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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하루 늦춰…"10일 진행키로" 국민의힘이 원내대표 선거를 당초 예정보다 하루 늦춰 오는 10일 진행한다. 송언석 전 원내대표와 차기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도읍·성일종·정점식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진행한 면담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성 의원은 이날 면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선출 일정을 하루 늦춰 10일 오전 10시에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당초 오는 9일 원내대표를 선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당 일각에서 촉박한 일정 탓에 충분한 선거운동 기간이 보장되지 못한다는 지 2026-06-07 16:29 -
여야, '투표용지 부족' 국정조사 한목소리…"즉각 특위 구성"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해야 했던 초유의 사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계획을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더 나아가 재선거와 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 "즉각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특검도 하루빨리 출범시키자"며 "시민들이 원하는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과 관련해 국회의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민의힘은 2026-06-07 16:02 -
김민석, 당권 도전 시사…"李 정부 뒷받침하기 위해 민주당 복귀"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민주당 당권 도전을 시사했다. 김 총리는 "당에 돌아가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민주당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확고하게 뒷받침하는 것이 국민의 바람이자 민주당 백만 당원의 사명"이라며 "지방선거과 재보선 결과는 무한 책임을 가진 집권 민주당의 각성과 긴장,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국정 성공, 총선 승리, 연속 집권의 3 2026-06-07 15:53 -
與 "선관위 부실투표 시위 이뤄지는 올림픽공원 방문 계획 아직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7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실 관리 사태와 관련해 시위가 일어나는 올림픽공원 등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긴급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는 방문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현장 시위대에 정치인이 참여해서 정치색을 띄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여야가 이 상황을 정략적으로 쓰는 것이 옳지 않아 보인다. 언론을 통해 현장 상황과 주장이 전달 2026-06-07 15:27 -
한병도 "내일 선관위 국조 요구서 제출…국민의힘 협조하면 다음 주 시작 가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즉각 국정조사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태를 철저히 규명하고, 특검뿐 아니라 국민이 납득·체감할 수 있는 개헌까지 추진할 수 있다는 방침을 내놨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이 이번 사태 해결에 진심이라면 올림픽공원에서 '청와대로 가자'는 주장을 펼칠 것이 아니라 협상의 자리에 앉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2026-06-07 15:01 -
한병도 "당 내 일부 의원 재선거 요구 알고 있어…법원 결정 지켜봐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당내에서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재선거 요구가 나오자 "법과 원칙에 따라 법원의 신속한 결정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러한 얘기가 나오는 것은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박선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투표용지로 문제가 된 지역은 재선거해야 한다"며 "사전투표를 해서 2~3일 전에 투표용지가 얼마나 더 필요할지 예상 가능함에도 불구하 2026-06-07 14:46 -
장동혁 "올림픽공원 청년들에 정치가 답해야"…李에 회담 제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늘 당장이라도 좋고, 어떤 형식이라도 좋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회담을 제안했다.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하고 이 대통령의 책임 있는 답변을 듣겠다는 취지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림픽공원을 지키고 있는 청년들에게 우리 정치가 납득할 수 있는 답을 내놔야 한다"며 "이 대통령의 즉각적인 대답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 2026-06-07 11:47 -
"정청래 리더십 문제" vs "공소취소 추진 역풍"…與 '반쪽짜리 승리'에 내홍 격화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내란 심판론 등을 앞세워 과반 이상의 승리를 거뒀지만, '수도' 서울을 내주고 재보궐선거에서도 4곳이나 패했다. '반쪽짜리 승리'라는 평가가 나오자, 차기 당권을 놓고 계파 간 갈등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 결과를 놓고 당 내부에서는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 부족을 꼽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친명계를 중심으로 추진한 조작기소 특검법과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는 2026-06-07 11:34 -
與 "선관위 투표 관리 부실 정쟁화 시도하는 장동혁, 쇼 그만 두라…막무가내식 공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7일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관리 부실 문제를 정쟁화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정치적 입지를 위한 정치쇼를 그만두라"고 강조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 내에서도 원인과 책임을 모두 이재명 대통령 탓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선거가 끝나도 국민의힘의 본질 흐리기, 막무가내식 공세 본능이 우려스럽다"며 "투표용지 부족으로 발생한 부실한 선거관리가 문제 2026-06-07 11:33 -
김용 "당 대표 선거 인식 나태…온몸으로 책임 통감해야"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공개 비판하며 지도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김 전 부원장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가 전국적인 민주당의 승리이며 서울의 패배는 아프다는 식의 당 대표의 인식은 나태하고 만연하며 민심과 너무나 차이가 크다"고 적었다. 그는 "12 대 4라는 전체 숫자에 취해 승리를 자축할 때가 아니다"며 "최대 승부처였던 서울시장 탈환 실패를 비롯해 우리 2026-06-06 20:08 -
국민의힘, 9일 새 원내대표 선거…일각선 "특정인 위한 속도전" 반발 국민의힘이 오는 9일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송언석 전 원내대표가 지난 5일 전격 사퇴한 이후 나흘만이다. 일각에서는 특정인 선출을 위해 선거 일정을 속전속결로 진행하는 것 아니냐며 강력 반발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7일까지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받은 뒤 9일 오전 10시 투표를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4선의 김도읍 의원, 3선의 정점식, 성일종 의원 등 3명이다. 이중 김 의원과 성 의원은 선거 일정을 뒤로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성 의 2026-06-06 16:54 -
'선전했다' vs '도움 안 됐다'…국힘 지도부 지선 평가 엇갈려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상반된 평가를 내놓으며 내부 온도차를 드러냈다. 선거 패배를 둘러싼 장동혁 대표의 책임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최고위원들 사이에서도 엇갈린 목소리가 나왔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권파인 신동욱 최고위원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이 여당에도, 야당에도 준엄한 명령을 내렸다"고 말하면서도 "지난 2018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있었던 지방선거, 또 이번 선거의 시작 전과 비교하면 저희 2026-06-06 14:13 -
장동혁, 투표용지 사태에 "조속히 특검해야…선관위 발표 못 믿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즉각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하고 조속히 특검을 설치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를 열고 "전국에서 얼마나 더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 없고, 선관위 발표를 믿을 수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전날 사의를 표명하고 선관위가 투표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경위를 발표한 데 대해 "처음에 2026-06-06 12:54 -
정청래·장동혁, 선거 책임론 분출...리더십 위기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6개의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석권하며 압승을 거뒀지만, 최대 격전지이자 탈환을 예고한 서울시장 선거에 패배하면서 정청래 대표를 향한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단 4곳에서 승리한 국민의힘 역시 친한(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가 나왔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내부에서는 정청래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이 분출하고 있다. 오는 8월 열리는 전당대회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등판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 패배가 당권 경쟁에도 영 2026-06-06 09:00 -
6·3 지방선거 전체 판세·격전지 결과 달라…여야 모두에 회초리 든 민심 6·3 지방선거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지만, 격전지에 나선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 후보들은 대부분 낙선했다.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6명 중 12명, 서울 기초단체장 25명 중 17명을 당선시켰으나 정작 '수도' 서울 탈환에는 실패하면서 상처만 남은 승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심은 이번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여야 모두에 회초리를 들었다는 분석이다. 독주하는 거대 여당과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하지 못하는 야 2026-06-06 09:00 -
김도읍·성일종·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9일 선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사퇴하면서 국민의힘은 오는 9일 후임 원내대표를 선출할 전망이다. 새 원내대표 선거에는 4선 김도읍(부산 강서), 3선 성일종(충남 서산시태안군), 정점식(경남 통영시고성군) 의원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김도읍 의원은 당내 화합을 위한 계파 중립 성향을 내세웠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열된 당내 화합과 무너진 보수 재건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나야 한다. 더 이상 국민들께 갈등과 반 2026-06-05 18:12 -
與,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추진…"선관위 과감히 개혁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특히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역시 해당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는 만큼 야당과 협의해 빠르고 엄격한 국정조사를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5일 오후 국회 본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이해가 가지 않고, 납득도 가지 않는 황당한 일"이라며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 예 이번 기회에 (국정조사를 통해) 2026-06-05 17:59 -
'국회 입성' 송영길·김의겸·김남국 "국민 위한 정치 이어가겠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되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갈 송영길·김남준·김남국 의원 등은 "당내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국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먼저 인천 연수갑에 당선된 송 의원은 5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의원총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원직을 그만둔 4년 동안 국회의원 시절 볼 수 없던 많은 서민들의 아픔과 억울함을 온몸으로 느꼈다"며 "이는 소중한 자산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데 참고하겠다. 매번 2026-06-05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