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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개 완성차, 설 연휴 맞아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구정연휴 기간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2026년 구정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2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3일 오후 5시 30분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 등 국내 5개 제작사가 참여한다. 르노코리아의 경우 2월 9일부터 시작한다. 현대차는 1206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는 17개 직영서비스센터 및 743개 서비스 협력 2026-01-29 08:08:30 -
해운조합, 韓해운역사기념관 개관...'해운 8대 거목' 공개 대한민국 경제의 혈맥인 해운산업의 발자취를 집대성하고, 해운인의 긍지를 드높일 역사적 공간이 문을 열었다. KSA·한국해운조합(해운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해운조합 본부에서 정·관계 인사, 해운 관련 단체장, 선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해운역사기념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관식에는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을 비롯해 나경원·조승환·김승수·박성민 의원 등 국회의원들과 진교훈 강서구청장, 임기택 IMO 전 사무총장, 2026-01-29 08:01:04 -
[상보] 삼성전자 지난해 매출 333조6059억원···"메모리가 실적 견인"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조8374억원, 영업이익 20조73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09.17% 급증했다. 연간 총 매출은 333조6059억원, 총 영업이익은 43조6011억원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함께 서버용 DDR5, 기업용 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2026-01-29 07:58:46 -
[속보] 삼성전자, 지난해 총 매출 333조6059억원···전년 대비 23.82% 급증 2026-01-29 07:43:15 -
[속보] 삼성전자, 지난해 연간 영업익 43조6011억원···전년 보다 33.23%↑ 2026-01-29 07:41:37 -
[속보] 삼성전자, 4Q 매출 93조8374억···전년 동기 대비 23.8% 상승 2026-01-29 07:39:47 -
[속보] 삼성전자, 4Q 영업익 20조원···전년 동기 대비 209%↑ 2026-01-29 07:37:59 -
올해 車산업 3대 키워드 '자율주행·로봇·친환경차' 올해 자동차 시장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친환경 자동차의 확대의 원년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자국 중심 기조 확대로 전 세계 무역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토요타, 폭스바겐, 현대 순의 글로벌 판매 순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에 주목할 글로벌 자동차 산업 이슈' 보고서를 29일 발간했다. 보고서는 자율주행·사용자경험(UX) 고도화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전환이 이어지는 동시에, 로보틱스와 친환경 파워트레인 경쟁 2026-01-29 06:00:00 -
주류 소비 침체에 하이트진로 매출·영업익 동반 하락 주류 소비 위축 영향으로 지난해 하이트진로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뒷걸음질쳤다. 28일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은 1721억원으로 전년(2081억원) 대비 17.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4986억원으로 전년(2조5992억원)보다 3.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085억원으로 전년(9574억원) 대비 57.3% 감소했다. 하이트진로는 주류시장 규모가 축소된 가운데 외형 감소가 이어지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매출의 경우 전반적인 시장 침체 속에서도 2026-01-28 19:24:42 -
삼성전기 성과급, 연봉의 5~6% 확정···삼성전자 등 계열사 OPI 마무리 삼성전기가 지난해 실적에 따라 연봉의 5~6% 초과이익성과급(OPI)으로 지급키로 결정하면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전자 계열사들의 성과급 확정이 마무리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이날 사내 안내문을 통해 2025년도분 OPI 지급율을 공지했다.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사업을 이끄는 컴포넌트사업부 6% 비롯해 광학솔루션사업부 6%, 패키지솔루션사업부 5%가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일은 오는 30일이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OPI를 확정 지었다. 지난달 말 예측된 OPI 지급률(32& 2026-01-28 19:03:28 -
[종합] SK하닉, 美 AI 솔루션 법인 추진… 솔리다임 개편해 낸드·AI 사업 통합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솔루션 회사 'AI Company'(가칭)를 설립하며, 현지 낸드 사업 구조도 대대적으로 재편한다. 기존 자회사인 '솔리다임(Solidigm)'을 AI 설루션 지주 역할로 전환하고, 그 산하에 'AI 낸드 솔루션' 사업회사를 신설해 SK하이닉스와 솔리다임의 낸드 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구조다. 28일 SK하이닉스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지난 2월 사명을 변경한 솔리다임을 AI Co. 체제의 중심 법인으로 재편하고, 솔리다임 아래에 AI 데이터센터용 낸드&middo 2026-01-28 18:32:25 -
SK하이닉스, 美에 AI 솔루션 법인 설립 추진… AI 데이터센터 파트너 도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솔루션 회사인 'AI Company'(가칭, 이하 AI Co.) 설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HBM 등으로 입증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며 "AI 역량을 갖춘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통해 SK하이닉스의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의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로 AI Co.를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2026-01-28 18:10:21 -
삼성웰스토리, 지난해 영업이익 1530억원... 전년比 2.5%↓ 삼성웰스토리가 지난해 매출 성장을 이뤘으나, 원가 부담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웰스토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53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5.0%에서 4.7%로 0.3%포인트 하락했다. 인건비 상승과 식자재 가격 인상 등 원가 부담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2640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급식 수주 확대에 따른 식수 증가와 식자재 사업 외형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4분 2026-01-28 18:07:16 -
"진짜 사장 당장 나와라"…한국GM 원·하청노조, 세종물류 집단해고 규탄 "원·하청 노동자가 단결했다. 진짜 사장 당장 나와라"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 집단해고 사태를 둘러싸고 한국GM 원·하청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8일 한국GM 부평공장 서문 앞에서 민주노총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조합원 300여명은 공동결의대회를 열고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 부당해고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영하 3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진짜 사장 당장 나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고된 세종물류센터 우진물류 2026-01-28 18:00:54 -
SK이노, 정유 적자 털어내니 SK온이 '발목' SK이노베이션이 정유 부문의 실적 반등에도 불구하고 2025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았다.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 여파로 적자 폭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지난해 SK온과 SK엔무브 합병이라는 대대적인 구조개편에도 나섰지만, 실적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배터리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올해도 SK이노베이션의 실적이 배터리 사업에 발목 잡힐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 2026-01-28 18:00:00 -
HBM 올인에 귀해진 낸드… 기업·소비자 시장 동시 압박 반도체 중심 축이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성능 D램으로 쏠리면서 낸드플래시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기업 고객과 일반 소비자에게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HBM과 첨단 D램 공정 전환에 설비와 인력을 집중하면서, 낸드플래시 신규 투자와 라인 증설은 최소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글로벌 낸드 공급 증가율은 올해 한 자릿수 초반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실제로 주요 낸드 제품 가격은 이 2026-01-28 18:00:00 -
현대제철, CDP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A-' 등급 획득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현대제철은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기업이 자발적으로 공개한 환경경영정보를 분석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로, 매년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분야 등을 심사해 등급을 부여한다. 현대제철이 획득한 '리더십 A-'는 기후변화 대응 체계와 실행 2026-01-28 18:00:00 -
"리니지 첫 세대 추억 돌려드립니다"…엔씨, 아이온2에 이어 '리니지 클래식' 가세 엔씨소프트(엔씨)가 ‘리니지’라는 이름에 클래식을 붙여 다시 꺼내 들었다. 스마트폰용으로 편의성을 높인 것도 아니고 최신 그래픽을 사용한 것도 아니다. 27년전 PC방에서 즐겼던 그 시절 그 모습을 그대로 구현했다. PC에서만 구동되는 것도 특징이다. 1998년 처음 서비스됐던 원작의 문법과 구조를 최대한 그대로 복원했는데 오히려 게이머들이 몰려들고 있다. 28일 엔씨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사전 캐릭터 생성 단계부터 이용자들이 몰리며 총 세 차례 서버 증설을 거쳐 현재 25개 서버를 운영 중이 2026-01-28 17:5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