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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로 몰려간 '빚투'…반도체 쏠림에 코스닥 신용잔고 10조도 무너졌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가 이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자금도 코스피 대형주로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강세에 레버리지 자금까지 몰리면서 코스피 신용융자 잔고는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코스닥 신용잔고는 10조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7조184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4일 24조8169억원과 비교하면 한 달 사이 2조3671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코스닥 신용잔고 2026-06-01 15:34:19 -
카카오뱅크, 서울시와 청소년 금융 역량 강화 카카오뱅크가 서울시와 청소년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와 서울시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 교육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서울시는 시립청소년센터 21곳의 청소년 360여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경제·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경제·금융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저축, 투자, 소비 등 일상에서 필요한 금융의 기초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론 수업은 카카오뱅크의 금융 서비스 이용 사례를 담아 직접 2026-06-01 15:21:07 -
[빚에 갇힌 2030] 재무상담 제도화…청년금융 '통합관리' 시험대 금융당국이 하반기부터 청년 재무상담을 제도화하기로 하면서 청년 금융정책을 상품 지원 중심에서 통합관리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 다만 청년들의 금융 문제가 저축과 대출, 소비, 투자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재무상담이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사업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소득·지출·부채 등 재무 상태를 바탕으로 자산 형성부터 부채, 신용 2026-06-01 15:15:00 -
[부고] 김종선(제이드케이파트너스 대표, 前 코스닥협회 전무) 부친상 ▲김중구씨 별세, 김종선(제이드케이파트너스 대표, 前 코스닥협회 전무), 종필(효성 안전보건팀장), 한진(디바테크놀로지 대표), 은미, 동미(한국네일미용사회 이사) 부친상, 송훈(능곡고 축구감독) 장인상 = 1일, 영광종합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일. 2026-06-01 15:10:34 -
[빚에 갇힌 2030] 적금은 사치…주식·코인으로 커지는 '한방' 리스크 # 32세 A씨는 군 전역 후 모은 돈으로 주식과 가상자산 투자에 뛰어들어 수차례 큰 수익을 거뒀다. 아르바이트로 모은 60만원을 1억원으로, 이후 40만원을 1억4000만원으로 불리는 데 성공했지만 더 큰 수익을 노리고 투자 규모를 키우다 결국 전 재산을 잃었다. 투자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던 그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지난 6년 동안 코인에만 매달렸다"며 후회를 털어놨다. A씨처럼 저축만으로는 집을 사고 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청년층의 자산 형성 2026-06-01 15:10:00 -
코스피 8000 돌파 국면에 커진 외국인 야간선물 베팅…"매매 규모·속도 모두 확대" 코스피가 지난달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코스피200 야간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 강도가 뚜렷하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규모가 커진 데 이어 순매수와 순매도를 하루 단위로 빠르게 뒤집는 흐름까지 나타나면서 지수 상승 국면에서 외국인의 단기 방향성 베팅이 강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4월 코스피200 야간선물 시장에서 하루 수백억원대 규모로 순매수·순매도를 이어갔다. 일부 거래일에는 3000억원대 거래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전 2026-06-01 15:03:38 -
[빚에 갇힌 2030]"적금 부을 돈도 없어요"…대출로 버티는 청년들 정부가 청년미래적금 등 청년 자산 형성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정작 청년층의 금융 현실은 ‘저축’보다 ‘부채 관리’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은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대출 연체율을 기록했고, 생활비 마련을 위해 빚을 내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적금을 통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는 정책과 달리 상당수 청년에게는 '저축'보다 '빚 관리'가 더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 2026-06-01 14:57:24 -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조직 통합…'HMG건설기술연구원' 출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R&D) 조직을 일원화하고 미래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각 사가 보유한 연구 인력, 기술 자산, 사업 수행 경험을 하나로 결집해 건설 분야 미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1일 현대건설은 자사의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의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HMG(Hyundai Motor Group)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은 경기 용인시 마북 연구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양사 CEO 직속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에는 200명 2026-06-01 14:55:03 -
대우건설, 건설현장 맞춤형 실시간 AI 번역기 개발 대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의 현장 소통을 돕기 위해 건설현장 특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활용해 안전 지시와 작업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고 현장 내 소통 오류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 이번 AI 번역기는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사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구축했다. 기존 번역 솔루션을 단순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건설현장에 맞춘 시스템을 별도로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국내 건설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꾸준히 늘고 2026-06-01 14:45:30 -
미래산업, 中 반도체 업체에 검사장비 공급…154억 규모 미래산업이 중국 반도체 업체와 154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올 들어 수주계약만 11건, 금액으로는 500억원에 달한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산업은 중국 업체 'YILING TRADING'과 1026만달러(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매매기준율로 환산하면 154억2283만원 규모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07억7787만원의 30.3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대금은 선적 전 70%, 2026-06-01 14:32:11 -
푸본현대생명, 리더스에셋과 협약…GA 채널 공략 속도 보험 판매채널이 법인보험대리점(GA)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푸본현대생명이 중견 GA와 전략적 제휴에 나섰다. 푸본현대생명은 리더스에셋 어드바이저와 전략적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도 함께 추진한다. 리더스에셋 어드바이저는 2002년 설립된 중견 GA로, 보험영업 노하우와 설계사 조직력, 영업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장 내 영향력을 갖춘 회사로 평가된다. 푸본현대생명은 2026-06-01 14:19:20 -
"中企 살아야 대기업도 산다"…우리은행 '생산적 기업승계' 가동 우리은행이 단순한 가업승계 지원을 넘어 고용·기술력·공급망을 보전하는 '생산적 기업승계'에 나선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 아래 중소·중견기업 금융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들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과 인수합병(M&A) 금융 주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생산적 기업승계' 기자간담회에서 "제조업 비중이 큰 한국에서 중소기업 승계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되지 않으면 결국 대기업까지 영향을 받을 수밖에 2026-06-01 14:18:54 -
AI 해킹 위협 커지자…금융위, 민간 기술자문단 가동 금융위원회가 고성능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자문기구를 가동한다. 금융권의 AI 기반 보안체계 구축과 망분리 규제 완화 과정에서 필요한 보안 장치를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는 1일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기술자문단’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은 지난달 26일 발표한 ‘고성능 AI 관련 금융권 보안위협 대응방안’의 후속 조치다. AI 기술 고도화로 금융권 사이버 공격 방식도 정교해지고 있는 2026-06-01 14:00:00 -
부동산 매물 탐색만 2.4개월… 계약 전 3.8곳 직접 방문 최근 당근부동산에서 거래를 마친 이용자들은 집을 구하는 데 평균 2.4개월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 전에는 평균 3.8곳의 매물을 직접 확인했다. 당근의 부동산 서비스 당근부동산은 실거래 완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사 경험 설문조사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당근부동산을 통해 거래를 완료한 이용자 중 설문에 참여한 9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계약 유형별로는 매매 계약자의 탐색 기간이 가장 길었다. 매매 계약자는 평균 3.6개월 동안 집을 찾았고 계약 2026-06-01 13:55:31 -
[특징주] '젠슨황 시구설'에 두산로보틱스 급등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시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두산로보틱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7분 기준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1900원(29.95%) 오른 13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0만6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주가는 장중 한때 13만88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황 CEO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관련 기대감이 매수세로 이 2026-06-01 13:53:04 -
[특징주]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수혜 기대감에 28%대 급등 삼성SDS가 장중 30% 가까이 오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4분 기준 삼성SDS는 전 거래일 대비 27.76%(8만3000원) 오른 3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상승률은 100%를 웃돈다. 시장에서는 삼성SDS가 기존 IT 서비스 기업을 넘어 AI 인프라 핵심 수혜주로 재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클라우드 사업 성장에 힘입어 삼성SDS의 실적 개선세도 이어질 것 2026-06-01 13:44:57 -
[食전食후] 코스피, 기관 2.5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가…삼전 시총 2000조 돌파 코스피가 기관 중심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88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전자가 10% 가까이 급등하며 장중 시가총액 2000조원을 돌파했고 유가증권시장에는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이어가며 1050선 초반까지 밀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후 1시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73.02포인트(4.40%) 오른 8849.1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8874.1 2026-06-01 13:37:42 -
[특징주] 팸텍, 웨이퍼 로봇기업 인수 소식에 '上' 팸텍이 장중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6분 현재 팸텍은 전 거래일 대비 322원(29.95%) 오른 139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팸텍이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티아이에스(TIS) 지분 100%를 인수하며 반도체 공정 자동화 장비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팸텍은 티아이에스가 보유한 웨이퍼 트랜스퍼 로봇 기술과 전문 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EFEM(Equipment Front End Module)과 소터(Sorter) 등 2026-06-01 13: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