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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프리뷰] 삼전·닉스 프리마켓서 강세…코스피 5일 연속 상승 도전 코스피가 14일 미국 물가 상승 압력 둔화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프리마켓에서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 3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만9000원(5.59%) 오른 16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7500원(2.80%) 상승한 27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 내 반도체와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2026-08-14 08:52 -
신한證 "삼성생명, 36조원 자본 활용 방안이 주가 향방 가른다…목표가 85만원" 신한투자증권은 14일 삼성생명에 대해 대규모 자본 유입에 따른 자본 효율성 저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초과 자본의 활용 계획을 구체화하는 것이 주가 재평가의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해 2027년 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75만원에서 8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자본 유입이 역설적으로 자본 효율성 저하 우려로 확산되고 있다"며 "주주환원을 비롯해 초과 자본의 재투자 계획을 소통한 2026-08-14 08:51 -
NH투자증권 "LG, 주주환원 확대 기대…목표가 13만5000원" NH투자증권은 14일 LG에 대해 순현금과 안정적인 영업수익을 기반으로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기준 1조2000억원의 순현금과 연간 9000억원 내외의 안정적인 영업수익을 바탕으로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와 신사업 투자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LG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45.3% 할인된 수준이다. 올해 별도 기준 영업수익은 89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해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2026-08-14 08:14 -
[아주증시포커스] '낙인효과' 생각보다 컸다...관리종목 지정된 동전주들 최대 28% 급락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낙인효과' 생각보다 컸다...관리종목 지정된 동전주들 최대 28% 급락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에 따라 동전주와 시가총액 미달기업 36개사가 무더기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가운데, 해당 종목들 주가가 13일 급락.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코스닥 상장사 27곳 가운데 23곳의 주가가 전날보다 하락. 평균 하락률은 8.1%. 상장폐지 우려가 현실화되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얼어붙음. 유가증권시장 9곳은 이미 거래가 정지돼 있음. -낙폭이 가장 큰 종목은 노을. 노을 주가는 지난 12일 656원에서 이날 469원으로 28. 2026-08-14 08:11 -
'낙인효과' 생각보다 컸다...관리종목 지정된 동전주들 최대 28% 급락 코스닥 상장사 랩지노믹스 주가는 지난해 8월 2560원이었다. 하지만 이달 현재 주가는 600원대로 급추락했다. 실적부진 등이 발목을 잡았다. 급기야 이 회사는 지난 12일 주가미달(동전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90일 동안 45거래일 이상 주가가 1000원을 넘지 못하면 상장폐지 될 위기다. 상폐 위기를 넘기기 위해 이 회사는 오는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5대 1 주식병합을 추진한다. 정관 변경을 통해 신규사업에 부동산 임대업도 추가했다.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에 따라 동전주와 시가총액 미달기업 36개사가 무더기로 2026-08-13 18:00 -
대신증권, 2분기 순익 243% '껑충'…거래대금 증가 효과 대신증권이 올해 2분기 거래대금 증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13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5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세전이익은 3207억원으로 196.0%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578억원으로 242.8% 급증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분기 영업이익 1025억원과 비교하면 2분기 영업이익은 약 3.5배로 늘었다. 2분기 영업수익은 2조5504억원, 영업비용은 2조1905억원으로 집계됐다. 상 2026-08-13 17:59 -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2.1조 순매수에 3%대 상승…美 CPI 안도·반도체 강세 코스피와 코스닥이 4거래일째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 넘게 상승했다. 코스닥은 강보합 마감하며 860선을 회복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4.30포인트(3.56%) 오른 6813.3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194.88포인트(2.96%) 오른 6773.92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 장중 한때 6895.63까지 오르며 6900선에 근접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개인은 2조734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2026-08-13 16:20 -
다올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322억원…6개 분기 연속 흑자 다올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22억원을 기록하며 6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다올투자증권은 13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63억원, 당기순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71억원으로 집계되며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개선이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트레이딩본부와 에쿼티파생본부는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선제적인 시장 분석과 다각화된 운용 전략을 바탕으로 운용수익을 확대했다. 법인영 2026-08-13 15:47 -
[특징주] 한국전력, '어닝쇼크'에 6%대 급락 한국전력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중 6% 넘게 하락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오후 1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400원(6.77%) 내린 3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3만435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때 3만2950원까지 밀렸다. 주가 약세는 전날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크게 밑돌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전력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12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26-08-13 14:32 -
[특징주] 한탑, 최대주주 200만주 장내매수 소식에 3거래일 연속 급등 한탑이 최대주주의 대규모 장내매수 계획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급등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9분 기준 한탑은 전 거래일 대비 485원(17.35%) 오른 3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탑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 연속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한탑은 지난 11일 최대주주가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통주 200만주를 장내매수한다고 공시했다. 매수 기간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30일간이며 매수 예정 금액은 약 33억원이다. 매수 예정 주식 수는 한탑 발행주식의 약 9%에 해당하는 2026-08-13 14:28 -
[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에 장중 6900선 근접…코스닥 1%대 강세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4% 가까이 상승하며 6800선에 올라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기는 13% 넘게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코스닥도 장 초반 혼조세를 딛고 반등해 장중 870선을 터치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후 12시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1.16포인트(3.97%) 오른 6840.2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94.88포인트(2.96%) 오른 6773.92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6895.63까지 오르며 6900선에 근접했다 2026-08-13 12:55 -
[핫타임] 한국콜마, 'K뷰티' 날개 달고 사상 최고가…목표주가 줄상향 한국콜마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힘입어 장중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의 고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케일업 브랜드의 주문 확대와 해외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면서 증권가도 일제히 목표주가를 올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2분 기준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대비 5700원(4.30%) 오른 13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4만4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 상승세도 가파르다. 한국콜마 주가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39.18% 2026-08-13 10:00 -
환율, 닷새째 1410원대…달러 강세·저가 매수세 유입 원·달러 환율이 닷새째 141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11.9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날 주간거래 종가보다 2.8원 오른 1418.5원에 거래됐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달러 강세와 역내 수요 영향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87% 오른 100.00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둘러싼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원유 수요 둔화 전망이 나오면서 2026-08-13 09:51 -
[특징주] 미래에셋증권, 2분기 '최대실적' 기록…8%대 강세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2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050원(8.36%) 오른 3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래에셋 증권이 발표한 2분기 실적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사업과 브로커리지, 자산관리(WM) 등 주요 사업의 고른 성장이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90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2026-08-13 09:33 -
[개장시황] 코스피, 장초반 4%대 급등…SK하이닉스 7%·삼성전기 12%↑ 코스피가 장 초반 4%대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하락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3.18포인트(4.46%) 오른 6872.2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94.88포인트(2.96%) 오른 6773.92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6895.63까지 오르며 6900선에 근접했다. 개인이 707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 2026-08-13 09:22 -
유진證 "GS건설, 동해 AIDC로 GS이니마 이익 공백 완화…목표가↑" 유진투자증권은 13일 GS건설에 대해 동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의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GS이니마 매각에 따른 이익 공백을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류태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GS그룹은 강원도 동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에 1.2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GS AI 인프라를 설립해 자회사로 편입했고 테넌트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 2026-08-13 08:55 -
삼성證 "한국콜마, 호실적·해외 자회사 개선…목표가 17만원" 삼성증권은 13일 한국콜마에 대해 2분기 호실적과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3만2500원에서 17만원으로 28.3%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한국콜마는 2분기 매출 8613억원, 영업이익 110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돌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케어 성수기 성과기 반영된 한국 법인이 4304억원, 영업이익 708억원으로 선케어 최대 고객사가 2개 분기 연속 +80% 이상 성장하며 영업 레버리지 확대됐다 2026-08-13 08:35 -
메리츠證 "한화생명 2분기 순익 시장 전망치 웃돌아…목표가↑" 메리츠증권은 13일 한화생명에 대해 2분기 순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500원에서 62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과 양호한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 성장률, 지난해 3분기 이후 개선되고 있는 예실차 흐름 등을 고려하면 보험손익의 양호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화생명의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4.6% 증가한 262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68% 웃 2026-08-13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