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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한국증시 장 초반 혼조…코스피 하락 출발해 5220선 등락 코스피와 코스닥이 30일 장 초반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소폭 상승 전환한 반면 코스닥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6포인트(0.02%) 오른 5222.5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0.90포인트(0.21%) 내린 5210.35 출발해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619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78억원, 216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06%), SK하이닉스(-0.12%), 현대차(-1.52%), SK스퀘어(- 2026-01-30 09:17 -
NH證 "SK하이닉스, AI발 메모리 재평가 국면…목표가 112만원" NH투자증권은 30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와 산업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8만원에서 1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SK하이닉스의 매출액은 32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19조2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66.1%, 137.1%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서버 수요 강세를 바탕으로 D램(DRAM)과 낸드(NAND) 평균판매가격(ASP)이 각각 25%, 31%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류영호 NH투자증권 2026-01-30 09:03 -
[속보] 코스피, 10.90p(0.21%) 내린 5210.35 출발 코스피, 10.90p(0.21%) 내린 5210.35 출발 코스닥, 1.82p(0.16%) 오른 1166.23 출발 2026-01-30 09:02 -
하나證 "대덕전자, FCBGA가 전사 실적 견인할 것…목표주가 37.3%↑" 하나증권은 30일 대덕전자에 대해 고밀도 반도체 패키지 기판인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사업의 성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37.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5년에는 메모리 패키지 기판 수요 회복에 따라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었다면 2026년에는 FCBGA가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모리 패키지 기판이 D램·낸드 등 메모리 반도체용으로 비교적 표준화된 사양과 안정적인 수요를 2026-01-30 09:02 -
NH證 "삼양식품, 차별화된 성과 지속…목표가 188만원" NH투자증권은 30일 삼양식품에 대해 업종 내 차별화된 성과가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8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삼양식품의 연결 매출액은 6377억원, 영업이익은 139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3.2%, 58.5% 증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가별로 볼 때 광군제 성과가 부진했던 중국을 제외하면 높은 외형 성장이 이어진 것으로 확인된다"며 "핵심 국가인 미국에서 제품 가격 인상, 수량 증가 효과가 동시에 이뤄져 성장률이 확대된 것으로 2026-01-30 08:43 -
하나證 "현대차, SDV·로봇 앞세워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진화⋯목표가↑" 하나증권은 30일 현대차에 대해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와 로봇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대응력이 강화되면서 자동차 부문의 밸류에이션과 계열사 지분가치를 재평가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3만원에서 6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급등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둔화했지만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SDV 데모카 공개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자율주행·로보틱스 분야 제휴, 우수 인력 영입 등을 고려할 때 현대차가 단순 제조 2026-01-30 08:34 -
[아주증시포커스] 국민연금도, 기획예산처도 '코스닥 불장 만들기' 나선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국민연금도, 기획예산처도 '코스닥 불장 만들기' 나선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9일 향후 코스닥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을 언급했음. -코스닥 시장이 더 높은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다고 판단되면 국민연금도 코스닥 투자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음. -기금 운용 독립성은 유지하면서도 국내증시 활성화에 일정 역할을 하겠다는 이야기. 기획예산처도 올해 기금운용 기본방향에 '코스닥 투자 확대'를 추가하는 등 범정부 차원에서 코스닥 활성화에 나서는 분위기. -국 2026-01-30 07:02 -
예탁원, WGBI 편입 앞두고 역외 국채 결제 가이드라인 발표 한국예탁결제원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금융기관의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역외 결제 및 원천징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오는 4월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에 대한 역외 투자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국내 금융기관이 ICSD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와 역외에서 한국 국채를 매매·결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국채 역외 공급 수단을 확대하는 데 방점을 뒀다. 관계 기 2026-01-29 18:34 -
대어 K뱅크 출격 앞두고… 2월 IPO 벌써 잡음 2월 기업공개(IPO) 시장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잡음이 일고 있다. 조(兆) 단위 대어급 상장후보인 케이뱅크를 비롯해 카나프테라퓨틱스, 액스비스, 에스팀 등 네 곳이 청약을 예고했지만, 상장적격성심사나 비교기업 선정 등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다음 달 20~23일 일반 청약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지난 2022년 IPO를 처음 시도했다. 당시 시장 상황 악화와 밸류에이션에 대한 이견 등으로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 상장을 철회했다. 세 번째로 도전하는 올해는 주당 8300 2026-01-29 18:25 -
국민연금도, 기획예산처도 '코스닥 불장 만들기' 나선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9일 향후 코스닥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코스닥 시장이 더 높은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다고 판단되면 국민연금도 코스닥 투자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기금 운용 독립성은 유지하면서도 국내증시 활성화에 일정 역할을 하겠다는 얘기다. 기획예산처도 올해 기금운용 기본방향에 '코스닥 투자 확대'를 추가하는 등 범정부 차원에서 코스닥 활성화에 나서는 분위기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날 서울역 인근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연금 운용방향 2026-01-29 18:07 -
지수 족쇄 풀리는 액티브 ETF…"상품 다양화 VS 상장 공모펀드 닮은 꼴 우려" 정부가 지수 요건 없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위한 법안 마련에 착수하면서 국내 ETF 시장이 변곡점을 맞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현재는 액티브 ETF의 장점인 자율성이 크게 제한돼 상품 다양화도 한계가 있었다. 업계에서는 투자자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정부의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상장 공모펀드와의 경계가 흐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된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ETF는 자본시장법상 기초지수에 연동해야 한다. 자본시장법에선 ETF에 대해 '기초자산의 가격 또는 기초자산 2026-01-29 18:06 -
자고 나면 치솟는 은 가격...미래에셋운용, 은 현물 ETF 내놓는다 은 가격이 지난해 10월 이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자산운용사들이 은 투자상품을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기존에는 은 선물 상장지수펀드(ETF)만 존재했으나, 현물 기반 은 ETF 출시를 적극 검토하는 분위기다. 첫 주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3~4월께 은 현물 ETF 출시를 목표로 상장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 은 ETF에 재간접 투자하는 방식의 현물 기반형 상품이다. 예정대로 상장될 경우 국내 ETF 시장에서 은에 집중 투자하는 두 번째 상품 2026-01-29 18:05 -
NH투자증권, 창사 이래 최대 실적…순이익 1조원 시대 열었다 NH투자증권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50.2% 늘어난 1조31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조4206억원으로 전년 대비 57.7%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단일 부문에 의존하지 않고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달성하며 경기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균형 잡힌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자산관리(WM) 40%, 기업금융(IB) 30%, 운용 20%, 홀세일(법인영업) 및 기타 부문 10% 등 2026-01-29 18:03 -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국내주식 투자비중 확대, 정무적 목적 아닌 수익 극대화" 국민연금이 향후 기금 운용의 최우선 기준을 '수익률'로 재편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1500조원에 달하는 규모의 국민연금이 방어적 운용에서 벗어나 주식·부동산·지배구조 개입 등 전 영역에서 적극적인 수익 추구에 나서겠다는 의미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29일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기금 운용의 패러다임을 '방어'에서 '공격'으로 완전히 전환하겠다"며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순위를 수익률에 두겠다& 2026-01-29 17:28 -
[마감시황] 코스피 '5200 시대' 개막…기관 2조 쏜 코스닥 1160선 돌파 코스피가 29일 사상 처음으로 5220포인트를 넘어섰다. 코스닥도 이날 하루만 2조 넘게 순매수하며 2%대 강세로 116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은 6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44포인트(0.98%) 오른 5221.2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2.61포인트(1.40%) 오른 5243.42로 출발한 뒤 보합권을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741억원, 4221억원을 순매도한 한편 개인은 2조1489억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다. 시가총액 상위주 2026-01-29 16:53 -
[일문일답]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21세기 말까지 고갈 없는 연금 만들겠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29일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1세기 말까지 고갈 걱정 없는 연금 구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김 이사장은 취임 인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연금 개혁 △사각지대 해소 △기금 수익률 제고 및 ESG 책임 투자 △복지 서비스 확대 △AI 기반 시스템 혁신 등 다섯 가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보험료 인상을 포함한 모수 개혁의 불가피성을 언급하면서 퇴직연금의 공적 운용 도입과 군 복무·출산 크레딧에 대한 국고 조기 투 2026-01-29 16:46 -
[속보] 코스피, 50.44p(0.98%) 오른 5221.25 마감 코스피, 50.44p(0.98%) 오른 5221.25 마감 코스닥, 30.89p(2.73%) 오른 1164.41 마감 2026-01-29 15:35 -
'1100 돌파' 코스닥, 올해 수익률 주요국 중 1위…코스피도 앞질렀다 코스닥 수익률이 코스피 수익률을 올해 처음으로 앞질렀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200포인트도 돌파한 뒤 주춤한 사이 급등 랠리를 보이며 코스피를 뛰어넘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3.23포인트(2.05%) 급등한 1156.75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종가가 925.47이었다는 점에 비춰보면 한 달도 안돼 무려 25% 가까이 뛰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23.3%)을 앞질렀다. 전날까지만 해도 0.22%포인트 차이로 코스피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이날 코스피 2026-01-29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