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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국證 "신세계, 소비 회복·주주환원 확대 기대…목표주가 27.8%↑" 흥국증권은 11일 신세계에 대해 고급 소비재 시장 환경 개선에 따른 실적 모멘텀 강화와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6만원에서 46만원으로 27.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2026년 고급 소비재 시장 환경 개선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는 가운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하다"며 "주주환원 확대를 통한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2026-02-11 08:44:15
  • iM證 "CJ대한통운, 택배 물동량 성장 가시성 높다…목표가↑" iM증권은 11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올해 택배 물동량의 성장 가시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지난 5년간의 CJ대한통운 주가의 핵심 동인은 '택배 물동량'으로, 2026년 택배 물동량 성장의 가시성이 높다"며 "현재 CJ대한통운의 2026년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은 0.7배로 택배 물동량 성장과 택배 시장점유율 회복으로 1.0배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CJ대한통운의 20 2026-02-11 08:37:23
  • 대신證 "LG전자, 가전·TV 수익성 개선…목표가↑" 대신증권은 11일 LG전자에 대해 사업별 체질 개선이 수익성 확대로 이어지면서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경쟁력 강화가 가전·TV·전장 등 전 사업부에 시너지를 낼 것이란 분석도 내놨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LG전자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조61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1조3700억원) 2026-02-11 08:29:41
  • [아주증시포커스] [고장난 투자나침반] 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 "완벽한 예측은 없다. 실수를 복기하는 게 리서치의 핵심"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 "완벽한 예측은 없다. 실수를 복기하는 게 리서치의 핵심" -신영증권 리서치센터가 2022년부터 발간하는 '나의 실수' 보고서가 매년 12월 말이면 여의도 증권가에서 화제.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이 보고서에 한 해 동안 빗나간 예측, 리서치 오류 등을 담음. 지난해 말 보고서에는 "강세장을 전망했지만 코스피 4000포인트(p)는 생각도 못했다"고 썼음. - 김 센터장은 "예측이 빗나가 2026-02-11 08:24:2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ETF서 자금 유출…비트코인 6만8600달러까지 후퇴 전날 7만 달러를 회복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6만8000달러대 중반까지 하락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대규모 자금이 유출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6만868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2.32% 낮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4.60% 내린 2015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10일 새벽 상승세에 올라타면서 오전 5시쯤 7만1000달러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2026-02-11 08:22:58
  • 보험연구원 차기 원장에 '보험 전문가'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내정 보험연구원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IT금융경영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보험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는 전날 면접 전형을 실시한 결과 김 교수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해 총회에 단수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후보자는 학계와 정책 현장을 두루 거치며 보험산업 전반에 걸쳐 깊은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김 후보자는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APRIA) 회장과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 등을 지냈다. 2017년에는 한국보험학회 제29대 회장 2026-02-11 07:49:47
  • 李 대통령 언급에 등록임대 개편 가능성↑..."공급효과" VS "전월세 불안" 이재명 대통령이 매입임대주택 제도 개편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면서 민간 등록임대사업자 제도를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매입임대 사업자 등록 제도가 다주택 보유책으로 이용되면서 주택 공급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주택자에 이어 민간 임대사업자까지 압박해 매물 출회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서울 시내 아파트 4만2500가구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다"라며 매입 임대사업자들의 매물 출회 2026-02-10 19:00:00
  • [탈중앙 가상자산의 모순] 중앙화 거래소 리스크 부상…빗썸 사태 해법 충돌 탈중앙화를 강조하는 가상자산이 결국 중앙화된 거래소(CEX)에서 거래되는 구조적 모순 속에서 발생한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대한 해법을 두고 금융당국과 업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 과정에서 막대한 권한을 가진 거래소로서 빗썸의 내부통제가 미흡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사태의 근본 원인을 두고 당국은 거래소 지배구조 등 구조적 문제를, 업계는 법·제도 등 규율 체계 미비를 지목하고 있다. 1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2026-02-10 18:05:00
  • [탈중앙 가상자산의 모순] 탈중앙 내걸고 거래는 중앙 거래소에서…가상자산 신뢰 도마 빗썸 오지급 사태로 가상자산 시장이 또 한번 휘청이면서, ‘탈중앙화’를 내세웠던 비트코인의 출발점이 거래소 중심 구조 속에서 퇴색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거래소 중심 구조가 고착되면서 ‘중앙 없는 화폐’라는 비트코인의 기본 철학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이 거래소 중심의 중앙화 구조로 재편되면서, 당초 지향했던 탈중앙화 원칙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상자산은 중앙 서버나 신뢰 기관을 거치지 않는 개인 간 2026-02-10 18:00:00
  • [고장난 투자나침반⑤<끝>] 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 "완벽한 예측은 없다. 실수를 복기하는 게 리서치의 핵심" 매년 12월 말이면 여의도 증권가에서 화제가 되는 리포트가 나온다. 신영증권 리서치센터가 2022년부터 발간하는 '나의 실수' 보고서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이 보고서에 한 해 동안 빗나간 예측, 리서치 오류 등을 담는다. 일종의 '자기 반성문'이다. 지난해 말 보고서에는 "강세장을 전망했지만 코스피 4000포인트(p)는 생각도 못했다"고 썼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지난 9일 만나 '투자 나침반'인 리포트의 질을 높일 방안에 대 2026-02-10 18:00:00
  • ​​​​​​​근조화환에 총궐기까지...정부 일방 행정에 들끊는 용산·과천 1만 가구 공급 확대로 '공공임대 쏠림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경마장을 옮기고 대규모 공동주택을 짓겠다는 과천 일대를 중심으로 1·29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용산구의회는 전날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주택 공급 확대방안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권두성 의원은 "정부는 현장 의견 수렴이나 공식 협의 없이 (공급 계획을) 일방적으로 2026-02-10 17:59:37
  •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출사표...'글로벌 대표 설계사' RSHP와 설계 협업 현대건설은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 RSHP(Rogers Stirk Harbour+Partners)와 협업해 압구정5구역을 설계한다고 10일 밝혔다. RSHP는 2007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로저스가 설립한 글로벌 설계사로, 하이테크 건축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파리의 퐁피두센터, 런던의 로이드 빌딩·원 하이드 파크, 마드리드의 바라하스 공항 터미널4 등이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4일 RSHP 관계자들과 함께 압구정5구역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RSHP 2026-02-10 17:15:38
  • 한국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첫 해외 영업점" 한국증권금융이 첫 해외 법인을 열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증권금융은 한국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식을 진행했다.해당 홍콩 법인은 지난 2024년 하반기 개소한 홍콩사무소를 법인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날 홍콩 침사추이 로즈우드 호텔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홍콩거래소 및 홍콩 소재 금융회사 등 약 30개 기관과 60여명의 현지 금융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홍콩법인을 통해 국내 증권사의 해외 사업을 지원하고, 2026-02-10 17:13:38
  • RIA '꼼수' 막을 장치는 '사후 전산정산'…체리피킹 원천 차단한다 정부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와 관련해 제기되는 편법 우려를 막기 위해 '사후 전산정산' 방식의 검증을 하기로 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단계에서 모든 계좌 거래를 통합 검증해 이른바 '체리피킹' 시도를 무력화하겠다는 방침이다. 10일 정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도입 예정인 RIA를 통해 해외주식 처분 뒤 세제 혜택만 챙기고 다시 해외로 투자하는 '체리피킹'을 막기 위해 사후 전산정산 방식으로 검증을 할 계획이다. RIA 계좌에서 해외주식을 매도해 양도차익이 발생하더라도 같 2026-02-10 17:07:49
  • 한국거래소, 창사 이래 첫 스타트업 인수…AI 전환 본격화 한국거래소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스타트업을 인수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전사적 기술 전환에 본격 나선다. 10일 한국거래소는 전사적 AI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데이터 분석 전문 스타트업인 페어랩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한국거래소 설립 이후 첫 기업 인수 사례다. 거래소는 이번 인수를 위해 지난 1년간 AI·데이터 분야의 30여 개 후보 기업을 검토했다. 기술적 역량과 거래소 사업과의 시너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페어랩스를 최종 인 2026-02-10 17:05:56
  • 압구정5구역 수주전 막 올랐다...현대건설·DL이앤씨 격돌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전이 본격화한다.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이 사업 수주를 위한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이날 압구정5구역 일대에서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전하며 수주활동을 시작했다. DL이앤씨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아크로(ACRO)가 압구정5구역을 대한민국 1등 단지로 만들겠습니다" 등의 문구를 2026-02-10 17:05:10
  • 1·29 공급대책 '재탕 맞느냐' 지적에...김윤덕 장관 "일리 있는 지적"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1·29 주택 공급대책에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됐던 공급 대책 일부가 포함돼 있다며 '재탕 정책'이라는 지적을 인정했다. 김 장관은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정부가 예고한 공급 물량 가운데 상당 부분이 과거 정부에서 추진했던 사업과 겹친다는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일부는 (과거 사업이) 재개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 의원이 "재탕 대책이냐"라고 묻자 "문재인 정부 당시 2026-02-10 16:35:53
  • 주건협, 전국 소방취약계층에 소방용품 지원...6600만원 상당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으로 전국에 '2026년 소방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회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13개 시·도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총 6600만원 상당의 소방용품을 소방취약계층에게 지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기증받은 성금으로 소방용품을 구입해 화재에 취약한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성은 주건협 회장은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협회의 작은 정성이 소방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보탬이 2026-02-10 16: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