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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임 성공한 베트남 서기장에 축전…"모든 분야 확대발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친선 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실질적으로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2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3일 발송한 축전에서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 정신"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럼 서기장의 연임에 대해 "당의 강화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총비서동지에 대한 귀 당의 전체 당원들과 2026-01-26 11:13 -
해병대사령관에 장군 징계·진급추천권 부여…'준 4군체제' 개편 일환 해군참모총장이 최근 해병대사령관에게 해병대 장군의 징계와 진급 추천 권한을 위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해병대 ‘준(準)4군 체제’ 개편의 일환이다. 26일 해군 등에 따르면 해군참모총장은 해병대사령관에게 지난해 12월 장성급 장교 징계 권한에 이어 1월에는 장성급 장교 진급 및 중요부서장 추천 권한을 공식 위임했다. 국군조직법상 해병대는 해군 소속이어서 원칙적으로 해병대 장병들에 대한 인사권도 해군총장에 있다. 2011년 군인사법 개정을 통해 해군총 2026-01-26 10:15 -
DX KOREA 2026 조직위, 주한 외국무관단 대상 설명회 개최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최근 주한 외국 무관단을 대상으로 DX KOREA 2026 준비 현황을 설명했다고 26일 전했다. 주한 무관단은 자체 오찬 행사에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X KOREA 2026 조직위 관계자를 초청해 전시회 준비상황과 궁금증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는 설명회를 통해 DX KOREA 2026의 비전과 전시 구성,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육·해·공·우주·사이버, AI 기반 무기체계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Joint All Domain’ 방산 2026-01-26 09:29 -
이해찬 운구, 27일 한국 도착…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 마련 예정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한 가운데 국내 운구 이후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후 11시50분(한국시간 27일 오전 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운구돼 이튿날인 27일 오전 6시4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빈소가 마련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을 위해 지난 22일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 2026-01-25 20:06 -
민주주의와 함께 걸은 50년…'투사' 이해찬 별세 25일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반독재 민주화 투쟁의 선두에 섰던 투사이자,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지낸 대한민국 민주 진영의 산증인이었다. 서울대 사회학과 재학 중 학생운동에 투신한 고인은 1974년 유신체제하에서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으로 1년 가까이 옥고를 치렀고,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10년형을 선고받았다. 모진 고문과 수감 생활도 고인의 민주화 의지는 꺾지 못했다. 육군교도소 수감 중 김대중 전 대통령과 문익환 목사 등 재야 지 2026-01-25 18:08 -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베트남서 치료 중 별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74)이 베트남 일정 도중 건강이 악화돼 끝내 별세했다. 민주평통은 25일 "이 수석부의장이 현지시간 25일 14시 48분 운명하셨다"며 "현재 유가족 및 관계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지난 22일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했지만 이튿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껴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다. 그러나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을 2026-01-25 17:34 -
[속보]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 2026-01-25 17:18 -
北, 당대회 준비 본격화…2월초 개최 유력 북한이 9차 당대회를 위한 실무적인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기층 당조직 총회(대표회), 시·군당 대표회, 도당 대표자 선거를 잇따라 진행하면서 당대회가 오는 2월 열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4일 "전당적으로 기층 당조직들의 총회가 당원들의 비상한 정치적 자각과 열의 속에 진행됐으며 이어 시, 군당 대표회들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대표회들에서는 시, 군당 위원회 지도기관 선거와 도당 대표회에 보낼 대표자 선거가 진행됐다"며 "해당 지역의 2026-01-25 15:45 -
해군, 'AI 전투참모' 올해부터 구축…北상선 NLL 침범에 우선 적용 해군이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전투참모'를 구축한다.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는 북한 상선 대응에 우선 적용하고, 이후 작전 전반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5일 해군에 따르면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전투참모는 올해부터 총 3단계에 걸쳐 구축된다. AI 전투참모는 급박한 작전 상황에서 지휘관이 가장 효율적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해군은 1단계로 올해부터 북한 상선 대응 작전에 특화된 LLM을 개발하고 상황 일지의 데이터 2026-01-25 14:26 -
민주평통 "이해찬 수석부의장 심장 스텐트 경과 주시…아직 위중" 베트남에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평통은 24일 "현재 심장 스텐트 시술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며 "어제보다는 호흡 등이 다소 안정적이나,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지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치료 중"이라면서 "주베트남대사관 및 총영사관 등과 적극 협력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호찌민 출장 2026-01-24 15:08 -
北, 9차 당대회 앞두고 대표자 선출 절차 착수 북한이 제9차 노동당대회를 앞두고 관련 절차에 돌입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당대회를 앞두고 기층 당조직 총회(대표회)와 시·군당 대표회가 잇따라 열렸으며, 도당대표회에 보낼 대표자 선거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당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를 선출하기 위한 기초 절차가 시작된 것으로, 향후 도당 대표자 선거 등 당대회 개최를 위한 후속 일정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중앙통신은 "전당적으로 기층당조직들의 총회(대표회)가 당원들의 비상한 정치적 자각과 열의 속 2026-01-24 09:32 -
국방부, 2026년 산불관계관 회의 개최...산불 대응 도상훈련 국방부는 23일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2026년 산불관계관 회의 및 산불 대응 도상훈련’을 개최했다. 회의에는 국방부와 합참, 각 군 본부 및 작전사급 부대 산불관계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대형화되어가는 최근 산불 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거 봄철 산불 발생 사례와 올해 기상전망을 토대로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5월 15일) 운영 간 국방부와 군의 대응방향, 사격훈련 시 산불예방 및 조기진화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모의 산불 2026-01-23 16:21 -
콜비 美국방차관 다음 주 방한…NSS 설명·전작권 논의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자 안보 정책통으로 꼽히는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다음 주 한국과 일본을 차례로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일 군사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지난달 5일 발표된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NSS)에 대해서 설명할 전망이다. 콜비 차관은 오는 25∼27일 한국을 방문해 주요 외교·안보 당국자들과 만나 한미동맹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의 국방비 증액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핵추진 잠수함 건조 등 &lsquo 2026-01-23 14:52 -
안규백 "방위산업 4대 강국 향한 천재일우 기회" “지금은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향한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방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심축으로서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국방부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방산 대기업 및 중견기업 CEO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방산업체 대상 간담회로, 방산 분야 대기업 및 중견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국방부·방사청 관계자 등 2026-01-23 14:27 -
국방부, 김현태 前707단장 등 계엄 가담 군인 6명 징계위 국방부는 23일 12·3 비상계엄 관련 군인 6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징계위 대상은 특전사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대령),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준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대령)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대령),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대령) 등 내란 사건 관련 불구속 기소자다. 이상현 준장과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봉쇄·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령은 창문을 깨고 국회의사당 내부 2026-01-23 10:47 -
보훈부·적십자,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 생계비 4억원 지원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게 4억원의 생계비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창립 120주년 및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금 캠페인을 진행, 후원금 4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생계비 지원은 보훈부가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고, 대한적십자사는 성 2026-01-23 09:07 -
국정원, '가덕도 테러사건' 후속조치 본격 착수…1차장 팀장 TF 출범 국가정보원은 국가테러대책위원회가 2024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가덕도 피습사건'을 테러방지법상 테러로 지난 20일 지정함에 따라 진상규명을 위한 후속조치에 본격 착수했다. 22일 국정원에 따르면 이날 1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가덕도 테러사건 지정 후속조치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테러방지법 등 관련 법령이 부여한 권한과 임무 범위 내에서 '테러위험인물' 지정 등 제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건 가해자의 범행 준비·실행 정 2026-01-22 18:01 -
해군 특수전전단 SSU 혹한기 훈련…겨울 바다 '극복'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가 경남 진해 앞바다에서 혹한기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해군이 22일 전했다. 지난 20일 시작돼 23일까지 실시되는 혹한기 훈련에는 SSU 소속 심해잠수사 70여명이 참가했다. 심해잠수사들은 훈련 첫날인 20일 진해 군항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를 탐색, 구조하는 스쿠버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21∼22일 혹한기 훈련의 하이라이트인 '철인중대 선발경기'가 진행된다. 1차 종목은 '수중작업 능력 평가'다. 해난구조전대 기초잠수훈련장에서 전날 진행된 경 2026-01-22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