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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에 나흘 간 KT 고객 5만 명 떠났다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KT를 떠난 고객이 누적 5만 명을 넘어섰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5만2661명이 KT를 떠났다. 이 기간 SKT로 이탈한 고객은 3만2336명이다.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고객은 1만2939명이다. 알뜰폰(MVNO) 이동을 제외하면 KT 이탈 고객의 71%가 SKT를 선택했다. 위약금 면제 시작 후 첫 주말인 3일 KT를 떠난 고객은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선 2만1027명을 기록했다. 3일 SKT를 선택한 고객은 1만3616명, LG유플러 2026-01-04 10:46:46 -
제네시스, 출범 10년만에 누적 150만대 돌파...글로벌 저력 입증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론칭 10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50만대를 돌파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는 지난해 11월까지 총 151만368대로 집계됐다. 2015년 G90 출시로 제네시스 브랜드가 출범한 지 10년 만에 누적 판매 150만대를 돌파한 것이다. 제네시스는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서 두각을 나타나며 브랜드 출시 5년 만인 2021년 5월 글로벌 누적 판매 50만대를 넘었고, 2023년 8월 100만대 돌파 기록도 세웠다. 실제 글로벌 연간 판매량은 2021년 2 2026-01-04 10:24:52 -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 출시 이후 DAU 25%↑ LG유플러스가 통합 앱 'U+one' 출시 후 일간활성이용자(DAU)가 약 2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U+one’은 기존 고객센터와 멤버십으로 나눠져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앱이다. U+one 출시 이후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DAU는 기존 고객센터 앱 ‘당신의 유플러스’ 이용자 대비 약 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U+one 고객들의 앱 체류 시간은 기존 대비 약 21% 증가했다. 이는 U+one을 방문한 고객이 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 2026-01-04 10:12:41 -
킹 악재 딛고 반등 노리는 통신3사…2026년 AIDC로 영업익 5조원대 전망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지난해 겪었던 해킹 악재를 딛고 반등을 노린다. 해킹 사고로 인한 비용 부담이 대부분 반영된 만큼 올해부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등 신사업 성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이란 관측이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통신 3사의 지난해 매출 60조9554억원, 영업이익은 4조6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32%, 32.6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별로 실적 흐름은 엇갈린다. SKT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매출이 2026-01-04 09:41:32 -
한국금거래소, 브랜드 모델에 대상 배우 '이제훈' 발탁 한국금거래소는 배우 이제훈을 새로운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드라마 ‘모범택시3’로 2025 SBS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이제훈은 이번 광고를 통해 한국금거래소의 고순도 골드바와 모바일 금거래 플랫폼 ‘금방금방’의 신뢰성을 알린다. 특히 특유의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차분한 매력으로 “금 거래는 믿을 수 있는 곳에서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한국금거래소 관계자는 &ldq 2026-01-04 09:40:37 -
의협,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중단 촉구 의사단체들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향해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와 산부인과 관련 학·의사회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되지 않은 한방 난임치료가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난임 치료는 고도의 전문 의료 영역인 만큼,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치료를 공적 재정으로 지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 이들 단체는 의료정책연구원 분석을 근거로, 과거 지자체 한방 난임사업의 임신 성과가 자연 임신보다 크게 낮았다고 지적 2026-01-03 16:41:06 -
KT '위약금 면제' 이후 사흘간 3만명 이탈…70%가 SKT 선택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사흘 동안 KT 가입자 3만여명이 다른 통신사나 알뜰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떠난 가입자는 총 3만1634명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1만명이 넘는다. 이 중 알뜰폰 외에 다른 통신사를 선택한 가입자가 2만6192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총 1만8720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해 70%를 넘었고, LG유플러스로 옮긴 가입자는 7272명이었다.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첫날에만 7664명이 타 통신사로 이동했으며 이 중 5784명이 2026-01-03 11:30:20 -
[조현미의 잇템] 어그·운동화 젖을 염려 뚝…DH메디케어 '안젖소'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새해 첫날부터 근무를 해서 설보다는 긴장감이 더 컸습니다. 그래도 '붉은 말의 해'답게 열정적으로 달려보고자 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소개해 드릴 제품은 헬스&뷰티케어 전문기업인 DH메디케어의 '안젖소'입니다. 이름에서 살짝 짐작할 수 있듯 이 제품은 신발용 발수·방수 스프레이입니다. 겨울은 많은 눈과 잦은 비로 생각보다 발수·방수 제품이 더 필요한데요, 안젖소는 다양한 소재 신발에 두루두루 쓸 수 있습니다. 2026-01-03 09:00:00 -
경제계 만난 여야,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겠다" 약속 여야 대표들이 2일 경제계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치권이 역할을 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 인사말에서 “예전에는 정경유착이라는 부정적인 단어가 횡행한 적도 있었다”며 “지금처럼 정부와 기업이 상생하고 연대하며 협력하는 모습은 과거에는 보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기업이 손을 맞잡고 국회도 기업이 원하는 2026-01-02 21:31:39 -
이재용, 새해 첫날 사장단 만찬…노태문·전영현 등 총출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을 열고 올해 경영 구상과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만찬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용석우 VD사업부장 사장, 한진만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과 박학규 사업지원실장 사장,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 2026-01-02 21:07:22 -
"전기차 전환 보조금 신설·개소세 인하 연장"…올해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 올해부터 휘발유·경유차 등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보조금을 최대 100만원 더 받을 수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를 정리해 2일 발표했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에 전환지원금이 신설되면서 출고된 지 3년이 넘은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사면 최대 100만원을 더 지원받을 수 있다. 소형 전기승합차에는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고 어린이 통학용으로 활용하면 최대 3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중형 전기화물차는 최대 4000만원, 대형은 최대 60 2026-01-02 19:58:22 -
최태원 "마이너스 성장 갈림길…2026년이 성장 원년 만들 마지막 기회"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026년은 이대로 마이너스 성장을 맞을 것인지, 새로운 성장의 원년을 만들 것인지를 결정할 거의 마지막 시기”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이맘때만 해도 관세 폭풍과 정치적 격랑 속에서 대내외 불확실성이 상당히 짙었지만, 새 정부 출범 이후 점차 안정을 되찾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에는 0% 성장을 걱정할 정도로 상황이 녹록지 2026-01-02 19:52:22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규제 혁신으로 방송미디어·AI 경쟁력 강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2일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를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개혁의 원년으로 삼아 안전하고 자유롭고 공정하며 혁신적인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 체제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 새롭게 출범한 배경을 언급하며 “미디어 산업 생태계의 대전환을 이끌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와 관계 부처, 방송·미디어·통신 산업계 간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2026-01-02 17:46:17 -
경제계 "적토마처럼 뛰어 가자"···신년인사회 다짐 붉은 말의 해가 밝은 가운데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한 자리에 모여 한국경제의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962년 시작으로 올해 6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인을 비롯해 정부·국회·사회 각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신년 행사다. 이번 행사는 '성장하는 기업,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짙어지는 상황에서 국내 경제를 대표하는 경제5단체장을 비롯 2026-01-02 17:00:00 -
"상용·화물차 시장 판 바뀐다"…신차·보조금 확대로 수요 분화 국내 상용차 시장이 올해를 전환점으로 맞이하고 있다. 픽업트럭 신차 투입과 전기차 보조금 확대가 맞물리며 그동안 틈새 시장으로 분류되어 온 상용·화물차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신형 픽업트럭 무쏘를 공개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출시한 지 24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모델이다. 신형 무쏘는 레저와 상용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형 픽업트럭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저평가돼 왔던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서도 변화가 감지 2026-01-02 16:57:25 -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336종 스킨부스터 제형 매트릭스' 구축… "스킨부스터 ODM 기업 도약" 국내 엑소좀 시장을 선도해 온 바이오 뷰티 소재 전문 기업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가 스킨부스터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분야에서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최근 엑소좀과 PDRN 등 고기능성 첨단 성분 47종을 기반으로 총 336종에 달하는 ‘스킨부스터 제형 매트릭스’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제형 수를 늘린 것이 아니라, 브랜드사와 병·의원 고객의 개발 리스크와 시간을 동시에 줄여주는 실질적인 ODM 경쟁력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 2026-01-02 16:43:15 -
[병오년 경제계 설문]고환율 뉴노멀에 재계 비상…"민관 힘 합쳐 대응해야" 고환율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재계가 대응 체계 전환에 나섰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환리스크 관리 고도화에 나섰지만, 중소기업은 원가 부담을 흡수하지 못해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계는 민관이 함께 버틸 수 있는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 1400원대가 변수가 아닌 상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기업들이 자체 전략을 펼치고 있다. 고환율 부담이 직접 반영되는 철강 업계는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를 원재료 구매에 활용하는 '내 2026-01-02 16:38:28 -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의 원년"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플랫폼 경제 확산과 데이터 집적 가속화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며 “기존 대응 방식만으로는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는 방식과 제도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 2026-01-02 16: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