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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포용금융 전담책임자 지정…'3조' 지원 속도 낸다 하나금융그룹이 포용금융 실행에 속도를 낸다. 그룹 차원의 전담 책임자를 지정하고 지원 실적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포용금융을 경영 전반에 뿌리내리겠다는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이승열 부회장(지속성장·포용금융부문장)을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포용금융 관련 사업을 그룹 차원에서 조율하고 계열사별 추진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한 하나금융은 포용금융이 지속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융 내재화 △채무자 보 2026-08-05 08:42:32 -
흥국證 "지누스, 가격 경쟁력 회복이 관건…목표가↓" 흥국증권은 5일 지누스에 대해 미국 시장에서 경쟁사들과의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낮춘 1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지누스는 지난해 10월 관세 대응 차원의 가격 인상 이후 주요 고객인 아마존을 비롯한 미국향 매트리스 판매 급감으로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쟁사들의 경우 판가를 유지하며 출 2026-08-05 08:39:5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위험자산 선호 지속…비트코인 6만4000달러대 회복 주요 가상자산이 동반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이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가격 조정으로 낙폭이 컸던 자산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93% 상승한 6만4213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0.73% 증가한 1874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각각 0.71%, 0.83% 오른 593달러, 74달러로 집계됐다. 리플(XRP)은 0.07% 상승 2026-08-05 08:17:45 -
카카오뱅크, 2분기 순이익 1408억…상반기 '역대 최대'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플랫폼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4% 증가한 3280억원이다. 이는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이다. 상반기 여신이자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1조588억원을 기록했다. 개인사업자 대출을 늘리면서 이자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2분기 말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조687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3% 증가했다. 2026-08-05 08:09:21 -
[속보] 카카오뱅크, 2분기 순이익 1408억…전년比 11.5% 증가 2026-08-05 08:01:36 -
키움證 "강원랜드, 리노베이션 영향 본격화…목표가 1만8000원 하향" 키움증권은 5일 강원랜드에 대해 객실 리노베이션에 따른 영업 디레버리징 영향이 본격화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낮췄다. 강원랜드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32억원으로 26.2% 줄었다. 매출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객실 리노베이션에 따른 매출 감소 폭은 크지 않았지만 고정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6-08-05 07:58:09 -
IBK證 "코나아이, 지역화폐가 실적 하방 지지…매수의견 제시" IBK투자증권은 5일 코나아이에 대해 지역화폐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메탈 카드 시장 확대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유창근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메탈 카드가 플라스틱 카드의 단순 대체재가 아니라 카드사와 핀테크 기업의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카드사 간 프리미엄 고객 유치 경쟁이 심화될수록 메탈 카드 수요도 함께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2026-08-05 07:41:10 -
[아주증시포커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풍선효과'? 모처럼 훈풍 불어오는 코스닥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풍선효과'? 모처럼 훈풍 불어오는 코스닥 -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급감하는 가운데 그동안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던 단기 자금이 코스닥으로 분산 조짐. -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이날 거래량은 1억3899만주로 집계. 직전 거래일인 3일(1억4830만주)보다 6.3% 감소한 규모. 규제 시행 직전인 지난달 30일 거래량(12억2622주)과 비교하면 88.7% 급감. 거래대금도 1조25 2026-08-05 07:41:02 -
금융위, '韓 투자부적합' 블룸버그 칼럼 정면 반박…"출처 불명 통계 인용" 금융위원회가 '한국이 투자하기 어려운 시장이 되고 있다(South Korea Is Becoming Uninvestable, Too)'는 제목의 블룸버그 칼럼에 대해 사실관계가 맞지 않는 통계가 인용됐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금융위는 4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한국이 글로벌 AI 시장의 대체 불가한 공급망이자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근거가 불분명한 수치에 기반해 투자 부적격 국가로 평가될 우려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블룸버그 오피니언 칼럼니스트 슐리 렌은 이날 칼럼에서 최근 코스피 급락과 정 2026-08-04 22:53:1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배달앱 과도한 수수료, 권한 활용해 적절히 통제해야" 外 李 대통령 "배달앱 과도한 수수료, 권한 활용해 적절히 통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수수료 상한제를 두고 "독점에 따른 과도한 수수료는 권한을 가지고 적절히 통제해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배달앱 수수료를 내고 나면 정산금이 절반 수준밖에 남지 않는다"는 한 자영업자의 건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수수료 통제를 (정부가) 직접 해보면 어떻겠느냐는 것인데 그건 현실적으로 2026-08-04 22:44:55 -
"신혼집 자금 1억 8000만원 날려"…2030 집어삼킨 레버리지 광풍 대한민국 증시를 휩쓴 레버리지 투자 광풍과 그 직격탄을 맞은 청년 투자자들의 현실이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MBC 'PD수첩'의 '위험을 삽니다: 레버리지와 청년들' 편에서는 급등과 폭락이 반복된 주식시장에서 고위험 투자에 뛰어든 2030 세대의 피해 실태와 그 배경을 집중 조명한다. 2026년 상반기 국내 증시는 사상 유례없는 투자 열기를 보였다. 이 기간 새로 개설된 주식 계좌 10개 가운데 4개는 2030 세대의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층이 국내 주식시장의 핵심 투자 주체로 부상한 가운데, 계층 2026-08-04 21:55:00 -
거래대금 역대급인데 IPO는 역주행…올해 코스피 상장 1건 기업공개(IPO) 시장이 식어가고 있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역대급 수준으로 늘어났음에도 공모주 수익률은 오히려 낮아졌다. 규제 불확실성에 상장 심사, 증권신고서 제출 절차 장기화 등이 맞물리면서 줄어든 신규 상장 건수도 연내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스팩(SPAC)·리츠를 제외한 누적 IPO 공모금액은 총 1조24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6% 감소했다. 같은 기간 IPO 건수는 21건(코스피 1건·코스닥 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5건 대비 2026-08-04 18:05:02 -
카카오페이證, 상반기 영업익 631억원…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 넘었다 카카오페이증권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631억원을 기록하며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4일 카카오페이의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의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7.2% 증가한 63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28억원)보다 203억원 많은 규모다.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121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7.4% 급증한 396억원으로 나타났다. 고객 자산도 빠르게 증가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예 2026-08-04 16:46:39 -
보이스피싱 의심정보 한곳에 모은다…금융·통신·수사기관 'ASAP' 공동 활용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이 보유한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 공동으로 활용하는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의심 계좌와 전화번호, 악성 애플리케이션 정보 등을 기관 간 신속하게 공유해 피해 계좌 지급정지와 전화번호 차단 등 초기 대응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부터 개정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인공지능(AI) 플랫폼인 ‘ASAP(에이샙)’을 통한 금융&mi 2026-08-04 16:46:13 -
삼성증권, 2분기 영업이익 6758억원…WM·IB 쌍끌이에 '역대급 실적' 삼성증권이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부문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4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75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9%, 전년 동기 대비 119.0%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6697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8.8%, 전년 동기보다 114.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882억원으로 각각 8.3%, 108.1%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WM) 부문의 성장세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리테일 고객 자산은 652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1.6% 증가했고, 2026-08-04 16:45:09 -
당국·연기금 '정책 시차'에 레버리지 규제까지…대형주 하방 변동성 키웠다 금융당국의 정책 집행 시차와 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자산배분 스탠스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구조적 매도세와 결합하면서 최근 코스피의 하방 변동성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수 고점 인근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상장을 허용한 당국이 하락 사이클에 접어들자 뒤늦게 고강도 규제를 가하면서 ETF 순자산 감소에 따른 유동성공급자(LP)의 대형주 현물 환매 매도세가 쏟아져 나오는 규제의 역설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2026-08-04 16:33:47 -
동양생명 "우리금융지주 주식교환 예정대로 추진…시장 신뢰 고려"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동양생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우리금융지주와 체결한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과 관련해 해제권을 행사하지 않고 예정된 일정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기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4월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수대금이 2000억원을 초과할 경우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조건을 포함했다. 동양생명은 최종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결과 매수대금이 2000억원을 소폭 웃돌았지만, 해당 조항이 계약 2026-08-04 16:26:35 -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풍선효과'? 코스닥에 불어오는 훈풍 코스닥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맏형'인 코스피가 부진한 가운데 코스닥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그리는 중이다. 지난달 금융당국이 내놓은 두 차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규제 시행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많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급감하는 가운데 그동안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던 단기 자금이 코스닥으로 분산되는 조짐이다. 시장에서는 규제 '풍선효과'가 현실화하는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 2026-08-04 16: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