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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 곳만 올랐다"…지난해 선도 단지들 27% 급등 지난해 한강벨트 등 주요 랜드마크 단지들의 매매 가격이 1년 새 27%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과 핵심 요지의 지수 상승폭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23년 만에 최대치를 갈아치우며, 서울 내에서도 자산 격차가 수십억 원씩 벌어지는 ‘초양극화’ 시대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6일 KB부동산의 ‘선도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선도 50개 단지의 매매가격지수는 2024년 12월 104에서 지난해 12월 132.1로 수직 상승했다. 1년 만에 28.1포인트가 급등한 것으로, 상승률로 환산하면 집 2026-01-06 17:51:54 -
'72만닉스'된 SK하이닉스, 시총은 528兆…코스닥 추월 SK하이닉스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만원(4.31%) 오른 72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중 72만7000원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종전 최고가 70만원을 갈아치우고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종가 기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528조5300억원이다. 이는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규모다. 코스닥 시총은 이날 종가 기준 521조5160억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인공지능(AI) 시대 핵심인 고대역 2026-01-06 17:42:44 -
또 신기록 쏟아진 코스피...이제 5000p가 보인다 그야말로 거침없는 질주다. 코스피가 새해 들어 3거래일 연속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4300(2일), 4400(5일)에 이어 6일 4500까지 돌파했다. 전례없는 질주에 각종 기록도 쏟아졌다. 코스피 시가총액 합계는 처음으로 370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반도체 대형주는 전날에 이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 상승세에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도 30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증권가에선 '코스피 5000'이란 꿈의 숫자 달성이 이르면 1분기 내 가능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2026-01-06 16:54:48 -
연체 초기에 '살 길' 안내한다…중소금융, 채무조정 알림 강화 저축은행·상호금융 등 중소금융권에서 대출을 이용하다 연체에 빠진 금융소비자가 초기에 채무조정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당국이 안내 방식을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6일 제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중소금융업권의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를 손봐, 휴면금융자산 환급 관리도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무조정 요청권은 원금 3000만원 미만 대출을 연체한 개인 채무자가 금융회사에 직접 채무조정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당 제도가 연체 안내문 하단에 간단히 기재 2026-01-06 16:19:24 -
248곳 중 매출액 특례 요건 충족 단 9개…'바이오 편중' 완화될까 기술성장특례상장 제도로 코스닥에 입성한 기업은 248곳에 달하지만 실제로 돈을 벌어 안정 궤도에 오른 곳은 9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심사 기준을 다변화하며 '특례상장의 문'을 넓히고 있어 그간 바이오·제약에 편중됐던 상장 생태계가 다양한 산업군으로 체질을 개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큐리언트와 파라택시스코리아는 '기술특례상장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우수기업'에 적용되는 매출액 특례 요건을 충족했다고 지난 2026-01-06 16:15:55 -
"2배 오른 '金테크' 열기 지속"… 증권가, 올해에도 금빛 전망 새해 들어서도 금(金)에 대한 투자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국제 금값이 2배 가까이 급등한 데 이어, 올해도 증권가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안전자산 선호가 맞물리면서 금값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 시세는 이날 그램당 21만1280원을 기록했다. 작년 연말 조정기를 거친 후 새해 들어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국제 금 가격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값은 트로이온스(31.1g)당 4436.90달러(약 640만원)로 마감했다 2026-01-06 15:46:18 -
32조 만기 앞둔 1분기 회사채…연초효과에도 금리 메리트 제한 올해 1분기 회사채 시장은 사상 최대 규모의 만기 물량을 소화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출발한다. 만기 도래 규모가 32조원을 웃돌면서 상당수 기업이 차환 발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통상 기대되는 연초 효과에도 불구하고 조달 여건은 기대만큼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회사채 만기 도래 규모는 32조397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리 인하 기대가 지연되며 발행을 미뤘던 기업들이 한꺼번에 시장으로 몰릴 가능성이 높다. 신규 투자 목적보다는 2026-01-06 15:46:06 -
[마감시황] 새해 3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치'…코스피, 첫 4500선 돌파 코스피가 새해 3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4400선을 넘었던 코스피는 이날 450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역사를 썼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반도체 대형주가 전날에 이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증시를 견인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3700조원을 돌파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에 출발해 약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상승 2026-01-06 15:45:36 -
카뱅·케벵 CEO 신년 메세지는?…'AI·개인사업자·비이자' 새해를 맞아 인터넷전문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원들과 소통 행보에 나선다. 시중은행의 인공지능 전환(AX)과 가계대출 축소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경영 환경을 인공지능(AI), 개인사업자, 비이자 부문으로 돌파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예측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이달 중순쯤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간담회를 열어 직원들에게 중장기 비전을 설명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가 올해 가장 힘을 주는 부문은 AI와 글로벌이다. 회사는 △AI 금융계산기 △AI 이체 △AI 모임총 2026-01-06 15:38:53 -
[속보] 코스피, 67.96p(1.52%) 오른 4525.48 마감 코스피, 67.96p(1.52%) 오른 4525.48 마감 코스닥, 1.53p(0.16%) 내린 955.97 마감 2026-01-06 15:34:16 -
현대차 GBC 사업 본궤도...'국제교류지구' 대규모 복합개발 본격 가동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영동대로 일대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향후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개발 사업과 연계하면 강남 코엑스부터 잠실운동장까지 아우르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계획이 마무리된다. 6일 시에 따르면 GBC 공공기여액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인프라 구축과 삼성역 일대 교통체증 개선을 위한 도로 개선 사업 △한강·탄천 수변공간 조성 등에 활용된다. 먼저 영동대 2026-01-06 15:27:12 -
ETF 300조 시대 개막…삼성·미래에셋 격차 더 벌어졌다 새해 들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자산총액이 300조를 돌파했다. 전체 상장 종목 수도 1000개를 훌쩍 넘어서는 등 올해도 ETF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자산운용사들도 연초부터 신상품을 속속 내놓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ETF 점유율 1·2위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격차는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 순자산총액은 303조55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상장 종목 수도 1000개를 넘어섰다. ETF 순자산총액은 지난해 6월 200조원을 기록한 후, 2026-01-06 15:23:11 -
서울시·현대차, GBC 추가 협상 완료...본공사비 5조원·공공기여 3조원 개발사업 본궤도(종합) 49층 높이 3개동으로 구성된 현대차그룹 신사옥을 짓는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강남구 영동대로 앞에는 13층 높이의 공연·전시장과 1만 4000㎡ 규모의 시민 공원이 공공기여를 통해 함께 조성된다. 공공기여액은 10년 전 논의됐던 1조 9000억원대로 정해졌지만 사업 집행시 건설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면 3조원을 웃돈다. 서울시는 6일 현대차그룹과 GBC 사업 추가 협상을 지난해 12월 끝내고 올해 안에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준공 목표는 2031년이다. 현대차 2026-01-06 15:18:41 -
[단독]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 외치더니…적자 지점 폐쇄 기준 '역행' 논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국 지역 금고의 적자 분사무소(지점) 정리 기준을 대폭 완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부실 금고 본점에 대한 구조조정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가운데 중앙회가 적자 지점의 존속 기간을 최대 5년까지 허용하면서 건전성 관리 기조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분사무소 폐쇄 기준을 기존 '2년' 연속 적자에서 '5년' 연속 적자로 완화해 내부 지침으로 시행 중이다. 종전에는 2년 연속 손실을 기록한 분사무소가 폐쇄 2026-01-06 15:07:09 -
[별별금융] 인사철 '업무 공백' 없애라…금감원, 인수인계 가이드 만든다 금융감독원이 매년 인사철마다 반복되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인수인계 가이드를 만든다. 그간 업무 인계 시 부서 단위 체크리스트는 있었지만, 개인 업무에 대한 표준화된 매뉴얼은 없어 혼란이 불가피했다. 이를 통해 감독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업무 효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부서장 인사에 이어 오는 9일 팀장급 정기인사 발표를 앞뒀다. 인사 일자는 닷새 후인 14일로 예정됐다. 이로써 이찬진 금감원장이 취임한 이후 첫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모두 마무리하게 2026-01-06 14:5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