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특검, 다시는 내란 꿈꾸지 못하게 중형 선고해달라
    정청래 "특검, 다시는 내란 꿈꾸지 못하게 중형 선고해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내란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가담자들에 대한 구형을 앞둔 특검을 향해 "다시는 내란과 비상계엄을 꿈도 꾸지 못할 정도의 중형이 구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비상계엄 관련 대국민 사과를 진행한 장동혁 대표를 "철 지난 썩은 사과 쇼"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은 비상계엄 내란사태에 대한 주동자들과 주요 임무 종사자들에 대한 구형이 있다&quo 2026-01-09 12:01
  • 송언석 경찰, 與 앞에서만 작아져…공천 헌금 의혹 수사 촉구
    송언석 "경찰, 與 앞에서만 작아져"…공천 헌금 의혹 수사 촉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경찰 수사를 촉구하며 "민주당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김병기 의원보다 더 윗선을 수사해야 하는 민주당 공천 뇌물 카르텔에 대한 엄정한 수사는 기대하지도 않는다"며 이 사건은 특검으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병기‧강선우 의원과 성추행 의혹 장경태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는 도대체 언제가 될지 모르는 하세월"이라며 2026-01-09 11:29
  • 野 무안공항 참사, 둔덕 없었으면 전원생존  국토부 보고서 확인
    野 "무안공항 참사, '둔덕 없었으면 전원생존 ' 국토부 보고서 확인" 국민의힘은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당시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사실이 국토교통부 자체 보고서에서 나왔다"며 해당 사실이 밝혀진 이후 정부가 면피성으로 입장을 변경했다고 질책했다. 이와 함께 여당을 향해 현행법 개정 등 협조를 촉구하고 국정조사가 미진할 경우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경고했다.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김은혜·이달희·서천호 의원 등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지난해 정부가 비공개로 작성한 여객기 참사 2026-01-09 10:16
  • 與 재보궐 선거 중앙당 전략공천
    與 "재보궐 선거 중앙당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를 중앙당에서 전략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당 지방선거기획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현재 2곳이 대법원 (당선무효형) 선고가 났고, 최종 4곳에서 보궐선거가 결정된 상태"라며 "많게는 10곳까지 예측되는 보선은 전략 공천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경선이라도 전략 경선을 한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경선하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2026-01-08 21:12
  • 與 원내대표 후보 3인 김병기 자진 탈당해야...박정 소명듣고
    與 원내대표 후보 3인 "김병기 자진 탈당해야"...박정 "소명듣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 4인(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후보(기호순)) 중 박정 후보를 제외한 3인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자진 탈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후보 4인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합동토론회에서 '김 전 원내대표가 자진 탈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오엑스(OX) 퀴즈에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한병도·진성준·백혜련 후보는 'O'를, 박정 후보는 'X'를 선택한 것이다. 한 후보는 2026-01-08 20:37
  •  국민의힘, 당명개정 여론조사로 결정 
    국민의힘, 당명개정 여론조사로 결정  국민의힘은 8일 전체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당명 개정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9∼12일 자동응답전화(ARS) 조사를 통해 당원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당비를 내는 책임당원 약 100만명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은 개명 추진이 확정되면 늦어도 2월 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2026-01-08 19:52
  • 與, 공천헌금 의혹 재발 방지 총력…공천 투명성 제고에 매진
    與, 공천헌금 의혹 재발 방지 총력…"공천 투명성 제고에 매진" 더불어민주당이 8일 시도당위원장의 공천 심사 참여를 배제하는 등 지방선거 공천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의 재발을 방지하고 당내 기강을 바로잡아 공천에서 더 이상의 잡음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당 지방선거기획단은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공정한 시스템 공천 투명성 강화와 공천 경선을 저해하는 행위를 엄단하기 위한 지침 등을 의논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책들을 발표했다. 단장을 맡은 조승래 사무 2026-01-08 15:47
  • 국민의힘, 윤리위 출범…윤민우 위원장 윤리·정치적 책임 판단할 것
    국민의힘, 윤리위 출범…윤민우 위원장 "윤리·정치적 책임 판단할 것" 국민의힘이 8일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신임 중앙윤리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윤 위원장은 법적, 윤리적 책임뿐 아니라 '정치적 책임'까지 언급하며 사실상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한 엄정 조치를 시사했다. 윤리위는 이르면 9일 회의를 열고 한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비방글 의혹' 징계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를 열고 윤 위원장과 신임 윤리위원 2명에 대한 임명안을 의결했다. 윤 위원장은 입장문에서 "최악의 경우에는 양쪽 모두의 비난을 한 몸에 받게 2026-01-08 15:28
  • 조국, 대구 찾아 31년 동안 1인당 GRDP 꼴찌…내란 정당 기득권 내려놔야
    조국, 대구 찾아 "31년 동안 1인당 GRDP 꼴찌…내란 정당 기득권 내려놔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아 "30년 넘게 국민의힘이 장악하고 있다"며 "대구는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에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대구 시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면서도 왜 꼴찌로 만들었나"라며 "내란 정당이 기득권을 내려놓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혁신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TK(대구·경북) 광역&midd 2026-01-08 14:21
  •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3선 정점식…지명직 최고에 조광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3선 정점식…지명직 최고에 조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김도읍 의원의 사퇴로 비어있던 정책위의장 자리에 3선의 정점식 의원을 내정했다.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남양주시장을 지낸 원외 인사 조광한 경기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 의원이 지명된 사실을 알리며 "장 대표가 최고위원들에게 설명했고, 당 대표와 원내대표와 이미 협의한 사항으로, 추후 의원총회에서 추인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명 배경에 대해서는 "다선 의원으 2026-01-08 11:05
  • 與 내주 2차 종합·신천지 특검 법사위, 순연된 본회의 개최
    與 "내주 2차 종합·신천지 특검 법사위, 순연된 본회의 개최" 더불어민주당은 내주 2차 종합·통일교·신천지 특검을 다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정책조정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7일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이 법사위에 상정됐고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됐다"며 "이를 논의하는 안건조정위원회가 12일 개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이 새해 1호 법안으로 2차 종합 2026-01-08 10:53
  • 문진석 원내 지도부 활동 마무리…국민 삶 지키기 위해 달린 1년
    문진석 "원내 지도부 활동 마무리…국민 삶 지키기 위해 달린 1년"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8일 "지난 1년 동안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모든 국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이재명 정부 첫 원내 지도부 활동을 마무리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원내지도부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해병)과 노란봉투법 처리 등 국민의 요구에 답하기 위해 매진했다고 알렸다. 문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 이후 국민들의 불안과 답답함이 얼마나 클지 잘 안다. 이에 집권여당으로서 이 무게를 가볍게 여기지 2026-01-08 10:25
  • 장동혁 李, 굴욕적 방중…실익 챙길 능력 안되면 자존심이라도 지켜야
    장동혁 "李, 굴욕적 방중…실익 챙길 능력 안되면 자존심이라도 지켜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대해 "샤오미 셀카와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남은 굴욕적인 방중이었다"고 혹평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실익 챙길 능력이 안 되면 나라의 자존심이라도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생각보다 진전이 많았다고 한다는데 우리 입장에서의 진전이 아니라 중국 입장에서의 진전"이라며 "중국은 한한령 해제에도, 북핵 문제 해결에도, 서 2026-01-08 09:47
  • 한동훈 계엄 사과한 장동혁, 계엄 저지 이유로 날 찍어낼 명분 사라져
    한동훈 "계엄 사과한 장동혁, '계엄 저지' 이유로 날 찍어낼 명분 사라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르면 오는 9일 자신의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건'에 대한 징계 여부가 논의되는 것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가) 어제부터 계엄에 대한 사과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럼 계엄을 저지한 이유로 나를 죽이려 했던 시도의 명분 자체가 없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8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계엄을 극복한다는 사람이 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같은 사람을 넣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 위 2026-01-08 08:48
  • 여야, 8일 본회의 합의 무산…15일 개회 예정
    여야, 8일 본회의 합의 무산…15일 개회 예정 여야가 8일 국회 본회의 개최를 두고 협상에 나섰으나 최종 결렬됐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8일 본회의는 열리지 않는다. 대신 일주일 뒤인 15일에 본회의가 개의될 예정이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7일 오후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유 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 회동에서 내일 본회의 개최 여부와 관련해 논의했는데 개최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다"며 "다음 본회의는 15일 정도로 예정했 2026-01-07 17:29
  • 법사위, 통일교·2차종합특검 안건조정위 회부…국민의힘 반발
    법사위, '통일교·2차종합특검' 안건조정위 회부…국민의힘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7일 통일교 특검법과 2차 종합특검법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했다. 국민의힘은 "충분한 논의도 없이 다수당이 일방적으로 처리하려고 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이 각각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과 2차 종합 특검법을 안건조정위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안건조정위원회는 상임위 내 이견이 큰 법안을 심사하기 위해 재적위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로 구성되는 임시 기구다. 최 2026-01-07 16:56
  • 국민의힘, 與 공천 뇌물수수 특검법 발의…李 대통령도 수사 대상
    국민의힘, 與 공천 뇌물수수 특검법 발의…"李 대통령도 수사 대상" 국민의힘이 7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수사 대상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포함됐다. 당시 민주당 대표로서 의혹을 은폐·방조한 정황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공천 뇌물 카르텔의 전모를 완전히 밝히기 위한 성역 없는 특검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민주당의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의원은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 2026-01-07 15:03
  • 與, 장동혁 비상계엄 사과에 회의적…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국민 있겠나
    與, 장동혁 '비상계엄 사과'에 회의적…"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국민 있겠나" 더불어민주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당명 개정 등 쇄신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국민이 있을까 싶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방문 후 진행된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중요한 건 진심이고 실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윤리위원장에 김건희를 옹호한 인사를 임명하는 행동과 비상계엄에 대해 철 지난 사과를 진심 2026-01-07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