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국GM, 지난해 연 46만대 판매…전년 대비 7.5% 감소 한국GM은 지난해 총 46만2310대를 판매해 전년보다 7.5%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내수(1만5094대)는 39.2% 감소했고, 수출(44만7216대)은 5.8% 줄었다 한국GM 주력 모델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해 각각 30만8764대, 15만3070대가 판매됐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연간 해외 판매는 전년 대비 0.3% 증가한 29만6655대로 집계됐다. 한국GM은 지난해 12월 국내외 총 5만2500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1.5% 줄어들었다. 이중 수출 물량은 5만1358 2026-01-05 17:52:24 -
르노코리아, 지난해 8.8만대 판매...전년비 18% 감소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연간 판매량이 총 8만8044대로, 전년대비 17.7% 줄었다고 5일 밝혔다. 내수는 5만2271대로 31.3% 증가했지만, 수출은 6만7123대에서 3만5773대로 46.7% 줄었다. 그랑 콜레오스 등 신규 모델 수출이 초기 단계인 상황에서 2020년부터 수출을 견인해온 아르카나(옛 XM3)의 수출 물량 감소가 이어지면서 수출이 큰 폭으로 줄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해 대표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는 총 4만877대 팔렸다.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판매량이 3만5352대를 기록해 86.5%를 차지했다. 쿠페형 S 2026-01-05 17:33:59 -
대한상의, CES 2026 참관단 파견…글로벌 트렌드 점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공식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번 CES 참관을 통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모빌리티,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미래 산업 대응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CES는 인공지능이 로봇·모빌리티&m 2026-01-05 17:26:00 -
현대차·기아, 2025년 美 183만대 판매…친환경 비중 23.7% '역대 최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연간 판매 신기록을 다시 썼다.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차 판매가 급증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미국에서 현대차·기아 통합 183만6172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5% 증가한 수치다. 미국 진출 이후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이기도 하다. 브랜드별로 보면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98만4017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7.9% 늘었다. 기아는 85만2155대로 7% 증가했다. 두 브랜드 모두 3년 연속 연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2026-01-05 17:16:07 -
현대차그룹, 지난해 글로벌 727만대 판매…올해 목표 750만대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727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전년 실적을 넘어섰다. 미국발 무역 관세 부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력 라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견조한 판매 실적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목표 판매량은 750만대로 정했다. 5일 업게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각각 413만8180대, 313만5803대를 판매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현대차는 0.1% 감소, 기아는 2% 증가한 수치다. 특히 기아는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현대차그룹 2026-01-05 17:13:48 -
'베네수엘라 사태' 환율·유가 변동성에 중소기업계 예의주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국제 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며 달러와 유가 등이 동반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수출 중소기업들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5일 외신에 따르면 미군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안전가옥에 머물던 반미 성향의 마두로 대통령을 급습해 생포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체포 뒤 미국으로 압송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체포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하고 적절하며 현 2026-01-05 17:13:35 -
[ESG뉴스픽] KGC인삼공사·교촌치킨·스타벅스·대상·KT&G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 국민추천포상 국무총리표창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37년간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은 임직원 30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누적 기부금과 지속적인 현장 봉사, 지역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여공장은 1988년부터 아동·장애인·노인·저소득가 2026-01-05 17:12:08 -
KGM, 지난해 11만대 판매...수출 전년비 13% '급증'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달 내수 2659대, 수출 7000대 등 총 9659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전월 대비 7.7% 증가한 수치로, 수출 물량 증가세에 따른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수출 물량은 독일과 호주, 우크라이나 등에서의 판매 확대로 월 판매량 기준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무쏘 스포츠(1882대), 토레스 하이브리드(1012대), 티볼리(836대), 무쏘 EV(706대) 등이 판매 증가세를 이끌었다. 지난해 전체 판매량은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 등 총 11만535대로 집계됐다 2026-01-05 17:08:47 -
[중기 뉴스픽] 기정원·기보·한유원·중진공 김영신 기정원장,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김영신 원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원장은 간부 직원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공공기관 책무와 역할을 되새겼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순국선열·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과 산업 발전의 든든 2026-01-05 17:06:09 -
일동제약, 이재준 사장 공동대표로 선임 일동제약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재준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사장은 기존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과 공동 대표 체제로 올해부터 일동제약을 이끌게 됐다. 일동제약은 이번 공동 대표 체제 전환과 관련해 "기존 사업 토대에 연구개발(R&D)과 글로벌 분야 전문성을 더하고 균형 잡힌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재준 대표는 지난 2022년 일동제약에 합류해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서 해외 전략, 해외 영업, 사업 개발(BD) 등 글로 2026-01-05 16:54:35 -
[라이프 뉴스픽] 시몬스·당근페이·알레르망·대교 시몬스, 트윈슈퍼싱글 '하우티' 등 프레임 신제품 6종 출시 시몬스 침대는 프레임 신제품 6종을 내놓았다고 5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가 선보인 신제품은 △하우티(Hawti) △르벨르(Levelle) △테피(Tepi) △플래토(Flato) △올로 클래식(Olo Classic) △D2178 등이다. 이 가운데 '하우티'는 시몬스가 새롭게 제안하는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프레임이다.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려놓을 수 있어 각각의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보다 침실 인테리어 측면은 물론 편의성 및 공간 활 2026-01-05 16:53:04 -
방중 경제사절단 참석한 형지, 무신사, 콜마... '한한령' 돌파구 주목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중 경제 해빙무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으로 중국 내 입지가 좁아진 국내 패션·뷰티업계는 이번 방중 경제사절단에 참석해 민간 차원의 협력 확대 등을 모색하며 성장의 실마리를 찾아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에 동행한 200여개 기업 경제사절단에 형지·무신사·콜마 등 패션·뷰티업체들도 이름을 올렸다. 패션업계에서는 형지 창업주인 최병오 회장과 최 2026-01-05 16:49:39 -
소진공·기보·공영홈쇼핑... 중기부 산하 기관장 인선 본격화 ㄱ 기관장 공백 및 임기 만료 상태가 이어지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들이 새해를 맞아 기관장 인선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은 이날까지 대표이사 모집 서류 접수를 실시한 뒤, 이후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공영홈쇼핑은 2024년 9월 조성호 대표 임기 만료 이후 1년 넘도록 대표이사 공석 사태가 이어졌다. 공영홈쇼핑은 당초 지난해 3월 대표이사 모집 공고를 내고 후보자 접수를 받았지만 최종 선 2026-01-05 16:49:28 -
9년 만의 한중 비즈니스 포럼..."전 산업 분야서 新협력모델 발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9년 만의 국빈 방중 경제사절단이 꾸려진 가운데 약 600여명의 양국 대표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한중 협력 방안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새로운 경제 협력 모델을 발굴하자는 데 합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 정·재계 인사 6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국 경제인들은 한중 수교협상을 했 2026-01-05 16:28:00 -
국가AI전략위, 'AI 기본 사회' 시민사회 의견 수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5일 사회 분과 주관으로 ‘AI 기본 사회를 위한 시민사회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 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 가운데 AI 기본 사회 관련 정책 권고사항을 시민사회에 설명하고, 실행 과정에서의 보완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재연 사회 분과장을 비롯한 분과위원과 참여연대, 디지털정의네트워크 등 주요 시민단체 관계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2026-01-05 16:24:25 -
이진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 카카오로 복귀…"김범수 창업자 도와 미래 구상" 이진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카카오로 복귀했다. 김범수 창업자를 도와 카카오 그룹의 미래 사업 전략 구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진수 전 대표는 이 달부터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의 ‘미래전략 담당’으로 일한다. 센터장인 김범수 창업자를 도와 카카오 그룹의 미래 사업 전략 구상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이진수 담당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프리챌 서비스총괄 사업부장, IBM BCS 컨설턴트를 거쳐 네이버 마케팅센터장 등으로 일했다. 2026-01-05 16:20:13 -
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기업경쟁력 좌우"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올해 열린 시무식을 통해 소통 문화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HD현대는 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연구개발(R&D)센터에서 말띠 직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2026'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프닝 2026은 그룹 임원들이 함께 경영 목표를 다짐하던 기존 시무식의 틀을 깨고 직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다는 정 회장의 뜻을 반영해 열린 시무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정기선 회장의 새해 인사와 임직원들의 새해 바람을 공유하는 2026-01-05 16:13:46 -
카카오, 미뤄둔 글로벌 매출 비중 30% 달성 나선다…IP 자산+웹3·AI 카카오가 그간 다소 주춤했던 해외 사업에 속도를 낸다. 올해 콘텐츠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다. 5일 정신아 카카오그룹 의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회사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팬덤' 두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그동안 그룹 전반에 걸친 고강도 쇄신과 효율화 작업을 마치고, 두 축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카카오는 그간 AI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강조해왔다. 글로벌 팬덤과 같은 콘텐츠 사업을 성장 동력으로 전면 2026-01-05 16:11:05