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금원, 신복위 소액금융 보증 참여…연간 공급 4200억까지 확대
    서금원, 신복위 '소액금융 보증' 참여…연간 공급 4200억까지 확대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채무조정을 성실히 이행 중인 취약차주의 긴급 자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소액금융 보증'을 새롭게 출시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30일부터 '신용회복위원회 소액금융 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서민금융진흥원이 신용회복위원회 소액보증 이용자에게 신용보증을 제공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신용회복위원회의 소액금융 보증 공급 규모는 올해 연간 2026-06-30 08:58
  • 수은, 벤처기업 첫 직접투자 시작…퓨리오사AI에 200억 투자
    수은, 벤처기업 첫 직접투자 시작…퓨리오사AI에 200억 투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이래 처음으로 벤처기업 직접투자에 나서며 정책금융의 투자 기능을 본격화했다. 첫 투자 대상은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인 퓨리오사에이아이(퓨리오사)로, 정부의 AI 대전환(AX)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의미가 담겼다. 수은은 퓨리오사에 200억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퓨리오사가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24일 한국수출입은행법 개정안 및 시행령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가능하게 됐다. 개정안 등에 따르면 2026-06-30 08:46
  • 은행 창구서 금 투자…농협은행, NH KRX골드채움신탁 출시
    은행 창구서 금 투자…농협은행, 'NH KRX골드채움신탁' 출시 NH농협은행이 은행 창구에서 한국거래소(KRX) 금 현물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신탁 상품을 내놨다. 증권사 계좌를 별도로 만들지 않아도 금 현물 투자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농협은행은 특정금전신탁 'NH KRX골드채움신탁(현물형)'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KRX 금 현물시장 장내 거래를 기반으로 운용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된 실물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장중 시장가격을 반영해 매매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세제 혜택도 있다. 관련 법령에 따라 매매차익에 2026-06-30 08:44
  • KB금융, 긱워커 금융지원 확대…전용 통장·카드·보험 출시
    KB금융, 긱워커 금융지원 확대…전용 통장·카드·보험 출시 KB금융그룹이 배달라이더와 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긱워커)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선다. 비정기 소득 구조와 금융이력 부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에 제약을 받아온 긱워커를 대상으로 예금·대출·카드·보험을 아우르는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KB금융은 30일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긱워커의 소득 형태와 경제활동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이 긱워커 전용 통장으로 출시한  2026-06-30 08:43
  • 한화생명,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품나…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화생명,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품나…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인수전에서 승기를 잡았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애큐온캐피탈 최대주주인 EQT파트너스는 한화생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지분 96.06%다. 애큐온캐피탈이 지분 100%를 보유한 애큐온저축은행도 포함된 구조다. 앞서 EQT파트너스는 지난해 말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과 UBS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애큐온캐피탈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3월 예비입찰에는 한화생명과 메리츠금융, 바이칼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고, 이달 초 진행 2026-06-30 08:2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기술주 훈풍에 비트코인 반등…6만달러선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기술주 훈풍에 비트코인 반등…6만달러선 회복 뉴욕 증시 기술주 반등과 스트레이티지의 유동성 강화 소식이 맞물리면서 비트코인이 다시 6만달러선을 회복했다. 3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17% 오른 6만264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6만달러선을 내줬던 비트코인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나, 6만달러 초반에 머물며 상승폭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했다. 같은 시각 솔라나(SOL)는 7.32% 오른 75.2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3.62% 상승한 1610.62달러에 거래 2026-06-30 08:23
  • 두나무, 5년간 정보보호에 627억원 투자…보안 인력도 확충
    두나무, 5년간 정보보호에 627억원 투자…보안 인력도 확충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최근 5년간 정보보호 부문에 총 627억원을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두나무의 보안 투자액은 △2021년 57억원 △2022년 87억원 △2023년 92억원 △2024년 148억원 △2025년 243억원 등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지난해에는 두나무가 정보기술(IT) 부문에 투자한 2103억3000만원 가운데 정보보호 투자 비중만 11.6%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기업 평균 정보보호 투자 비율인 6.28%의 약 두 배에 달 2026-06-29 15:28
  • 집단대출도 조인다…하반기 강남권 대단지 자금 비상
    집단대출도 조인다…하반기 강남권 대단지 '자금 비상'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여파가 집단대출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은행권이 대출상담사를 통한 집단대출 취급을 줄이고 신규 사업장 심사를 강화하면서 하반기 분양과 입주를 앞둔 서울 강남권 고가 단지는 자금 조달 부담이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8월부터 대출상담사를 통한 집단대출 취급을 순차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다른 은행들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맞춰 신규 집단대출 취급을 제한하거나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집단대출 자체가 전면 중단 2026-06-29 15:17
  • 대출 성장 막힌 4대 금융, 하반기 새 먹거리 찾는다
    대출 성장 막힌 4대 금융, 하반기 새 먹거리 찾는다 가계대출 규제와 연체율 상승으로 은행 중심 성장 공식이 흔들리면서 4대 금융지주가 하반기 수익 전략 재정비에 들어간다. 상반기 역대급 실적에도 하반기에는 대출 확대가 쉽지 않은 만큼 비이자이익, 기업금융, 디지털자산, 비용 효율화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를 시작으로 KB·하나·우리금융지주 등 4대 금융지주가 다음 달부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는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인사 이후 경영 전략을 재 2026-06-29 15:11
  • 금융사 전산장애 원인 보니 기본통제 미흡…금감원 하반기 집중점검
    금융사 전산장애 원인 보니 '기본통제 미흡'…금감원 하반기 집중점검 금융감독원이 하반기 금융회사의 IT 기본통제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최근 금융권 전산장애와 침해사고가 프로그램 변경관리 미흡, 처리 용량 부족, 방화벽 설정 오류 등 기본적인 통제 부실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전산센터 전원설비와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소프트웨어 보안 의무까지 들여다보기로 했다. 금감원은 29일 전자금융업무를 수행하는 491개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금융IT 리스크 대응회의’를 비대면으로 열고 이 같은 하반기 점검 방향을 공유했다. 대상은 은행, 보험, 금융투자, 저축은행, 2026-06-29 15:00
  • 은행 지배구조 외관 개선 그쳤나…금감원 편법 적용 확인
    은행 지배구조 '외관 개선' 그쳤나…금감원 "편법 적용 확인" 은행권 지배구조가 제도적으로는 개선됐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여전히 형식적·편법적 사례가 확인됐다는 금융감독원 점검 결과가 나왔다. 금감원은 29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2026년 상반기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을 열고 은행지주 지배구조 특별점검 결과와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은행지주 8개사와 은행 20개사의 내부통제 담당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금감원은 2023년 지배구조 모범관행 마련 이후 은행권 지배구조의 외관은 개선됐지만, 실제로는 경영진의 참호 구축 등 2026-06-29 14:43
  • AI가 보험료를 바꾼다…정교한 산정 뒤 차별 논란도
    AI가 보험료를 바꾼다…정교한 산정 뒤 차별 논란도 인공지능(AI)이 보험료 산정 방식을 바꾸고 있다. 보험사가 개인별 위험을 더 정교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되면서 보험료는 세분화되고 있지만, 고위험군의 보험 접근성이 떨어지고 차별 논란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AI가 보험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험의 본질인 상호부조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다. 29일 보험연구원 주최로 서울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제 위험 및 보험 워크숍’에서 아서 샤르팡티에 캐나다 퀘벡대 교수는 “보험계리의 목적은 누가 사고를 낼지 맞히는 것이 2026-06-29 14:33
  • KB금융그룹, 청년·서민·취약계층에 6.9조원 금융 지원
    KB금융그룹, 청년·서민·취약계층에 6.9조원 금융 지원 KB금융그룹이 올해 총 6조9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포용금융 3조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원 △선제적 연체채권 소각 4500억원 등을 추진하며 청년과 서민·취약계층, 소상공인의 경제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KB금융은 포용금융을 위해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대출 금리를 인하해 고객의 부담을 낮추고 청년·사회적배려대상자 등의 채무를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해주는 등 취약 차주의 신용 회복과 제도권 금 2026-06-29 13:52
  • 은행 비용 전가 금지에도…주담대 금리 체감효과는 글쎄
    '은행 비용 전가 금지'에도…주담대 금리 체감효과는 '글쎄' 다음 달부터 은행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대출금리에 반영하지 못하도록 제도가 바뀌지만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법적 비용은 제외되지만 은행들이 가산금리 조정과 우대금리 축소로 가계대출 관리에 나서면서 금리 인하 효과가 상당 부분 상쇄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는 7월 1일부터 은행이 부담하는 지급준비금과 예금보험료 등 법적 비용을 차주의 대출금리에 전가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은행법'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은행권은 대출금리 산출 시 가 2026-06-29 12:00
  • 치매보험 대리청구 쉬워진다…암·뇌·심혈관보험까지 확대
    치매보험 대리청구 쉬워진다…암·뇌·심혈관보험까지 확대 보험 가입자가 치매 등으로 보험 가입 사실을 잊거나 직접 보험금을 청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금 대리청구 제도가 대폭 개선된다. 특히 개인정보 동의 절차 없이도 대리청구인을 지정할 수 있는 '무기명 대리청구인'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고, 적용 대상도 치매보험에서 암·뇌·심혈관보험 등으로 확대된다. 금융감독원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상품 대리청구인 지정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치매보험 가입자는 배우자나 3촌 이내 친족 가 2026-06-29 12:00
  •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6개월 연장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6개월 연장 카카오뱅크가 주담대 중도상환해약금 면제와 각종 수수료 감면을 통해 포용금융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기간을 6개월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2월 말까지 신청한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중도상환해약금이 전액 면제된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만기 전 대출을 상환할 때 부과되는 비용이다. 카카오뱅크는 2022년 주택담보대출 출시 이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모든 중도상환 건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해왔으며 2017년 출범 이후 올해 1분기까지 총 2146억원을 면제했다. 2026-06-29 09:48
  • NH농협은행, 전남 광양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 금융주선
    NH농협은행, 전남 광양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 금융주선 NH농협은행이 1940억원 규모의 전남 광양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 조성 사업에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양황금에너지저장소가 전남 광양에 99.75메가와트(MW), 750메가와트시(MWh) 규모의 장주기 ESS 설비를 건설·운영하는 전력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2025년 제1차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선정됐으며 2026년 4월 착공 후 2027년 3월 준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농협은행은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서 NH농협생명, 교보증권과 함께 금융구 2026-06-29 09:43
  •  하나은행, 자영업자·소상공인에 1.3조 규모 포용금융 지원
    하나은행, 자영업자·소상공인에 1.3조 규모 포용금융 지원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밀착형 신상품인 '하나뿐인 사장님대출'은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점주권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한다. 기존 1000만원 한도를 7월 1일부터 연말까지 3000억원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만 39세 이하 청년 사업자 △만 65세 이상 대표자의 운영 사업자 △개업 3년 이내 창업 사업자 △매출이 감소한 사업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공공배달 앱 이 2026-06-29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