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실공시 줄었지만 37%는 벌점 대신 제재금만
불성실공시 줄었지만 37%는 '벌점 대신 제재금만' 지난해 불성실공시 기업으로 지정된 10곳 중 4곳은 벌점 없이 제재금만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 위반 재발 위험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벌점을 제재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한 거래소 규정을 적용받아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불성실공시 기업으로 지정된 상장사는 총 132곳이었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81곳, 유가증권시장 40곳, 코넥스 11곳으로 집계됐다. 2024년(158건) 대비 약 20% 감소한 수치지만, 2023년(121건)보다는 많았다. 이들 기업 중 48곳은 벌점 없이 제재금만 부과받았다. 코스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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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성실공시 줄었지만 37%는 벌점 대신 제재금만
    밸류업 대신 실리?…금양·씨젠 '자사주 엑시트'에 주주들 분노 최근 일부 상장사들이 자사주를 시장에 내다 팔며 현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런 행태는 최근 정치권의 자사주 관련 규제 강화 움직임과 맞물려 더욱 가팔라지는 모양새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4일 자사주 취득 후 1년 내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자사주를 임직원 보상이나 우호 지분 확보 등에 활용해 온 관행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이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기 전에 자사주를 선제적으로 정리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주 환원이라는 자사주 취득 본 2026-01-05 17: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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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3년 내 만기 '해외 부동산 펀드' 1.3조…은행 손실 우려만 최소 1000억 앞으로 3년 내 만기가 돌아오는 해외 부동산 펀드 규모가 1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절반 이상이 개인투자자 자금인데 이미 상당수가 원금 손실 구간에 진입했거나 손실 우려가 큰 상태다. 증권사 판매분까지 고려하면 손실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란 지적이다. 아주경제신문이 5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주요 은행과 증권사 등 국내 금융사가 판매한 해외 부동산 펀드 중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만기 도래하는 금액은 총 1조2855억원으로 집계됐다. 2026-01-05 17: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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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진, '이너서클' 재차 지적…금융지주 검사 확대 검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문제의식을 재차 드러냈다. 연말부터 진행 중인 BNK금융지주 수시검사 결과를 기점으로 전 금융지주로 검사를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원장은 5일 신년 인사회에서 "BNK금융지주 수시검사 결과를 오는 9일 중간보고 형태로 받을 예정"이라며 "검사 결과에 따라 다른 금융지주까지 수시검사를 확대할지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검사는 특정 최고경영자(CEO)를 중심으로 이사 2026-01-05 16: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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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장종환 NH농협캐피탈 "선제적 위기 대응 체계 갖춰야"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고객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캐피탈 업계 ‘상위 7개사’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장 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등 이른바 ‘그레이 스완’ 위험이 상존하는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위기가 현실화되기 전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객중심의 변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업 2026-01-05 16: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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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체질 강화할 것" 동부건설은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임직원들에게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5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서 윤진오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원칙 아래 연간 수주 4조원을 상회하는 성과와 함께 수익성 회복,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는 임직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실행과 헌신 덕분”이라고 운을 뗐다. 이 2026-01-05 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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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수장들 '경제 대도약' 한목소리…성장·안정 투트랙 제시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금융 5대 수장들이 '경제 대도약'을 공통 화두로 제시했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생산적 금융을 통한 자본 공급으로 성장 동력을 확충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고, 중앙은행과 감독당국은 리스크 관리와 소비자 보호 강화를 통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가 열였다. 방중 일정으로 불참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서면을 통해 "우리 금융이 실물경제를 이끄는 적토마가 2026-01-05 15: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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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코스피, 147.89p(3.43%) 오른 4457.52 마감 코스피, 147.89p(3.43%) 오른 4457.52 마감 코스닥, 11.93p(1.26%) 오른 957.50 마감 2026-01-05 15: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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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모두가 주체 돼야"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5일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있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산업·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며 "AI 전환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더욱 가속화 2026-01-05 15:06:27
  • 불성실공시 줄었지만 37%는 벌점 대신 제재금만
    [신년사]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안전은 타협 수 없는 생명선...체질 개선 속도"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5일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임을 강조하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 참석해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우건설은 2025년 건설 2026-01-05 14: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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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25사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比 10%↑ 지난 한 해 동안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법인 225사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해 전년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공시기업수는 225사로 2024년 204사 대비 21개사(10%) 증가했다. 연도별 보고서 공시기업수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각각 78사, 129사, 161사를 기록해 5년 동안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보고서 제출시기는 6월이 가장 많았다. 전체 225사 중 163사(72%)가 6월에 보고서를 제출했다. 7월( 2026-01-05 14: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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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24만명' 이용했다...인천공항, 개항 이후 최다여객 경신 지난 4일 인천공항의 일일 여객이 역대 최대인 24만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가 23만953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기존 최다 기록인 2019년 8월 4일(23만4171명)보다 5000명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날(21만891명)과 비교하면 13.7%가량 늘어났다.국가별로는 중국이 49.2%에 달해 전년 동일 대비 가장 높 은 여객 증가율을 기록했다. 무비자 입국과 내국인 관광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같은 중화권인 동북아( 2026-01-05 14:14:58
  • 불성실공시 줄었지만 37%는 벌점 대신 제재금만
    [특징주] 한미반도체, 우주항공 장비 출시에 10%대 강세 한미반도체가 우주항공 필수공정 장비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5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400원(10.66%) 오른 15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우주항공 필수공정 장비인 'EMI 쉴드 2.0 X'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EMI 쉴드는 반도체에서 나오는 특정 전자파로 인해 다른 반도체나 부품이 오작동하는 것을 막는 기술이다. 해당 장비는 우주항공·저궤도 위성통신·방산용 드론 시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기 2026-01-05 13:32:55
  • 불성실공시 줄었지만 37%는 벌점 대신 제재금만
    직방 "1월 아파트 공급, 작년보다 36% 증가…일반분양은 9% 감소" 이달 전국에서 1만 가구 넘는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다만 정비사업 물량이 다수 포함되면서 일반분양 물량은 10% 가까이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직방 집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전국 아파트 총 분양 예정 물량은 1만1635가구로 전년 같은 달(8585가구) 대비 약 36% 증가했다. 반면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4816가구로 전년 동월 5289가구 대비 약 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 분양 물량이 수도권에 집중됐는데 재개발·재건축과 지역주택조합 등 조합물량 비중이 높은 사업장이 다수 포함된 영 2026-01-05 11:22:09
  • 불성실공시 줄었지만 37%는 벌점 대신 제재금만
    '생숙' 1객실 운영 허용한다...국토부,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2건 승인 정부가 생활숙박시설(생숙) 1객실 운영 허용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생숙 소유자에게 합법적인 운영 기회를 제공해 시장 혼란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범죄예방 목적에 한정해 우범지역 내 타인 간 대화가 포함된 녹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특례도 허용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 제31차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를 개최하고 스마트도시 서비스 2건에 대하여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생숙 1객실 운영 허용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실증사업을 허용한다.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 2026-01-05 11:00:00
  • 불성실공시 줄었지만 37%는 벌점 대신 제재금만
    [속보] 코스닥 950선 돌파…2023년 8월 1일 이후 2년 5개월만 코스닥이 장중 950선을 넘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코스닥이 950선을 돌파한 것은 2023년 8월 장중 952.12를 기록한 후 2년 5개월만이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10시5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7.25포인트(0.77%) 오른 952.82에 거래되고 있다. 2026-01-05 10: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