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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부동산] 강남3구는 꺾이고 외곽은 뛴다…서울 집값 '순환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주 연속 둔화한 가운데 지역별 온도 차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세제와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강남3구가 일제히 하락한 반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강북권에는 실수요가 유입되며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강남3구 일제히 하락…강북·도봉은 0.4%대 상승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첫째 주(9월 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0% 상승했다. 전주 0.22%보다 0.02%포인트 낮아지며 2주 연속 상승폭이 2026-09-12 09:00 -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금호건설, 임직원 걷기 챌린지 시작 금호건설이 임직원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임직원 걷기 챌린지를 시작한다. 11일 금호건설은 임직원 걷기 챌린지 'JUST WALK 시즌 5'를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총 7일간 시작한다고 밝혔다. 'JUST WALK'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진행한 금호건설의 사내 친환경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며 걷기 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이번 챌린지는 개인 270명과 그룹 28개 팀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시즌1(개인 104명)과 비교하면 참가 2026-09-11 17:40 -
"철도 안전 총력"… 국가철도공단, 대국민 캠페인 전개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이용객과 국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철도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11일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 집중 시행 기간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역이나 철도 건널목 등 철도 이용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직접 안내하고 국민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 6개 지역본부 임직원 140여 명은 지 2026-09-11 17:20 -
LH 둘로 쪼개도 본사는 모두 진주에…조직개편 로드맵 착수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LH 조직 개편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에 착수했다. 조직이 분리되더라도 신설되는 두 기관의 본사는 모두 경남 진주에 유지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11일 오후 LH 이성훈 사장 등과 'LH 조직 개편 킥오프회의'를 열고 조직 개편 추진 방향과 향후 준비사항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LH 조직 개편의 기본 방향이 제시됨에 따라 후속 논의를 본격화 2026-09-11 16:05 -
"통합 후 이용객 늘어"… 코레일, 고속열차 이용객 전년 대비 13% ↑ 고속철도 통합 열흘 만에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5만 명 늘었다. 1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10일간(9.1~10) 고속철도 전체 이용객이 지난해(270만4000명)보다 13.1% 늘어난 30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레일(KTX)과 SR(SRT)로 분리 운영되던 두 고속철도 기관은 지난 9월 1일부로 공식 통합됐다. SRT 사업은 코레일로 이관됐으며 열차 명칭과 운행 체계가 KTX로 일원화됐다. 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64만9000명에서 80만6000명으로 24.2%(15만7000명) 늘 2026-09-11 15:06 -
LH, 자체 개발 BIM 기술 GH에 이전…공공부문 표준화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부문 빌딩 인포메이션 모델링(BIM) 활성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단지 분야 BIM 핵심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이전한다. LH는 지난 10일 GH와 BIM 기술 이전 및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BIM은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를 결합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프로세스를 관리·운영하는 기술이다. LH는 공공기관 최초로 BIM 적용지침을 제정하고 'BIM 설 2026-09-11 10:31 -
인천대교,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최우수'…옥산오창 등 4곳 우수 인천대교가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한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고속도로로 선정됐다. 11일 국토교통부는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의 2025년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인천대교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옥산오창·광주원주·용인서울·서수원평택 고속도로 등 4곳은 우수 고속도로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도로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관리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개통 후 1년 이상 지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매년 운영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는 2026-09-11 06:00 -
"AI 대전환 착수"… LX, 스마트도시 대전환 논의의 장 마련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노후계획도시를 미래형 AI 스마트도시로 대전환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10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부산 벡스코에서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하는 ‘제10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노후계획도시 안전·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성과를 확인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미래도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후 노후계획도시 지자체 정비사업 추진현황, 국토연구원 및 한국 2026-09-10 17:49 -
"지역사회 상생 추진"… 국가철도공단,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나섰다. 10일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용산구청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력 분야는 △용산구 관내 취업준비생 대상 멘토링 △국가유공자 철도 나들이 등 보훈단체 지원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 발굴 및 연계·지원 등이다. 올해 4분기부터 공단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취업 멘토링이나 국가유공자 철도 나들이 등 사회공헌 활동을 즉각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8월 속 2026-09-10 17:38 -
"AI·혁신기술 적극 활용"… 국가철도공단, 국무총리상 수상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절차를 11단계에서 하나로 일원화한 국가철도공단이 그 공을 인정받았다. 10일 국가철도공단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식경영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행정·지식경영을 통해 정부혁신과 기업경쟁력 향상 성과를 창출한 기관을 발굴·시상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정부 포상이다. 올해는 국민 서비스 및 일하는 방식 효율화 사례를 중점으로 공모했 2026-09-10 16:59 -
입찰은 조용한데 라운지는 늘었다…목동 재건축 '장외 수주전'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 건설사끼리 본입찰에서 맞붙는 모습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하지만 수주 경쟁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공사비와 금융비 부담이 커지면서 입찰장에서 정면승부를 벌이기보다 수개월 전부터 사업성이 높은 단지를 고르고 조합원 표심을 선점하는 쪽으로 경쟁 방식이 바뀌고 있다. 실제 입찰에서는 단독 응찰이 잇따르는 반면 단지 주변에는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라운지가 속속 들어서며 ‘장외 수주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약 30조원 규모의 재건축 시장으로 평가되는 목동 2026-09-10 15:29 -
"원청 안 거치고 하청·근로자에 바로"… 직접지급제, 임금체불 차단 기대 건설공사 대금이 원청을 거치지 않고 하수급인과 건설근로자 등에 직접 전달되는 ‘발주자직접지급제’가 내년부터 민간 건설현장까지 확대된다. 다단계 도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과 하도급대금 체불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건설현장 대금 지급 방식의 변화가 예상된다. 10일 관가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발주자직접지급제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한 가운데 발주자직접지급제 확대가 담긴 개정법은 차질 없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 2026-09-10 15:08 -
건설수주 15.8조원 그쳐…1년 새 30.6% '뚝' 지난 7월 국내 건설수주가 공공과 민간에서 모두 줄면서 1년 전보다 30% 넘게 감소했다. 공사비 부담과 건설업 고용 부진도 이어지면서 하반기 건설경기 회복 여부는 실제 발주와 착공 회복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월간 건설시장동향 9월호'에 따르면 지난 7월 건설수주는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30.6% 감소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도 24.5% 줄었으며 최근 3년간 7월 평균보다 1조3000억원 적은 수준이다. 발주 주체별로 보면 공공수주는 전년 동월보다 21 2026-09-10 15:08 -
전세난·집값 불안에…서울 생애최초 주택 구입 비중 역대 최대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한 사람의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월세난과 집값 상승, 공급 부족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30대를 중심으로 대출을 활용한 주택 매수에 나서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자의 등기 건수는 9343건으로 전월 8006건보다 16.7% 증가했다. 2020년 8월 1만2318건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전체 거래에서 생애최초 매수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서울 2026-09-10 15:08 -
"사업 영역 확장"… 금호건설, 복합개발·첨단산업 잇단 수주 금호건설이 건축 부문 수주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기존 주거·복합개발 분야뿐만 아니라 첨단 산업시설까지 건축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중이다. 10일 금호건설은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과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등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1일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 주차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563억원(VAT 포함)이다. 2026-09-10 15:07 -
서울 59㎡ 분양가 16억 코앞…84㎡는 19억 돌파 서울 민간아파트 전용 59㎡ 평균 분양가격이 매달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며 16억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는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기준 12개월 이동평균 서울 민간아파트 전용 59㎡ 평균 분양가격이 15억9343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1.97%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전용 59㎡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 5월 이후 4개월 연속 15억원대를 기록했다. 인천은 5억3897만원으로 전월보다 7.02% 상승했고, 수도권 전체 평균은 9억2033만원으로 0 2026-09-10 14:42 -
SH, 마곡 복합용지 12만㎡ 공급…'피지컬 AI' 기업 유치 나선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 강서구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33필지, 총 12만5227㎡를 공급한다. 연구개발(R&D) 시설이 집적된 마곡산단에 인공지능(AI)과 로봇·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관련 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0일 SH에 따르면 이번 복합용지는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다른 용도의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는 토지다. 전체 건축연면적의 50% 이상을 연구시설 등 산업시설로 확보해야 하며, 나머지 공간에는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업무& 2026-09-10 14:42 -
서울 아파트값 0.20%↑…강남·서초 5주째 하락, 송파도 꺾여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권과 강북권의 온도 차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강남·서초구가 5주 연속 하락한 데 이어 송파구까지 하락 전환된 반면, 강북구와 도봉구 등 서울 외곽지역은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은 10일 '2026년 9월 1주(9월 7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발표하고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전주 대비 0.08%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0.16%, 서울은 0.20% 올랐으나 상승 폭은 전주 대비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축소됐다. 지방은 0 2026-09-1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