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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重, LNG 2척 7211억원 수주...지난해 총 79억 달러 성과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12월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7211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8년 9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총 79억 달러(43척)를 수주하며 2024년 수주 실적 73억 달러(36척)를 넘어서게 됐다.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수주한 선박은 LNG운반선 11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과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1기 등이다. 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고는 총 133척, 286억 달러로 집계됐 2026-01-02 14:19:37
  • [신년사] 남북경협 의지 재확인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AI로 고객 통찰력 강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고 독려했다. 현대그룹은 2일 현정은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무벡스, 현대아산 등 그룹 계열사 6000여 명 임직원들에게 신년사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현정은 회장은 지난해 강조한 고객 중심 경영을 고도화할 것을 당부했다. 인공지능(AI) 내재화와 센스메이킹 경영을 통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통찰을 높이고 이를 실행으로 연결하는 조직 역량이 미래 경쟁력을 2026-01-02 13:52:31
  • 김성수 SKB 사장 "고객 신뢰·AI 혁신으로 질적 성장 가속"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신뢰 강화와 AI·DT 혁신을 2026년 핵심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시장 침체와 경영 환경 악화 속에서도 순증 시장점유율 1위 탈환, 전용회선 매출 성장률 1위 유지, 울산 데이터센터 착공 등 성과를 거둔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견고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경영 전략과 관련해 “모든 상품과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설계해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ROIC 2026-01-02 13:44:58
  • [신년사] 이순형 세아 회장 "변화를 성장 동력 삼아야...친환경·고부가 철강 선점"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글로벌 질서 변화에 적응하면서 기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초격차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이순형 회장은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가 자국 우선주의와 안보 본리가 지배하는 '경제 요새화' 시대로 진입했고 철강 산업도 구조적 저성장과 공급 과잉이라는 위기에 직면했다"며 "변화를 회피하기 보다 변화를 활용해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2026-01-02 13:38:35
  • [신년사]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흔들림 없는 사업 체질 구축" 삼성전기가 2일 수원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수원·세종·부산·천안 등 국내 모든 사업장에 온라인 생중계로 공유됐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강건한 사업 체질 구축"을 당부했다. 고부가 제품을 통한 기술 경쟁 확보와 자동화 도입을 통한 제조 경쟁력을 갖추겠다고도 약속했다. 장 사장은 "컴포넌트 사업부는 인공지능(AI) 서버, 전장 등 선단품 개발 확대하고, 패키지 2026-01-02 13:30:00
  • [신년사] 삼성디스플레이 이청 "기술력으로 1등 타이틀 증명할 때"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가 올 한해를 "실행력과 결과로 업계 1등 타이틀을 확실히 증명해야 할 때"라며 기술 주도권 확보를 주문했다. 이 대표는 2026년 사업 과제로 △8.6세대 IT OLED 양산 △폴더블 시장 성장 △인공지능(AI) 디바이스의 등장 등 새로운 도전이 펼쳐질 거라고 전망하며 "확고한 1등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에서 고객의 신뢰를 얻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급격한 산업 환경의 변화와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지금까지 해 온 대로 2026-01-02 13:29:17
  • [신년사] 구자은 LS 회장 "고부가가치 창출에 역량 집중"··AI로 메시지 써 눈길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AI)으로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고부가가치를 창출을 당부했다. LS그룹은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 신년하례'를 개최했다. 구 회장은 올해 AI가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를 활용해 신 2026-01-02 13:29:10
  • K제약바이오 신년사 키워드는…AI 혁신·글로벌 확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제약·바이오를 이끄는 수장들은 인공지능(AI) 혁신과 글로벌 진출 가속을 주요 화두로 제시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선도적인 AI 전환(AX)·글로벌 진출 확대가 기업은 물론 K-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이자 우리 회사가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올해는 초격차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2026-01-02 13:20:48
  • 엔씨,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 공개…사전예약 시작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 9700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1월 7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2026-01-02 11:32:36
  •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AI를 핵심 경쟁력으로…롯데 새 역사 함께 만들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사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 구축 △롯데웰푸드의 인도 푸네 신공장 가동 △롯데리아의 미국·말레이시아 진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몰의 랜드 2026-01-02 10:52:43
  • [신년사] 올해도 현장서 첫 근무...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AI등 변화 뒤처지지 말자"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올해도 새해 첫 일정을 인천공장에서 시작했다. 2024년부터 이어진 장 부회장의 '현장 경영' 행보다. 2024년에는 직영 전환 인력의 적응 지원을, 2025년에는 신입사원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당부한 바 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경 인천공장에 도착한 장세욱 부회장은 본관에서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후 셔틀버스에 탑승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후 120톤 제강·1호압연, 100톤 제강·2호압연 등 전 라인을 도보로 직접 돌며 현장 근로자들 2026-01-02 10:51:35
  • 소유의 '애사비 하이볼', 1월 2일 전국 GS편의점 상륙 주식회사 쏘앤유 측은 오늘(2일), 소유가 직접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 하이볼과 애사비 라임 하이볼’ 2종을 전국 GS25편의점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티저 공개 당시부터 SNS를 뜨겁게 달구며 ‘소유가 마시는 비법 하이볼’로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지난 한 해 ‘고량주 하이볼’로 주류 대상을 거머쥐며 편의점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가수 소유의 브랜드 ‘쏘하이볼’은 약속대로 새해를 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또 한 2026-01-02 10:48:32
  • 늙어가는 中企, M&A 방식 기업승계 지원..."상속세 개편도 서둘러야"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급격한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기업승계에 어려움을 겪자 정부가 최근 '제3자 인수·합병(M&A)' 카드를 꺼냈지만, 승계를 위해 상속세 개편 역시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4일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친족이 아닌 기업, 임직원, 사모펀드 등 제3자에게 경영권을 넘기는 M&A를 확대하는 게 골자다. 제3자 M&A 승계방식은 한국보다 일찍 고령 2026-01-02 10:47:47
  • [신년사]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대도약의 해…글로벌 리더십 완성"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2일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PT)·인공지능(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전략을 밝혔다. 이동훈 사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이 지닌 역동성과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해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가 R(연구) 글로벌화로 도약의 토대를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핵심 제품인 세노바메이트의 시장 1 2026-01-02 10:38:48
  • [신년사] 조현준 효성 회장 "팀 스피리트로 백년 효성 만들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팀 스피리트'를 진심으로 실천함으로써 위기를 넘어 백년효성으로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조 회장은 "올해 우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단순히 지난 60년을 기념하는데 머물 것인지, 아니면 다가올 100년을 향한 새로운 효성의 길을 준비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며 "백년효성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팀 스피리트"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완벽한 팀 스피리트를 바탕으로 2025년 월드시리즈에서 연장 2026-01-02 10:35:48
  • 유진그룹, 11년째 '기부 시무식'…5억원 기부로 새해 첫 출발 유진그룹이 11년 연속 기부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2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 등 총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 마련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레저(푸른솔GC 포천), 동화기업(푸른솔GC 장성)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기부 시무식'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유진그룹의 대표적인 사 2026-01-02 10:28:34
  • [신년사] 김승연 한화 회장 "마스가, 한화가 온전히 책임져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마스가)을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한화가 마스가로 상징되는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조선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2026-01-02 10:22:02
  • 코오롱그룹, 올해 키워드 'AI+탁월함(AXcellence)' 선정...AI 원팀 속도 코오롱그룹이 2일 2026년도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인공지능(AI)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코오롱그룹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관통하는 경영메시지로 '코오롱공감'으로 AI와 Excellence(탁월함)를 결합한 조어 'AXcellence 2026'을 선정했다. 이는 AI를 기반으로 탁월한 역량을 키우고 성장을 가속화해 미래가치를 확장해나가자는 의미다. AI 기술과 발맞춰 산업지형이 대전환하는 시기를 맞아 사고를 넓히고 창의적 영감을 얻는 데 AI 플랫폼을 더욱 2026-01-02 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