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협업 금융 취급액 2조원 돌파…전년比 69.5%↑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협업 금융 취급액 2조원 돌파…전년比 69.5%↑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의 협업 금융 취급액이 지난해 2조원을 넘어섰다.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공동 투자와 대출 취급을 확대하면서 양사 간 협업 규모가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애큐온캐피탈에 따르면 양사의 협업 금융 취급액은 2024년 1조2110억원에서 지난해 2조520억원으로 69.5% 증가했다. 2019년 6050억원과 비교하면 6년 만에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올해 상반기 실적을 연간으로 환산한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은 20.7%에 달한다. 협업 금융의 성장은 기업금융이 주 2026-10-15 09:29
  • 케이뱅크, 2027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AI 인재 확보
    케이뱅크, 2027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AI 인재 확보" 케이뱅크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신입 인재 확보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2027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모집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채용 전형과 인턴십 운영 전반에 AI 활용 역량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선발된 인턴들은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과 서비스 기획 등 실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비즈니스·마케팅과 기술 등 2개다. 지원자는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중간전형, 인터뷰, 2개월 인 2026-10-15 09:16
  • 하나금융, 인천서 중장년 재취업 지원…강소기업 20곳 참여
    하나금융, 인천서 중장년 재취업 지원…강소기업 20곳 참여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중장년 재취업과 지역 강소기업의 경력 인재 확보를 돕는 '2026 하나 JOB매칭 페스타 in 인천'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의 일환으로, 부산·광주·수원·대전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로 열렸다. 현장에는 공항·항만·관광과 제조·물류·사회서비스 분야 등 인천 지역 강소기업 20곳이 참여해 일대일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2026-10-15 09:15
  • 수출입은행, HJ중공업 컨테이너선 수출에 1억3467달러 금융 지원
    수출입은행, HJ중공업 컨테이너선 수출에 1억3467달러 금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HJ중공업이 해외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컨테이너선 2척의 수출거래에 총 1억3467달러 규모의 선박금융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885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 2척으로, 각각 2027년 8월과 10월 인도돼 글로벌 항로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선박에는 향후 친환경 연료인 메탄올을 사용하는 추진선으로 개조할 수 있도록 설계된 '메탄올 레디(Methanol Ready)' 사양이 적용됐다. 수출입은행은 필요한 자금 일부를 직접 대출하고, 나머지는 수출입은행의 보증을 바탕으로 상업은행이 2026-10-15 09:07
  • 신협,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5억원 상당 난방용품 전달
    신협,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5억원 상당 난방용품 전달 신협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총 5억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신협이 매년 겨울철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5년 신협재단 설립과 함께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액은 56억원에 달한다. 올해 캠페인에는 전국 689개 신협이 참여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을 대상으로 이불과 온열매트, 히터 등 겨울철 난방용품을 2026-10-15 08:47
  • [국제금융리포트] 美 물가 쇼크에 금리상승 기대 커져…달러 강세·증시 하락
    [국제금융리포트] 美 물가 쇼크에 금리상승 기대 커져…달러 강세·증시 하락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물가 상승 압력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고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달러 가치도 18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여기에 중동발 원유 공급 불안까지 겹치면서 물가 상승세가 장기화하고 금리 인하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 식품과 2026-10-15 08:44
  • 계약·청구 현황 한눈에…KB손해보험, 앱 메인화면 개편
    계약·청구 현황 한눈에…KB손해보험, 앱 메인화면 개편 KB손해보험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사 앱 메인화면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개편된 앱에는 개인화 대시보드가 적용됐다. 고객은 보유 보험계약과 최근 보험금 청구 현황, 대출 현황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러 메뉴를 오갈 필요 없이 주요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별 맞춤형 퀵메뉴도 도입했다.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메뉴 구성을 달리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메인화면에서 바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화 카드와 배너도 고객의 이용 상황에 맞 2026-10-15 08:38
  • 보안 전문가 한자리에…토스, 보안 콘퍼런스 가디언즈 26 개최
    보안 전문가 한자리에…토스, 보안 콘퍼런스 '가디언즈 26' 개최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금융권의 보안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토스가 그룹 차원의 보안 기술과 대응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토스는 내달 6일 서울 코엑스에서 보안 콘퍼런스 '가디언즈(GUARDIANS) 26'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디언즈는 토스가 매년 개최하는 보안 전문 콘퍼런스로, 최신 보안 기술과 관련 업계의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보안 전문가와 개발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2026-10-15 08:3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CPI 예상치 상회에 비트코인 하락…8만1000달러대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CPI 예상치 상회에 비트코인 하락…8만1000달러대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27% 하락한 8만1552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비트코인은 8만2000~8만3000달러대에서 횡보했으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노동부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9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3.6%를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 2026-10-15 08:22
  • 빗썸, OK캐쉬백 비트코인 더블적립 서비스 론칭
    빗썸, 'OK캐쉬백 비트코인 더블적립' 서비스 론칭 빗썸은 'OK캐쉬백 비트코인 더블적립'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OK캐쉬백 가맹점이나 앱에서 포인트를 적립하면 비트코인도 자동으로 쌓이는 방식이다. 별도의 매수 주문이나 추가 입금 없이 일상 소비를 통해 비트코인을 모을 수 있다. 기존 빗썸 회원은 OK캐쉬백 50포인트를 적립할 때마다 비트코인 50원 상당을 받는다. 적립 한도는 하루 100원, 월 최대 3000원이다. 빗썸에 처음 가입하는 신규 회원에게는 100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OK캐쉬백 50포인트를 적립하면 2026-10-15 08:11
  • [10·15 1년] 은행 대출 막히자 보험·대부업으로…규제 1년 풍선효과만 확산했나
    [10·15 1년] 은행 대출 막히자 보험·대부업으로…규제 1년 '풍선효과'만 확산했나 은행 대출만으로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어려워진 차주들이 보험사와 대부업에까지 눈을 돌리고 있다. 주택 구입자금 부족분 등을 채우기 위해 은행보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한도가 높은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이나 DSR 규제에서 제외되는 보험계약대출까지 활용하는 모습이다. 비은행권에서 추가로 차입해 당장 자금 부족을 해결하더라도 이자와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의 차주단위 DSR 한도는 40%인 반면 보험사는 50%다. 은행에서 DSR 한도를 채운 차주라도 2026-10-14 17:00
  • 청소년 상담부터 긴급 구조까지…삼성금융·경찰청 협력 강화
    청소년 상담부터 긴급 구조까지…삼성금융·경찰청 협력 강화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가 경찰청, 생명의전화와 손잡고 위기 청소년 보호와 마음건강 회복 지원에 나선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경찰청, 생명의전화와 '생명존중사업 상호협력방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심리적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구조부터 사후 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삼성금융과 경찰청은 청소년 상담 채널 '라임'과 112 신고체계를 연계해 2026-10-14 16:39
  • 장기채 금리 급등에…보험사 3분기 실적 뒷걸음
    장기채 금리 급등에…보험사 3분기 실적 뒷걸음 주요 보험사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투자손익 부진으로 둔화할 전망이다. 최근 장기채 금리가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보험사들의 보유 채권 평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1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53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53%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다음 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에서는 삼성화재 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투자손익이 전년 동기보다 20~30% 감소하면서 전체 실적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분석 2026-10-14 15:49
  • 예금 빠지는데 대출도 묶여…상호금융권 이중고
    예금 빠지는데 대출도 묶여…상호금융권 '이중고' 상호금융권 수신 잔액이 올해 들어 29조원 넘게 줄면서 예금 확보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예탁금 비과세 혜택 축소와 금융권의 금리 경쟁으로 수신 경쟁력이 약해진 가운데 가계대출 총량규제로 대출 영업을 확대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예금 이탈을 막으려 금리를 높이면 조달비용이 늘지만 대출을 통한 이자수익 확대에는 제약이 있어 수익성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상호금융권의 지난 7월 말 수신 잔액은 901조5660억원으로 지난해 말(930조8613억원) 2026-10-14 15:24
  • 금융당국, 대형 금융사 보안점검 연 2회 이상으로 확대
    금융당국, 대형 금융사 보안점검 연 2회 이상으로 확대 금융당국이 대형 금융회사에 대해 보안 취약점 점검을 현행 연 1회에서 연 2회 이상으로 확대한다. 최근 은행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를 계기로 최고경영자(CEO)의 책임을 강화하고 해킹 위협 정보 공유체계를 개선하는 등 금융권 보안체계 전반을 정비하기로 했다.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열린 ‘제2차 긴급 상황대응 회의’에서 이 같은 보안관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당국은 대형 금융회사부터 보안 취약점 점검 횟수를 늘리고, 필요시 수시점검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 2026-10-14 15:21
  • 금융위 세종행에 금융권 서울 거점 필요…노조 우리 이전은 별개
    금융위 세종행에 금융권 "서울 거점 필요"…노조 "우리 이전은 별개" 금융위원회를 세종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금융권에서 정책 협의와 긴급 현안 대응을 위한 서울 업무 거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국책은행 등 금융기관 노조들은 금융위 이전과 자신들의 지방 이전 문제는 별개라며 기존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금융위와 소속 기관인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세종 이전 대상에 포함했다. 이전 시기는 내년 하반기이며 금융위 직원 340명과 FIU 직원 80명 등 총 420명이 대상이다. 금융권은 정책당국 2026-10-14 15:20
  • [10·15 1년] 비싸진 주거비 부담에 2금융으로 내몰리는 서민들…P2P 신용대출 비중 30% 육박
    [10·15 1년] 비싸진 주거비 부담에 2금융으로 내몰리는 서민들…P2P 신용대출 비중 30% 육박 # 주택을 매입한 직장인 A씨는 잔금을 마련하려 은행에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했지만 필요한 만큼 빌리지 못했다. 보유 자금을 보태도 5000만원이 부족해 결국 P2P 업체에서 연 10% 금리로 추가 대출을 받았다. A씨는 “금리는 확실히 은행 주담대보다 높지만 잔금 일정이 다가오다 보니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은행에서 주택 구입자금을 충분히 빌리지 못한 차주들이 부족분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에까지 눈을 돌리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고 은행들의 대출 취급이 위 2026-10-14 15:10
  • 하나은행, 6억 달러 규모 외화 선순위채 발행…27억 달러 주문 몰려
    하나은행, 6억 달러 규모 외화 선순위채 발행…27억 달러 주문 몰려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총 6억 달러(약 8600억원) 규모의 미 달러화 선순위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와 5년 만기 고정금리채로 구성됐다. 발행금리는 3년물 연 5.25%, 5년물 연 5.50%로 확정됐다. 최초 제시금리 대비 최종 가산금리를 각각 33bp(1bp=0.01%포인트), 30bp 낮춘 수준이다. 특히 최종 가산금리 확정 이후에도 발행금액의 4.5배에 달하는 27억 달러의 투자 주문이 유지됐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는 이번 2026-10-14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