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로봇이 알아서 해주네" 포스코이앤씨, 준공청소에 자율주행 로봇 도입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소재한 신반포 21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오티에르 반포)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의 AI 전환(AX) 가속화 기조에 맞춰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건설 시공 이후 단계까지 확대 적용한 사례다. 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협업해 도입한 자율주행 청소 로봇은 공간 정보 및 이동 경로를 사전에 학습해 단지 내 공용부 전반을 체계적으로 청소한다. 해당 로봇은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층간 이동이 가능하며, 배터리 및 2026-02-26 08:56:03 -
LS證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 축소 가시화…목표가 상향" LS증권은 26일 LG화학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 축소가 가시화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7만원에서 48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과거에도 시장의 요구가 있었지만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가 총주주로 정의된 1차 상법 개정안에 이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까지 통과됐다"며 "일반 투자자들의 가치 제고 요구는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LS증권은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인 2026-02-26 08:52:41 -
NH證 "엔씨소프트, 신작 흥행·자사주 소각 효과…목표가↑" NH투자증권은 26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성과 확대와 자사주 9.9%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반영해 올해 상반기 게임주 '톱픽(Top-pick)'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2026년 영업이익을 4101억원(전년 대비 2449% 증가)으로 전망했으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177억원(2155% 증가)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 2026-02-26 08:52:11 -
[아주증시포커스]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부당이득의 최대 30% 지급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부당이득의 최대 30% 지급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을 전면 폐지하기로. 부당이득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을 지급해 내부자 신고 유인을 강화할 방침 -금융위원회는 25일 신고 포상금 제도 개편에 따른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을 입법예고 -지급상한 폐지에 더해 적발·환수된 부당이득·과징금의 최대 30%를 신고자에게 지급하기로 -정부는 부당이득 또는 과징금의 일정비율을 포상금 지급의 기준금 2026-02-26 08:50:53 -
한화투자證 "한국콜마, 한국은 견조·미국은 부진…턴어라운드는 두 시장에 달렸다" 한화투자증권은 26일 한국콜마에 대해 한국 법인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국 법인은 적자 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향후 실적 개선의 관건이 한국과 미국 두 시장의 흐름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9만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국콜마의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은 65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0%,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같은 기간 3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479억원)에 대체로 부합했다. 한국 법인은 글로벌 다국적사 생산 라인 조정이 있었음에 2026-02-26 08:48:0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전일比 6.7% 상승…6만8000달러 등락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이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크게 올랐다. 이 과정에서 일부 숏 포지션 청산도 발생하면서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26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6만840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6.67%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11.83% 오른 2080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25일 오전 6만4000달러를 중심으로 횡보하다가 오전 10시를 넘어서면서 급등세를 보이며 단 2026-02-26 08:22:23 -
토스뱅크 차기 CEO 인선 초읽기…이은미 대표 연임에 힘 실리나 토스뱅크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가 막바지에 들어섰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안착시킨 점과 중장기 전략의 연속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유로, 현 대표인 이은미 대표이사의 연임 가능성을 유력하게 점치는 분위기다. 25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회사는 이르면 이달, 늦어도 3월 초까지 CEO 최종 후보자를 추천하고 이를 공시할 예정이다. 이후 3월 중 이사회 결의를 거쳐 차기 대표이사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토스뱅크는 지난해 12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2026-02-26 07:00:00 -
금감원, 외감 대상 4만2891사…지정감사 1971사로 6% 증가 지난해 국내 외부감사 대상 기업이 소폭 증가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은 2025년 말 기준 외부감사 대상 회사가 4만2891사로 전년 4만2118사 대비 773사(1.8%)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증가율은 전년 2.2%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 외부감사 대상은 자산 또는 매출 500억원 이상이거나, 자산 120억원·부채 70억원·매출 100억원·종업원 100명 이상 요건 중 2개 이상을 충족하는 회사, 주권상장법인 및 상장예정법인 등이 포함된다. 외부감사 대상 회사 수는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증가해왔으 2026-02-26 06:45:42 -
'160조' 부채에 LH 공급 속도 지지부진...'조직 이원화' 해법 될까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중심으로 한 주택공급을 추진하는 가운데 LH 조직 분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160조가 넘는 부채로 인해 주택공급 속도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조직 분리를 통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LH는 올해 총 1515건에 17조8839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 이 중 주택사업 관련 발주액이 약 12조500억원으로 전체의 68%를 차지한다. LH가 올해 주택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이유는 최근 몇 년간 주택공급 2026-02-25 20:00:00 -
얼마나 더 오를까…더 높아지는 증권가 전망 "7800도 가능"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그림이다. 코스피가 '6천피'라는 신기원을 열었다. 전 세계 증시를 살펴봐도 유례 없는 가파른 상승세다. 반도체 업황의 구조적 변화, 주주환원 강화 등 정책 변화, 주식시장 자금 쏠림이 동시에 작용해 이뤄낸 성과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상승 동력이 얼마나 이어질 수 있을지를 두고 코스피의 추가 상승 여력을 본격적으로 점검하는 분위기다. 한달만에 6000 돌파 코스피 강세의 출발점은 반도체 업종의 구조적 변화다. 대표적 경기민감주인 반도체주는 인공지 2026-02-25 19:11:43 -
'육천피' 오른 코스피…한 달 만에 또 기록 갈아치웠다 코스피가 파죽지세다. '오천피'를 넘어선 지 불과 한 달 만에 사상 처음으로 '육천피'를 돌파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91% 오른 6083.86에 마감했다. 이날 6000을 넘은 코스피는 단숨에 장중 6100선까지 뛰었다. 코스피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50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16일 장중 4000조원을 넘긴 지 25거래일 만에 1000조원 이상 불었다. <관련기사 3, 12면>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27일 4000을 넘어선 뒤 지난 1월 2일 5000도 2026-02-25 19:07:47 -
KB증권, 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시장 경쟁력 제고" KB증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당 2만1000원에 신주 3333만3333주(보통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KB증권은 "빠르게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과 금융투자업 내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증권 사업의 시장 지배력과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유상증자는 KB금융그룹 및 계열사의 '전환'과 '확장'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 2026-02-25 19:03:09 -
[데스크칼럼] 육천피 시대, '투자 안전벨트'는 매셨나요? 지금 시중엔 돈이 넘쳐 흐른다. 무려 4000조원이 넘는 돈이 흘러 다닌다. 돈이 늘어나는 속도도 빠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작년 10월 기준 M2 증가율(전년비)은 5.2%였다. 미국(4.6%), 유럽(3.1%), 일본(1.6%)보다도 높았다. 통화량이 넘쳐 흐르면 자산시장은 들썩이게 마련이다. 전통적으로 국내에서 자산 투자의 선택지는 세 가지였다. 부동산, 예·적금, 그리고 주식이다. 이 가운데 자산시장 제1 선택지는 지난 40여년간 늘 부동산이었다.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가계 자산 중 부동산( 2026-02-25 19:00:00 -
신영증권, 김대일 사장 선임…6월 주총 거쳐 각자대표 체제 전환 신영증권이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영증권은 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황성엽 전 대표이사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출되며 사임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김대일 사장은 오는 6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취임한 뒤,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김 사장은 덕진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대한종합금융을 통해 금융투자업계에 입문했으며, 1999년 신영증 2026-02-25 18:06:31 -
기관이 끌어올린 코스피… "증권사는 사고 연기금은 팔았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했다. 가파른 상승세에 시장의 시선은 ‘누가 지수를 끌어올렸는가’에 쏠리고 있다. 외국인 수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기관투자자의 대규모 순매수가 지수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는 이달(2~24일) 약 12조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통상 기관이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적 성격을 보이며 시장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행보다. 특히 단기간에 집중된 매수세는 코스피 지수의 하방을 2026-02-25 18:05:32 -
'코스피 6000' 광풍에도 소외된 종목들…이달 목표가 하향 리포트 100건 넘었다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6000선까지 단숨에 치솟았다.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이 이어지자 증권가에서는 연간 지수 상단을 8000포인트까지 높여잡는 등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종목이 지수 급등의 온기를 누리는 건 아니다. 기록적인 상승장 속에서도 일부 기업은 실적 가시성 둔화와 업황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는 등 종목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들어 발간된 목표가 하향 리포트는 총 103건으로 집계됐다 2026-02-25 17:59:02 -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자사주 5만9055주 취득 오는 3월 3연임을 앞둔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자사 주식을 추가로 취득하고, 대표이사 재직 중 보유 지분을 매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신 대표가 자사주 총 5만9055주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주당 5000원에 5만7055주, 추가 장내 매수로 주당 6만7370원에 2000주를 매입했다. 총 매입 규모는 약 4억2000만원이다. 이로써 신 대표가 보유한 자사 주식은 10만9055주로 늘었다. 신 대표는 2022년 3월 취임과 함께 책임경영을 선언하며 세 차례에 걸쳐 총 5만주, 2026-02-25 17:38:45 -
최초 1회 동의로 AI가 금리인하 자동 신청…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 시행 앞으로 소비자가 한 번만 동의하면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소비자를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행사한다. 금융당국은 제도 실효성이 높아지면서 연 최대 1680억원의 이자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26일부터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비자가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최초 1회 동의하면, 해당 사업자가 정기적으로 금리인하요구를 신청하는 구조다. 그간 금융당국은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는 차주에게 반기 1회 이 2026-02-25 1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