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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24시간 상담 'AI 챗봇' 도입...회원 상담 연중무휴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회원 상담을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AI 챗봇을 도입하며 비대면 상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5일 회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회원 상담용 AI 챗봇 서비스'를 이날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AI 챗봇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한방' 모바일 앱에 탑재돼 연중무휴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협회 회무와 관련 정보 등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챗봇은 협회에 등록 2026-03-05 16:19:32 -
케이뱅크, '삼수' 끝 상장했지만...데뷔 성적표는 '아쉬움' 세 번 도전 끝에 코스피에 입성한 케이뱅크가 상장 첫날 공모가 수준에 머물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인터넷전문은행 1호라는 상징성에도 불구하고 향후 성장성을 입증해야 할 과제가 남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공모가(8300원) 대비 0.36% 오른 8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20% 가까이 상승하며 흥행 기대를 모으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특히 이날 코스피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마감한 점을 고려하면 케이뱅크 성적표는 사실상 약세 2026-03-05 16:17:25 -
정부·여당 상법개정 속도전에 "자사주소각 등 기업 우려 크다"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학계 전문가들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기업의 재산권 침해와 경영 안정성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실과 자유경제원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주주행동주의 시대, 기업을 흔드는 상법 개정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권재열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주주 2026-03-05 15:58:19 -
[마감시황] 이틀 급락 뒤 반등…코스닥 상승률 '역대 최고', 코스피는 17년 만 최대 이틀 연속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이날 급반등하며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약 10% 상승해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15% 가까이 뛰며 지수 출범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698.37포인트(12.06%) 급락하며 5093.54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이날 단숨에 약 500포인트 반등하며 55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상승폭은 역대 최대이며 상승률 기준으로는 글로벌 금융위 2026-03-05 15:51:21 -
"디지털 1등" 신한의 승부수…삼성·SK 출신 AI 인재 영입 신한은행이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AX) 분야 외부 인재 영입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 등 빅테크 출신 인력을 잇달아 영입하며 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달 들어 AX디지털 총괄본부장에 최철 본부장을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최 본부장은 SK AIX 컨버전스 그룹장, SK C&C 컨버전스 그룹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신한은행은 그의 블록체인 기반의 웹3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분야 관련 전문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3-05 15:47:46 -
[속보] 코스피, 490.36p(9.63%) 오른 5583.90 마감 코스피, 490.36p(9.63%) 오른 5583.90 마감 코스닥, 137.97p(14.10%) 오른 1116.41 마감 2026-03-05 15:34:35 -
"강남·목동 40대, 강서·구로 30대"…서울 매수지도 갈렸다 서울 집합건물 매수 시장에서 30·4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집값과 대출 규제 영향으로 세대별 매수 지역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30대는 강서·구로·노원 등 중저가 지역으로, 40대는 강남·목동 등 학군지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5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데이터를 본지가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서울 집합건물 소유권 이전 등기에서 30대는 5842건(27.5%), 40대는 5671건(26.7%)으로 집계됐다. 두 연령대를 합치면 1만1513건으로 전체(2만2109건)의 54.2%에 달했다. 50대는 2026-03-05 15:27:34 -
비거주 1주택 전세대출 규제 검토…갭투자 차단 vs 전월세 불안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사정권이 다주택자·임대사업자를 넘어 비거주 1주택자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전세대출을 활용해 서울 상급지를 매입하는 이른바 ‘갭투자’ 수요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전문가들은 규제가 임대 공급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 전·월세 시장 불안을 키울 수 있는 만큼 세밀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전날 은행권과 함께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규제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비거주 1주 2026-03-05 15:18:55 -
PF 대출 규제 강화…개발사업 자금조달 '빨간불'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부동산 자산운용 및 신탁업계에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PF 대출 규모가 줄어들 경우 개발사업 규모와 자금조달 여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에 대한 위험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대출 한도 규제를 신설하는 내용의 ‘상호금융업 감독규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상호금융권의 PF 대출은 총대출의 20% 이내로 제한된다. 또 부동산& 2026-03-05 15:13:05 -
현대건설,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금융지원 협력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안정적 자금 조달과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하나은행 등 17개 금융기관과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재건축 단계별로 사업비, 이주비(추가이주비 포함), 중도금, 조합원 분담금, 입주 시 잔금 등 사업 단계별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협약 참여 금융기관에 요청하고, 기관은 맞춤형 금융상품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측은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금융 설루션 공동 개발 2026-03-05 14:44:32 -
금감원, 불법사금융 직접 수사 추진…민생 특사경 도입 금융감독원이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보험사기 등 민생 금융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시스템을 활용하고 실손보험·자동차보험 등 '국민보험' 누수 방지를 위한 기획 조사도 확대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5일 금융회사 임직원과 금융협회 관계자 등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생금융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감독 방향을 공유했다. 김형원 금감원 민 2026-03-05 14:24:55 -
다주택자 대출 103조 중 타깃은 7조뿐…1주택자로 사정권 넓힐듯 다주택자 대출 규제만으로는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금융당국의 규제 초점이 비거주 1주택자로 확대되는 움직임이다. 금융당국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 차원에서 대출 구조를 정밀 점검하며 규제 수위를 조정하고 있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1월 말 기준 다주택자 대출(전세대출·이주비·중도금대출 포함) 잔액은 102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주택자 대출 대부분은 주요 주택시장 지역인 2026-03-05 14:22:20 -
[특징주] 간만에 좋았는데…증시 급반등에 인버스 일제히 '와르르' 국내 증시가 급반등하면서 하락에 베팅한 인버스 상장지수증권(ETN)과 상장지수펀드(ETF)가 일제히 급락했다. 특히 레버리지를 두 배로 적용한 ‘인버스 2X’ 상품들은 하루 사이 30~50%대 급락세를 보였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7분 신한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은 전 거래일 대비 50.69% 급락했다. 코스닥 상승폭이 커지면서 하락 베팅 상품이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이날 상장폐지 종목인 세토피아(97% 하락)를 제외하고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어 같은 구조의 상품들도 2026-03-05 14:14:54 -
[특징주] 코스피 반등 속 반도체株 강세…삼성전자·SK하이닉스 10% 넘게 올랐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급락한 코스피가 반등에 나서면서 반도체 관련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85%가 오른 19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0만5000원(12.37%)이 오른 95만4000원, 한미반도체는 5만1500원(19.88%) 오른 31만500원에 거래되며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현재 주식시장의 핵심 변수는 미-이란의 군사적 충돌에 2026-03-05 14:14:42 -
소외됐던 지방 부동산 '꿈틀'…남은 변수는 수익성 수도권 집중과 공급 과잉으로 장기간 침체됐던 지방 부동산 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일부 투자 수요가 지방으로 이동한 데다 공공기관 이전 등 균형 발전 정책이 추진되면서 비수도권 아파트 수요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비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은 74.2%(1월 기준)를 기록했다. 서울(52.2%), 수도권(62.2%)보다 10~20%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비수도권 전세가율은 과거 상단인 75.2%에 근접했다 2026-03-05 14:08:47 -
[특징주] 세토피아, 정리매매 첫날 97% 급락 정리매매에 들어간 코스닥 상장사 세토피아 주가가 급락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 기준 세토피아는 전 거래일 대비 5267원(97.54%) 하락한 133원에 거래되고 있다. 1995년 설립된 세토피아는 철강(스테인리스 스틸), 희토류 등 사업을 영위하 회사다. 앞서 기업 존속 능력 불확실성을 이유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고 한국거래소 코스닥 기업심사위원회는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정리매매는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2026-03-05 14:04:22 -
2월 밸류업 지수 최고치…공시 기업 '181곳'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입·소각, 주주환원 정책 및 반도체·산업재·금융 등 업종 전반의 실적 개선이 맞물리면서 지난달 '밸류업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월 신규 공시 기업은 코스피 1개사(세아제강지주), 코스닥 4개사(골드앤에스·서울전자통신·JYT Ent.·아이센스) 등 총 5개사였다. 기존에는 코스피 대형주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코스닥 기업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나면 2026-03-05 13:51:38 -
[특징주] 우리기술,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 주목에 '폭등' 글로벌 원전 시장이 기존 노후 원전 사후 관리 및 해체 분야 등에 주목하자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전 제어 계측 시스템 전문 기업인 우리기술은 이날 11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770원(29.55%) 오른 1만6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자력 계측기 전문인 우진은 3150원(16.80%) 오른 2만2050원에 로봇 및 시험 장비 기술을 보유한 케이엔알시스템은 3650원(15.43%) 오른 2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대형 건설사 및 원전 설비 제조사 관련주도 상승세다. 현대건설은 10.48% 2026-03-05 13: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