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해킹에 금융권 비상…당국, 금융권 긴급 소집
    AI 해킹에 금융권 '비상'…당국, 금융권 긴급 소집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시도가 시중은행을 넘어 저축은행·캐피털·상호금융까지 확산한 정황이 확인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기존 보안체계만으로는 신종 공격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전면적인 보안체계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는 최근 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활용된 것과 동일한 인터넷주소(IP)의 접근 시도가 확인됐다. 자체 보안 장비로 차단해 정보 유출은 없었다. NH농협은행과 망을 공유하는 농협 상호금융에도 유 2026-10-04 13:18
  • 금융권 해킹 피해 잇따라…iM뱅크·바로저축은행도 악성코드 감염
    금융권 해킹 피해 잇따라…iM뱅크·바로저축은행도 악성코드 감염 ​ 올해 들어 아이엠뱅크(iM뱅크)와 바로저축은행에서 악성코드 감염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사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면서 전자금융 침해사고가 더욱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4일 연합뉴스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iM뱅크는 지난 8월 28일 악성코드 감염으로 취약점을 이용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공격을 받았다. 바로저축은행에서는 지난 4월 12일 악성코드 감염으로 임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 2026-10-04 11:14
  • 당국, 금융권 해킹 확산에 4일 全업권 긴급소집
    당국, 금융권 해킹 확산에 4일 全업권 긴급소집 금융권에서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오는 4일 전 금융업권 협회장과 침해사고가 발생한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를 긴급 소집하기로 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금융투자·보험·여전·저축은행·상호금융·가상자산·핀테크 등 전 금융업권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회의를 연다. 회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직접 주재할 예정이다. 당초 금융위는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각 금융사 2026-10-03 20:27
  • 현대캐피탈도 해킹…주택대출 모집인 146명 개인정보 유출
    현대캐피탈도 해킹…주택대출 모집인 146명 개인정보 유출 현대캐피탈도 인공지능(AI) 활용 해킹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아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전날 오후 해외 인터넷주소(IP)를 통해 현대캐피탈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페이지가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로 인해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이름·휴대전화번호·이메일·주민등록번호 등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주민등록번호와 내부 모집인번호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정보로 파악됐다. 다만 현대캐피탈은 " 2026-10-03 20:07
  • 예가람저축은행도 뚫렸다…고객 성명·생년월일 등 유출
    예가람저축은행도 뚫렸다…고객 성명·생년월일 등 유출 예가람저축은행에서도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3일 파악됐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전날 홈페이지에 대표이사 명의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 통지 안내 및 사과문'을 게시하고 "당행은 2026년 9월 30일 고객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버에 신원 미상의 해커의 접근 및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고객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 등이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2026-10-03 17:25
  • 산은·기업은행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요청·개입 없었다
    산은·기업은행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요청·개입 없었다"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망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 관련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투자 과정에 외부 요청이나 개입은 없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투자는 기존 절차와 동일하게 전담 부서의 투자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사의 제작 역량과 감독·출연진의 경쟁력,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부 기준에 맞춰 투자를 최종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러 2026-10-03 13:23
  • 우리은행, 비대면 개인사업자 부동산 담보대출 출시…최대 10억원
    우리은행, 비대면 개인사업자 부동산 담보대출 출시…최대 10억원 우리은행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부동산 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출시된 이번 서비스는 개인사업자 대표 상품인 '우리 사장님 대출'의 비대면 취급 범위를 기존 신용대출에서 부동산 담보대출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사업자는 '우리WON뱅킹 기업' 앱을 통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담보로 인정되는 부동산 범위도 넓혔다.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 오피스텔은 물론 상가와 근린상가까지 담보로 활용할 2026-10-03 12:00
  • iM금융, ESG금융 8조원 목표 순항…MSCI AAA 획득
    iM금융, ESG금융 8조원 목표 순항…MSCI 'AAA' 획득 iM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며 금융 본업과 연계한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iM금융그룹은 최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최상위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iM금융은 금융을 통한 ESG 가치 확산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ESG금융(여신·투자) 8조원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해 말 기준 ESG금융 실적은 5조7950억원으로 목표 대비 약 72%를 달성했다. 계열사들도 ESG금융 확대에 나 2026-10-03 09:00
  • 두나무, 업비트 데이터랩 AI 시장정보 서비스 확대
    두나무, 업비트 데이터랩 AI 시장정보 서비스 확대 두나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상자산 시장정보를 분석하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두나무는 업비트 데이터랩의 AI 기반 시장정보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방대한 가상자산 시장 데이터와 뉴스를 AI로 연결·분석해 이용자가 시장 흐름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시장 현황을 영상으로 요약해 보여주는 ‘AI 시황 리포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개별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 배경을 분석하는 ‘업트레이스’도 출시했다. 기존 ‘AI 뉴스 브리핑&r 2026-10-03 09:00
  • 금융당국, 4분기 보험사 CEO 만나 성과평가체계 손질
    금융당국, 4분기 보험사 CEO 만나 성과평가체계 손질 금융당국이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경영진 성과평가체계를 손질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4분기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회동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사 경영진의 성과평가체계를 중·장기 성과와 소비자보호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올해 1월부터 '보험회사 경영진 보상체계 모범관행'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었다. 경영진 보수체계의 고정급-변동급 비율을 균형있게 구성하고, 건전성 수준을 고려 2026-10-03 06:00
  • 은행권 전방위 해킹 공격…고객정보 유출 잇따라
    은행권 전방위 해킹 공격…고객정보 유출 잇따라 신한은행에서 고객 2만5000여명의 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서도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도 유사한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금융당국이 금융권 전반을 대상으로 긴급 보안점검에 나섰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외부 해킹 세력이 영업지원시스템(ODS)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고객 8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 하나은행은 전날 다른 금융회사에 대한 해킹 시도를 인지한 직후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 2026-10-02 19:30
  • 신한·국민 이어 하나은행도 해킹…고객 89명 정보 유출
    신한·국민 이어 하나은행도 해킹…고객 89명 정보 유출 하나은행에서 외부 해킹 공격으로 고객 8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에서도 정보 유출이 확인되면서 은행권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2일 외부 해킹 세력이 영업지원시스템(ODS)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현재까지 고객 89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주민등록번호와 성명, 주소, 이메일주소,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직장명 등이다. 다만 해당 시스템은 인터넷·모바일뱅킹 거래 시스템과 별도 2026-10-02 18:09
  • 금융권 해킹 우려 커지자…금융위 전산시스템 보안점검 주문
    금융권 해킹 우려 커지자…금융위 "전산시스템 보안점검 주문" 최근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서 잇따라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금융당국이 금융권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 보안점검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2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주요 시중은행·카드사, 은행연합회, 여신금융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권 '긴급 상황대응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금융회사에서 발생한 정보유출 사고의 공격 유형과 수법을 공유하고 금융권 전반의 보안 현황과 대응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30일 2026-10-02 17:19
  • KB금융 차기 회장 선임 막바지…이재근號 출범 초읽기
    KB금융 차기 회장 선임 막바지…이재근號 출범 초읽기 차기 회장 후보인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와 이사회의 최종 추천을 받으면서 이 회장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새 회장 체제에서는 세대교체를 포함한 인적 쇄신과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 재편, 생산적·포용금융 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KB금융은 이 후보를 사내이사 후보로 올리는 안건을 다음달 20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 후보는 회추위와 이사회의 최종 추천을 받았고, 후보에 대한 2026-10-02 16:51
  • 금융당국, 불법 사금융 근절에 위장수사 도입 검토
    금융당국, 불법 사금융 근절에 '위장수사' 도입 검토 정부가 온라인 불법 대부광고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불법사금융 범죄 수사에 위장수사 기법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국무조정실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은 2일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온라인 대부광고에 대한 사전심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대부협회는 신문과 영상 대부광고를 대상으로 사전심의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온라인 광고까지 2026-10-02 16:26
  • 신한 이어 국민은행도 뚫렸다…고객 119명 정보 유출
    신한 이어 국민은행도 뚫렸다…고객 119명 정보 유출 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KB국민은행은 2일 외부 침해로 고객 119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으로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인지한 뒤 즉시 해당 서버와 접근 경로를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정보 유출이 발생한 곳은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이다. 은행 측은 고객 금융거래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곳이라고 부연했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별로 차이가 있 2026-10-02 14:02
  • 새도약기금, 사회취약계층 장기 연체체권 4차 소각...1조6000억원 규모
    새도약기금, 사회취약계층 장기 연체체권 4차 소각...1조6000억원 규모 새도약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장기 연체체권에 대한 4차 소각을 통해 1조6000억원을 추가로 소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된 장기 연체채권은 새도약기금이 1~6차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장기 연체채권 11조7000억원(95만7000명) 가운데 1조6000억원(18만3000명) 규모다. 소각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연금수급자, 보훈대상자 등 심사생략 대상 채권을 비롯해 권리행사불가 등 채권, 소멸시효 완성 채권 및 파산·면책 확정 채권 등이 포함됐다. 소각 지원 대상자에게는 이달 중순부터 문자메 2026-10-02 10:31
  • 교보생명, SBI·서클과 스테이블코인 실증 논의
    교보생명, SBI·서클과 스테이블코인 실증 논의 교보생명이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연계자산(RWA) 등을 금융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교보생명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일본 SBI홀딩스, 서클, 비댁스와 함께 ‘Bridging Finance Onchain’(브리징 파이낸스 온체인)을 열고 각 사의 디지털 금융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가 확산되면서 금융자산의 거래와 자금 이동, 정산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명보험사의 자산운용과 보험업무에 블록체인 기술이 2026-10-02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