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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인 1표, 만장일치 의결…당권 투쟁으로 보이는 모습 자제"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정청래 대표가 재추진 의사를 밝힌 ‘1인 1표’ 당헌 개정과 관련해 지도부 내 이견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된 사안을 이견이 있는 것처럼 다루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법왜곡죄 신설 등을 포함한 사법개혁안들을 설 연휴 전 처리하겠다는 기존 방침도 재확인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1인 1표 관련 당헌 개정은 만장일치로 의결됐다”며 “과정에서 더 나은 2026-01-18 15:35 -
박수현 "장동혁 '쌍특검 단식', 목숨까지 걸 사안인가…적절치 않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대표가 통일교와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을 요구하며 강행하고 있는 단식투쟁에 대해 "제1야당의 대표가 목숨을 걸만한 사안인가 싶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선 장 대표가 건강을 잘 챙기시길 기원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그러나 이와 별개로 민주당은 제1야당의 대표께서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이어갈 사안인가에 대해서는 적절치 않다는 말씀을 이미 드렸다"고 밝혔다. 2026-01-18 14:06 -
박수현 "'1인 1표', 만장일치 의결 사항…추가 의혹 제기 부적절"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1인 1표' 관련 지도부 사이 이견이 나왔다는 보도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된 사안을 다루는 건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은 '1인 1표'를 통해 당원 주권 정당 건설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 지점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된 사안을 두고 이견이 있던 것처럼 말하는 건 매우 부적절하다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비공 2026-01-18 13:52 -
한동훈 "당 이끌던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당원게시판(당게) 사건과 관련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한 전 대표가 당게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2분 5초 분량의 영상에서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라며 "그렇지만 그것과 별개로 오늘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드리고 2026-01-18 12:05 -
장동혁, '쌍특검 촉구' 단식 나흘째..."자유와 법치 끝까지 지켜내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한 지 나흘째인 18일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단식 4일째.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식 퍼져오는 꽃 향기에 정신을 가다듬는다"며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2026-01-18 11:32 -
국민의힘 장동혁,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촉구 단식 투쟁 사흘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투쟁을 사흘째 이어가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간 이후 자리를 뜨지 않고 있다. 전날 밤도 텐트에서 잠을 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500㎖ 생수병에 담긴 물을 투명한 잔에 따라 조금씩 마시는 것 외에는 음식물을 일절 섭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피로가 누적된 듯 면도를 하지 않은 거친 얼굴 2026-01-17 16:14 -
국힘 신동욱, 한동훈 징계 논란에 "최고위 차원 '당게' 공개 검증 제안"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뒤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게 사태 관련 최고위 차원의 공개 검증을 제안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논란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장동혁 대표가 재심 신청 기간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한 전 대표에 재심 기회를 부여했지만, 한 전 대표가 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 상태로 (제명) 2026-01-17 10:55 -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에…與 "턱없이 부족" vs 野 "안타까워" 여야가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내란특검팀에 의해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것과 관련해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오후 국회에서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잡고, 내란 극복과 정의 실현을 갈망하는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피고인 윤석열은 헌정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법치국가의 기본 원칙을 처참히 2026-01-16 17:29 -
與, 22일부터 '1인 1표제' 당원 의견 수렴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가 재추진하는 1인 1표제 당헌 개정에 관한 당원 의견 수렴 절차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사전 최고위에서는 당무위원회 안건 부의의 건 당헌 개정을 위한 중앙위원회 안건 부의에 건이 의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중앙위원회는 2월 2일 오전 10시에 개회가 되고, 안건 처리 방식은 온라인 투표"라며 "온라인 투표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2 2026-01-16 13:48 -
한병도 "野 쓸모 없는 엉터리 필버…원천 차단 국회법 개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야권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대해 "민생 회복 골든 타임을 좀먹는 무책임한 행태"라며 "국민 삶을 인질로 삼는 입법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쓸모 없는 엉터리 필리버스터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국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 운영 파트너가 돼야 할 국민의힘은 이 시간에도 엉터리 필리버스터로 대한민국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다"며 "국민의힘 의석이 2026-01-16 11:55 -
정청래, '1인 1표제' 최고위서 의결…"전당원 여론 재수렴"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을 똑같이 하는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안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주권시대로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한 1인 1표제를 재추진한다"며 "방금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재추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해 12월, 1인 1표제를 추진하려 했으나 당 중앙위원회에서 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던 바 있다 2026-01-16 11:41 -
송언석, 李 대통령에 "오찬 쇼 할 때 아냐"…국정 기조 전환 영수회담 제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를 앞두고 "한가한 오찬 쇼를 할 때가 아니다"며 국정 기조 전환 여야 단독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고환율·고물가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한 여야정 민생경제 연석회의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어제부터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과 야당 탄압 정치 보복 3대 특검 연장법을 반대하는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진행 중"이라며 "제1야당 대표 2026-01-16 11:40 -
정청래, 장동혁 '단식 투쟁' 소식에 "단식투정 같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가리켜 "쌩뚱 맞고 뜬금 없는 단식투쟁"이라며 "단식 투정 같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은 한동훈 사태로 위기에 몰리자 시선 돌리기용, 셀프 구명 단식투쟁이라고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민주당의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한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 로텐더홀에 2026-01-16 11:05 -
양향자, 고성국의 '다음은 오세훈' 주장에 "나도 제거하자고 했더라"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6일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가 한동훈 전 대표 다음 제명 대상자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꼽은 것에 대해 "나도 제거하자고 했더라"라고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유튜버 고성국 대표가 한 전 대표 다음은 오세훈이라고 발언했는데 최근 움직임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양 최고위원은 "나도 예전에 전당대회 때 (고 씨를) 찾아간 적 있다"며 "비판을 워 2026-01-16 09:10 -
경찰, 김병기 '사라진 금고' 행방 추적…차남 자택서 CCTV 확인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개인 금고의 행방을 쫓으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김 의원 차남 자택 관리사무소를 찾아 엘리베이터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수색 작업을 벌였다. 앞서 경찰은 전날 김 의원 차남 자택을 포함해 관련 장소를 압수수색했지만 금고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압수수색에 대비해 금고가 다른 장소로 옮겨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날 엘리베이터 CCTV 영상까지 확인했으나 현재까지 뚜렷한 2026-01-15 20:18 -
조승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광주 서구청장 출마 선언 조승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부의장은 15일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을 통해 서구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조 부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구 발전을 위한 7대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미래 신성장 토대 구축 △안전한 정주 여건 개선 △따뜻한 복지 구현 △문화·관광·체육 일번지 조성 △보금자리 중심 인구정책 △구민주권 기반 구정 혁신 △민생경제 대전환 2026-01-15 20:07 -
국민의힘 "이혜훈 인사청문회 연기해야...핵심자료 제출 거부" 국민의힘은 오는 19일로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연기하자고 여당에 촉구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적 의혹과 분노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 제공 미동의를 핑계 삼아 인사청문회 하루만 버티자는 후안무치한 후보자의 태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재경위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이 장관 후보자가 부실투성이, 빈껍데기 자료로 대한민국 국민과 국회를 기만하 2026-01-15 18:25 -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보류...당내 우려 쏟아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안 확정을 보류했다. 당내 반발이 거세지자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다만 징계 결과가 바뀔 가능성이 낮아 장 대표와 한 전 대표 간 대립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회 결정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제대로 소명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고, 일부 사실관계에 대해 다툼이 있다고 말한다"고 했다. 이어 "한 전 대표가 충분한 소명 기회를 부여받은 다음 윤리위 결정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2026-01-15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