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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커, 중형 전기 SUV '7X' 인도 시작…첫 고객은 SK온 지커가 국내 첫 출시 모델인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7X의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지커는 1호차를 SK온에 전달했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전날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SK온에 전달한 7X는 최상위 울트라 트림이다. 100kWh 용량의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바탕으로 전륜과 후륜 차축에 통합된 두 개의 전기모터가 최고출력 645마력(ps), 최대토크 72.4kg·m를 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상온 복합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440㎞의 주행거리를 2026-10-22 09:16:54
  • 한미반도체, 마이크론 '최우수 서플라이어상' 2연패…한국 기업 유일 한미반도체는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서 열린 '마이크론 서플라이어 데이 2026'에서 '최우수 서플라이어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이크론은 매년 글로벌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 기술혁신, 협업 성과를 평가해 시상한다. 올해 수상 기업 가운데 한국 기업은 한미반도체가 유일하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램리서치 등 글로벌 장비사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용 TC 본더 기술력을 2026-10-22 09:15:46
  • 벤틀리모터스, 영화 배우 양자경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벤틀리모터스가 배우 겸 영화 제작자인 양자경을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자경은 오랜 기간 벤틀리와 인연을 이어왔다. 남편인 장 토드는 △1965년형 컨티넨탈 S3 △2019년형 뮬산 △2025년형 플라잉스퍼 스피드 퍼스트 에디션 등을 소유한 벤틀리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말레이시아 출신인 양자경은 10대 시절 영국에서 발레를 공부했으며, 이후 벤틀리 본사가 위치한 크루에서 약 24km 떨어진 체셔 지역에서 연극을 비롯한 창작예술을 전공했다. 1980년대 홍콩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고 2026-10-22 09:14:13
  • 현대차, AI로 생산·정비 혁신...2029년까지 GPU 1만장 확보 현대자동차그룹이 사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전사로 확대하고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인프라 확보에 나선다. 업무 지원을 넘어 생산·정비 등 실제 사업 현장에 AI 적용을 넓히는 한편, 2029년까지 1만장 이상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 본사에서 국내 기업 정보기술(IT) 리더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술 컨퍼런스 '소프티어 테크톡 오프데이 2026'을 열고 그룹의 AI 전환(AX) 추진 과정과 적용 성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 2026-10-22 09:08:58
  • 한국타이어, 中바이두 로보택시 타이어 공급 지역 10개로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중국 바이두의 무인 로보택시 플랫폼 '아폴로 고'와의 협력 지역을 기존 4개 도시에서 10개 도시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력으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ST AS'를 상하이·선전·베이징·청두·충칭·쑤저우·우한·둥관·난창·싼야 등 주요 10개 도시에서 운행되는 아폴로 고 자율주행 차량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3월 바이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중국 우한과 선 2026-10-22 09:03:48
  • 삼성E&A, 3분기 영업이익 5006억원...전년比 183.6%↑ 삼성E&A가 3분기 500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흐름을 이어갔다. 삼성E&A는 22일 2026년 3분기 매출 2조9105억원, 영업이익 500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이 각각 45.8%, 183.6% 증가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7조7872억원, 영업이익 961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호실적 배경에 대해 "대형 화공 프로젝트와 첨단산업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 반영되는 가운데, 철저한 프로젝트 원가 관리와 인공지능(AI)∙DT∙로보틱스 등 기술 기반 사업 2026-10-22 08:48:35
  • LG이노텍, 엔비디아와 피지컬 AI·로봇용 센싱 솔루션 개발 맞손 LG이노텍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인공지능(AI) 및 로봇용 최신 센싱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LG이노텍은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GTC 베를린'에서 엔비디아의 최신 HSB(Holoscan Sensor Bridge) 기술을 적용한 센싱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3메가픽셀(MP) 카메라 모듈과 다양한 카메라 및 센서를 결합한 멀티모달 비전 시스템(MVS) 등이다. HSB는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중앙처리장치(CPU)를 거치지 않고 AI 컴퓨터로 직접 전송하는 엔비디아의 2026-10-22 08:46:54
  •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지속가능경영으로 기후변화 적극 대응할 것" 삼성전기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등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삼성전기가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한 '2026년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녹색산업·ESG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정부의 환경성적표지제도에 적극 참여해 2025년 기준 총 23개 제품에 대한 인증을 획득·유지하고 있다.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수치 2026-10-22 08:37:57
  • 더본코리아 "새마을식당, 美 매출 70%↑…태국선 점포당 월 1억원" 더본코리아의 한식 고깃집 브랜드 새마을식당이 미국과 태국, 몽골 등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K-바비큐(BBQ) 대표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9월 말 기준 미국 새마을식당의 월평균 매출이 개점 첫해인 2023년보다 70%가량 증가했으며, 태국 시장에서는 점포당 월평균 약 1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시장에서는 한류 영향으로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한국식 구이 문화가 주요 외식 트렌드로 자리를 잡으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26-10-22 08:32:35
  • 삼성전자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1주년…가입자 300만명 돌파 삼성전자는 자사의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가 출시 1주년을 맞아 가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삼성 월렛에 통합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로, 사용자가 머니를 충전해 결제하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이 서비스는 두 달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1년 만에 30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월 실적이나 적립 한도 없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점 △국내 모든 2026-10-22 08:31:34
  • 삼성전기,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반도체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 계약 삼성전기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업체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부터 장기간 반도체 패키지기판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기는 21일 성명을 내고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을 강화하고 차세대 AI 인프라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는 공동 투자를 통해 AI 반도체 패키지기판 생산을 위한 신규 공장을 증설한다. 삼성전기는 이를 기반으로 2026년부터 다년간 엔비디아에 AI 반도체용 패키지기판을 장기 2026-10-21 20:31:03
  • [C뷰티의 역습] 성수 올영 앞에 中 '플라워노즈' 팝업... 가격 넘어 취향 공략하는 C뷰티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플라워노즈 팝업스토어. 동화를 연상시키는 파스텔톤 외관과 공주 장식품 같은 화장품 용기가 한눈에 들어왔다. 중국 색조 브랜드 플라워노즈가 한국 진출 1년 만에 연 세 번째 팝업이다. 이날 평일임에도 팝업스토어에는 제품을 구경하고 구매하려는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 관계자는 전날에는 방문객이 2700명에 육박했고 주말엔 5000명을 웃돈다고 말했다. 매장 안에는 유럽과 중국, 일본 등에서 온 관광객들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관계자는 "가장 고가인 70만원대 패키 2026-10-21 18:43:30
  • [C-뷰티의 역습] 한국 안방 파고드는 중국 화장품... 美서도 안심 못해 중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국내 유통망을 넓히며 한국 업체 안방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색조 제품의 디자인과 상품 구성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K-뷰티의 주요 수출 시장인 미국에서도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21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중국산 기초·색조 등 화장품(HS3304) 수입액은 약 6245만 달러로 전년 동기(5015만 달러)보다 24.5% 증가했다. 올해 들어 7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 전년 동월 실적을 웃돌았다. 9월에는 수입액이 841만 달러로 올해 월별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6-10-21 18:43:14
  • 니트·카디건도 소재로 차별화…패션업계, 기본 의류 고급화 패션업계가 니트·카디건 등 기본 의류의 소재를 차별화하며 가을·겨울(FW) 고객 확보에 나섰다. 캐시미어와 실크, 알파카 등으로 촉감과 착용감을 높이고 셔츠·팬츠까지 소재별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익숙한 디자인에 원사와 제작 방식의 차이를 더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합리적 가격을 앞세운 스파(SPA) 브랜드에서 고급 소재를 적용한 상품 구성이 확대되고 있다. 캐시미어 의류의 품목과 물량을 늘리거나 기존 기본 의류보다 소재와 제작 완성도를 높인 별도 2026-10-21 18:39:19
  • 대상,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취약계층 식사 지원 대상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먹거리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청정원 간편식 제품 1200개와 식사 쿠폰 700장을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파스타소스와 고구마츄, 육포 등 인기 청정원 제품으로 구성됐다. 함께 제공되는 1만 원 상당의 식사 쿠폰 700장은 대상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청춘의 밥’ 프로젝트 참여 식당 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청춘의 밥은 대학가 영세식당의 환경과 메뉴 개선을 2026-10-21 18:38:05
  • [기업하기 힘든 대한민국] 고강도 산재 과징금에 메가특구 52시간 제외 요구도 애매모호 정부가 산업재해 예방을 명분으로 기업에 대한 역대급 규모의 과징금 부과를 예고하자 산업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간 산업계가 요구해 온 메가특구 내 주 52시간 근로제 예외 적용 등 규제 완화 논의는 뒷전인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에 더한 더 센 규제의 등장에 기업의 성장은 물론 국가 경쟁력까지 약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국무회의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에 대한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공포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사업주가 안전·보건 조치 2026-10-21 18:18:22
  • [현장] "테킬라 술병 하나가 예술품"…클라세 아줄의 고급화 전략 “술병 하나하나가 예술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바 ‘한량’에서 열린 멕시코 프리미엄 테킬라 브랜드 ‘클라세 아줄’ 미디어 시음회에서 강다원 매니저는 수작업으로 제작한 도자기병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같은 디자인의 병이라도 장인이 직접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색의 농도와 선의 굵기가 저마다 다르다는 게 강 매니저의 설명이다. 강 매니저는 “술병이 하나의 예술 작품이듯 안에 들어간 테킬라도 최고로 만들겠다는 것이 회사의 2026-10-21 1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