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23일 1차 영입인재 발표...청년·여성 중심
    국민의힘, 23일 1차 영입인재 발표..."청년·여성 중심"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 주 1차 영입 인재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19일 국회에서 인재영입위원회 제3차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여러가지 정치적으로 무거운 일정들이 겹친다는 판단하에 당대표실과 조율해 다음 주 월요일에 장동혁 대표가 직접 1차 영입 인재를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인재영입위는 이날 회의 직후 1차 인재 영입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지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 2026-02-19 14:17
  • 與 비상계엄은 명백한 내란…尹에 반드시 법정 최고형 선고돼야
    與 "비상계엄은 명백한 내란…尹에 반드시 법정 최고형 선고돼야"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사법부에 법정 최고형을 판결하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반국가 범죄자들"이라며 "법원은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법의 준엄함을 보이고,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이미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과 한덕수·이 2026-02-19 11:33
  • 조국, 사회투자 골든룰·고품질 공공임대주택 등 청년 정책 제안
    조국, '사회투자 골든룰·고품질 공공임대주택' 등 청년 정책 제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청년의 행복은 권리여야 한다"며 '청년 걸림돌 제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은 청년의 도약을 도울 든든한 '진짜 사다리'를 마련하겠다"며 △사회 투자 골든 룰 △청년용 고품질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을 제시했다. 우선 '사회투자 골든 룰'은 전략적 공공투자를 위한 예산 지출을 단순 소비와 재정 적자 관점에서 따지지 않고 미래지향적 투자로 보자는 의미다. 조 대표는 & 2026-02-19 11:26
  • 우재준 배현진 징계 취소해야…국힘 지도부, 23일 최고위 논의
    우재준 "배현진 징계 취소해야"…국힘 지도부, 23일 최고위 논의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9일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 중징계 취소를 공개 제안했다. 당 지도부는 오는 23일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우재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 의원에 대한 징계를 취소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설 연휴 시작과 함께 나온 소식이 배 의원에 대한 징계"라며 "배 의원이 (SNS에) 아이 사진을 올린 것을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스토킹성 악플러에 대응하는 과정 2026-02-19 11:02
  • 한병도 사법부, 尹 법정 최고형 선고로 헌정질서 바로 세워야
    한병도 "사법부, 尹 법정 최고형 선고로 헌정질서 바로 세워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둔 사법부를 향해 "법정 최고형 선고를 통해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내란 수괴 윤석열과 주요 임무 종사자 등에 대한 1심이 선고된다"며 "앞선 한덕수·이상민의 판결에서 12·3 불법 비상계엄은 친위 쿠데타이자 국헌 문란 목적의 폭동·내란임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 2026-02-19 09:55
  • 국민의힘, 李에 좋은 다주택자·나쁜 다주택자 갈라치는 습관 버려라
    국민의힘, 李에 "좋은 다주택자·나쁜 다주택자 갈라치는 습관 버려라" 국민의힘은 설 연휴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낸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시장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도덕과 비도덕으로 나누고, 심지어는 좋은 다주택자와 나쁜 다주택자를 평가하는 나쁜 갈라치기 습관을 즉각 버리라"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SNS에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환율, 물가, 일자리도 담겨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대통령이 준 SNS 질문에 답하느라 이번 설은 차례도 못 지내고 과 2026-02-19 09:42
  • 박수현 당정, 부동산 정책 세밀 마련 중…시장 상황 보며 대책 발표
    박수현 "당정, 부동산 정책 세밀 마련 중…시장 상황 보며 대책 발표"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다주택자 규제 정책으로 설 연휴 내내 공방을 벌인 가운데 당정이 조만간 관련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다주택자나 부동산 문제에 대해 제도적·법적 개정이나 개선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당연히 지금 하고 있고 시장의 상황과 여러가지를 보면서 적기에 적정한 대책들을 아마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 2026-02-19 09:36
  • 장동혁 李, 관세 해결책 없어 부동산으로 관심 돌리는 것 아닌가
    장동혁 "李, 관세 해결책 없어 부동산으로 관심 돌리는 것 아닌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다주택자 중과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관세 문제에 관심이 없거나 어떤 해결책도 없기 때문에 부동산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18일 채널A에 출연해 "다주택을 보유하게 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그 다주택이 수도권에 있는지 아니면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지 여러 가지 사정을 살펴가면서 비판해야 되는데, 모든 다주택자를 비판하기 때문에 그런 비판을 했던 것"이라고 밝혔 2026-02-18 21:08
  • 국민의힘, 9·19 군사합의 복원 검토 정부에 저급한 구걸
    국민의힘, 9·19 군사합의 복원 검토 정부에 "저급한 구걸" 국민의힘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의 재발 방지 조처로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저급한 구걸"이라고 맹비난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8일 논평에서 "김여정의 담화가 나온 지 불과 닷새 만이다. 북한이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으라'고 하자마자 화답하는 모습"이라며 "김여정에게 칭찬 한마디라도 듣고 싶어서인가"라고 밝혔다. 아울러 "설 연휴 마지막 날 국민은 고물가·고환율·집 2026-02-18 19:46
  • 연휴 끝까지 다주택 규제 공방…與 長 6채 보유 vs 野 내로남불
    연휴 끝까지 '다주택 규제' 공방…與 "長 6채 보유" vs 野 "내로남불"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다주택자 규제 정책을 두고 설 연휴 기간 거센 공방을 벌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도 각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 지방선거를 4개월가량 앞두고 '명절 밥상머리 여론전'에서 제각기 우위를 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장동혁 대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모가) 서울로 출발하는 아들 등 뒤에 한말씀 덧붙이신다"며 '날 풀리면 서울에 50억원짜리 아파트 구경 가기루혔응께 그리 알어'라는 노모의 2026-02-18 16:44
  • 송언석 설 민심, 부동산 문제 野 탓만 하는 李 정부 지적 가장 많아
    송언석 "설 민심, 부동산 문제 野 탓만 하는 李 정부 지적 가장 많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설 연휴 기간 부동산 문제에 대한 민심과 관련해 "야당 탓만 하는 이재명 정권의 태도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연휴 동안 민심을 직접 경청하고 그 뜻을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며 "가장 많이 들은 말씀은 부동산 문제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 아파트 가격 폭등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에서 비롯됐는데, 야당 탓만 하는 이재명 정권의 태도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 2026-02-18 16:25
  • 민주, 비상 입법 체제 전환…벚꽃 필 때 민생 성과 보고드릴 것
    민주, '비상 입법 체제' 전환…"벚꽃 필 때 민생 성과 보고드릴 것" 더불어민주당이 비상 입법 체제로의 전환을 선포하면서 설 연휴로 인해 순연된 법안들에 대한 처리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특히 사법 개혁안 등 쟁점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한 만큼 이에 따른 여야의 '강 대 강' 대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용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회를 정상화하고, 민생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실질적인 국정 성과는 결국 입법으로 완성되지만, 상임 2026-02-18 15:20
  • 장동혁 李 대통령 SNS 답하느라 핸드폰 달고 살아
    장동혁 "李 대통령 SNS 답하느라 핸드폰 달고 살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악은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는 글에 또 다시 반박하며 "대통령님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답하느라 명절 내내 핸드폰을 달고 있었더니 노모가 한 말씀 하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핸드폰만도 못헌 늙은이는 어서 죽으야 허는디...'라는 모친의 발언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노모가) 서울로 출발하는 아들 등 뒤에다 한 말씀 덧붙이신다"며 ' 2026-02-18 11:30
  • 혁신당, 민주당에 지선 연대 촉구…추진위 구성 전 입장 정리돼야
    혁신당, 민주당에 '지선 연대' 촉구…"추진위 구성 전 입장 정리돼야"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연대에 대한 시기상조 방침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이라며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 전 신속한 입장 정리를 요구했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설 민심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완전히 몰아내고 지방 정치 혁신을 이루기 위한 '극우 내란 청산 연합'이라면 어떠한 방식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연대와 통 2026-02-18 10:25
  • 조국 사회권 선진국, 선명한 비전...사회투자 골든룰로 재정 확보
    조국 "사회권 선진국, 선명한 비전...사회투자 골든룰로 재정 확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7일 '사회권 선진국'을 대한민국의 비전으로 내세우며 한국형 '사회투자 골든 룰'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며 "전자는 온 국민의 마음에 불을 질렀고, 크게 보아 일단락됐다. 후자는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제가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 2026-02-17 14:48
  • 장동혁 李, 다주택자 사회악 규정...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장동혁 "李, 다주택자 사회악 규정...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장이라는 품격은 찾을 길이 없고, 지방선거 표 좀 더 얻어보겠다고 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기도 하고 우려스럽기도 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인구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고향 집과 노모의 거처를 지 2026-02-17 10:36
  • 장동혁,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하나 李 질문에 불효자는 운다
    장동혁,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하나' 李 질문에 "불효자는 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금융 세제 등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시느냐'고 묻자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답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에휴'라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서울에서 국 2026-02-16 12:57
  • 유승민 국힘, 정상적 정당 모습 아냐…경기지사 출마 거듭 일축
    유승민 "국힘, 정상적 정당 모습 아냐"…경기지사 출마 거듭 일축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내부 갈등을 비판하며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설 뜻이 없다고 확인했다. 유 전 의원은 15일 MBN 시사 스페셜에 출연해 "지금 당의 모습은 정상적인 정당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탄핵의 강을 건너지 못한 채 보수가 분열된 상태로 선거를 치르면 결과는 뻔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등 이른바 친한계 인사들과 잇달아 제명한 데 대해서도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대표 체제의 ‘숙청 정치’라 2026-02-15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