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이란 사태 귀국한 교민에 깊은 위로…당 차원 신속 대응 약속
    與 "'이란 사태' 귀국한 교민에 깊은 위로…당 차원 신속 대응 약속"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란 사태'로 촉발된 중동 지역 위기 상황 속 현지 교민들이 귀국한 것에 대해 "힘든 시간을 보냈을 교민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면서 당 차원의 신속 대응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 등 경제 상황도 언급하며 "담합과 가격 조작으로 폭리를 취하는 행위는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정청래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인해 국제사회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다행히 하늘길이 열리 2026-03-09 10:39
  • 野, 중동 위기 정부 대응 질타…실효적 대책 마련해야
    野, 중동 위기 정부 대응 질타…"실효적 대책 마련해야" 국민의힘이 중동 위기 이후 정부의 대응을 질타하며 실효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한 상황에서 전반적인 물가 상승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장동혁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절체절명의 위기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전쟁 발발 열흘이 지난 오늘에야 비상경제회의를 연다"며 "국민들은 걱정이 태산인데 대통령은 태평스럽기만 하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정부는 아랍에 2026-03-09 10:37
  • 박수영 지선까지 모든 자해행위 멈추자...李정권과 싸워야
    박수영 "지선까지 모든 자해행위 멈추자...李정권과 싸워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싸워야 할 상대는 이재명 정권"이라며 지방선거까지 모든 내분을 멈추자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선 논란, 징계 논쟁, 계파 갈등, 감정 싸움 등 모든 자해 행위를 지방선거까지 멈추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가 86일 남았지만 국민의힘은 자중지란에 빠져 있다"며 "국민들은, 특히 보수 지지층은 '국민의힘은 왜 자기들끼리 싸우나. 권력 다툼인가, 자존심 싸움인가. 누구를 위한 내분인가' 2026-03-09 09:07
  • 남양주 시장 출마 김한정 전 의원, 개소식 통해 본격 활동 나서
    '남양주 시장 출마' 김한정 전 의원, 개소식 통해 본격 활동 나서 6·3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한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선거사무소를 개소,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섰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남양주 다산에 위치한 예비 후보 개소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남양주시장 예비 후보자로서 선거 운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희 의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 전 의원은 지난 1월 20일 경기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 2026-03-08 18:16
  • 與, 제주·전북 경선 후보자 확정…현역 지사 포함 3파전 양상
    與, 제주·전북 경선 후보자 확정…현역 지사 포함 '3파전' 양상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8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로 문대림·위성곤 의원과 오영훈 제주지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공천을 위해 김관영 전북지사, 안호영·이원택 의원이 경선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공천 심사 결과 발표에서 "두 지역에 대한 후보의 심사 결과를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김 위원장은 "제주도의 경우 공모한 2026-03-08 18:03
  • [속보]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속보]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2026-03-08 17:44
  •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1심 무죄 박희영 용산구청장 국힘 재입당 불발…책임 공감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1심 무죄' 박희영 용산구청장 국힘 재입당 불발…"책임 공감"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 1심 무죄가 선고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재입당을 불허하기로 했다. 서울시당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구청장은 법원 1심 무죄 판결을 근거로 재입당을 요청했으나,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대규모 사회적 참사에 대한 유가족의 슬픔에 공감하고,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공감한다"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박 구청장은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기소돼 2023년 초 탈당한 바 있다. 그러나 2024년 9 2026-03-08 17:40
  • 한동훈, 尹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 與 가벼운 언행 설전
    한동훈, '尹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 與 "가벼운 언행" 설전 더불어민주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한 전 대표의 '윤석열 정권에서도 코스피 6000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발언을 두고 설전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참 가벼운 언행", "궤변이자 허구적 명제"라고 비난하는 반면 한 전 대표는 "제가 한 말 중 틀린 말이 있나"라고 맞받아쳤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 전 대표의 발언을 언급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라며 "참 가벼운 언행이다. 말은 바로 2026-03-08 15:13
  • 정청래, 기자회견서 개혁 과제 완수 강조 개혁의 페달, 계속 밟겠다(종합)
    정청래, 기자회견서 개혁 과제 완수 강조 "개혁의 페달, 계속 밟겠다"(종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검찰개혁과 1인1표제 등의 공약을 완수한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며 빈틈없는 공천 시스템을 통한 6·3 지방선거 승리 의지도 재확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당대표 취임 후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들을 복기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의 압승을 위한 공약 등을 발표했다. 먼저 정 대표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국민과 당원께 드린 약 2026-03-08 14:46
  • 정청래 6·3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 세력 청산해야…조희대 결단 촉구
    정청래 "6·3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 세력 청산해야…조희대 결단 촉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6·3 지방선거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필승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내란 세력으로 규정한 조희대 대법원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을 청산하고 내란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면서 "사법 불신의 원흉인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시 퇴진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여당이 주도한 2026-03-08 11:31
  • 한동훈, 尹 정치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
    한동훈, "尹 정치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주식 시장 활황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 정치하고 있었어도 코스피가 6000을 돌파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을 앞두고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코스피 주가지수가 5000, 6000을 찍고 있는데 이는 이재명 정부 정책이기 때문이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오면서 좌우된 현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 정치하 2026-03-07 16:05
  • 정청래 대법원장 탄핵, 의총으로 의견 모아볼 것
    정청래 "대법원장 탄핵, 의총으로 의견 모아볼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관련해 6일 "국민의 열망이 있고 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의지가 강한 만큼 의원총회를 통해 의견을 잘 모아보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민생현장 방문 등을 위해 전남 영광군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이) 당 지도부의 공식 의견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그는 의원총회를 언급하면서 당 차원에서의 탄핵 추진 가능성을 열어뒀다. 앞서 민형배·조계원 의원 등 범여권 의원들은 지난 4일 국회에서 2026-03-06 18:10
  • 박수현, 충남·대전 통합시장 출마 선언…행정통합 완수
    박수현, 충남·대전 통합시장 출마 선언…"행정통합 완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통합 완수, 인공지능(AI) 기본사회를 기치로 내걸고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6·3 지방선거' 이전에 행정통합이 불발되는 경우 충남지사로 출마해 행정통합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6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서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큰 그림을 직접 설계했다"며 "그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대전·충남"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 2026-03-06 17:27
  • 배현진 징계 정지에 장동혁 지도부 제동...보폭 넓히는 한동훈
    배현진 징계 정지에 장동혁 지도부 제동...보폭 넓히는 한동훈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되면서 장동혁 지도부에 제동이 걸렸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비롯해 친한(친한동훈)계를 잇따라 징계해 온 윤리위원회에 책임론이 제기되면서 윤리위원장을 임명한 지도부에도 리더십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내에선 친한계와 소장파 중심으로 윤민우 윤리위원장을 향한 사퇴 요구가 쏟아졌다. 배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장동혁 대표가 입이 열 개여도 할 말이 있겠느냐"며 "징계 사태를 촉발한 장 2026-03-06 17:22
  • 與, 전남광주특별시 확정 후 호남 민심 행보…4년간 20조 지원
    與, 전남광주특별시 확정 후 호남 민심 행보…"4년간 20조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약 90일 앞두고 전남·광주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다음 날인 6일 전남을 찾아 4년 간 총 20조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군 영광농협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전남광주 특별시민 여러분 안녕하시냐고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며 "통합특별시에는 4년 간 20조원 수준의 지원이 이뤄져 재정이 튼 2026-03-06 14:22
  • 與, 중동 사태 대응 논의 정부 합동 주유소 점검…위법에 무관용 원칙
    與, '중동 사태' 대응 논의 "정부 합동 주유소 점검…위법에 무관용 원칙"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 상승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대응 방안으로 범부처 합동 점검단을 운영, 주유소를 직접 점검하기로 했다. 폭리 등 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환율 안정 3법' 처리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의원들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실무 당정 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재경위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중동 상황 때문에 2026-03-06 10:27
  • 송언석 李 정부, 유가 상승 방치...적극 조치 검토해야
    송언석 "李 정부, 유가 상승 방치...적극 조치 검토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국내 유가가 급등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권 들어 고환율과 원유 수급 불안으로 유가 상승 가능성이 많은데도 이를 방치한 책임이 크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34원으로 전주 대비해 8.4% 급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유 업계에선 이란 사태 이후 국제 유가 상승을 가격 인상의 이유로 들고 있지만 국민들이 보기에는 설득력이 전혀 2026-03-06 09:39
  • 법원, 배현진 국힘 징계 효력정지…법원 가처분 인용
    법원, 배현진 국힘 징계 효력정지…법원 가처분 인용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자당 윤리위원회가 내린 징계 처분이 정당하지 않으므로 멈춰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 51부는 5일 배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신청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는 인용 결정을 내렸다. 법원 결정에 따라 국민의힘의 배 의원 징계 처분 효력은 본안 사건 판결이 날 때까지 정지된다. 앞서 당 윤리위는 지난달 13일 서울시당위원장이던 배 의원이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누리꾼 가족으로 추정되는 아동 사진을 사회관계망 2026-03-05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