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매입…2.5조 규모 "임직원 보상 차원" 삼성전자가 임직원에 대한 주식 보상을 위해 자사주 1800만주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 규모는 총 2조5002억원이며 매입 기간은 1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 제도(PSU)와 성과인센티브(OPI, LTI) 등 주식 기반 보상제도를 이행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PSU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와는 별도로 도입된 보상 방식이다. 향후 3년간 주가 상승률에 따라 자사주를 차등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수록 지급 규모도 커지는 구조 2026-01-07 19:20:50
  •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 경영 강화...탄소배출↓ 금호석유화학그룹이 환경 경영 내실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강화를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에너지 발전 사업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적용과 재활용을 통한 폐기물 재 원료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등 주요 계열사들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원의 활용성을 높인다. 먼저, 2026-01-07 18:48:27
  • [CES 2026] 치열해진 엔비디아 '깐부' 경쟁···삼성·SK하닉, HBM4 퍼스트 벤더 각축전 엔비디아가 올 하반기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루빈' 출시를 공식화한 가운데 해당 아키텍처에 탑재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1순위 공급사(퍼스트 벤더) 자리를 놓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5세대 HBM(HBM3E)은 SK하이닉스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HBM4에서는 삼성전자가 기술 진격에 나서면서 경쟁 구도가 한층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HBM4 12단 제품에 대한 퀄 테스트(품질 테스트)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 2026-01-07 18:47:46
  • 개인정보위, 쿠팡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 전방위 조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를 ‘모두’ 조사하겠다고 7일 밝혔다. 노동자 CCTV(폐쇄회로TV) 영상의 무단 분석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조사 범위와 방향을 공식적으로 정리해 알린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쿠팡 관련 집중조사 TF(전담팀)를 꾸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경위와 원인, 규모, 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출 사고와 별개로 △CCTV 영상의 목적 외 이용·제공 여부 △강제전환 광고(클릭하면 원치 않는 화면으로 강제 이동) 등도 2026-01-07 18:29:38
  • [CES 2026] 글로벌 AI 각축전…세계에 뽐낸 韓 로봇 기술 현대자동차그룹과 두산, HL 등 한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봇과 산업 장비, 차량 등에 AI를 적용한 사례를 전면에 내세우며 한국 기업들이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현대자동차 부스에는 개막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대차그룹은 직접 움직이며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로봇들을 전진배치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부스 중앙에서 실제 작업 동작 2026-01-07 18:23:33
  • [CES 2026] 박정원·박지원 등 두산 경영진 총출동..."AX 가속화에 그룹 사활"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 등 두산그룹 최고경영진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대거 참석한다. 2년 만에 CES 현장을 찾은 박 회장은 글로벌 기업들의 인공지능(AI)·로봇 기술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두산그룹의 핵심 AI 솔루션을 소개하며 인공지능 전환(AX)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낼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오는 8일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AI·로봇·에너지 기술 트렌드를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박지원 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를 비롯 2026-01-07 18:00:00
  • [제약 바이오 뉴스픽] ​​​​​​​셀트리온·비보존제약·HK이노엔 셀트리온,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성장 전략' 공개 셀트리온은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오는 13일(현지시간) 오후 3시 45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메인트랙 발표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2026-01-07 17:32:52
  • 세계 전기차 시장 BYD가 석권…전체 시장 22% 성장 지난해 1∼11월 세계 각국에 새로 등록된 전기차가 2000만대에 육박하며 1년전보다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제작된 전기차가 전 세계로 유통되며 전체 시장 규모를 키웠다. 7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세계에서 인도된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포함)는 1916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9% 늘었다. 전기차 확산은 중국 브랜드가 주도했다. 중국 전기차 BYD는 전 년대비 약 0.5% 증가한 약 369만대의 전기차를 전세계에 팔며 글로벌 판매량 1위를 2026-01-07 17:24:35
  • 미국서 외형 키우는 K-베이커리…현지 생산·출점 확대 K-베이커리 양대 축인 SPC그룹의 파리바게뜨와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미국 시장에서 서로 다른 전략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키우고 있다. 매장 확대에 생산 인프라와 제품 경쟁력이 맞물리며, K-베이커리가 미국 시장에서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미국 조지아주 홀카운티 게인스빌에 뚜레쥬르 생산 공장을 완공해 이달 가동에 들어갔다. 약 9만㎡ 규모에 냉동생지와 케이크 등을 연간 1억 개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를 갖췄으며,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가운데 미국 2026-01-07 17:08:01
  • [라이프 뉴스픽] 우아한청년들·잡코리아·시몬스·락앤락  우아한청년들-고용노동부, 전국 라이더 쉼터 130여 곳 안내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전국 라이더(이동노동자) 쉼터 130여 곳의 위치와 운영현황을 배민커넥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으로 실시간 안내한다고 7일 밝혔다. 평소 라이더들은 배달 중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찾기 위해 직접 검색하거나 단순 방향안내에 의존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이러한 불편을 고려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이동노동자 쉼터 130여 곳을 공유받아 라이더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2026-01-07 17:07:24
  • [CES 2026] 차이나테크 총공세… 韓자리 꿰찬 中 굴기 인공지능(AI)·홈 로봇에 RGB TV까지, 'CES 2026'에서 대규모 부스를 꿰찬 중국 브랜드의 기술 도전이 매섭다. 지난해 메인홀 중심에 있던 삼성전자와 SK그룹이 빠진 자리를 차지한 중국 업체들은 AI 기반 스마트 제품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기술을 강조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중국 기업들이 명당 자리에 부스를 차리고 국내 기업이 집중하는 신기술 분야를 전면에 내세웠다. 우 2026-01-07 17:00:00
  • [중기 뉴스픽] 중기부·중기중앙회 중기부,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국제회의중심에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벤처·스타트업의 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한·중 벤처스타트업과 대화 △한·중 투자컨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으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우리나라 1호 의료인공지능(AI) 유 2026-01-07 16:50:26
  • 글로벌·내실 강화… 식품·외식 리더들의 새해 경영 키워드는? 식품·외식업계가 2026년 글로벌 확장 기조를 이어가는 동시에 내부 경쟁력을 높이고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경영의 초점을 맞췄다. 주요 기업 리더들의 신년사에서는 속도보다 기준과 실행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공통적으로 확인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K푸드 수출이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고환율과 원가 부담, 내수 침체가 겹치며 단순한 외형 확대만으로는 성과를 담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업계 전반에 번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식품·외식업계의 경영 키워드도 ‘글로벌 2026-01-07 16:36:18
  • 해 넘긴 中企전용 티커머스...올해도 '빨간불'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중소기업 전용 티커머스(T-commerce) 채널 신설이 표류하고 있다. 대기업 중심의 티커머스 시장에서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전용 채널 신설이 추진되고 있으나, 채널 신설 허가와 의결권을 가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인선이 늦어지면서 논의가 지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 티커머스 채널 신설을 담당하는 소관 부서는 지난달 28일 발표된 정부조직개편안에 따라 다음 달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방미통위로 이관된다. 방미통위는 지난해 2026-01-07 16:21:36
  • 美 법원, 고려아연 이그니오 투자 의혹 '증거 수집' 절차 중단 요청 기각 영풍은 고려아연의 이그니오홀딩스 투자 의혹과 관련해 진행중인 미국 내 증거수집 절차의 정당성이 미국 법원을 통해 다시 인정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미국 제2연방항소법원은 이달 6일(현지 시각) 페달포인트 측이 뉴욕남부지방법원의 증거제출 명령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 절차와 관련해 항소심 판결 전까지 증거제출을 중단해 달라는 집행정지 요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영풍이 신청한 미국 증거수집 절차는 항소심이 진행되는 동안 중단 없이 계속 진행되게 됐다는 설명이다. 앞서 1심 법원은 영풍의 증거수집 2026-01-07 16:17:29
  • HD현대중공업, 생명 구한 직원 자녀 고고생 의인 포상 HD현대중공업이 최근 시민의 생명을 구한 학생들을 초청해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자녀 윤재준 군(대송고 2학년)과 친구 문현서 군(화암고 2학년)이 의식을 잃은 80대 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선행을 기리고, 이들의 용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의 선행은 HD현대중공업이 강조하는 '모두를 위한 안전'의 가치와 맞닿아 있는 사례다.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은 이날 윤재준 군과 문현서 군에게 대표이사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 2026-01-07 16:06:47
  • "AI 인프라 하루가 급한데"…국가 AI컴퓨팅센터, 금융심사서 딱 막혔다 지난해 말 확정 예정이었던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사업자 선정이 올해 1분기로 미뤄졌다. 당초 예상보다 금융심사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최종 사업자 선정 절차가 멈춰서며 이후 일정에도 차질을 빚고 있어 국내 AI 인프라 구축은 물론 조기 생태계 조성에 걸림돌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자 선정을 위한 금융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사업 공모에 '삼성SDS컨소시엄'이 유일하게 참여했다. 삼성SDS컨소시엄 2026-01-07 15:40:56
  • 'CES 2026' 달군 K-중기...스타트업 혁신 기술 선보여 국내 스타트업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를 뜨겁게 달구며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 'K-스타트업 통합관'을 마련했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6일~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의 유레카파크(스타트업 전용관)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 중이다.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 19곳이 'K-스타트업'이라는 브랜드 아래 원팀으로 운영하는 이번 2026-01-07 15: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