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금융리포트] 중동 원유 수출 늘자 유가 하락…美 국채 금리는 상승
    [국제금융리포트] 중동 원유 수출 늘자 유가 하락…美 국채 금리는 상승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중동 지역 원유 수출이 개선되면서 유가가 하락했지만 미국 경제가 견조하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국채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3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89% 하락했다. 중동발 공급 우려가 완화된 데는 원유 수출 증가와 비축유 방출 등이 영향을 미쳤다. 미국 국채금리는 반대로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30%로 전 거래일보다 3bp 올랐다. 국제금융센터 2026-10-06 08:3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5000달러대 숨고르기…고금리 부담에 상승세 제동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5000달러대 숨고르기…고금리 부담에 상승세 제동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대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미국 고용시장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우려는 한풀 꺾였지만, 높은 미 국채금리와 달러 강세가 가상자산 가격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61% 내린 8만5907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0.44% 하락한 2717달러, 리플(XRP)은 0.49% 내린 1.51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도 0 2026-10-06 08:22
  • 토스뱅크에도 해킹 시도…신한은행 해킹 IP와 동일
    토스뱅크에도 해킹 시도…신한은행 해킹 IP와 동일 최근 금융권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한 해킹 사고에 활용된 공격자 인터넷주소(IP) 일부가 이미 올해 초부터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토스뱅크가 접속을 차단하면서 개인정보 유출 등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5일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토스뱅크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신한은행 해킹에 사용된 IP 가운데 2개가 올해 1월부터 토스뱅크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IP들은 지난 1월 24일 3차례, 7~8월에는 11차례 토스뱅크 2026-10-05 21:01
  • 금융당국, 내일 온투업권 긴급 소집…은행권과 공격 IP 일부 겹쳐
    금융당국, 내일 온투업권 긴급 소집…은행권과 공격 IP 일부 겹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온투업)권에 대한 해킹 공격이 최근 잇따른 은행권 침해사고보다 앞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공격자 인터넷주소(IP)까지 신한은행 공격에 사용된 IP와 겹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온투업계를 긴급 소집해 연관성 확인에 나설 방침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6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와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온투업체를 긴급 소집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전날 온투업권에서도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추가로 알려지자 현 2026-10-05 16:56
  • 내 대출정보 아는 사기범…금융권 정보 유출, 표적형 피싱 우려
    내 대출정보 아는 사기범…금융권 정보 유출, '표적형 피싱' 우려 최근 금융권에서 연쇄 해킹 사건이 발생하면서 유출된 개인정보와 대출정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소득·대출한도 등을 아는 범인이 금융회사 직원이나 대출상담사를 사칭할 수 있어 금융권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외부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곳은 은행·저축은행·캐피털 등 금융사 7곳이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2곳도 별도로 침해 사실을 알렸다. 유출된 정보는 회사별로 이 2026-10-05 15:35
  • 우리은행 런던트레이딩센터, 현지 기업과 첫 파생상품 거래
    우리은행 런던트레이딩센터, 현지 기업과 첫 파생상품 거래 우리은행 런던트레이딩센터가 현지 기업과 첫 파생상품 거래를 체결했다. 대출과 함께 금리 변동 위험을 줄이는 이자율 스왑을 제공하고, 거래에 따른 위험도 런던 금융시장에서 직접 헤지했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런던트레이딩센터가 런던지점과 협업해 현지 기업에 7000만 파운드 규모의 대출을 제공하면서 같은 규모의 이자율 스왑 거래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자율 스왑은 변동금리 대출의 이자 부담을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거래다. 대출을 받은 기업은 이를 통해 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 2026-10-05 15:32
  • 美 국채금리 5.3% 쇼크…고금리에 취약가계 이중 부담
    美 국채금리 5.3% 쇼크…고금리에 취약가계 '이중 부담' 글로벌 채권시장발(發) 고금리가 국내 가계의 약한 고리를 압박하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가 치솟는 가운데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금리도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다. 이미 고금리를 부담하는 취약 차주에게 금융사의 조달비용 상승분까지 전가되면 이자 부담과 연체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장중 연 5.338%까지 올라 2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후 연 5.243%로 마감했지만 3분기에만 약 0.9%포인트 상승했다. 국내 2026-10-05 15:29
  • [금융권 해킹, 갈린 방어·남은 위험] 연쇄 해킹, 국감 쟁점으로…은행 보안·당국 감독 도마에
    [금융권 해킹, 갈린 방어·남은 위험] 연쇄 해킹, 국감 쟁점으로…은행 보안·당국 감독 도마에 금융권 연쇄 해킹사고로 6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회사의 보안관리와 금융당국의 감독 책임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5대 은행장에 대한 추가 증인 채택 요구도 나오면서 사고 원인뿐 아니라 기존 보안점검과 취약점 개선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에 대한 검증이 예상된다. 5일 국회에 따르면 정무위는 6일 국감에 들어간다. 금융위원회 감사는 8일, 금융감독원 감사는 19일 예정돼 있다. 당초 가계대출 총량관리와 홍콩 ELS 제재, 금융지주 지배구조 등이 주요 쟁점으로 예상됐으나 2026-10-05 15:20
  • [금융권 해킹, 갈린 방어·남은 위험] AI 해킹, 막은 은행은 뭐가 달랐나…100점 보안에도 빈틈
    [금융권 해킹, 갈린 방어·남은 위험] AI 해킹, 막은 은행은 뭐가 달랐나…'100점' 보안에도 빈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해킹 공격이 금융권을 덮친 가운데 은행별 인증·접근통제 방식이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가른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까지 유출이 확인되지 않은 우리은행은 업무용 단말기와 추가 인증으로 접근을 제한하고, NH농협은행은 이상 접속 탐지와 외부 노출 경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정보보호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은행에서도 업무용 시스템을 통한 유출이 발생하면서 은행권 보안체계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 2026-10-05 15:11
  • 하나은행 변경설에도…케이뱅크·업비트 제휴 1년 연장
    하나은행 변경설에도…케이뱅크·업비트 제휴 1년 연장 케이뱅크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를 1년 더 연장한다. 최근 하나은행의 두나무 지분 인수로 제휴 은행 변경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양사는 2020년부터 이어온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2일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두나무 주식회사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업비트 원화거래 지원 관련 서비스 계약’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케이뱅크는 업비트 원화 2026-10-05 14:43
  • 네이버페이, 하나은행과 서울 골목상권 돕는다…687억 규모 보증 공급
    네이버페이, 하나은행과 서울 골목상권 돕는다…687억 규모 보증 공급 네이버페이가 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울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사업자에 대한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네이버페이는 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달빛야장 및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야간상권 소상공인과 청년 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네이버페이·네이버·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55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총 687억5000만원 규모에 이 2026-10-05 13:18
  • 건강보험 무사고 할인 신청 간소화…보험사가 유리한 조건 찾아준다
    건강보험 무사고 할인 신청 간소화…보험사가 유리한 조건 찾아준다 건강보험 가입 후 입원·수술 이력이 없는 계약자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무사고 계약전환’ 신청 절차가 간소화된다. 계약자가 전환 의사를 밝히면 보험사가 사고 내역 등을 확인해 가장 유리한 할인 조건을 적용한다. 금융감독원은 5일 건강보험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를 계약자 중심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해당 기능이 부가된 건강보험에 가입한 뒤 일정 기간 입원·수술 등이 없으면 보장은 유지하면서 보험료를 낮춰주는 방식이다. 손해보험사 9곳과 생명보험사 9곳 2026-10-05 13:08
  •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D-2…서금원, 청년 크리에이터와 달라진 점 언박싱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D-2…서금원, 청년 크리에이터와 달라진 점 '언박싱'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을 앞두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주요 제도 변경 사항을 알리는 설명회를 열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2일 주요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11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채우는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2.0'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을 앞두고 1차 신청 당시와 달라지는 내용을 청년층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크리에이터들이 관련 내용을 생생 2026-10-05 10:33
  • 탈세 악용 차명계좌 관리 구멍…지난해 이후 3471건 적발
    탈세 악용 '차명계좌' 관리 구멍…지난해 이후 3471건 적발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국세청에 신고돼 적발된 사업자 차명계좌가 34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 자영업자의 탈세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는 차명계좌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국세청은 금융회사별 현황을 별도로 관리하지 않는 등 관련 정보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차명계좌 신고 금융회사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신고를 통해 적발된 사업자 차명계좌는 28개 금융회사에서 총 3471건으 2026-10-04 20:39
  • 신한·국민 등 7개 금융사 해킹 동일범 정황…AI 활용 대량공격 추정
    신한·국민 등 7개 금융사 해킹 '동일범' 정황…AI 활용 대량공격 추정 최근 잇따른 금융권 해킹 사고에서 동일 공격자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다수 금융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자동화 공격을 벌인 정황이 포착됐다. 금융당국은 전 금융권 약 500개사에 공격자의 인터넷주소(IP)와 보안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긴급 점검에 나섰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 금융사의 침해사고에서 동일 공격자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IP가 다수 발견됐다. 공격자는 IP를 계속 변경하며 여러 금융 2026-10-04 16:48
  • 웰컴저축은행도 정보유출…법인고객 정보 2200건 추정
    웰컴저축은행도 정보유출…법인고객 정보 2200건 추정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웰컴저축은행에서도 해킹공격으로 인한 정보유출 정황이 확인됐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전날 자체 점검 과정에서 법인고객 관련 시스템이 해킹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금융당국에 보고했다.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정보에는 법인명과 법인 담당자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등 법인고객 관련 정보가 포함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규모는 최대 2200건 수준이다. 웰컴저축은행은 현재 정확한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2026-10-04 14:51
  • 이억원 AI 해킹 가능성 배제 못해...유사 사고 땐 엄정 책임
    이억원 "AI 해킹 가능성 배제 못해...유사 사고 땐 엄정 책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침해사고와 관련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AI 기반 보안체계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은 전 금융권의 취약 시스템과 인증체계를 긴급 점검하고,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에도 대응을 소홀히 해 유사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엄정하게 책임을 묻기로 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전 금융권 협회장과 침해사고가 발생한 금융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긴급 소집해 대응 상황을 2026-10-04 14:41
  • [속보] 이억원 금융권 전체 침해사고 최고수준 경각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