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중수청·공소청법, 의원 총회·공청회서 의견 수렴할 것
    與 "중수청·공소청법, 의원 총회·공청회서 의견 수렴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일부 의원들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에 대해 정책 의원 총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당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내 의견들을 종합한 후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15일 정책조정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1시께 정책 의원 총회에서 중수청·공소청 법안에 대한 개별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20일 공청회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변인은 &q 2026-01-15 10:56
  • 국민의힘 與, 야당 탄압용 2차 종합특검법 철회하라
    국민의힘 "與, 야당 탄압용 2차 종합특검법 철회하라" 국민의힘은 여당이 15일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 처리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야당탄압이자 정치보복"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오늘 통일교 특검이나 공천 뇌물 특검에 대해 어떤 답도 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법안만 올린다면 가장 강력한 수단까지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 정권 들어 특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그런데 민주당은 악착같이 특검을 거부하고 2026-01-15 10:44
  • 한병도 본회의서 2차 종합 특검 처리…野, 필버 철회하라
    한병도 "본회의서 2차 종합 특검 처리…野, 필버 철회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내란과 국정농단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2차 종합 특검을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을 향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법을 처리한다"며 "내란 특검이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사형을, 김용현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지만 내란 세력 단죄는 이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김건희 일당이 무너 2026-01-15 10:41
  • 여야, 회동서 공방…野 협조해 달라 vs 2차 종합 특검 철회
    여야, 회동서 공방…"野 협조해 달라" vs "2차 종합 특검 철회" 여야가 오는 15일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첨예한 의견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볼모로 삼을 수 없다"며 야당의 협조를, 국민의힘은 2차 종합 특검 상정을 철회하지 않을 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했다. 민주당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자리했다. 본격적인 회동에 앞서 2026-01-14 17:48
  • 정청래 검찰에 보완수사요구권 주면 돼…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맞아
    정청래 "검찰에 '보완수사요구권' 주면 돼…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맞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검찰개혁안과 관련해 "검찰에 보완수사권이 아닌 보완수사요구권을 준다는 것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맞는 얘기"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14일 충남 당진시 백석올미마을을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안 관련 질문에 "보완수사요구권은 보완수사권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3일 유튜브 '박시영TV'에 나와 "경찰에 권력을 몰아줬을 때 무소불위가 된 경찰을 어떻게 2026-01-14 17:25
  • 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 결정에 반발...국민의힘 내홍 격화
    '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 결정에 반발...국민의힘 내홍 격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하면서 내홍이 격화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윤리위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인 반면 한 전 대표는 "또 다른 계엄"이라고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며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이미 결 2026-01-14 16:38
  • 與, 김병기 제명 최종 의결 1월 말이나 2월 초 예상
    與, '김병기 제명 최종 의결' 1월 말이나 2월 초 예상 더불어민주당이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가 이달 말이나 2월 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비상징계권을 발동할 가능성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월 1일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한 대로 신속한 결정이 재심에도 적용된다면 아마 1월 말 안에 절차적 결정이 완성되는 것 아닐까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현재 윤리심판원의 재심 회의가 29일로 예정돼 있다는 기사를 지 2026-01-14 14:41
  • 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에 또 다른 계엄 선포…국민·당원과 막겠다
    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에 "또 다른 계엄 선포…국민·당원과 막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처분 결정에 대해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며 "지난 계엄을 막았을 때 마음으로 국민·당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 막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리위에 재심을 신청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전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백해룡을 썼듯 장동혁 대표는 이호선, 윤민우 같은 사람을 써서 2026-01-14 14:35
  • 여야, 尹 사형 구형에 사필귀정 vs 입장 없다
    여야, 尹 사형 구형에 "사필귀정" vs "입장 없다" 내란 특검이 지난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자 여야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사필귀정이자 상식적 결론"이라며 사법부가 구형과 같은 판단을 내려 달라고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공정한 재판을 기대한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필귀정"이라는 평가를 남긴 데 이어 충남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관련 발언을 이어갔다. 정 대표는 "선고 또한 사형이 마땅하다"며 "다시는 내란 2026-01-14 14:17
  • 한병도 2차 특검법, 내란 전모 밝힐 필수 법안…15일 반드시 처리
    한병도 "2차 특검법, 내란 전모 밝힐 필수 법안…15일 반드시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 처리 강행을 예고하며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법안을 반대하고 있는 야당을 향해선 "국민의힘이 계엄에 대해 사과할 뜻이 있다면 2차 종합특검법 처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14일 충남 서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2차 종합특검법을 기어코 막겠다고 한다"며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동 2026-01-14 12:15
  • 野 대안과 미래, 한동훈 제명에 재고해야...의총 열어 의견 수렴하자
    野 대안과 미래, 한동훈 제명에 "재고해야...의총 열어 의견 수렴하자" 국민의힘 내 개혁 성향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은 14일 당 지도부를 향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징계 결정을 재고하고, 최고위원회의 개최 전에 의원들 의견 수렴을 위한 의원총회를 소집해달라고 촉구했다. 대안과 미래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을 재고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당 윤리위는 당원게시판을 통해 여론을 조작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 전 대표에게 제명 징계를 결정했다. 제명은 징계 중 2026-01-14 11:55
  • 정청래 尹, 선고 또한 사형이 마땅…실망 만회할 선고 이어지길 기대
    정청래 "尹, 선고 또한 사형이 마땅…실망 만회할 선고 이어지길 기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3일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선고 또한 사형이 마땅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과 2차 종합 특검 처리 의지를 거듭 밝혔다. 정 대표는 14일 오전 충남 서산에서 열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내란수괴 피고인이 사형을 구형받았다"며 "다시는 내란의 내자도 꿈꿀 수 없도록 확실하게 법적으로 대못을 박아야 한다.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짓밟겠다는 꿈을 확실하게 2026-01-14 11:54
  • 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친한계 탄핵 찬성 보복 반발
    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친한계 "탄핵 찬성 보복" 반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4일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징계를 결정한 것에 대해 당 내 친한(친한동훈)계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친한계는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이라며 "이런 상황이 왜 발생했는지 당 지도부는 소명하고 끝까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석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간밤에 황당한 일들이 벌어졌다"며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은 최종 결정으로 당 내 민주주의의 2026-01-14 11:14
  • 장동혁, 이장우 만나 與, 통합에 진정성 있다면 특례 담아야
    장동혁, 이장우 만나 "與, 통합에 진정성 있다면 특례 담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발의한 대전·충남 특별법안의 특례조항이 훼손되지 않고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광역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만나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를 했다. 장 대표는 "진정한 대전·충남 통합이 이뤄지려면 특례 257개뿐 아니라 260개, 270개 특례를 담아야 대통령과 여당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특례가 포함되지 않으면 행정구역만 합치는 것이기 때문에 2026-01-14 11:05
  • 與 김병기, 이미 제명으로 정치적으로 끝나…수사 통해 돌아와야
    與 "김병기, 이미 제명으로 정치적으로 끝나…수사 통해 돌아와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 처분에 대해 "정치적으로 끝난 것"이라며 "수사기관에서 밝힌 후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의원은 14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제명 처분에 대해) 가슴이 아프다"면서도 "그렇지만 잔인한 결정을 할 때는 해야 된다. 정당은 법적으로 따지는 게 아닌 정치적으로 따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김 전 원내대표의 일은 지난 12일 윤리심판원의 결정으로 끝났다"며 2026-01-14 09:26
  • 중수청·공소청  여야 공방 속 與 내부서 불만 제기 국민 눈높이 부족해
    '중수청·공소청 ' 여야 공방 속 與 내부서 불만 제기 "국민 눈높이 부족해" 정부가 지난 12일 검찰청을 대신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을 공개한 것을 두고 여야의 대립을 넘어 여당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당정 간 이견은 없다"며 검찰청 폐지를 위한 빠른 입법을 예고한 만큼 지도부 차원에서 함구령까지 내렸지만 당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행정안전부에 과도한 권력이 집중될 수 있다며 정부안을 직격하고 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정 간 이견은 없다. 검찰청 2026-01-13 17:51
  • 여야, 본회의 상정 법안·통일교·신천지 특검 등 논의…합의는 안 돼
    여야, 본회의 상정 법안·통일교·신천지 특검 등 논의…합의는 안 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는 15일 본회의 상정 법안들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등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병도 원내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본회의 상정 법안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등에 논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먼저 회동을 마친 송 원내대표는 "본회의 1호 법안은 각 당 입장이 있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중요한 통일교·신천지 특검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2026-01-13 17:43
  • ​​​​​​제명 처분 김병기, 자진 탈당 또 거부…與 내부선 물러설 줄 알아야
    ​​​​​​'제명' 처분 김병기, 자진 탈당 또 거부…與 내부선 "물러설 줄 알아야"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없는 정치는 사형선고와도 같다"며 연일 서운함을 토로하고 재심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사태가 1월 말까지 장기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는 "김 전 원내대표가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 전 원내대표는 13일 새벽 제명 처분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혹이 사실이 될 수는 없다. 한 달만 기다려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어려웠나&qu 2026-01-13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