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최고 연 10% 금리…우리은행, '삼성카드 우리 적금' 출시 최고 연 10% 금리를 내세운 카드 연계 적금이 출시됐다. 금융권의 이종업권 결합 상품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리은행은 삼성카드 이용 실적 등에 따라 최고 연 10%까지 금리를 우대하는 '삼성카드 우리 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카드 우리 적금은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부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이며, 우대금리 연 7.5%포인트를 더하면 최고 연 10%의 금리가 제공된다. 이번 상품은 소비 활동과 저축을 2026-05-06 17:15:08
  • '진짜 외국인' 투자 끌어들여라…증권가, 외국인 통합계좌 출시경쟁 외국인 개인투자자가 별도 계좌 개설 없이 국내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제도 개선 이후 주요 증권사들이 잇따라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이미 관련 서비스를 내놨거나 출시를 검토 중인 곳만 9개사에 달한다. 전례 없는 '불장'을 기록 중인 국내 증시에 외국인 수급이란 호재가 더해질 것이란 기대도 커지는 모습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글로벌 온라인 증권사 인터랙티브브로커스(IBKR)와 손을 잡고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정식 출시 2026-05-06 17:06:15
  • 카뱅·카페, 수익 다각화로 1분기 최대 실적…'금융 슈퍼앱' 진화 속도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1분기에 나란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플랫폼 사업과 글로벌 투자 등 비이자 사업 비중을 키우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낸 결과다. 금리 환경과 정책 변화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큰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실생활에 밀착한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87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비이자수익이 효자 노릇을 했다. 카카오뱅크의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7. 2026-05-06 16:21:59
  • ELS 한파 지나자 기지개…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 95조 회복 글로벌 증시 반등과 금리 안정 흐름에 힘입어 위축됐던 파생결합상품 시장이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원금 지급형 성격을 지닌 파생결합사채를 중심으로 발행이 크게 늘며 시장 전반의 체력이 개선된 모습이다. 다만 과거 홍콩 H지수 사태로 촉발된 투자심리 위축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려워, 상품 구조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한 선별적 접근이 요구된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액은 94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조3000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상환액은 81조2000 2026-05-06 16:16:25
  • 서울 막히자 경기로 쏠림…수지 상승률, 서울의 2.7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가운데 경기 일부 핵심 주거지의 집값이 더 빠르게 오르고 있다. 서울의 높은 주거비 부담에 밀린 실수요가 수도권 외곽이 아닌 경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는 모습이다. 6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누적 기준 용인 수지구 아파트 매매 가격은 7.24% 급등해 서울 평균 상승률(2.65%)보다 2.7배 가량 높았다. 업계에서는 매물 부족 현상이 용인 수지구 집값을 올린 것으로 해석했다. 수요가 선호하는 역세권 대단지와 준 2026-05-06 15:47:00
  • [속보] 코스피, 47.57p(6.45%) 오른 7384.56 마감 코스피, 47.57p(6.45%) 오른 7384.56 마감 코스닥, 3.57p(-0.29%) 내린 1210.17 마감 2026-05-06 15:34:07
  • 상대원2구역 '끝장 토론'으로…시공권 갈등 9일 분수령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법정 분쟁으로 내홍이 깊어진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이 해임 총회 대신 조합원 토론회로 방향을 틀었다. 법원 판단으로 시공권과 총회 효력이 동시에 흔들린 상황에서 이해관계자 간 충돌을 조율하고 향후 절차를 재정리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사업 정상화를 위한 조합원 토론회'를 오는 9일 개최한다고 통지했다. 당초 9일은 조합장·조합 임원 해임을 위한 임 2026-05-06 15:12:36
  • 해외건설협회, 김대식 신임 상근 부회장 선임 해외건설협회는 오만 대사 등을 역임한 김대식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임하고,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김대식 부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외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현장형 부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 영토를 넓히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김대식 신임 부회장은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해, 주 오만 대사와 주카 2026-05-06 15:04:43
  • 야구·외식·마트 할인…BC카드, 가정의달 '마이태그' 이벤트 실시 BC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이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원하는 혜택을 선택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받는 서비스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등 BC카드 회원사 발급 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결제 전 페이북 앱에서 해당 혜택을 태그해야 할인 적용이 2026-05-06 14:54:14
  • '역대급 혜택' 내건 국민성장펀드…정책펀드 악순환 끊어낼까 세제 지원과 손실 지원 등 '역대급 혜택'을 내세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이달 말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과거 뉴딜펀드의 한계를 보완해 투자 유인을 대폭 강화한 만큼 실제 자금 유입과 투자 성과로 이어지는지가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25개 은행·증권사 창구와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고 6일 밝혔다. 개인 판매액은 총 6000억원이며 물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가입 한도는 1인당 연간 1억원이다. 최 2026-05-06 14:52:37
  • 증시 불장 효과 톡톡…10대 증권사 1분기 실적 '5대 은행' 따라잡았다 증권업계 실적이 은행권과 사실상 대등한 수준까지 올라섰다. 전통적으로 은행 대비 수익 규모에서 크게 뒤처졌던 증권업계가 증시 호황을 발판으로 격차를 빠르게 좁히는 모습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와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상위 증권사 10곳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을 합산하면 4조4656억원으로 은행권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섰다. 증권사별(컨센서스)로는 미래에셋증권이 1조332억원으로 가장 많고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 6729억원, 메리츠금융지주(메리츠증권) 6685억원, 키움증권 4179 2026-05-06 14:49:18
  • 카카오페이, 1분기 영업익 322억원 역대 최대…2년 연속 흑자 카카오페이가 결제·금융·플랫폼 전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03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7%, 630.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률은 10.7%, 당기순이익률은 11.6%로 나란히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거래액 성장세도 이어졌다. 1분기 연결 기준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50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기여거래액은 같은 기간 15% 늘어 2026-05-06 14:39:23
  • 롯데카드, 1분기 영업이익 415억원…전년比 201% 증가 롯데카드가 올해 1분기 41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138억원) 대비 201.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탈했던 회원 수도 회복세를 보였다. 올해 1분기 회원 수는 전년 동기보다 1만명 늘어난 956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지난 3월 말 기준 정상채권이 2개월 이상 연체채권으로 전이되는 비율인 연체전이율은 0.318%를 기록했다. 이는 레고랜드 사태 이전 수준인 0.311%에 근접한 수치다. 시장 점유율도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여 2026-05-06 14:31:33
  • [장중시황] 코스피, 장중 사상 첫 7400선 돌파…외국인 1.6조 순매수에 6%대 급등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7300선을 넘어 6%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가 유입되며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지수 상승이 가파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4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2.34포인트(6.52%) 오른 7389.33을 기록 중이다. 장중 내내 상승폭을 확대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장중에는 6.93% 오르며 7417.54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647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2026-05-06 12:54:15
  • [특징주] 삼성증권, IBKR 제휴 기대감에 강세…7%대 상승 삼성증권이 글로벌 증권사와의 협업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6.82%(9400원) 오른 14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최근 미국 온라인 브로커리지 플랫폼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협업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매 절차가 복잡했지만, 이번 제휴로 IBKR 이용 고객은 삼성증권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한국 2026-05-06 10:12:59
  • [특징주] 코스피 7000 돌파에 증권株 동반 상승세…미래에셋증권 15%대↑ 코스피 지수가 7000포인트를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증권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5.22% 오른 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삼성증권은 전일 대비 5.22% 오른 14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 키움증권(10.53%), 한국금융지주(5.15%), NH투자증권(4.12%), 현대차증권(10.67%), 유안타증권(16.09%), SK증권(5.78%), DB증권(7.37%), 한화투자증권(16.73%) 등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 2026-05-06 10:11:22
  • [특징주] SK스퀘어, '황제주' 등극…반도체 훈풍에 11%대 급등 SK스퀘어가 장 초반 ‘황제주’(주가 100만원 이상) 반열에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기준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10만9000원(11.00%) 오른 1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4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시가총액은 약 145조원으로 불어나며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어 3위 수준을 기록 중이다. 시총 비중은 2%대 중반까지 확대됐다. 주가 상승 배경으로는 핵심 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급등이 꼽힌 2026-05-06 09: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