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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중소·중견 안전경영 기업에 금융지원 확대 NH농협금융지주가 노동안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 NH농협금융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중소·중견기업 산업안전 지원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안전경영 투자부터 실질적 경제 혜택, ESG 경영의 내재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민관 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단은 안전경영 활동을 2026-07-30 17:00:00 -
NH농협·카뱅,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금융 확대 금융권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NH농협금융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중소·중견기업 산업안전 지원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안전경영 투자부터 실질적 경제 혜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내재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민관 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단은 안전경영 활동을 2026-07-30 17:00:00 -
배재규, 금융위 패싱에도 소신…"단일종목 레버리지 자연사가 답"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금융당국의 '패싱' 논란 속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거듭 밝혔다. 직접 관련 상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대표임에도 투자 자제를 재차 당부한 데 이어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 방식으로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배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 "투자자들에게만 부탁해서는 안될 일이다.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시켜야 된다"며 "운용사 LP 그리고 약간의 제도상의 도 2026-07-30 16:56:44 -
[대출 총량규제의 역설] 정부 일정 맞춰 집 샀는데…두 달 만에 자금계획 '흔들'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한 총량 관리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규제 일정에 맞춰 이미 주택 거래에 나선 차주들의 자금조달 계획까지 흔들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고 신용대출 취급까지 조여지면서 계약 당시 가능했던 대출이 잔금 시점에는 막히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A씨는 지난 5월 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나온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급매물을 매수했다. 실거주 요건에 맞춰 9월 5일 잔금을 치르기로 하고 주담대 6억원과 신용대출, 보유 예금으 2026-07-30 16:40:00 -
[대출 총량규제의 역설] 한도 반토막에 금리 인상까지…대출창구 '대혼란'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에 이어 대출금리까지 올리며 가계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 이달 가계대출 증가액이 4조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의 금리 인상 조치가 다른 은행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은행별 대응 방식과 시행 시점이 제각각이어서 대출 창구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28일 기준 778조62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774조9068억원보다 3조1 2026-07-30 16:30:00 -
IBK기업銀, 현대기아차 협력사에 1000억 금융지원…기보와 협력 IBK기업은행이 현대기아차의 반도체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현대기아차, 기술보증기금과 '현대기아차 협력 반도체 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변동, 미래차 전환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현대기아차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현대기아차와 함께 기보에 특별출연금을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 중소기업에 저리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 총 지원규모는 1000 2026-07-30 16:26:32 -
반대매매 공포 현실화…증시 급락에 '청산의 시간' 오나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1162.19포인트 급락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지수 하락폭보다 반대매매와 마진콜 규모로 이동하고 있다. 급락으로 담보가치가 떨어진 계좌를 중심으로 강제청산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 변동성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반대매매 규모는 611억원으로 전날(139억원)보다 약 340% 급증했다.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같은 기간 1.3%에서 5.0%로 확대됐다. 위탁매매 미수금은 28일 1조2237억원, 29일 1조2000억원으로 집 2026-07-30 16:22:15 -
국민성장펀드, LG디스플레이 OLED 투자에 1.3조원 지원 국민성장펀드가 LG디스플레이의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설비투자와 반도체 장비기업 테크윙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테스트장비 생산시설 확충에 총 1조3500억원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비투자 사업 2건에 대한 자금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우선 LG디스플레이가 경기 파주에서 추진하는 약 3조원 규모의 OLED 신기술 고도화 설비투자에 1조3000억원의 저리대출을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는 전체 투자금 가운데 2026-07-30 16:19:15 -
'닷컴버블' 이후 최악…코스닥 석 달 만에 반값‧상폐 위험 기업은 3배↑ 코스닥 시장이 2000년 닷컴버블 붕괴 이후 최악의 하락장을 맞으면서 상장폐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 상장유지 요건이 강화된 가운데 주가 급락으로 시가총액 200억원을 밑도는 기업이 석 달 만에 3배 가까이 늘면서 상당수 기업이 상장폐지 위험권에 진입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0포인트(2.70%) 내린 644.78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4월 27일 기록한 연고점(1226.18)과 비교하면 석 달 만에 47.4% 급락했다. 이달에만 30% 넘게 하락하며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 2026-07-30 16:08:04 -
[단독] 비용 관리·마케팅 확대 병행… 현대카드, 편의점 혜택 조정 현대카드가 편의점에서 제공하던 혜택을 축소한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비용 부담 등으로 수익성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새로운 소비 영역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대신 기존 제휴처에 대한 혜택을 조정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오는 8월 10일부터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 4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M포인트 사용률을 기존 결제금액의 20%에서 10%로 조정한다. 2014년 편의점 업종과 제휴한 이후 10여 년 만에 혜택을 손본 것 2026-07-30 16:00:00 -
케이뱅크, 상반기 순이익 600억원…전년比 28% 감소 케이뱅크가 올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이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채권매각이익 축소 등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이 발목을 잡았다 케이뱅크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600억원의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842억원) 대비 28.6% 감소한 수치다. 2분기만 보면 60.7% 감소한 268억원에 그쳤다.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은 비이자이익 축소가 꼽힌다.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2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33억원)보다 68% 감소했다. 케이뱅크는 채권매각이익 축소의 영향이 반영된 결 2026-07-30 15:59:18 -
서울 상가만 버텼다…명동·뚝섬 웃고 지방 상권은 더 비었다 서울 핵심 상권은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인구 증가에 힘입어 임대료가 오른 반면 지방 상권은 소비 둔화와 공실 장기화로 침체가 이어지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3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서 전국 통합 상가 임대가격지수가 전분기 대비 0.03% 하락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서울은 0.46% 상승해 전국적인 하락 흐름과 대조를 보였다. 서울 상가 임대시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명동 2026-07-30 15:39:55 -
8월 분양 3만9000가구 쏟아진다…휴가철에도 공급 '2배' 급증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에도 8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3만9000가구를 넘어서며 휴가철 비수기에도 공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분양가 상승과 자금조달 부담이 이어지면서 청약 수요는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단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부동산114는 '8월 분양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다음 달 전국에서 60개 단지, 총 3만9341가구(임대 포함)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월(1만8754가구)과 지난해 같은 기간(1만5127가구)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휴가철 비수기임에도 7 2026-07-30 15:39:27 -
[속보] 코스피 69.68p(-1.23%) 내린 5593.56 마감 코스피 69.68p(-1.23%) 내린 5593.56 마감 코스닥 17.90p(-2.70%) 내린 644.78 마감 2026-07-30 15:36:32 -
[단독] 예보 지방 이전 땐 청년 실무진 70% "떠난다" 예금보험공사의 지방 이전이 현실화할 경우 청년 실무인력의 대규모 이탈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조직의 주축인 4·5급 직원들의 계속근무 의향이 낮은 데다 금융당국과의 협업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관가 안팎에서는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를 세종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예보 노동조합이 법무법인 린 금융법제연구센터에 의뢰한 ‘지방 이전 관련 예보 구성원 설문조사 및 타당성 분석’에 따르면 직원 740명 가운데 지방 이전 2026-07-30 14:56:52 -
[특징주] 롯데이노베이트, 2분기 호실적에 10%대 강세 롯데이노베이트가 2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10%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 기준 롯데이노베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1610원(10.04%) 오른 1만7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날 약세로 출발했으나 오전 10시10분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상승폭을 키웠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745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5%로 2026-07-30 14:45:41 -
[특징주]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에도 '잠잠'…주가는 0%대 강보합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지만 주가는 제한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의 기대치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데다 향후 실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망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48%(1000원) 오른 2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9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3.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71조4995억원으로 130% 늘었고 2026-07-30 14:33:31 -
[특징주] 건설株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에 강세…금호건설 '上' 광주 군공항 부지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다는 소식에 건설주가 30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7분 기준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190원(30.00%) 오른 949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남화토건은 1820원(21.58%) 오른 462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 일성건설(10.55%), 동신건설(6.53%), 상지건설(5.94%) 등 건설 관련주 전반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광주 군공항 부지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 2026-07-30 14: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