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병우 iM금융 회장 AI, 금융 패러다임 전환…전사적 AX 추진
    황병우 iM금융 회장 "AI, 금융 패러다임 전환…전사적 AX 추진"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AI 발전은 금융의 패러다임을 뒤흔드는 거대한 전환점이며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해 시장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회장은 지난 20일 열린 '2026년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흔들리지 않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AI 시대를 맞이하는 iM금융'을 주제로 개최됐다. 황병우 회장과 강정훈 iM뱅크 은행 2026-07-21 15:25
  • [대출전선 초비상] 주담대 최고금리 7.5% 넘었다…1금융권 대출문도 사실상 닫혀
    [대출전선 초비상] 주담대 최고금리 7.5% 넘었다…1금융권 대출문도 사실상 닫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7.5%를 넘어섰다. 기준금리 인상과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가 맞물리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주담대 최고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은행들이 대출 문턱까지 잇달아 높이면서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부담도 한층 커졌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79~7.52%로 집계됐다. 지난 5월 말 연 4.26~7.10%와 비교하면 금리 하단은 0.53%포인트, 상단은 0.42%포인트 올랐다. 한국은 2026-07-21 15:08
  • 2028년부터 4대 지주 회장 차례로 퇴진…당국, 3연임 원천 봉쇄
    2028년부터 4대 지주 회장 차례로 퇴진…당국, 3연임 원천 봉쇄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집권을 막기 위한 지배구조 개선안을 이달 중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요 금융지주 회장 연임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개선안이 시행되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회장들은 사실상 두 차례 임기만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2028년부터 금융지주 회장 세대교체가 차례로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발표 시점을 놓고 막바지 조율을 벌이고 있다. 당초 22일 2026-07-21 15:02
  • [속보] 카카오뱅크 노조, 31일 전면 파업
    [속보] 카카오뱅크 노조, 31일 전면 파업 카카오뱅크 노조, 31일 전면 파업 2026-07-21 13:50
  • 케이뱅크, 홍콩 해시키와 맞손…블록체인 해외송금 확대
    케이뱅크, 홍콩 해시키와 맞손…블록체인 해외송금 확대 케이뱅크가 홍콩 기반 디지털자산 금융그룹 해시키그룹(HashKey)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사업 확대에 나선다. 케이뱅크와 국내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는 해시키그룹과 해외송금 및 결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해외송금과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우선 케이뱅크와 비피엠지가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모델에 해시키그룹의 네트워크를 접목해 한국과 홍콩 간 송금 기술검증(PoC)을 추진할 2026-07-21 13:05
  • 사회적기업 돕고 농촌 학생 응원…NH농협금융, 상생경영 확대
    사회적기업 돕고 농촌 학생 응원…NH농협금융, 상생경영 확대 NH농협금융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농촌 지역 아동 지원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농협금융은 지난 20일 경북 영천 지역 농촌 초등학생들에게 수제 쿠키 500세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협이 범국민적으로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협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행사에는 임도곤 NH농협금융지주 성장전략부문장(부사장), NH농협 2026-07-21 11:38
  • 카카오뱅크, UAE 고위급 인재에 디지털금융 혁신 사례 소개
    카카오뱅크, UAE 고위급 인재에 디지털금융 혁신 사례 소개 카카오뱅크가 아랍에미리트(UAE) 인재들에게 한국의 디지털금융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카카오뱅크는 UAE 총리실이 운영하는 고위급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NAFIS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 약 30명이 지난 20일 경기 성남시 판교오피스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방문단에는 UAE 총리실과 ETCC, 싱가포르국립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현지 주요 금융회사 임직원들도 포함됐다. 카카오뱅크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모바일 중심 디지털뱅킹 혁신 사례와 고객 중심 서비스 설계 방식 등을 소개했다. 이어 판교오피스를 2026-07-21 10:51
  • 예금부터 연금까지…농협銀, 숨은 자산 찾기 서비스 출시
    예금부터 연금까지…농협銀, '숨은 자산 찾기' 서비스 출시 NH농협은행이 고객이 잊고 있던 금융자산을 한 번에 확인하고 돌려받을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농협은행은 '숨은 자산 찾기' 통합 조회·환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휴면예금 조회·환급 기능을 확대한 것이다. 휴면예금뿐 아니라 외화예금과 신탁계좌, 미수령 퇴직연금 적립금, 소멸 예정 NH포인트 등을 조회하고 환급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NH올원뱅크와 NH스마트뱅킹, 농협인터넷뱅킹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뱅킹에서는 마이데이터를 연동해 2026-07-21 10:35
  • 한화생명, 치매 예방·완화 솔루션 발굴…15개팀 지원
    한화생명, 치매 예방·완화 솔루션 발굴…15개팀 지원 한화생명이 경도인지장애·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예방·완화 솔루션 발굴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서울광역치매센터, 사회연대은행과 ‘한화생명 WE CARE MEMORY+’ 공모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상 노화와 치매 사이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와 65세 미만에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 환자의 중증화를 막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AI), 일·사회경험 2026-07-21 09:43
  • 우리은행·태광산업, 협력사 자금 부담 낮춘다…200억 규모 금융지원
    우리은행·태광산업, 협력사 자금 부담 낮춘다…200억 규모 금융지원 우리은행이 태광산업 협력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태광산업과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태광산업이 예치한 200억원 규모의 상생예금을 재원으로 협력기업에 상생대출을 공급한다. 대출을 이용하는 협력기업에는 최대 3.5%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이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금융지원뿐 아니라 협력기업의 2026-07-21 09:1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한 달 만에 6만5000달러 재돌파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한 달 만에 6만5000달러 재돌파 비트코인이 약 한 달 만에 6만5000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72% 오른 6만510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달 22일 이후 한 달여 만에 6만5000달러를 웃돌았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솔라나는 1.74% 상승한 77.4달러, 이더리움은 1.36% 오른 1894.41달러를 기록 중이다. 리플(XRP)도 1.05% 상승한 1.10달러에 거 2026-07-21 08:19
  • 역대 최대 찍은 카드론, 6월 들어 소폭 감소
    역대 최대 찍은 카드론, 6월 들어 소폭 감소 지난달 국내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 한 달 만에 소폭 감소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삼성·신한·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NH농협카드)의 6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9093억원으로 집계됐다. 43조2534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보다 3441억원 감소한 수치다. 카드론 잔액은 올해 들어 4월을 제외하고 꾸준히 증가하며 5월 사상 최대 2026-07-20 17:49
  • [인사] SGI서울보증
    [인사] SGI서울보증 ◇ 본부장 △광화문금융센터 안병준 ◇ 부서장 △신논현지점 장용도 △성남지점 박진규 △역삼지점 김경록 △구로디지털지점 서봉국 △영남보상센터 이종탁 △창원지점 정성욱 △남대문지점 홍상우 △삼성지점 차호영 △기획부 허원준 △여의도지점 김성수 △울산지점 배주만 △광주금남로지점 추범석 △리스크관리1실 윤성곤 △신용평가부 양진희 △기업회생부 장중혁 △대전지점 최지영 △화성지점 김응권 △순천지점 한상덕 △평택지점 김남훈 △동대문지점 이상훈 △금융보상센터 차재천 △강남신용지원단 이영식 △인천지점 민승재 △광화문금융센터 부장 2026-07-20 17:48
  • 토스인슈·삼쩜삼 진격에 보험사도 맞불…보험 판매시장 고객 DB 전쟁
    토스인슈·삼쩜삼 진격에 보험사도 맞불…보험 판매시장 '고객 DB 전쟁' 보험 판매시장 경쟁축이 설계사 수와 수수료에서 고객 데이터베이스(DB)로 이동하고 있다. 대규모 이용자를 보유한 플랫폼 기업이 기존 고객 접점을 보험 상담으로 확장하는 가운데 보험사들도 자체 고객 정보를 설계사에게 공급하는 전담 조직을 잇달아 가동하고 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고객 DB를 기반으로 영업하는 ‘TC(Total Consultant)지점’을 출범했다. 소속 설계사에게 △1년 차 월 30건 △2년 차 20건 △3년 차 10건씩 고객 DB를 3년간 총 720건 제공한다. 하나손해보험도 이달 초 TC 2026-07-20 17:00
  • 청년 대출문턱 낮춘다…신한은행, 햇살론유스 보증료 지원
    청년 대출문턱 낮춘다…신한은행, '햇살론유스' 보증료 지원 신한은행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료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청년층 대상 정책 서민금융상품인 '신한 햇살론유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햇살론유스는 서민금융진흥원이 대학생과 청년들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보증부 대출 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연 소득이 3500만원 이하인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청년사업자 등이다.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서를 기반으로 최대 2026-07-20 16:06
  • 신보·산은·한화, 비수도권 방산·조선 협력사 시설투자 지원
    신보·산은·한화, 비수도권 방산·조선 협력사 시설투자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산업은행, 한화그룹과 손잡고 비수도권 방산·조선 협력기업의 시설투자를 지원한다. 신보는 한국산업은행과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엔진과 ‘방산·조선 동반성장 금융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그룹 협력사의 자동화 설비와 산업안전 시설 확충을 지원해 생산성을 높이고, 방산·조선 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화그룹은 신보에 특별출연 2026-07-20 15:57
  • 8월에 또 오를 수도…긴축 본격화에 은행권 수신 경쟁 본격화
    "8월에 또 오를 수도"…긴축 본격화에 은행권 수신 경쟁 본격화 은행들이 다시 '돈 모으기'에 나섰다.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린 데다 증시 변동성까지 커지면서 은행 간 자금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은이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하반기 은행 간 수신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9개 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최고 금리는 연 2.40~3.85% 수준으로 최고 4%에 육박하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2026-07-20 15:30
  • 늘지도 않은 보험 대출까지 관리…깊어지는 대출 절벽
    늘지도 않은 보험 대출까지 관리…깊어지는 '대출 절벽'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관리 기조가 은행권을 넘어 2금융권까지 확대되면서 서민들의 자금 조달 창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특히 보험업권의 가계대출은 이미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당국의 관리 주문이 이어지면서 은행권 이용이 어려운 차주들의 비은행권 자금 조달 기회마저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63조91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64조2377억원) 대비 1.8% 감소한 규모다. 3년 전 2026-07-20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