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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보건의료 지원,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추진" 통일부는 북한 지방병원 현대화를 돕는 ‘보건의료 협력 보따리’ 사업과 관련해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일관되게 추진해 나간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통일부는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로 대북 의료지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해 이같이 답했다. ‘보건의료 협력 보따리’는 통일부의 ‘4대 평화교류 프로젝트’ 중 하나다. 북한 지방병원의 의료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평양 강동군 병원에 진단·수술&middo 2026-09-14 11:30 -
한미, 오는 16~18일 부산서 KIDD 개최…전작권·조선협력 논의 국방부와 미합중국 전쟁부가 오는 16~18일 부산에서 제29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열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연합방위태세, 조선·건조 협력 등 동맹 현안을 논의한다. 국방부는 14일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조지 르무어 미국 전쟁부 동아시아차관보가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28차 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도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최근 아랍에미리트에 현지조사단을 보내 작전 환경과 2026-09-14 10:18 -
해병대, 인니 '슈퍼 가루다실드' 참가…다국적군과 정글작전 훈련 해병대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인도네시아 람풍과 반둥 일대에서 미국·인도네시아 등 15개국이 참가한 ‘2026 슈퍼 가루다실드’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4일 해병대에 따르면 슈퍼 가루다실드는 2007년 미국과 인도네시아의 양자훈련으로 시작해 2022년 다국적 연합훈련으로 확대됐다. 한국 해병대는 2023년 처음 참관한 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특수수색팀과 보병소대로 구성된 전력을 파견했다. 장병들은 훈련 1주 차에 전투사격과 정글생존훈련, 소부대 전투기술 2026-09-14 10:08 -
방사청, 21일 송도서 방산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데이' 개최 방위사업청이 방산 중소기업의 지원사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에 나선다. 방사청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 그랜드볼룸A홀에서 방산 중소기업과 방산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이 방산 지원사업 정보를 접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제도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통해 지원 요건 확인부터 신청 2026-09-14 08:54 -
권오을 보훈장관 "민주유공자법 조속히 통과되길 기대" 민주유공자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2일 경기도 이천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6년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열사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모제는 문국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지난 8일 취임한 이후 처음 열렸다. 권 장관은 문 이사장 등과 함께 헌화·분향하고 추모사를 통해 민주열사들의 안식을 기원했다. 이어 유가족 등과 함께 공원 내 민주묘역을 둘러봤다. 추모제를 마친 권 장관은 전태일·박종 2026-09-13 14:27 -
초계기·군수지원함 거론…현지 조사 마친 軍, 호르무즈 기여 방식 고심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됐던 국방부 현지 조사단이 귀국하면서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파병 여부와 규모가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한반도 대비태세와 파견 인력의 안전을 고려한 임무 설정, 국민 공감대 확보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 10일 귀국한 국방부 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여 방식과 수행 가능한 임무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오는 17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도 관련 내용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초부터 검토 대상으로 거론 2026-09-13 13:20 -
김정은, 시진핑에 답전…"북중 친선협조 강화 발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정권 수립 78주년을 맞아 축전을 보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내 북중관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 13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시 주석에게 보낸 답전에서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내준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축전이 북한 노동당원과 주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가 된다”며 “공동의 사회주의 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전진시키며 전통적인 조중 2026-09-13 09:5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北, '한미일 프리덤에지' 다음 날 탄도미사일 발사 外 北, 탄도미사일 발사…'한미일 프리덤에지' 활동 종료 1일 만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한미일 연합 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새벽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2026-09-12 21:22 -
北, UN 사무총장 9·9절 축전 공개…"인권 수호해야" 북한이 정권 수립 78주년 기념일인 9·9절을 맞이해 안토니우 구테후스 UN 사무총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구테후스 사무총장의 전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구테후스 사무총장은 "국경절은 전지구적인 도전들에 대응하는 데서 대화와 연대성이 지니는 가치를 다시금 상기시켜준다"고 전했다. 아울러 "과제(전쟁 종식·기후 대응·불평등 해소·기술 이전)와 기타 도전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화와 안전을 2026-09-12 10:07 -
軍 "북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250㎞ 비행" 북한이 12일 새벽 탄도미사일을 수발 발사한 가운데, 약 250㎞를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차례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확한 제원에 대해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9-12 09:54 -
[속보] 軍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차례 발사…약 250㎞ 비행" 軍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차례 발사…약 250㎞ 비행" 2026-09-12 08:54 -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靑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대비 태세 강조" 북한이 12일 새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청와대는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우리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며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2026-09-12 08:47 -
北, 탄도미사일 발사…'한미일 프리덤에지' 활동 종료 1일 만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한미일 연합 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새벽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발사는 한미일 3국이 지난 7일부터 닷새간 제주 동·남 2026-09-12 08:37 -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軍 대비태세 유지" 북한이 12일 새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이날 새벽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23일 만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0일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600mm 2026-09-12 08:20 -
[속보] 軍 "北, 새벽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軍 "北, 새벽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2026-09-12 08:16 -
北,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이면 23일 만 북한이 12일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23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23일 만의 발사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0일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600mm 초대형 방사포(KN-25) 추정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2026-09-12 06:52 -
강신철 "전작권 내일 회수해도 방어에 문제 없어"…안규백에 공감 강신철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11일 "전시작전권이 내일 회수되더라도 우리가 스스로 지키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평가에 공감의 뜻을 전한 것이다. 안 장관은 지난 5월 26일 개최된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해당 발언을 한 바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이날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어 "한미동맹의 상호신뢰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작권 전환 시기에 대해서는 한미 간 입장 차이가 2026-09-11 17:56 -
해군 순항훈련전단 출항…130일간 7개국·10개 항 누빈다 해군사관학교 81기 사관생도 140여명을 태운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11일 출항해 130여일간 7개국 10개 항을 방문하는 군사실습과 군사외교 활동에 나선다. 해군은 이날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순항훈련전단 출항 환송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순항훈련에는 해사 81기 사관생도 140여명을 비롯해 승조원과 지원요원, 구간 편승 인원 등 총 390여명이 참가한다. 훈련함은 4500톤급 한산도함이다. 순항훈련전단은 내년 1월 22일까지 미국 하와이·펜사 2026-09-11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