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부고] 황준경(LG전자 홍보 책임)씨 부친상 △ 황영직(향년 84세)씨 별세, 송춘희씨 남편상, 황준원(SK 쉴더스 부장)·황희숙·황준경(LG전자 홍보 책임)씨 부친상, 서영훈(바람길농원 대표)씨 빙부상, 윤선숙·정남기씨 시부상 = 28일 오전 3시,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백합원 5호실, 발인 30일 오전 10시, 장지 대구명복공원. 053-258-444 2025-11-28 08:26:53
  • 크래프톤 군단이 온다…계열사 47곳, 출자 회사 146곳까지 증가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배그) 잘 만든 게임사’를 넘어 수십 개 계열사와 투자 회사를 거느린 게임·콘텐츠 그룹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 종속회사와 출자회사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 전체 사업 내 배그 의존도를 낮추고, 외부 스튜디오 역량을 활용해 지역·장르·플랫폼 영향력을 동시에 넓히기 위한 전략이다. 27일 크래프톤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3분기 말 기준 직접 지배하는 종속회사는 47곳으로 집계됐다. 상장 직전인 2021년 20개 안팎에 그 2025-11-28 06:00:00
  • "반도체 호황도 부동산·관세 악재 못 막았다"...기업경기전망, 45개월째 부진 부동산 경기 둔화, 철광 관세 등의 여파로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말특수로 소비 심리가 일부 살아나면서 비제조업 분야 경기 전망은 긍정적으로 예측됐다. 28일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이하 BSI)를 조사한 결과 12월 BSI 전망치는 98.7로 나타났다. 연말 특수로 이달(98.1)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2022년 4월(99.1) 이후 3년 9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고 있다. BSI가 100보다 낮으면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 2025-11-28 06:00:00
  • 한국인의 '국민 술' 소주…반세기 동안 가격 20배↑·도수는 '절반' 수준↓ 반세기 동안 한국 사회가 변한 만큼 '국민 술' 소주도 세월에 따라 모습을 바꿔왔다. 지난 55년간 소주 가격은 20배 가까이 올랐지만, 알코올 도수는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창립 55주년을 맞은 27일 1970년부터 올해까지 주요 품목의 가격 변동을 집대성한 '종합물가총람'을 발간했다. 1970년 공식 가격조사가 시작됐을 당시 소주 360㎖ 한 병 가격은 65원이었다. 당시 쇠고기 500g은 375원, 돼지고기 500g 208원, 쌀 40㎏이 2880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소 2025-11-27 20:26:24
  • 은둔형 리더, 이해진·송치형이 직접 밝힌 네이버-두나무 합병 배경은 네이버가 두나무와 기업융합을 통한 시너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인공지능(AI)·웹3 생태계를 빠르게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향후 5년간 인재양성·기술 인프라 부문에 최소 10조원을 투자해 K-핀테크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2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열린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AI·웹3라는 거대한 흐름의 파도에서 혼자 살아남기엔 굉장히 어렵고, 좋은 기술과 인력을 갖춘 회사와 힘을 합쳐야만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 2025-11-27 19:11:56
  • [종합] 구광모 회장, 과감한 리더십 교체... 신상필벌 속 미래사업 개척 LG그룹이 27일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의 경우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면 올해는 주요 계열사 리더십에 대한 적극적인 세대 교체가 주목된다. 주력 사업 실적 개선과 미래 사업 육성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새 판 짜기다. LG전자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류재철 HS사업본부장(사장)이 선임됐고, LG화학 신임 CEO로 김동춘 첨단소재사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새 부회장 후보로 거론돼 온 조주완 전 LG전자 사장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세대교체를 위해 용퇴를 결정했다. 정철동 L 2025-11-27 19:00:00
  • [AI 신약 개발] "기간 단축, 비용 절감" 기대 효과… K-제약, 기술 적용 속도 높인다 복잡하고 긴 신약 개발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이 불확실성을 줄이는 도구로 부상하고 있다. AI가 부작용 가능성과 약물 특성을 사전에 예측하며 개발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2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신약을 개발하는 데는 통상 10~15년 걸리고 비용도 2조~3조원 투입돼야 한다. 하지만 신약 후보물질이 실제 상업화로 이어질 확률은 100만분의 1 이하다. AI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AI를 활용하면 신약 개발 2025-11-27 18:30:00
  • [AI 신약 개발] "AX가 게임체인저"…정부, 대규모 투자 단행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K-제약·바이오의 연구개발(R&D) 혁신에 속도를 낸다. 정부 주도로 AI 신약 개발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하면서 한국 제약·바이오 업계의 글로벌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K-AI 신약 개발 전임상·임상모델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AI 기반 신약 임상시험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 사업이다. 2029년 12월까지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 규모는 371억원 2025-11-27 18:30:00
  • [AI 신약 개발] 한발 앞서 간 美·中·日... "지원·규제 완화로 격차 좁혀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판도를 재편하고 있다. 신약 개발에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주요 국가들도 AI 신약 플랫폼 구축과 투자에 잇따라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7일 미국 벤처캐피털(VC) 디파인벤처스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경영진 70%가 AI 도입을 시급한 우선순위로 꼽았다. 최근 글로벌 상위 20위 제약사 중 16곳을 조사한 결과다. 특히 상위권 제약사는 해당 비율이 85%에 달했다. AI가 새로운 의약품 개발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반 이상 줄여주기 때문이다. 2025-11-27 18:30:00
  • 삼성 경영지원실, '경영지원담당'으로 격상···"미래 사업 확대"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주요 계열사들이 기존 '경영지원실'을 '경영지원담당'으로 조직명을 변경하고 체급을 키운다. 경영지원 산하에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는 기획팀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단행된 2026년도 조직 개편에서 경영지원실을 경영지원담당으로 개편했다. 이에 맞춰 삼성전기, 삼성SDI 등 전자 계열사들도 관련 부서명을 바꿨다. 경영지원실을 이끄는 박순철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부사장(CFO)의 소속도 경영지원담당으 2025-11-27 18:19:12
  • 과총, 회장으로 권오남 서울대 교수 선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이 27일 오후 2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제 5차 이사회'를 열고 회장 당선자로 권오남 서울대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과총은 지난 12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권 교수(한국엿ㅇ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박호군 인천연구원장(전 과학기술부 장관), 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 신성철 한국과학기술원(KAIS) 초빙석학교수(전 KAIST 총장),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명예교수 등 최종 후보 5인을 확정했다. 후보자들은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선거운동을 진 2025-11-27 18:15:23
  • LG디스플레이 신임 CTO에 최영석 부사장···13명 승진 인사 단행 LG디스플레이가 2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10명에 대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생산 기술 혁신 및 생산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기술 완성도를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최영석 생산기술센터장(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동시에 최 부사장을 최고기술책임자(CTO)로도 선임했다. 최 부사장은 CTO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및 생산 전문성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LG디스플레이는 &quo 2025-11-27 18:08:48
  • 한화에어로 지휘, KAI·HD현대 등 300개 기업 합주...'뉴 스페이스 시대' 활짝 우리나라 독자기술로 완성된 누리호 4차 발사는 민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진두 지휘했다. 지난 3차 발사 때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보조하는 역할에 머물렀지만 이번에는 300여개 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발사체 개발부터 조립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 우주산업이 '올드 스페이스(국가 주도)'에서 '뉴 스페이스(민간 주도)'로 전환되는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27일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으로 정부와 국가연구기관, 일부 대기업이 주도하던 우주산업이 중소기업·스타트업& 2025-11-27 18:00:00
  • '줄줄이 공석' 중기부 산하기관장 인선... 결국 해 넘길 듯 새 정부 출범 이후 반년이 지났지만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일부 수장 자리가 공석인 가운데 연내 인선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가에 따르면 중기부 산하기관 11곳 중 현재 기관장이 공석이거나 임기가 만료된 후 유임 중인 기관은 공영홈쇼핑·기술보증기금·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세 곳이다. 특히 공영홈쇼핑의 경영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조성호 전 대표의 퇴임 이후 1년이 넘도록 김영주·이종원 대표이사 공동 직무대행체제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공영홈쇼핑은 2025-11-27 18:00:00
  •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사장 승진···"수익을 통한 지속 성장 견인" LG이노텍이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사장 승진 1명과 상무 승진 5명을 포함한 총 6명의 2026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문혁수 대표이사는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사장으로 승진했다. 2023년 말 LG이노텍 대표이사로 선임된 문 사장은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육성 사업을 발굴하고 견고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모듈∙ FC-BGA(고성능 반도체칩 기판)를 중심으로 반도체용 부품 사업부터 자율주행 센싱 부품 사업, 나아가 로봇용 부품 사업까지 2025-11-27 17:53:41
  • 넷마블, 개인정보 유출규모 611만여명…"조사 최대한 협조할 것" 넷마블이 지난 22일 '바둑', '장기' 등과 같은 PC 게임을 서비스하는 자사 포털사이트 등에서 발생한 고객 및 일부 임직원 정보 유출 건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27일 밝혔다. 넷마블이 현재까지 확인한 PC 게임 포털 사이트 회원의 유출 규모는 휴면 계정을 포함하여 총 611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과 생년월일,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이다. 주민등록번호 등과 같은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름과 생년월일 등의 개인정보가 이미 삭제되어 2025-11-27 17:51:50
  • [인사] LG경영개발원 ◇ LG경영연구원장 선임 △ 김재문 전무 ◇ 전무 승진(1명) △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 상무 선임(1명) △ 김유철 2025-11-27 17:35:35
  • [인사] LG디스플레이 ◇ 부사장 승진 (1명) △ 최영석 생산기술 센터장 ◇ 전무 승진 (2명) △ 박상윤 SC 개발 그룹장 △ 이태림 대형 제품개발1담당 ◇ 상무 승진 (10명) △ 소성진 SC 개발3담당 △ 손병희 SC MODULE 기술1담당 △ 백승룡 SC 기획관리담당 △ 남재욱 중형 고객지원담당 △ 손석진 대형 영업2담당 △ 김인주 기구광학연구담당 △ 이승익 안전보건담당 △ 허우재 대형 품질담당 △ 한예일 해외법무담당 △ 구지현 인사담당 2025-11-27 17:3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