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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인니 시장 공략 속도…'QR결제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인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 대상 국가를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국내 금융사와 해외 지급결제기관을 연결해 각국의 금융 앱을 통해 상대 국가에서도 QR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KB국민은행은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하와이 등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인도네시아 전역의 약 3200만개 이상의 가맹점에 2026-04-02 08:5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가상자산 시장 혼조세…비트코인은 6만8000달러 횡보 금리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 가상자산 시장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선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일부 코인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04% 하락한 6만8109달러에 거래됐다. 솔라나는 전날보다 1.96% 하락한 81달러, 바이낸스코인(BNB)도 1.01% 줄어든 61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2.11% 상승한 2139달러를 기록했으며, 리플 2026-04-02 08:20 -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실적부진 등 경영진 과오…임원 성과급 반납"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가 최근 실적 부진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경영진의 과오라며 임직원들에게 사과했다. 박 대표는 지난 1일 이메일에서 "최근 우리 회사가 마주했던 실적 부진과 일련의 사고는 회사를 이끄는 경영진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과오임을 겸허히 인정한다"면서 "진심을 담아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영진이 결자해지의 자세로 나설 것"이라며 "만약 실적 부진으로 경영성과급이 지급되지 않는다면 임원 단기성과급도 반납하겠다"고 말했다. 통상 2026-04-02 08:01 -
[부동산 정상화 속도전] 비거주 1주택자 규제 '일단' 유예…추가로 나올 카드는 금융위원회는 이번 부동산 대책에서 비거주 1주택에 대한 규제를 포함하지 않았다. 투기성 1주택자 정의와 데이터 확보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해 한두 달 내에 추가 대책을 확정 짓겠다는 방침이다. 또 고액 전세대출에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하고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상향을 검토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투기 여부를 가려낼 기준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단순히 거주지와 보유 주택 위치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투기 수요라 단정 짓기에는 예외 상황이 많다. 예 2026-04-01 17:00 -
4대 금융지주, 1분기에만 5조 순익 기대…우리금융 30% 급등할 듯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가 올 1분기에만 5조원을 웃도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자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비이자이익까지 회복세를 보이면서 탄탄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우리금융지주는 일회성 비용이 소멸되며 이익이 30% 이상 증가하는 '깜짝 성장'이 예상된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1분기 당기순이익 컨센서스 합계는 총 5조196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조9289억원)보 2026-04-01 17:00 -
신한카드, 정부 주도 'AI 협의체' 참여…민간 금융사 중 유일 신한카드는 국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생태계 발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인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사 중 유일한 민간 금융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기술 확보를 넘어 산업화와 생태계 조정, 안전 규범 마련에 이르기까지 AI 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신뢰 등 총 4개 분과 중 생태계 분과에 참여한다. 생태계 분과에서는 시장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AI 에이전트와 2026-04-01 16:28 -
새마을금고중앙회,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정책 동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에 발맞춰 원유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시행을 통해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 2026-04-01 16:17 -
대출규제에 고금리까지…5대銀 3월 가계대출 1364억 감소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2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대출 규제와 고금리 여파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765조7290억원으로 전월보다 1364억원 줄었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달 연속 감소한 뒤 2월 소폭 증가했지만 다시 뒷걸음질 친 것이다. 주택담보대출 잔액도 610조3339억원으로 2월 말보다 3872억원 감소했다. 지 2026-04-01 16:07 -
"집 팔아 직원 100명 평생 지원"… 토스 대표, 또 만우절 파격 공약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개인 명의 집을 팔아 토스 직원 100명의 월세와 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과거에도 만우절을 맞아 파격 선물을 제공한 사례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약속을 실제로 이행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사내 메신저를 통해 "개인 명의로 소유한 거주 중인 집을 팔고, 그를 통해 만들어진 차익으로 토스 팀원 100명의 월세와 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누구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올 2026-04-01 16:01 -
"100만원 빌렸는데 1800만원 갚아도 협박"…불법사금융, 신고 한 번에 추심 멈췄다 # 피부관리사로 일하던 A씨는 생활비 부족으로 불법사금융을 이용했다가 고금리 이자와 추심에 시달렸다. 초기에 100만원을 빌리고, 1800만원이나 갚았지만 8000% 금리에 여전히 원금은 남아있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은 이후 상황이 빠르게 정리됐다. 즉각적인 조치로 불법추심이 차단됐고, 채무자대리인 선임과 함께 반사회적 대부계약 무효확인서 6건이 발급돼 법적 대응 기반도 마련됐다. 불법사금융업자 이용계좌 정지 조치와 수사의뢰가 병행됐으며, 기존 금융권 연체채무 약 2000만원에 대해서도 신용회복위원 2026-04-01 16:01 -
보험연구원장 "보험, 생산적금융 주춧돌…씽크탱크 역할 강화" 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이 "보험이 생산적 금융의 출발점이자 주춧돌"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1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중동 전쟁 초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위협을 느꼈을 때 가장 먼저 이야기 나온 것이 보험료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내외 불확실성과 산업 구조 변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보험시장과 긴밀히 호흡하며 보험회사와 정책당국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보험산업의 씽크탱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보험산 2026-04-01 15:56 -
[부동산 정상화 속도전]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 1.5%로…주담대는 별도 관리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1.5% 이내로 묶는 초강도 부채 관리에 나선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30년까지 80% 수준으로 낮춰 관리하기로 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대해서도 별도 목표치를 부과해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전년 대비 1.5% 수준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담겼다. 이는 지난해(1.7%)보다 더 강화된 것이며 올해 경상성장률 전망치(약 2026-04-01 15:16 -
토스뱅크, 흑자 이끈 이은미 대표 연임 확정 토스뱅크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은미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 31일까지다. 이 대표는 지난 2024년 3월 취임 이후 신생 은행인 토스뱅크가 안정적 토대 위에서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질 개선에 집중해왔다. 특히 성장성, 수익성, 영속성, 건전성 등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그 결과 토스뱅크는 이 대표 취임해인 2024년 첫 2026-04-01 14:39 -
[부동산 정상화 속도전] 다주택자 대출연장 불허…1만 가구 매물 출회 기대감 금융당국이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에 대해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고강도 대출 규제를 내놓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연장 관행을 지적한 지 50여 일 만이다. 다주택자의 '버티기 수단'으로 지목된 대출을 원천 차단해 시장에 집을 내놓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일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관리 방안의 핵심은 다주택 2026-04-01 14:35 -
'땡겨요'에서 예금토큰 사용한다… 신한금융·한국은행, 업무협약 체결 신한금융그룹은 한국은행과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창용 한은 총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은이 주관하는 2차 예금토큰 실거래 시범사업(프로젝트 한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은 1차 테스트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차 사업 관련 첫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한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프로젝트 한강은 한은이 금융위원회· 2026-04-01 14:32 -
생명보험협회, 전주지부 개소…'5극3특' 맞춰 지역 거점 확대 생명보헙협회가 7번째 지역사무소를 개소하며 정부의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중심 지역균형발전 전략에 보폭을 맞추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전주지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협회 측은 "전북 지역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지역사회 및 회원사 요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전주지부는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원주에 이은 협회의 7번째 지역사무소로, 정부가 추진하는 '5극·3특' 2026-04-01 12:00 -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 1.5%로…다주택자 주담대 만기연장 제한 금융당국이 올해 금융권의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를 지난 경상성장률 전망치의 절반 이하 수준인 1.5%로 조이는 '초강도 관리'에 나선다. 주택담보대출에는 별도 관리목표를 신설해 편법적 가계대출 관리유인을 차단한다.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에 대해서는 '대출 만기 연장'을 제한해 보유 주택을 시장에 내놓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 1.5%… 2030년 가계부채 비율 80% 하향 금융위원회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점검 2026-04-01 10:00 -
"한 번 신고로 추심 멈췄다"…불법사금융, 5주간 537건 차단 # 피부관리사로 일하던 A씨는 생활비 부족으로 불법사금융을 이용했다가 고금리 이자와 추심에 시달렸지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은 이후 상황이 빠르게 정리됐다. 즉각적인 조치로 불법추심이 차단됐고 채무자대리인 선임과 함께 반사회적 대부계약 무효확인서 6건이 발급돼 법적 대응 기반도 마련됐다. 불법사금융업자 이용계좌 정지 조치와 수사 의뢰가 병행됐으며 기존 금융권 연체채무 약 2000만원에 대해서도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 연계되면서 이자 부담을 낮추고 상환 기간을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피해 회복이 2026-04-0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