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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브로드밴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SK브로드밴드가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분야에서 장관 표창 받은 기업은 통신 업계에서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다. 이 표창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산업 안전보건 관련 업무에 종사하면서 산업재해 예방에 이바지한 공이 큰 기업을 포상하는 제도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로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적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브로드밴드는 안전보건 전담 조 2026-01-13 08:33:31
  • 삼성, 갤럭시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출범···1020 공략 나선다 삼성전자가 지난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크루는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운동∙패션∙게임∙뷰티∙댄스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약 1년이다. 이들은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SNS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 2026-01-13 08:32:15
  • 삼성전자, 대화면에서 즐기는 기타 레슨 '펜더 플레이 TV' 론칭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펜더(Fender)와 협업해 삼성 TV에서 기타 학습 플랫폼 '펜더 플레이 TV(Fender Play TV)' 앱을 선보인다. 대화면과 고화질·고음질을 갖춘 TV를 중심으로 가정에서도 전문 악기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번 협업으로 소비자들은 모바일과 태블릿의 작은 화면을 벗어나 거실 TV를 통해 실제 강사와 마주 보는 듯한 학습 환경에서 기타 레슨을 진행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AI TV 생태계에 악기 교육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더하게 됐다 2026-01-13 08:23:06
  • [단독] 올리브영인 줄 알고 갔더니 '온리영'…중국서 모방 매장 등장 CJ올리브영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 '화장품 쇼핑 성지'로 자리 잡자, 이를 노골적으로 모방한 중국 현지 카피캣(잘나가는 기업을 모방하는 것) 브랜드가 등장했다. 단순 유사 콘셉트 수준을 넘어 상호·로고·매장 구성 전반을 베껴 K뷰티 브랜드 신뢰도 훼손 우려가 제기된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창사(長沙)시에는 올리브영을 연상시키는 뷰티 매장 '온리영(ONLY YOUNG)'이 문을 연 뒤 매장을 확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무료 배송을 내건 2026-01-13 08:13:49
  • LG, 주력 계열사 실적 줄줄이 부진… 계열사별 생존법 찾기 사활 LG그룹이 주요 계열사들의 잇따른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받고 있는 가운데 체질 개선이 단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 내 맏형인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094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이후 9년 만의 분기 적자다. 가전 산업 특유의 '상고하저' 흐름에 미국 관세 타격, 중국과의 경쟁 심화 등이 맞물린 결과다. LG에너지솔루션은 1220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주요 고객사의 파우치형 배터리 물량이 줄고,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라인 추가 가 2026-01-12 18:44:25
  • 퀄컴 칩 비중 높은 갤S26… 가격 인상 불가피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부품 원가 상승 압력을 피해 가지 못하면서 출고가 인상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왔다. 당초 삼성전자는 가격을 동결할 것이라는 시장 기대가 있었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격 인상 카드가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6 시리즈는 퀄컴 스냅드래곤 칩 비중이 크게 높아진 모델 라인업을 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 퀄컴이 올해 CES 등 글로벌 무대에서 밝힌 내용 등을 토대로 보면, S26 시리즈의 약 2026-01-12 18:43:27
  • 풍산, 구리·방산 쌍끌이 실적 반등...올해 더 좋다 국내 방산 기업 풍산이 구리 가격 급등과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도 유사한 경영 환경이라 실적 개선 폭이 더 커질 전망이다. 12일 금융 데이터 전문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풍산의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은 1조4738억원, 영업이익은 883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60.6% 증가한 수치다. 실적 개선 배경으로 구리나 구리 합금을 가공해 제품을 만드는 신동 부문 호조세가 꼽힌다. 국제 구리 가격 상승으로 보유 재고의 가치가 2026-01-12 18:24:48
  • 커피 맛이 왜 씁쓸하지?…"가격이 올랐어요" 식후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커피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커피 원두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기후 여건 악화에 따른 작황 부진과 고환율이 겹치며 원가 압박이 가중된 영향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빈은 지난 5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했다. 디카페인 변경 비용은 기존 300원에서 500원으로 200원 인상됐고, 드립커피는 사이즈 구분 없이 300원씩 올랐다. 이에 따라 드립커피 스몰(S)은 4700원에서 5000원으로, 레귤러(R)는 5200원에서 5500원으로 각각 변경 2026-01-12 18:19:45
  •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中 서비스 3년 연장 계약 체결 엠게임은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베이징후롄징웨이)와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이며, 계약금 규모는 1000만 달러(146억 8100만원)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중국 서비스가 시작된 2005년 이후 이번까지 총 9회에 걸쳐 계약을 체결하며 2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베이징후롄징웨이는 현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안정적인 2026-01-12 18:08:23
  • 방미통위 "방송 진흥 역할 확대"…업무혁신 당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하며 업무혁신을 주문했다. 방미통위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kobaco,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방송미디어 진흥 업무를 포함해 방송 전반을 총괄하는 부처가 된 만큼, 두 공공기관에서도 진흥 관련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했다. 민영삼 kobaco 사장과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이 직접 보고했으며, 2026-01-12 18:03:33
  • 방산도 뛴다...올해 경영 키워드 '우주, 원천기술, 수출' 올해 방산업계 경영 키워드로 '우주, 원천기술 확보, 수출 확대' 등이 강조된다. 우주 산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천기술 확보로 수출 확대 기조에 추가 화력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각 사는 주요 경영 키워드 실천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은 새해 첫 현장 행보로 지난해 말 완공된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찾았다. 연간 100기의 위성을 제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민간 시설로,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q 2026-01-12 18:00:00
  • [CES 2026] '레벨4' 출격 앞둔 현대차…테슬라 추격 속도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연내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에 나서며 테슬라 등 경쟁사 추격에 고삐를 당긴다. 모셔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테크니컬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전략을 소개했다. 모셔널은 2018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샌타모니카,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연말 완전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앞두고 2026-01-12 18:00:00
  • [유통 뉴스픽] 세븐일레븐·CU·롯데마트·롯데멤버스 세븐일레븐, 퀵커머스 집중 육성 ‘배달·픽업 서비스’ 할인 행사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빠른 배달, 픽업 서비스인 '퀵커머스' 확대를 위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소비패턴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퀵커머스를 올해 집중육성 카테고리 중 하나로 선정해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이달 '배달앱'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이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일요일 '배달의민족'에서 배달 주문 2026-01-12 17:40:40
  • [제약·바이오 뉴스픽] 식약처·한미약품·​​​​​​​동화약품·동국제약·셀트리온·SK바이오팜 식약처, 희귀질환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치료제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치료용 수입 희귀의약품 '람제데주 10㎎'(성분명 벨마나제알파)를 허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은 알파-만노사이드 분해효소 결핍으로 만노스가 포함된 올리고당이 분해되지 못하고 쌓여 안면·골격 이상, 면역결핍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람제데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든 알파-만노사이드 분해효소로, 환자에게 부족한 해당 효소를 보충해 비중추신경계 증상을 완화한다. 국 2026-01-12 17:30:52
  • 삼성전기는 데이터센터, LG이노텍은 전장··· AI 호재로 체질 개선 나선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4분기 비수기' 공식을 깨고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데이터센터와 전장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전환하며 계절적 요인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증권사 13곳이 최근 2개월 동안 발표한 컨센서스(실적 전망치)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조8405억원, 영업이익은 228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만 놓고 보면 전년 동기(1150억원) 대비 두 배가량 급증한 규모다. 같은 기 2026-01-12 17:00:00
  • 에어아시아엑스, 6월 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 운항 시작 에어아시아엑스는 오는 6월 17일부터 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어아시아의 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요일) 운항할 예정이다. 부산 출발 편은 김해 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에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에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부산 귀국 편은 오전 2시 20분에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전 9시 45분에 김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부산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 소요되는 비행시간은 6시간 25분이다. 벤야민 이스마 2026-01-12 16:40:40
  • [식품 외식 뉴스픽] 아워홈·해태제과·아웃백·교촌에프앤비 아워홈, 창사 이래 최대 수주…단체급식 시장 신규 물량 30% 확보 아워홈은 지난해 단체급식 시장에서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워홈에 따르면 지난해 단체급식 시장 신규 입찰 물량 가운데 약 30%를 수주했다. 회사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 기존 고객과의 재계약 비율도 85%로, 최근 5년 새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한화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경쟁력 강화 전략이 수주 실적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해 5월 아워홈 인수 직후 열린 비전 2026-01-12 16:29:13
  • 거품 빠지는 글로벌 비만 치료제…국내 신약도 '가격 경쟁력'이 관건 글로벌 비만 치료제 가격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미국에선 먹는 위고비 출시로 약가가 월 20만원대 초반으로 내려가고, 중국은 오는 3월 위고비 특허 만료를 앞두고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약값 인하 흐름이 이어지면서 신규 비만약의 주요 경쟁력도 '가격'이 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미국에서 출시된 노보노디스크의 알약 형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는 용량에 따라 월 149(약 22만원)~299달러(약 44만원)에 팔리고 있다. 특허 만료로 복제약 출시를 앞둔 중국에선 위고비 2026-01-12 16: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