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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4E·3S로 초격차 경쟁력 올릴 것"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경쟁 우위를 지켜내기 위해 회사 핵심 가치인 4E(엑설런스)와 3S 전략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행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존 림 대표는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이자 우리 회사가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고 언급한 뒤 "글로벌 경제·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산업 내 경쟁도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며 모든 측면에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경쟁력이 요구된다"면서 이같 2026-01-02 09:26:45 -
[신년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1등 넘어 초일류 기업 향해 가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가 올 한 해를 초일류 기업을 도약하는 시기로 삼고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속도감 있게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곽 대표는 2일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2025년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질적, 양적으로 분명한 성장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구성원과 경영진이 원팀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곽 대표는 "AI 수요는 기대 이상의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다"면서 "시장을 선도하는 위 2026-01-02 09:22:34 -
정재헌 SKT CEO "고객 중심 MNO·AI·AX로 '드림팀' 도약"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다시 뛰는 SK텔레콤’을 기치로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제시했다. 신년 메시지를 통해 고객 중심의 본원 경쟁력 강화와 AI 혁신, 전사적 AX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구성원들의 결속을 강조했다. 정 CEO는 “회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영구적인 존속과 성장을 통해 다음 세대에도 든든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세 가지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업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에 대한 깊이를 더해 2026-01-02 09:18:45 -
웹젠,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21일 정식 출시 웹젠이 오픈월드 액션 역할 수행 게임(RPG) 신작 ‘드래곤소드’를 21일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국내 게임 개발사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 하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웹젠은 출시와 동시에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출시 일정에 맞춰 주요 앱마켓에서 설치할 수 있고, PC로는 웹젠 게임 전용 클라이언트인 ‘웹젠 런처’ 2026-01-02 09:16:55 -
[신년사] 장인화 회장 "포스코 올해 목표는 'K-세이프티' 확립"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해 신설한 안전전문 자회사를 적극 활용해 "제조·건설 현장에 K-세이프티 모범 사례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장 회장은 계열사 임직원에게 보낸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근로자가 작업장 안전 관리의 주체가 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무재해'라는 성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작업장의 위험 요인을 철저히 분석·제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포스코 계열사 임원들은 안전 경영의 요체는 구호가 아닌 실천임을 명 2026-01-02 09:13:44 -
[신년사] 윤홍근 BBQ 회장, "BBQ 新경영 선언…세계 1등 프랜차이즈 도약"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6년을 ‘실행과 결과로 증명하는 해’로 규정하며, BBQ 신(新)경영을 선언했다. 윤홍근 회장은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은 계획에 머무는 해가 아니라 실행과 성과로 답해야 하는 해”라며 “자강불식의 실행력으로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해를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프랜차이즈 산업 양극화가 심화된 한 해로 진단했다. 다만 BBQ는 외형 확대보다 품질과 2026-01-02 09:00:30 -
[신년사] 손경식 CJ 회장 "기존 문법 통하지 않는 시대…작은 성공·빠른 실행으로 재도약"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그룹 전반의 전략 전환과 실행 가속을 주문했다. 손경식 회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기존 해답이 통하지 않는 시대'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기술의 진화,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분절화, 각국 정부의 자국 산업·기술 지원 강화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경영환경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 회장은 "AI는 국가와 기업의 최우선 경쟁력이 2026-01-02 08:58:52 -
[신년사]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제품·서비스 생태계에 최적의 AI를 제공"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이 2일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과 제품 경쟁력을 통해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서 최적의 AI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 사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노 사장은 "AX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업무 2026-01-02 08:55:05 -
[신년사] 삼성SDI 최주선 "더 물러설 곳 없다...기술 '본질'로 돌아가야" 최주선 삼성SDI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 사장은 이날 국내외 임직원 대상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며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 뒤 이를 위한 '3S' 전략을 제시했다. '3S'는 최근 최 사장이 임직원 간담회에서 밝힌 새해 지향점이다. △선택과 집중(Select) △고객과 시장 대응의 속도(Speed) △생존을 위한 투혼(Survival) 등을 의미한다. 2026-01-02 08:49:05 -
[신년사]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반도체 원스톱 솔루션 강점 살려 AI 칩 대응"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이 2일 새해를 맞아 '반도체 원스톱 솔루션' 강점 바탕으로 반도체 시장 수요를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 부문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2026-01-02 08:43:06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등 주요 모델 할부 상품 신설 르노코리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요 모델에 다양한 할부 상품을 신설하고 자체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이어간다고 2일 밝혔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는 새해 1월 할부 구매 시 3년 3.3%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부 기간을 최대 5년으로 연장해도 금리는 3.9%다.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구매 시 각각 190만 원과 90만 원의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차량 생산 월에 따라 20만~150만원의 추가 혜택과 로열티 고객(재구매 1회 이상 혹은 현재 르노차 보유 고객) 대상 50만원 2026-01-02 08:41:39 -
에어부산, 올해부터 진에어와 브리핑실 공유 에어부산은 지난 1일부터 진에어 부산베이스 승무원과 브리핑실(비행준비실)을 함께 사용하게 된 것을 기념해 환영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공간에서 근무를 이어가게 된 진에어 승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환영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일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첫 출근조인 진에어 운항·객실승무원을 직접 맞이해 꽃다발을 전달하고, 브리핑실의 위치와 이용 동선 등을 안내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이번 브리핑실 공동 사용은 진에어와의 통합 과 2026-01-02 08:41:33 -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앞서 4일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통해 해당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 프리스타일+는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천장·바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에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화면 투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3D 오토 키스톤 △화면 캘리브 2026-01-02 08:41:27 -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고객 관점 경쟁력 재점검" LG헬로비전이 고객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2026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LG헬로비전은 2일 송구영 대표가 신년 영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이 같은 경영 방향을 밝혔다고 전했다. 신년 영상은 이날 오전 온라인으로 전 임직원에게 공유됐으며, 송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의 메시지가 함께 전달됐다. 송 대표는 “지난 한 해는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기였다”며 “올해는 회사의 방향성을 다시 설 2026-01-02 08:37:38 -
[병오년 경제계 설문] 노동개혁 속도전 안돼...규모·업종별 '이로동귀' 해법 찾아야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 개혁안이 기업 규모와 업종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 적용됐을 때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1일 아주경제신문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제단체·기업·학계를 상대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대부분은 급격한 노동 개혁이 경영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오는 3월 10일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입법 추진 중인 '65세 정년 연장' 방안은 기업 규모별·업종 2026-01-02 05:00:00 -
[병오년 경제계 설문] 기업 부담, 노봉법·상법 개정·정년연장 順… AI시대 고용 유연화 '필수' 경제계는 지난해 국회를 통과하거나 올해 입법 예고된 주요 경제 정책 중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야기할 부정적 파급을 가장 크게 우려했다. 정부·여당과 노동계가 추진 중인 '65세 정년 연장'에 대해서는 찬반이 엇갈린 가운데 기업들은 대부분 '수용'에 무게를 둔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가들은 노동 개혁에 따른 기업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단계적인 접근과 구체적인 기준 마련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고용 유연화가 불가피하다고 짚으 2026-01-02 05:00:00 -
[병오년 경제계 설문] 韓 1% VS 대만 7%, 규제가 성장률 갈랐다..."혁신산업 저해 안돼" "지난해 한국과 대만의 경제 성장률이 각각 1%와 7%로 큰 격차를 보인 건 기업의 투자 적극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규제 환경 차이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원장은 아주경제가 실시한 '병오년 경제계 설문'을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양국 모두 수출 의존도가 높고 산업 구조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기업 규제를 바라보는 시선의차이가 성장률 격차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성장률은 1.0%, 올해와 내년은 2026-01-02 05:00:00 -
[병오년 경제계 설문] 李정부, '노봉법' 가장 잘못...'배임죄 완화' 최고 성과 지난해는 국내 기업들 입장에서 냉탕과 온탕을 오간 한 해였다.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와 여당은 상법 개정안,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 등 과거 정권이 미뤄 왔던 경제·노동 관련 법안을 잇달아 통과시키며 압박의 고삐를 죄었다. 경제계는 기업의 경영 활동에 미칠 악영향을 고려해 입법 속도 조절을 요청했으나 이재명 정부는 노동 개혁과 민생 안정 등 어젠다를 방패 삼아 법안 통과를 밀어붙였다. 다만 트럼프 관세 파고를 넘는 데 국내 기업들이 크게 기여한 점을 감안해 배임죄·금산분리 완화 등 유 2026-01-02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