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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카-콜라 재단, 전주천 물길 되살린다…완주 상죽음보 철거 협약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단체 등과 손잡고 전북 전주천의 수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사용 목적을 잃은 하천 내 보를 철거해 물길을 회복하고, 사업 성과를 다른 지역의 하천복원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 코카-콜라는 지난 19일 전북 완주군 전주천 상죽음보 현장에서 수생태계 회복을 위한 '전주천 작은 보 철거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는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재단법인 숲과나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한국환경공단, 전 2026-10-20 12:04:13 -
아워홈, 선덕원 아이들에게 가을 만찬 선물…도시락 나눔도 확대 아워홈이 서울 종로구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을 다시 찾아 아이들에게 가을철 특별 식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도시락 나눔도 종로구까지 확대하며 지역사회 아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 16일 선덕원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온더고타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가정의 달 행사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올해 진행한 네 번째 온더고타임 행사다. 온더고타임은 아워홈이 올해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 '온더고 프로젝트'의 하나다. 자사 도 2026-10-20 11:57:23 -
[1보]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셧다운...전력 공급 문제 추정 HD현대오일뱅크 충남 서산 대산공장의 핵심 정제설비가 가동을 멈췄다. 전력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일부 설비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의 원유상압증류시설(CDU)과 지연코킹시설(DCU)이 셧다운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가동 중단 시점과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CDU는 원유를 가열해 나프타·등유·경유 등으로 분리하는 핵심 설비다. DCU는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사유를 분해해 경질유분 등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두 설비의 가동 중단이 2026-10-20 11:53:43 -
[속보]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가동 멈춰...전력 공급 문제 추정 2026-10-20 11:53:26 -
유튜브 '좋아요'가 기부로…롯데칠성, 영양군에 오트몬드 10만개 전달 롯데칠성음료가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진행한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경북 영양군에 식물성음료 '오트몬드' 10만개를 기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9일 영양군청에서 오트몬드 10만개를 전달하는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백 롯데칠성음료 경북지사장과 오도창 영양군수, 유튜버 김선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오트몬드 브랜드 캠페인 '영양왔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품의 영양 성분을 강조하는 '영양이 필요할 때, 오트몬드'라는 메시지와 경북 영양 2026-10-20 11:52:33 -
러닝 중 이어폰 빠질 걱정 끝…삼성, 클립형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최초 공개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로 귀를 막지 않고 걸쳐 사용하는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선보인다. 오픈형과 커널형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폼팩터로 모바일 오디오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전자는 20일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갤럭시 버즈 온의 실물과 차별화된 핵심 기술을 발표했다. 최근 높아진 오픈형 이어폰 수요에 발맞춰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력으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남현정 모바일경험(MX)사업부 웨어러블 상품 2026-10-20 11:30:00 -
HD현대, HMM서 2조 규모 LNG 컨테이너선 8척 수주 HD현대가 HMM으로부터 약 2조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을 수주했다. HMM이 친환경 선대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HD현대도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실적을 추가하게 됐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HMM과 1만3000TEU급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약 1조9196억원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7m, 너비 51m, 높이 27.9m 규모로, LNG와 기존 선박 연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 2026-10-20 11:20:38 -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이 경쟁력 좌우"…통합 열관리로 승부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냉각 기술을 미래 인프라 경쟁력의 핵심으로 지목했다. LG전자는 기존 냉난방·공조 기술을 바탕으로 냉각 장비 공급을 넘어 데이터센터의 열을 관리하고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류 CEO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의 '포브스 테크놀로지 카운슬'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AI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존에는 데이터센터 전 2026-10-20 11:16:52 -
'붐업코리아' 개막…수출 1조 달러 달성 앞두고 확대된 규모로 개최 한국의 연간 수출 1조달러 달성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반도체에 치우친 수출 구조를 신산업과 신규 시장으로 넓히는 데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방산·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를 대거 유치해 국내 기업과 연결한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1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수출 붐업코리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61개국 해외기업 530개사와 국내기업 1400여곳이 참가해 약 4800건의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공식 모집 단 2026-10-20 11:00:00 -
삼성바이오에피스, 브라질에 희귀질환 치료제 10년간 독점 공급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 희귀질환 치료제를 10년간 단독 공급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브라질 보건부와 솔리리스(성분명 에쿨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SB12' 공급을 위한 현지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SB12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같은 희귀 혈액질환 치료제로, 2024년 12월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 브라질의 에쿨리주맙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1억7000만달러(약 2026-10-20 10:27:15 -
[재계 인사 시즌] 기사회생 LG, 전자 '맑음' 화학 '흐림'...사업보고회서 성과·과제 집중 탐구 LG그룹이 19일부터 주요 계열사 경영 성과와 내년도 사업 전략을 점검하는 사업보고회에 돌입한다. 지난해 대대적인 최고경영자(CEO) 교체가 이뤄진 만큼 올해 연말 인사는 쇄신보다 안정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다만 LG전자 등 전자 계열사의 실적 개선과 화학 계열사의 부진이 엇갈리면서 경영 성과에 따른 추가 인적 쇄신 가능성도 거론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날부터 약 한 달간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사업보고회를 주재한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전자 계열사를 시작으 2026-10-20 10:18:55 -
KGM, EU 탄소 규제 대응 본격…후시파트너스와 맞손 KG모빌리티(KGM)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KGM은 이와 관련 탄소 관리 전문기업 후시파트너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CBAM은 EU 수입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에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올해 1월부터 철강, 알루미늄 등 6개 품목군에 적용하고, 2028년부터 이외 자동차 부품으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기업은 제품의 탄소 배출량만큼 CBAM 인증서를 구매해야 한다. 실제 배출량 데이터를 제공하지 못하면 EU가 정한 2026-10-20 10:02:45 -
LS에코에너지, 3분기 영업이익 50% 급증…사상최대 실적 LS에코에너지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3년 연속 실적 경신이 가시화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연결 기준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351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50.2%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3분기 누적 매출은 9873억원, 영업이익은 67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9601억원과 영업이익 668억원을 9개월 만에 모두 넘어섰다. 실적 성장은 유럽·북미향 전력케이블과 2026-10-20 10:02:25 -
LG전자, V2X 기반 교통안전 솔루션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LG전자가 차량과 도로 인프라를 연결하는 V2X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교통안전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직접통신과 이동통신망을 함께 활용해 고장 차량이나 도로공사, 보행자 충돌 위험 등을 운전자에게 빠르게 알리는 방식이다. LG전자는 19일부터 닷새간 강원 강릉에서 열리는 '2026 ITS 세계총회'에서 V2X와 V2N을 결합한 통합 교통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장 인근 2.6㎞ 구간에서 실제 차량 주행 시연도 진행한다. V2X는 차량이 주변 차량이나 도로 인프라와 직접 정보를 주고받는 2026-10-20 10:00:00 -
이노션, 미국·중동 광고제서 7개상 수상…"글로벌 경쟁력 입증" 이노션은 미국과 중동 지역 주요 광고제에서 총 7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노션 미국법인은 '2026 제이 샤이엇 어워드'에서 은상 2개를 수상하고 마케팅 전문지 애드위크가 선정하는 '팀 비저너리 어워드' 소셜미디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29회를 맞은 제이 샤이엇 어워드는 전략 전문 시상식으로, 세계광고연구센터(WARC)의 글로벌 광고 효과성 랭킹에 반영된다. 이노션 미국법인은 현대차 '아이오닉 9 이스케이프 개러지' 캠페인으로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전략 부 2026-10-20 09:58:05 -
현대차·기아, 레벨4 자율주행 트럭 상용화 속도…400km 장거리 실증 현대자동차·기아가 레벨4 자율주행 트럭 상용화를 위한 물류 환경 기술 검증에 착수했다. 국내 자율주행 전문기업들과 손잡고 실제 물류 노선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운행 성능을 검증한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19일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오토, 라이드플럭스 등 4개사와 '레벨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은 현대자동차그룹이 보유한 실제 물류 노선에 레벨4 자율주행 대형트럭을 투입해 차량 제어 기술과 자율주행 시 2026-10-20 09:08:25 -
두산에너빌리티-LIG D&A, 유도무기 엔진 국산화 맞손 두산에너빌리티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 손잡고 차세대 유도무기 엔진 국산화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와 유도무기 엔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분당두산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과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유도무기 엔진 국산화 역량을 확보하고 국내 방산 분야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 2026-10-20 08:53:55 -
롯데백화점, 보훈부와 업무협약…매장·고객 접점서 '일상 속 보훈' 확산 롯데백화점이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기념일 중심의 보훈 활동을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캠페인으로 넓힌다. 롯데백화점은 20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국가보훈부와 ‘일상 속 보훈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와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권오을 보훈부 장관, 나치만 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 등이 참석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훈문화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발굴&midd 2026-10-20 08:4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