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 비전향장기수 송환이 기본방침…일단 北 의사 확인해야
    통일부 "비전향장기수 송환이 기본방침…일단 北 의사 확인해야" 통일부는 16일 비전향장기수 안학섭(95) 씨가 제3국 경유 북송 지원을 요청한 데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비전향장비수의 송환을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방침"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과의 협의 문제 등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검토 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기본적으로 남북 간 이에 대한 의사 확인이 필요하다"며 "일단 북한의 의사를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부와 북한 간 대화 채널이 막혀 있 2025-10-16 14:07
  • 외교부 북·미 정상회담 진전 알지 못해…필요시 적극 지원
    외교부 "북·미 정상회담 진전 알지 못해…필요시 적극 지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다고 거듭 밝힌 가운데, 외교부는 "현재 구체적인 진전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외교부 당국자는 16일 "우리 정부는 북미 대화를 지지하며, 필요시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동영 장관은 전날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심한다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에 북&middo 2025-10-16 12:11
  • 권오을 독립기념관 운영, 공정성·전문성 갖추도록 재정비
    권오을 "독립기념관 운영, 공정성·전문성 갖추도록 재정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6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보훈부 국정감사에서 “독립기념관 운영이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추도록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 임원 추천과 관련해 역사성과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임원추천위원회 내 보훈 전문가 선임 비율을 높이고, 임원 후보자의 역사성과 전문성을 대국민 공개 검증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권 장관은 독립기념관장이 법이나 정관에 위배되는 일을 했거나, 직무 수행에 현저한 지장이 있을 경우 보훈부 장관이 해임을 건의할 수 있도록 2025-10-16 11:12
  • 정동영 트럼프 결심한다면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상당해
    정동영 "트럼프 결심한다면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상당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단이 있을 경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정동영 장관은 이날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게 된다면 장소는 판문점 북쪽일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가 포착한 징후와 현재 공개된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이러한 판단을 내린 것"이라며 "트럼프 2025-10-16 09:18
  • 스웨덴 왕세녀, 내일 부산 태종대 의료지원단 참전기념비 참배
    스웨덴 왕세녀, 내일 부산 태종대 의료지원단 참전기념비 참배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공식 방한 중인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 등을 포함한 스웨덴 정부대표단이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의 안내로 오는 17일 오전 부산 태종대 의료지원단 참전기념비를 참배한다고 16일 전했다. 올해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에 파견된 스웨덴 야전병원이 설립된 지 75주년이 되는 해다. 스웨덴은 유엔의 지원 요청에 따라 1950년 9월 23일 의사 10명, 간호사 30명, 행정요원 134명으로 구성된 스웨덴 적십자 지원단을 시작으로 연인원 1124명의 의료인력을 2025-10-16 09:17
  • 권오을 민주유공자법 재정부담 안 커…여야 합의처리 희망
    권오을 "민주유공자법 재정부담 안 커…여야 합의처리 희망"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5일 "보훈부 주요 사업은 시대적 과제인 민주유공자법 제정"이라며 "추산하기로는 의료 혜택 등에 20억, 30억원 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다. 여야 합의로 통과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 장관은 15일 여의도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민주유공자법 제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권 장관은 "참전 유공자 수당의 배우자 승계 방안도 필요한데, 이건 연 1조원 정도로 금액이 커서 정 2025-10-15 17:13
  • 안규백 AI 기반 경계체계, 스마트 강군 문 여는 핵심
    안규백 "AI 기반 경계체계, 스마트 강군 문 여는 핵심" “AI 기반 경계작전체계 구축은 군 구조 개편을 통한 스마트 강군의 문을 여는 핵심열쇠입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동부전선 최전방 22사단을 방문해 인공지능(AI) 기반 경계작전체계를 점검한 후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안 장관은 22사단의 최전방 GOP 중대 관측소를 방문해 경계작전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AI 기반 경계작전체계를 둘러봤다. 안규백 장관은 “AI 경계작전체계를 통해 절감된 전방 경계병력은 첨단 무기 체계를 운영하고, 실전 같은 교 2025-10-15 15:11
  • 정동영 한반도 평화공존 문제 EU와 직결…한반도특사 지정 제안
    정동영 "한반도 평화공존 문제 EU와 직결…한반도특사 지정 제안"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EU(유럽연합)가 한반도의 평화공존 문제에 긍정적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 한반도특사를 지정하고 운영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 장관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와 만나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바로 EU 안보에 직접 영향 미치듯 한반도 평화공존 문제는 EU의 평화안정 문제와 직결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독일) 자르브뤼켄 가기 전에 (벨기에) 브뤼셀 EU에 방문해서 외교담당 올로프 스쿡 차장을 2025-10-15 14:02
  • 군, DMZ 백마고지 유해발굴 3년 만에 재개...남북 긴장 완화 조치 
    군, DMZ 백마고지 유해발굴 3년 만에 재개...남북 긴장 완화 조치  군이 2022년 중단됐던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내 백마고지 일대 유해발굴을 재개한다. 국방부는 15일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2022년에 중단됐던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 일대 유해발굴을 오늘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6·25전쟁 전사자 유해를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돌려보내 드리기 위한 노력이며,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질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남북은 2018년에 체결한 '9·19 군사합의'를 통해 강원도 2025-10-15 10:53
  • ADD 자문위원 85%가 군 출신…민간 전문성 확보 필요
    "ADD 자문위원 85%가 군 출신…민간 전문성 확보 필요" 국방과학연구소(ADD) 자문위원들이 퇴역 장성들로 채워진 것으로 드러났다. 민간 영역의 전문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ADD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책·연구자문위원 66명 중 56명, 약 85%가 군 출신으로 집계됐다. 2014년 해당 제도가 시행된 후 현재까지 지급된 자문료는 총 41억8660만원으로 연평균 4억원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공직자윤리법상 공무원들은 퇴직 후 3년간 관련 기관이나 기업에 취업할 수 없지만, 2025-10-15 08:43
  • 합참의장 北 ICBM 화성-20형, 러 기술지원 가능성 충분
    합참의장 "北 ICBM 화성-20형, 러 기술지원 가능성 충분" 진영승 합참의장은 북한이 최근 열병식에서 공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에 대해 러시아의 기술 지원이 있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진 의장은 14일 합참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러시아의 지원 가능성을 묻자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답했다. 함께 공개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11마를 우리 군이 방어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조금은 요격률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요격할 수 있다”며 “우려하는 부분은 군도 아주 심각하게 생 2025-10-14 17:40
  • 李 정부 첫 통일부 국감…정동영 두 국가론, 정부 입장으로 확정될 것
    李 정부 첫 통일부 국감…정동영 "두 국가론, 정부 입장으로 확정될 것" 이재명 정부 첫 통일부 국정감사가 실시되며 최근 정동영 장관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남북 '두 국가론'이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 장관은 해당 주장이 헌법과 배치된다는 야당 공세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두 국가론이 정부 입장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4일 통일부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정동영 장관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관련 질의에 "정부의 입장으로 확정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금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2025-10-14 16:24
  • 정동영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열쇠는 트럼프 결심
    정동영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열쇠는 트럼프 결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정동영 장관은 1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달 말 북·미 정상의 회동 가능성을 묻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공개된 정보와 자료를 분석해서 볼 때 북·미 양측 정상은 준비가 돼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난달 최고인민회의 연설은 "트럼프 대통령 2025-10-14 15:00
  • 정동영 두 국가론 정부 입장으로 확정될 것
    정동영 "두 국가론 정부 입장으로 확정될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최근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남북 '두 국가론'과 관련해 "정부의 입장으로 확정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계속 두 국가론을 주장할 거냐'고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이어 "지금 논의 중"이라며 "이미 이재명 대통령의 신념과 철학이 반영된 국정과제에 남북기본협정 체결이 들어 있다. 유엔에 가입한 남한과 북한은 국가인가 아닌가 그 말씀을 드 2025-10-14 13:43
  • 정동영 北 열병식서 화성-20형 공개…한·미에 핵 능력 과시
    정동영 "北 열병식서 화성-20형 공개…한·미에 핵 능력 과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10일 열린 북한 노동당 창당 80주년 열병식을 두고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 등을 공개하면서 한·미를 향해 핵 능력을 과시했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중국 리창 총리와 메드베데프 러시아 의장, 또 럼 베트남 서기장 등이 참석해서 반미 진영에서의 북한의 위상을 확인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북한의 경제적 상황에 대해선 "러시아 특수로 일부 회복세를 2025-10-14 13:41
  • 합참의장 12·3 비상계엄 가담은 명백한 내란, 국민께 사죄
    합참의장 "12·3 비상계엄 가담은 명백한 내란, 국민께 사죄"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12·3 비상계엄을 명백한 내란 행위라고 규정하고 국민에게서 신뢰받는 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 의장은 14일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지난해 12월 3일 군복 입은 군인임에도 국가와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를 저버리고 불법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하고 적극 가담한 것은 명백한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며 합참의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진 의장은 "북한은 지난주 2025-10-14 10:58
  • 정동영 지난 정부 형해화된 기능 복원…평화 원칙 일관되게 실천
    정동영 "지난 정부 형해화된 기능 복원…평화 원칙 일관되게 실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통일부는 지난 정부 시기 사실상 형해화된 남북 대화·교류 기능의 복원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국무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씀에서 "통일부 본연의 조직과 기능을 바탕으로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한반도를 열어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남북 간의 대화와 교류가 중단된 기간 동안 북한의 핵 능력은 고도화되고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의 유동성도 2025-10-14 10:36
  • 北, 러시아 국제에너지포럼 참석…에너지 확보 방안 논의 주목
    北, 러시아 '국제에너지포럼' 참석…에너지 확보 방안 논의 주목 북한이 러시아가 주최하는 '제8회 국제 에너지 주간 포럼'(Russian Energy Week International Forum·REW)에 참석한다. 만성적인 전력난에 시달리는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에너지를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할지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김유일 전력공업상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전날 포럼 참석차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포럼은 '미래의 에너지를 함께 창조'라는 주제로 오는 15∼17일 모스크바 마네슈 중앙 전시장과 크렘린궁 인근 고스티니 드보르에서 열린 2025-10-14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