도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이 전 총리 영결식 추도사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산증인이자, 민주당의 거목이셨던 이 전 총리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내야만 한다는 것이 애통하다"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시면 식사 한 끼 대접해드리려 일정을 잡았는데 2026-01-31 10:39
  • 국민의힘, 민주·혁신당 합당 논의에 선거용 이합집산
    국민의힘, 민주·혁신당 합당 논의에 "선거용 이합집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에 대해 "지분을 놓고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은 국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용 이합집산에 불과하다"며 결국 이번 합당 추진이 명분 없는 야합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 "'밀약'과 '나눠 먹기'로 점철된 구태 정치"라며 "합당 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벌어지는 양당의 '헤게모니 쟁탈전'은 권력 야합을 고스란히 보여 2026-01-31 09:28
  • 김용민 보완수사권 인정하면 검찰은 공소청 간판만 바꿀 뿐
    김용민 "보완수사권 인정하면 검찰은 공소청 간판만 바꿀 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수사·기소를 분리했는데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인정하면 말 그대로 검찰은 공소청으로 간판만 바꿀 뿐 하나도 달라지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예외적인 상황은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면 된다"며 "(검찰에) 보완수사권은 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보완수사권을 예외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2026-01-30 19:24
  • 이해찬 장례 마지막 날, 오세훈·이준석 조문…김민석 상주로 함께해
    이해찬 장례 마지막 날, 오세훈·이준석 조문…김민석 상주로 함께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해찬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 마지막 날인 30일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18분께 정청래 대표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빈소로 향했다. 이 대표는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의원 등 개혁신당 지도부와 함께 오후 4시 29분께 조문했다. 오 시장은 약 10분 정도 조문을 마친 뒤 4시 29분께 빈소를 떠났다. 이 대표는 30일 4시 20분께 이 전 수석부의장의 빈소에 도착했다. 약 30분 동안 조문을 마친 이 대표는 오후 5시께 2026-01-30 17:21
  • 장동혁, 이해찬 빈소 조문…정청래에 더 나은 정치 하자
    장동혁, 이해찬 빈소 조문…정청래에 "더 나은 정치 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이해찬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를 방문해 애도를 표했다. 이와 함께 정청래 대표와 함께 더 나은 정치를 약속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굳은 표정으로 이 전 수석부의장의 빈소에 들어섰다. 장 대표 외에도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양향자 최고위원 등 지도부도 참석했다. 약 10분에 걸친 조문을 마치고 장 대표는 정 대표와 함께 장례식장에서 나왔다. 최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과 이에 따른 당내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상황 2026-01-30 13:11
  • 與, 행정 통합 입법 속도…충남대전·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발의
    與, 행정 통합 입법 속도…충남대전·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 전남·광주 행정 통합 특별법을 당론으로 제출하며 6·3 지방선거 전 행정 통합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다음달 설 연휴 전 특별법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 의안과에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과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을 제출했다. 천 수석부대표는 법안에 대해 "서울, 수도권의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권역별 성장축을 형성해 실질적인 지방 2026-01-30 12:20
  • 혁신당, 정청래·조국 합당 밀약설에 모욕하지 말라
    혁신당, '정청래·조국' 합당 밀약설에 "모욕하지 말라"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밀약'을 맺은 것 아니냐는 일각의 추측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근거 없는 밀약설로 우당(友黨)의 대표를 모욕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내부의 복잡한 셈법과 분란에 혁신당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밝혔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대표를 비롯한 당 구성원 누구도 민주당과 합당에 관한 실무 논의를 진행한 바 없다"며 "여권 인사들이 사적 대화에서조차 근거 없는 밀약설 2026-01-30 11:32
  • 野 한동훈 제명, 일부 의견만 반영 아냐…의총서 충분히 논의
    野 "'한동훈 제명', 일부 의견만 반영 아냐…의총서 충분히 논의" 국민의힘은 지난 29일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두고 친한계 등 일각에서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치지 않았다'며 당내 반발이 이어지자 "의원총회에서도 충분히 이야기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의원총회에서 충분히 이야기를 들었다. 제명 결정 전 의원총회를 개최했고 거기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말했다. 특히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한 전 대표의 제명이 당내 일부 의견만 수렴하지 2026-01-30 10:20
  • 송언석 부동산 공급 대책, 실효성 의문…피해는 서민의 몫
    송언석 "부동산 공급 대책, 실효성 의문…피해는 서민의 몫"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29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 "숫자만 보면 야심 차지만 실효성에 있어 한계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부의 대책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피해는 오로지 서민의 몫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정부가 공공 부지 등을 활용해 6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공급 대책을 발표했지만 재개발 규제 완화 내용이 빠지며 실효성에 한계가 느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송 원내대표는 정부의 부동 2026-01-30 09:28
  • [오늘의 뉴스 종합] 헌법재판소, 비례대표 의석 3% 저지조항 위헌 판단 外
    [오늘의 뉴스 종합] 헌법재판소, '비례대표 의석 3% 저지조항' 위헌 판단 外 헌법재판소, '비례대표 의석 3% 저지조항' 위헌 판단 헌법재판소가 29일 비례대표 의석을 '3% 이상 득표한 정당'이나 '지역구에서 5석 이상 얻은 정당'에만 배분하도록 규정한 공직선거법의 이른바 '3% 저지조항'에 대해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향후 총선에서 군소 정당의 독자적인 원내 진출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헌재는 이날 사회변혁노동자당 등 비례대표 의석을 배정받지 못한 정당과 후보자들이 청구한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위헌이라고 2026-01-29 21:43
  • 이재명 대통령, 내달 5일 박찬대 원내지도부와 비공개 만찬
    이재명 대통령, 내달 5일 '박찬대 원내지도부'와 비공개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5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 원내사령탑으로 같이 호흡을 맞췄던 박찬대 전 원내대표 및 원내대표단과 청와대에서 비공개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29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이 대통령과 박 전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비공개 만찬 일정이 내달 5일로 예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초청 대상은 박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성준·김용민·노종면·윤종군 의원 등 당시 원내부대표단이다. 이들은 이 대통령이 당대표였던 시기,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정부 탄핵 2026-01-29 20:34
  • 여야, 반도체특별법 합의 처리…민생법안 90건 본회의 통과(종합)
    여야, 반도체특별법 합의 처리…민생법안 90건 본회의 통과(종합) 새해부터 극한 대치를 이어오던 여야가 29일 본회의를 열고 '반도체특별법'을 포함한 민생법안 90건을 합의 처리했다. 그동안 민생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하며 맞서온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추진을 잠시 연기하기로 하자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고 법안 처리에 전격 합의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175건의 법안 중 비쟁점 법안 90건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핵심 법안은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 후 표류하던 반도체특별법이다. 국내 반도체 2026-01-29 16:28
  •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내부 갈등 최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내부 갈등 최고조 국민의힘이 29일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다.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중심으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반발이 거세지면서 당내 갈등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을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원안대로 의결했다. 앞서 윤리위는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한 전 대표의 책임이 있다고 보고 제명 결정을 내렸다. 최보 2026-01-29 16:20
  • 제명 한동훈 정치 열망 꺾을 수 없어…반드시 돌아올 것
    '제명' 한동훈 "정치 열망 꺾을 수 없어…반드시 돌아올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지도부의 제명 결정에 대해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원 동지, 국민 여러분,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라며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제명 당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짧게 입장을 밝힌 뒤 질의를 받지 않고 곧바로 국회를 떠났다. 앞서 지난 14일 당 윤리위원회는 윤 2026-01-29 14:28
  • [단독] 전현희, 내달 2일 서울시장 출마 시민이 다시 주인되는 서울 만들 것
    [단독] 전현희, 내달 2일 서울시장 출마 "시민이 다시 주인되는 서울 만들 것"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중구·성동 갑)이 내달 2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29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전 의원은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 40분께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 의원은 이번 출마선언에서 "시정 중심이 시민으로, 시민이 다시 주인 되는 서울, 글로벌 NO.1 서울"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주거·교통·교육·경제·문화·돌봄 등 각 분야별 정책 공약을 공개할 계획 2026-01-29 11:46
  •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의결…윤리위 의결대로 확정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의결…윤리위 의결대로 확정 국민의힘이 29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을 확정했다. 당 윤리위원회 의결대로 최고위원회에서 그대로 의결된 것이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의 제명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쌍특검 단식'을 마치고 당무에 복귀해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을 확정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당 대표 등 총 9명이 표결에 참석, 표결 찬반은 비공개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당 윤리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하는 글을 올린 당원 게시판 사태의 2026-01-29 10:39
  • 與 필버 시 상임위원장도 사회 가능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與 "필버 시 '상임위원장도 사회 가능'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개최 예정인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진행 시 상임위원장에게 사회권을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비롯한 비쟁점 법안들을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미 투자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도 약속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28일 여야 회동을 통해 이날 본회의에서 약 90건에 달하는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고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먼저 필리버스터 여건을 2026-01-29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