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추락하는 MBK신화④] 인력 줄여 단기성과 창출?…한앤컴퍼니는 MBK와 달랐다 外
[아주증시포커스] 인력 줄여 단기성과 창출?…한앤컴퍼니는 MBK와 달랐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인력 줄여 단기성과 창출?…한앤컴퍼니는 MBK와 달랐다 -국내 PEF 업계 양대 산맥인 한앤컴퍼니와 MBK의 투자방식은 차이가 뚜렷. MBK가 인수 직후 강력한 구조조정과 배당 중심의 '단기 성과'에 집중한다면, 한앤컴퍼니는 자산 효율화를 통한 '점진적 체질 개선'을 지향. -MBK는 롯데카드 인력 감축, 오렌지라이프 인력 감축 등을 통해 단기간 수익성 개선. 한앤컴퍼니는 사업구조 재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력 조정. 기업 내부에 쌓인 '자산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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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증시포커스] [추락하는 MBK신화④] 인력 줄여 단기성과 창출?…한앤컴퍼니는 MBK와 달랐다 外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또 역대 최고치 경신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의 3.3㎡(1평)당 분양가격이 다시 한 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작년 12월 말 기준 611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92% 상승한 수치다. 이를 3.3㎡(1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2022만7000원이다. HUG가 산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해당 월에 분양된 물량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공표 시점을 2026-01-15 19: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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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하는 MBK신화④] 인력 줄여 단기성과 창출?…한앤컴퍼니는 MBK와 달랐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MBK파트너스의 책임 문제는 사모펀드(PEF) 업계에서도 뜨거운 이슈다. 사모펀드의 책임과 역할을 어디까지로 정의해야 하느냐의 문제다. '단기성과'에 집중하는 것이 사모펀드라는 업의 특성이라는 시각이 많지만, 투자성과를 내면서도 기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사례가 있다는 반론도 적지 않다. 국내 PEF 업계 양대 산맥인 한앤컴퍼니와 MBK의 투자방식은 이런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MBK가 인수 직후 강력한 구조조정과 배당 중심의 '단기 성과'에 집중한다 2026-01-15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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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인허가 최대 6개월 단축…1기 신도시 정비 절차도 간소화 주택 건설 인·허가 기간이 최대 6개월가량 단축되고,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계획 수립 절차가 통합·간소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법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주택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반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주택법 개정으로 주택건설사업의 통합심의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도시계획, 건축, 교통 분야에 한정해 통합 심의를 2026-01-15 18: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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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CB·EB 등 주식관련사채 행사액 4.6조원…전년 대비 5.3% 증가 지난해 교환사채(EB)와 전환사채(CB) 등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가 직전 연도(2024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건수는 4446건으로, 전년(3832건) 대비 1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행사금액은 4조6484억원으로 전년(4조4154억원)보다 5.3% 늘었다. 종류별로 보면 CB 권리행사 건수는 2652건으로 전년(2032건) 대비 30.5% 증가했다. EB도 334건으로 전년(246건)보다 35.8% 늘었다. 반면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1460건으로 전년(1554건 2026-01-15 18: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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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자리 잃은 2금융권] 예보 한도 확대에도…2금융권 예금 이탈 지속 작년 하반기 금융당국의 예금자보호한도 확대 이후 2금융권으로의 ‘머니무브’가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정반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증시 강세로 수신 금리의 매력도가 낮아진 데다 2금융권의 건전성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자금 유입 동력이 약해졌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2금융권(저축은행·신협중앙회·새마을금고·상호금융) 수신 잔액은 △작년 9월 1037조9496억원 △10월 1037조8324억원 △11월 1031조9861억원으로 예금자보호한도가 늘어난 9 2026-01-15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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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송금 한도 두 배로 커졌지만…관심 없는 증권사들 올해부터 증권사에서도 연간 10만 달러까지 별도 증빙없이 해외송금이 가능해졌다. 은행에 쏠린 해외 송금 수요가 증권사로 옮겨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아직까지 증권사들의 행보는 미온적이다. 일부 증권사에서 고객 유지 차원에서만 해외 송금 서비스를 다루고 있는 상황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8일 은행·비은행권으로 차등을 뒀던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모두 연간 10만달러로 통합하는 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증권·카드사, 소액 해외송금업자의 2026-01-15 16: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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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5000 눈앞인데, 하락베팅도 늘어난다"… 대차잔고 121兆 돌파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거래일 연속 상승랠리로 4800 턱밑까지 올랐다. 지수는 급상승하고 있지만 시장 내 경계심리도 동시에 높아지는 추세다. 공매도 선행지표로 꼽히는 대차거래 잔고가 연초 이후 가파르게 늘며 121조원을 넘어섰다. 15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4.45포인트(1.58%) 오른 4797.5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 4710.28로 하락 출발한 뒤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로써 코스피 지수는 10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가 10거래일 이상 연속 오른 건 지난해 9월 2&sim 2026-01-15 16: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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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 제도화 길 열렸다…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금융위원회는 15일 STO 도입 및 투자계약증권 유통을 위한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STO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말한다. 부동산·음원·미술품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유동화해 토큰 형태로 판매하는 '조각투자'가 가능해지면서 발행·유통 수요가 늘고 있다. 그러나 발행&mi 2026-01-15 16: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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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핫'한 금현물 ETF…한투, 미래에셋 중 투자비용 더 싼 곳은 어디? 총보수 비용만으로 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비교할 경우 실제 투자자가 부담하는 비용을 오판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 최저 총보수를 내세운 상품이 오히려 총비용 기준에서는 더 비쌌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금현물 ETF는 'ACE KRX금현물'과 'TIGER KRX금현물'가 있다. 두 상품 모두 선물이나 재간접 방식이 아닌 금을 현물로 직접 매입해 보유하는 구조로, 기초자산과 운용 방식에는 큰 차이가 없다. 그동안 시장에서 금현물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사실상 2026-01-15 16: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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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 고속도로' 찾은 오세훈 "홍제천 회복 통해 서북권 '직주락' 형성"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을 통해 홍제천 일대를 교통·경제·주거가 균형을 이루는 '직·주·락' 공간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홍은사거리 유진상가 인근 내부순환로 현장을 찾아 "내부순환로가 사라지고 홍제천이 살아나면 이 일대는 교통·경제·주거의 균형을 이루는 서북부 지역의 '직주락(職住樂)'공간이 될 것"이라며 "강북의 교통난을 해소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2026-01-15 16: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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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네이버·엔씨소프트, '국가대표 AI' 탈락에↓ 네이버와 엔씨소프트가 정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평가에서 탈락하며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네이버는 전일 대비 4.62% 하락한 24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씨소프트는 전장 보다 1.41% 내린 24만4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네이버와 엔씨소프트는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하락세로 전환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선정 사업의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 2026-01-15 16: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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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필요한가요?"…청소년 5만명 지켜낸 삼성금융의 진심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이 3년 동안 5만명에 가까운 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상담채널 ‘라임’은 자살 직전인 청소년 11명을 구조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으로 구성된 삼성금융네트웍스는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생명존중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01-15 16: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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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국토부장관 "12.29 여객기 참사 사과…끝까지 진상 규명"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공식 사과하며 사고 원인 규명과 항공안전 체계 전반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항공안전을 책임지는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위원회는 이날 첫 기관보고를 열고 국토부·경찰청·한국공항공사·제주항공 등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후속조치 보고를 받았다. 2026-01-15 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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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상품 자제하라" 주의령…금감원, 은행에 조만간 권고 조치 원·달러 환율이 1480원 선을 위협하며 연일 고공 행진을 이어가자 금융당국이 달러 금융상품 판매에 강력한 제동을 걸고 나섰다. 환율 상승을 부추겨 시장 불안을 가중시키는 행위를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의지다. 이미 달러예금 금리 인상 등 사례가 적발된 은행엔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보험사엔 무관용 원칙을 내세우며 전방위 압박에 돌입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최근 은행을 대상으로 진행한 달러예금 영업실태 점검 결과 일부 은행이 마케팅으로 달러 매수를 부추긴 사례가 확인됐 2026-01-15 15: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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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4800선 문턱서 마감…코스닥도 950선 회복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상승해 또다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74.45포인트(1.58%) 오른 4797.5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2.82포인트(0.27%) 내린 4710.28에 출발해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08억원, 1조340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8145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2.42%), SK하이닉스(0.81%), LG에너지솔루션(0.51%), 삼성바이오로직스(2.08%), 현대차(2.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5%), HD현대중공 2026-01-15 15:5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