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배너 1건당 제작비 90% 절감"···제일기획, AI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제일기획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배너 이미지 변형(베리에이션)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VariAid)'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베리에이드는 제일기획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AI 비주얼 콘텐츠 전문기업 '드랩'이 개발한 차세대 마케팅 솔루션이다. 다량의 온라인 배너 광고를 매체와 규격에 맞춰 변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과 비용을 효율화했다. 기존 배너 베리에이션 작업은 규격화된 틀에 맞추는 웹 템플릿 방식의 한계로 인해 캠페인 톤앤매너에 맞춘 비주얼 구현이 까다롭고 2026-04-08 08:50:58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HL클레무브와 레벨4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는 HL클레무브와 레벨4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와 오영철 CTO, 이윤행 HL클레무브 사장, 홍대건 CTO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청계천 일대는 에이투지의 레벨4 자율주행 셔틀 'ROii'(로이)가 운행 중인 도심 실증 구간으로, 향후 실제 도심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진될 양사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양사는 레벨4 자율주 2026-04-08 08:38:33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오토핸즈와 맞손···라이프케어 영토 넓힌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코라솔)이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오토핸즈와 고객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전날 오토핸즈 업무약을 통해 기존 건강·생활 중심의 라이프케어 서비스 범위를 모빌리티 영역까지 확대하고,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토핸즈는 중고차 매매 플랫폼 오토인사이드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이다. 차량 매입부터 상품화,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신뢰도 높은 중고차 거래 2026-04-08 08:37:34
  • "베를린에서 우주 경험을"···삼성전자, 자이스 천체투영관에 초대형 LED 설치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의 '자이스 천체투영관'에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는 매년 전시장을 찾는 수십만 명의 방문객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천체투영관의 새로운 관람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유럽 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자이스 천체투영관은 천문학과 우주 탐사 관련 전시·이벤트를 선보이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거점이다. 베를린 천체투영관 재단은 관람객의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로비에 우주를 시각적으로 재현한 몰입형 공간을 2026-04-08 08:24:09
  • 포스코, 협력사 직원 7000명 순차적 '직고용'…원하청 소송 일단락 포스코가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8일 발표했다. 그간 포스코는 제철공정 특성상 대규모 설비가 24시간 가동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로 운영돼 왔다. 이번 조치로 조업과 직접 연관된 지원업무를 수행해 온 협력사 현장 직원 7000명은 순차적으로 정규직으로 편입된다. 포스코의 이번 결정은 지난 2011년 사내 하청 근로자들이 제기해 지금껏 15년을 끌어온 근로자 지위 확인(불법파견) 소송을 2026-04-08 08:18:48
  •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등 14개 모델 '탄소저감 인증' 획득 삼성전자가 2026년형 OLED·더 프레임 프로 TV와 사운드바 등 14개 모델에 대해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탄소저감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TUV 라인란드는 TV제품의 제조, 운송,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체 측정 기준에 따라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이 중 기업의 지속적인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통해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탄소 발생량이 감소한 제품에는 탄소저감 인증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2021년 네오(Neo) 2026-04-08 08:16:10
  • K-방산, 중남미서 200억달러 수출 시동…칠레 FIDAE 총출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중남미 최대 방산 전시회를 발판으로 K-방산 수출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방산 수출이 154억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200억 달러 달성 기대감이 커지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KODITS)는 7일부터 12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항공·방산 전시회 'FIDAE 2026'에 31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33개국 377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2만 명이 방문하는 등 중 2026-04-08 06: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조 '사상 최대'…글로벌 1위 엔비디아 맹추격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조 '사상 최대'…글로벌 1위 엔비디아 맹추격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57조원이라는 신기원을 열었다. 연간 기준 영업이익도 엔비디아에 이은 글로벌 2위에 오를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세계 유일 종합반도체기업(IDM)의 특장점이 인공지능(AI) 수요 폭발과 맞물리며 단기 임팩트가 아닌 실적 뉴노멀 시대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7일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 등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다. 2026-04-07 21:48:07
  • 포스코, 협력사 직원 7000명 '직접 고용' 결단 포스코가 산업현장의 고질적인 원·하청 구조 개선을 위해 협력사 직원 약 7000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협력사 소속 현장 인력 약 7000명이 순차적으로 포스코 직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그동안 제철 공정 특성상 24시간 설비 가동이 필요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큰 점을 고려해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를 유지 2026-04-07 19:22:16
  •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연속 적자…AMPC 제외시 영업손실 3975억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 영향으로 올해 1분기 2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7일 공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2078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3747억원) 대비 155.5%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 전 분기(영업손실 1220억원)와 비교해도 적자 폭이 확대됐으며, 시장 전망치(1593억원 손실)를 30% 이상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7227억원에서 6조5550억원으로 2.5% 감소했다.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 2026-04-07 19:16:24
  • LG전자, 1분기 매출 24조 '역대 최대'…가전·신사업 '쾌조의 스타트'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전통 강자인 생활가전이 굳건한 수익성을 지키는 가운데, 전장과 구독·플랫폼 등 기업간거래(B2B) 신사업이 나란히 성장하며 '가전 명가'의 체질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을 쐈다. LG전자는 7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9% 급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웃돌 2026-04-07 19:00:00
  • [글로벌 바이오 패권전쟁] 美 독주, 中 맹추격… 아시아 성장 속 K-바이오 공격 투자 글로벌 시장에서 상장 바이오 기업 수와 바이오 특허 출원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이 15년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향후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 확대 전망이 나오면서, K-바이오 기업들은 위탁개발생산(CDMO)을 내세워 글로벌 거점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7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자료에 따르면 세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바이오 기업의 수는 2009년 1542개에서 2022년 2787개로 연평균 4.68%씩 증가했다. 지난 200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15년 동안 국가별로 살펴보 2026-04-07 18:30:00
  • [글로벌 바이오 패권전쟁] K-바이오 CDMO 강화… 생산에서 '통합 서비스'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며 아시아 바이오 허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의 생산 아웃소싱 확대에 발맞춰 단순 제조를 넘어 공정 개발·인허가까지 아우르는 고부가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7일 바이오의약품 전문 시장분석기관 바이오플랜 자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천 송도 바이오캠퍼스가 전 세계 생산시설 중 가장 큰 생산능력(캐파)을 보유한 단일 시설로 선정됐다. 지난 2022년 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1위 자리를 지키며 &# 2026-04-07 18:30:00
  • [뉴삼성 축포] 역대급 실적에 사업 밸런스 과제 '부상'…스마트폰·가전 반등 '절실' 삼성전자가 1분기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 문제도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반도체 부문이 전사 이익 중 대부분을 책임진 반면 가전·스마트폰 사업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에서 완제품(세트)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은 2조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4조7220억원보다 절반 이상 감소했다. DX 내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는 전년 대비 절반 수준인 2조원대 영업 2026-04-07 18:00:00
  • [뉴삼성 축포] HBM·D램·낸드 트리플 견인···연간 영업익 200조 시대 눈앞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발과 메모리 가격 급등에 힘입어 한국 기업사를 새로 쓰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 1분기에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서는 경이로운 성적표를 받아 들면서 연간 영업이익 200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는 관측이 현실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40조원 시대를 연 지 불과 석 달 만에 10조원 이상 더 늘어난 규모로 새 역사를 썼다. 2026-04-07 18:00:00
  • [뉴삼성 축포]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조 '사상 최대'…글로벌 1위 엔비디아 맹추격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57조원이라는 신기원을 열었다. 연간 기준 영업이익도 엔비디아에 이은 글로벌 2위에 오를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세계 유일 종합반도체기업(IDM)의 특장점이 인공지능(AI) 수요 폭발과 맞물리며 단기 임팩트가 아닌 실적 뉴노멀 시대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7일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 등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수사(修辭)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 규모다. 당초 증권가 컨센서스 40조 2026-04-07 18:00:00
  • [뉴삼성 축포] 삼성 '어닝 서프라이즈'에 SK하닉 기대감도 고조···영업익 30조 돌파하나 삼성전자가 57조원이라는 기록적인 1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하자 시장의 시선은 '메모리 양대 산맥' SK하이닉스로 쏠린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 속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선점한 효과가 올 1분기 영업이익 30조원 돌파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실적의 핵심 동력은 HBM이다. 엔비디아용 HBM4 공급이 본 궤도에 오른 가운데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AI 칩 주도권 확보를 위해 SK하이닉스에 러브콜을 보내면서 가격 협상력이 역대 2026-04-07 18:00:00
  • 유증 정당성 설득 성공할까...한화솔루션, 운명의 한 주 약 2조4000억원 규모의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인가 여부를 놓고 금융감독원의 장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자 반발 등에 심사가 반려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석유화학 위기를 돌파하고 태양광 성장 가속화를 위해 자본 확충이 불가피한 만큼 금감원 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제3자 배정 유증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한화솔루션의 대규모 유증 건을 집중 심사하고 있다. 유증 효력이 발생하는 오는 10일 전까지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26일 유증 발 2026-04-07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