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NH증권 "에코프로비엠, 하반기 헝가리 2공장 증설 기대…목표가↑" NH투자증권은 30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하반기 헝가리 2공장 증설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4% 상향한 28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유럽내 IAA(산업가속화법)와 TCA(EU-UK 무역협정) 규정을 고려한 전방 고객들의 전략이 수정돼 가면서 CATL을 비롯한 신규 고객향 수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주력 고객인 삼성SDI의 양극재 핵심벤더"라며 "삼성SDI의 유럽 전기차(아이 2026-04-30 08:27:27 -
웰컴·KB저축은행, 車부품 대출사기…피해액 1000억원 추정 웰컴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에서 자동차 부품 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대출 사기가 발생해 금융당국이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해 11월 대출 과정에서 사고를 인지한 뒤 금융감독원에 자진 신고하고 관련 상품 취급을 전면 중단했다. KB저축은행도 지난 1월 약 45억원 규모의 손실을 공시했다. 문제가 된 상품은 공업사나 부품업체에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형태로, 보험개발원의 차량 수리비 청구나 손해사정 시스템(AOS)에서 발급된 수리비 견적서를 매 2026-04-30 08:20:02 -
금융위, 상호금융 '포용조합'에 인센티브…포용금융 확대 유도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금융당국이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상호금융권 규제 완화에 나선다. 지역·서민 대출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포용금융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조합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상호금융 제도개선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포용금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상호금융권이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포용적 금융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2026-04-30 08:15:27 -
대형 증권사, 각자대표 체제로…사업 분화에 경영 구조 변화 국내 증권업계에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하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 특히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각자대표로 전환하는 곳이 많다. 예전에 비해 커진 외형, 종합투자사업자 및 IB(투자은행) 등 사업다각화와 맞물려 부문별 책임을 나누는 방식이 확산되는 흐름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한 곳은 미래에셋증권, KB증권, 메리츠증권 등 세 곳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23년부터 김미섭 대표가 글로벌·IB, 허선호 대표가 WM·리테일을 총괄하는 각자대표 체 2026-04-30 07:58:03 -
[아주증시포커스] 오픈AI 악재도 이겨냈다…코스피 '6690.90' 사흘째 최고치 경신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오픈AI 악재도 이겨냈다…코스피 '6690.90' 사흘째 최고치 경신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6690.90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써.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674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4777억원을 사들여. 반면 외국인은 6136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 -간밤 뉴욕증시는 오픈AI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마감. 기업공개(IPO)를 앞둔 오픈AI가 내부적으로 설정했던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는 보도 등이 나오면서 투 2026-04-30 07:43:00 -
[데스크칼럼] 주식회사 삼성전자의 주인은 누구인가 주식회사는 자본주의 시대를 연 최대 발명품으로 꼽힌다.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는 1602년에 등장했다. 식민지 시대의 첨병인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그것이다. 보유한 주식만큼만 책임을 나눠지는 '유한책임', 그리고 '배당'이라는 수익 배분 장치가 주식회사의 양대 근간이다. 거래소(stock exchange) 시스템의 도입으로 주식회사는 최전성기를 구가하게 됐다. 엔비디아, 애플 등 시가총액은 웬만한 국가의 GDP를 상회한다. 100년도 안된 한국 자본주의 역사에서도 주식회사는 근대화· 2026-04-30 06:00:00 -
[ETF 복제 전쟁] ETF 카피캣 막는다더니…'보호제도 3종' 유명무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유사상품 난립을 막기 위해 도입된 지수·상품 보호 제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용사례가 극히 제한적이거나 수년간 신청건수가 전무하면서 ‘유명무실’하다는 평가다. ETF 시장에서 다른 회사 상품을 베끼는 이른바 '붕어빵' 상품이 난립하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는 지적이다. <관련기사 4면>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지수·상품 보호 제도는 3가지가 운용되고 있지만 사실상 활용도는 전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거래 2026-04-29 18:17:28 -
코스피 랠리에 'K-ETF' 인기 급등…운용사들, 글로벌 확장 본격화 코스피 상승세와 맞물려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ETF 수요가 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은 'TIGER MSCI KOREA TR'을 약 5101억원 사들였다. 같은 구조의 'KODEX MSCI KOREA TR'은 912억원 순매수했다. 국내 운용사들은 단순 상품 운용을 넘어 현지 상장, 지분 투자,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 ETF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특히 미국·중동·인도 같은 시장을 핵심 타깃으로 접근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2026-04-29 18:13:12 -
[ETF 복제 전쟁] 우선권 있어도 못 막았다…ETF 카피캣 '우후죽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증시 상승세의 견인차 중 하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개별 종목이 아닌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개인 등의 자금이 대거 쏠렸다. 그런데 상당수 ETF는 '붕어빵' 상품에 가깝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거나 유사한 투자구조를 가진 상품이 많다. 시장에선 '카피캣 경쟁'이 구조적으로 고착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런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우선권' 제도가 있지만 실효성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 '붕어빵 ETF' 난립 29일 2026-04-29 18:12:58 -
계룡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엘리프 가든' 공개 계룡건설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기업형 정원 ‘엘리프 가든(ELIF Garden)’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되는 ‘엘리프 가든’은 ‘사람과 자연, 공간의 조화’를 주제로 기획됐다. 계룡건설의 주거 브랜드 ‘엘리프(ELIF)’가 지향하는 가치를 정원이라는 매개체로 구현했다. 특히 한국 전통 정원의 ‘마당’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도심 속에서도 시민들 2026-04-29 17:12:09 -
오픈AI 악재도 이겨냈다…코스피 '6690.90' 사흘째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하락’이라는 단어를 잊은 모양새다. 오픈AI발 인공지능(AI) 성장 둔화 우려로 간밤 뉴욕증시가 흔들렸지만 국내 증시는 사흘 연속 고점을 뚫었다. 단기 변동성 확대에도 상승 추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7000피’를 향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6690.90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674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4777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6136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2026-04-29 17:11:03 -
철도공단, 수서역세권 상업용지 2필지 경쟁입찰 공급 국가철도공단은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상업시설용지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C1-1블록(1,663㎡)과 C1-3블록(759㎡) 등 총 2필지다. 두 필지 모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00% 이하가 적용되어 고밀 개발이 가능하다.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공급 예정 가격은 △C1-1블록 411억 원 △C1-3블록 182억 원으로 책정됐다. 대금 납부는 2년 6개월 무이자 분할 방식이 적용된다.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로 5회 균등 납부할 수 있다. 2026-04-29 17:05:21 -
면목9구역, LH와 사업시행약정 체결…"올해 시공사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는 서울 '면목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면목9구역은 지난 2021년 신속통합기획과 공공재개발 1차 후보지 공모에서 탈락하는 고배를 마셨으나,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동의율 55%)에 힘입어 2022년 2차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후 LH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구역 지정을 2026-04-29 16:43:13 -
토지 확보 진전·행정 절차 순항…덕이동 민간임대 '대우엘크루 일산' 추진 기대감 경기 고양시 덕이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 사업이 토지 확보와 행정 절차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우엘크루 일산은 현재 토지 확보와 지구단위계획 관련 행정 절차를 병행하고 있다. 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도시계획 기준, 인구 배분, 토지 확보 여부 등이 주요 변수로 거론되지만, 유사 사업의 경우 관련 행정 협의와 계획 조정을 거쳐 최종 승인 및 공급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는 만큼 절차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2026-04-29 16:40:02 -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익 1110억원…전년比 30% 감소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감소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413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일회성 비용 발생과 더불어 대형 프로젝트들이 준공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물산 전체 실적은 매출 10조4660 2026-04-29 16:29:09 -
보험사 재무 상태 좋아졌다… 금리 상승 영향 올해 1분기 주요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들의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으로 보험부채가 줄어든 데다 자본 확충이 더해진 영향이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분기 킥스 비율은 동양생명이 185.8%로 전년 동기(127.2%)보다 크게 올랐다. KB손해보험은 188%로 상승했고,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도 각각 200%와 277% 수준으로 개선됐다. 킥스 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해도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쉽게 말해 재무 2026-04-29 16:04:56 -
[양도세 카운트다운] 중과 D-10…강남은 거래 절벽, 외곽은 흡수세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한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 소진 속도가 지역별로 엇갈리는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한강벨트와 외곽 지역은 실수요층에 의해 급매물이 빠르게 소화되며 매물이 줄어드는 반면, 강남권은 거래 절벽 속 거래가 단절되고 있다. 29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전날 기준 7만269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 셋째 주(3월 16~22일) 8만80건에서 정점을 찍은 이후 6주 연속 감소한 수치로, 약 한 2026-04-29 16:04:42 -
"보호냐 개방이냐"…상호시장 일몰 앞두고 건설업계 정면 충돌 건설업 상호시장 ‘보호구간’ 일몰을 앞두고 전문건설업계가 영구화를 요구하며 종합건설업계와 충돌하고 있다. 전문건설업체은 해외사례를 근거로 직접 시공 권한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종합건설업체는 건전한 경쟁 유도를 위해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9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일본은 토목·건축 일식공사업체는 전문건설업에 대한 관리권만 갖고 시공권에 대해서는 일정 경력·요건를 갖춰야 하는 '배타권'을 두고 있었다. 또 미국 캘리포니 2026-04-29 15:5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