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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9일 본회의서 민생 법안 100건 처리"…野와 협의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민생 법안 최대 100건을 처리하는 목표로 야당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월 임시국회 운영에 대해서도 "소위 개혁 입법 처리를 완성하고,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60여 건 법안을 2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협의 중"이라며 "100건까지 늘리도록 여야가 노력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여야는 본회의 상정 2026-01-28 13:36 -
與 "시도당 공관위에 현역 국회의원·지역위원장 최소화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투명한 공천을 위해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에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최대한 배제하고 그 자리에 외부 인사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정한 공천을 위해 관련 위원회와 회의 심사 기록을 보존하는 등의 규칙도 의결했다고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8일 오전 서울대 병원에서 진행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시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건이 의결됐다"며 "과거에는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지역위원장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해 2026-01-28 10:45 -
여야, 한미 협상 '비준' 공방…"비준 사항 아냐" vs "헌법에 명시" 여야가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에 대해 국회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여부를 두고 연일 격론을 벌이고 있다. 국회 재정경재위원장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비준은 법적 구속력이 있을 경우에 국회가 심의해서 추인해주는 절차"라며 비준 사항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정 의원은 "한미 간의 합의는 일종의 행정 합의이고, 양해각서(MOU)이다. 양해각서 안에도 '법적 성격'이라는 규정이 2026-01-28 09:21 -
여야, 29일 본회의 상정 안건 합의 결렬 "내일 다시 논의" 여야가 오는 29일 본회의에 민생법안들을 처리하자는 의견에 뜻을 모았지만 구체적인 상정 안건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와 함께 28일에도 협상을 통해 본회의 의결 법안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7일 오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원내대표 회동을 진행했다. 여야는 회동에서 본회의 의결 안건을 확정하기 위해 협상 했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에 올릴 비쟁점 법안에 대 2026-01-27 17:52 -
여야, 민생법안 처리에 한목소리 "최우선 순위…조속히 의결" 여야가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본회의에서 민생법안을 처리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습적으로 관세를 인상한 것에 대해서는 명백한 의견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7일 오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본회의에서 민생법안을 상정하는 것에 동의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수개월째 먼지만 쌓여가는 민생법안이 176건에 달한다. 이제는 민생법안 처리에 즉각 나서야 한다"며 "갈등과 정쟁이 아무리 격렬해도 2026-01-27 16:48 -
與 "대미투자특별법, 2월 말 3월 초 처리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시점을 오는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 처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계류 중인 민생법안들을 신속히 처리하고 입법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 관세 인상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은 제정법인 만큼 공청회가 필요하지만, 법안소위에서 간이 공청회 방 2026-01-27 16:40 -
국민의힘,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총공세...천막 농성 돌입 국민의힘이 27일 통일교 게이트·공천헌금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대여 공세를 강화했다. 국회에서 천막 농성 시작과 쌍특검 관련 토론회 개최 등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쌍특검 공조에 나섰던 개혁신당이 거리를 두기 시작하면서 대여 압박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장 대표가 목숨 걸고 단식을 하면서까지 '쌍특검'을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을 물타기 하느라 바쁘고, 공천뇌물 특 2026-01-27 16:36 -
장동혁 "李, 트럼프에 전화하라…외교는 쇼 아닌 실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관세 인상 발표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은 책임 지는 자리이고, 외교는 쇼가 아니라 실력"이라며 "참모들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는 약속을 어긴 사람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핫라인 번호 받았다고 좋아하는 철 없는 총리, 자기들이 장악한 국회의 입법을 탓하며 화만 내는 대통령, 그 사이 국민 지갑에는 25% 관세 폭탄이 2026-01-27 15:35 -
野 외통위, 정부에 "대한민국 혼란…대미 투자 논의 과정 공개" 촉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관세 인상 발표에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한미 관세 협상 이후 대미 투자와 관련 미국과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 숨기고 있는 협의 과정이나 내용을 지금이라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회의 정상적인 검증과 협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외통위 의원들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관세 인상 선언으로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졌다&q 2026-01-27 14:15 -
與 "대미 투자 특별법, 2월 처리…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회가 한미 무역 합의를 비준하지 않았다며 관세를 인상한다고 한 것과 관련, "2월 중 대미 투자 특별법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미 투자 특별법은 국회 비준 사항이 아니다"고 반박하며 야당의 대승적 협조를 요청했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정태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재졍경제부와 진행한 당정 협의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관세 인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대미 투자 특별 2026-01-27 14:00 -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1년 유예' 당론 발의…"산업 현장 혼란 예방" 국민의힘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1년 유예하는 법안으로 당론 발의했다. 법령의 구체적 해석 기준을 정립하고 산업 현장 혼란을 예방하기 위한 보완 입법의 시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27일 국회 의안과에 노란봉투법 시행 시기를 현행 '공포 후 6개월'에서 '공포 후 1년 6개월'로 1년 늦추는 개정안을 제출했다. 이 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6-01-27 13:06 -
與 "트럼프, '비준' 아닌 '입법화' 말한 것…대미특별법 신속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재인상 원인으로 한국 국회의 '비준 미이행'을 꼽았다는 지적에 대해 "비준이 아니라 입법화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대미투자특별법은 당정 간 논의를 통해 정밀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일부 언론에서 비준이 안되서 (관세를 재인상) 했다는 식으로 표현하는데 그런 의미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 2026-01-27 12:37 -
민주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합의" vs 국민의힘 "비준 외면, 국익 훼손으로 돌아와" 여야가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25%로 기습 인상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것과 관련해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은 당정 간 조율을 통해 대미투자특별법을 최대한 신속히 통과시킨다는 입장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별도 공지를 통해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지연에 대해 미국으로부터의 실무적 어필을 받은 바 없었다"며 "한미 합의의 내용은 법안 발의였고 통과 시점은 없었다"고 2026-01-27 11:08 -
개혁진보4당, 정치개혁 결의문 채택 "선거구 개편·돈공천 막아야" 개혁진보4당은 27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향해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결선투표제 등을 골자로 하는 정치개혁을 수용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특히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 광장의 시민들과 연대하겠다고도 했다.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4개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제도 개혁·돈 공천 근절·무투표 당선 방지 등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같은 내용을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관철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들은 2026-01-27 10:54 -
송언석, 美 관세 25%인상에 "국회 비준 외면한 정부 책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은 국회 비준이 필요한 중대한 통상 합의를 체결해 놓고 비준 절차를 외면해 왔던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사태는 이재명 정부가 그토록 성공이라고 자화자찬했던 한미 관세 합의가 얼마나 불안정한 구조 위에 놓여있는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2026-01-27 09:56 -
국회 재경위, 오전 당정협의 개최…'트럼프 韓관세 25%' 긴급 논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27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회동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한국 관세 25% 인상'에 대한 긴급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재정기획위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임이자 재경위원장과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등 재경위 위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기습적인 발표에 따른 당정 차원의 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해 7월 30일 이재명 대통령과 나는 양국에 이익이 2026-01-27 09:53 -
[이마 정치9단] 이해찬 별세에 추모 행렬 이어져…與 "최소한의 당무만 진행" 이해찬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 25일 별세하자 여야는 모두 추모 행렬에 가담했다. 특히 이 전 수석부의장이 정계 은퇴 후에도 상임고문으로 활동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주를 추모 기간으로 정하며 최소한의 당무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이 전 수석부의장이 몸을 담았던 민주당은 별세 후 꾸준히 애도를 표했다. 당 지도부는 26일 제주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현장 최고위원회를 급하게 취소하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화의 2026-01-27 06:00 -
국민의힘 윤리위, '친한계' 김종혁에 '탈당 권유'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친한(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유 결정을 내렸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발표한 결정문에서 김 전 최고위원을 품위유지 위반, 성실한 직무수행 등의 위반을 이유로 탈당권유에 처한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피조사인의 전 최고위원이자 현 당협위원장의 직책은 결코 가볍다고 할 수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매체에서 당의 리더십과, 동료 당원, 그리고 소속 정당을 향한 발언들의 모욕적, 비하적, 차별적, 극단적 표현들은 그 직위에 상응해 2026-01-26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