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가 본 아시아

전체 뉴스

  • [NNA] 대만 Ubiqconn, 무인기 시스템 구축 위해 미국 기업과 제휴
    [NNA] 대만 Ubiqconn, 무인기 시스템 구축 위해 미국 기업과 제휴 산업용 컴퓨터 기업인 Ubiqconn은 군사용 드론 등을 취급하는 미국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만산 무인항공기시스템(UAS) 운용을 위해 공동으로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만 정부가 추진하는 '비대칭 전력' 강화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Ubiqconn의 컴퓨팅 능력과 에어로바이런먼트의 드론 및 무인 시스템 기술을 융합하여 상호 운용성이 높고 플랫폼 간 교차 운용이 가능한 차세대 제어 시스템을 구축한다. 에어로바이런먼트는 11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제휴로 대만 국 2026-06-18 22:24
  • [NNA] 태국-미얀마, 매솟 제2우호의 다리 재개통으로 무역 확대 기대
    [NNA] 태국-미얀마, 매솟 제2우호의 다리 재개통으로 무역 확대 기대 태국 북서부 딱 주(Tak Province)의 매솟(Mae Sot)과 미얀마 동부 카인(Kayin)주 미야와디(Myawaddy)를 잇는 국제 우호의 다리 중 '제2우호의 다리'가 재개통되면서 양국 간 무역액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제2우호의 다리가 국경 무역의 주요 경로이기 때문이다. 매솟과 미야와디 사이에는 주로 보행자와 소형차를 위한 '제1우호의 다리'와 대형 차량을 위한 '제2우호의 다리'가 있다. 이 중 제2우호의 다리는 미야와디 지역의 전투 여파로 미얀마 측이 2025년 8월부터 폐쇄했으나, 2026년 5월 28일에 재개통되 2026-06-18 22:20
  • [NNA] 메이덴샤, 세라믹 평막으로 전처리 공정 실증
    [NNA] 메이덴샤, 세라믹 평막으로 전처리 공정 실증 메이덴샤는 17일 싱가포르 현지 법인인 메이덴 싱가포르가 싱가포르 서부 투아스의 해수담수화 플랜트에 세라믹 평막을 이용한 전처리 공정의 실증 플랜트를 건설하고 이달부터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세라믹 평막은 높은 내구성과 긴 수명, 에너지 절약 등이 특징인 여과막이다. 기존의 유기막과 비교해 유지보수 및 막 교체 비용 등의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메이덴샤는 지난 2024년 싱가포르 공공사업청(PUB)이 소유·운영하는 투아스 해수담수화 플랜트에 세라믹 평막을 활용한 전처리 공정 실증 플랜트를 건설하겠 2026-06-18 22:08
  • [NNA] 머스크, 일로일로항과 중국 잇는 정기선 개항
    [NNA] 머스크, 일로일로항과 중국 잇는 정기선 개항 필리핀의 대형 항만 운영사 인터내셔널 컨테이너 터미널 서비스(ICTSI)는 16일 비사야 지방의 일로일로항에서 덴마크의 세계적인 해운 기업 A.P. 이들 거점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으로의 연결성이 향상되고, 운송 시간 단축과 물류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이들 거점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으로의 연결성이 향상되고, 운송 시간 단축과 물류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몰러-머스크의 중국행 정기선이 첫 기항을 마쳤다고 밝혔다. 머스크의 새로운 항로 서비스인 'PH6' 취항에 따라 파나이섬 및 서부 2026-06-18 22:03
  • [NNA] 미얀마와 캄보디아, 관광 협력 양해각서 체결
    [NNA] 미얀마와 캄보디아, 관광 협력 양해각서 체결 미얀마와 캄보디아의 관광부 장관은 16일 미얀마의 최대 도시 양곤에서 양국 간 관광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관광 진흥과 상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연계를 강화한다. 캄보디아 관광부의 성명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후트 학 관광부 장관이 미얀마를 방문해 마웅 민 관광문화부 장관과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양측은 이 외에도 지역 관광 진흥과 관광 분야 협력 강화에 대해 협의했다. 미얀마에서는 14~19일 일정으로 '메콩 관광 포럼 2026'이 열리고 있으며, 두 장관은 관련 행사에도 참석했다. 양해각서 2026-06-18 21:59
  • [NNA] 일본 픽시더스트 테크놀로지스, 한국 가구 기업과 협업
    [NNA] 일본 픽시더스트 테크놀로지스, 한국 가구 기업과 협업 공간 음향 사업 등을 전개하는 픽시더스트 테크놀로지스는 17일 독자적인 음향 메타물질 기술을 이용한 흡음재 '이와세미'가 한국 오피스 가구 대기업인 퍼시스와 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의 첫 단계로 퍼시스의 본사 쇼룸에서 이와세미의 상설 전시를 진행한다. 퍼시스 측이 전 세계의 흡음 솔루션을 검증한 결과, 이와세미를 채택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세미가 해외 가구 브랜드의 공식 쇼룸에 상설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세미는 독자적인 음향 메타물질 기술을 채택하여 불과 몇 2026-06-18 17:55
  • [NNA] 인도 경쟁위, 미국 PGIM의 인도 사업 매각 승인
    [NNA] 인도 경쟁위, 미국 PGIM의 인도 사업 매각 승인 인도경쟁위원회(CCI)는 16일 현지 부동산 개발업체 TVS 에메랄드 등 2개사가 미국 대형 금융 서비스 기업 푸르덴셜 파이낸셜의 자산운용 부문인 PGIM의 인도 사업을 인수하는 제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지 복합기업 TVS 그룹 산하의 'TVS 에메랄드'와 'TVS 베누 매니지먼트 앤드 컨설턴트 서비스'가 PGIM 인디아 애셋 매니지먼트 및 PGIM 인디아 트러스티드의 지분 100%를 취득할 전망이다. 두 회사는 투자신탁,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 대체투자펀드(AIF), 투자 자문 서비스 등 자산운용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6-06-18 17:49
  • [NNA] 태평양시멘트 출자 기업 SBI, 미국 수출 개시
    [NNA] 태평양시멘트 출자 기업 SBI, 미국 수출 개시 태평양시멘트는 16일 자사가 15% 이상을 출자한 인도네시아 동종 업체 'Solusi Bangun Indonesia(SBI)'가 이달 미국향 수출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태평양시멘트는 3년 전 중국 사업에서 철수하고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및 미국 사업으로 체제를 전환했다. 향후 수요 확대가 전망되는 미국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공급 거점으로 인도네시아를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SBI는 인도네시아 국영 대기업 '세멘 인도네시아' 산하 기업이다. 태평양시멘트는 지난 2021년 SBI에 지분을 투자하며 자본 참여했다. 중국을 대체 2026-06-18 17:38
  • [NNA] 포춘 동남아시아 500에 베트남 기업 72개사 선정
    [NNA] 포춘 동남아시아 500에 베트남 기업 72개사 선정 미국 경제지 포춘이 발표한 동남아시아판 기업 순위인 '포춘 동남아시아 500' 2026년판에서 베트남 기업 72개사가 순위에 올랐다. 페트로베트남이 11위로 베트남 기업 중 선두를 차지했으며, 현지 복합기업인 빈그룹은 26위에 진입했다.   해당 순위는 동남아시아 7개국의 2025회계연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것이다. 대상 국가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다.   페트로베트남은 전년에 이어 11위를 유지하며 베트남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상위 20개사 안에 들었다. 매출액 2026-06-18 17:32
  • [NNA] 5월 방일 홍콩인 20.8만 명, 전년 대비 7.7% 증가
    [NNA] 5월 방일 홍콩인 20.8만 명, 전년 대비 7.7% 증가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17일 발표한 2026년 5월 방일 홍콩인 수(추정치)는 총 20만 7,9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다. 2개월 만에 전년 동월 실적을 웃돌았다. 전월과 비교하면 8.0% 감소했다.   JNTO에 따르면, 전년 동월과 비교해 항공기 좌석 수가 감소한 데다 일본의 골든위크 기간 연휴를 피해 여행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홍콩의 공휴일 기간 여행 수요 등을 바탕으로 방일 홍콩인 수는 전년 동월 실적을 상회했다.   1~5월 누계는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108만 4,200명이었다.   5월 방일 외국인 전체 숫자 2026-06-18 16:55
  • [NNA] 룰루레몬, 만리장성에서 일본 전통 악기 연주 사과
    [NNA] 룰루레몬, '만리장성에서 일본 전통 악기 연주' 사과 캐나다의 대형 스포츠웨어 업체 룰루레몬 애틀라티카의 중국 법인은 16일 세계유산으로 알려진 '만리장성'에서 열었던 홍보 행사와 관련해 "인식이 부족했다"라며 사과했다. 행사에서 사용된 북이 '일본의 전통 북(와다이코)과 매우 흡사하다'는 이유로 인터넷상에서 비판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여러 중국 매체에 따르면, 발단이 된 것은 룰루레몬이 5월 말 베이징시 만리장성에서 개최한 요가 행사였다. 행사에서는 인기 배우가 북 연주를 선보였으나, 타악기 전문가 등으로부터 "북의 형태와 연주 스 2026-06-18 16:52
  • [NNA] 구글, 스타트업의 AI 상용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
    [NNA] 구글, 스타트업의 AI 상용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   구글 클라우드는 15일 대만 스타트업 기업의 인공지능(AI) 상용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구글 클라우드의 컴퓨팅 및 AI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등의 유료 서비스를 최대 35만 달러(약 5,600만 엔) 상당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에서 대중화권 스타트업 사업 책임자를 맡고 있는 Tony Yu 씨가 블로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실시해 온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구글 인큐베이션 계획'의 3회차로 진행된다.   구글 클라우드는 2026-06-18 16:11
  • [NNA] 야마모리, 미생물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판촉 강화
    [NNA] 야마모리, 미생물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판촉 강화 식품업체 야마모리의 태국 판매 법인 '야마모리 트레이딩'은 미생물이 음식물 쓰레기를 직접 분해하는 처리기 'POITO'의 판매 및 마케팅을 강화한다. 호텔, 레스토랑, 식품 가공 공장, 상업 시설 등을 주요 판매처로 개척할 계획이다. POITO는 자체 개발한 미생물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물과 이산화탄소(CO2)로 분해하여 배출하는 소멸형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다. 악취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음식물 쓰레기 수거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소각 처리에 비해 CO2 배출량을 최대 92%까지 감축할 수 있 2026-06-18 16:05
  • [NNA] 푸드판다, 슈퍼마켓 쉥시옹과 제휴
    [NNA] 푸드판다, 슈퍼마켓 쉥시옹과 제휴 독일계 대형 배달 앱 업체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y Hero)가 전개하는 음식 배달 서비스 '푸드판다(Foodpanda)'는 16일 싱가포르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 '쉥시옹 그룹(Sheng Siong Group)'과 식료품 및 생필품 주문형 배달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제휴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해당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이번 제휴로 푸드판다 플랫폼을 통해 쉥시옹이 판매하는 1만 2,000여 가지가 넘는 식료품과 생필품의 배달 서비스가 제공된다. 싱가포르 국내에 위치한 쉥시옹 슈퍼마켓 43개 매장이 대상이며, 주문이 들어오 2026-06-18 15:58
  • [NNA] 필리핀 참치캔 업체 ASFI, 조업 중단 연장
    [NNA] 필리핀 참치캔 업체 ASFI, 조업 중단 연장 필리핀의 대형 참치캔 제조업체인 ASFI(Alliance Select Foods International, Inc.)는 15일 민다나오 지방 제너럴산토스시 공장의 생산 재개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남부 민다나오섬 앞바다에서 지난 8일 발생한 규모(M) 7.8의 지진 여파로 인해 조업을 중단한 상태다. 당초에는 16일에 조업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최신 구조 안전성 평가 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복구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 연장 기간은 '포괄적인 평가가 완료될 때까지'로 정해졌으며, 구체적인 재개 전망은 밝히지 않았다.   회사 2026-06-18 15:53
  • [NNA] 로얄 산하 SEZ, 캄보디아 중부 지역에 농산물 특구 개발
    [NNA] 로얄 산하 SEZ, 캄보디아 중부 지역에 농산물 특구 개발 캄보디아 대기업 재벌 로얄 그룹(Royal Group) 산하의 경제특구(SEZ) 운영사인 로얄그룹 프놈펜 경제특구사(PPSP)는 12일 중부 캄퐁톰주에 농업 및 농산물 가공업을 위한 경제특구를 신설하는 합작 투자 계약을 캄퐁톰주 정부와 체결했다.   PPSP의 성명에 따르면, 이번 합작 계약은 오사카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캄보디아 투자 포럼'에 맞춰 PPSP의 우에마쓰 유지 최고경영자(CEO)와 캄퐁톰주의 누온 파랏 지사가 서명했다. 계약 체결식에는 캄보디아 국가최고경제위원회(SNEC)의 메이 껄르얀(Mey Kalyan) 수석 고문도 참관했 2026-06-18 15:48
  • [NNA] 인도 AI 스타트업 사르밤, 2억 3,400만 달러 조달
    [NNA] 인도 AI 스타트업 사르밤, 2억 3,400만 달러 조달 인도에서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사르밤(Sarvam)은 15일 성장 단계에서 실시하는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의 1차 마감에서 2억 3,400만 달러(약 375억 엔)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의 최종 조달 목표액은 3억 달러다. 이번 자금 조달은 현지 대형 IT 서비스 기업인 HCL 테크놀로지스(HCL Technologies)가 주도했으며, 이 회사는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그 외에 미국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를 비롯해 기존 투자자인 미국 벤처캐피털(VC)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 현지 VC인 피크 XV 파 2026-06-18 15:39
  • [NNA]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에 EV 산업을…중국이 1,300억 엔 넘게 투자
    [NNA]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에 EV 산업을…중국이 1,300억 엔 넘게 투자 중국 대형 건설업체인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CSCEC) 등은 15일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에 전기자동차(EV) 산업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중부 자바주 정부에 따르면 중국 투자자들이 15조 루피아(약 1,360억 엔)를 투자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수도 자카르타 근교인 서부 자바주에 자동차 산업이 집중되어 있어, 다른 주의 산업 개발은 뒤처져 있는 실정이다. 중부 자바주 끈달군의 공업단지인 'Kawasan Industri Seafer(KIS)'의 EV 산업 발전을 위해 CSCEC와 인도네시아 기업들이 협력한다. 이를 통해 1만 명의 2026-06-18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