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연합 FS연습 내달 9∼19일…야외기동훈련은 협의 중
    한미 연합 FS연습 내달 9∼19일…"야외기동훈련은 협의 중" 한·미는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전구(戰區)급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내달 9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합동참모본부는 2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공동 브리핑을 통해 상반기 연합연습 계획을 발표했다. FS는 한·미가 매년 3월 실시하는 전구급 지휘소연습(CPX)으로 한반도 전면전을 가정해 연합 작전 계획을 숙달·검증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다. 한·미는 최근 전훈 분석 결과와 도전적 전장 2026-02-25 16:57
  • 北, 당대회 결정서 초안 논의 착수…대외 노선 공개 여부 주목
    北, 당대회 '결정서' 초안 논의 착수…대외 노선 공개 여부 주목 노동당 제9차 당대회를 엿새째 진행 중인 북한이 향후 5년간의 정책 노선을 담을 '결정서' 초안 논의에 착수했다. 대남·대미 등 구체적인 대외 노선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결정서를 통해 향후 방향성이 드러날지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제9차 대회가 책임적인 토의사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경제, 국방, 대외, 당사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연구 및 협의회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전날 진행된 협의회와 관련해 " 2026-02-25 16:54
  • 정동영 北 당대회 경제·민생 중심 기조, 한반도 정세에 의미 있는 시사점
    정동영 "北 당대회 경제·민생 중심 기조, 한반도 정세에 의미 있는 시사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5일 "이번 당대회에서 북측이 강조하고 있는 경제·민생 중심의 기조는 한반도 정세에도 의미 있는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인사말에서 "그동안의 한반도 정세를 돌아보면 북한이 경제 개선을 우선 과제로 뒀을 때 남북, 북·미 간에 긴장이 완화되고, 대화와 협력의 공간이 넓어졌던 경험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9일 개막한 9차 당대회는 5 2026-02-25 12:10
  • 정부, 국외 24개국 1032개 독립운동사적지 첫 전수 점검
    정부, 국외 24개국 1032개 독립운동사적지 첫 전수 점검 정부가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한 선열들의 숨결이 깃든 세계 곳곳의 독립운동 현장에 대한 첫 전수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강화에 나선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25일 “중국과 일본, 미국 등 24개국에 산재한 1032개소의 독립운동사적지 전수 실태조사를 오는 3월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실태조사는 매년 60여 개소에 대한 학술·실태 조사를 진행, 국가별 조사 주기가 약 10년이 소요됨에 따라 전수조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보훈부 2026-02-25 09:56
  • 주한미군사령관 서해훈련 한국에 사전통보…보고 지연은 유감
    주한미군사령관 "서해훈련 한국에 사전통보…보고 지연은 유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주한미군 서해 공중훈련과 관련해 한국 측에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한미군은 24일 밤 입장문을 내고 "브런슨 사령관은 안규백 장관과 직접 통화하며 한국 측에 (서해 공중훈련이) 통지됐다고 강조했다"며 "국방부와 합참의장이 제때 보고받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지난 18~19일 경기도 오산기지에서 F-16 전투기들을 서해 상으로 100회 이상 출격시켜 이례적으로 동중국해 중국방공식별구역 근처에서 공중훈련을 2026-02-25 07:33
  • 軍, 장기간부 도약적금 신설...3년 만기 최대 2300만
    軍, 장기간부 도약적금 신설...3년 만기 최대 2300만 국방부가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신설한다. 국방부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해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적금 만기시에 2026-02-24 16:57
  • 육군 헬기 27대·병력 500명, 산불 진화 지원 투입
    육군 "헬기 27대·병력 500명, 산불 진화 지원 투입" 육군이 지난 21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지원을 위해 병력 500여명과 헬기 27대를 투입했다고 24일 전했다. 육군 병력이 투입된 지역은 충남 서산·예산과 경남 함양·밀양이다. 장병들은 산림청 및 소방당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잔불 정리, 방화선 보강, 위험지역 접근 통제 등 산불 진화 후속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육군은 지원 장병들의 안전을 위해 방진마스크와 방풍안경 등 보호장비 착용과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지휘관의 실시간 안전성 평가를 거쳐 안전이 2026-02-24 15:34
  • 14살이 미사일 총국장?... 김정은 딸, 실제 이름은 OO 첩보 입수
    14살이 '미사일 총국장'?... "김정은 딸, 실제 이름은 'OO'" 첩보 입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이름이 '김주해'이며 북한 내부에서 '미사일 총국장' 역할을 하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됐다. 조선일보는 23일 정부 고위 소식통을 인용, 정부가 평양에서 진행 중인 제 9차 노동당 대회에서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조선일보는 최근 김 위원장이 딸과 함께 핵·미사일 시험 발사 현장에 동행하고 있다며 "김 위원장이 딸에게 '미사일 총국장' 역할을 맡겼다. 실제로 장성들의 보고를 받고 지시도 한다는 첩보를 정부가 입수한 것 2026-02-24 11:06
  • 소리로 걷는 독립의 길...서울북부보훈지청, 새로운 탐방 프로그램 마련
    '소리로 걷는 독립의 길'...서울북부보훈지청, 새로운 탐방 프로그램 마련 소리로 걷는 특별한 ‘독립의 길’이 열린다.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24일 “오는 3월부터 국내 보훈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인 ‘사운드 워킹 수유-소리로 걷는 독립의 길’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들이 국내 현충시설 등 보훈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보훈사적지 탐방 사업의 일환이다. 사운드 워킹은 소리(Sound)와 걷기(Walking)의 합성어로, 주변 자연의 소리에 집중해 걷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2026-02-24 09:21
  • 北 당대회 5일차…김정은 그 어떤 정세변화도 우리 전진 지체시킬 수 없어
    北 당대회 5일차…김정은 "그 어떤 정세변화도 우리 전진 지체시킬 수 없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9차 대회에서 "어떤 도전도, 그 어떤 정세변화도 우리의 전진을 지체시킬 수도, 막을 수도 없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 위원장이 전날 진행된 노동당 대회 5일 차 회의에서 '결론'을 통해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했던 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 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 역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의 5년간의 투쟁을 방향 짓고 도달해야 할 각 2026-02-24 08:38
  • KDDX 사업, 2년 표류 끝 재시동…7월 사업자 선정
    KDDX 사업, 2년 표류 끝 재시동…"7월 사업자 선정"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기본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방위사업청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173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기본계획 등을 의결했다. 2년여간 표류 끝에 경쟁입찰 방식으로 선도함 사업자를 정하기로 결정한 지 2개월 만으로, 방사청은 오는 7월 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KDDX는 선체와 이지스 체계를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첫 국산 구축함 사업이다. 총 7조43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000t 2026-02-23 16:58
  • 국방부 미일 연합훈련, 한미일 3국 훈련과 무관
    국방부 "미일 연합훈련, 한미일 3국 훈련과 무관" 국방부는 23일 최근 미일 양국이 동해와 동중국해 일대에서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한미일 안보협력차원의 3국 연합훈련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미·일 공동훈련이 진행된 것을 두고 한국만 배제된 것 아니냐는 해석을 제기한 것에 대해, 국방부는 “사실과 다르다”며 일축했다. 국방부는 이날 “한미일 안보협력은 3국과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한미일이 반기에 1회씩 하도록 합의한 3국 연합훈련 2026-02-23 14:52
  • 통일부 北 당대회 대외 메시지 최소화…지켜봐야
    통일부 "北 당대회 대외 메시지 최소화…지켜봐야" 북한 노동당 제9차 당대회 4일 차 진행 상황까지 공개된 가운데 통일부는 이번 당대회에서 대외 메시지가 최소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특징을 보면 대외 메시지가 최소화됐고, 회의 내용이 공개가 최소화되고 있다"고 답했다. 대외 메시지 축소 배경에 대해서는 "아직 당대회가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개막한 9차 당대회는 5년마다 열리는 북한의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향후 5년간의 2026-02-23 12:48
  • 보훈부 국립효창독립공원 李정부 임기 내 준공
    보훈부 "국립효창독립공원 李정부 임기 내 준공" 국가보훈부가 이재명 정부 임기 내 효창공원을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준공하겠다고 23일 국회 정무위에 보고했다.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의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을 계기로 국립효창독립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연내 국립묘지법을 개정하고, 내년부터 공원을 조성해 2030년까지는 준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용산구 효창동 일대 약 5만1800평 규모의 효창공원은 조선시대 왕실 묘역에서 출발해 광복 이후 독립운동가 묘역이 조성된 역사적 공간이다. 백범 김구와 이봉창·윤봉길 등 주요 2026-02-23 11:28
  • 김정은, 당대회서 총비서 재선…혁명적 무장력 건설
    김정은, 당대회서 총비서 재선…"혁명적 무장력 건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에 재선됐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전날 진행된 제9차 당대회 4일 차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결정서가 채택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결정서는 당대회에서 "조선노동당의 수반을 선거하는 중대한 결정"이 내려졌다며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의 최고 직책에 또다시 선거할 데 대한 정중한 제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결정서는 김 위원장이 "어떤 침략위협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어떤 형태 2026-02-23 07:41
  • 한·미, 자유의 방패 발표 연기…야외기동훈련 축소 두고 이견
    한·미, '자유의 방패' 발표 연기…'야외기동훈련 축소' 두고 이견 한·미 군 당국이 상반기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와 관련해 의견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양국 군은 야외기동훈련 축소 문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오는 25일로 계획했던 FS 한·미 합동브리핑 일정을 연기했다. 군 소식통은 "야외기동훈련 조율 문제로 발표가 연기됐다"며 "한국 측에선 야외기동훈련을 최소화하려는 반면 미국 측이 난색을 보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우리 군 당국은 FS 기간 실제 2026-02-22 16:37
  • 김정은, 당대회서 새 투쟁전략 제시…사업총화보고 이틀 만에 종료
    김정은, 당대회서 '새 투쟁전략' 제시…'사업총화보고' 이틀 만에 종료 북한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업총화보고'가 '새 투쟁전략'을 천명하며 이틀 만에 마무리됐다. 보고와 관련해 최선희 외무상 등의 토론에 나서면서 대미 정책을 포함한 주요 대외·안보 부문의 성과가 다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전날에 이어 진행된 3일 차 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사업총화보고를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투쟁 영역과 심도, 발전 속도에 있어서 유례없는 변혁과 앙양의 새 전기를 펼치며 혁명의 전위대로서의 중대한 2026-02-22 15:48
  • 방사청,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위한 정부지원 확약서 서명식
    방사청,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위한 정부지원 확약서 서명식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들이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재차 다졌다. 방위사업청은 20일 방사청 과천청사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추진 중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에 대한 정부 지원과 산업협력(ITB) 이행 의지를 담은 확약서 서명식을 개최했다. 서명식에는 방사청, 국방부, 해군, 외교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참여했다. 확약서에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을 2026-02-20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