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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美 메리루스와 북미 전용 생리대 공동 개발 깨끗한나라는 미국 기업 메리루스와 손잡고 북미 시장 전용 생리대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리루스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웰니스 기업이다. 양사는 단순한 수출 계약을 넘어 제품 개발부터 품질 검증, 공급망 구축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협력해 미국 소비자 요구에 맞춘 유기농 여성용품을 새로 만들었다. 개발 제품은 팬티라이너와 중형·대형·오버나이트 생리대 등 총 4종이다.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미 식품의약국(FDA) 등록 절차를 마치고, 현지 통관·유통에 필요한 시험성적 2026-08-14 11:35:39 -
LG디스플레이, '기술 아카데미' 구축…R&D·제조 인재 키운다 LG디스플레이가 기술 인재 육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기술 중심 회사'로의 혁신을 가속화한다. LG디스플레이는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온라인 통합 플랫폼 '기술 아카데미'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기술 아카데미는 R&D와 제조·생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 차원의 기술 자산으로 체계화하고 구성원의 직무 전문성과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개인의 성장을 조직의 기술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2026-08-14 10:00:00 -
구광모-젠슨황 'AI 동맹' 속도…LG, 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로봇 띄운다 LG와 엔비디아가 로봇과 인공지능(AI) 팩토리,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전략적 협력을 본격화한다. LG는 엔비디아의 AI 플랫폼에 전자·배터리·통신·IT 등 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내년 1분기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인다. LG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엔비디아와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해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 류재철 LG 2026-08-14 10:00:00 -
삼성 '갤럭시 Z8' 동남아·오세아니아 출시…사전판매 60% 급증 삼성전자가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8 시리즈'를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현지 사전 판매에서 폴드 시리즈 판매량이 전작보다 60% 급증한 가운데, 특히 '갤럭시 Z 폴드8'이 흥행을 주도하며 글로벌 폴더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전역에 공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갤럭시 Z8 시리즈는 정식 출시 전부터 2026-08-14 09:52:13 -
HD현대오일뱅크, 국내 주유소에 '고유가 위기극복 지원금' 지급 HD현대오일뱅크가 국내 2100여 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고유가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고유가 및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주유소 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망 유지를 위해 자사 주유소를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오일뱅크와 석유공급계약을 체결한 주유소이며, 지원 기간은 최고가격제가 시작된 2026년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HD현대오일뱅크는 해당 기간 주유 2026-08-14 09:34:59 -
KG케미칼, 2분기 영업익 909억원...전년比 15.3%↑ KG케미칼이 2분기 매출액 2조5812억원, 영업이익 90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3%, 15.3% 증가했다. 주요 계열사들도 각 사업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이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KG스틸은 2분기 매출액 8964억원, 영업이익 43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3%, 16.9% 증가했다. 중국산 GI·컬러강판에 대한 잠정관세 부과와 제품 가격 인상 효과로 국내 판매 여건이 개선되었으며, 수익성 중심의 수출 확대 전략이 실적을 견인했다. KG모빌 2026-08-14 09:34:46 -
"PV5가 병원으로"…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서 이동형 의료 서비스 실증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기아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를 활용한 이동형 의료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GIIAS)에서 기아 PV5 카고 롱을 의료용으로 개조한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PV5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은 차량 내부에서 환자 진료와 건강검진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내에는 환자용 접이식 침대와 의료용 의자, 심전도 검사기구 등이 탑재됐다. 외부 전력 공급이 어려운 곳에서도 의료 서비스를 제공 2026-08-14 09:03:41 -
"반도체 전 과정에 AX 속도낸다"…삼성전자, AI 전문가 영입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분야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며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설계부터 공정, 제조까지 반도체 핵심 업무 전반에 AI 적용을 확대해 연구개발(R&D)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인다. 삼성전자는 딥러닝·비전 AI 분야 권위자인 한보형 펠로우(Fellow)와 데이터 엔지니어링 전문가인 한태린 상무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보형 펠로우는 반도체 R&D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을 주도한다. 비전 AI는 컴퓨터가 대규모 이미지·영상 데이터를 학습해 이미지나 영상 속 사물과 패턴 2026-08-14 09:00:00 -
두산에너빌리티, 美 테라파워 SMR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첨단 원자력 기술 선도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의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의 원자로 보호용기,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을 제작한다. 테라파워의 첫 원자력 발전소는 미국 와이오밍주 케머러(Kemmerer)에 건설되고 있으며, 345MW 규모의 첨단 원자로를 도입한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에서 상업 규모 건설 단계에 진입한 최초의 차세대 원전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미국 정부의 첨단 원전 확대 정 2026-08-14 08:53:31 -
장기종, 발달장애인이 만든 무농약 건표고 제주 취약계층에 기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제주 가치만드소는 발달장애인 가족기업이 생산한 100만원 상당의 무농약 건표고를 구매해 이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 가치만드소는 전날 제주 아라동 고령자 복지주택에서 열린 '사랑의 건표고 전달식'에서 기부품을 유관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건표고는 제주 가치만드소 입주기업인 팜에바다·머쉬인제주·제주인표고이 한국마사회 지원으로 운영되는 지능형농장에서 재배·수확·가공한 것이다. 장애인 육상선수로도 활동 중인 2026-08-14 08:20:25 -
美 '변압기 자립' 속도전…K-일렉트릭, 현지생산이 승부처 미국 정부가 변압기를 비롯한 전력망 핵심 기자재의 자국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하면서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북미 생산 전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전력국(OE)은 최대 3억7500만 달러 규모의 전력망 공급망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에는 배전용·전력용 변압기를 비롯해 변압기 부품과 소재, 기타 전력망 핵심 기자재가 포함된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미국 내 생산 확대와 수입 의존도 축소다. DOE는 전력망 핵심 부품의 현지 생산과 공급 2026-08-14 05: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현대차 이어 기아·모비스도 '파업 전운'…생산 차질 확산 우려 外 현대차 이어 기아·모비스도 '파업 전운'…생산 차질 확산 우려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와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속노조가 현대차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자동차 업종을 대상으로 오는 20~21일 부분파업에 나서기로 하면서 그룹 전반의 생산 차질 우려도 커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의 '파업 지침 2호'를 공지했다. 파업 대상은 쟁의권을 확보했지만 교섭에서 의견 접근을 이 2026-08-13 21:52:20 -
산업용 전기료 지역별로 최대 10% 낮춘다…영호남 최대 혜택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에 따라 달리 적용하는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추진한다. 영호남 등 남부권 기업은 현재보다 킬로와트시(kWh)당 최대 18원 낮은 요금을 적용받을 전망이다. 13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전력 수요 기업 등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전국을 남부권과 중부권, 수도권 북부, 수도권 남부 등 크게 4개 권역으로 나눠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호남 등 남부권에는 kWh당 최대 18 2026-08-13 21:12:44 -
LG엔솔 상반기 가동률 52.8%로 반등…R&D 투자도 역대 최대 올해 상반기 LG에너지솔루션의 국내외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이 전년 대비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공시된 LG에너지솔루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외 생산능력은 27조9540억원으로, 평균가동률은 52.8%로 집계됐다. 작년 연간 평균 가동률인 47.6%와 비교해 5.2%포인트 늘며 반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은 2022년 73.6%, 2023년 69.3%, 2024년 57.8%, 2025년 47.6%로 4년 연속 하락했다. 올해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로의 생산 라인 전환과 전기차 수요 회복에 연간 기 2026-08-13 19:49:24 -
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TF장에 윤풍영 SK수펙스 사장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장이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성장 태스크포스(TF)장으로 임명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윤 사장은 TF장을 겸직하면서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성장 TF는 최근 신설된 조직으로 SK하이닉스의 테크니컬리더(TL)급 인력 10여명으로 꾸려졌다. 해당 TF는 글로벌 AI 사업 확장과 신사업 발굴 등을 담당한다. 윤 사장은 1974년생으로 연세대 기계공학 학사와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2007년 SK그룹에 2026-08-13 19:36:24 -
SK하이닉스 통합노조 공식 출범…"생산·기술 사무직 2400명 모여" SK하이닉스에서 생산직과 기술 사무직을 아우르는 '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통합노조)이 공식 출범했다.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차로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독립노조까지 새롭게 등장하면서 노사 협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통합노조는 이날 오후 당국으로부터 설립 인증 승인을 받고 정식 노조로 출범했다. 현재 조합원 수는 2400여명으로 기존 기술 사무직 노조 가입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K하이 2026-08-13 19:30:00 -
현대차 이어 기아·모비스도 '파업 전운'…생산 차질 확산 우려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와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속노조가 현대차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자동차 업종을 대상으로 오는 20~21일 부분파업에 나서기로 하면서 그룹 전반의 생산 차질 우려도 커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의 '파업 지침 2호'를 공지했다. 파업 대상은 쟁의권을 확보했지만 교섭에서 의견 접근을 이루지 못한 자동차 부품사와 현대차그룹 계열사 등이다. 이들 사업장은 오는 20일 모든 교대근무 2026-08-13 18:31:44 -
코웨이 해외매출 비중 첫 40% 돌파…'맞춤형 K렌탈' 통했다 코웨이의 해외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국내에서 검증한 렌탈·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는 '한국형 렌탈', 미국에서는 방문판매와 시판을 결합하는 등 국가별 생활문화에 맞춰 사업 모델을 달리한 현지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13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 2조7719억원 가운데 해외법인 매출은 1조124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매출의 약 40.6%다. 해외법인 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의 해외 사업은 가파른 성장세 2026-08-13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