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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 인근에 청주 오피스 마련···"고객사 신속 대응 차원" 한미반도체가 충북 청주시에 신규 오피스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청주 오피스를 통해 고객사에 대응하는 CS 인력과 장비 운영, 유지보수 전반에 걸친 지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한미반도체는 핵심 고객사인 SK하이닉스의 생산 시설 인근에 이천 오피스를 마련한 바 있다. 고객사의 기술 요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50여명의 숙련된 반도체 장비 전문 인력들과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 30대로 구성된 TC 본더 4 전담팀 '실버피닉스'를 출범해 운영 중이다. 한미반 2026-02-04 13:16:42 -
NHN클라우드, SK증권과 금융 클라우드·AX 협력 본격화 엔에이치엔(NHN)클라우드가 금융 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위해 에스케이증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권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중장기 인공지능 전환 방향성과 클라우드 기반 혁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K증권의 인공지능 역량 고도화 과정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며, 신규 비즈니스 기회도 함께 모색한다. 아울러 금융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속 가능한 2026-02-04 11:34:56 -
고려아연, 드론·로봇용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이 차세대 음극집전체(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복합동박(Composite Copper Foil) 상용화를 위해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드론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소형 모빌리티의 보급 확대로 복합동박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28일 온산제련소에서 드론·로봇용 복합동박 탑재 고성능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해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고려아연 김승현 온 2026-02-04 11:22:30 -
권역별 성장 기업 발굴 본격화…코트라, 5극3특 투자유치 총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자체와 수출 지원 협력사업을 확충하고 5극 3특 중심의 지역별 전략산업 투자유치에 지원 나선다. 코트라는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코트라 지방 수출·투자유치 전략회의' 를 열고 지역별 성장엔진 산업에 대한 수출·투자유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코트라는 올해 63회의 해외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150여 회의 지방 수출상담회, 판촉전,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별 2026-02-04 11:00:00 -
온브릭스, 설 선물 세트 최대 30% 혜택... 과일로 '마음 이음'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온브릭스는 지난 1월 16일 설 선물세트 판매를 선제적으로 시작한 데 이어,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판매 국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13만 세트에 육박하며,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점을 앞두고 판매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설 시즌 온브릭스는 자사몰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용자 편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해, 수령인의 주소를 몰라도 모바일 메시지를 통해 간편하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개 2026-02-04 11:00:00 -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 서울 송파구 신사옥 확장 이전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Oxford Instruments)가 서울 송파구로 한국 오피스를 확장 이전하고, 2026년 1월 29일 국내 주요 고객사 및 협력사를 초청해 기념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1959년 영국에서 설립된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약 2,2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계측·분석 기술 기업이다. 반도체, 배터리, 첨단소재, 생명과학, 우주항공 분야의 연구개발과 제조 공정을 지원하는 핵심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는 2014년 한국 지사 2026-02-04 10:44:59 -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여파…편의점 빵·냉장면 발주 중단 경기 시흥에 있는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요 편의점의 SPC삼립 대표 상품 발주가 중단됐다.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되며 빵과 냉장면 등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한동안 결품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전날 점주들에게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로 일부 발주 상품에 결품과 발주 정지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발송했다. CU는 당분간 공급 불안정이 예상된다며 해당 상품을 다른 제품으로 대체 발주해달라고 공지했다. 불이 난 시화공장은 2026-02-04 10:14:17 -
수입차 1월 판매량 2만960대…전년대비 37.6%↑ 올해 1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BMW 브랜드의 강세가 이어졌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6년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6% 증가한 2만960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지난해 12월보다는 26.7% 줄어들었다. 1월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가 6270대로 메르세데스-벤츠(5121대)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이어 테슬라(1966대), 렉서스(1464대), BYD (1347대), 볼보 (1037대), 아우디 (847대), 포르쉐 (702대) 순으로 판매됐다. 배기량 별로는 2000cc 미만이 9711대(46.3%)로 가장 2026-02-04 10:10:54 -
북미·유럽에 B2B 선보인 LG전자… 공조·디스플레이로 글로벌 현장 누벼 LG전자가 북미 공조 전시회와 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등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해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B2B 사업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6'에 참가, 북미 지역에 특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부터 최근 급부상 중인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까지 고효율 주거용·상업용&mid 2026-02-04 10:00:00 -
BYD코리아, 전주 서비스센터 오픈…연내 서비스 네트워크 26곳 목표 비야디(BYD)코리아는 BYD 오토 전주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을 위한 전문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BYD 승용 부문의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인 전주 서비스센터는 전주를 비롯해 익산, 군산, 김제, 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서비스 거점이다. 전주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접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앞서 1월에 오픈한 전주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 2026-02-04 09:29:32 -
배우 김우빈, 폴스타 브랜드 앰배서더 선정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김우빈은 폴스타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 행사,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폴스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폴스타코리아는 배우 김우빈이 쌓아온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폴스타의 핵심 가치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퍼포먼스, 지속가능성과 높은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절제된 미학과 진정성을 중시하는 그의 태도가 2026-02-04 09:28:32 -
삼성重, 카타르 국영조선소와 손잡고 '중동' 진출 본격화 삼성중공업이 중동지역 진출을 위해 카타르 국영 조선소인 QSTS(Qatar Shipyard Technology Solutions)와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카타르 동부에 위치한 QSTS는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선사인 카타르 국영 나킬라트(Nakilat)의 자회사로, 지금까지 LNG 운반선 등 2000여척의 수리 실적을 보유한 조선소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개조, AM(After Market)분야 협력을 우선 추진한다. 이후 △탈탄소 △에너지 저감 △선상탄소포집장비 등 친환경 설비와 소형 해양 프로젝트 및 특수 목 2026-02-04 09:15:51 -
클루커스, 현대자동차그룹에 위즈 기반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지원 클루커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위즈(Wiz)를 활용한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확산에 발맞춰 보안 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해 왔다. 특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관리 체계를 개선하여, 기존에 확보된 보안 가시성을 더욱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고, 보안 취약점 탐지부터 조치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이에 따 2026-02-04 09:03:40 -
포스코그룹, 제철소 철강제품 물류관리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추진 포스코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철강제품 물류관리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제조 현장 피지컬 인공지능(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3일, 포스코DX 판교사옥에서 포스코, 포스코DX, 포스코기술투자, 페르소나 AI 등 4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제철소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이 가능한 작업 개소를 발굴하고 현장 적용성 평가를 담당한다. 포스코DX는 로봇 자동 2026-02-04 09:00:11 -
"로컬 혁신, 데이터로 답하다"... KAIST 출신 창업가 컨소시엄 '카일로스' 정식 발족 로컬 비즈니스 솔루션 컨소시엄 ‘카일로스(KAILOS, KAIST Local Solution)’는 지난 1월 29일 서울 유디임팩트 본사에서 공식 발족식과 함께 9개 참여사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일로스는 공간기획, 디자인, 인공지능, 관광레저, 아웃도어, MICE, 다문화,교육, ESG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 스타트업들이 결집한 기술 기반 구성체로서, 각 영역의 고도화된 전문성을 결합해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다각도로 혁신해 나갈 방침이다. 카일로스는 25년 거제 고현 상권 활성 2026-02-04 09:00:00 -
대한전선, HVDC 턴키 솔루션 공개···"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기여할 것" 대한전선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며 턴키 경쟁력을 드러낸다. 대한전선은 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에 대응 가능한 기술력을 공개한다. 일렉스 코리아2026은 송배전 및 발전 기자재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술들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 행사로 약 220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전선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 등을 선보인다. 지난해 2026-02-04 08:58:13 -
대한항공, 'AI 챗봇' 출시… "고객 맞춤 상담 OK" 대한항공은 온라인 상담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입력창에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된다. '인천에서 파리 가는 일반석인데 짐 몇 개 부칠 수 있어?'라고 물어보면 AI 챗봇이 그에 맞는 답변을 제공하는 형태다. 대한항공은 AI 챗봇의 답변 출처와 연관 페이지 링크를 답변 본문과 함께 제공해 상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 2026-02-04 08:58:08 -
현대차·기아, 1월 美 판매 역대 최대…"HEV·SUV 강세 지속" 현대자동차·기아가 연초부터 미국 시장 최대 판매량 기록을 갱신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지난 1월 현지 판매량이 5만5624대로, 전년 동월(5만4503대) 대비 2% 증가하며 역대 1월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현대차 측은 미국 내 하이브리드(HEV) 수요 급증과 전동화 모델의 성장세, 전체 판매의 77%를 차지한 핵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의 지속적인 강세에 힘입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와 올-뉴 팰리세이드가 두각을 나타내며 가족용 SUV 시장의 선두 2026-02-04 08:5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