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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證 "GKL, 목표가 18.8% 낮췄지만 카지도 세율에 대한 과도한 우려" 유진투자증권은 GKL에 대해 카지노 세율 인상에 따른 실적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18.8% 낮춘 1만3000원으로 조정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GKL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한 1205억원, 영업이익은 30.5% 늘어난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컨센서스는 하회했는데 인건비와 콤프비용 등 마케팅 비용 상승이 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GKL의 최근 성장세가 이어지고 2026-08-12 08:28:12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호르무즈 불확실성에…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횡보 6만5000달러대를 회복했던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고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56% 하락한 6만358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10일 6만5000달러선을 회복하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다시 6만3000달러대로 하락한 뒤 뚜렷한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주요 알트코인 역시 별다른 움 2026-08-12 08:27:06
  • 한화證 "신세계, 증시 조정에 내수 소비 둔화 우려 …목표가↓" 한화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에 대해 최근 증시 조정으로 내수 소비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87만원에서 6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시 조정에 따라 자산 효과가 위축되며 내수 소비 둔화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특히 패션 성장률 둔화가 내수 소비 둔화의 가늠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 소비 둔화 우려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 2026-08-12 08:15:05
  • DB證 "코스맥스, 국내외 수주 확대에 실적 성장 본격화…목표주가 33.3%↑" DB증권은 12일 코스맥스에 대해 국내외 법인의 수주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하반기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32만원으로 33.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K뷰티의 성장으로 점유율 상위 제조사인 동사로의 수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하반기 국내와 해외 법인 모두 큰 폭의 외형 성장에 기반한 증익 흐름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맥스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2026-08-12 08:09:00
  • 코빗, '디지털엑스'로 사명 변경…서비스명도 변경 예정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사명을 '디지털엑스(Digital X)'로 변경했다. 거래소 서비스명도 추후 변경될 예정이다. 디지털엑스는 상호 변경 등기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앱과 웹사이트 등 고객 접점에서 사용되는 '코빗' 명칭과 운영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 이용자 자산의 보관 방식과 개인정보 처리 주체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사명 변경은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인수 완료에 따른 후속 절차다. 앞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는 지난달 23일 임직원에게 보낸 서신을 통 2026-08-12 07:56:26
  • [아주증시포커스] 프리마켓은 밀리고, 애프터 ETF 거래는 무산되고…스텝 꼬이는 한국거래소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프리마켓은 밀리고, 애프터 ETF 거래는 무산되고…스텝 꼬이는 한국거래소 -프리마켓 도입이 내년 말로 밀린 데 이어, 다음 달 출범하는 애프터마켓에서의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도 사실상 무산 위기에 빠지면서 한국거래소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거래시간 연장 계획 차질 -10일 한국거래소가 자산운용사 실무진을 소집해 애프터마켓 ETF 거래 참여 의사를 확인한 결과 자산운용사들 모두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2026-08-12 07:56:09
  • 산은·수은·기은 노조, 대규모 집회…"국책은행 지방 이전 반대"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 노동조합원들이 11일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을 반대하는 대규모 공동 집회를 열었다. 국책은행이 최근 논의되고 있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원활한 정책금융 공급을 위해 국책은행 본점이 서울에 남아야 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소속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노조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본점 일대에서 '국책은행 지방 이전 저지 총 2026-08-11 21:36:35
  • 금융지주 회장 3연임 제한 빠지나…당정 이견에 법제화 불투명 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을 제한하는 방안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최종안에서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당국은 당초 회장 연임을 한 차례로 제한하는 강도 높은 방안까지 검토했지만 여당 내에서 민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임기를 법으로 제한하는 것은 과도한 경영 개입이라는 신중론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11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는 17일 이후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개선안에는 당초 핵심 방안으로 거론됐던 금융지주 회장 2026-08-11 19:05:00
  • [단독] 민주당 "금융사 CEO 연임 막아라" 요구에도…금융당국 "법적 수단 없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금융당국에 임기 만료를 앞둔 금융지주 회장 연임을 제한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당국은 명확한 결격 사유나 중징계 없이 민간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직접 막을 법적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정치권의 압박도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분위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민주당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비공개 업무보고에서 일부 의원들은 금융감독원에 연임을 제한할 2026-08-11 19:00:00
  • 교보생명, 악사손보 품나…20년 만에 재인수 시도 교보생명이 악사손해보험 인수를 추진한다. 그룹 내 손해보험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금융계열사 라인업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악사손보 인수를 위한 자문사 선정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과 회계법인 등을 대상으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으며, 자문사 선정 이후 실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생명 측도 악사손보 인수를 추진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악사손보의 최대주주는 프랑스 악사그룹으로 지분 99.76%를 보유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자동차보험이며, 올해 1 2026-08-11 18:29:35
  • 프리마켓은 밀리고, 애프터 ETF 거래는 무산되고…스텝 꼬이는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거래시간 연장 계획이 잇따라 삐걱대고 있다. 프리마켓 도입이 내년 말로 밀린 데 이어, 다음 달 출범하는 애프터마켓에서의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도 사실상 무산 위기다. 글로벌 거래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2027년 말까지 24시간 거래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당초 구상과는 상당히 다른 전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10일) 한국거래소가 자산운용사 실무진을 소집해 애프터마켓 ETF 거래 참여 의사를 확인한 결과 자산운용사들 모두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 2026-08-11 17:23:27
  • 해외서 버틴 건설사들…하반기 원전·플랜트 '새 일감'이 가른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해외사업 성적표가 엇갈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기존에 확보한 해외 일감이 실적을 받쳤다면 하반기부터는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를 실제 계약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내년 이후 실적을 가를 전망이다. 1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연간 해외건설 수주 규모는 275억7000만~302억4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상반기 국내 건설사 해외건설 수주액이 112억8100만 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만 약 162억9000만~189억6000만 달러를 추 2026-08-11 17:00:00
  • 국토위서 비거주 1주택 세제개편 공방…與도 "전월세 불안 우려"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두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의 우려와 비판이 잇따랐다.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강화가 실수요자 피해와 전월세 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여당에서도 제기됐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이탁 국토부 1차관 등을 상대로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주택시장 대응 방향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쟁점은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였다. 정부가 실거주 중심의 주택시장 질서 확립을 내세워 비거주 1주택자 세 부 2026-08-11 16:50:19
  • 산업은행, 거래 기업 사기혐의로 580억원대 금융사고 발생 한국산업은행에서 거래처의 기업금융 관련 사기 혐의로 580억원대의 금융사고 리스크가 발생했다. 산은은 경찰청 압수수색 통지·방문 과정에서 지난달 22일 해당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사고 금액은 583억4799만원이다. 이는 담보가액이 반영되지 않은 액수로, 확정 금액은 변경될 수 있다. 산은은 담보물 관련 경비용역을 배치했고, 기한이익상실사유 확정 시 담보권을 실행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거래처로부터 연체 등은 없는 정상여신에 해당한다"며 2026-08-11 16:44:30
  • KB국민카드, 'KB Pay' 금융·신용관리서비스 개편 KB국민카드는 KB Pay 금융서비스와 신용관리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해 정보구조와 사용자 환경(UI·UX)을 전면 개선했다. 금융상품, 신용관리, 생활금융 콘텐츠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금융상품은 개인화 우대금리와 한도증액 등 개인별 맞춤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상품 비교와 선택 편의성을 높였다. 또 자동차·부동산·신용관리·가상자산 등 금융 연계 서비스를 한 곳에 모으고, 금융뉴스와 2026-08-11 16:34:03
  • 오세훈 "재건축 44%·재개발 27% 순증"…전임 '뉴타운 출구전략'은 "적대 정책"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재건축의 주택 공급 효과를 강조하며 정비사업 활성화 필요성을 밝혔다. 전임 시장의 뉴타운 해제 정책에 대해서는 '재개발·재건축 적대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용산구 청파2 재개발 조합사무실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서계·청파지구 일대는 여러 재개발 구역과 모아타운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며 "8088가구가 공급되는데 멸실되는 물량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늘어나는 물량이 26.5%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quo 2026-08-11 16:26:16
  • 전기요금도 네이버페이로…한전과 납부 서비스 맞손 네이버페이(Npay)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전기요금 청구부터 납부까지 모바일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Npay는 한국전력과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련 서비스는 올해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이용자는 네이버앱에서 전기요금 청구서를 받아 요금 내역을 확인하고 곧바로 Npay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결제 수단으로는 Npay 포인트·머니와 Npay에 연동된 신용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8-11 16:20:00
  • [마감시황] 코스피, 삼성전자 강세에 0.7% 상승…코스닥은 숨고르기 코스피가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하락 출발했지만 상승 전환한 뒤 장중 6400선을 넘어섰다. 반면 코스닥은 오전 한때 870선을 돌파했지만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에 출발했으나 오전 중 상승 전환했다. 장중에는 6405.81까지 오르며 6400선을 넘어섰다. 개인은 72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 2026-08-11 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