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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영록 경선 과정 지적, 사실과 달라" 더불어민주당이 8일 정청래 대표를 거론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향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미 경선 과정에서 일부 ARS 누락 사태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을 하고, 후보 측 대리인들의 동의와 확인 과정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어 "본인의 판단과 신념을 가지고 전당대회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은 정치적 자유지만, 경선 과정이 문제라면서 공격하고 2026-06-08 15:51 -
與, 차기 당권주자 경쟁…전당대회 전초전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가 종료되자마자 오는 8월 17일 열리는 전당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무엇보 차기 지도부가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만큼 당권 경쟁을 바라보는 주자들을 향한 압박도 함께 이어지며 전초전이 시작된 모습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8일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 송영길 의원 등이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 중이며 전당대회 출마를 통해 차기 당권 경쟁에 나설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먼저 정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당을 운영하며 이번 6·3 지방선거에 2026-06-08 15:25 -
與 "8월 17일 전당대회 개최 공감대…정청래 사퇴 시한 규정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8일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8월 17일에 개최하는 것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연임 도전이 예측되는 정청래 대표의 사퇴 여부와 시한을 두고서는 당헌당규에 정해진 바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표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연임을 위해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전에 사퇴한 적이 있다. 이번에도 전례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날 6·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통감 2026-06-08 15:08 -
장동혁, 李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국민과 다른 세상 살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과 관련 "이재명의 세상에는 국민이 없다. 실로 참담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보면서 이재명 유니버스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동산 지옥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에 대한 일말의 미안함도 찾아볼 수 없었다"며 "대폭등이 아니라 정상화라고 억지를 부리고, 서울 집값 잘 막았다며 보유세 2026-06-08 15:06 -
與 "민주주의 흔들었다"…'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특히 국민의힘의 '대통령실까지 감사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에는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접수했다. 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투표용지 2026-06-08 14:19 -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경찰 폭력진압' 국조 요구서 제출 국민의힘이 8일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6·3 지방선거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경찰 폭력진압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조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조 요구서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경위 △투·개표 동시 진행과 개표 중단 거부 결정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유권자 참정 2026-06-08 12:14 -
이준석, 투표지 부족 사태에 "특검 불가피...야당에 추천권 줘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특검은 불가피하다"며 특검 추천권을 야당에게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도 초기에 진화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또다시 분열의 늪으로 끌려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신속하게 지시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하지만 정부가 관장하는 수사기관은 전재수 의원에게 무혐의 2026-06-08 12:07 -
한동훈 "중앙선관위원장 상임직으로…법안 발의할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상임직으로 전환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관위원장을 대법관이 겸임하는 비상임 명예직이 아닌 전임·상임 책임직으로 전환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며 "선거가 없는 기간에도 조직과 시스템을 상시 점검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국민 앞에 직접 책임지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적었다. 그는 선관위의 불법·부실 사태가 반복될 때마다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점을 지적 2026-06-08 12:05 -
국민의힘 "'다주택자' 한성숙, 李 세운 기준 미달 후보" 국민의힘이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스스로 세운 기준에 따르면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동산 정책에 관여하기는커녕 용지 복사도 맡겨선 안 되는 자격 미달 후보"라고 지적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은 사실상 다주택자를 부동산 정책 논의에서 배제해야 할 대상처럼 규정해왔다"며 "정작 국정을 총괄하는 국무총리 후보자에게는 그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그는 한 후보자가 본인과 모친 명의로 서울 송파구 아시아 2026-06-08 11:51 -
與 내부서도 '선별적 재선거' 목소리…국민의힘 요구와 '차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선별적 재선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만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전면 재선거와는 차이가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선원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투표용지로 문제가 된 지역은 재선거해야 한다"며 "사전투표를 해서 2~3일 전에 투표용지가 얼마나 더 필요할지 예상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투표용지가 부족하게 공급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책임지고 재선거를 보장해야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2026-06-08 11:48 -
천하람 "투표 중지 투표소 한해 재선거하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투표가 중지됐던 투표소에 한정해 재선거를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천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의 본질은 국민의 참정권 침해이고, 참정권 침해를 근본적으로 바로 잡을 방안은 재선거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현실적인 참정권 침해가 있었던 것이 명백한 지역, 즉 실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지됐던 투표소에 한정해서 재선거를 실 2026-06-08 10:56 -
장동혁 "선관위 국조·특검, 국민의힘 주도로 이뤄져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국민의힘이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조특위 위원장부터 증인 채택까지 국민의힘이 주도해야 국민이 납득하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검경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한 것에 대해서도 “국조를 무력화하고 특검을 피하기 위한 꼼수”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수사가 시작되면 국조특위에 출석한 증인·참고 2026-06-08 10:39 -
최혁진, 민주당 복당 선언 "李 정부 흔드는 세력들 강력 대응할 것"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8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을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를 흔들려는 세력들이 있다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 이진숙·김태규 의원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의원 등에 맞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기간 동안 전국을 오가며 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뛰었다. 현장에서 만난 지지자들은 '빨리 민주당으 2026-06-08 10:37 -
민주 41.8%·국힘 41.1%...5개월만 오차범위 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약 5개월 만에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41.8%, 국민의힘은 41.1%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3.1%p 떨어졌지만, 국민의힘은 2.6%p 올랐다. 리얼미터는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2곳을 확보하며 승리했지만 상징성이 큰 서울시장 탈환에 실패했다"며 "부산 북갑·경기 평택 2026-06-08 10:23 -
이언주 "6·3 지방선거 결과 무거운 책임 통감…최고위원직 사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과한다며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심에 부합하는 전략을 제시하는 대신 대통령 지지도에만 의존했다"며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이 의원은 8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마주하며 민주당 최고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에 저는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이번 결과에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2026-06-08 08:42 -
이준석,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에 "오세훈 사퇴 종용인가…나쁜 정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오세훈 사퇴 종용인가"라며 "나쁜 정치"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대표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대표가 '서울을 포함한 전면 재선거'를 꺼냈다"며 "그런데 한 가지는 분명히 하고 가야 한다. 서울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이긴 선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긴 선거를 무효로 돌리는 길은 현실에서 단 두 가지 2026-06-07 20:07 -
국민의힘 "국면 전환용 총리 교체…투표용지 부족사태 규명이 먼저" 국민의힘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한 데 대해 “국면 전환용 총리 교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과연 지금이 총리 교체를 전면에 내세울 때인지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국무총리 지명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이 먼저”라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전대미문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적 공분과 의구심이 극에 달해 있다” 2026-06-07 19:44 -
與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 AI 국가전략·여성 리더십 확대 이정표 될 것" 더불어민주당이 7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놓고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디지털 경제 전환'에 동력을 불어넣고 여성 리더십을 확대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집권 2년차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에 앞장설 신임 국무총리 지명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어 "한 후보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국내 대표 디지털 기업 수장에 2026-06-07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