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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계엄 사과·尹 복귀 반대' 결의문 발표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당내 갈등을 일으키는 행동과 발언을 중단하고 대통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의원 전원이 참여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며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 2026-03-09 18:48 -
'이준석 극찬' 정이한, 부산 맘다니 꿈꾼다 "지지율 꿈틀" (앵커멘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예상치 못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정 후보는 이변을 일으키고 당선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상우 기자입니다. 지난 주말,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는 피켓을 목에 걸고 부산 곳곳을 누볐습니다. 정 후보는 부산 북구에 위치한 구포시장을 시작으로 젊음의 거리 전포, 그리고 부산시민공원 등 다양한 연련층의 시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 후보는 "뉴욕 맘다니 시장은 피켓을 들고 거리 2026-03-09 18:04 -
[고혜영의 주린이 투자노트] 선거철 단골 정치 테마주…롤러코스터 장세 주의보 6·3 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며 정치권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주요 정당들이 후보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지방선거 레이스도 본격적인 막을 올릴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증시의 움직임도 분주해집니다. 특정 정치인이나 정책과 엮인 이른바 '정치 테마주'가 들썩이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린이 투자노트'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시즌마다 등장하는 정치 테마주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정치 테마주 롤러코스터 9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6&m 2026-03-09 17:37 -
국민의힘, 의총서 '노선 변화' 논의...지선 앞두고 "비상계엄 사과·절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지역에 '인물난'을 겪으면서 경선 흥행 실패가 예견되자 노선 변화에 나섰다. 중진 의원들 중심으로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절윤(윤석열 절연)' 없이 선거가 어렵다는 위기감이 분출하면서 '절윤 거부'를 고수한 당 지도부가 입장을 바꾸는 분기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우리 당이 처한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당의 노선과 운영을 둘러싼 문제제 2026-03-09 17:15 -
전북교육청, 학생 선거교육·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선거교육 및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경범훈 전북선관위 사무처장은 9일 ‘주권자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실에서 배운 민주주의, 미래를 여는 나의 권리’를 비전으로 선거의 의미와 원칙을 이해하고, 자율과 책임의 균형을 갖춘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새내기 유권자 대상 선거교육 및 민주시민 2026-03-09 16:40 -
"선거 전에 서두르자"…올 상반기 전국 12만 가구 분양 '큰장'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70% 넘게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4월에 공급이 집중되면서 상반기 분양의 절반 이상이 이 시기에 몰릴 전망이다. 건설사들이 시장 불확실성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급 일정을 앞당긴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2만452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분양 실적(7만738가구)보다 약 76% 증가한 규모다. 월별로 보면 3월 분양 예정 물량이 3만8987가구로 상반기 전체의 약 32.5%를 차지해 가장 2026-03-09 16:27 -
조국 "與, 집권당으로 정치개혁 책임져야…선거제도 바로 잡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9일 정치개혁에 있어 위헌적 선거제도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답변을 촉구했다. 특히 "혁신당이 집권 여당이었다면 정치개혁 법안을 당장 통과시켰을 것"이라며 당 차원에서 정치개혁을 위한 비상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개최된 창당 2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내란 이전과 이후의 정치는 완전히 달라져야 하지만 여전히 과거에 갇혀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선 조 대표는 헌법재판소에서도 헌법 위반 판 2026-03-09 12:58 -
박철호 광주광역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열고 본격 활동 박철호 광주광역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박 후보는 지난 7일 남구 백운동 사무소에서 가진 개소식에서 “행정통합 시대를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남구 발전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남구가 통합 광역권 속에서 더 큰 성장과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을 준비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 “남구의 변화를 결과로 만들어 내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며 “주민과 함께 남구의 미래를 설계하는 2026-03-09 12:15 -
국민의힘 "윤리위원장 사퇴 고려 안해...오세훈, 현명한 판단 기대" 국민의힘은 9일 당내에서 제기되는 윤민우 윤리위원장 사퇴 요구에 대해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매번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윤리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사퇴를 문제삼게 되면 독립성을 원칙으로 하는 윤리위 독립성 훼손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민은 하겠지만 윤리위원장 사퇴는 전혀 고민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윤리위 독립성이 2026-03-09 10:40 -
박수영 "지선까지 모든 자해행위 멈추자...李정권과 싸워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싸워야 할 상대는 이재명 정권"이라며 지방선거까지 모든 내분을 멈추자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선 논란, 징계 논쟁, 계파 갈등, 감정 싸움 등 모든 자해 행위를 지방선거까지 멈추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가 86일 남았지만 국민의힘은 자중지란에 빠져 있다"며 "국민들은, 특히 보수 지지층은 '국민의힘은 왜 자기들끼리 싸우나. 권력 다툼인가, 자존심 싸움인가. 누구를 위한 내분인가' 묻는다"고 2026-03-09 09:07 -
오세훈, 국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 보류…'당 노선 정상화 먼저'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며 당 노선 전환을 촉구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에 참여하지 않았다. 오 시장 측은 국민의힘이 선거 준비에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리 등 당 노선 정상화가 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후보 등록을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 시장은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해결할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 2026-03-08 18:57 -
'남양주 시장 출마' 김한정 전 의원, 개소식 통해 본격 활동 나서 6·3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한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선거사무소를 개소,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섰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남양주 다산에 위치한 예비 후보 개소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남양주시장 예비 후보자로서 선거 운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희 의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 전 의원은 지난 1월 20일 경기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남양주 대전환의 미 2026-03-08 18:16 -
[속보]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2026-03-08 17:44 -
정청래, 기자회견서 개혁 과제 완수 강조 "개혁의 페달, 계속 밟겠다"(종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검찰개혁과 1인1표제 등의 공약을 완수한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며 빈틈없는 공천 시스템을 통한 6·3 지방선거 승리 의지도 재확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당대표 취임 후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들을 복기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의 압승을 위한 공약 등을 발표했다. 먼저 정 대표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국민과 당원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26-03-08 14:46 -
[속보] 정청래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략공천이 원칙" 정청래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략공천이 원칙" 2026-03-08 11:37 -
정청래 "6·3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 세력 청산해야…조희대 결단 촉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6·3 지방선거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필승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내란 세력으로 규정한 조희대 대법원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을 청산하고 내란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면서 "사법 불신의 원흉인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시 퇴진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여당이 주도한 '사법3법(법 2026-03-08 11:31 -
'폭설 발언 거짓말' 정원오…이번엔 민원문자 DB 선거 활용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정 전 구청장은 폭설 대응 발언을 둘러싼 '사실 왜곡'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구청장 재직 당시 확보한 구민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를 선거성 문자 발송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개인정보보호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 논란까지 불거졌다. 정 전 구청장은 지난 6일 성동구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는 제목의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문자에서 그는 "성동에서는 저를 잘 아시지만 2026-03-08 07:33 -
오세훈 "지방선거 앞두고 수도권 포기 안 돼…당 노선 놓고 끝장토론 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 노선 정상화 논의부터 해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호소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마지막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선승구전(先勝求戰), 이겨놓고 전장에 임해야 한다"며 "적어도 이기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갖추고 전장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필패의 조건을 갖춰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며 당 지도부의 전략 부재를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 2026-03-07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