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더레코드] AI 대전 뒤편의 계산기…중소형 증권사 인프라가 멈춘 이유
[오프더레코드] AI 대전 뒤편의 계산기…중소형 증권사 인프라가 멈춘 이유 "자체 원장 시스템으로 바꾸려면 수백억에서 수천억원이 듭니다. 2~3년 임기인 대표가 취임해서 그 돈을 쓰면 임기 내내 적자를 봐야 하는데, 어떤 대표가 그런 결단을 내릴 수 있겠습니까." 최근 한 중소형 증권사 관계자의 토로입니다. 새해 초부터 증권가가 '인공지능(AI) 대전'이라며 화려한 마케팅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투자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초 인프라가 멈춰 선 진짜 이유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업계 20위권대인 IBK투자증권이 대표적입니다. 지난 8일 생성형 AI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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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더레코드] AI 대전 뒤편의 계산기…중소형 증권사 인프라가 멈춘 이유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 순항...오세훈 "강북 전성시대 열겠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가 노후한 물류부지에서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등 업무 상업 주거를 갖춘 강북권 핵심 거점으로 거듭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예정대로 생기면 서울 주요 도심과는 15분 이내로 연결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후 광운대역 물류부지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강북을 신(新)경제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원구 월계동 85-7일대에는 3032가구 규모의 서울원아이파크를 비롯해 상업시설과 공공기 2026-01-12 16: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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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H지수 ELS 제재, 이달 넘길 듯…금감원, 첫 제재심서 제외 시중은행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제재 결론이 이번 달을 넘길 전망이다. 금감원이 오는 15일 올해 첫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개최하지만, 금융권 최대 현안인 ELS 관련 제재안은 상정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5개 은행에 대한 제재 수위를 일괄 판단하기 위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번 제재심에서 KB국민·하나·신한·NH농협·SC제일은행 등 5개 은행에 대한 ELS 제재 안건을 제외했다. 이에 2번 2026-01-12 16:30:00
  • [오프더레코드] AI 대전 뒤편의 계산기…중소형 증권사 인프라가 멈춘 이유
    동양생명, 경영전략회의 개최…성대규 대표 "위대한 보험사로 가는 원년"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에게 "올해는 동양생명이 위대한 보험사로 가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실패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각자의 실력과 자신감을 믿고 변화와 도전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동양생명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임원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2026, 우리의 내일을 여는 변화'를 슬로건으로, 지난해 주요 경영 성 2026-01-12 16: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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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기관 업무보고 핵심은…주식시장 활성화·생산금융 지원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기관들이 올해 코스피 시장 활성화와 금융권 생산적 금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해 부실기업을 퇴출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통합정보센터 구축,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정부 기조에 발맞춰 나간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한국거래소 등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자본시장 활성화와 금융인프라 내실화 등을 논의했다. 먼저 한국거래소는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 △자본시 2026-01-12 16:18:12
  • [오프더레코드] AI 대전 뒤편의 계산기…중소형 증권사 인프라가 멈춘 이유
    동양·ABL생명, 전속채널 간소화…'계약직 지점장' 도입하나 작년 7월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조직을 대폭 개편했다. 영업점 관리를 위해 권역별로 뒀던 조직을 폐지하고, 본사에서 영업점을 직접 관리하는 게 골자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사업가형(계약직) 지점장 제도 도입을 위한 정지작업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동양생명은 과거 사업가형 지점장 제도 도입이 직원 반발로 무산된 전례가 있어 재차 추진된다면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지역단을 폐 2026-01-12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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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4월 당선작 발표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내고 행정수도 완성 작업을 본격화한다. 행복청은 12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건축 설계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국격을 높이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사적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디자인,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 보안 및 국민 소통·조화 등을 설계 주안점으로 한다.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위기관리센터 및 업무 2026-01-12 15: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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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2029년 까지 부실기업 230곳 퇴출"…예탁원은 MSCI 지수 편입 적극 지원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한국성장금융이 2026년 자본시장 정책 방향으로 불공정거래 근절과 부실기업 퇴출 강화 전자주주총회 확산 모험자본 대폭 확대 등을 제시했다. 12일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코스피 4000 돌파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출범을 2025년 주요 성과로 꼽으며 2026년 중점 과제로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 시장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거래소는 인공지능(AI) 우주 등 첨단 혁신기업 상장을 촉진하고 코스닥 본부의 전 2026-01-12 15: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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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시황] 코스피 4620선 안착…외국인 매도 속 순환매 장세 지속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4600선을 지켜내며 상승 마감했다. 기관과 개인을 중심으로 업종 간 수급 이동이 이어지면서 반도체·방산에서 조선·이차전지 등으로 순환매 장세가 전개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에 장 마감했다. 지수는 53.57포인트(1.17%) 오른 4639.89에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833억원, 196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22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SK하이닉스(0.67%) 2026-01-12 15:45:24
  • [오프더레코드] AI 대전 뒤편의 계산기…중소형 증권사 인프라가 멈춘 이유
    아시아나항공, 14일부터 인천공항 2터미널 운항...25년 만에 이전 인천공항 개항 때부터 제1여객터미널을 사용하던 아시아나항공이 25년 만에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한항공과 통합한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4일 0시부터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제1여객터미널에서 월평균 93만명의 여객을 운송했으며, 인천공항 여객점유율은 15.4%이다. 2001년 개항 이후 누적 운송여객은 2억300만명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2여객터미널 여객 비중은 65대 35에서 50대 50으로 균형 2026-01-12 15: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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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코스피, 38.47p(0.84%) 오른 4624.79 마감 코스피, 38.47p(0.84%) 오른 4624.79 마감 코스닥, 1.89p(0.20%) 오른 949.81 마감 2026-01-12 15: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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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사전 체험' 서비스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예매 절차와 방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전 국민 대상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하고 노선별로 예매일을 분리해 접속자 분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예매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사전 체험 서비스를 운영키로 했다. 서비스는 12일부터 14일, 17일부터 18일까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2026-01-12 1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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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어지는 5세대 실손…금융당국·보험사, 막판 진통 속 올 4월 출시 가닥 연초 예정됐던 5세대 실손보험 출시가 연기된 가운데 금융당국과 보험사가 막판 조율을 거쳐 올 4월 출시로 가닥을 잡았다. 그럼에도 비중증·비급여 항목 등 세부 쟁점을 두고 마지막까지 진통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기존 가입자의 5세대 전환을 유도할 ‘계약 재매입’ 제도까지 패키지로 묶으며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5일 주요 보험사 담당 임원들을 불러 모아 5세대 실손보험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 2일 예정이던 2026-01-12 15: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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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산연 "지자체 발주 공사 안전관리비 부족...현실화 필요" 지방자치단체 발주 공사의 절반 이상이 안전관리비를 법적 기준 대비 부족한 수준으로 책정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사 발주 단계부터 안전관리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12일 '공공 건설공사 건설기술 진흥법 안전관리비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지자체 공사에서 안전관리비 제도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건설사업의 안전관리 비용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근로자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2026-01-12 15:23:02
  • [오프더레코드] AI 대전 뒤편의 계산기…중소형 증권사 인프라가 멈춘 이유
    연초 회사채 발행액 5년 내 최고…1월일까지 5113억 발행 새해 초 회사채 발행액이 5년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2~9일 회사채 발행액은 511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회사채 발행액은 2022년 4561억원, 2023년 3630억원, 2024년 1695억원, 지난해 1232억원 등으로 올해가 가장 많았다. 회사채 발행 여건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채 투자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신용 스프레드(신용등급 AA- 기준 회사채 3년물 금리와 국고채 3년물 금리 차)는 9일 기준 0.5bp(1bp=0.01%포인트)로 지난 2일(0.52bp) 대비 0.02 2026-01-12 15: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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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그룹, 미래전략 워크숍 개최…"창사 50주년, 과감한 변화 필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창사 50주년을 맞아 건설 중심의 구조에서 탈피해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질적 성장을 강조했다. HDC그룹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등 60여명이 참석해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을 논의했다. 정몽규 회장은 "창사 50주년 2026-01-12 15: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