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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한자산신탁, 1500억 긴급 조달 착수…지주 수혈 없이 PF 소송 정면돌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책임준공 소송 리스크로 유동성 확보에 비상이 걸린 신한자산신탁이 이달 중 1500억원 규모의 사모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조달에 착수했다. 3300억원에 달하는 소송 리스크를 전면 청산하기 위한 행보다. 신한금융지주의 직접적인 수혈 없이 자체 신용만으로 시장의 투심을 이끌어내야 하는 홀로서기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신탁은 이달 말 납입을 목표로 총 15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진행 중이다. 이번 조달은 기업신용등급 A-인 신한 2026-01-22 18:45:53 -
[꿈의 5000시대 개막] 리서치센터장 "5000넘어 6000까지…반도체 다음은 피지컬 AI" 코스피 5000시대에 진입하면서 투자자들 관심사는 국내 증시가 어디까지 오를지에 쏠린다. 눈높이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주요 증권사 리서체센터장들은 4000선 돌파 후 석 달도 안 돼 5000을 돌파할 만큼 6000도 가시권에 들었다고 전망한다. '오천피' 견인차가 반도체였다면 '육천피' 견인차는 로봇 등 피지컬 인공지능(AI)이 될 것이라고 점쳤다. 22일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에게 향후 코스피 지수 전망을 물어본 결과 올해 말 5600 이상을 기록할 것이란 응답이 대체로 많았다. 코리아 디 2026-01-22 18:16:09 -
"상호시장 허용 폐지 촉구"...건정연·전문협회, 국회에 탄원서 제출한다 건설업계 상호시장 진출을 소규모 공사로 제한한 보호구간 일몰제가 오는 12월 만료되는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종합공사의 동일업종 하도급 금지를 복원하는 내용의 제도 개편안을 함께 마련한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종합건설사와 전문건설사의 상호시장 허용에 대한 불공정 경쟁체제 정상화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수집하고 있다. 오는 2월 제도 개편안과 함께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건정연이 함 2026-01-22 18:00:00 -
차기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부당대출 마무리 등 과제 산적 차기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됐다. 올해 들어 계속 비어 있던 수장 자리가 채워지며 멈춰 섰던 경영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공식 취임 이후 집행간부 정기인사를 비롯해 880억원 규모 부당대출 제재 마무리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위원회가 22일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를 제청했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은 금융위가 제청한 후 대통령이 임명하는 순으로 인선이 이뤄진다. 이에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은행장에 장 대표를 임명 2026-01-22 17:30:16 -
[꿈의 5000시대 개막] 속도·자금·계좌 수까지…숫자로 보는 코스피 5000 ‘5019.54’. 22일 코스피가 장중 기록한 사상 최고치다. 마감까지 5000선을 지켜내지는 못했지만 코스피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 장면을 연출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포인트 오른 4952.53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4214.17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불과 15거래일 만에 17.5% 상승했다. 코스피 상승 속도는 과거와 뚜렷이 대비된다. 1980년 100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1989년 1000선을 돌파하는 데 약 9년 걸렸다. 이후 2000선 안착까지는 18년 소요돼 2007년에야 도 2026-01-22 17:01:59 -
거래시간 연장하려는 거래소, 시작도 하기 전에 노조 벽에 막혔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가 한국거래소(KRX)의 거래시간 연장 추진에 대해 '졸속'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노조는 무리한 거래시간 확대가 한정된 유동성을 분산시키고 증권 노동자의 노동 강도를 높여 결과적으로 금융투자 시스템의 안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앞에서 '증권 거래시간 연장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거래소에서 추진 중인 증권 거래시간 연장안에 강력히 반대 2026-01-22 17:00:20 -
[꿈의 5000시대 개막] '형님' 코스피는 날아가는데....기어가는 '동생' 코스닥 코스피가 '꿈의 숫자'로 불리는 5000선을 돌파했지만, 코스닥 시장은 여전히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보다 12.48포인트(1.31%) 오른 963.77에 개장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개장 직후 5011.15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연초부터 전일까지 코스피 상승률은 16.51%에 달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가 연초부터 24.69%, 13.67%의 수익률을 내며 코스피를 밀어올렸다. 일일 거래대금도 지난 2일 17조5200억원에서 2026-01-22 16:59:12 -
[꿈의 5000시대 개막] 코스피 시총도 고공행진…증가액 절반은 '삼전·SK하닉·현대차'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서며 시가총액도 4100조원을 돌파를 눈앞에 뒀다. 시장에서는 '오천피'라는 상징적 이정표가 세워졌지만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동안 중소형주와 다수 업종은 상대적으로 소외되면서 시장 내부의 온도 차가 오히려 확대됐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새해 들어서만 618조346억원 증가한 4095조8741억원이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3개사의 증가액은 총 191조7963억원으로, 전체 증가분의 50.99%를 2026-01-22 16:39:55 -
[마감시황] 코스피, '오천피' 찍고 4950대 마감…개미군단이 이끌었다 코스피가 22일 미국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 소식에 상승해 장중 사상 처음 5000선을 넘겼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2.60포인트(0.87%) 오른 4952.53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장 초반에는 역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 한때는 5019.54까지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에 '오천피'를 넘어선 것이다. 이는 역대 1000포인트 단위를 돌파한 가장 짧은 기간이다. 이후 차익 2026-01-22 16:28:54 -
'창립 57주년' 동부건설, '강한 체질' 경영 선언..."성장 기반 구축" 동부건설이 창립 57주년을 맞아 안전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동부건설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창립 5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장기근속 및 우수직원 포상, 우수 협력사 포상 등이 진행됐다. 윤 대표는 기념식에서 올해 주요 경영 방향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 △수익성 중심의 내실 성 2026-01-22 15:35:00 -
[속보] 코스피, 42.60p(0.87%) 오른 4952.53 마감 코스피, 42.60p(0.87%) 오른 4952.53 마감 코스닥, 19.06p(2.00%)오른 970.35 마감 2026-01-22 15:33:11 -
[꿈의 5000시대 개막] '큰 개미' 李대통령 오천피에 ETF 수익률도 '쑥' 코스피는 이날 개장 직후 장중 최고치인 5016.73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오천피'를 공약하며 ETF에 직접 투자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포트폴리오도 8개월 만에 60%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 28일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하며, 코스피를 추종하는 KODEX 200과 TIGER 200, 코스닥을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 ETF에 직접 투자했다. 투자 방식은 거치식과 적립식을 병행했다. 거치식으로는 KOD 2026-01-22 15:29:33 -
[별별금융] 순환보직에 발목 잡힌 농협은행…디지털자산 핵심 인재 이탈 NH농협은행 디지털자산 부서를 이끌며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논의를 주도해온 핵심 인력이 최근 시중은행으로 이직했다.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앞두고 은행권의 인재 확보 경쟁이 빨라지는 가운데, 순환 보직 인사 관행이 인력 이탈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농협은행 디지털자산 관련 부서를 총괄해 온 A팀장은 최근 한 시중은행의 디지털자산 부서로 이직했다. 2019년부터 블록체인 관련 업무를 수행했으며, 작년부터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 회장을 맡아 은행권 2026-01-22 15:21:06 -
"퇴직연금 수익률 고작 1%" 李 대통령 지적에…은행권, 고수익 상품 개설 우르르 퇴직연금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하자 은행권이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장기 수익률이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원리금 보장 상품 쏠림을 줄이기 위해 ETF·디폴트옵션 확대와 운용 방식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확정급여(DB)형 예금성원리금보장 수익률은 3.1%다. 해당 상품 수익률은 저금리 영향으로 2021년 1.2%, 2022년 1.7%에 그쳤지 2026-01-22 15:17:26 -
양극화에 지방광역시 '청약통장 엑소더스'...수도권보다 이탈 2배 더 가팔라 주택 청약 시장의 양극화로 지방 광역시의 청약통장 가입 이탈 속도가 수도권보다 2배 이상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폭등으로 분양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은 반면, 집값 하락세로 ‘안전 마진’이 사라지자 지방 거주자들이 수도권보다 훨씬 빠르게 청약 시장을 떠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지방 5대 광역시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471만7560명을 기록했다. 이는 3년 전 514만7495명보다 8.35%나 감소한 것이다. 같은 기간 수도권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2026-01-22 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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