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우리은행, '의료 전문직' 전용 대출 상담 채널 신설 우리은행은 의사와 의대생 등 약 6만3000명이 이용 중인 의료 전문직 커뮤니티 플랫폼 메디스태프앱과 연계해 1:1 맞춤 기업대출 상담 채널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메디스태프 회원 중 개원의와 예비 개원의가 신설된 메디스태프 앱 전용 페이지에서 대출 상담을 신청하면 우리은행의 오픈 API를 통해 기업금융 전담센터로 즉시 전송된다. 이후 전담 RM(기업금융전문가)이 배정돼 맞춤형 상담 및 심사를 진행하고 승인 시 영업점에서 대출이 실행되는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 직원들이 2026-06-01 16:42:17
  • SH, 매입임대주택 사업 전면 개편…'3단계 컷오프' 도입해 공정성 강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심사 절차를 전면 개편하고 사업자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선다. 심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여건을 안정화하고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1일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매입 절차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개선된 제도는 지난 5월 15일 공고한 '2026년도 제1차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부터 적용됐다. 이번 개편의 핵심 2026-06-01 16:31:44
  • [르포]"서울 30평대가 6억"…거래량 1위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올해만 150건 훌쩍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아파트인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에는 최근 3040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6억~8억 원대 가격과 초등학교를 품은 입지, 역세권 장점이 맞물리면서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들의 선택지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지난달 26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우이신설선 솔샘역 2번 출구를 나와 5분가량 걷자 SK북한산시티가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산 자락을 따라 조성된 이 단지는 총 54개 동, 5000가구가 넘는 규모의 초대형 아파트 단지다. 단지 내부 도로는 왕복 4차선 수준 2026-06-01 16:19:10
  • [마감시황] 코스피 3.7% 올라 8788.38 마감…젠슨 황 방한 기대에 AI주 랠리 코스피가 기관 중심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장중 88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방한 기대감과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이 맞물리면서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다. 반면 코스닥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양대 지수 간 차별화 흐름이 이어졌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 2026-06-01 16:04:36
  • "건강 좋아지면 보험료도 할인"…DB생명, AI 건강코칭 탑재 보험 출시 DB생명이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건강관리형 보험 시장 공략에 나섰다. DB생명은 AI 건강코칭 서비스를 탑재한 '(무)AI 라이프케어 정기보험'과 '(무)AI 라이프케어 암보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보험금 지급 중심의 기존 보장 구조에서 벗어나 가입자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가입자의 건강등급을 산정하고 이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2026-06-01 15:39:40
  • [단독] 6월 해외 IR 러시…양종희·함영주·임종룡 글로벌 세일즈 행보 금융지주 회장들이 이달 연이어 해외 투자자들을 만나며 '글로벌 세일즈'에 나선다.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에 발맞춰 주주환원 확대와 자본관리 성과를 적극 설명하고, 해외 투자자 기반을 넓혀 저평가된 금융주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이달 중 싱가포르를 찾아 아시아 지역 기관투자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KB금융은 최근 수년간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 정책을 이어오며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대표적인 주주환 2026-06-01 15:39:34
  • iM라이프, 보증형 변액연금 3종 개정 출시…연금액 9% 이상 확대 iM라이프는 주력 보증형 변액연금 상품인 'iM스타트PRO변액연금보험', 'iM마스터PRO변액연금보험', 'iM트래블PRO변액연금보험'의 연금 기능을 강화해 개정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노후 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대비 연금액을 9% 이상 늘려 고객이 은퇴 이후 수령하는 연금 규모를 확대했다. 장기화되는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노후 자산의 실질 구매력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종신형 연금 구조를 2026-06-01 15:39:14
  • [속보] 코스피, 312.23p(3.68%) 오른 8788.38 마감 코스피, 312.23p(3.68%) 오른 8788.38 마감 코스닥, 24.77p(2.30%) 내린 1050.03 마감 2026-06-01 15:35:41
  • LH 개혁안 지선 이후로…사장 공백에 매입임대 공급도 차질 우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안 발표와 신임 사장 선임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조직 개편과 공급 정책 추진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상정이 불발된 데다 분사 방향을 둘러싼 과제도 산적해 있어 개혁 동력이 약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전월세 안정의 핵심 수단으로 내세운 매입임대주택 공급 실적도 올해 목표치의 10% 수준에 그치면서 컨트롤타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국토교통부와 LH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공운위 2026-06-01 15:34:34
  • 코스피로 몰려간 '빚투'…반도체 쏠림에 코스닥 신용잔고 10조도 무너졌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가 이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자금도 코스피 대형주로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강세에 레버리지 자금까지 몰리면서 코스피 신용융자 잔고는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코스닥 신용잔고는 10조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7조184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4일 24조8169억원과 비교하면 한 달 사이 2조3671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코스닥 신용잔고 2026-06-01 15:34:19
  • 카카오뱅크, 서울시와 청소년 금융 역량 강화 카카오뱅크가 서울시와 청소년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와 서울시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 교육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서울시는 시립청소년센터 21곳의 청소년 360여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경제·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경제·금융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저축, 투자, 소비 등 일상에서 필요한 금융의 기초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론 수업은 카카오뱅크의 금융 서비스 이용 사례를 담아 직접 2026-06-01 15:21:07
  • [빚에 갇힌 2030] 재무상담 제도화…청년금융 '통합관리' 시험대 금융당국이 하반기부터 청년 재무상담을 제도화하기로 하면서 청년 금융정책을 상품 지원 중심에서 통합관리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 다만 청년들의 금융 문제가 저축과 대출, 소비, 투자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재무상담이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사업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소득·지출·부채 등 재무 상태를 바탕으로 자산 형성부터 부채, 신용 2026-06-01 15:15:00
  • [부고] 김종선(제이드케이파트너스 대표, 前 코스닥협회 전무) 부친상 ▲김중구씨 별세, 김종선(제이드케이파트너스 대표, 前 코스닥협회 전무), 종필(효성 안전보건팀장), 한진(디바테크놀로지 대표), 은미, 동미(한국네일미용사회 이사) 부친상, 송훈(능곡고 축구감독) 장인상 = 1일, 영광종합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일. 2026-06-01 15:10:34
  • [빚에 갇힌 2030] 적금은 사치…주식·코인으로 커지는 '한방' 리스크 # 32세 A씨는 군 전역 후 모은 돈으로 주식과 가상자산 투자에 뛰어들어 수차례 큰 수익을 거뒀다. 아르바이트로 모은 60만원을 1억원으로, 이후 40만원을 1억4000만원으로 불리는 데 성공했지만 더 큰 수익을 노리고 투자 규모를 키우다 결국 전 재산을 잃었다. 투자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던 그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지난 6년 동안 코인에만 매달렸다"며 후회를 털어놨다. A씨처럼 저축만으로는 집을 사고 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청년층의 자산 형성 2026-06-01 15:10:00
  • 코스피 8000 돌파 국면에 커진 외국인 야간선물 베팅…"매매 규모·속도 모두 확대" 코스피가 지난달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코스피200 야간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 강도가 뚜렷하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규모가 커진 데 이어 순매수와 순매도를 하루 단위로 빠르게 뒤집는 흐름까지 나타나면서 지수 상승 국면에서 외국인의 단기 방향성 베팅이 강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4월 코스피200 야간선물 시장에서 하루 수백억원대 규모로 순매수·순매도를 이어갔다. 일부 거래일에는 3000억원대 거래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전 2026-06-01 15:03:38
  • [빚에 갇힌 2030]"적금 부을 돈도 없어요"…대출로 버티는 청년들 정부가 청년미래적금 등 청년 자산 형성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정작 청년층의 금융 현실은 ‘저축’보다 ‘부채 관리’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은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대출 연체율을 기록했고, 생활비 마련을 위해 빚을 내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적금을 통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는 정책과 달리 상당수 청년에게는 '저축'보다 '빚 관리'가 더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 2026-06-01 14:57:24
  •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조직 통합…'HMG건설기술연구원' 출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R&D) 조직을 일원화하고 미래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각 사가 보유한 연구 인력, 기술 자산, 사업 수행 경험을 하나로 결집해 건설 분야 미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1일 현대건설은 자사의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의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HMG(Hyundai Motor Group)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은 경기 용인시 마북 연구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양사 CEO 직속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에는 200명 2026-06-01 14:55:03
  • 대우건설, 건설현장 맞춤형 실시간 AI 번역기 개발 대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의 현장 소통을 돕기 위해 건설현장 특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활용해 안전 지시와 작업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고 현장 내 소통 오류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 이번 AI 번역기는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사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구축했다. 기존 번역 솔루션을 단순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건설현장에 맞춘 시스템을 별도로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국내 건설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꾸준히 늘고 2026-06-01 14:4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